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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일리포트] 춥다 투정 말아요, ‘롱코트’가 있으니까!
<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1222/20151222_1450764242_21687700_1.jpg"></p><p><br></p><p>//BYLINE// 춥다고 ‘꽁꽁’ 싸매기만 한다면 진정한 패션 피플의 자세가 아니다. 최근 스타들의 사복패션을 통해 겨울철 스타일과 보온성 두 가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롱코트’ 스타일링을 알아봤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1222/20151222_1450764280_77435600_1.jpg"></p><p><br></p><p>수영이 지난 13일 인천공항 입국길에서 카멜컬러 롱코트로 시즌 트렌드를 선보였다. 수영이 착용한 롱코트는 와이드 칼라와 오버사이즈핏이 특징으로 어떤 옷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카멜컬러로 구성됐다.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1222/20151222_1450764289_62051800_1.jpg"></p><p><br></p><p>이민호는 지난 14일 인천공항 출국길에서 유니크한 디자인의 그레이 롱코트를 선택해 클래식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추위를 많이 타는 남성의 경우 이민호처럼 슈트 재킷 대신 롱코트를 활용해도 멋스러운 세미슈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1222/20151222_1450764299_74599500_1.jpg"></p><p><br></p><p>무스탕도 고준희가 입으면 다르다! 고준희는 지난 3일 아이웨어 브랜드 베디베로 2016 SS 파티에서 롱무스탕을 선택해 보온성과 스타일 두 가지 모두를 챙겼다. 이날의 포인트는 선글라스. 스타일을 한층 트렌드하게 연출해줬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1222/20151222_1450764309_87212400_1.jpg"></p><p><br></p><p>한파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노출을 감행한 미란다커. 지난 10일 패션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란다커는 가슴라인과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투피스로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1222/20151222_1450764319_29150200_1.jpg"></p><p><br></p><p>유리 역시 지난 13일 인천공항 입굴길에서 벨벳 소재 롱코트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벨벳 소재는 트렌디함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다른 소재에 비해 따뜻해 보이는 장점이 있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51222/20151222_1450764328_69646800_1.jpg"></p><p><br></p><p>출근길 패션으로 롱코트를 선택한 솔지. 지난 4일 KBS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한 솔지는 겨울 잇아이템 터틀넥 니트와 그레이 롱코트, 부츠컷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출근길룩을 완성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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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예쁜 남자 연예인 7
<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666_83087100_1.jpg"></p><p>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걷기만 해도 손이 차가워지는 요즘,</p><p>누군가 옆에서 손을 잡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p><p><br></p><p>하지만 손을 잡아도 이왕이면 예쁜 손을 잡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p><p><br></p><p>그래서 모아봤다.</p><p>손이 예쁜 남자 연예인 7</p><p><br></p><p>▷ 홍종현<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1_88427600_1.jpg"></p><p>훤칠한 외모와 큰 키가 인상적인 홍종현.<br>숨겨져 있었지만 사실 손이 예쁘다는 사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2_56954300_1.jpg"></p><p>큰 키 만큼이나 손가락 또한 길쭉한 것이 특징이다.</p><p><br></p><p>▷ 소지섭<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3_24951700_1.jpg"></p><p>손 예쁜 연예인을 꼽을 때 빼놓으면 서운한 소지섭.</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3_90545100_1.jpg"></p><p>마디가 불거져 있지만 투박한 손이 보고 있으면 한번쯤 잡아보고 싶게 만든다.</p><p><br></p><p>▷ 박해진<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4_55183300_1.jpg"></p><p>하얀 외모 만큼이나 하얀 손이 보고만 있어도 '곱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5_21745200_1.jpg"></p><p>남자 손이라고 하기엔 조금 가느다란 손가락이 특징,<br>손가락 마디도 불거지지 않아 더욱 곱다.</p><p><br></p><p>▷ 김희철<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5_86569600_1.jpg"></p><p>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손이 예쁘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김희철.</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6_52481700_1.jpg"></p><p>근거있는 자신감이었다.<br>도드라진 곳 없이 길쭉한 손이 참 예쁘다.</p><p><br></p><p>▷ 백현<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7_18407000_1.jpg"></p><p>팬들 사이에서 손 예쁘기로 소문 난 백현,<br>길쭉한 손가락은 물론 큰 손바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7_86688600_1.jpg"></p><p>하지만 손 끝은 작게 동그란 편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투박한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다.</p><p><br></p><p>▷ 김재환<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8_49044600_1.jpg"></p><p>떠오르고 있는 손 예쁜 남자 연예인 중 하나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9_15439400_1.jpg"></p><p>꽤 자주 끼고 다니는 두번째 손가락의 반지가 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br>가느다란 손가락과 함께 찰떡궁합을 이룬다.</p><p><br></p><p>▷ 정국<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39_83660100_1.jpg"></p><p>전체적으로 동그랗고 귀여운 이미지의 정국.<br>하지만 손은 반전 매력을 갖고 있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1208/20171208_1512693740_53486900_1.jpg"></p><p>크고 길쭉한 손가락이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게 만든다.</p><p><br></p><p>사진 = 뉴스에이드DB</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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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믿고 자꾸 특이한 셀카 찍는 연예인
<p style="text-align: justify;"> </p><p>자고로 셀카를 찍을 땐 조금이라도 더 멋지고 예쁘게 나오기 위해 저마다의 각도를 찾기 마련이다. </p><p><br></p><p>특히 셀카 각도로 알려진 '45도 각도'는 누구에게나 통하는 진리!</p><p><br></p><p>그런데 잘생긴 얼굴만 믿고 그러는 건지, 자꾸만 파격적인 셀카 각도를 보여주는 연예인이 있다. </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49_29958600_1.jpg"></p><p><br></p><p>바로 정우성!</p><p><br></p><p>사실 정우성은 '셀카 바보'로 유명하다. 본인도 알고 있다. </p><p><br></p><p>주변에서 '셀카를 못 찍는다'고 얘기를 하니 이제는 신경이 쓰인다고 하는데. </p><p><br></p><p>그의 말이 무색하리만큼, 정우성의 SNS에는 특이한 각도의 셀카들이 수두룩하다.</p><p><br></p><p><br></p><p>정우성이 창조(?)해 낸 셀카 각도들을 한 번 구경해볼까. </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bnr_live bnr_live2 bgyellow"># 정면찍기</span></p><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p><br></p><p>'45도 각도'가 '얼짱 각도'인 이유는 얼굴이 갸름하게 나오기 때문이다.</p><p><br></p><p>때문에 당연히 피해야 할 각도는 정면샷. 정면으로 얼굴을 찍으면 펑퍼짐하게 나오는 건 인생의 진리다. </p><p><br></p><p>하지만 정우성의 SNS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각도가 바로 정면이다. </p></div><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49_96714600_1.jpg"></p><p><br></p><p>참 정직한 정면샷이다.</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0_70818200_1.jpg"></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1_52464200_1.jpg"></p><p><br></p><p class="desc_view">같은 사진에 목도리만 두른 것 같기도 하고...</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2_32808000_1.jpg"></p><p><br></p><p>카메라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긴 하지만 역시나 정직한 정면샷.</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3_18547700_1.jpg"></p><p><br></p><p class="desc_view">증명사진인 줄...</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3_93748700_1.jpg"></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4_70623000_1.jpg"></p><p><br></p><p>이렇게 정면으로 찍기도 힘들 것 같은데 정면 각도는 기가 막히게 찾는다.</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5_37542100_1.jpg"></p><p><br></p><p class="desc_view">그렇게 정면 보고 다정하게 웃지 말라고!!!</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6_11150800_1.jpg"></p><p><br></p><p>모자를 써도 정면,</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6_77370400_1.jpg"></p><p><br></p><p>흠... 별말 않겠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bnr_live bnr_live2 bgyellow"># 올려찍기</span></p><p><span class="bnr_live bnr_live2 bgyellow"><br></span></p><p></p><p><span class="bnr_live bnr_live2 bgyellow"><br></span></p>셀카에서 금기시되는 아래에서 위로 올려찍기. <p></p><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p><br></p><p>그러나 정면샷만큼이나 정우성이 사랑하는(?) 각도 중 하나다. </p></div><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7_43535300_1.jpg"></p><p><br></p><p>마스크로 어느 정도 가렸으니까 뭐... 이 정도는 이해 가능하지.</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8_14967300_1.jpg"></p><p><br></p><p>코를 보여주고 싶었던 건지 의도가 의심스러운 올려찍기.</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8_90777200_1.jpg"></p><p><br></p><p>위 사진들보다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셀카 장인들이 보면 놀랄 각도임은 분명하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bnr_live bnr_live2 bgyellow"># 누워찍기</span></p><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p><br></p><p>올려찍기 만큼이나 셀카를 찍을 때 지양하는 각도가 바로 누워서 찍는 것이다. </p><p><br></p><p>누워서 찍으면 아무래도 얼굴이 퍼져서 찍힐 수밖에. </p></div><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59_58485400_1.jpg"></p><p><br></p><p>물론 영화 '똥개' 포스터 덕분에 누워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익숙하긴 하다만, 그래도 셀카를 누워찍는 건 좀...</p><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news image image_component" id="compo_image_1557469027689"><div class="img_view area_view"><span class="wrap_thumb"></span></div></div><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0_37326300_1.jpg"></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1_11188400_1.jpg"></p><p><br></p><p>이쯤 되면 얼굴에 자신 있어서 이러는 거 맞다. 셀카로 실험해보는 거다. </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bnr_live bnr_live2 bgyellow"># 45도인 척하기</span></p><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 <br></div><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앞서 확인했듯 MBC '섹션 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셀카 못 찍는다고 구박을 받았다"라고 밝힌 정우성. </div><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br></div><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주변에서 45도 각도가 얼짱 각도라는 거 분명 얘기해줬을 거다. </div><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br></div><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그래서일까. 나름 45도 각도로 찍은 셀카들이 있다. 그런데 이게 좀 애매하다. </div><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2_37719800_1.jpg"></p><p><br></p><p>이건 45도일까 아닐까. </p><p><br></p><p>얼굴이 정면으로 보이긴 하는데, 또 몸은 45도 각도를 유지하고 있다. 신개념이다...</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3_02725400_1.jpg"></p><p><br></p><p>살짝 45도의 느낌이 나지만, 아직 멀었다.</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3_69613600_1.jpg"></p><p><br></p><p>옆모습이 보이긴 하나 우리가 흔히 아는 '얼짱 각도'와는 거리가 먼 사진이다.</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4_36925700_1.jpg"></p><p><br></p><p>그냥 옆모습이 찍고 싶었던 걸로.</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bnr_live bnr_live2 bgyellow"># 숨어찍기</span></p><p><span class="bnr_live bnr_live2 bgyellow"><br></span></p><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p>정우성이 창조해 낸 새로운 각도도 있다. '숨어찍기'라고 이름을 붙여봤다.</p><p><br></p><p>말 그대로 숨어서 사진을 찍는 각도 되시겠다. </p></div><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news image image_component" id="compo_image_1557471677608"><div class="img_view area_view"><span class="wrap_thumb"></span></div></div><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5_11615100_1.jpg"></p><p><br></p><p>꽃을 찍고 싶었던 거라고 믿겠다.</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5_84581800_1.jpg"></p><p><br></p><p>나무를 찍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하겠다.</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6_49501100_1.jpg"></p><p><br></p><p>문을 찍고 싶었나? 아니면 선인장? 아니면 문에 비친 자기 자신의 모습?</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7_24436300_1.jpg"></p><p><br></p><p>퀴즈. 숨은 정우성 찾기.</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bnr_live bnr_live2 bgyellow"># 거울샷</span></p><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p><br></p><p>셀카 좀 찍는다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거울샷. </p><p><br></p><p>비록 '셀카바보'이지만 정우성도 거울샷 찍었다. </p></div><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7_92900300_1.jpg"></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8_70809500_1.jpg"></p><p><br></p><p>'거울샷은 괜찮네' 생각하는 분들 여럿 있을 거다. </p><div><br></div><div>하지만 정우성이 누구던가. 셀카계의 이단아 아니던가. </div><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9_30080900_1.jpg"></p><p><br></p><p>누가 봐도 반박 불가한 '거울샷'이다.</p><p><br></p><p>그래도 저 사진은 거울의 구도가 무언가 예술적(?)이니까 인정. </p><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news image image_component" id="compo_image_1557473549177"><div class="img_view area_view"><span class="wrap_thumb"></span><br></div></div><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69_89700100_1.jpg"></p><p><br></p><p>거울샷이긴 한데, 핸드폰을 찍고 싶었던 거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70_51081000_1.jpg"></p><p><br></p><p>카메라를 찍고 싶었던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71_23940100_1.jpg"></p><p><br></p><p>자고로 거울샷은 백미러 정도는 돼야~</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71_96645500_1.jpg"></p><p><br></p><p>거울샷을 찍을 땐 표정 따윈 신경 쓰지 않는 쿨함.</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bnr_live bnr_live2 bgyellow"># 알 수 없는 속마음</span></p><p><span class="bnr_live bnr_live2 bgyellow"><br></span></p><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editor html compo" data-type="html"><p>정우성의 다양한 각도들과 사진들을 만나봤는데, 한 마디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사진들도 있어 가지고 와봤다. </p></div><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72_64092700_1.jpg"></p><p><br></p><p>솔직히 많은 셀카들을 봐왔지만 이런 구도의 셀카는 처음이다. </p><p><br></p><p>자연과 얼굴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던 걸까. </p><div class="section_view section_news image image_component" id="compo_image_1557474566442"><div class="img_view area_view"><span class="wrap_thumb"></span></div></div><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73_35628600_1.jpg"></p><p><br></p><p>사진만으로 웃기기 있기 없기? </p><p><br></p><p><br></p><p>이렇게 개그 본능, 예능감 넘치는 정우성이라 사진으로도 개그 본능 발산해주신 정우성이다. </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524/20190524_1558684974_06970000_1.jpg"></p><p><br></p><p>다양한 각도의 셀카를 자랑하는 정우성!</p><p><br></p><p>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어떻게 찍어도 본인이 잘생긴 걸 알기 때문 아닐까. </p><p><br></p><p><br></p><p><br></p><p>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p><p><br></p><p>김경주 기자 <a href="mailto:lovelyrudwn@news-ade.com">lovelyrudwn@news-ade.com</a></p><p><br></p><p><br></p><p><br></p><p><br></p>
연예
요새 대세인 L라인 턱을 갖고있는 연예인
<p style="text-align: justify;"> <br>예쁜 얼굴을 완성하는데 꼭 필요한 예쁜 턱선! </p><p style="text-align: justify;"><br>예전에는 V라인이 대세였지만 </p><p style="text-align: justify;">요즘엔 앞에서 봤을 땐 적당한 사각턱이고 </p><p style="text-align: justify;">옆에서 봤을 땐 L 라인인 턱선이 대세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그렇다면 어떤 연예인이 예쁜 턱라인을 갖고 있을까 </p><p style="text-align: justify;">한 눈에 살펴보자.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611/20190611_1560229016_292352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 김태리</p><p style="text-align: justify;">tvN '미스터 션샤인'이 끝나고 현재는 미국에서 단기 어학연수 중인 김태리.</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얼굴형이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각진 턱라인이 매력적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611/20190611_1560229033_15528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앞모습 뿐 아니라 옆모습도 예쁜 턱라인 그 자체인데<br>넓은 L라인이 고급스러움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611/20190611_1560229047_18474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 정유미</p><p style="text-align: justify;">정유미는 45도 각도에서 봐도 단번에 알 수 있는 L라인의 소유자인데 적당히 각진 턱라인이 눈에 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고급스러운 턱라인 때문에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것과 비교되는 미묘한 조화가 돋보인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611/20190611_1560229061_905821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 김지원</p><p style="text-align: justify;">작은 얼굴에 큼지막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는 김지원.</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한 눈에 봐도 알 수 있을만큼 작은 얼굴의 소유자이지만 예쁜 L라인을 갖고 있어 비현실적인 느낌은 거의 없고 고급스러운 얼굴형이 돋보인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611/20190611_1560229081_269011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 김혜윤</p><p style="text-align: justify;">김혜윤 역시 예쁜 L라인을 갖고 있는데</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뾰족한 V라인이 아니라 적당히 각진 턱선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쪽 머리는 귀 뒤로 넘겨 턱라인을 보여준 스타일링이 잘 어울린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고급스러운 드레스와 함께 스타일링 하면 고급스러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611/20190611_1560229097_161885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 나나</p><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적인 미인으로 손꼽히기도 했던 나나.</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작은 얼굴에 군살없는 보디라인이 미인의 조건으로 꼽히기도 하지만<br>적당히 돋보이는 L라인 때문에 얼굴형이 한층 더 예뻐 보인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느낌이 강하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90611/20190611_1560229109_301919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 제니</p><p style="text-align: justify;">예쁜 것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링까지 소화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은 제니 역시 L라인을 갖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적당한 L라인 때문에 길게 내린 생머리는 물론 얼굴형이 그대로 드러나는 올림 머리까지 다 잘 어울린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span>사진 = 제이와이드컴퍼티 공식 인스타그램,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지원 인스타그램, 김혜윤 인스타그램, 나나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 <br></span><span><br></span><span>최지연 기자 <a href="mailto:cjy88@news-ade.com">cjy88@news-ade.com</a></span></p><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mailto:cjy88@news-ade.com"><br></a></p><a href="mailto:cjy88@news-ade.com"><br></a><p></p>
연예
허세왕이었던 배정남이 다 내려놓은 이유
<p><br></p><p class="dp-image-contain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ews-ade-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0/02/05/024a2a7c-f111-4f03-b827-d0b3d755dca1.jpg" style="width:100%;"></p><p><br></p><p><br></p><p>싸이월드 시절 '배정남 재킷', '배정남 스쿠터', '배정남 점퍼' 등 독보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정남. </p><p><br></p><p>당시 동대문 두X, 밀XX레 쇼핑몰에서 제품 앞에 '배정남' 이름 석자만 붙여도 불티나게 팔릴 정도였다.</p><p><br></p><p><br></p><p class="dp-image-contain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ews-ade-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0/02/05/3dc50271-ec2c-4a23-a3ed-d8b7e9dc08e1.jpg" style="width:100%;"></p><p><br></p><p><br></p><p>190cm라고 해도 믿을 미친 비율, 바다 건너 외국 느낌 물씬나는 포스, 뭘 입어도 고급지게 소화하며 음지(?)에서 배정남 신드롬을 일으켰다.</p><p><br></p><p>그랬던 그가 예능프로그램에서 입을 뗐을 때의 충격이란..!</p><p><br></p><p><br></p><p class="dp-image-contain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ews-ade-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0/02/05/4563d980-de6d-4682-9ec1-5f2753a434d9.jpg" style="width:100%;"></p><p><br></p><p><br></p><p><strong>비주얼과 사뭇다른 친근한 매력의 사투리, 엉뚱한 입담</strong>이 그를 '톱모델' 배정남에서 단번에 '옆집 웃긴형' 배정남으로 바꿔놨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제가 갑자기 사투리를 안 쓰면 사람들이 어색할 거예요. 사투리 중에서도 고급사투리나는 게 있거든요. 저는 약간 촌느낌이 나는 사투리랄까..'했다 아입니까'가 고급사투리라면 '했지예'는 촌사투리..아 이게 마 확 다른데!"</strong></p><p><br></p><p><br></p><p class="dp-image-contain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ews-ade-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0/02/05/2753dc73-32c7-435a-beb6-cfc61e5cba88.jpg" style="width:100%;"></p><p><br></p><p><br></p><p>대사가 없어서 사투리를 눈치 못 챘던 시절</p><p><br></p><p>배정남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코믹한 캐릭터를 얻기 전, 배우의 길에 먼저 뛰어들었다. </p><p><br></p><p>영화 '베를린', '마스터'에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영화 '보안관'을 통해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다.</p><p><br></p><p><br></p><p class="dp-image-contain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ews-ade-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0/02/05/522181a2-dfc5-497d-a7e8-39861f0d93ef.jpg" style="width:100%;"></p><p><br></p><p><br></p><p>금목걸이+금장벨트의 충격 컬래버..!</p><p><br></p><p>최근 개봉한 영화 '미스터 주:사라진VIP'에서는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차며 분량을 늘려갔다. </p><p><br></p><p>그는 영화에서 사고뭉치 요원 만식을 연기했다. 영화에서 슬랩스틱을 도맡은 그는 인형 탈을 쓴 채 구르고, 깨지고, 불에 타오르며 고군분투했다.</p><p><br></p><p><br></p><p class="dp-image-contain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ews-ade-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0/02/05/6358a4f1-d888-46cd-9ba0-3f4a770e63eb.jpg" style="width:100%;"></p><p><br></p><p><br></p><p>'극한직업'이 따로 없었던 '미스터 주'</p><p><br></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탈진 직전까지 갔어요. 제가 몸 사릴 판도 아니고. 구르라면 굴러야죠. 저는 제가 캐릭터 배우라고 생각해요. 코믹한 이미지가 있다 보니까 제가 그냥 아무 말이나 해도 기본적으로 웃어주시는 게 있잖아요. 감사한 일이죠. 행복해요."</strong></p><p><br></p><p>동네 순박한 옆집 형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strong>자신의 위치와 이미지에 대해 정확히 꿰뚫고 있는 배정남</strong>이었다. (반전매력!)</p><p><br></p><p><br></p><p class="dp-image-contain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ews-ade-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0/02/05/606d5ac2-bb74-42ca-bb18-63eabfd9989e.jpg" style="width:100%;"></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다들 저를 모델, 예능인으로 알고 있는데 저 혼자 배우라고 우겨봐야 무슨 소용이에요. 사람들이 인정을 해줘야지. 어떤 자리에 가서는 모델이라고 하고, 작품 찍을 땐 배우라고 하고, 예능할 땐 예능인이라고 해요."</strong></p><p><br></p><p>특히 그는 자신이 망가질수록 사람들이 웃어주는 게 행복하다고 했다. </p><p><br></p><p>망가지는 것에 두려움 없이 단순무식하게 살고 싶다고.</p><p><br></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사람들은 저를 재밌고 웃긴 사람으로 생각하겠지만 사실 꽤 진지한 편이거든요. 그래도 전 좋습니다. 남들은 일부러 갖고 싶어도 못 갖는 이미지인데, 이것도 제 복 아닐까요."</strong></p><p><br></p><p><br></p><p class="dp-image-contain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news-ade-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0/02/05/ba4af86b-7046-4d5d-8be6-2e698edaacd5.jpg" style="width:100%;"></p><p><br></p><p><br></p><p>이 바닥의 긍정왕, 이 바닥의 대인배 인정!</p><p><br></p><p>인터뷰 내내 느낀 건 <strong>배정남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strong>이라는 것. </p><p><br></p><p>때로는 카메라 앞에서 소모되고, 희화화되더라도 '이것 또한 복 아니겠나'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p><p><br></p><p>그랬던 <strong>그도 과거엔 '허세왕'</strong>이었다고. 패셔니스타 배정남의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 신비주의를 택했다고 한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예전엔 허세와 신비주의가 있었어요. 망가지는 게 두렵고 사투리가 튀어나올까봐 공식석상에선 말도 거의 안 했죠. 지금은 저를 내려놓고 지내니 너무 편하고 행복해요. 이젠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어요. 두렵지 않습니다. 마!"</strong></p><p><br></p><p><br></p><p><br></p><p>사진 = 배정남 인스타그램,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영화 '베를린' 스틸, 영화 '보안관' 스틸, 영화 '미스터 주:사라진 VIP' 스틸, 김재창 기자</p><p><br></p><p>김수정 기자 news@news-ade.com</p>
[족보정리] 한반도 위협하는 재난영화
기사입력 2019.08.01 7:54 PM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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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어떤 디자인, 어떤 디테일의 원피스가 유행일까!? 스타일리시한 데이릴룩을 소개해주는 스타일에이드의 랜선코디! 유키카에게 올여름 예쁜 원피스 고르는 법 3가지를 배워봤다. Trend 1 빈티지 패턴 원피스 이번 시즌에도 레트로 무드의 인기가 꾸준하다. “빈티지 체크 패턴 원피스는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꽉 찬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강추해요!” (유키카) 유키카가 추천한 원피스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마리끌레르 체크 원피스다. 스커트 밑단에 과하지 않은 프릴 디테일이 포인트 돼 걸을 때마다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긴다. “올여름엔 강렬하고 화려한 패턴 대신 은은한 플로럴 패턴이나 에스닉한 패턴 원피스를 선택하면 더욱 트렌디할 것 같아요!” (유키카) Trend 2 오프숄더 원피스 데이트룩부터 바캉스룩까지 다 되는 원피스를 찾는다면 ‘오프숄더’가 답이다.“이 원피스는 노출이 심하지 않아 부담 없이 입기 좋아요. 어깨와 데콜테 라인을 예뻐 보이게 해주는 적당한 넥 라인이에요. 곡선으로 들어간 프릴은 걸을 때마다 사랑스러운 실루엣을 만들어준답니다~♡” (유키카) Trend 3 퍼프 소매 원피스 살짝 부푼 퍼프 소매는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한다. 어깨가 좁거나 팔뚝살이 고민인 이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디테일이다. “이때 상체는 볼륨감 있게 해주고 허리를 잡아주면서 A라인으로 떨어지는 디자인을 택해야 부해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유키카)차분한 아이보리 컬러에 칼라가 있는 원피스를 택하면 하객 패션이나 중요한 모임에 입기에도 좋으니 하나쯤은 꼭 갖춰두길!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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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보습 효과 빠른 응급 SOS템 5
다가오는 혹서기를 대비해 민감해질 피부를 다스려줄 응급 진정템을 준비해보자. 누구보다 빠르게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려줄 부위별 SOS템 5종이다.#1 3초 수분! 3초 진정!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 스피디 크림, 3만 4000원, 70ml발라도 발라도 속당김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단시간에 높은 수분 개선을 입증한 아이소이의 ‘3초 크림’을 추천한다. 성분장인 아이소이답게 티트리, 어성초, 마치현 등 진정에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어떤 피부 상태든 순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딩 젤처럼 가볍고 시원한 제형이지만 끈적이지 않고 흡수율이 높아 여름철 데일리 크림으로 딱이다. #2 캠핑, 아웃도어 필수템! 멀티 진정 밤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1만 3000원, 15g자연에서 얻은 14가지 성분만을 담은 멀티 진정 밤이다. 허브, 보태니컬 오일, 로즈마리 잎, 라벤더꽃 성분이 블렌딩 돼 민감해진 피부,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손가락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녹여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발라주면 끝! 갑자기 붉어지거나 간지러운 트러블 스팟 케어부터 건조한 꿈치를 보습해주는 멀티 보습밤 기능까지 해낸다.#3 애프터 선 케어 마스크팩 차앤박, 퀵수딩 S.O.S 마스크, 4000원1단계 앰플, 2단계 마스크팩으로 구성돼 피부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집중적으로 리프레싱 해주는 마스크 팩이다. 7가지 복합 식물 추출물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한 에센스는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는다. 사용 전, 냉장고에 10여 분간 넣어뒀다가 사용하면 그야말로 혹서기 힐링템♡#4 가성비 갑! 만능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시카 패드, 1만 7000원, 90매 예민보스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줘 일명 ‘토닥 패드’라 불린다. 150ml 에센스에 담긴 병풀 성분 핵심 원료 5가지가 패드 1장에 듬뿍 들어 있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팩처럼 올려두면 피부 결 사이사이 진정,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다. 촘촘한 극세사 원단이라 내구성이 높고 대용량이라 실용적이다. 특히 메이크업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줘 여름철 메이크업 전에 필수다. #5 열 받은 두피 응급 쿨링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 쿨링 스프레이, 1만 8000원, 100ml여름철 장시간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되는 두피는 피부만큼이나 빠른 진정이 필요하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달리프의 쿨링 스프레이는 두피 전용 뷰티템으로, 두피에 뿌리자마자 열을 내리고 두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건강한 모발 환경을 만들어준다. 즉각적인 쿨링, 진정은 물론 두피 냄새 고민도 해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프레쉬한 플로럴 향을 낸다. 사진=아이소이, 버츠비, 차앤박, 네오젠, 달리프 제공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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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픽! HOT&NEW 선글라스 5
셀럽들이 픽한 핫한 신상 선글라스만 모았다. 선글라스 구매 전 필독!#서예지 선글라스 프로젝트 프로덕트, SC7 C10PG 에나멜 선글라스, 23만 5000원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가 선보인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레트로 감성의 플랫 렌즈를 티타늄 프레임이 심플하게 감싸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캐츠아이 렌즈가 얼굴형을 슬림해 보이게 한다. 눈이 살짝 비쳐 답답하지 않고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용적이다. #수지 선글라스 카린, KATHARINE WI _C1 캐서린 위 선글라스, 19만 8000원 세련된 보스턴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카린의 수지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100% UV 차단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한 하프 미러 코팅 렌즈는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하지 않은 레트로 무드의 틴트 렌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제니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제니 1996 C1, 26만 원블랙핑크 제니와 젠틀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다. 직사각형 형태의 투명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형태로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더욱 유니크하다. 원형 링 메탈 장식이 템플에 포인트 돼 밋밋함을 줄였다. 100% UV 차단이 되는 렌즈다.#태연 선글라스 페이크미, 퍼즈, 17만 5000원태연은 좀 더 둥그스름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틴트 렌즈가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기 힘든 요즘,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블랙 선글라스만 고집해왔다면 태연처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이영애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SF214SK, 53만 5000원 마지막으로 꼽은 선글라스는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영애 픽 선글라스다. 매끄럽고 둥근 플랫 렌즈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드 됐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오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둥근 렌즈라서 광대나 턱뼈가 두드러지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사진=tvN, 프로젝트 프로덕트, 카린, 젠틀몬스터, 태연 인스타그램, 페이크미, 룩옵틱스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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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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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드 OUT 모공 박멸 클렌저 BEST 5
Sponsored by. 라곰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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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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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