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둘인 것도 신기한데 심지어 12년 절친

기사입력 2019.10.17 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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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대행]



다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우리 회사 연예인의 자랑거리가 있다. 숨만 쉬어도 멋이 흘러 나오고 손짓만 해도 심쿵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것만큼 속상한 것도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전국적으로 소속 연예인 자랑을 해보는 시간! 칭찬할 거리 넘치는 내 연예인의 매력을 털어보는 시간이다. 사심주의, 주관주의. 무엇보다 독자들 마음 빼앗길 수 있으니 주의..☆





지난 2017년 po청량wer 자랑하는 온앤오프가 데뷔했다. B1A4, 오마이걸 등 콘셉트 능력치 충만한 선배들 기운 이어받아 특이한 콘셉트 장착하고 세상에 나온 온앤오프.


온앤오프의 콘셉트라고 하면 바로 ON 팀과 OFF 팀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다. 보컬 중심의 ON 팀, 퍼포먼스 중심의 OFF 팀이다. ON  팀이 감성적이라면 OFF 팀은 카리스마가 강점이다.





그 힘들다는 '한 지붕 두 가족(?)' 시스템. 이 시스템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걸까. 물론 멤버들의 노력도 있겠지만 두 팀의 리더를 빼놓고 갈 수 없다.





"효진이가 보컬적인 걸 챙긴다면 승준이는 안무나 무대 퍼포먼스를 챙겨요. 리더 둘이 찰떡궁합이죠!" - 소속사 관계자 A


바로 첫 번째 멍석대행의 주인공은


소속사 직원이 인정하는 찰떡궁합!

무려 12년 우정을 자랑한다는 현실 절친!


ON 팀 리더 효진과 OFF 팀 리더 제이어스다. 




제이어스





"큰 눈망울과 긴 속눈썹에 또렸한 이목구비~청순하고 깨끗한 외모가 만화 주인공 느낌이 나는 잘생긴 리더 이승준이에요~ 특히 눈동자가 정말 커서 서클렌즈를 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눈동자색이 부드러운 브라운 색이여서 화장을 하면 이국적인 느낌도 납니다~" - 소속사 관계자 B





호리호리한 체구의 소유자, 제이어스. 원래도 마른 편이지만 활동을 앞두고는 더 날렵한 턱선과 무대 위 퍼포먼스를 위해 힘들게 다이어트를 한다.


"다이어트 박사가 돼서 어떤 음식이 칼로리가 몇이며 어떤 음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일일 식단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술술술 말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얼굴도 잘 생겼는데..이번에 운동으로 몸까지 완벽해졌어요. 몸이 완성되니 춤출 때 춤 선이 더 살더라구요. 더 멋있어지면 곤란한데...ㅎㅎ" - 소속사 관계자 A





다이어트라고 해서 몸무게를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단단한 근육을 만드는 식이다. 과거 뉴스에이드 촬영 중 평소 몸무게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53kg...였...던가....?


( 진실은 묻어두기로 하자. )





"컴백 전부터 운동을 하는데 진짜 거의 매일매일 하는 것 같아요.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는데 계속! 매일 열심히 하더라고요. 심지어 식단 관리까지 하는데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정말 성실하고 대단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승준이는 한다면 해요~살 빼야지 하면 그 없는 살에도 기어코 살을 빼요~그게 뭐가 됐든 (예를 들어 춤, 노래, 일어, 아육대 에어로빅이나 씨름 같은) 뭘 해야지 하고 마음 먹으면 그걸 실천하는건 승준이한테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될 때까지 연습하고 해내죠. 나이는 제가 더 많지만 존경스러워요." - 소속사 관계자 C





뉴스에이드가 가지고 있는 제이어스에 대한 인상은, 적당히 허점을 보이지만 격한 리액션을 겸비해서 예능에 어울릴 듯한 멤버라는 것. 그리고 말투에 애교가 듬뿍 담겨 있어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타입이라는 것이다.





본인은 스스로 애교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약간 생활애교로 사람 마음 들었다 놨다 하는, 그렇지만 본인은 그 사실을 잘 모르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무대 모니터를 끝내거나 연습 영상 같은 걸 보고 춤 잘 춘다고 칭찬하면 부끄러워하거나 겸손해지는게 아니라 갑자기 앞에서 더 열심히 춤을 춰요~ 그럴 상황이 아닐 때도요 ㅋㅋ 영락없는 어린아이 같아요. 진짜 귀여워요." - 소속사 관계자 A





그렇지만 막상 분위기가 무르익어 멤버들끼리 우당탕탕 왁자지껄 할 때는 어허허허 하면서 관망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다. 


(아주 으른으른일세!)


"특히 유를 잘 챙겨요~막내한텐 먹을 것도 잘 사주고 대화도 많이 하고 같이 연습도 자주 같이 하고요. 막내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형아예요." - 소속사 관계자 B


"스태프들하고 밥먹을 때 물이나 숟가락, 젓가락 챙기는 것도 제이어스예요. 해외 출장 갈 땐 짐이 진짜 많은데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승준이는 짐을 잘 들어주기도 하고 공항에서 기다렸다 짐 빼는 것까지 도와주는 다정하고 배려심 많은 친구예요. 진짜 다정한 친구예요." - 소속사 관계자 C


"아티스트 챙기느라 밥먹을 시간이 없는 스텝들을 위해서 틈틈히 맛있는 음식을 입에 쏙쏙 넣어주는 마음씨 착한아이에요." - 소속사 관계자 D





평소에는 느슨해 보여도 일할 때는 돌변하는 것이 제이어스의 매력 중 하나. 프.프.프.프로다운 매력 보여주는 제이어스의 일화들 들어보자.


"평소에 장난 치다가도 무대에 올라가기 전엔 집중력이 장난 아니에요. 혼자 집중하면서 거울보고 연습할 때 보면 진짜 프로 같아요 연습량은 단연 최고고요." - 소속사 관계자 A


"이런 점은 효진이랑 비슷한데요. 아프거나 힘들어도 절대 티내지 않아요. 투덜거리지도 않아요. 주어진 일은 그게 뭐든 최선을 다해요." - 소속사 관계자 B


"모든 확실한 걸 좋아해서 할 거면 확실하게 하고 안 할 거면 확실하게 안 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연습할 때 힘들어도 확실하게 끝까지 신경 써서 하는 모습을 보면 프로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소속사 관계자 C





오프 팀 리더지만 음역대가 높고 라이브 실력도 좋은 (다 가졌네 다 가졌다!) 제이어스. 연습생 기간이 길고 리더라는 자리 때문인지 멤버들을 많이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모니터할 때 항상 팀 전체를 보더라고요. 섬세하게 하나하나 체크할 때 보면 리더는 리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스태프들까지 소외되지 않게 잘 챙겨줘요. 얼핏보면 장난만 치는 거 같은데.. 그렇게 스태프들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려고 하는, 행복 바이러스죠!" - 소속사 관계자 B


"다같이 걸어가도 누가 더 무거운 걸 들었는지 바로 파악해요~그리고 도와주죠 ㅎ 스태프들이나 멤버들하고 밥 먹으러 가도 맛있는 반찬이 있으면 다른 사람 앞에 놔주고요. 고깃집에 가면 고기도 혼자 다 구워요. 오히려 동생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면서 행복해하는 리더예요. 고기를 유난히 잘 굽기도 하고요. (웃음)" - 소속사 관계자 C





위에 있는 내용들은 어쩌다 만나는 뉴스에이드 기자들도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는 제이어스의 모습이다. 가끔 만나는 사이도 이렇게 호감 폭발인데 실제로 살 부딪히며 사는 소속사 관계자,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멤버들은 얼마나 자랑할 게 많을지! 직접 들어봤다.


"예전에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초반에 승준이랑 효진이가 데뷔조에 속했었어요. 근데 승준이가 사실 많이 아팠던 바람에 C조로 떨어져서 생방송으로 보여줬던 첫 무대에서 화면에 안 나왔어요~ 그런데도 절대 누군가를 질투한다거나 힘든 티를 내는 법이 없었어요. 늘 웃고 씩씩했죠. 부족한 친구를 보면 남아서 끝까지 알려주고 같이 연습해주고 본인도 열심히 해서 데뷔조에도 꾸준히 속했는데 스트레스가 있었나봐요. 괜찮다고 하는데 두피에 울긋불긋한 두드러기 같은 게 다 났더라고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맘이 정말 아팠는데요. 한편으론 우직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에 푹 빠졌어요. 괜히 리더가 아니더라고요." - 소속사 관계자 B


"지혜롭고 똑똑한 친구예요. 힘들고 길었던 연습 기간에도 본인을 다스릴 줄 알았던 친구예요. 긍정적이에요. 왜 공부 못 하는 애들이 시험 전에 미리 스트레스 받고 막상 닥치면 공부 안하고 딴짓 하잖아요. 근데 승준이는 그 반대예요~" - 소속사 관계자 D





"OFF 팀 리더라고 어두울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NO!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늘 밝은 에너지를 주는! 순수한 열정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아이입니다." - 소속사 관계자 C




효진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예쁜 이목구비, 아기 사슴 밤비를 닮은 귀여운 외모, 길고 풍성하게 쏙 올라 간 속눈썹." - 소속사 관계자 A


"주먹만한 얼굴 크기와 여기에 반비례하는 노래 실력.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완벽한 리더!!" - 소속사 관계자 B


"환하게 웃을 때는 정말 천사가 따로 없죠." - 소속사 관계자 D





관계자들의 소개 멘트만으로 기분이 좋아져버렸다. 이것이 바로 온 팀 리더 효진의 힘이다. 





아이돌 그룹이라면 으레 비주얼 담당으로 분류되는 멤버가 있고 이 멤버에게 주어지는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편견을 깨버린 아이돌! 바로 효진이다.





사슴 같은 이미지, 가까이 다가가기 부담스러운 황금비율, 365일 내내 잘 관리한 것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효진이 온앤오프의 메인 보컬이라는 사실!



"노래를 잘해요. 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그 나이로 담을 수 없는....그 무언가가 있어요.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감성적인 보이스예요. 진심이 담겨있는 목소리죠." - 소속사 관계자 A


"역시 효진이는 노래 부를 때 매력이 드러나죠. 효진이가 노래 부를 때는 저도 그 노래에 푹 빠져서 듣게 되더라고요. 감정 전달력이 정말....인생 경험 많은 어른 같아요." - 소속사 관계자 B


"얌전하고 쌩글쌩글 웃는 효진이지만 무대 위에서 완벽한 보컬과 비주얼.. 카리스마 있는 군무, 표정, 제스처를 보여줄 때는 정말 말.잇.못 & 입.틀.막" - 소속사 관계자 D





본업만 잘해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올 것 같은데 평소에 멤버들 챙기는 것도 일등이다. 모범적인 리더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언뜻 보면 잔소리가 많은 것 같은데 따져보면 멤버들을 꼼꼼히 잘 챙겨주는 거예요. 멤버들을 두루두루 잘 챙겨요~ 특히 잘 다치는 MK를 챙기느라 본의 아니게 잔소리가 많아지는 편이죠ㅎㅎ" - 소속사 관계자 B


"조용히 상대방을 잘 살펴줘요. 아무 말 없이 살펴보다가 어디가 아픈지, 오늘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물어보더라고요." - 소속사 관계자 C





으아니 이것은!!!

뉴스에이드 촬영 중에도 포착됐던 모습이다. 


쉬는 시간에 효진이 촬영장 옆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멍하게 있다고 하기엔 표정이 너무 진지했다. 


그렇게 한참 허공(?)을 응시하던 효진이 갑자기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멤버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했다. 


그렇다. 효진은 카메라 세팅이 끝나고  다음 촬영에 들어갈 타이밍을 보고 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거 우리만 소름인 건가... ㅋㅋ)





제이어스도 그랬지만. 효진 역시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는 완벽주의자다. 데뷔한 후에도 연습생 시절에 했듯이 꾸준히 연습을 하는 멤버다. 



"사실 꾸준한 게 제일 어려운 거 잖아요. 근데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3~ 6시간씩 꾸준히 연습했고 하고 있어요. 오히려 쉬거나 노는 걸 못해요. 뭘 해야 할지도 잘 모르고 불안해 하더라고요. 설, 추석 같은 명절 빼고는 쉬지를 않아요." - 소속사 관계자 D


"노래나 춤에 있어서 변명을 하지 않아요. 아파서 못 했어도 변명을 안해요. 반성을 할 뿐이죠. 완벽주의 같은 면이 있어서 정말 연습벌레예요. 될 때까지 하는 편이고 멤버들한테도 연습을 엄청 시켜요." - 소속사 관계자 B





"평소에는 또래들처럼 장난 치는 것 좋아하는데 노래 부를 때는 진짜 섬세함의 끝이에요. 첫 소절부터 끝음 처리까지!! 본인 노래가 완벽하다고 느껴질 때까지 절대 무대에 오르지 않아요.." - 소속사 관계자 C


"연습생 기간이 길었잖아요. 아직까지도 항상 꾸준히 연습하는 게 정말 한결 같아요. '아육대'를 나가든 외국어를 공부하든. 뭐든 최선을 다해요. 대견한데 가끔은 안 쓰럽기도해요..^^;" - 소속사 관계자 A





그렇다고 해서 엄격하고 어려운 리더는 아니다. 소속사 관계자들이 혀를 내두를 만큼 장난꾸러기라는 효진. (참고로, 많이 순화한 표현이 장난꾸러기다ㅋㅋㅋ)



"과묵하거나 무게감 있는 리더는 아니에요 ㅋㅋㅋ 엄청 장난꾸러기에요~ 특히 MK이랑 꽁냥꽁냥 투닥투닥 장난을 잘 치는데요. 보면 동생이랑 똑같아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효진이가 동생인 줄 알 거예요." - 소속사 관계자 B


"동생들 놀리는 거 좋아해요. 특히 MK이요~~ ㅋㅋ 동생들 놀리면서 장난치는 거보면..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그냥 다들 어린애들 같아요~~ ㅋㅋ" - 소속사 관계자 C


"갑자기 초등학생 같은 장난을 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땐 이션이 항상 동조를 하더라고요? 하루는 사무실에서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션이 '똑똑~' 노크를 하고 효진이가 '실장님~ 퀵기사님 오셨어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던 일을 놓고 뒤돌아 보면 아무도 없는 식... 이런 장난을 치고 둘이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고요." - 소속사 관계자 D





리더인데도 멤버들과 잘 어울리고 그러면서도 리더가 해야할 일을 놓치지 않는 것. 간단해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역할이다. 


그 힘든 자리를 채우는 효진의 비법은 솔선수범이다.


"리더다 보니 잘못을 지적해야 하는 입장인 경우가 많은데요. 강압적으로 하기 보다는 격려하거나 부드러운 말로 다독이는 경우가 많아요~ 연습도 솔선수범해서 하는 편이고요." - 소속사 관계자 A





"멤버들 마음 다치지 않게 섬세하게 팀을 이끌어요. 멤버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마다 항상 예리하게 파악하고 걱정해주는 리더예요." - 소속사 관계자 C


"꼼꼼하고 단정한 성격이라 놓치는 부분이 생기면 먼저 와서 '이렇게 하는 거 맞죠~?' 하면서 먼저 움직여줘요. 그럴 때 정말 센스쟁이!하고 감탄을 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그리고 또 다른 비법이라고 하면 기억해주는 것,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것. 타인에 대한 관심을 기억으로 표현할 줄 아는 것이 효진의 강점이다. 


"상대방이 이야기 한 부분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는 건 쉽지 않잖아요. 그 힘든 걸 효진이가 합니다. 누가 뭘 못하고 싫어하고 같은 것들이나 멤버들 개인 소지품 같은 건 모를 때가 많잖아요. 이럴 때 효진이한테 물어보면 정확하게 대답해 줍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이 와중에 막내미 돋게 귀여운 표정 지으면서 부끄러워하는 효진의 얼굴을 떠올려 보는 것으로 온앤오프에 깊이, 깊~이 빠져들 것 같은 이 마음에 불을 지펴보자. 


"부끄러움을 잘 타요. 귀여운 표정을 시키면 항상 쑥스러워 하는데 잘해요!" - 소속사 관계자 B





데뷔 전부터, 연습생이 되기 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같은 팀의 리더라는 역할까지 나눠 지고 있는 동갑내기 제이어스, 효진. 


오랜 시간 함께 해서인지 완벽주의, 솔선수범, 연습벌레 등 지인들이 말하는 평소 모습도 똑 닮아 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내색 한 번을 안 해요. 누가 봐도 힘든 상황일 때 '괜찮냐'고 물으면 매번 대답은 ‘괜찮아요 안 힘들어요~'예요. 효진이나 승준이는 리더라는 압박감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티를 안내요~" - 소속사 관계자 C





무대 위에서나 아래서나, 회사 안에서나 밖에서나 자랑할 거리 넘쳐나는 온앤오프의 두 리더, 효진과 제이어스.


누가 정했는지 모르지만 온앤오프가 리더 참 잘 뽑았다 싶다.



사진 = 온앤오프 공식 트위터, 뉴스에이드 DB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연예 여름 준비 끝! 셀프 제모 뷰티템&팁 5 노출의 계절 여름이 코앞이다. 미처 제모를 하지 못했다면 집에서도 손쉽게 깔끔하게 제모할 수 있는 셀프 제모템들을 모아봤다. 제모 후 꼭 해줘야 할 애프터케어 팁도 준비했으니 주목!! #1 비키니 라인, 겨드랑이 제모 닥터데이즈, 프리미엄 제모 크림 비키니 라인, 겨드랑이처럼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에는 깎거나 뽑는 자극적인 제모 대신, 스르륵 녹여 없애는 크림 타입을 추천한다. <초간단 사용법>-제모할 부위에 크림을 적당량 펴 바르고,-3~7분 방치한 뒤, -젖은 수건이나 물로 닦아내면 끝! 고통 0% 자극 없이 깔끔하게 제모할 수 있다. #2 인중, 페이스 제모 털의 굵기가 비교적 가늘고 숱이 적은 인중, 페이스 제모는 제모가 훨씬 수월하지만, 피부가 얇아 역시 고통이 뒤따르기 마련인데! 네어, 애플 슈가 왁스 쓰고 또 녹여 쓰고..! 재사용이 가능한 제모 왁스를 추천한다. 이젠, 왁싱샵에서나 해볼 수 있는 왁스 제모를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 가장자리에 넣고 30초간 데우면 제모하기 딱 좋은 상태로 녹는다. (반 이하로 남을 경우, 20초면 충분하다.)#3 팔뚝, 종아리 제모 비교적 제모 부위가 넓을 땐 스트립 형태가 빠르고 간편하다. 네즈, 비키니 앤 언더암 왁스 네즈의 비키니 앤 언더암 왁스는 비키니 라인과 겨드랑이용으로 출시돼 면적이 다양한 스트립이 들어 있다. 스트립 형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고통이 없을 수 없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팔뚝, 종아리 제모에 더욱 추천한다. TIP 제모 후 애프터케어트리헛, 시어 슈가 스크럽 모로칸 로즈 올리브영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디 스크럽이다. 인그로운 헤어 방지를 위해 스크럽은 제모 후 필수 오브 필수! 아로마티카, 시카 카밍 젤 제모로 자극받은 피부는 열감을 동반할 수 있고,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다.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줄 젤 타입의 수딩 제품을 자주 덧바르는 것이 좋다. 병풀 추출물 84.4%,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11.4%가 함유돼 저자극 퀵 수딩 케어를 할 수 있는 아로마티카의 ‘시카 카밍 젤’ 강추!제모 후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과 보습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하우머치] 공효진 모자 얼마? ● 한소희 레깅스, 2만 9000원 ● 강승윤 스니커즈, 82만 원  ● 공효진 모자, 15만 9000원 ● 제니 선글라스, 26만 원 ● 김고은 손목시계, 825만 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 이번엔 최근 스타들이 선보인 신상템들을 모아봤다!#1 한소희 레깅스  지난 12일 공개된 ‘배럴핏’ 20 S/S 화보.브랜드 : ‘배럴’ 배럴핏 코튼 레깅스가격 : 2만 9000원  한소희가 착용한 내추럴 무드의 애슬레저 웨어는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트렌드이기도 하다.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에 집중한 레깅스는 데일리 웨어부터 스포츠 웨어까지 활용도가 높다. 특히 ‘배럴핏 코튼 레깅스’는 옆라인의 테이핑 디테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고, 하이웨이스트 밴딩 디자인으로 허리, 복부, 옆구리살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필요한 부분만 압박해주고 Y존을 고려해 디자인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입기 편하다. #2 강승윤 스니커즈  지난달 28일 강승윤 인스타그램. 브랜드 : ‘알렉산더 맥퀸’ 트레드 슬릭 레이스업가격 : 82만 원강승윤은 레트로 무드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팬츠 셋업 스타일에 블랙 컬러의 ‘트레드 슬릭 레이스업’을 매치해 너드룩을 완성했다. 이번 2020 S/S 프리 컬렉션에 처음 소개된 트레드 슬릭은 두툼한 러버 솔에 시즌 컬러가 입혀진 캔버스 소재 배색이 특징이다. 스포티한 느낌이 짙은 어글리 스니커즈와 또 다른 매력을 내뿜어 패피들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3 공효진 모자 지난달 19일 공효진 인스타그램. 브랜드 : ‘써스데이아일랜드’ 손 자수 레이스 끈 지사 보닛 햇 가격 : 15만 9000원최근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공효진은 플라워 원피스나 데님 원피스, 트레이닝복 등 편안한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지사 소재로 제작된 보닛 햇을 매치해 공효진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 개성 넘치는 느낌을 어필했다. 손 자수 밑으로 달린 레이스 끈이 사랑스러움을 더해주는 이 보닛 햇은 그가 뮤즈로 활동 중인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2020 S/S 신상템이다. #4 제니 선글라스 지난 13일 제니 인스타그램. 브랜드 : ‘젠틀몬스터’ 제니 쿠쿠 01가격 : 26만 원제니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젠틀 홈 컬렉션에 소개된 스퀘어 형태의 블랙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다. 볼드한 프론트 디자인과 곡선 라인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렌즈는 100% UV 차단이 가능하다.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강추! #5 김고은 손목시계최근 공개된 샤넬 2020 J12 캠페인. 브랜드 : ‘샤넬’ J12가격 : 825만 원 김고은이 착용한 'J12’ 워치는 샤넬이 지난 2000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 런칭 20주년을 맞았다. 화이트, 블랙 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 새로워진 J12는 손목을 꽉 채우는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38mm 직경의 매끈한 라인이 어떠한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우러지며, 처음으로 투명 백 케이스가 장착돼 샤넬 워치의 무브먼트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소장욕을 자극한다.사진=배럴, 샤넬, 젠틀몬스터, 써스데이아일랜드, 알렉산더 맥퀸 제공, 강승윤 인스타그램, 공효진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쓰는 신상 세럼 5 신상 세럼들이 연이어 출시됐다. 그중에서도 피부 고민별로 주목해야 할 성분은 무엇인지, 해당 성분이 고함량된 세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아봤다. 환승은 이제 그만! 내 피부에 꼭 맞는 성분으로 매칭해 인생 세럼을 겟해보자.#1 비타민-잡티 케어 잡티가 고민이라면 단연, 비타민 성분! 메이크프렘의 신상 세럼 ‘탱자C 잡티 세럼’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한 어린 탱자를 5~6월 채취해, 고분자 압축 공법을 거쳐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게 가꿔준다. 비건 인증을 받아 민감러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분감이 팡 터지는 산뜻하고 쫀쫀한 제형이며,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 타입 상관없이 데일리로 바르기 좋다. 추천 잡티, 기미, 주근깨가 고민이라면, 울긋불긋 피부 톤이 균일하지 않다면, 피부 결이 거칠다면, 순하고 자극 없는 세럼을 찾는다면. #2 골드-노화 방지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골드 성분에 태반 내 광채 효능 인자를 조합한 CHA-WH-3™ 성분을 더한 에센스다. 피부에 광채를 주고 탄력을 더해주고 기미 개선에 뛰어나다. 농축감이 느껴지는 텍스처이지만,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추천 피부가 전체적으로 푸석푸석해져 고민이라면, 물광 피부를 겟하고 싶다면, 엄마 선물이 고민이라면, 여름철 단독으로 발라도 좋을 올인원 고보습·고영양 에센스를 찾는다면. #3 병풀-진정 케어 병풀 추출물 1가지가 고농축, 고함량된 세럼이다.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세포의 재생을 활발하게 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유해균의 침입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인공적으로 합성하는 정량병풀추출물(TECA)이 아닌, 천연 트리터페노이드 성분들을 함유해 호랑이풀 본연의 효능을 선사한다. 추천 피부가 급격히 약해졌거나 민감해졌다면, 고농축 병풀 세럼을 찾는다면, 빠르게 흡수되는 세럼을 찾는다면, 유·수분 균형이 깨졌다면. #4 로즈-보습&진정 케어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은 피부에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성분이다. 프레쉬의 신상 세럼에는 스쿠알란 오일과 식물유래 오일 성분이 더해져 보습 지속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쓰기 전 수분층과 섞어 쓰면, 실키한 제형으로 바뀌어 묵직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마스크 장미 향이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추천 세안 후 속당김이 심한 편이라면, 부드럽고 촉촉한 퍼스트 에센스를 찾는다면, 진정과 보습이 동시에 필요하다면. 하나만 발라도 오래가는 보습 세럼을 찾는다면. #5 히알루론산-보습 케어  피부 탄력, 잔주름, 장벽 그리고 피부 결을 케어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분자 고리가 짧은 11kDa 크기의 저분자 히알루론산 함유가 포인트! 덕분에 흡수력이 탁월하다. 홍삼, 오미자, 홀리바질 추출물이 배합돼 탄력 없는 피부에 강한 에너지를 더해주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잔주름 쫀쫀하게 펴주는데 발림성, 마무리감이 산뜻해 유분러들도 쓰기 좋다. 추천 안티에이징템 특유의 찐득함이 싫다면, 바른 듯 안 바른 듯하면서도 보습감이 깊은 세럼을 찾는다면, 보습템을 덧바르고 덧발라도 속당김이 해결되지 않는다면.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이자녹스, 메이크프렘, 탬버린즈, 프레쉬 코리아, 키엘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2020 뷰티 트렌드 키워드 #바이옴 스킨케어템 추천 5 (feat.올리브영)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뷰티 트렌드 키워드는 단연 '바이옴'이다.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비피다 성분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요즘처럼 건조, 주름, 트러블 등 얼굴부터 두피까지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때, 시원한 해결책이 돼줄 바이옴 뷰티템을 모아봤으니, 올리브영으로 어서 가서 겟하길!#1 샴푸그간 두피도 피부라는 것을 간과하진 않았는지! 이제, 두피도 샴푸 대신 스킨케어 해야 할 때다. 라보에이치의 '프로바이오틱스 샴푸'는 두피 케어에 관심이 많은 샴푸 유목민들의 최종 정착템으로 손꼽히는 핫템이다. 피부 건강에 탁월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두피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얼굴뿐만 아니라 이제 두피도 바이옴 케어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게다가 착한 성분만 담은 약산성 비건 샴푸라서 두피 환경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이맘때 쓰기 더욱 좋다.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두피에 밀착해 산뜻하게 클렌징 해줘, 스트레스로 인한 두피 가려움, 열감, 찝찝함, 뾰루지 등 각종 두피 트러블을 개선해준다. 클렌징부터 유수분 밸런스까지 근본적인 두피 환경 토탈 케어로, 두피가 진정되고 오랫동안 산뜻함을 유지해 탈모 증상 완화 효과도 겟할 수 있다. 뻣뻣함이 종특과도 같던 일반 탈모 샴푸와 달리, 트리트먼트가 필요 없을 만큼 부드러운 머릿결을 선사해, 두피뿐만 아니라 머릿결도 산뜻해짐을 느낄 수 있다. 100% 자연 유래인 상쾌한 시트러스 허벌 향 덕분에 마무리감이 더욱 개운하다. #2 토너  매일 피부의 힘을 키우는 유산균 습관! 스킨케어 루틴의 첫 번째 단계 ‘토너’에서부터 시작하자.마녀공장의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가 함유된 마이크로바이옴 뷰티템이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고, 5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빈틈없는 보습까지 선사한다.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정리해주는 우유 유래 PHA, 모공 수렴, 진정 작용이 뛰어난 버지니아풍년화수 성분이 함유돼 한여름에 사용하기 좋다. 고농축 앰플을 닮은 토너이지만 사용 후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피부를 닮은 약산성 토너이기 때문에 민감러들에게도 강추! #3 앰플 다음은, 환절기를 넘어서며 피부가 푸석푸석해진 건성 피부에 딱인 앰플이다!피부 고민별로 다양한 성분의 앰플을 선보이는 더포션스에서 마스크로 피부가 괴로운 이맘때 픽해야 할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앰플이다. 비피다발효여과물, 락토바실러스발효물, 효모발효여과물이 함유된 바이옴 뷰티템이다. 묽은 로션 제형이지만 쫀쫀하게 마무리돼 소량만 발라도 보습감, 영양감이 묵직하다. 토너, 크림에 믹스해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4 에센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기 부담스러운 상태라면 딱 적당한 제형의 에센스를 추천한다. 일리윤의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에센스 드롭’은 끈적임 없는 워터 타입 텍스처로 로션보다 산뜻하고 크림보다 가벼운데 앰플보다 진한 보습감을 자랑하는 에센스다. 2~3번 레이어링해 바르면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충분해 건성러들에게도 딱이다. 락토 스킨 콤플렉스가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하는 데 탁월하다. 마시는 요거트를 떠오르게 하는 산뜻한 향이 기분 좋은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5 크림부쩍 얕은 주름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면 주목하길! 네오젠 더마로지의 ‘프로바이오틱스 릴리프 크림’은 25~35 연령대 맞춤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리프팅 크림이다. 얕은 주름이 시작되는 시기,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탄력 케어 성분이 피부 빈틈을 촉촉이 메워 피부 방어막을 구축한다. 일명 유산균 갑옷! 농축된 크림 제형이 피부에 얇은 유산군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탄력 크림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지성 피부, 밀림 없고 쫀쫀한 보호막이 필요한 건성 피부 모두 만족할 만하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Sponsored by. 라보에이치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가벼우면서도 속 깊은 스킨케어 루틴 3단계 최근 출시된 신상템들을 테스트하다가 꿀조합을 발견해 소개할까 한다. 토너, 세럼, 아이 크림 3단계로 단출한 스킨케어 루틴이지만,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속 깊은 영양감과 보습감을 만끽할 수 있는, 사심 듬뿍 담은 추천템들이다. 마스크로 인해 피부 편할 날 없는 요즘에 딱인 루틴이니 참고해보길! STEP 1 토너 세안 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리하는 것은 필수 단계였지만, 요즘은 화장솜마저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만 같다. 그러던 중, 묵직한 보습으로 지난겨울을 편안하게 보내게 해줬던 쿠오카의 신상 ‘토너 블렌드’를 만났다. 역시 먹기에도 아까운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듬뿍 넣었다. 인공 향이 아닌 천연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오래 간다. 그야말로 잠들기 전까지 마음의 평안☆  여름엔 지성, 환절기엔 수부지, 가을엔 건성이 되는 복합성 피부로서 숱한 토너, 스킨을 써왔다. 그중 쿠오카의 토너는 평소 토너를 쓰면서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해본 적 있는 토너 유목민들에게 제격이다. -정말이지 ‘물’ 같은 토너를 왜 돈을 주고 산 걸까.. -방금 나 토너 한 거 맞지.. 그런데 왜 땡겨ㅠㅠ-닦토하기 귀찮다.. 바르기만 해도 결 정리되는 토너 어디 없나! -끈적이는 마무리감은 고농축이라서일까, 흡수가 안 된 걸까..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트러플 향을 내며 스르륵 피부에 흡수되는 쿠오카의 토너 블렌드! 세럼 블렌드의 묽은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영양이 꽉 찬 느낌이지만 무겁거나 끈적이지 않는다. 토너라 쓰고 에센스라 읽어도 무방하다.딱 다음 단계의 화장품을 흡수하기 좋은 피부 상태로 만들어주는 토너다. 수분만 잠깐 주고 금세 사라져 버리는 토너, 스킨에 지친 이들에게 퍼스트 에센스로 강추! STEP 2 세럼 다음으로 바를 스킨케어템은 세럼이다. 가격대가 만만치 않은 키엘의 ‘바이탈 스킨 스트렝스닝 수퍼 세럼’이다. 그러나 이 세럼 하나만으로도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피부 상태가 최악인 상황이라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분자 고리가 짧아 높은 흡수력을 가진 11kDa 크기의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함유됐다. 홍삼, 오미자, 홀리바질 추출물이 배합된 수퍼 허브 콤플렉스는 피부 탄력, 잔주름, 장벽 그리고 피부 결을 케어해준다. 한마디로 안티에이징 세럼! 꾸덕하고 찐득한 세럼과 앰플은 극혐하는 수부지로서, 이 제형과 이 발림성은 나무랄 데가 1도 없었다. 흡수 빠르고 끈적임 없고! 그렇다고 유분 넘치는 보습감도 아니다. 피부에 쫀쫀하게 먹어 들어가 상쾌하게 마무리된다. 은은한 쿨링감이 감돌아 한여름에도 쓰기 좋을 듯하다. (산뜻한 향이긴 하지만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향이다. 그러나 앞에 쿠오카의 트러플 토너를 발랐다면 이 향은 전혀 느껴지지 않으니 안심하길.) 요즘은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야 하다 보니 마스크 안에 습기가 차기도 해 피부가 그닥 건조하진 않다. 대신 울긋불긋 달아오르거나 간질간질하고 T존과 U존에 개기름이 차는 것이 고민이었는데 키엘 세럼을 쓰고 2주쯤 지난 요즘, 피부가 넘나 편안한 것이다. 피부의 유·수분이 균형 있게 맞춰지는 느낌이랄까!  STEP 3 아이 크림 사실 토너-세럼만으로도 충분한 요즘이지만, 부쩍 두꺼워진 눈가 주름과 팔자 주름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헉슬리의 ‘아이 크림 컨센트레이트 온’을 슬슬 바르기 시작했다. 아이 크림만 발랐다 하면 눈가에 자잘한 비립종과 트러블이 생기곤 해 고농축 링클 크림은 꺼려왔던 타입이다. 그러나 이 아이는 달랐다. 지우개 가루처럼 밀리거나 겉돌지 않고 피부에 스르륵 흡수된다. 부담스러운 유분막을 덧씌우지도 않고 피부를 쫀쫀하게 만들어준 뒤 사라져 버린다. 내가 아이 크림을 발랐던가 싶을 정도다. 토너, 세럼을 바르고 보습감이 충분한 날엔 눈가, 팔자 주름에 소량 펴 바른다. 보습감이 더 필요한 날엔 목부터 얼굴 전체에 크림처럼 듬뿍 바른다. 빠르게 흡수돼 듬뿍 바르고 베개에 얼굴을 비벼도 먼지 묻을 걱정이 없다. 아쉬움이 있다면 용기가 단지형이라는 것! .튜브로도 출시된다면 1일 3깡 말고 1일 3아이크림 약속♡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집콕으로 찐 살, 이제는 빼야 할 때! 먼저 운동복부터 골라볼까?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배달 앱 VIP가 되고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되찾으려면 하루빨리 운동을 시작해야 하지만, 의지박약, 작심삼일의 아이콘이라 운동 습관을 들이기가 여간 쉽지 않다면 주목하길! 보고만 있어도 운동 욕구가 샘솟는 스타일리시한 운동복부터 준비해보는 거다!최근 유니클로가 ‘드라이-EX’, ‘에어리즘’, ‘울트라 스트레치’, ‘UV 프로텍션’ 등 뛰어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애슬레저 웨어 ‘스포츠 유틸리티 웨어 컬렉션’을 주목해보는 것도 좋겠다.1~2만 원대의 상의와 레깅스, 고기능성 팬츠 등 폭넓은 아이템들을 5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 활동, 운동뿐만 아니라 출퇴근룩, 일상룩으로도 실용적이니,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스타일을 픽해보자! #1 실제 스포츠 선수들이 애정하는 소재가 궁금하다면?  데일리 웨어부터 스포츠 웨어까지 멀티 유즈가 가능한 애슬레저 웨어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는 운동복을 고를 때 운동 종목에만 국한하지 않고, 자신의 데일리룩 취향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혹은 디자인 취향에 따라 실용적인 운동복을 고르는 추세다.최근 유니클로가 출시한 ‘스포츠 유틸리티 웨어 컬렉션’은 뛰어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애슬레저 웨어로 딱이다. 1~2만 원대의 상의와 레깅스, 고기능성 팬츠 등 폭넓은 아이템들을 5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드라이-EX’, ‘에어리즘’, ‘울트라 스트레치‘, ‘UV 프로텍션’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였는데, 야외 활동, 운동뿐만 아니라 출퇴근룩, 일상룩으로도 실용적이니,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스타일을 픽해보자! #2 땀이 많아 고민이라면?  신경써서 입어도 비처럼 흐르는 땀 때문에 스타일링이 망가져 고민이라면 ‘에어리즘’ 소재가 제격이다. 에어리즘은 최근 혼자 즐기기 좋은 운동으로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등산을 할 때 더 진가를 발휘한다. 등산은 칼로리 소모량이 상당하고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기 때문에 땀을 빠르게 날려 시원한 착용감을 유지해주는 ‘스포츠 유틸리티 웨어 컬렉션’의 에어리즘 라인이 딱이다. 이너웨어를 넘어 세련된 웨어러블 패션템으로 진화해 땀이 많은 이들의 데일리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레깅스에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에어리즘 V넥 롱 티셔츠’나 ‘에어리즘 심리스 크루넥 롱 티셔츠’ 하나쯤 구비해두면, 등산복 같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 룩을 연출하기에도 좋다. #3 답답함 NO! 착용감이 제일 중요하다면? 집에 가자마자 속옷, 양말부터 벗어 던진다면 꽉 조이는 레깅스도 적응이 힘들 수 있다. 그럴 땐 운동복과 동시에 홈 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울트라 스트레치‘ 소재를 눈여겨보길! ‘울트라 스트레치’ 소재는 360도 모든 방향으로 늘어나 신축성이 압도적이라 홈트레이닝에 딱이다. 장시간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며 과감한 움직임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  발목 부분을 밴드 처리해 트렌디한 느낌을 살린 ‘울트라 스트레치 액티브 앵클 팬츠’에 안정감 있는 ‘와이어리스 브라 액티브 심리스’를 입고, ‘에어리즘 UV 컷 메쉬 풀짚 후디’를 가볍게 걸쳐보자. 피부에 닿는 부위 부위마다 느껴지는 편안함과 시원함 덕분에, 한여름 무더위에도 꾸준하게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 피부 건강까지 신경 쓴 '선블록' 같은 패션템?산책, 조깅, 러닝 등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는 야외 운동을 즐긴다면,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유니클로의 ‘UV 프로텍션 웨어’는 입는 것만으로 자외선을 최대 90%까지 차단하고, UPF(옷감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나타내는 지표)가 최대 50+까지 이른다. 이제는 선크림을 꾸덕하게 바르지 않아도 간편하게 옷만 걸치면 바디 피부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가벼운 아우터부터 티셔츠, 카디건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됐으며, 그중 ‘에어리즘 UV 컷 메쉬 풀짚 후디’는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걸치기 좋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유니클로 제공, shutterstock.com  Sponsored by. 유니클로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