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둘인 것도 신기한데 심지어 12년 절친

기사입력 2019.10.17 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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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대행]



다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우리 회사 연예인의 자랑거리가 있다. 숨만 쉬어도 멋이 흘러 나오고 손짓만 해도 심쿵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것만큼 속상한 것도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전국적으로 소속 연예인 자랑을 해보는 시간! 칭찬할 거리 넘치는 내 연예인의 매력을 털어보는 시간이다. 사심주의, 주관주의. 무엇보다 독자들 마음 빼앗길 수 있으니 주의..☆





지난 2017년 po청량wer 자랑하는 온앤오프가 데뷔했다. B1A4, 오마이걸 등 콘셉트 능력치 충만한 선배들 기운 이어받아 특이한 콘셉트 장착하고 세상에 나온 온앤오프.


온앤오프의 콘셉트라고 하면 바로 ON 팀과 OFF 팀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다. 보컬 중심의 ON 팀, 퍼포먼스 중심의 OFF 팀이다. ON  팀이 감성적이라면 OFF 팀은 카리스마가 강점이다.





그 힘들다는 '한 지붕 두 가족(?)' 시스템. 이 시스템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걸까. 물론 멤버들의 노력도 있겠지만 두 팀의 리더를 빼놓고 갈 수 없다.





"효진이가 보컬적인 걸 챙긴다면 승준이는 안무나 무대 퍼포먼스를 챙겨요. 리더 둘이 찰떡궁합이죠!" - 소속사 관계자 A


바로 첫 번째 멍석대행의 주인공은


소속사 직원이 인정하는 찰떡궁합!

무려 12년 우정을 자랑한다는 현실 절친!


ON 팀 리더 효진과 OFF 팀 리더 제이어스다. 




제이어스





"큰 눈망울과 긴 속눈썹에 또렸한 이목구비~청순하고 깨끗한 외모가 만화 주인공 느낌이 나는 잘생긴 리더 이승준이에요~ 특히 눈동자가 정말 커서 서클렌즈를 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눈동자색이 부드러운 브라운 색이여서 화장을 하면 이국적인 느낌도 납니다~" - 소속사 관계자 B





호리호리한 체구의 소유자, 제이어스. 원래도 마른 편이지만 활동을 앞두고는 더 날렵한 턱선과 무대 위 퍼포먼스를 위해 힘들게 다이어트를 한다.


"다이어트 박사가 돼서 어떤 음식이 칼로리가 몇이며 어떤 음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일일 식단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술술술 말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얼굴도 잘 생겼는데..이번에 운동으로 몸까지 완벽해졌어요. 몸이 완성되니 춤출 때 춤 선이 더 살더라구요. 더 멋있어지면 곤란한데...ㅎㅎ" - 소속사 관계자 A





다이어트라고 해서 몸무게를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단단한 근육을 만드는 식이다. 과거 뉴스에이드 촬영 중 평소 몸무게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53kg...였...던가....?


( 진실은 묻어두기로 하자. )





"컴백 전부터 운동을 하는데 진짜 거의 매일매일 하는 것 같아요.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는데 계속! 매일 열심히 하더라고요. 심지어 식단 관리까지 하는데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정말 성실하고 대단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승준이는 한다면 해요~살 빼야지 하면 그 없는 살에도 기어코 살을 빼요~그게 뭐가 됐든 (예를 들어 춤, 노래, 일어, 아육대 에어로빅이나 씨름 같은) 뭘 해야지 하고 마음 먹으면 그걸 실천하는건 승준이한테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될 때까지 연습하고 해내죠. 나이는 제가 더 많지만 존경스러워요." - 소속사 관계자 C





뉴스에이드가 가지고 있는 제이어스에 대한 인상은, 적당히 허점을 보이지만 격한 리액션을 겸비해서 예능에 어울릴 듯한 멤버라는 것. 그리고 말투에 애교가 듬뿍 담겨 있어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타입이라는 것이다.





본인은 스스로 애교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약간 생활애교로 사람 마음 들었다 놨다 하는, 그렇지만 본인은 그 사실을 잘 모르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무대 모니터를 끝내거나 연습 영상 같은 걸 보고 춤 잘 춘다고 칭찬하면 부끄러워하거나 겸손해지는게 아니라 갑자기 앞에서 더 열심히 춤을 춰요~ 그럴 상황이 아닐 때도요 ㅋㅋ 영락없는 어린아이 같아요. 진짜 귀여워요." - 소속사 관계자 A





그렇지만 막상 분위기가 무르익어 멤버들끼리 우당탕탕 왁자지껄 할 때는 어허허허 하면서 관망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다. 


(아주 으른으른일세!)


"특히 유를 잘 챙겨요~막내한텐 먹을 것도 잘 사주고 대화도 많이 하고 같이 연습도 자주 같이 하고요. 막내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형아예요." - 소속사 관계자 B


"스태프들하고 밥먹을 때 물이나 숟가락, 젓가락 챙기는 것도 제이어스예요. 해외 출장 갈 땐 짐이 진짜 많은데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승준이는 짐을 잘 들어주기도 하고 공항에서 기다렸다 짐 빼는 것까지 도와주는 다정하고 배려심 많은 친구예요. 진짜 다정한 친구예요." - 소속사 관계자 C


"아티스트 챙기느라 밥먹을 시간이 없는 스텝들을 위해서 틈틈히 맛있는 음식을 입에 쏙쏙 넣어주는 마음씨 착한아이에요." - 소속사 관계자 D





평소에는 느슨해 보여도 일할 때는 돌변하는 것이 제이어스의 매력 중 하나. 프.프.프.프로다운 매력 보여주는 제이어스의 일화들 들어보자.


"평소에 장난 치다가도 무대에 올라가기 전엔 집중력이 장난 아니에요. 혼자 집중하면서 거울보고 연습할 때 보면 진짜 프로 같아요 연습량은 단연 최고고요." - 소속사 관계자 A


"이런 점은 효진이랑 비슷한데요. 아프거나 힘들어도 절대 티내지 않아요. 투덜거리지도 않아요. 주어진 일은 그게 뭐든 최선을 다해요." - 소속사 관계자 B


"모든 확실한 걸 좋아해서 할 거면 확실하게 하고 안 할 거면 확실하게 안 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연습할 때 힘들어도 확실하게 끝까지 신경 써서 하는 모습을 보면 프로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소속사 관계자 C





오프 팀 리더지만 음역대가 높고 라이브 실력도 좋은 (다 가졌네 다 가졌다!) 제이어스. 연습생 기간이 길고 리더라는 자리 때문인지 멤버들을 많이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모니터할 때 항상 팀 전체를 보더라고요. 섬세하게 하나하나 체크할 때 보면 리더는 리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스태프들까지 소외되지 않게 잘 챙겨줘요. 얼핏보면 장난만 치는 거 같은데.. 그렇게 스태프들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려고 하는, 행복 바이러스죠!" - 소속사 관계자 B


"다같이 걸어가도 누가 더 무거운 걸 들었는지 바로 파악해요~그리고 도와주죠 ㅎ 스태프들이나 멤버들하고 밥 먹으러 가도 맛있는 반찬이 있으면 다른 사람 앞에 놔주고요. 고깃집에 가면 고기도 혼자 다 구워요. 오히려 동생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면서 행복해하는 리더예요. 고기를 유난히 잘 굽기도 하고요. (웃음)" - 소속사 관계자 C





위에 있는 내용들은 어쩌다 만나는 뉴스에이드 기자들도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는 제이어스의 모습이다. 가끔 만나는 사이도 이렇게 호감 폭발인데 실제로 살 부딪히며 사는 소속사 관계자,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멤버들은 얼마나 자랑할 게 많을지! 직접 들어봤다.


"예전에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초반에 승준이랑 효진이가 데뷔조에 속했었어요. 근데 승준이가 사실 많이 아팠던 바람에 C조로 떨어져서 생방송으로 보여줬던 첫 무대에서 화면에 안 나왔어요~ 그런데도 절대 누군가를 질투한다거나 힘든 티를 내는 법이 없었어요. 늘 웃고 씩씩했죠. 부족한 친구를 보면 남아서 끝까지 알려주고 같이 연습해주고 본인도 열심히 해서 데뷔조에도 꾸준히 속했는데 스트레스가 있었나봐요. 괜찮다고 하는데 두피에 울긋불긋한 두드러기 같은 게 다 났더라고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맘이 정말 아팠는데요. 한편으론 우직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에 푹 빠졌어요. 괜히 리더가 아니더라고요." - 소속사 관계자 B


"지혜롭고 똑똑한 친구예요. 힘들고 길었던 연습 기간에도 본인을 다스릴 줄 알았던 친구예요. 긍정적이에요. 왜 공부 못 하는 애들이 시험 전에 미리 스트레스 받고 막상 닥치면 공부 안하고 딴짓 하잖아요. 근데 승준이는 그 반대예요~" - 소속사 관계자 D





"OFF 팀 리더라고 어두울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NO!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늘 밝은 에너지를 주는! 순수한 열정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아이입니다." - 소속사 관계자 C




효진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예쁜 이목구비, 아기 사슴 밤비를 닮은 귀여운 외모, 길고 풍성하게 쏙 올라 간 속눈썹." - 소속사 관계자 A


"주먹만한 얼굴 크기와 여기에 반비례하는 노래 실력.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완벽한 리더!!" - 소속사 관계자 B


"환하게 웃을 때는 정말 천사가 따로 없죠." - 소속사 관계자 D





관계자들의 소개 멘트만으로 기분이 좋아져버렸다. 이것이 바로 온 팀 리더 효진의 힘이다. 





아이돌 그룹이라면 으레 비주얼 담당으로 분류되는 멤버가 있고 이 멤버에게 주어지는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편견을 깨버린 아이돌! 바로 효진이다.





사슴 같은 이미지, 가까이 다가가기 부담스러운 황금비율, 365일 내내 잘 관리한 것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효진이 온앤오프의 메인 보컬이라는 사실!



"노래를 잘해요. 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그 나이로 담을 수 없는....그 무언가가 있어요.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감성적인 보이스예요. 진심이 담겨있는 목소리죠." - 소속사 관계자 A


"역시 효진이는 노래 부를 때 매력이 드러나죠. 효진이가 노래 부를 때는 저도 그 노래에 푹 빠져서 듣게 되더라고요. 감정 전달력이 정말....인생 경험 많은 어른 같아요." - 소속사 관계자 B


"얌전하고 쌩글쌩글 웃는 효진이지만 무대 위에서 완벽한 보컬과 비주얼.. 카리스마 있는 군무, 표정, 제스처를 보여줄 때는 정말 말.잇.못 & 입.틀.막" - 소속사 관계자 D





본업만 잘해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올 것 같은데 평소에 멤버들 챙기는 것도 일등이다. 모범적인 리더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언뜻 보면 잔소리가 많은 것 같은데 따져보면 멤버들을 꼼꼼히 잘 챙겨주는 거예요. 멤버들을 두루두루 잘 챙겨요~ 특히 잘 다치는 MK를 챙기느라 본의 아니게 잔소리가 많아지는 편이죠ㅎㅎ" - 소속사 관계자 B


"조용히 상대방을 잘 살펴줘요. 아무 말 없이 살펴보다가 어디가 아픈지, 오늘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물어보더라고요." - 소속사 관계자 C





으아니 이것은!!!

뉴스에이드 촬영 중에도 포착됐던 모습이다. 


쉬는 시간에 효진이 촬영장 옆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멍하게 있다고 하기엔 표정이 너무 진지했다. 


그렇게 한참 허공(?)을 응시하던 효진이 갑자기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멤버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했다. 


그렇다. 효진은 카메라 세팅이 끝나고  다음 촬영에 들어갈 타이밍을 보고 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거 우리만 소름인 건가... ㅋㅋ)





제이어스도 그랬지만. 효진 역시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는 완벽주의자다. 데뷔한 후에도 연습생 시절에 했듯이 꾸준히 연습을 하는 멤버다. 



"사실 꾸준한 게 제일 어려운 거 잖아요. 근데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3~ 6시간씩 꾸준히 연습했고 하고 있어요. 오히려 쉬거나 노는 걸 못해요. 뭘 해야 할지도 잘 모르고 불안해 하더라고요. 설, 추석 같은 명절 빼고는 쉬지를 않아요." - 소속사 관계자 D


"노래나 춤에 있어서 변명을 하지 않아요. 아파서 못 했어도 변명을 안해요. 반성을 할 뿐이죠. 완벽주의 같은 면이 있어서 정말 연습벌레예요. 될 때까지 하는 편이고 멤버들한테도 연습을 엄청 시켜요." - 소속사 관계자 B





"평소에는 또래들처럼 장난 치는 것 좋아하는데 노래 부를 때는 진짜 섬세함의 끝이에요. 첫 소절부터 끝음 처리까지!! 본인 노래가 완벽하다고 느껴질 때까지 절대 무대에 오르지 않아요.." - 소속사 관계자 C


"연습생 기간이 길었잖아요. 아직까지도 항상 꾸준히 연습하는 게 정말 한결 같아요. '아육대'를 나가든 외국어를 공부하든. 뭐든 최선을 다해요. 대견한데 가끔은 안 쓰럽기도해요..^^;" - 소속사 관계자 A





그렇다고 해서 엄격하고 어려운 리더는 아니다. 소속사 관계자들이 혀를 내두를 만큼 장난꾸러기라는 효진. (참고로, 많이 순화한 표현이 장난꾸러기다ㅋㅋㅋ)



"과묵하거나 무게감 있는 리더는 아니에요 ㅋㅋㅋ 엄청 장난꾸러기에요~ 특히 MK이랑 꽁냥꽁냥 투닥투닥 장난을 잘 치는데요. 보면 동생이랑 똑같아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효진이가 동생인 줄 알 거예요." - 소속사 관계자 B


"동생들 놀리는 거 좋아해요. 특히 MK이요~~ ㅋㅋ 동생들 놀리면서 장난치는 거보면..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그냥 다들 어린애들 같아요~~ ㅋㅋ" - 소속사 관계자 C


"갑자기 초등학생 같은 장난을 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땐 이션이 항상 동조를 하더라고요? 하루는 사무실에서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션이 '똑똑~' 노크를 하고 효진이가 '실장님~ 퀵기사님 오셨어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던 일을 놓고 뒤돌아 보면 아무도 없는 식... 이런 장난을 치고 둘이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고요." - 소속사 관계자 D





리더인데도 멤버들과 잘 어울리고 그러면서도 리더가 해야할 일을 놓치지 않는 것. 간단해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역할이다. 


그 힘든 자리를 채우는 효진의 비법은 솔선수범이다.


"리더다 보니 잘못을 지적해야 하는 입장인 경우가 많은데요. 강압적으로 하기 보다는 격려하거나 부드러운 말로 다독이는 경우가 많아요~ 연습도 솔선수범해서 하는 편이고요." - 소속사 관계자 A





"멤버들 마음 다치지 않게 섬세하게 팀을 이끌어요. 멤버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마다 항상 예리하게 파악하고 걱정해주는 리더예요." - 소속사 관계자 C


"꼼꼼하고 단정한 성격이라 놓치는 부분이 생기면 먼저 와서 '이렇게 하는 거 맞죠~?' 하면서 먼저 움직여줘요. 그럴 때 정말 센스쟁이!하고 감탄을 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그리고 또 다른 비법이라고 하면 기억해주는 것,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것. 타인에 대한 관심을 기억으로 표현할 줄 아는 것이 효진의 강점이다. 


"상대방이 이야기 한 부분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는 건 쉽지 않잖아요. 그 힘든 걸 효진이가 합니다. 누가 뭘 못하고 싫어하고 같은 것들이나 멤버들 개인 소지품 같은 건 모를 때가 많잖아요. 이럴 때 효진이한테 물어보면 정확하게 대답해 줍니다." - 소속사 관계자 D





이 와중에 막내미 돋게 귀여운 표정 지으면서 부끄러워하는 효진의 얼굴을 떠올려 보는 것으로 온앤오프에 깊이, 깊~이 빠져들 것 같은 이 마음에 불을 지펴보자. 


"부끄러움을 잘 타요. 귀여운 표정을 시키면 항상 쑥스러워 하는데 잘해요!" - 소속사 관계자 B





데뷔 전부터, 연습생이 되기 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같은 팀의 리더라는 역할까지 나눠 지고 있는 동갑내기 제이어스, 효진. 


오랜 시간 함께 해서인지 완벽주의, 솔선수범, 연습벌레 등 지인들이 말하는 평소 모습도 똑 닮아 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내색 한 번을 안 해요. 누가 봐도 힘든 상황일 때 '괜찮냐'고 물으면 매번 대답은 ‘괜찮아요 안 힘들어요~'예요. 효진이나 승준이는 리더라는 압박감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티를 안내요~" - 소속사 관계자 C





무대 위에서나 아래서나, 회사 안에서나 밖에서나 자랑할 거리 넘쳐나는 온앤오프의 두 리더, 효진과 제이어스.


누가 정했는지 모르지만 온앤오프가 리더 참 잘 뽑았다 싶다.



사진 = 온앤오프 공식 트위터, 뉴스에이드 DB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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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진정·보습 효과 빠른 응급 SOS템 5 다가오는 혹서기를 대비해 민감해질 피부를 다스려줄 응급 진정템을 준비해보자. 누구보다 빠르게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려줄 부위별 SOS템 5종이다.#1 3초 수분! 3초 진정!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 스피디 크림, 3만 4000원, 70ml발라도 발라도 속당김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단시간에 높은 수분 개선을 입증한 아이소이의 ‘3초 크림’을 추천한다. 성분장인 아이소이답게 티트리, 어성초, 마치현 등 진정에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어떤 피부 상태든 순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딩 젤처럼 가볍고 시원한 제형이지만 끈적이지 않고 흡수율이 높아 여름철 데일리 크림으로 딱이다. #2 캠핑, 아웃도어 필수템! 멀티 진정 밤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1만 3000원, 15g자연에서 얻은 14가지 성분만을 담은 멀티 진정 밤이다. 허브, 보태니컬 오일, 로즈마리 잎, 라벤더꽃 성분이 블렌딩 돼 민감해진 피부,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손가락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녹여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발라주면 끝! 갑자기 붉어지거나 간지러운 트러블 스팟 케어부터 건조한 꿈치를 보습해주는 멀티 보습밤 기능까지 해낸다.#3 애프터 선 케어 마스크팩 차앤박, 퀵수딩 S.O.S 마스크, 4000원1단계 앰플, 2단계 마스크팩으로 구성돼 피부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집중적으로 리프레싱 해주는 마스크 팩이다. 7가지 복합 식물 추출물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한 에센스는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는다. 사용 전, 냉장고에 10여 분간 넣어뒀다가 사용하면 그야말로 혹서기 힐링템♡#4 가성비 갑! 만능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시카 패드, 1만 7000원, 90매 예민보스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줘 일명 ‘토닥 패드’라 불린다. 150ml 에센스에 담긴 병풀 성분 핵심 원료 5가지가 패드 1장에 듬뿍 들어 있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팩처럼 올려두면 피부 결 사이사이 진정,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다. 촘촘한 극세사 원단이라 내구성이 높고 대용량이라 실용적이다. 특히 메이크업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줘 여름철 메이크업 전에 필수다. #5 열 받은 두피 응급 쿨링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 쿨링 스프레이, 1만 8000원, 100ml여름철 장시간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되는 두피는 피부만큼이나 빠른 진정이 필요하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달리프의 쿨링 스프레이는 두피 전용 뷰티템으로, 두피에 뿌리자마자 열을 내리고 두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건강한 모발 환경을 만들어준다. 즉각적인 쿨링, 진정은 물론 두피 냄새 고민도 해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프레쉬한 플로럴 향을 낸다. 사진=아이소이, 버츠비, 차앤박, 네오젠, 달리프 제공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셀럽 픽! HOT&NEW 선글라스 5 셀럽들이 픽한 핫한 신상 선글라스만 모았다. 선글라스 구매 전 필독!#서예지 선글라스 프로젝트 프로덕트, SC7 C10PG 에나멜 선글라스, 23만 5000원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가 선보인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레트로 감성의 플랫 렌즈를 티타늄 프레임이 심플하게 감싸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캐츠아이 렌즈가 얼굴형을 슬림해 보이게 한다. 눈이 살짝 비쳐 답답하지 않고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용적이다. #수지 선글라스  카린, KATHARINE WI _C1 캐서린 위 선글라스, 19만 8000원 세련된 보스턴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카린의 수지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100% UV 차단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한 하프 미러 코팅 렌즈는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하지 않은 레트로 무드의 틴트 렌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제니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제니 1996 C1, 26만 원블랙핑크 제니와 젠틀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다. 직사각형 형태의 투명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형태로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더욱 유니크하다. 원형 링 메탈 장식이 템플에 포인트 돼 밋밋함을 줄였다. 100% UV 차단이 되는 렌즈다.#태연 선글라스 페이크미, 퍼즈, 17만 5000원태연은 좀 더 둥그스름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틴트 렌즈가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기 힘든 요즘,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블랙 선글라스만 고집해왔다면 태연처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이영애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SF214SK, 53만 5000원 마지막으로 꼽은 선글라스는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영애 픽 선글라스다. 매끄럽고 둥근 플랫 렌즈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드 됐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오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둥근 렌즈라서 광대나 턱뼈가 두드러지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사진=tvN, 프로젝트 프로덕트, 카린, 젠틀몬스터, 태연 인스타그램, 페이크미, 룩옵틱스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