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먼저 물들인 올봄 HOT 염색 컬러 4

기사입력 2020.03.16 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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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헤어 컬러를 바꿀 계획이라면, 스타들이 먼저 물들인 트렌디 컬러들을 참고해보자. 지난해부터 인기가 꾸준한 애쉬 계열부터 최근 눈에 띄게 스타들의 헤어를 물들이고 있는 뉴 컬러들을 모아봤다. 



#카시스 



카시스 베리(블랙 커런트)는 퍼플과 블랙이 조화를 이뤄 묘한 중성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퍼플보다는 묵직하고 버건디보다는 가벼운 느낌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어필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카시스 염색은 베리베리 강민, 펜타곤 홍석을 보면 알 수 있듯, 피부 톤이 밝거나 어둡거나, 웜톤이든 쿨톤이든 가리지 않고 잘 어우러진다는 장점이 있다. 웜톤에 가까운 여자친구 소원, 쿨톤에 가까운 로켓펀치 쥬리 모두 최근 카시스 컬러를 찰떡처럼 소화했다. 



#블루



올해 팬톤이 선정한 트렌디 컬러는 클래식 블루다. 이에 스타들도 겨울이 채 가기도 전이지만, 앞 다퉈 쿨내 진동하는 블루 염색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골든차일드 Y, 펜타곤 후이처럼 블루에 블랙을 한 방울 떨어트린 듯한 블루 블랙이 대세다. 스타일링 폭이 넓지 않은 단조로운 쇼트커트에 이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다. 


브라운 같은 웜톤만 고집해왔다면 이 기회에 쿨톤에 입문해 이미지 변신을 꾀해보는 것도 좋겠다. 아이즈원 안유진은 최근 신비로운 느낌의 블루 컬러를 물들여, 전과 달리 성숙하고 매혹적인 콘셉트를 소화했다. 



#애쉬 핑크 



체리 블러썸처럼 여리 여리한 애쉬 핑크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인기다. 특히 흰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데 최근 아이즈원 예나, 여자친구 은하가 애쉬 핑크로 염색해 무결점 피부를 더욱 강조한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좀 더 색다른 컬러를 시도하고 싶다면, 펜타곤 우석처럼 2~3가지의 애쉬 계열을 믹스한 옴브레 염색을 시도해보길 추천한다. 풍부한 색감 덕분에 후줄근한 데일리룩도 힙해 보일 수 있을 테니! 



#애쉬 블론드



블론드보다 더 밝은 느낌의 애쉬 블론드는 여러 번의 탈색을 거쳐야 하지만,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이 매력적인 컬러다. 최근 트와이스 다현, 골든차일드 주찬이 밝은 금발로 변신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한 바 있다.  


최근엔 애쉬 블론드를 넘어 뉴이스트 렌처럼 화이트 블론드를 선보이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흰 얼굴을 더욱 시크해 보이게 만드는 화이트 블론드는 여러 번의 탈색을 버틸 만한 머릿결이라면, 올해 한 번쯤 꼭 시도해봐야 할 염색 컬러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스에이드 DB,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스타 SNS, 어떻게 생각하세요? “SNS는 시간 낭비다” ?!다사다난하기로는 ‘최고’라는 표현도 아깝지 않을 연예계지만,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다양해진 SNS로 인한 논란은 하루도 끊일 날이 없다.알렉스 퍼거슨의 유명한 말 한마디를 곱씹고 또 곱씹는 일들이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연예계.휴가 중엔 팀 트위터로 일상도 공유하는 방탄소년단이렇게 깨 발랄할 수 ‘잇지’스타의 SNS는 팬들과 소통하는 가장 큰 창구이기도 하다.스타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이는 팬들에게 스타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 하는 (어쩌면 유일한) 곳이다.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관심을 촉구하는 곳이 되기도 한다.때문에 스타의 SNS를 두고 ‘좋은 활용’을 기대하면서도‘혹시라도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관계자들.스타SNS에 대한 소속사 관계자(이자 찐동생)의 반응.avi회사에서 운영하는 계정이 아닌 개인 SNS를 운영하는 스타들.그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스타 SNS, 어떻게 생각하세요?# SNS, 안 하면 안되나좋은 면이 아홉 가지가 있더라도, 감수해야 하는 하나의 리스크가 매우 크다면 손실은 계산해보나 마나 아닐까.‘안 할’ 이유가 충분하지 않냐는 관계자들의 입장을 들어봤다.연예계 관계자 A“전 아찔해요, SNS 사고가 ‘우리 회사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혹시라도 사진을 잘못 올리진 않을까, 말 한마디로 괜한 논란을 일으키진 않을까 걱정돼요. 의도와 상관없는 오해가 일어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점이 뒤늦게 발견되기도 하니 말이에요.악플도 걱정할 수밖에 없죠. 평범한 사진에도 악의를 갖고 댓글 다는 사람들을 막을 수 없고, 그로 인해 연예인이 받는 상처도 무척 크거든요.”연예계 관계자 B“솔직히 연예인에게 ‘SNS 업데이트 전에 공유해 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불가능한 바람이잖아요. 하하하. 가볍게는 오타 하나로도 이미지에 마이너스되진 않을까 하고 걱정하거든요.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데 연예인에게 더욱 엄중한 잣대가 대고 완벽하길 바라는 시선도 많잖아요. 개인 SNS인 만큼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따지나 마나고요.그런 부분들을 걱정하다 보면 ‘그냥 안 하면 안 되나’하는 생각이 크게 들죠.”# 팬이 원하니까, OK득과 실을 따진다면 ‘득’이 더 크다는 입장도 있다. ‘만에 하나’ 일 실수를 걱정해 여러 방면에서 도움이 되는 스타의 SNS를 굳이 말릴 이유는 없다는 것. 개인의 재미를 회사가 나서서 막을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연예계 관계자 C“어떤 일이든 ‘양면’은 존재하잖아요. 좋은가 나쁜가 둘 중 하나만 놓고 대답해야 한다면 그래도 좋다고 생각해요.미디어 속 연예인의 모습과 실제 모습은 분명 다른데, 이를 보여줄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팬들이 그런 솔직한 모습을 좋아하더라고요.”연예계 관계자 D“홍보적 측면에서만 보자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건 확실해요. 자신의 작품, 소속사 식구나 친한 사람들의 작품에 대한 홍보도 그렇고요. 연예인의 모습이 아닌 패션이나 취미 등으로도 또 다른 팬덤이 형성되기도 하니까요.”드라마를 뚫고 나온 캐릭터? 배우 김혜수의 매력이 가득한 정금자 인스타그램서비(배두나 분)의 인스타그램에 댓글 단 조학주(류승룡 분) 대감이라니!?참고로 ‘공구’를 요하는 중전(김혜준 분) 댓글도 볼 수 있다.연예계 관계자 E“우리도 하는데 ‘넌 연예인이니까 하지 마’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걱정이 되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누구라도 실수는 하지만, 내가 담당하는 연예인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랄 뿐이죠.”최근 사회를 들썩이게 만든 이른바 ‘n번방 사건’과 ‘박사 방 사건’이에 대해 다수의 연예인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SNS의 순기능을 볼 수 있는 단적인 예다.이들은 날 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가해자와 이용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재발 방지를 위한 관련 법률 개정 공론화에도 힘을 보탰다.스타들이 SNS를 통해 ‘관심 촉구’를 요하면서 국민청원 숫자가 더욱 크게 늘어나기도 했다.반면 SNS로 논란이 된 스타들도 있다.최근 방송인 박지윤은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뭇매를 맞았다. 여기에 논란이 된 글과는 관계없는 글이 엮여 소문나면서 더 큰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결국 사과문을 발표하고 오해를 바로잡았다.현재 발리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두 아이와 함께한 바닷가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구설에 올랐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를 피해 한국행을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혀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결국 ‘양날의 검’이 아닐까 생각해요.연예인의 유명세가 필요한, 도움이 되는 일에 SNS가 도움이 된다면 ‘SNS의 순기능’이고, SNS로 문제가 발발하면 말 그대로 ‘시간낭비’로 치부되니까요.무엇이든, 어떤 상황이든 ‘과함’이 좋지 않다는 건 확실하고요.”- 연예계 관계자 D포털사이트 댓글 기능이 사라진 뒤악플러들은 직접적으로 스타를 찾아가기 시작했다.개인 SNS를 운영하는 연예인들의 경우기사를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SNS를 통해 악플러와 마주하게 되는 빈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말도 전해진다.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연예인의 SNS는 정말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나요?아니면 팬들과의 소통의 창구라고 생각하나요?스타 SNS, 어떻게 생각하세요?득보다 실이 큰 ‘시간낭비’득과 실 이전에 ‘소통의 창구’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윤아 인스타그램, 배두나 인스타그램, 지코 인스타그램, 여하진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SNS, ITZY 인스타그램조혜련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나쁜 사랑이 가족에게 미친 영향 지금 일본 연예계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출처영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스틸히가시데 마사히로다.나쁜 사랑으로 연예계를발칵 뒤집어놓은 이 사람은,'아스달 연대기'에 나온카라타 에리카의 전 남자친구이자,배우 안(이 이름)의 남편이다.그렇게,나쁜 사랑으로 열도를 발칵 뒤집어놓은히가시데 마사히로,기자회견을 여는데...아내와 카라타 에리카 중누가 더 좋냐는기자의 질문을 받았다.(일본 기자 클라쓰...)내 마음을 여기에서 말하는 건 아내에게 상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답할 수 없습니다.(대답 무엇....)이 대답으로 또 논란을 낳은히가시데 마사히로.어쨌든, 큰 태풍은후유증을 남기고 지나갔다.남은 일은 부부가 알아서...로 끝날 리가 없다...현지 연예 매체는 배우 안의 아버지이자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장인인 배우 와타나베 켄의 반응에 주목했다.와타나베 켄은 할리우드에서도 맹활약하는일본의 국민배우지만여성 편력 또한 유명한 인물.지난 2017년에도 외도로배우 미나미 카호와 이혼했다.자신과 같은 잘못을 저지른 사위,와타나베 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와타나베 켄은 이렇게 말했다. "결국 (딸은) 내가 돌볼 수밖에 없다."그런데 사실, 이 부녀는 불화로 연락을 끊고 지낸 지 오래라는 얘기가 돌던 상황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오랜 불화를 깨고 와타나베 켄 측이 관계 회복을 꾀한다는 전언.그런데, 와타나베 켄이 이 사건에 더욱 분노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고."와타나베 켄은 사위 사건이 없었으면 21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이 일로 무산됐죠. 와타나베 켄은 사위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던 거예요. 그런데 그 기자회견을 보고 아니라고 느꼈던 것 같아요." - 일본 방송 관계자현재 별거 중인 부부.아내인 안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이혼하지 않으면 히가시데의 억대 위약금을 안이 갚게 돼요. 앞으로 히가시데가 연예계에 남아도 들어오는 일은 기껏해야 단역일 거예요. 안 혼자서 억대 위약금을 갚긴 어려울 겁니다. 아이를 생각하면 이혼하고 새 삶을 찾는 수밖에 없을 거예요." - 일본 방송 관계자안은 아버지가 내민 손을 잡고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갈까?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아내와 결국 이혼하게 될까? 일본 연예계의 이목은 여전히 이들을 향하고 있다.사진=영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스틸, 뉴스에이드 DB, 영화 ‘골든 오케스트라!’ 스틸, 영화 ‘아오하라이드’ 스틸, 영화 ‘아사코’ 스틸, 영화 ‘분노’ 스틸, 영화 ‘인셉션’ 스틸, 영화 ‘내일의 기억’ 스틸 박설이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코로나19 시국에 휴지절도가 웬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수가 50만 명을 육박하고 있다. 사망자는 2만 명을 넘어섰다.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연기됐고, 전 세계가 자국민에게 외출자제를 권고하고 공공 이용시설을 폐쇄하고 있는 가운데..코로나19에 대한 무신경한 언행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이들이 있다. 앰버 허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지 훔치러 가는 길"(On my way to steal your toilet paper)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앰버 허드는 다리 한쪽을 들고 미소를 지은채 운전대를 잡고 있다.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휴지 등 식료품 사재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뉴욕 타임즈를 비롯 주요 외신들 역시 '패닉바잉'(Panic-Buying), 즉 사재기 심각성을 연일 보도하고 있는 상황.앰버 허드의 글은 이런 와중에 쓴 것이라고는 믿기 힘들다. 당연히 팬들은 폭!풍! 실망감을 내비쳤다. 비난 댓글이 쏟아지자 앰버 허드는 재빨리(?) 댓글창을 닫아버렸다.사회적 거리두기를 거부했다가 뭇매를 맞은 배우도 있다.마블 영화 '앤트맨' 시리즈에서 와스프 캐릭터로 인기를 끈 배우 에반젤린 릴리는 "코로나19는 단순한 감기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맹비난을 받았다.에반젤린 릴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찻잔 사진과 함께 "아이들을 체조 캠프에 데려다 줬다. 모두 나가기 전 깨끗하게 손을 씻었다. 아이들은 웃으며 놀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평소대로 행동하라"(#businessasusual)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이는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 엠마 왓슨 등이 '아이 스테이 홈 포'(I Stay Home For) 챌린지로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과 180도 다른 행보다. 코로나19에 취약한 내 친구들과, 수백만 명의 의료진을 위해 집에 머물고 있다. - 나탈리 포트만 사랑하는 가족, 친구를 위해 집에서만 머물고 있다. - 엠마 왓슨에반젤린 릴리는 팬들이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자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는 면역력도 저하됐고 아이들도 두 명이나 있다. 아버지는 백혈병 4기다. 어떤 이들은 자유보다 생명을 더 중시하고, 어떤 사람은 생명보다 자유를 더 중시한다. 선택의 문제다"급기야 정치적 음모론까지 제기했다. "정부의 통제가 선을 넘었다. 선거 때만 되면 꼭 뭔가 일이 생기더라. 권력자들이 더 많은 자유를 빼앗고 더 많은 권력을 얻으려 이 사태를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후폭풍이 거세지자 에반젤린 릴리는 결국 2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나는 현재 집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있다. 비록 앞서 나의 사회 경제 및 정치적 언급이 큰 문제를 일으켰지만, 현재 확진자 증가를 낮추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나의 글로 인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바네사 허진스는 입이 방정(?)인 케이스.바네사 허진스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 코로나19로 인한 셧다운에 대해 "코로나19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그러한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동시에 모든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린다면 사람들은 죽을 것이고 무척 끔찍한 일이다. 그렇지만 그건 피할 수 없는 일 아닐까?"라고 말했다.바네사 허진스의 발언은 구설에 올랐고, 결국 그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신 나간 시간이었다. 내 말은 무신경했고,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은 아니었다. 정말 죄송하다."사진 = 에반젤린 릴리 인스타그램, 엠버허드 인스타그램, 바네사 허진스 인스타그램, 엠마 왓슨 SNS, 나탈리 포트만 SNS김수정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두 아들 엄마 된 후 돌아오는 톱배우 '한국형 좀비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최근 공개된 시즌2는 시즌1 보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더욱 재밌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무엇보다 시즌3를 암시하는 엔딩이 압권이었다!엔딩이 특별했던 가장 큰 이유는 전지현이 등장해 소름을 유발했기 때문.전지현의 연기를 보는 것은 매우 오랜만으로 반가움을 샀다.엄마에서 배우로 돌아오겠다는 신호탄을 쏜 전지현. 그의 복귀가 기대되는 이유를 짚어봤다.전지현X김은희 작가'킹덤 시즌2'(이하 '킹덤2')에서는 시즌3에서 주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뉴페이스들이 등장했다.안재홍, 김강훈, 그리고 바로 전지현이다.극중 전지현은 좀비의 원인인 생사초와 관련된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했다.분량은 짧지만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숱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의 '킹덤2' 특급 출연은 주연 배우들도 놀라게 했다.원래 전지현 선배님의 팬이에요. 선배님이 합류한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듣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 믿기지 않았죠. 아쉽게도 촬영 현장에서 만나지 못했는데, 시즌3 때는 만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주지훈 인터뷰中-전지현의 '킹덤2' 출연은 김은희 작가의 러브콜로 성사됐다.김은희 작가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지현 캐릭터에 대해 여진족 여인이라고 설명하며, 그의 연기에 만족감을 표했다.또한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시즌3가 제작되면 전지현이 기존의 주연 배우들과 주요 축으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김은희 작가와 전지현은 '킹덤2'가 인연이 돼 다른 드라마도 같이 하게 됐다.바로 '지리산'. 연출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의 이응복 감독이 맡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방송사 편성은 논의 중이다.'지리산'은 어떤 드라마?제목처럼 지리산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로, 죽으러 오는 자·죽이러 오는 자·살리러 오는 자 등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특히 조난자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리산 국립공원 레인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할 것으로 알려졌다.'킹덤'에 이어 '지리산'에서도 전지현의 액션 연기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전지현 씨는 누구나 알다시피 매력이 많은데, 전 여전사 같은 느낌이 좋더라고요. 몸을 정말 예쁘게 잘 써서 액션을 같이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킹덤'뿐만 아니라 '지리산'에서도 실제로 전지현씨가 갖고 있는 통통 튀는 매력을 볼 수 있을 겁니다! - 김은희 작가 인터뷰中-전지현 복귀 기대 이유전지현은 '지리산'으로 약 4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이전에 그의 마지막 작품은 2016년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이다. 인어 연기로 화제를 모은 전지현전지현의 오랜 공백기, 그 이유는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육아에 전념했기 때문.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故이영희 한복디자이너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이후 그는 결혼 4년만인 2016년 2월 첫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첫째 임신 6개월 때전지현의 둘째 임신 소식은 '푸른 바다의 전설'이 종영되고 반 년도 지나지 않아 전해졌다. 이어 2018년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전지현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후 약 2년의 시간.전지현은 광고나 화보 촬영, 행사 참석 등은 했지만, 연기하는 모습은 볼 수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이러한 결과로 전지현의 배우 복귀에 대한 관심은 더욱 극대화 된 것!특히 '킹덤' 시리즈와 '지리산'은 전지현의 오랜만의 작품일 뿐만 아니라, 그와 김은희 작가의 특급 만남으로 의미를 더한다.전지현은 앞서 '박지은 작가의 페로소나'로 통했다.그도 그럴 것이 데뷔 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지현은 드라마를 총 4편 찍었다.('킹덤' 이전 기준)그 중 2편이 박지은 작가의 작품인 것.  먼저, 전지현은 박지은 작가가 집필한 SBS '별에서 온 그대'(2013~2014년 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천방지축 톱스타 천송이 역을 연기한 그는 인생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그해 전지현은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이어 그는 앞서 언급한 박지은 작가의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했다. 그러다 보니 전지현이 박지은 작가가 아닌 김은희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는 점은 신선하게 느껴진다.전지현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바.전지현X김은희 작가의 환상의 시너지를 기다려보자!사진 = 천송이 트위터, 넷플릭스, 엘르, 문화창고, 마리끌레르, SBS 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천송이가 원조? 캐릭터의 현실 SNS 등판 이들이 '선'을 넘기 시작했던 게 언제부터였을까.캐릭터들이 드라마를 찢고 나와 현실 SNS에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이들이 SNS로 등장하면서이에 따른 파급력은 상당하다.캐릭터 SNS는 드라마 홍보에엄청난 효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이 분야 시초에는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전지현)가 있었다.초등학생 때 데뷔해 톱스타 반열에 오른 천송이.겉으로 보기엔 도도해 보이지만, 모카와 목화씨를 착각해 "문익점 선생님 땡큐"라고 인사하는 푼수미로 웃음을 안겨줬다.전지현, 모카라떼 마시며 "문익점 선생님 땡큐" @별에서 온 그대 1회슈퍼스타인 만큼, 팬들과 소통하는 게 중요한 법.그래서 천송이는 트위터(@star1000song)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어릴 적 만난 신비스러운 한 남자(도민준)에 대한 에피소드를 트위터에도 풀었다!천송이의 SNS에 팬들은 열광했고,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SNS 또한 핫플레이스!도민준(김수현)이 갑자기 사라져도 괜찮다며 마지막처럼 사랑하겠다는  천송이 되시겠다.이후 두 사람의 미래는  상상에 맡기겠다.그리고 '호텔 델루나'의 주인장 장만월(아이유)이 계보를 이어갔다.특히, 본캐 아이유가 직접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같은 사진을 게재해도 아이유 버전과 장만월 버전으로 만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아이유 버전장만월 버전그리고 델루나 지배인으로 스카웃된 구찬성(여진구)와 SNS로 티키타카를 펼치며 재미를 더했다.호텔 주인과 지배인의 흔한 대화법.jpg이밖에도 작품 속 비하인드컷 및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 인증샷 등을 장만월 계정에 남긴 아이유. 그 결과, '호텔 델루나'를 챙겨보지 않은 이들까지 장만월 SNS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장만월 인스타그램 때문에 뒤늦게 '호텔 델루나'를 정주행했다는 이들도 나왔다.지난해 9월 '호텔 델루나'는 막을 내렸으나, 장만월 계정은 현재도 살아있다. 아이유는 계정을 남겨둔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지금도 알림이 많이 와서 힘들 때가 있는데, 로그아웃하면 뭔가 아쉬워서 계속 두고 있어요.아직도 휴대 전화에 부계정으로 로그인이 돼 있어요. 팔로우를 많이 해주셨더라고요. -아이유-지난달 아이유는 자신의 계정 해킹을 경고함과 동시에 부캐 장만월 계정을 향한 애정을 또 한 번 드러냈다.장만월 못 잃어 장만월 아이유꺼그리고 지난달 '하이에나' 방영과 함께 등장한 정금자(김혜수) SNS.(정확하게는 지난 1월에 개설)정금자가 현실로 나와 잠재적(?) 클라이언트들과 소통을 시작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9만 4800명 클라이언트 여러분들이 팔로하십니다.해당 계정에는 정금자의 셀카와 과거 사진, 직장동료(송앤김 로펌) 사진들, 나아가 손수 만든 자막에 영상까지!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게재중이다.정금자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까,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까 김혜수 씨와 제작진이 의견을 나누던 도중 탄생하게 됐어요.김혜수 씨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데, 이만큼 열정적으로 임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덕분에 시청자들 여러분께 편하게 다가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하하.-'하이에나' 관계자-그동안 SNS를 하지 않았던 김혜수의 열정 넘치는 업로드에 크게 감동받은 '하이에나' 제작진.말 나온 김에 '하이에나' 측은 정금자 인스타그램에 작은 비밀(?)을 하나 공개했다.관찰력 좋으신 분들은 발견하셨을 텐데요.윤희재(주지훈) 변호사를 태그할 때, 항상 '콧구멍'에 하세요. (웃음)-'하이에나' 관계자-그리고 또 한 명의 드라마 캐릭터가 현실 SNS에 등장하셨다.지난 18일부터 시작한 '그 남자의 기억법'의 주인공, 팔로워 860만 명을 보유한 슈퍼스타 여하진(문가영)!하루 아침에 양다리 스캔들(?)에 휘말린 여하진. 안티팬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끊을 수 없었던 SNS. 해명글을 마저 SNS에 남겨 일을 크게 만들었는데...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 받는 사진도 빠짐없이 남기고.이정훈(김동욱)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 라이브' 출연 인증샷은 당연히...! 인스타그램에다가!어라? 여하진 계정 진짜 있어?가짜 아닌 진짜 여하진 등장!첫방송이 끝나자마자 '그 남자의 기억법' 팬들에게 발견된 여하진 인스타그램.'그 남자의 기억법' 측에 따르면, 문가영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가영 씨가 드라마와 여하진에 대한 애정이 매우 커요. 그래서 먼저 SNS를 개설한 후, 저희에게 만들었다고 알려줬어요. -'그 남자의 기억법' 관계자-문가영의 열정에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진은 감동의 도가니. 캐릭터 몰입을 넘어 바쁜 촬영에도 여하진에 맞는 포스팅을 해주셔서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웃음) -'그 남자의 기억법' 관계자-사진 = 천송이 트위터, SBS drama, 장만월 인스타그램, 아이유 인스타그램, 정금자 인스타그램, 여하진 인스타그램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연예 뒤통수 때린 장룡의 현재 [멍석 대행]단발머리를 휘날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가‘그놈’으로 돌아왔다.제대로 뒤통수친 그의 행보가 안방을 충격에 빠뜨렸다.‘열혈 사제’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고화려한 이력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던 배우 음문석.그는 지난 22일 종영한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에서흥운 지구대 순경으로 강동식 역을 소화했다.극 중 수영(최수영 분)에게 따뜻한 선배이자 오빠로 덩치에 비해 겁이 많고 순박한 줄 알았건만,드라마의 얼개인 박하사탕 살인사건의 살인마 ‘그놈’으로누구보다 철저하게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인물이었던 것.순경 강동식의 실체 ‘그놈’, 소름이 오소소‘그놈’의 정체가 드러난 뒤 ‘본 대로 말하라’ 시청자는 말 그대로 놀라 뒤집어졌다.무엇보다‘열혈사제’ 장룡 이상의 강렬함을 선사한 배우 음문석에 또 한 번 놀랐다.이미 화려한(?) 과거로 관심을 모았던 음문석.그는 대체 어떤 사람일까.그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음문석의 매력을 제대로 알아보자.# 소속사 식구들이 말하는 음문석은?대중에 그의 얼굴을 알린 작품은역시 지난해 SBS를 휩쓴 ‘열혈 사제’샴푸 광고 모델이 아닐까 싶을 만큼 찰랑이고 반짝이는 머릿결이 압권인 칼 단발을 휘날리며, 재빠른 몸짓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무서운 듯 등장했지만조금만 지켜보고 있노라면 웃음 유발 그 자체였던 장룡(혹은 롱드래곤)때문에 ‘음문석=웃긴 사람’이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하게 된다고.물론 재미있는 사람이지만 ‘열정, 진중, 치열’이라는 키워드에 소속사 식구들은 무게를 실었다.“‘열혈 사제’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음문석이 실제로 엄청 웃기고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작품을 준비하는 자세와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집요하다’ 할 만큼 연기에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배우예요. 스스로 조금의 빈틈도 보여주기 싫어하는 완벽함도 지녔고요.”- 소속사 관계자 A“매사에 신중하고 배려 깊은 사람이에요. 소홀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하고, 주변 사람들과 항상 친근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요. 무엇보다 진솔함이 매력입니다.열정적이고 어떤 상황에도 밝고 긍정적입니다. 어떤 힘든 촬영, 어려운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모습을 보면 놀라울 정도예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요.”- 소속사 관계자 B, C‘본 대로 말하라’ 최종화에서 긴 시간 동안 상의를 벗고 매달려 촬영해야 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누구보다 본인이 힘들 텐데, 걱정하는 스태프들을 생각해서인지, 오히려 웃으면서 안심시켜주고, 촬영에 임하더라고요.이 모습 또한 음문석 배우 특유의 배려와 긍정의 마인드 때문인 것 같아요. 함께 촬영했던 장혁 배우 소속사 홍보팀도 ‘그 상황이 유쾌해 보이더라’고 할 정도였어요.- 소속사 관계자 D# 세상 어디에도 없을, 능력캐무엇 하나 제대로 하기 쉽지 않은 현실에서가수 리포터 댄서 하키 선수까지,음문석은 배우 이전 직업만 무려 네 개를 거쳤다.(본인 피셜이니 확실하다.)뉴스에이드 롱드레곤의 과거 직업이 무려 4개!뿐만 아니라 연출자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았던 화려한 이력도 있다.맡는 캐릭터마다 자기 옷처럼 소화해서 연기를 잘하는 줄은 알 테지만, 영상 촬영과 기획, 편집까지 말 그대로 ‘금손’이에요.안무 영상이나 여행 가서 촬영한 영상을 직접 편집한 걸 봤는데, 홍보팀으로 영입하고 싶을 정도라니까요.-소속사 관계자 DMNET[무비매치]블루아이의 몬스터 호텔로 초대합니다! 블루아이 단체 - 몬스터호텔그의 화려한 춤 실력은 이미 말하지 않아도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혹시 몰랐다면, 이 역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Mnet ‘댄싱 9’에 출연했던 이력이 있다는 것._SBS‘음풍당당’ 음문석,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또한 어떤 것을 해도 제대로, 열정적으로 해내는 그의 모습은 소속사 식구들조차 감탄할 정도다.“한 번은 캐릭터 준비를 위해 경상도 사투리를 연습해야 했어요. 쉴 때마다 경상도 말을 가르쳐 주는 지인분과 같이 있고, 평상시에 소속사 식구들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도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더라고요. 철두철미하게 캐릭터를 준비하는 거죠. 이런 집요함이 지금의 음문석을 만든 게 아닐까, 그의 노력을 대중들이 알아봐 준 게 아닐까 싶어요.”-소속사 관계자 A“음문석 배우에게는 집요함과 엉뚱함이 있어요. 지금까지 쌓아온 ‘열심’의 흔적을 봐도 그렇고, 집요하게 작품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소속사 관계자 C# 값진 시간이 완성한 긍정 마인드배우는 연기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직업이다.여러 직업을 거쳐 자신의 시간을 켜켜이 쌓아온 음문석은그 시간을 토양 삼아 연기를 완성하고 있다.그 덕분에 그의 연기는 단박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았기 때문에 지금의 음문석이란 사람을 대중들이 배우로 잘 봐주신 것 같아요. 곁에서 보는 음문석은 매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사람이에요. 예전에 했던 일들이 무엇이었든, 결국 지금 배우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소속사 관계자 A“음문석 배우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인 것 같아요. 무서운 집중력과 노력,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이 지금의 음문석을 완성한 거죠.”-소속사 관계자 B앞서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잠시 드러났던 음문석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인간적”이라며 감탄했다. 이는 곁에 있는 소속사 식구들도 느끼는 면모라고.“배우라는 직업은 연기도 당연히 잘해야 하지만, 인성도 무시 못하거든요. 얼마 전에 드라마가 끝나고 매체 인터뷰 요청이 많이 들어왔는데, 영화 스케줄 때문에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스케줄 조율이 어렵다는 걸 배우도 아는데 ‘열혈 사제’ 때 만났던 기자님들과 다시 만나서 인터뷰하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에 감동받았어요.”-소속사 관계자 D# 음문석에 제대로 빠지려면, 이 작품강렬한 캐릭터로 강렬하게 존재감을 알린 배우때문에 소속사 식구들은 그의 작품을 다양하게(?) 봐주길 바랐다.‘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걸 자랑하고 싶다는 것.소속사 식구들이 추천한 음문석의 대표 작품을 정리해봤다.2019.02SBS ‘열혈사제’_장룡(이라 쓰고 롱드래곤이라 읽는) 역“음문석의 앙증맞음과 유머, 거기에 완벽한 연기력까지 1타 3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배우 음문석’을 알린 작품이기에 꼭 봐야 해요.”2020.02OCN ‘본 대로 말하라’“‘열혈사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후의 작품이라 더욱 의미있는 것 같아요. ‘본말’을 보면 음문석 배우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본 대로 말하라’를 본방 사수하다 강동식(음문석 분)에게 제대로 맞은 뒤통수가 얼얼했던 기자는 강동식에게 맞은 뒤통수의 아픔을 잊기 위해 ‘열혈 사제’를 다시 정주행 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롱드의 유쾌함을 확인하기 위해, 배우 음문석의 연기에 다시 한번 빠지기 위해 말이다.추천 드라마를 보며, 다 같이 ‘배우 음문석’에 빠지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사진 = 음문석 인스타그램, SBS, OCN, Mnet 그래픽 = 계우주 기자조혜련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코로나19로 사망한 이탈리아 배우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 공포에 휩싸였다. 특히 북미와 유럽 환자 증가세는 무섭게 치솟고 있다.그런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스페인의 한 병원에서 이탈리아 출신 원로 배우가 사망했다.루시아 보세, 향년 89세.스페인의 작은 마을 브리에바에 거주 중이던 그는 지난 19일 건강 상태 악화로 세고비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나흘 뒤 아침 숨을 거뒀다.많은 팬과 지인들이 루시아 보세의 사망을 추모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사인을 향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루시아 보세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는 루시아 보세의 사망이 코로나19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 문제라는 것."이번 주 월요일, 2, 265명의 회원을 둔 배우 매니지먼트 협회는 루시아 보세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했음을 확인했다."다만 루시아 보세의 아들인 가수인 미겔 보세는 SNS를 통해 비보를 전하면서도 모친의 사망과 코로나19 관련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유족 또는 의료진이 루시아 보세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아직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현지 유력지를 통해 보도된 만큼 루시아 보세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은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스페인을 비롯, 유럽 각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다. 24일 현재 스페인에만 확진자가 3만 5136명, 사망자는 2천 명이 훌쩍 넘었다. 최근에는 스페인 양로원, 요양시설에 사망한 노인들의 사체가 방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럽 전역에 큰 충격을 안겼다.코로나19로 유명 배우가 사망했다는 뉴스가 전해진 만큼, 유럽인들의 바이러스를 향한 공포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루시아 보세. 1931년 이탈리아 출생. 1947년 16세 나이로 미스 이탈리아로 데뷔. 1955년 결혼해 1967년 이혼한 유명 투우사 루이스 미구엘 도밍긴과 사이에서 세 자녀를 뒀다. '동백꽃 없는 숙녀' '사티리콘' '자전거 주자의 죽음' 등 50여 편 영화에 출연했다.사진 = 루시아 보세 인스타그램, 엘문도 인스타그램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