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좀비를 거쳐 괴짜 이사장으로 돌아온 천의 얼굴

기사입력 2020.03.09 8: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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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안내서]




내 뒤를 엄호하는 듬직한 저격수였다가 무서운 범죄자로,


어느 순간에는 정의로운 검사로 등장했다가도


다른 곳에선 매회 1회 이상 죽는 짠내 NPC좀비로 변신한다.





여기에 모자라 조선시대로 넘어가 낭만과 의리의 아이콘으로!





선악은 기본이며 과거와 현재,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우 박훈 이야기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찰떡같이 소화하기에 이 사람의 얼굴은 몇 개일까 궁금케 만드는 박훈.


이번에는 괴짜 재단 이사장으로 등장한다. 지난 2일부터 시작한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 





학교 교문에 자리잡은 승용차를 보고는 다짜고짜 창문을 두드려 인사를 건네는 친화력(?)을 보여주더니.


갑자기 교내 표창 수여식에 등장해 마이크를 잡고 이상한 말을 던진다. 



이 과정에서 그가 던지는 말은 

괜히 섬뜩하고 무서웠다.



그러더니 학교 이사장으로부터 교회 목사가 연쇄살인범이었다는 소식을 접하자 의미심장한 표정과 대사를 남겨 또 다른 궁금증을 낳았다. 





이번에 만난 백상호는 

어떤 인물일까

모오옵시 궁금해졌다.


진짜 얼굴이 뭔지 헷갈릴 만큼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박훈이 누굴까 궁금해 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입덕안내서'다.




#박훈 간략 신상명세서





이름 박훈, 본명은 박원희. 으뜸 원(元)에 기쁠 희(喜)로 '최고의 기쁨'이라는 뜻을 지녔다. 


활동명은 친형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tvN '인생술집'을 통해 공개했다. 



사춘기 시절 힘든 일을 겪고 배우가 되기로 마음먹었을 때, 문득 형의 이름으로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박훈. 


그는 "그 이름에 책임질 수 있고, 창피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훈의 별명은 '선비'. 성격이 느긋한 편이기 때문에 생긴 별명이라는 본인피셜이다. 


실제로 인터뷰서 만났을 때, 느긋하면서 중간중간 유머를 섞어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 그래서 유머러스한 선비가 더 정확하겠다.





지난 2017년 배우 박민정과 결혼식을 올렸다. 박민정의 SNS에서 알콩달콩 럽스타그램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집사연예인 중 한 명이다. 취미와 특기에서도 집사의 면모가 확연히 드러난다.



"취미가 반려묘 꾸꾸와 노는 것이고요. 특기는 고양이와 리듬을 잘 맞추는 거요. (웃음)"

-박훈-




꾸꾸와 猫확행중...☆



학창시절 박훈은 좋은 친구들을 많이 둔 평범한 아이였다. 그래서 현재도 고향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단, 학교 다닐 때 수학을 가장 못했고 지금도 그렇단다. 




#본인+관계자피셜로 알아본 박훈의 매력


다음은 본인피셜과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모은 박훈의 매력포인트.


먼저, 본인에게 물어봤더니 최대한 머리를 쥐어짜내도 2개 밖에 없다며 쑥쓰러움이 살짝 섞인 답변을 내놓았다. 


"수려하진 않지만, (어머니 기준에서 제가) 그렇게 부족한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박훈-





이렇게 겸손하게 말하지만, 치명적인 남성미와 섹시미를 풍기고 있다.


특히, 박훈의 슈트핏에서 극대화된다. 이와 함께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도 완벽!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데 그의 날카로운 눈매가 한몫 한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할 만한 구수한 갬성의 소유자? (웃음)"

-박훈-



박훈은 스스로 

구수한 맛이 있다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주변인이 바라본 박훈의 매력을 살펴보자.


소속사 관계자는 박훈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고 꼽았다.





"박훈 배우 만의 아우라가 있어요. 날카로움과 남자다움이 느껴지는 카리스마랄까요? 그래서 어떤 배역을 소화해도 돋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웃음)"

-소속사 관계자 A씨-





그리고 박훈표 유쾌함이다. 


지난달 2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던 '아무도 모른다' 제작발표회에서도 박훈의 유쾌함을 만날 수 있었다.


"멜로가 하고 싶다"는 류덕환의 바람에 "저도 멜로가 하고 싶다"며 맞장구치는 등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같이 있으면 정말 재밌는 분이에요.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진지하고 무게감 있게 말씀하다가도 센스와 재치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드세요. 그게 박훈 씨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소속사 관계자 B씨-





"오래 있었던 이들만 알 수 있는 매력인데, 고민이 있을 때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편안함이 있어요. 그 고민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잘 들어주시고, 본인이 알고 있는 선에서 최대한 해결 방법도 제시해주는 '상담 박사' 같은 존재에요. 그러다 가끔씩 튀어나오는 빙구미가 있어요. 마치 어릴 적 부터 알고 지낸 동네형 느낌?!"

-소속사 관계자 C씨-


이런 동네 형은 언제나 환영!




박훈의 입덕 필수 필모


1.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2018~2019)





'차좀비 Flex'로 정의할 수 있는 박훈의 대표작이다.


극 중 유진우(현빈 분)의 옛 친구이자 현 라이벌 투자회사 뉴워드 대표 차영석으로 분한 박훈은 AR게임 도중 칼에 베어 사망하는 비운의 인물.


그러나 버그로 인해 유진우를 지구 끝까지 쫓아가 괴롭히는 악령으로 부활한다. 





특히, NPC가 된 후 대사 한마디 없이 오로지 눈빛과 표정 연기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박훈을 만날 수 있다.


섬뜩함과 애절함을 오가는 그의 연기를 감상하길.



2. KBS 2TV '태양의 후예' (2016)





그리고 지금의 박훈을 있게 만든 '태양의 후예'도 빠질 수 없다.


그는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와 서대영(진구 분) 상사의 믿음직한 부하 최우근 중사로 분했다. 





실제 군인으로 오해할 만큼 다부진 몸매와 강인한 성격, 충성심 등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리고 강모연(송혜교 분)과 신경전을 벌이는 이색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것도 꼭 보길 바란다.



3. SBS '해치' (2019)



'해치'에선 낭만남, 의리남 박훈을 만날 수 있다.


그는 거지왈패 두목인 달문 역을 맡아 연잉군(정일우 분)이 왕위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태는 조력자로 활약한다.





연잉군, 박문수(권율 분)과 가슴 뜨거운 브로맨스 케미부터 마음 속에 묻어둔 연인 복단(배정화 분)를 향한 절절한 멜로까지 선보였다.


밀풍군(정문성 분)에게 가버린 여인 복단을 살려달라고 왕에게 애원하는 장면, 그리고 죽은 복단을 꽃 가득한 배에 태워 죽어서나마 ‘꽃길’을 만들어주며 오열하는 두 장면은 하이라이트.



잠깐 등장했는데도 임팩트 甲


2007년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로 연기자로 정식 데뷔한 박훈. 오랜 경력만큼 알게 모르게 스쳐 지나갔던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안 짚고 넘어가면 서운한 또 다른 박훈.



1. SBS '육룡이 나르샤' (2015) - 척인광 役





척준경 곡산검법의 마지막 전승자 척사광이 아닐까 예상했으나 알고 보니 그의 오빠.


무명의 일원으로 이성계(천호진 분) 암살 계획을 세웠으나 실패하고 도주하는 신세가 된다. 무휼(윤균상 분)과 이방지(변요한 분)를 동시에 상대하는 엄청난 무술의 소유자. 짧고 강렬한 존재였다.



2. tvN '60일, 지정생존자' (2019) - 장준하 소령 役





'태양의 후예'에 이어 한 번 더 군인으로 등장했다. 그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계급이 중사에서 소령으로 특진(?)했다는 것.


단 1회 특별출연이었으나, 명해준 생포 작전을 진두지휘하는 그의 카리스마와 리더쉽이 빛났다. 특히, 박훈의 마지막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울림을 안겨줬다.



3. OCN '왓쳐' (2019) - 윤지훈 役





'왓쳐'에서도 박훈은 스토리에 적잖은 존재감을 남겼다.


한태주(김현주 분)의 전 남편이자 변호사 윤지훈을 맡은 그는 도치광(한석규 분)과 김영군(서강준 분)을 자극하는 빌런으로 후반부에 짧고 굵게 활약했다.


여기서 눈빛부터 손끝 하나의 떨림까지 온몸으로 표현하는 후유증과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몰입도를 높였다.





주인공부터 짧은 출연까지 가리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100% 이상 드러내며 존재감을 발산한 박훈.


그래서 양파껍질을 까듯, 그의 새로운 모습이 끊임없이 나온다. 


그렇기에 '아무도 모른다'에서 그가 앞으로 보여줄 얼굴이 기대가 된다. 


백상호가 박훈의 필모그래피에 또다른 인생캐릭터로 등록되길.




사진 = tvN, '해치' 공식 홈페이지, 박신혜 인스타그램, SBS, 스토리제이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박훈 인스타그램, 박민정 인스타그램, 스토리제이컴퍼니,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육룡이 나르샤' 공식 홈페이지

그래픽 = 계우주 기자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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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진정·보습 효과 빠른 응급 SOS템 5 다가오는 혹서기를 대비해 민감해질 피부를 다스려줄 응급 진정템을 준비해보자. 누구보다 빠르게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려줄 부위별 SOS템 5종이다.#1 3초 수분! 3초 진정!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 스피디 크림, 3만 4000원, 70ml발라도 발라도 속당김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단시간에 높은 수분 개선을 입증한 아이소이의 ‘3초 크림’을 추천한다. 성분장인 아이소이답게 티트리, 어성초, 마치현 등 진정에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어떤 피부 상태든 순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딩 젤처럼 가볍고 시원한 제형이지만 끈적이지 않고 흡수율이 높아 여름철 데일리 크림으로 딱이다. #2 캠핑, 아웃도어 필수템! 멀티 진정 밤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1만 3000원, 15g자연에서 얻은 14가지 성분만을 담은 멀티 진정 밤이다. 허브, 보태니컬 오일, 로즈마리 잎, 라벤더꽃 성분이 블렌딩 돼 민감해진 피부,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손가락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녹여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발라주면 끝! 갑자기 붉어지거나 간지러운 트러블 스팟 케어부터 건조한 꿈치를 보습해주는 멀티 보습밤 기능까지 해낸다.#3 애프터 선 케어 마스크팩 차앤박, 퀵수딩 S.O.S 마스크, 4000원1단계 앰플, 2단계 마스크팩으로 구성돼 피부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집중적으로 리프레싱 해주는 마스크 팩이다. 7가지 복합 식물 추출물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한 에센스는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는다. 사용 전, 냉장고에 10여 분간 넣어뒀다가 사용하면 그야말로 혹서기 힐링템♡#4 가성비 갑! 만능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시카 패드, 1만 7000원, 90매 예민보스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줘 일명 ‘토닥 패드’라 불린다. 150ml 에센스에 담긴 병풀 성분 핵심 원료 5가지가 패드 1장에 듬뿍 들어 있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팩처럼 올려두면 피부 결 사이사이 진정,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다. 촘촘한 극세사 원단이라 내구성이 높고 대용량이라 실용적이다. 특히 메이크업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줘 여름철 메이크업 전에 필수다. #5 열 받은 두피 응급 쿨링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 쿨링 스프레이, 1만 8000원, 100ml여름철 장시간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되는 두피는 피부만큼이나 빠른 진정이 필요하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달리프의 쿨링 스프레이는 두피 전용 뷰티템으로, 두피에 뿌리자마자 열을 내리고 두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건강한 모발 환경을 만들어준다. 즉각적인 쿨링, 진정은 물론 두피 냄새 고민도 해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프레쉬한 플로럴 향을 낸다. 사진=아이소이, 버츠비, 차앤박, 네오젠, 달리프 제공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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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