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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또 그 자세야? '식상해'"
<p> </p><p>//BYLINE// 남녀의 몸이 결합해 시도할 수 있는 섹스체위는 수백 가지. 이중 당신이 애용하는 체위는 얼마나 될까? 세 가지? 다섯 가지? 섹스가 식상해졌다면, 또는 섹스 때마다 뭔가 힘겹거나 아프다면 가장 먼저 체위를 바꿔보자. </p><p> </p><p> </p><p><strong># 기본체위 제대로 알기 </strong></p><p><p> </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664_40555700_1.jpg"></p><p><p><p>/셔터스톡</p><p> </p><p> </p><p><p>정상위 : 여성이 바로 누우면 남성이 위에서 마주보고 삽입하는 자세 </p><p> </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696_68859800_1.jpg"></p><p><p><p>/셔터스톡</p><p> </p><p> </p><p><p>여성상위 : 남성이 바로 누우면 여성이 위에서 마주보고 삽입하는 자세 </p><p> </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737_68959200_1.jpg"></p><p><p><p>/셔터스톡</p><p> </p><p> </p><p><p>역방향 여성상위 : 남성이 바로 누우면 여성이 남성 위로 바로 누운 채 삽입하는 자세</p><p> </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759_26225800_1.jpg"></p><p><p><p>/셔터스톡</p><p> </p><p> </p><p><p>후배위 : 남녀가 모두 뒤돌아 반쯤 엎드린 상태로 남성이 뒤에서 삽입하는 자세</p><p> </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12_64827900_1.jpg"></p><p><p><p>/셔터스톡</p><p> </p><p> </p><p><p>측위 : 둘 다 옆으로 누운 상태로 마주보고 삽입하는 자세 </p><p> </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43_38958400_1.jpg"></p><p><p><p>/셔터스톡</p><p> </p><p> </p><p><p>후측위 : 일명 스푼자세. 둘 다 옆으로 누운 상태로 남성이 뒤에서 삽입하는 자세</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67_31282500_1.jpg"></p><p><p><p>/셔터스톡</p><p> </p><p> </p><p><p>좌위 : 앉은 채 마주보고 삽입하는 자세 </p><p> </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95_97884700_1.jpg"></p><p><p><p>/셔터스톡</p><p> </p><p> </p><p><p>후좌위 : 앉은 채 남성이 뒤에서 삽입하는 자세 </p><p> </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013_46476800_1.jpg"></p><p><p><p>/셔터스톡</p><p> </p><p> </p><p><p>입위 : 남성이 일어선 상태에서 여성을 들어 안고 삽입하는 자세 </p><p> </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031_25055300_1.jpg"></p><p><p><p>/셔터스톡</p><p> </p><p> </p><p><p>후입위 : 둘 다 일어선 상태에서 여성이 상체를 바닥에 기울이고 남성은 뒤에서 삽입하는 자세 </p><p> </p><p> </p><p><strong># 남녀가 선호하는 체위는? </strong></p><p> </p><p>男 : ‘후배위’와 ‘여성상위’. </p><p> </p><p>임경성(가명·28세) "후배위는 주도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절정에 도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p><p>오기훈(가명·34세) "여성상위는 지배당하는 느낌에 흥분되기 때문" </p><p> </p><p>女 : ‘정상위’와 ‘여성상위’. </p><p> </p><p>김은혜(가명·29세) "정상위는 스킨십 부위가 많아져 심리적 만족도가 높다." </p><p>장은희(가명·29세) "여성상위는 클리토리스에서 오는 자극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 절정에 이르기 쉽다."</p><p> </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480_81696500_1.jpg"></p><p><p><p>/셔터스톡</p><p> </p><p> </p><p><p><strong># 맞춤형 체위추천 </strong></p><p> </p><p>- 체력이 약한 사람, 노인 : 후측위(스푼자세, 99자세). 체력소모가 가장 적은 체위다. 손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어 더 좋다. 꾀죄죄한 얼굴을 보이기 싫은 모닝섹스 때도 유용한 자세. </p><p> </p><p>- 임산부 : 좌위. 삽입 정도를 조절하며 피스톤운동 할 수 있어 자궁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p><p> </p><p>- 유연성이 부족한 여성 : 좌위. 골반, 무릎 주위 근육이 유연하지 않아도 편하게 취할 수 있는 자세. </p><p> </p><p>- 살집이 많은 여성 : (테이블, 침대 끝에서) 정상위. 엉덩이를 테이블이나 침대 끝에 맞춘 채 누우면 남성이 일어서거나 무릎 꿇은 자세로 피스톤 운동한다. 체중부담이 가지 않는 체위. 역방향 여성상위로 엎드린 자세도 추천. 클리토리스 자극은 더해지고 뱃살은 보이지 않는다. </p><p> </p><p>- 조루남성 : 측위. 남성 성기에 가해지는 자극이 약해져 오래 지속할 수 있다.</p><p> </p><p>- 위로 솟은 음경을 가진 남성 : 정상위. 여성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좋다. </p><p>- 아래로 꺾인 음경을 가진 남성 : 후배위. 여성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좋다. </p><p> </p><p> </p><p><strong># 체위별 소모칼로리 </strong></p><p> </p><p>‘sexercise’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섹스는 효과 만점 운동이다. 다음은 레드홀릭스에서 공개한 체위별 남녀 소모 칼로리. (기준 5분)</p><p> </p><p> </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0823/20150823_1440318086_09091400_1.jpg"></p><p> </p><p>표에 따르면 입위(후입위) 체위가 힘든 만큼 칼로리 소모량이 많다. </p><p> </p><p>이밖에 부산정보대학 스포츠과학부 김종인 교수의 저서 '섹스 다이어트!'에서는 체위별 운동효과를 자세히 다뤘다. </p><p> </p><p>- 정상위(남성상위) : 뱃살 제거, 허벅지 안쪽 근력 향상</p><p>- 여성상위 : 허벅지와 엉덩이 군살 제거</p><p>- 측위 : 허리를 긴장시키고 목과 가슴을 아름답게</p><p>- 후측위 : 날씬하고 가는 허리를 위해</p><p>- 좌위 : 근골격계 유연성 향상, 복부근력 강화</p><p>- 후좌위 : 엉덩이를 날씬하게, 허벅지 군살 제거</p><p>- 후배위 : 힙업, 등의 군살 제거</p><p>- 입위 : 종아리살 제거, 각선미 살리기</p><p> </p><p> </p><p><strong># 여성이 조심해야 할 체위</strong></p><p> </p><p>"후배위, 양다리를 넓게 벌리는 체위, 양다리를 높게 올리는 체위" </p><p>질과 자궁에 손상을 입히기 쉽다. 질염, 자궁경부염증, 냉증 등을 유발. 질이 쉽게 늘어날 수 있다. (도움말 : 솜씨좋은 산부인과 윤호주 원장)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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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코디] 니트 안에 셔츠를 입고 싶을 때
<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7/20161107_1478508225_372279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뉴스에이드 = 이소희 기자] 니트와 셔츠 레이어링은 환절기 대표 데일리룩이지만, 지나치게 단조롭고 차분한 느낌 탓에 꺼려지는 스타일링이기도 하다. 레이어링 고수 스타들은 셔츠와 니트를 어떻게 연출했을까. 깔끔하지만 ‘모범생’ 스럽지는 않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들의 셔츠-니트 레이어링 팁을 모아봤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53, 112, 0);">1. 걸리시룩 연출엔 ‘크롭트’ 니트</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7/20161107_1478508164_644087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기장이 짧은 크롭트 니트로 깜찍한 매력을 뽐낸 스타들이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여자친구 은하와 트와이스 사나는 화이트 셔츠에 박시 핏의 크롭트 니트를 매치해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이때 짧은 하의는 필수. 양말로 마무리하면 소녀 감성을 한껏 배가할 수 있다. 다이아 예빈은 셔츠의 칼라와 소매 끝을 니트 밖으로 노출해 밋밋한 느낌을 해소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53, 112, 0);"><b>2. 셔츠는 도울 뿐 ‘깔끔’ 댄디룩</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7/20161107_1478508186_78318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셔츠와 니트 레이어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정함’. 그래서 남 스타들의 공식 석상 패션에서 유독 자주 등장하는 스타일링이기도 하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도경수, 손호준처럼 셔츠 위에 풀오버 니트를 매치하면 손쉽게 차려입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데. 이때 새하얀 셔츠의 칼라를 니트 밖으로 빼면 세련미는 포기, ‘모범생’ 패션을 완성하게 될지도 모른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브이넥 라인의 니트를 입을 땐 박보검처럼 V넥 칼라의 셔츠를 활용해보자. 기다란 목선을 강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결 가볍고 편안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해준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53, 112, 0);">3. 데일리룩 만능템, 니트 ‘베스트’</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7/20161107_1478508176_993074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니트 베스트는 티셔츠, 니트, 셔츠 등 이너를 가리지 않는다. 어디에나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는 니트 베스트는 여유 있는 일자 핏이 체형 보완에 효과적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에프엑스 엠버는 아가일 체크 패턴의 박시한 니트 베스트를 활용했다. 와이드 커프스 소매의 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트렌디한 면모를 뽐냈는데. 전체적으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감성적으로 완성해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방탄소년단 뷔는 모자와 셔츠, 양말에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니트 베스트로 깔끔한 느낌을 더해줬으며, 트와이스 채영은 화이트 앤 블루 톤으로 화사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53, 112, 0);">4. 보호 본능 자극 ‘하의 실종’</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7/20161107_1478508197_324545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체형이 부해 보일까 걱정이라면 역시 상, 하의 강약 조절이 핵심이다. 트와이스 쯔위와 정연은 롱 셔츠를 이너로 매치하고 기장, 핏 모두 넉넉한 니트를 레이어링 했다. 셔츠의 와이드 커프스 소매를 니트 밖으로 드러내 마치 한 벌의 원피스를 입은 듯 연출하는 게 포인트.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긴 니트 원피스가 다소 밋밋할 때도 셔츠를 레이어링 해보자. 너무 캐주얼해보일 수 있는 니트 원피스에 셔츠가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가미해준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53, 112, 0);">5. 개성 뽐낼 땐 ‘믹스매치’</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7/20161107_1478508205_67547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여성미를 좀 더 드러내고 싶을 땐 손태영처럼 우아한 옷깃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이너로 매치해보자. 단, 스타일링이 과해지지 않도록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를 적절히 매치할 것. 손태영은 블라우스와 니트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머리를 묶고, 가방 역시 스퀘어 타입을 선택해 깔끔한 느낌을 가미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니트 카디건과 체크 셔츠와의 궁합은 두말하면 입 아프다. 자칫 무겁고 칙칙해 보일 수 있는 긴 니트 카디건도 체크 패턴 셔츠를 매치함으로써 화사함이 더해진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픽 = 이초롱</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leeohui@news-ade.com</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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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의 '안민혁처럼 사랑하기'
<p></p><p>제국의아이들로 시작한 박형식. 드라마에서 그는 꽤 오랜 시간 누군가의 어린 시절이었고, 두드러지지 않는 조연이었다. 다른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하루 아침에 주연으로 발탁되던 시기에 그는 뮤지컬 무대에 섰고, 지상파, 케이블을 가리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경쟁자들과 비교해보면 박형식은 느리다 싶을 만큼 차분했다.</p><p><br></p><p>그렇게 천천히, 그는 눈빛이 좋은 배우가 되어 갔고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남자 1번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보여줬던 사랑스러운 안민혁의 모습은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420/20170420_1492674565_34125000_1.jpg"></p><p><br></p><p><br></p><p><b><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04, 114, 61); color: rgb(255, 255, 255);">Q. 드라마가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어때요?</span></b></p><p></p><p><b><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204, 114, 61);"><span style="color: rgb(204, 114, 61);"><br></span></span></b></p><p><b><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204, 114, 61);"><span style="color: rgb(204, 114, 61);">“</span></span><span style="color: rgb(204, 114, 61);">남자 1번 자리가 처음이었거든요. </span><span style="color: rgb(204, 114, 61);"><span style="color: rgb(204, 114, 61);">처음에는 부담이 컸어요. 믿음을 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했죠. </span></span><span style="color: rgb(204, 114, 61);"><span style="color: rgb(204, 114, 61);">무조건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과연 호흡을 맞춰갈 수 있을지 부담이 컸어요.”</span></span></b></p><p><br></p><p></p><p></p><p></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04, 114, 61); color: rgb(255, 255, 255);">Q. 시청률이 이렇게 잘 나올 거라고 생각했나요?</span></p><p><b><br></b></p><p></p><p><b><span style="color: rgb(204, 114, 61);">“첫방 회식할 때 시청률 내기를 하는데 저는 어느 정도가 잘 나온 건지도 몰라서 주변에 물어봤거든요. 3%가 나오면 포상휴가를 보내주겠다고 하셔서 </span><span style="color: rgb(204, 114, 61);">‘</span><span style="color: rgb(204, 114, 61);">아 그 정도면 높은 건가보다</span><span style="color: rgb(204, 114, 61);">’</span><span style="color: rgb(204, 114, 61);"> 했어요. 그런데 첫 방송에서 3.82%가 나와서 보고 (실제 표정을 재연하며) 히익~ 하고 놀랐죠.”</span></b></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420/20170420_1492676461_29491300_1.jpg"></p><p><br></p><p></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04, 114, 61);">Q. 달달한 대사가 많았는데</span><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04, 114, 61);"> 어려운 부분 없었나요.</span> </p><p><b><br></b></p><p></p><p><span style="color: rgb(204, 114, 61);"><b>“오글거리는 대사들이 많았는데 민혁이 자체가 표현을 했으면 더 했지 절제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감정 표현이 솔직했던 부분이 오히려 좋았던 것 같아요.”</b></span></p><p><br></p><p></p><p></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04, 114, 61); color: rgb(255, 255, 255);">Q. 현장에서 사귀는 거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던데</span></p><p></p><p><b><br></b></p><p><span style="color: rgb(204, 114, 61);"><b>“(일단 웃고) 그런 장면(애정신)이 있을 때 감독님이 컷을 안 해요. 그래서 둘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들이 있었거든요. 그런 신이 끝나고 나면 감독님이 ‘너네 둘이 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 못 보겠네!’ 이러면서 놀리세요. 그런데 이게요. 컷을 안 하시니까, 뭘 하긴 해야겠고 근데 뭐는 없고 하니까 계속 하는 거 거든요. 하핫핫핫핫! 그래서 스태프분들도 뭐 있는 거 같은데? 막 더 그러셨던 것 같아요.”</b></span></p><p><br></p><p></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04, 114, 61); color: rgb(255, 255, 255);">Q. 실제로 연애하면 어때요?</span></p><p></p><p><b><br></b></p><p><span style="color: rgb(204, 114, 61);"><b>“연애를 하면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잘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상대는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지금 좀 들어서요.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하하. 그런데 요즘은 안민혁처럼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도봉순을 운명적으로 느끼는 것처럼, 그 한 사람 밖에 안 보이는 사랑이요.”</b></span></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420/20170420_1492676471_95297300_1.jpg"></p><p><br></p><p></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04, 114, 61); color: rgb(255, 255, 255);">Q. 지수하고 현장에서 그렇게 사이가 좋았다고요.</span></p><p><b><br></b></p><p><span style="color: rgb(204, 114, 61);"><b>“저는 국두하고 만나는 장면이 없다보니까 못 챙겨줘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지수가 귀엽고 애교도 많고 잘해주거든요. 그럼 제가 ‘어우 내 동생’ 이러면서 윙크를 해요.(웃음)”</b></span></p><p><br></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04, 114, 61); color: rgb(255, 255, 255);">Q. 작가님이 박형식은 멜로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대요. </span></p><p></p><p><b><br></b></p><p><span style="color: rgb(204, 114, 61);"><b>“저한테도 말씀하신 적 있어요. 저보고 (성대모사를 하며) ‘너는 눈에 애수가 있어서 멜로하면 잘 할 것 같아. 형식아, 너 그... 멜로해, 멜로. 그냥 뻔한 멜로 말고 해서는 안 되는 거, 사연 있는 거, 위험한 거’라고 하셨어요. (크게 웃은 후) 눈빛에 대해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배우한테는 눈빛은 중요한 거잖아요.”</b></span></p><p></p><p></p><p><br></p><p></p><p></p><p></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04, 114, 61); color: rgb(255, 255, 255);">Q. 키스신이 많았어요. </span></p><p></p><p><b><br></b></p><p><span style="color: rgb(204, 114, 61);"><b>“진한 격정멜로 같은 키스신은 아니었지 않나요? 으하하. 민혁이하고 봉순이에게 어울리는 키스신이었다고 생각해요. 피아노 키스신은 음... 어쨌거나 봉순이가 처음으로 표현을 해준 거였기 때문에 민혁이가 참을 수가 없었죠. 그 기회를 놓치면 남자도 아냐!! 으하하하하하.”</b></span></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420/20170420_1492676486_89109700_1.jpg"></p><p><br></p><p></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04, 114, 61); color: rgb(255, 255, 255);">Q. 제국의아이들 멤버들 반응은 어때요?</span></p><p></p><p></p><p></p><p></p><p></p><p></p><p></p><p></p><p><b><br></b></p><p><b><span style="color: rgb(204, 114, 61);">“오글거려 하죠.(웃음) </span><span style="color: rgb(204, 114, 61);">그냥 ‘고생한다. 나중에 술 한 잔 하자’ 그래요. (멤버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요?) 으악! 안돼요! 가식 떤다고 뭐라고 할 걸요?(웃음) 계속 볼 사람들이라 더 민망하고 쑥스러운.....음...그냥 우리 행복하자. 행복합시다. 이렇게 할게요.(웃음)”</span></b></p><p><br></p><p></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04, 114, 61); color: rgb(255, 255, 255);">Q. 작품도 잘됐고 소속사도 정했어요.</span></p><p></p><p><b><br></b></p><p><span style="color: rgb(204, 114, 61);"><b>“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설레기도 하고 다른 공기를 마시는 기분도 들어서.”</b></span></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사진 = 최지연 기자</span><br></p>
연예
손 예쁜 남자 연예인 7
<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666_83087100_1.jpg"></p><p>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걷기만 해도 손이 차가워지는 요즘,</p><p>누군가 옆에서 손을 잡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p><p><br></p><p>하지만 손을 잡아도 이왕이면 예쁜 손을 잡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p><p><br></p><p>그래서 모아봤다.</p><p>손이 예쁜 남자 연예인 7</p><p><br></p><p>▷ 홍종현<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1_88427600_1.jpg"></p><p>훤칠한 외모와 큰 키가 인상적인 홍종현.<br>숨겨져 있었지만 사실 손이 예쁘다는 사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2_56954300_1.jpg"></p><p>큰 키 만큼이나 손가락 또한 길쭉한 것이 특징이다.</p><p><br></p><p>▷ 소지섭<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3_24951700_1.jpg"></p><p>손 예쁜 연예인을 꼽을 때 빼놓으면 서운한 소지섭.</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3_90545100_1.jpg"></p><p>마디가 불거져 있지만 투박한 손이 보고 있으면 한번쯤 잡아보고 싶게 만든다.</p><p><br></p><p>▷ 박해진<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4_55183300_1.jpg"></p><p>하얀 외모 만큼이나 하얀 손이 보고만 있어도 '곱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5_21745200_1.jpg"></p><p>남자 손이라고 하기엔 조금 가느다란 손가락이 특징,<br>손가락 마디도 불거지지 않아 더욱 곱다.</p><p><br></p><p>▷ 김희철<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5_86569600_1.jpg"></p><p>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손이 예쁘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김희철.</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6_52481700_1.jpg"></p><p>근거있는 자신감이었다.<br>도드라진 곳 없이 길쭉한 손이 참 예쁘다.</p><p><br></p><p>▷ 백현<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7_18407000_1.jpg"></p><p>팬들 사이에서 손 예쁘기로 소문 난 백현,<br>길쭉한 손가락은 물론 큰 손바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7_86688600_1.jpg"></p><p>하지만 손 끝은 작게 동그란 편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투박한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다.</p><p><br></p><p>▷ 김재환<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8_49044600_1.jpg"></p><p>떠오르고 있는 손 예쁜 남자 연예인 중 하나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9_15439400_1.jpg"></p><p>꽤 자주 끼고 다니는 두번째 손가락의 반지가 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br>가느다란 손가락과 함께 찰떡궁합을 이룬다.</p><p><br></p><p>▷ 정국<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9_83660100_1.jpg"></p><p>전체적으로 동그랗고 귀여운 이미지의 정국.<br>하지만 손은 반전 매력을 갖고 있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40_53486900_1.jpg"></p><p>크고 길쭉한 손가락이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게 만든다.</p><p><br></p><p>사진 = 뉴스에이드DB</p><p><br></p>
연예
어깨라인이 예쁜 연예인 7
<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496_95173600_1.jpg"></p><p style="text-align: left;">많은 사람들이 이상형의 조건으로 꼽기도 하는 어깨라인.</p><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쇄골라인부터 팔까지 <span style="color: inherit; box-sizing: border-box;">곡선으로 이어진 동그란 어깨가 예쁨을 더하기도 하는데</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그렇다면 예쁜 어깨라인을 가진 연예인들엔 누가 있을까.</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보기 쉽게 한 번에 정리했다.</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어깨라인이 예쁜 연예인 7</div><p><br></p><p>▷ 최지우<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37_03086000_1.jpg"></p><p>오프숄더 형태의 점프슈트로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냈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37_89248400_1.jpg"></p><p>목선부터 팔까지 이어지는 어깨라인이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는 것이 예쁘다.</p><p><br></p><p>▷ 솔라<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38_75019900_1.jpg"></p><p>상의를 살짝 내려 입어 어깨라인을 살짝 드러냈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39_51211900_1.jpg"></p><p>초커까찌 함께 더해지니 예쁜 어깨라인이 한층 돋보인다.</p><p><br></p><p>▷ 태연<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40_34114600_1.jpg"></p><p>민소매 형태의 원피스로 예쁜 어깨라인을 드러냈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41_25719300_1.jpg"></p><p>군더더기 없는 팔과 도드라진 어깨뼈가 예쁨을 한층 더했다.</p><p><br></p><p>▷ 하니<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47_06247500_1.jpg"></p><p>오프숄더 스타일의 상의에 예쁜 어깨라인이 드러났다.<br>춤을 출때는 물론 포즈를 취할때도 예쁜 어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47_91877900_1.jpg"></p><p>단발머리 또한 어깨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준다.</p><p><br></p><p>▷ 전효성<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48_64496200_1.jpg"></p><p>오버핏 오프숄더 원피스에 드러난 어깨라인이 예쁘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49_42270300_1.jpg"></p><p>자세히 보면 군더더기 없는 일자쇄골과 이어지는 어깨라인이 바로 시선강탈 그 자체다.</p><p><br></p><p>▷ 나연<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55_18185100_1.jpg"></p><p>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한쪽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로 예쁜 어깨라인을 드러냈다.<br>쇄골 쯤의 목을 감싸는 장식이 과하지 않아 더 예쁘다.</p><p><br></p><p>▷ 김세정<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55_99765700_1.jpg"></p><p>오프숄더 상의로 어깨라인을 드러냈다.<br>어깨라인 쪽에 프릴 장식이 더해져 우아함이 업그레이드 됐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556_82559900_1.jpg"></p><p>손인사도 예쁘다.</p><p><br></p><p>사진 = 뉴스에이드DB</p><p><br></p>
아내 거미가 조정석에게 미친 영향
기사입력 2019.07.18 9:22 AM
그래픽 = 계우주 기자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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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어떤 디자인, 어떤 디테일의 원피스가 유행일까!? 스타일리시한 데이릴룩을 소개해주는 스타일에이드의 랜선코디! 유키카에게 올여름 예쁜 원피스 고르는 법 3가지를 배워봤다. Trend 1 빈티지 패턴 원피스 이번 시즌에도 레트로 무드의 인기가 꾸준하다. “빈티지 체크 패턴 원피스는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꽉 찬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강추해요!” (유키카) 유키카가 추천한 원피스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마리끌레르 체크 원피스다. 스커트 밑단에 과하지 않은 프릴 디테일이 포인트 돼 걸을 때마다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긴다. “올여름엔 강렬하고 화려한 패턴 대신 은은한 플로럴 패턴이나 에스닉한 패턴 원피스를 선택하면 더욱 트렌디할 것 같아요!” (유키카) Trend 2 오프숄더 원피스 데이트룩부터 바캉스룩까지 다 되는 원피스를 찾는다면 ‘오프숄더’가 답이다.“이 원피스는 노출이 심하지 않아 부담 없이 입기 좋아요. 어깨와 데콜테 라인을 예뻐 보이게 해주는 적당한 넥 라인이에요. 곡선으로 들어간 프릴은 걸을 때마다 사랑스러운 실루엣을 만들어준답니다~♡” (유키카) Trend 3 퍼프 소매 원피스 살짝 부푼 퍼프 소매는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한다. 어깨가 좁거나 팔뚝살이 고민인 이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디테일이다. “이때 상체는 볼륨감 있게 해주고 허리를 잡아주면서 A라인으로 떨어지는 디자인을 택해야 부해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유키카)차분한 아이보리 컬러에 칼라가 있는 원피스를 택하면 하객 패션이나 중요한 모임에 입기에도 좋으니 하나쯤은 꼭 갖춰두길!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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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보습 효과 빠른 응급 SOS템 5
다가오는 혹서기를 대비해 민감해질 피부를 다스려줄 응급 진정템을 준비해보자. 누구보다 빠르게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려줄 부위별 SOS템 5종이다.#1 3초 수분! 3초 진정!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 스피디 크림, 3만 4000원, 70ml발라도 발라도 속당김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단시간에 높은 수분 개선을 입증한 아이소이의 ‘3초 크림’을 추천한다. 성분장인 아이소이답게 티트리, 어성초, 마치현 등 진정에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어떤 피부 상태든 순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딩 젤처럼 가볍고 시원한 제형이지만 끈적이지 않고 흡수율이 높아 여름철 데일리 크림으로 딱이다. #2 캠핑, 아웃도어 필수템! 멀티 진정 밤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1만 3000원, 15g자연에서 얻은 14가지 성분만을 담은 멀티 진정 밤이다. 허브, 보태니컬 오일, 로즈마리 잎, 라벤더꽃 성분이 블렌딩 돼 민감해진 피부,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손가락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녹여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발라주면 끝! 갑자기 붉어지거나 간지러운 트러블 스팟 케어부터 건조한 꿈치를 보습해주는 멀티 보습밤 기능까지 해낸다.#3 애프터 선 케어 마스크팩 차앤박, 퀵수딩 S.O.S 마스크, 4000원1단계 앰플, 2단계 마스크팩으로 구성돼 피부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집중적으로 리프레싱 해주는 마스크 팩이다. 7가지 복합 식물 추출물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한 에센스는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는다. 사용 전, 냉장고에 10여 분간 넣어뒀다가 사용하면 그야말로 혹서기 힐링템♡#4 가성비 갑! 만능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시카 패드, 1만 7000원, 90매 예민보스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줘 일명 ‘토닥 패드’라 불린다. 150ml 에센스에 담긴 병풀 성분 핵심 원료 5가지가 패드 1장에 듬뿍 들어 있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팩처럼 올려두면 피부 결 사이사이 진정,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다. 촘촘한 극세사 원단이라 내구성이 높고 대용량이라 실용적이다. 특히 메이크업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줘 여름철 메이크업 전에 필수다. #5 열 받은 두피 응급 쿨링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 쿨링 스프레이, 1만 8000원, 100ml여름철 장시간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되는 두피는 피부만큼이나 빠른 진정이 필요하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달리프의 쿨링 스프레이는 두피 전용 뷰티템으로, 두피에 뿌리자마자 열을 내리고 두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건강한 모발 환경을 만들어준다. 즉각적인 쿨링, 진정은 물론 두피 냄새 고민도 해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프레쉬한 플로럴 향을 낸다. 사진=아이소이, 버츠비, 차앤박, 네오젠, 달리프 제공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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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픽! HOT&NEW 선글라스 5
셀럽들이 픽한 핫한 신상 선글라스만 모았다. 선글라스 구매 전 필독!#서예지 선글라스 프로젝트 프로덕트, SC7 C10PG 에나멜 선글라스, 23만 5000원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가 선보인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레트로 감성의 플랫 렌즈를 티타늄 프레임이 심플하게 감싸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캐츠아이 렌즈가 얼굴형을 슬림해 보이게 한다. 눈이 살짝 비쳐 답답하지 않고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용적이다. #수지 선글라스 카린, KATHARINE WI _C1 캐서린 위 선글라스, 19만 8000원 세련된 보스턴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카린의 수지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100% UV 차단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한 하프 미러 코팅 렌즈는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하지 않은 레트로 무드의 틴트 렌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제니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제니 1996 C1, 26만 원블랙핑크 제니와 젠틀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다. 직사각형 형태의 투명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형태로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더욱 유니크하다. 원형 링 메탈 장식이 템플에 포인트 돼 밋밋함을 줄였다. 100% UV 차단이 되는 렌즈다.#태연 선글라스 페이크미, 퍼즈, 17만 5000원태연은 좀 더 둥그스름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틴트 렌즈가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기 힘든 요즘,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블랙 선글라스만 고집해왔다면 태연처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이영애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SF214SK, 53만 5000원 마지막으로 꼽은 선글라스는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영애 픽 선글라스다. 매끄럽고 둥근 플랫 렌즈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드 됐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오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둥근 렌즈라서 광대나 턱뼈가 두드러지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사진=tvN, 프로젝트 프로덕트, 카린, 젠틀몬스터, 태연 인스타그램, 페이크미, 룩옵틱스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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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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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드 OUT 모공 박멸 클렌저 BEST 5
Sponsored by. 라곰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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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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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