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둘인 것도 신기한데 심지어 12년 절친

기사입력 2019.10.17 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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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대행]



다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우리 회사 연예인의 자랑거리가 있다. 숨만 쉬어도 멋이 흘러 나오고 손짓만 해도 심쿵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것만큼 속상한 것도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전국적으로 소속 연예인 자랑을 해보는 시간! 칭찬할 거리 넘치는 내 연예인의 매력을 털어보는 시간이다. 사심주의, 주관주의. 무엇보다 독자들 마음 빼앗길 수 있으니 주의..☆





지난 2017년 po청량wer 자랑하는 온앤오프가 데뷔했다. B1A4, 오마이걸 등 콘셉트 능력치 충만한 선배들 기운 이어받아 특이한 콘셉트 장착하고 세상에 나온 온앤오프.


온앤오프의 콘셉트라고 하면 바로 ON 팀과 OFF 팀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다. 보컬 중심의 ON 팀, 퍼포먼스 중심의 OFF 팀이다. ON  팀이 감성적이라면 OFF 팀은 카리스마가 강점이다.





그 힘들다는 '한 지붕 두 가족(?)' 시스템. 이 시스템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걸까. 물론 멤버들의 노력도 있겠지만 두 팀의 리더를 빼놓고 갈 수 없다.





"효진이가 보컬적인 걸 챙긴다면 승준이는 안무나 무대 퍼포먼스를 챙겨요. 리더 둘이 찰떡궁합이죠!" - 소속사 관계자 A


바로 첫 번째 멍석대행의 주인공은


소속사 직원이 인정하는 찰떡궁합!

무려 12년 우정을 자랑한다는 현실 절친!


ON 팀 리더 효진과 OFF 팀 리더 제이어스다. 




제이어스





"큰 눈망울과 긴 속눈썹에 또렸한 이목구비~청순하고 깨끗한 외모가 만화 주인공 느낌이 나는 잘생긴 리더 이승준이에요~ 특히 눈동자가 정말 커서 서클렌즈를 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눈동자색이 부드러운 브라운 색이여서 화장을 하면 이국적인 느낌도 납니다~" - 소속사 관계자 B





호리호리한 체구의 소유자, 제이어스. 원래도 마른 편이지만 활동을 앞두고는 더 날렵한 턱선과 무대 위 퍼포먼스를 위해 힘들게 다이어트를 한다.


"다이어트 박사가 돼서 어떤 음식이 칼로리가 몇이며 어떤 음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일일 식단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술술술 말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얼굴도 잘 생겼는데..이번에 운동으로 몸까지 완벽해졌어요. 몸이 완성되니 춤출 때 춤 선이 더 살더라구요. 더 멋있어지면 곤란한데...ㅎㅎ" - 소속사 관계자 A





다이어트라고 해서 몸무게를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단단한 근육을 만드는 식이다. 과거 뉴스에이드 촬영 중 평소 몸무게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53kg...였...던가....?


( 진실은 묻어두기로 하자. )





"컴백 전부터 운동을 하는데 진짜 거의 매일매일 하는 것 같아요.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는데 계속! 매일 열심히 하더라고요. 심지어 식단 관리까지 하는데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정말 성실하고 대단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승준이는 한다면 해요~살 빼야지 하면 그 없는 살에도 기어코 살을 빼요~그게 뭐가 됐든 (예를 들어 춤, 노래, 일어, 아육대 에어로빅이나 씨름 같은) 뭘 해야지 하고 마음 먹으면 그걸 실천하는건 승준이한테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될 때까지 연습하고 해내죠. 나이는 제가 더 많지만 존경스러워요." - 소속사 관계자 C





뉴스에이드가 가지고 있는 제이어스에 대한 인상은, 적당히 허점을 보이지만 격한 리액션을 겸비해서 예능에 어울릴 듯한 멤버라는 것. 그리고 말투에 애교가 듬뿍 담겨 있어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타입이라는 것이다.





본인은 스스로 애교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약간 생활애교로 사람 마음 들었다 놨다 하는, 그렇지만 본인은 그 사실을 잘 모르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무대 모니터를 끝내거나 연습 영상 같은 걸 보고 춤 잘 춘다고 칭찬하면 부끄러워하거나 겸손해지는게 아니라 갑자기 앞에서 더 열심히 춤을 춰요~ 그럴 상황이 아닐 때도요 ㅋㅋ 영락없는 어린아이 같아요. 진짜 귀여워요." - 소속사 관계자 A





그렇지만 막상 분위기가 무르익어 멤버들끼리 우당탕탕 왁자지껄 할 때는 어허허허 하면서 관망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다. 


(아주 으른으른일세!)


"특히 유를 잘 챙겨요~막내한텐 먹을 것도 잘 사주고 대화도 많이 하고 같이 연습도 자주 같이 하고요. 막내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형아예요." - 소속사 관계자 B


"스태프들하고 밥먹을 때 물이나 숟가락, 젓가락 챙기는 것도 제이어스예요. 해외 출장 갈 땐 짐이 진짜 많은데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승준이는 짐을 잘 들어주기도 하고 공항에서 기다렸다 짐 빼는 것까지 도와주는 다정하고 배려심 많은 친구예요. 진짜 다정한 친구예요." - 소속사 관계자 C


"아티스트 챙기느라 밥먹을 시간이 없는 스텝들을 위해서 틈틈히 맛있는 음식을 입에 쏙쏙 넣어주는 마음씨 착한아이에요." - 소속사 관계자 D





평소에는 느슨해 보여도 일할 때는 돌변하는 것이 제이어스의 매력 중 하나. 프.프.프.프로다운 매력 보여주는 제이어스의 일화들 들어보자.


"평소에 장난 치다가도 무대에 올라가기 전엔 집중력이 장난 아니에요. 혼자 집중하면서 거울보고 연습할 때 보면 진짜 프로 같아요 연습량은 단연 최고고요." - 소속사 관계자 A


"이런 점은 효진이랑 비슷한데요. 아프거나 힘들어도 절대 티내지 않아요. 투덜거리지도 않아요. 주어진 일은 그게 뭐든 최선을 다해요." - 소속사 관계자 B


"모든 확실한 걸 좋아해서 할 거면 확실하게 하고 안 할 거면 확실하게 안 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연습할 때 힘들어도 확실하게 끝까지 신경 써서 하는 모습을 보면 프로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소속사 관계자 C





오프 팀 리더지만 음역대가 높고 라이브 실력도 좋은 (다 가졌네 다 가졌다!) 제이어스. 연습생 기간이 길고 리더라는 자리 때문인지 멤버들을 많이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모니터할 때 항상 팀 전체를 보더라고요. 섬세하게 하나하나 체크할 때 보면 리더는 리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스태프들까지 소외되지 않게 잘 챙겨줘요. 얼핏보면 장난만 치는 거 같은데.. 그렇게 스태프들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려고 하는, 행복 바이러스죠!" - 소속사 관계자 B


"다같이 걸어가도 누가 더 무거운 걸 들었는지 바로 파악해요~그리고 도와주죠 ㅎ 스태프들이나 멤버들하고 밥 먹으러 가도 맛있는 반찬이 있으면 다른 사람 앞에 놔주고요. 고깃집에 가면 고기도 혼자 다 구워요. 오히려 동생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면서 행복해하는 리더예요. 고기를 유난히 잘 굽기도 하고요. (웃음)" - 소속사 관계자 C





위에 있는 내용들은 어쩌다 만나는 뉴스에이드 기자들도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는 제이어스의 모습이다. 가끔 만나는 사이도 이렇게 호감 폭발인데 실제로 살 부딪히며 사는 소속사 관계자,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멤버들은 얼마나 자랑할 게 많을지! 직접 들어봤다.


"예전에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초반에 승준이랑 효진이가 데뷔조에 속했었어요. 근데 승준이가 사실 많이 아팠던 바람에 C조로 떨어져서 생방송으로 보여줬던 첫 무대에서 화면에 안 나왔어요~ 그런데도 절대 누군가를 질투한다거나 힘든 티를 내는 법이 없었어요. 늘 웃고 씩씩했죠. 부족한 친구를 보면 남아서 끝까지 알려주고 같이 연습해주고 본인도 열심히 해서 데뷔조에도 꾸준히 속했는데 스트레스가 있었나봐요. 괜찮다고 하는데 두피에 울긋불긋한 두드러기 같은 게 다 났더라고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맘이 정말 아팠는데요. 한편으론 우직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에 푹 빠졌어요. 괜히 리더가 아니더라고요." - 소속사 관계자 B


"지혜롭고 똑똑한 친구예요. 힘들고 길었던 연습 기간에도 본인을 다스릴 줄 알았던 친구예요. 긍정적이에요. 왜 공부 못 하는 애들이 시험 전에 미리 스트레스 받고 막상 닥치면 공부 안하고 딴짓 하잖아요. 근데 승준이는 그 반대예요~" - 소속사 관계자 D





"OFF 팀 리더라고 어두울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NO!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늘 밝은 에너지를 주는! 순수한 열정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아이입니다." - 소속사 관계자 C




효진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예쁜 이목구비, 아기 사슴 밤비를 닮은 귀여운 외모, 길고 풍성하게 쏙 올라 간 속눈썹." - 소속사 관계자 A


"주먹만한 얼굴 크기와 여기에 반비례하는 노래 실력.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완벽한 리더!!" - 소속사 관계자 B


"환하게 웃을 때는 정말 천사가 따로 없죠." - 소속사 관계자 D





관계자들의 소개 멘트만으로 기분이 좋아져버렸다. 이것이 바로 온 팀 리더 효진의 힘이다. 





아이돌 그룹이라면 으레 비주얼 담당으로 분류되는 멤버가 있고 이 멤버에게 주어지는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편견을 깨버린 아이돌! 바로 효진이다.





사슴 같은 이미지, 가까이 다가가기 부담스러운 황금비율, 365일 내내 잘 관리한 것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효진이 온앤오프의 메인 보컬이라는 사실!



"노래를 잘해요. 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그 나이로 담을 수 없는....그 무언가가 있어요.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감성적인 보이스예요. 진심이 담겨있는 목소리죠." - 소속사 관계자 A


"역시 효진이는 노래 부를 때 매력이 드러나죠. 효진이가 노래 부를 때는 저도 그 노래에 푹 빠져서 듣게 되더라고요. 감정 전달력이 정말....인생 경험 많은 어른 같아요." - 소속사 관계자 B


"얌전하고 쌩글쌩글 웃는 효진이지만 무대 위에서 완벽한 보컬과 비주얼.. 카리스마 있는 군무, 표정, 제스처를 보여줄 때는 정말 말.잇.못 & 입.틀.막" - 소속사 관계자 D





본업만 잘해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올 것 같은데 평소에 멤버들 챙기는 것도 일등이다. 모범적인 리더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언뜻 보면 잔소리가 많은 것 같은데 따져보면 멤버들을 꼼꼼히 잘 챙겨주는 거예요. 멤버들을 두루두루 잘 챙겨요~ 특히 잘 다치는 MK를 챙기느라 본의 아니게 잔소리가 많아지는 편이죠ㅎㅎ" - 소속사 관계자 B


"조용히 상대방을 잘 살펴줘요. 아무 말 없이 살펴보다가 어디가 아픈지, 오늘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물어보더라고요." - 소속사 관계자 C





으아니 이것은!!!

뉴스에이드 촬영 중에도 포착됐던 모습이다. 


쉬는 시간에 효진이 촬영장 옆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멍하게 있다고 하기엔 표정이 너무 진지했다. 


그렇게 한참 허공(?)을 응시하던 효진이 갑자기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멤버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했다. 


그렇다. 효진은 카메라 세팅이 끝나고  다음 촬영에 들어갈 타이밍을 보고 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거 우리만 소름인 건가... ㅋㅋ)





제이어스도 그랬지만. 효진 역시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는 완벽주의자다. 데뷔한 후에도 연습생 시절에 했듯이 꾸준히 연습을 하는 멤버다. 



"사실 꾸준한 게 제일 어려운 거 잖아요. 근데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3~ 6시간씩 꾸준히 연습했고 하고 있어요. 오히려 쉬거나 노는 걸 못해요. 뭘 해야 할지도 잘 모르고 불안해 하더라고요. 설, 추석 같은 명절 빼고는 쉬지를 않아요." - 소속사 관계자 D


"노래나 춤에 있어서 변명을 하지 않아요. 아파서 못 했어도 변명을 안해요. 반성을 할 뿐이죠. 완벽주의 같은 면이 있어서 정말 연습벌레예요. 될 때까지 하는 편이고 멤버들한테도 연습을 엄청 시켜요." - 소속사 관계자 B





"평소에는 또래들처럼 장난 치는 것 좋아하는데 노래 부를 때는 진짜 섬세함의 끝이에요. 첫 소절부터 끝음 처리까지!! 본인 노래가 완벽하다고 느껴질 때까지 절대 무대에 오르지 않아요.." - 소속사 관계자 C


"연습생 기간이 길었잖아요. 아직까지도 항상 꾸준히 연습하는 게 정말 한결 같아요. '아육대'를 나가든 외국어를 공부하든. 뭐든 최선을 다해요. 대견한데 가끔은 안 쓰럽기도해요..^^;" - 소속사 관계자 A





그렇다고 해서 엄격하고 어려운 리더는 아니다. 소속사 관계자들이 혀를 내두를 만큼 장난꾸러기라는 효진. (참고로, 많이 순화한 표현이 장난꾸러기다ㅋㅋㅋ)



"과묵하거나 무게감 있는 리더는 아니에요 ㅋㅋㅋ 엄청 장난꾸러기에요~ 특히 MK이랑 꽁냥꽁냥 투닥투닥 장난을 잘 치는데요. 보면 동생이랑 똑같아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효진이가 동생인 줄 알 거예요." - 소속사 관계자 B


"동생들 놀리는 거 좋아해요. 특히 MK이요~~ ㅋㅋ 동생들 놀리면서 장난치는 거보면..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그냥 다들 어린애들 같아요~~ ㅋㅋ" - 소속사 관계자 C


"갑자기 초등학생 같은 장난을 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땐 이션이 항상 동조를 하더라고요? 하루는 사무실에서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션이 '똑똑~' 노크를 하고 효진이가 '실장님~ 퀵기사님 오셨어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던 일을 놓고 뒤돌아 보면 아무도 없는 식... 이런 장난을 치고 둘이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고요." - 소속사 관계자 D





리더인데도 멤버들과 잘 어울리고 그러면서도 리더가 해야할 일을 놓치지 않는 것. 간단해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역할이다. 


그 힘든 자리를 채우는 효진의 비법은 솔선수범이다.


"리더다 보니 잘못을 지적해야 하는 입장인 경우가 많은데요. 강압적으로 하기 보다는 격려하거나 부드러운 말로 다독이는 경우가 많아요~ 연습도 솔선수범해서 하는 편이고요." - 소속사 관계자 A





"멤버들 마음 다치지 않게 섬세하게 팀을 이끌어요. 멤버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마다 항상 예리하게 파악하고 걱정해주는 리더예요." - 소속사 관계자 C


"꼼꼼하고 단정한 성격이라 놓치는 부분이 생기면 먼저 와서 '이렇게 하는 거 맞죠~?' 하면서 먼저 움직여줘요. 그럴 때 정말 센스쟁이!하고 감탄을 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그리고 또 다른 비법이라고 하면 기억해주는 것,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것. 타인에 대한 관심을 기억으로 표현할 줄 아는 것이 효진의 강점이다. 


"상대방이 이야기 한 부분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는 건 쉽지 않잖아요. 그 힘든 걸 효진이가 합니다. 누가 뭘 못하고 싫어하고 같은 것들이나 멤버들 개인 소지품 같은 건 모를 때가 많잖아요. 이럴 때 효진이한테 물어보면 정확하게 대답해 줍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이 와중에 막내미 돋게 귀여운 표정 지으면서 부끄러워하는 효진의 얼굴을 떠올려 보는 것으로 온앤오프에 깊이, 깊~이 빠져들 것 같은 이 마음에 불을 지펴보자. 


"부끄러움을 잘 타요. 귀여운 표정을 시키면 항상 쑥스러워 하는데 잘해요!" - 소속사 관계자 B





데뷔 전부터, 연습생이 되기 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같은 팀의 리더라는 역할까지 나눠 지고 있는 동갑내기 제이어스, 효진. 


오랜 시간 함께 해서인지 완벽주의, 솔선수범, 연습벌레 등 지인들이 말하는 평소 모습도 똑 닮아 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내색 한 번을 안 해요. 누가 봐도 힘든 상황일 때 '괜찮냐'고 물으면 매번 대답은 ‘괜찮아요 안 힘들어요~'예요. 효진이나 승준이는 리더라는 압박감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티를 안내요~" - 소속사 관계자 C





무대 위에서나 아래서나, 회사 안에서나 밖에서나 자랑할 거리 넘쳐나는 온앤오프의 두 리더, 효진과 제이어스.


누가 정했는지 모르지만 온앤오프가 리더 참 잘 뽑았다 싶다.



사진 = 온앤오프 공식 트위터, 뉴스에이드 DB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연예 [하우머치] 공항패션 속 가방, 어디꺼? 얼마? ● 차은우 가방, 19만 9000원 ● 제시카 가방, 25만 9000원● 기은세 가방, 112만 원 ● 서현 가방, 130만 원대● 손나은 가방, 29만 8000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 이번엔 최근 스타들의 공항 패션에서 눈에 띈 가방들을 모아봤다!#1 차은우 가방 지난달 17일 인천국제공항,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일정 차 홍콩 출국길. 브랜드 : ‘쌤소나이트 레드’ 칼로우가격 : 19만 9000원차은우는 ‘펜디’의 2020 남성 리조트 컬렉션 의상을 입고 ‘쌤소나이트 레드’의 스퀘어 백팩을 포인트로 착용했다. 얼씨룩에 이지적인 분위기를 더해준 백팩은 등판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쿨에버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코듀라 원단을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인 실용적인 백이다. 노트북 수납이 가능하며, 방수 포켓, 항균 안감 포켓 등 다양한 기능성 포켓이 구성돼 활용도가 높다. #2 제시카 가방 지난달 18일 인천국제공항, 해외 팬미팅 일정 차 대만 출국길.브랜드 : ‘루에브르’ 삭드 루미에르 숄더백가격 : 25만 9000원 제시카는 베이직한 코트에 컬러풀한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의 삭드 루미에르 숄더백은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기하학적인 헥사곤 쉐입을 가진 백이다.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스트랩을 달리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3 기은세 가방지난달 19일 인천국제공항, 화보 촬영 차 미국 하와이 출국길.브랜드 : ‘롱샴’ 르 미니 플리아쥬 뀌르 미니 탑 핸들 백가격 : 112만 원기은세가 선보인 미니백은 롱샴이 아이코닉한 탑 핸들 백을 미니어처로 만든 2019 F/W 신상 백이다. 짧은 착탈식 어깨끈이 포함돼 파우치부터 숄더백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4 서현 가방지난 9일 김포공항, 화보 촬영 차 제주도행. 브랜드 : ‘캐롤리나 헤레라’ 이니셜 인시그니아 백가격 : 130만 원대서현은 올블랙 룩에 새빨간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캐롤리나 헤레라’의 이니셜인 C와 H를 모티브로 한 인시그니아 백은 캐주얼한 패딩 점퍼부터 드레시한 룩까지 폭넓게 매치할 수 있다. 세쿼이아 가죽으로 수작업으로 제작됐으며, 스트랩 탈착이 가능하다. #5 손나은 가방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해외 공연 일정 차 쿠알라룸프르 출국길.브랜드 : ‘사만사타바사’ 리프 토트백가격 : 29만 8000원 손나은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멋스러운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니크한 쉐입이 돋보인 가방은 ‘사만사타바사’의 리프 토트백으로, 내부 분할이 잘 돼 있어 실용적이며,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사이드 배색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잇백이다. 핸들 부분에 잎사귀를 모티브로 한 유니크한 참 장식이 더해져 룩에 포인트가 돼준다. 사진=펜디, 쌤소나이트 레드, 루에브르, 롱샴, 몽클레르, 캐롤리나헤레라, 사만사타바사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셀럽 PICK! 믿고 써도 좋을 아이돌 추천 뷰티템 5 스타들이 써보고 간증한 잇템들,과연 믿고 써도 좋을까!?최근 스타들이 추천한 핫템들 중 보습이면 보습, 발색이면 발색!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다는 믿쓰템(믿고 쓰는 아이템)을 스타일에이드가 직접 써봤다. 환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두루 쓰기 좋은 뷰티템이 있을지 함께 살펴보자.최근 가장 핫하게 주목받고 있는 셀럽 간증템!미쟝센의 스타일링 세럼부터 3CE의 벨벳 립, 맥의 리얼 레드 립, 에뛰드하우스의 가성비 갑 아이섀도 팔레트, 에스쁘아의 효자템 쿠션까지, 총 5종이다. 블랙핑크's PICK#헤어 세럼피부는 물론 머리카락 끝까지 건조해지는 이맘때는 열기구를 쓰기가 조심스럽다. 지난여름 강한 자외선과 잦은 염색으로 시달린 손상모에 열까지 더하게 된다면, 아마도 단발령을 피할 수 없게 되겠지만.. 그렇다고 스타일링을 아예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 블랙핑크 로제, 리사가 추천한 미쟝센의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을 써봤다. 일명 ‘고데기 세럼’이라 불릴 정도로 열기구와의 궁합이 찰떡이라는데?세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jpg열기구 사용 후 풀풀 날라다니던 잔머리가 눈에 띄게 차분해졌고, 모발 하나하나 탱글탱글해진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헤어 제품 특유의 끈적이거나 찐득한 제형이 아닌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라는 점!!  '핑크 세럼' 이름에 어울리는 은은한 프루티 플로럴 향도 사랑스러웠다.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은 7가지 자연 유래 오일이 함유돼 모발 겉에 매끈한 오일 코팅 막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영양 공급, 보습은 물론 스타일링 메모리 효과가 있어 픽서 못지않게 웨이브 지속력도 높여준다. 미세먼지 차단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건조하고 찬바람 부는 계절 데일리 헤어템으로 강추!수현's PICK#립스틱쓱 바르기 쉬우면서 오래가고, 각질 부각이나 주름 끼임도 없는데 심쿵하는 가을 가을한 컬러라면!? 이런 립을 찾고 있다면 수현이 강추한 립스틱을 주목해보자. 악동뮤지션 수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3CE ‘슬림 벨벳 립 컬러’를 추천했다. 영상 속 수현의 추천 평에 따르면, 컬러도 컬러지만 무엇보다 수현이 가장 좋아하는 제형과 발림성을 갖췄다고 한다.올리브영에서 인기 컬러 2종을 구매해 발라봤는데!수현 is 립 덕후 인정 인정.jpg‘매트 립 맞아!?’ 미끄러지듯 지나간 자리엔 주름이나 각질이 종적을 감췄다. 발색은 진하고 선명해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매트 립 같지 않은 가볍고 보송보송한 발림성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포근한 쉬폰 같다. 단, 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면, 꼭 립밤을 발라뒀다가 바르기 직전 겉도는 유분만 살짝 닦아 발라줄 것.있지's PICK#립스틱건조한 입술에 매트 립을 바르기가 부담스럽다면, 최근 있지가 추천한 맥의 ‘러브 미 립스틱’이 제격이겠다. 있지가 모델로 나서기 전, 출시 전부터 극강의 촉촉함으로 립 덕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립스틱이다. 블랙 위로 파스텔 톤을 그러데이션한 맥 특유의 총알 패키지가 코덕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충분해 보이는데 과연.. 발림성은 어떨까!?채령이 픽한 ‘기브 미 피버’기존 매트 립스틱과 달리 리치 추출물과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렸다. 칙칙한 F/W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바르기 좋은 고발색 텍스처다. 매트 립에 비해 묻어남이나 지속력은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주름, 각질이 심한 편이거나 피부 톤을 좀 더 생기 있게 업하고 싶다면 어떤 컬러를 선택하더라도 실패할 확률 0!보미's PICK#아이섀도아이섀도 팔레트는 실용적이긴 하지만 매번 쓰는 컬러에 손이 가게 되기 때문에 올 힛팬을 보기가 힘들다. 에이핑크 보미가 강추한 팔레트는 어떨까!보미는 과거 ‘응응’ 활동 때 실제 했던 무대 메이크업을 시연하며,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컬러 아이 팔레트’의 란제리 백스테이지를 추천했다. <보미의 무대 메이크업 조합> -시스루 : 아이홀과 애교살에 베이스-퍼플 슬립 : 오묘한 핑크 펄 섀도로 그러데이션 -백스테이지 : 눈 앞, 뒤에 차분한 브라운 컬러로 깊이감 UP 전반적으로 입자가 고와 가루 날림이 다소 있는 편이지만, 발색이 한 번에 진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와 메이크업 곰손 혹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을 듯하다. 펄 입자가 미세해 여러 컬러를 레이어링 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자, 마지막으로! 계절 바뀔 때마다 쿠션 유목민이 되고 만다면 조이가 추천한 쿠션을 주목해보자. 조이's PICK#쿠션바로, 지난여름 출시 후 최근까지도 꾸준히 효자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이다. 레드벨벳 조이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필수템으로 추천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직접 발라보니 얇고 가벼운 발림성에 비해 높은 커버력을 자랑했다. 두드릴수록 촘촘히 얇게 쌓이는 루비셀 원단의 말랑 퍼프가 인상적이었으며, 건조하지 않고 지속력도 꽤 높은 편이라 겨울철 수정 쿠션으로 딱일 듯하다. 사진=김재창 기자, 미쟝센, 맥 제공, 유튜브 ‘뽐뽐뽐’, ‘이수현Leesuhyun’ 영상 캡처, 에스쁘아 공식 인스타그램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아이돌 결혼설, 결국 사실로...(ft.청첩장) 그의 결혼설은 사실이었다. 슈퍼주니어 전 멤버인 한경(36)의 청첩장이 유출됐다.최근 중국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한경과 그의 연인 셀리나 제이드(35)의 청첩장,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와 날짜는 가려진 채다. 다만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 커플의 웨딩 사진은 첨부돼 있어 이 청첩장이 두 사람의 결혼을 알리는 초대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실은 두 사람이 곧 결혼을 할 것이라는 건 놀랄 일은 아니다. 기정사실이었다. (읭?)결혼할 것 같았다. 징후가 다양했다.이 커플이 열애를 공개한 건 지난해 2월. 자신의 SNS 웨이보에 "내 여자친구"라며 셀리나 제이드의 아이디를 태그,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한경과 셀리나 제이드의 첫 만남은 2017년 9월. 금계백화영화제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까지 발전했다.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행보는 거침없었다. 한경은 그해 춘절(설) 연휴 셀리나 제이드를 데리고 자신의 고향인 중국 헤이룽장성 무단장을 찾았고, 기념사진까지 찍었다.명절을 함께 보낸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는 2018년 한경 소속사의 연례회에도 동반 참석했다.지난해 여름에는 쓰촨성으로 함께 휴가를 떠나기도 했다.지난 2월, 한경의 생일에는 한경이 직접 가족들, 여자친구와 함께 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미래의 시어머니, 며느리가 만난 것.가족에게까지 소개한 여자친구,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결혼설이 돌더니 지난 6월, 비교적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졌다.두 사람의 혼인신고 문건이 유출된 것!사생활 침해 무엇...중국 현지 매체는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가 홍콩에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혼인신고 서류에는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의 이름, 그리고 생년월일이 적혔다. 양측은 "좋은 일이 있으면 바로 여러분에게 알리겠다"고 말할 뿐, 혼인신고 보도를 부인하지도 않았다.그리고 최근, SNS와 중국 메신저를 통해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의 청첩장이 공개된 거다. 결혼식은 12월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중국 팬과 네티즌들은 한경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는 가운데 옛 동료인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결혼식 참석 여부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2009년 소속팀인 슈퍼주니어를 떠난 한경, 10년 만에 결혼식에서 멤버들과 정식으로 재회할지 주목된다.사진 = 한경 웨이보, 중국 웨이보, 셀리나 제이드 웨이보, 뉴스에이드 DB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연예 요요만 38번 겪었다는 연예인의 다이어트史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다이어트.여기, 엄청난 요요로 누구보다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심했던 연예인이 있다. 바로 문희준이다.방송에서 공개한 다양한 다이어트 에피소드들로 유명해진 그가 최근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우선 최근 모습을 보기 전, 그의 다이어트 역사를 한 번 살펴볼까.일단 문희준의 과거 모습부터 확인해보자.볼살이 홀쭉하다. 다이어트는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홀쭉하다.그랬던 그가!KBS '불후의 명곡'에서 한 말이다.김바다의 멋진 무대를 보고 반한 김지우는 소감으로 "남편에게 살을 빼라고 해서 무대에 세우고 싶다. 너무 멋있다"라고 말했다.이를 들은 문희준의 한 마디는?"제가 15년째 하고 있는데, 살 빼는 거랑 록 하는 거 둘 다 힘들어요."(Aㅏ... 네...)이렇게 오랜 시간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치른 문희준.시간이 오래된 만큼 다이어트를 하며 얼마나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을지 짐작조차 안 되는데.우선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요요를 무려 38번이나 겪었다고 한다.그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살이 찌면 안 찌는 곳 없이 다 찐다"라며 발에 살이 쪘다는 홍지민의 말에 공감했다.이에 김구라가 "맞다, 다 찐다. 혀 빼고 다 찐다"라고 맞장구를 치자 "그건 아니다. 혀도 살이 찐다. 발음이 안 돼서 살을 뺀 적도 있다"고 반박했다.이어 "잘되던 발음이 안 되는 거다. 콘서트 하는데 랩이 안 되더라"며 "그래서 충격받아 살 뺀 적도 있다"고 말했다.또 "38번 요요 중에 여러 가지 스토리가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요요를 겪다 보니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KBS '나는 남자다' 다이어트 특집에 출연한 문희준은 "다이어트를 하다가 2년 정도 그 몸매가 유지되면 체질이 바뀌어서 먹어도 찌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이어 "나는 '4년 정도 유지했으니 먹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엄청 먹었다"라며 "6개월을 엄청 먹었는데 1kg도 안 찌더라"고 말했다.또 "체질이 바뀌었다는 생각에 더 먹었다. 2배로 먹었다"라면서 "막 찌기 시작하더라. 그런데 그때는 재밌었다. 내가 마음먹으면 금방 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그리고 이어진 한 마디."그렇게 생각한 지 2년째입니다..."체질도 이겨낸(?) 문희준의 요요.얼마나 살이 안 빠졌으면 이런 생각까지 했다고 하는데, 그는 SBS '매직아이'에서 "내가 자다가 일어나서 뭘 먹나?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이어 "내가 카메라를 사서 켜놓고 잔 적도 있다. 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몽유병은 아니었지만 그의 요요에는 술도 큰 몫을 했다.문희준은 '매직아이'에서 2PM 멤버들에게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를 물어봤다.그가 말한 식단은 아침 현미밥과 나물, 멸치. 점심은 우유 한 잔과 검은콩. 저녁엔 닭가슴살과 계란 두 개다.문희준은 "이렇게 먹은 지 6개월이 됐다. 그런데도 살이 안 빠진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그러나 소식에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술 때문이었다.2PM 멤버들은 "술이 크다. 술 영향이 제일 크다"라고 강조했다.그렇다고 해서 술이 요요의 주된 원인은 아니었다.그는 '매직아이'에서 "병원에 가봤더니 너무 잦은 요요로 인해서 몸에 닭가슴살만 들어와도 지방을 축적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이처럼 요요로 고생한 문희준. 그런데 드디어 요요를 극복하고 건강한 몸매를 얻었다고 한다. 85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그가 무려 17kg를 감량했다!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너무나도 많은(38번) 요요 때문에 반신반의했다는 문희준.그는 다이어트 후 쥬비스 측과의 인터뷰에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쥬비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문희준은 그동안 탄수화물까지 끊는,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지만 38번이라는 요요 때문에 다이어트가 두려울 수밖에 없었던 문희준.그러나 이제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살을 뺀 만큼 건강 잘 유지하시길!사진 = 뉴스에이드 DB,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캡처, 쥬비스다이어트 공식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연예 인터뷰 도중 평정심 잃은 연예인 지난 6일 신곡 '5월의 밤'을 발표한 자이언티.신곡 발매를 기념해 카카오와 함께하는 '옥희의 인터뷰'를 찾았다!그런데 인터뷰를 하러 왔다가 평정심을 잃어버렸다?!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직접 '옥희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자.'옥희의 인터뷰' 마스코트인 옥희 앞에 앉게 된 자이언티.이름과 나이 등을 묻는 평범한 인터뷰를 진행하나 싶었다. 자이언티가 키우는 반려동물인 고양이 나무에 대한 자랑도 해달라고 하고.그런데 갑자기 이어진 옥희의 한 마디.롸?자이언티 반응 = 내 반응인터뷰 도중에 고양이 소리를 내달라는 요청은 무엇?1차로 당황했지만, 이내 마음을 추스르고,meow~엄청 잘한 자이언티다. (ㅋㅋㅋㅋ)이렇게 위기를 넘기나 싶었는데, 이번엔 옥희가 요상한 질문을 했다.(뭐지, 이 전개는?)어이상실.jpg또 시작.jpg갑작스러운 난센스 퀴즈에 결국 자이언티가 한 마디 했다. 습습후후난센스의 늪을 지나 다시 순조로운 인터뷰를 시작한 자이언티.그런데 그냥 지나칠 옥희가 아니다.앞선 고양이 소리에 이은 채찍 소리 요청이 나왔다.자이언티, 이번엔 진짜 당황했다."호오, 이런 질문을 한다고?!"(자이언티)당황하지만 할 건 다 해주는 친절한 해솔씨...☆당황과 함께 자이언티의 깊은 한숨도 들을 수 있는 '옥희의 인터뷰'였는데.때는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세 가지를 묻는 질문.한숨 깊게 내쉰 자이언티의 답은 '옥희의 인터뷰' 본편에서 확인하시길 바라면서!이처럼 자이언티를 여러모로 당황시킨 '옥희의 인터뷰'.그러나 그런 옥희를 맞선(?) 자이언티도 만만치 않은 예능감을 보였으니.옥희 曰 "라면 끓일 때 나만의 비법은?"그리고 옥희가 제안한 코너, '문장 이어 말하기'에서도 자이언티의 예능감은 빛이 났다.이런 식의 코너에서,사??? 단어도 아니고 사???'사'라는 첫 글자를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걸 떠올리셨을지. 사과? 사탕?우리의 자이언티는,(센스보소!)이처럼 그 어느 때보다도 웃음이 넘쳐났던 '옥희의 인터뷰' 자이언티 편!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워서 '옥희의 인터뷰' 자이언티 편의 비하인드 사진을 입수했다. (빠밤)아마 현장 비하인드 사진인지 앨범 재킷인지 헷갈릴 정도로 남다른 고퀄리티를 자랑하는데, 그러니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길.그럼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옥희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중 하나였던 부분으로 마무리할까 한다. "'5월의 밤', 11월에 왜 이런 제목으로 노래를 내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좀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이야기하고 싶은, 지금 들려주고 싶은 그런 내용이에요. 연인이 오랫동안 만나다 보면 권태기가 오잖아요. 권태기라는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 그 감정에 대해서 담아낸 것 같아요."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옥희의 인터뷰' 영상 캡처, 포토그래퍼 남용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연예 여진구 닮았다고 소문난 20대 배우 요즘 잘 나가는 배우 여진구.그와 닮은 사람이 있다면?심지어 배우라면?궁금하고 궁금한 여진구 닮은꼴 배우는 누구일까.두둥바로 배우 김민재다.김민재는 2015년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로 데뷔했다. 이후 SBS ‘낭만닥터 김사부’와 tvN ‘도깨비’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김민재생년월일 : 1996년 11월 1일소속사 : 냠냠 엔터테인먼트드라마 : tvN ‘두번째 스무살’(2015), tvN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2016), SBS ‘낭만닥터 김사부’(2016), KBS2 ‘최고의 한방’(2017), MBC ‘위대한 유혹자’(2018),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영화 : ‘레슬러’(2018), ‘명당’(2018)김민재는 그동안 훈훈한 외모와 목소리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것보다 더 관심을 받은 것이 바로 ‘여진구 닮은꼴’이라는 수식어였다. 김민재는 이러한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이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큰 감정이 생기지 않아요. 여진구 씨와 학교 동기인데, 사실 정말 다른 사람이잖아요. 주변에서 ‘닮았다’고 해주시니까 ‘그렇구나’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대해 큰 생각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김민재그렇다. 김민재는 ‘여진구 닮은꼴’이 아닌, ‘그냥 김민재’가 되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걸어갈 생각이다."데뷔 후 여진구 씨를 닮았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항상 한 얘기가 ‘다른 삶을 살아왔고 가치관도 다르다. 저의 삶을 살다 보면 언젠가는 그냥 김민재가 되지 않을까’ 였어요. 그런 생각이 항상 있었고, 지금도 똑같아요." -김민재‘여진구 닮은꼴’에 대해 솔직하게 답한 김민재.김민재의 바람처럼 앞으로는 ‘김민재’로만 봐주는 날이 오기를!"저는 배우로서 제가 배울 수 있는 영감들을 다 열어두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가 될 거야’라는 생각보다는 열어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는 것이 목표죠. -김민재사진 = 뉴스에이드 DB, 김민재 인스타그램, 냠냠 엔터테인먼트박귀임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