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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준호의 영화들, 모조리 강제 소환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한국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다.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더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등 무려 4관왕을 수상한 것.*이것은 정말로 영화 같은 일!!이 영화 같은 일이 현실이 되기까지,봉준호의 손에서 탄생한 7편의 장편영화를 모아봤다.그리고 함께 작업한 배우들의 코멘트를 곁들인다.# 봉준호가 낳은 영화들(연출作)[플란다스의 개]봉감독의 동물사랑이 따뜻하게 녹아든 영화"신인이었던 나를 믿고 데뷔시켜 준 은인이자 나에게 존재만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는 예술가" -배두나총 관객수 10만 7469명을 동원한 비운의 데뷔작.But,제3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 올해의 신인감독상제25회 홍콩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상제19회 뮌헨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대중보다 먼저 영화제의 '픽'을 당했다.봉준호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살인의 추억]"한 편 한 편 영화가 나올 때마다'와 이 사람은 도대체 뭐야' 이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김상경총 관객수 525만 5376 동원.송강호와의 첫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살인의 추억'은 흥행과 더불어 여러 시상식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의 이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작품.제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제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상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은조개상[괴물]천만영화의 탄생!!!!총 관객수 1301만 9740명'살인의 추억' 송강호 X '플란다스의 개' 배두나"같이 처음 일할 때부터 "아, 이 사람은 앞으로 더 크게 되시겠구나"라고 느꼈다." -박해일"따뜻한 성품을 가졌으며 자상한 리더십으로 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긍정적 에너지를 풍기는 최고의 감독" -변희봉[마더]총 관객수 301만 3523명"'천재'라는 말이 너무 여기저기 남용되는 것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봉준호 감독은 진짜 천재인 것 같다." -김혜자"'봉준호'라는 최고의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누가 거절할 수 있겠어요?" -원빈원빈에게 '아저씨'와 함께 평생 남을 특별한 필모.('아저씨'는 2010년 개봉, '마더'는 2009년 개봉)제24회 마르델플라타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제28회 뮌헨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미국 여성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미국 샌프란시스코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미국 캔자스시티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미국 남동부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등등.[설국열차]봉준호 감독이 직접 말하는 '설국열차' 제작기"나에게 있어 봉준호 감독은 영원한 영화적 동지이자 존경하는 예술가다." -송강호"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줬고 항상 자극을 주는 리더" -고아성[옥자]총 관객수 935만 1208명 동원.넷플릭스 방영으로 또 다시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육식을 하는 인간사회를 향한 의미 있는 메시지까지 일품!"나에게 매 순간 영감을 주는 존재이자 평생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 그의 영화에 참여하는 이유는 '봉준호'이기 때문이다." -틸다 스윈튼"봉준호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데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폴 다노[기생충]그리고 봉준호 감독을 세계 최고 감독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 '기생충'국내 관객수 1008만 4475명으로 봉감독의 2번째 천만영화.# 감독들이 말하는 봉준호21세기 들어 가장 재미있었던 한국영화는 봉준호의 영화들. -임권택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감독이자 가장 변화무쌍한 천재. -박찬욱항상 볼 때마다 이 사람은 정말 천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류승완참으로 질투나는 재능, 다음 생에는 봉준호 감독으로 살아보고 싶다. 최고의 감독이자 좋은 사람 -변영주인간적으론 너무 좋지만 감독으로서 너무 얄미운 사람이 봉준호다. 저 인간은 대체 어떤 인간이고, 평상시에 무슨 생각을 하기에 영화를 저렇게 만들어내는 걸까, 궁금할 때가 많다. -김지운나를 감히 봉준호 감독님과 비교하지 말아달라. -나홍진사진 = 영화 '플란다스의 개' 스틸, 영화 '살인의 추억' 스틸, 영화 '괴물' 스틸, 영화 '마더' 스틸, 영화 '설국열차' 스틸, 영화 '옥자' 스틸, 영화 '기생충' 스틸박현민 기자 news@news-ade.com
  • 3년 사이 돌담병원 에이스로 급부상한 의사 [입덕안내서]2017년 1월 종영 후, 3년 만에 시즌 2로 돌아온 '낭만닥터 김사부'. 3년 사이에 돌담병원에 큰 변화가 생겼다.김사부(한석규 분)의 좌우날개이자 시즌 1 공식 커플이었던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이 각각 군 복무와 교환 연수로 돌담병원을 떠났다. 그리고 도윤완(최진호 분)의 아들 도인범(양세종 분) 또한 본원으로 컴백했다.이들을 대신해 서우진(안효섭 분), 차은재(이성경 분), 윤아름(소주연 분)이 거산병원에서 내려왔다.그리고 돌담병원 새 원장직을 맡은 박민국(김주헌 분)도 자신의 스탭들을 데리고 왔다. 여기에 엄청나게 성장한 이 사람 또한 '김사부 2'의 큰 변화 포인트다. 후배 강동주, 윤서정과 격없이 지냈던 응급실 지킴이 정인수(윤나무 분).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그는 3년 전(시즌 1)에서는 허당미를 발산하거나 돌발상황이 터질 때 당황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하지만 현재는! 김사부가 응급 외상 전체 컨트롤을 맡길 만큼 응급실 에이스로 완벽하게 자리잡았다.지난 3일 방송분에서 그는 버스 전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올 환자들을 대비해 일사천리로 의료진들을 진두지휘해 선배 짬바의 위력을 보여줬다.어디 이 뿐이랴, 다음날 회차에서는 사고로 생명이 위태로운 임산부와 태아 모두 살려내며 김사부의 믿음에 부응했다.눈이 내리는 걸 보며 차은재, 윤아름에게 "응급 콜 할 상황 생길 수도 있으니까"라고병원서 자겠다고 촉을 발동한 건 덤.과연 선배 짬바!훌륭합니다, 인수 선배.정인수를 연기하는 윤나무의 존재감은 '김사부' 시리즈에서 무시할 수 없다. 서우진, 차은재에겐 따뜻하면서 이들을 괴롭히는 양호준(고상호 분)에게는 일갈하는 카리스마.여기에 전공의다운 침착함과 생명을 살리겠다는 간절함 등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내고 있다.정인수처럼, 윤나무 또한 배우로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이다.실제로 '김사부'가 끝나고 시즌 2에 재출연하기까지 다작행보를 펼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3년 사이 그가 출연한 드라마 목록을 잠깐 살펴봤다.드라마 출연작2017 : '쌈, 마이웨이' (KBS 2TV)2017~2018 : '의문의 일승' (SBS)2018 : '친애하는 판사님께' (SBS)2019 : '아름다운 세상' (JTBC), '좋아하면 울리는' (넷플릭스), '배가본드' (SBS), '날 녹여주오' (tvN)어마어마하다!'배우는 캐릭터를 따라간다'는 말이이래서 나오는 걸까.그래서 정인수처럼 성장캐로 거듭난 배우 윤나무의 입덕안내서를 준비해봤다.'김사부'는 나의 성장통윤나무는 지난 2011년 연극 '삼등병'을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본명 김태훈이라는 동명 뮤지컬 배우가 있어서 윤나무라는 활동명을 쓴다. 김수로가 그의 예명을 직접 지어줬다. 수많은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왔던 그도 '낭만닥터 김사부' 오디션 현장이 그렇게 긴장됐단다. '생애 첫 드라마 오디션'이었기 때문.윤나무는 4년 전 그 현장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다."첫 드라마 오디션이 '김사부'였어요. 여러 배역을 미리 숙지해서 갔는데 유인식 감독님께서 자신 있는거 하나 해보라고 하셨어요. 마침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들 지쳐 계신거 같아 밝은 역할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 인수선배 연기를 보여드렸죠. 감독님께서 활짝 웃어주셨던게 기억 나네요. 그렇게 저는 정인수가 되었습니다."- 윤나무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당시 '함익' 첫 공연을 앞두고 있었던 윤나무. 첫 대본 리딩 일정과 첫 공연 일정, 그리고 첫 촬영까지 스케줄이 꼬였던 상황.다행히 '김사부' 제작진의 배려 덕분에 공연과 드라마 촬영 모두 무사히 끝마쳤다.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만큼, 그는 친한 동생 두 명과 모의 훈련을 하는 등 치밀하게 연습했다. 현장에서는 유인식 감독의 지시, 그리고 상대 역인 유연석의 눈을 보며 연기했다.그렇게 시즌 1 20회를 무사히 끝마친 윤나무. 자신의 첫 드라마 '김사부'를 성장통이라고 표현했다. "시즌 1 때 쉴새없이 연극, 뮤지컬을 해오면서 조금은 지쳐있던 제게 다시 연기를 재밌게 할수 있는 힘을 주셨고, 그건 지금까지 유효해요. 따뜻한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한석규 선배님, 진경 선배님 이하 선후배 배우님들을 통해 즐겁게 성장한 것 같아요."-윤나무-소중하게 남은 작품인 만큼, 시즌 2 합류는 당연한 수순이었다. 윤나무는 "보고싶었던 제작진들과 김사부님(=한석규)과 돌담식구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기뻐했다.윤나무는 '하얀 스케치북'앞서 언급된 수많은 필모그래피를 잘 살펴보면, 윤나무는 선역과 악역, 감초 캐릭터 등 한정없이 소화했다.'김사부' 다음으로 출연한 '쌈, 마이웨이'에선 깐족거리며 얄밉기 그지없는 캐릭터로 등장해 능글맞은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일문의 일승'에서는 사이코패스 기질이 다분한 살인범으로 변신해 극적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때론 어리숙하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모습으로, 때론 소름 끼치는 섬뜩한 미소는 압권이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갑질 폭행을 서슴지 않는 재벌 3세 이호성 역으로 시니컬한 연기까지 완벽 소화해 정점을 찍었다.그리고 '아름다운 세상'에선 자신의 제자 선호(남다름 분)의 죽음을 덮으려는 학교의 비양심에 분노하는 교사 이진우로 분하며 메시지를 전했다.그 외 '배가본드'에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의 뒤통수를 치는 반전 스파이로, '날 녹여주오'에는 누나바라기 고남태로 순수미를 발산했다.이렇게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다.여기에 하얀 스케치북처럼 역할에 따라 변신 가능한 외모가 한 몫 하고 있다.소속사 또한 윤나무의 매력을 "하얀 스케치북"이라고 표현한 것도 이 때문.평범하고 둥글한 사람 + 유머다음은 윤나무가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 어필 타임 되겠 다. 해당 질문을 받고 매우 쑥쓰러워 했던 그의 감정과 필체를 그대로 담아봤다."첫 번째로 윤나무라는 본체. 제가 튀지 않고 평범해서 여러 군상을 표현할 수 있어요."-윤나무-"두 번째로 둥글둥글한 성격. 어떤 상황에서도 모나지 않게 둥글둥글 대처할 수 있습니다."-윤나무-"세 번째는 유머감각.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게 때로는 그날 목표가 되기도 합니다. (웃음)"-윤나무-현재 '김사부 2' 촬영에 매진하고 있지만, 일정이 없을 때에는 등산을 주로 간다고 밝혔다. 그래서 취미가 등산.특기는 뮤지컬과 연극을 소화하면서 터득한 노래와 탭댄스, 복싱이다.윤나무의 셀프 추천작 셋마지막으로 윤나무가 스스로 추천하는 본인 필모 셋.그는 최애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를 포함해 '친애하는 판사님께'과 '아름다운 세상'을 꼽았다. 그 이유를 한 번 들어보자.추천작 1.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드라마 데뷔작이고, 인수가 어딘가에 있을 법한 사람이지 않나요? 시즌 1 때 배역 이름이 '인수 선배'였는데, 시즌 2에선 '정인수'가 되었거든요. 모든 게 서툰 사람이었는데 돌담병원에서 의사로서, 가장으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있다는 게 좋습니다."-윤나무-추천작 2. '친애하는 판사님께'"재벌 3세 역할이었는데 실제 제 모습과 너무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에 연기, 제스쳐, 의상 등등을 준비하면서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친애하는 판사님'을 하면서 '내 속엔 내가 너무 많구나'를 느꼈죠. (웃음)"-윤나무-추천작 3. '아름다운 세상'"드라마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참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전작들이 개성이 매우 강한 역할들이었는데, 이진우는 실제 윤나무와 가장 맞닿아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윤나무-사진 = 삼화네트웍스,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공식 홈페이지, SM C&C 제공, 뉴스에이드 DB, '쌈,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SBS, MI, 엔케이물산그래픽 = 계우주 기자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 곧 치열한 예능 섭외 눈치싸움 벌어질 아이돌 [입덕안내서]뉴스에이드엔 수많은 아이돌들이 영상 촬영차 왔고, 오는 중이고, 또 올 예정이다.(ㅎㅎ)이 가운데 "아, 이 친구들은 또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는 크게 2가지가 있다.하나, 웃음버튼 제대로 눌러서 이제 얼굴만 봐도 웃긴 친구들.하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흐뭇함을 안겨준 친구들.이 2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아이돌 그룹이 있으니...!골든차일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최근 첫 정규앨범 리패키지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Without You)'로 열심히 활동 중인 우리 골든차일드.뉴스에이드 공무원으로 불러도 될 만큼 정말 정말 많이 다녀갔다. (뉴스에이드에서 찍은 영상 중 극히 일부입니다.)잘하는데 열심히 해! 열심히 하는데 잘해!그래서 뉴스에이드가 골든차일드를 '좋못사(좋다 못해 사랑)'한다는 고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지는 중이다.(ㅎㅎ)10명의 멤버들 모두 다 정말 좋지만, 요즘 아주 핫하게 떠오르는 '예능캐' 멤버가 있다.(포지션 추가 : 뉴스에이드 사랑둥이♥)바로 바로! 골든차일드의 메인래퍼(라고 쓰고 최고의 웃음버튼이라고 읽는다) 이장준!!지난 MBC 설 특집 '아육대'에서 보여준 권상우의 '소라게' 패러디와 힘이 안 날 수가 없는 엄청난 응원, 저 세상 텐션으로 화제를 모은 장준.백 명이 넘는 아이돌 중에서도 독보적인 분량을 확보한 것은 물론, 방송이 끝난 지 2주가 넘어가는 지금도 "이 친구는 대체 뭐 하는 친구냐"며 장준의 이름을 찾아 헤매는 이들이 많다고!이렇게 잠깐만 봐도 팍팍 느껴지는 신흥 '예능캐'의 FEELING...☆혼자만 알기 너무 아까운 장준의 매력, 널리 널리 알려보고자 [입덕안내서]를 준비해봤다.뉴스에이드 구독자분들과 세상의 모든 케이팝 팬들은 물론이요, 각 방송사 제작진분들도 주목!!!이 글 끝나는 순간장준 섭외 전쟁 시작입니다.# 준비된 멘트 장인예능 하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적재적소에 팍팍 꽂히는 멘트.센스 넘치는 준비된 멘트 장인을 찾는다면?!바로 여기 있습니다요.화려한 장준의 멘트 전적(?) 중최신판 몇 가지를 골라봤다.바야흐로 때는 지난 설 특집 '아육대'. 400M 릴레이에서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던 골든차일드!"이번까지 금메달을 따서저희 멤버들과 함께다 같이 금이빨을 맞춰서가요계를 씹어먹도록 하겠습니다."장준의 다부진 각오가 듬뿍 담긴 멘트는 금메달만큼이나 빛났다.(ㅋㅋㅋ)(영상으로도 봐주세요... 너무 웃기니까...)컴백에 앞서 뉴스에이드와 와글와글 카톡 인터뷰를 진행했던 골든차일드.여기서도 장준의 존재감은 어마무시했다.동굴을 표현하는 안무가 있다는 다른 멤버의 말에 '고수동굴'을 보내버리는 저 세상 센스.브릿지 하나로 '매직키드 마수리'와 '유희왕' 엮어버리기.(이런 거 엄청 좋아하는 1인)컴백 콘셉트인 '아련 섹시'를 '서해안'으로 표현한 장준이다 ㅋㅋㅋ"컴백 무대 바닥에 물을 깐다더라"는 말도 "서해안을 노린 거죠"라며 센스 넘치게 받았다.'뮤직뱅크' 최초로 물 세트를 설치했다는 그 레전드 무대... 말 나온 김에 한번 보시렵니까...? (틈새영업)무대에 영혼을 갈아넣어준 '뮤직뱅크'에서 진심으로 신났던 장준은 컴백 당일에도 주옥 같은 멘트를 또 남겼다."이번 주! 다음 주! 매주!여러분의 히어로 로다주!가되어드릴 골든차일드 장준!입니다!"('뮤직뱅크' 中)메인래퍼다운 폭풍 같은 라임.(SNS에 '장준 로다주'를 검색해주세요.)"제가 사실 국민은행을 쓰고 있거든요.저는 '뮤직뱅크'로 은행을 옮길 거고요.나중에 자택을 구할 때도 바로 '뮤직뱅크' 옆으로 올 거고요.불금이면 홍대, 강남, 이태원 아니고 여의도 '뮤직뱅크' 와서 놀겠습니다.'뮤직뱅크'에 뼈를 묻겠습니다."(V 라이브 中)이렇게 예쁜 말만 골라서 하는데어떻게 안 불러요...?뉴스에이드 [텔레파시테스트] 촬영 때도 "올해 가장 잘한 일은?"이라는 질문에 "뉴스에이드 촬영♥"을 적어 흐뭇-함을 안겨준 적도 있다.요 멘트는 2019 뉴스에이드 어워즈 '센스상'에 당당히 입성.장준이 말만 하면무조건 무조건이야하~~~# 남녀노소 불문 휘감기(TMI : 이 친구는 뉴스에이드 곰돌이 인형이다.)"장준이는 언제나 스태프들 마음을 홀리죠...센스쟁이...♥"(방송관계자 A)인싸도 이런 인싸가 없다. 저 세상 친화력 자랑하는 장준.나이 불문, 성별 불문, 남녀노소 모두 휘감아버리는 엄청난 재능의 소유자다.1단계. 소속사 선배 휘감기.2단계. 수록곡 설명하면서 기자 팬싸 초대하기.3단계. 동물이랑 친구 먹기.4단계. 대전 시장님까지 소환하기.이런 엄청난 친화력!어떤 프로그램에 가든, 누가 같이 나오든 예능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 이 말씀!!각종 예능 프로그램 관계자분들, 골든차일드의 이.장.준.입니다. 기억해주세요. 이.장.준.# 본업 충실은 기본이렇게 웃긴 모습만 봐서 잠시 잊고 있던 장준의 본업.바로 IDOL... 중에서도 ☆메★인☆래★퍼☆아까 위에서 본 그 친구 맞습니다. 동일인물입니다.무대 위와 아래가 너무나 다른 요 갭이 치임 포인트 아니겠습니까,,,정식 데뷔 전부터 '울림 프로젝트'를 통해 같은 그룹 멤버 TAG와 함께 랩 메이킹에 참여한 장준.데뷔곡 '담다디' 랩도 장준과 TAG의 작품이다.이후에도 쭉- 골든차일드 노래의 랩을 직접 쓴 능력자 중의 능력자!첫 정규 앨범에 수록된 'No Matter What'은 장준의 차진 랩 실력을 확 느낄 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 싶다.출근길에 들으면 온 세상을 부술 수 있을 것 같은(?) 에너지가 생기는 고런 노래이기도 하다.(ㅋㅋㅋ)유튜브에서 콘서트 때 했던 무대 영상도 꼭꼭 찾아봐주시길...정말 후회 없는 시간이 될 겁니다.이렇게 본업도 잘하고 부업(?)도 잘하는 골든차일드의 장준!전국의 PD님들, 작가님들... 얼른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연락주시죠. 장준이 먼저 데려가는 사람이 위너라구욧...!아니면 저희가 데려갑니다?! 장준이 유독 예쁘게 나온 무대영상으로 마무리.장준 포함모든 골든차일드 멤버들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사진 = 골든차일드 공식 트위터, 골든차일드 공식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뉴스에이드, 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그래픽 = 계우주 기자 김민지 기자 kimyous@news-ade.com
  • ‘무한도전’ 레전드 유료 결제해서 본다는 연예인 요즘 유행하는 것이 있다.MBC ‘무한도전’ 레전드 편 다시보기다.유명 포털사이트에서 ‘무한도전’ 연관검색어만 봐도 느껴진다.‘무한도전 레전드편’ ‘무한도전 레전드’ ‘무한도전 다시보기’연예인 중에서도 ‘무한도전’ 레전드 편 다시보기를 하는 이가 있다.바로배우 유민규다. 유민규는 이미 ‘무한도전’ 열혈 팬으로 유명하다.과거 인터뷰에서도 밝힌 바 있다. "‘무한도전’을 정말 좋아해요. ‘무모한 도전’ 때부터 한 편도 빠짐없이 챙겨봤죠. 못 보면 다시보기로 봤어요." -유민규무한도전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편성 : MBC출연 :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전진광희 양세형 등방송 : 2006.05.06.~2018.03.31 (563부작)최고 시청률 : 28.9% (닐슨코리아 기준)유민규처럼 ‘무한도전’을 즐겨 보는 시청자들이 많았다.최고 시청률이 무려 28.9%(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할 정도였다.그렇게 국민 예능프로그램으로 불렸던 ‘무한도전’은 2018년 3월 안방극장을 떠났다. 이를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무려 13년간 토요일 예능을 책임졌으니 당연했다.유민규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즐겨보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무한도전’을 꼽았다."이제 ‘무한도전’ 안 해서 레전드 편 결제해서 보고 있어요." -유민규유민규도 요즘 ‘무한도전’ 열혈 팬들이 흔히 하는 레전드 편 보기를 하다니! (유민규를 진정한 ‘무한도전’ 팬으로 임명합니다~)그리고 한마디 더 붙였다."MBC ‘놀면 뭐하니?’도 챙겨봐요." -유민규‘놀면 뭐하니?’는 ‘무한도전’을 연출한 김태호 PD와 유재석이 다시 의기투합한 예능프로그램.이쯤 되면 김태호 PD가 유민규 섭외해야겠는데요?유민규는 학창시절 농구에 푹 빠져 있었다.(키 188cm에 딱 어울린다)"저는 눈에 띄는 학생은 아니었어요. 운동하기 위해 학교 가는 학생이었거든요. 그 중에서도 농구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공부는 솔직히 잘 못했고요, 농구하러 학교에 갔어요." -유민규공부 아닌 농구하러 학교 갈 정도였다니, 말 다했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유민규가 농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한 번 보고 갑시다~)흔한 tvN '블랙독' 대기시간=훈훈한 농구 타임그래서 일까.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무려 30cm 이상 키가 컸다고!그래서 유민규에게 SBS ‘핸섬타이거즈’를 추천했다.(딱이다 딱!)‘핸섬타이거즈’는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이다.전직 농구선수 서장훈이 감독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다.농구를 사랑하는 유민규 역시 ‘핸섬타이거즈’를 봤다."‘핸섬타이거즈’ 봤는데, 다들 엄청 잘하더라고요. 제가 들어가면 민폐일 것 같아요. ‘블랙독’ 하면서 운동을 더더욱 못했거든요." -유민규그리고 한마디 더 붙였다. "예능하는 것은 정말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유민규그래도 언젠가 예능프로그램에서 매력 발산할 유민규를 기대해 본다.(우리만 알고 있기엔 아까우니까!)사진 = 매니지먼트숲, MBC, tvN, SBS박귀임 기자 news@news-ade.com
  • 드라마 중반 투입으로 화제 모은 배우 [입덕안내서]지난해 12월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배우 이태선은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거친 남자 강시월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그가 출연하고, 다음주인 1월 5일 방송된 56회는 29.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극중 강시월은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태선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도 폭발했다.그래서 준비했다!이태선에 대한 집중 탐구 시간!!#강시월, 마성의 매력어느날, 갑자기 짠하고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등장한 이태선.사실 이태선은 방영 전부터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강시월 역에 캐스팅돼 있었다. 애초부터 '중반 투입'이 정해져 있었다고.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 됐어요. 첫 주말 드라마 도전이기도 하고, 중반부터 투입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시월을 준비하면서 참 많은 고민을 한 것 같아요."(이태선)'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이태선이 맡은 강시월은 고아원에서 불우하게 자랐고, 뺑소니 사고 누명으로 교도소를 다녀왔다.세상에 혼자라는 생각에 외롭고 거친 삶을 살고 있는 인물이다. "시월이는 겉으로는 굉장히 거칠고 날카로워서 선뜻 다가가기 힘들어 보이지만, 속은 굉장히 여리고 오랜 시간 많은 상처를 받으며 살아온 안타까운 인물이거든요. 그런 시월의 내면적 아픔과 슬픔이 어떻게 하면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던 거 같아요.그러기 위해선 시월이라는 친구의 감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했고 시월이가 어떤 아이인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서사를 그려내기 위해 노력한 것 같습니다."(이태선)현재 강시월은 뺑소니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그는 자신을 후원해주는 홍유라 판사(나영희 분)가 아들 구준겸(진호은 분)을 위해 뺑소니 사고를 조작했다는 사실에 접근한 것. 그 과정에서 강시월에게 사랑이 찾아왔다. 뺑소니 누명이 사실이라고 믿어주고 도와준 사람은 오직 김청아(설인아 분) 뿐. 강시월은 김청아에게 자신의 마음을 직진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구준휘(김재영 분)와 삼각관계를 예고했다.더불어, 강시월은 문해랑(조우리 분)과 남매 관계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모든 등장 인물이 얽히고 설킨 신기한 관계...)이처럼 짠한 캐릭터 강시월. 이태선은 보호본능을 유발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거침없는 상남자 매력도 빛난다.시청자들은 그의 마성의 매력에 푹 빠진 상황. '이태선앓이', '이태선 때문에 드라마 본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처음에는 많이 부끄럽고 감사한 마음이 컸어요. 또 한편으로는 제가 그려내는 시월이에게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아직 연기적으로 배울 점도 많고 부족한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잘하라는 응원의 말씀으로 새겨 듣고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이태선)# 스포츠 예능으로 주목이태선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더욱 주목받은 이유는 스포츠 예능으로 시청자에게 익숙하기 때문. 이태선은 tvN 'RUN'에 이어 현재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 중이다.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4부작으로 방송된 'RUN'.배우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의 피렌체 국제 마라톤 도전기를 담았다.이태선은 대회 전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힘들어했다.그러나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마라톤에 출전했고, 마침내42.195km 장거리 마라톤에 완주했다. 기록은 4시간 38분 03초! 4명 중 2번째로 완주에 성공했다. "요즘은 시간이 많이 없어서 못 하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 평소에 러닝 하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체력도 길러지고 무엇보다 달릴 때는 힘들지만 그 한계를 넘었을 때의 쾌감과 성취감이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좋거든요. 정말 추천하는 운동입니다!드라마가 끝나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또 새로운 러닝 코스에 도전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이태선)무엇보다 이태선은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형들에게 애교 넘치는 막내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태선 씨의 매력은 '반전 멍뭉美'라고 할 수 있죠.'렉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속에서 보여진 거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멍뭉미가 넘쳐요. 실제 집안에서의 막내답게 형들과 있을 때 애교 넘치고 사랑스러운 이태선의 모습을 '런'에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소속사 관계자)이태선은 현재는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 출연 중이다. 그는 기대 이상의 농구 실력을 보여주며, 핸섬 타이거즈 팀의 '히든 카드'로 떠올랐다. 이태선은 젊은 선수답게 빠르고, 플레이도 좋다. 특히 호랑이 선생님 서장훈의 고강도 훈련 속에 그는 기량을 뽐내고 있다. 더욱이 이태선은 유선호와 함께 최다 훈련, 최장 훈련 멤버로 뽑히기도. 이는 '노력파'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이태선 사전에는 대충이란 없어요. 바쁜 스케줄 중에도 본인이 맡은 바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늘 노력하는 멋진 청년이에요.최근에는 '런', '사풀인풀', '핸섬타이거즈'를 병행하는 살인적인 스케줄까지 소화하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매사에 최선을 다해 주변 사람들이 감탄했어요."(소속사 관계자)# 이 작품 꼭 봐야해~이태선이 어떤 배우인지 알고 싶다면 꼭 언급해야할 작품들을 소개해보겠다. '그 배우가 이태선이었어?'라고 놀람 주의…그렇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인공 김제혁(박해수 분)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한 배우가 바로 이태선이다.이태선의 옆에 있는 배우는 이도현. 그는 극중 이준호(정경호 분)의 아역을 연기했다. 특히 이태선과 이도현은 tvN '호텔 델루나'를 통해 재회했다는 사실! 소름~이태선은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이지은 분)의 고구려 시절 동료 연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그는 안타까운 죽음으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아냈으며, 이후 형사 박영수로 환생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호텔 델루나'가 인기를 끌면서, 이태선 역시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소속사의 표현을 빌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배우 이태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작품'이다."'호텔 델루나'는 이태선의 입덕 창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에 대한 다양한 면모가 종합적으로 담겨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많지 않은 분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등장할 때마다 성숙한 연기력과 본인만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캐릭터 소화력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소속사 관계자)'호텔 델루나' 이후 이태선은 KBS '드라마 스페셜 2019-렉카'를 통해 주연을 맡았다! 첫 주연작이기 때문에 그에게 의미 깊은 작품일 터. 렉카 사설 기사 역을 맡은 이태선은 추격전을 벌이며 화려한 액션 연기를 펼쳤다.# 이태선 매력 파헤치기박제시키고 싶은 이태선의 미소이태선의 매력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밝은 미소'다. 그의 환한 미소를 보면 세상이 환해지는 느낌?!"'웃는 게 예쁜 남자'의 표본이 아닐까 싶어요. 환하게 웃는 눈과 입꼬리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고요. 많은 팬들이 그의 미소를 보고 덕통사고 당했다고 하더라고요."(소속사 관계자)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귀엽고 순둥순둥한 외모를 지녔지만, 듬직하고 성숙한 매력남이에요. 주변 사람들에게 한없이 따뜻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에요.항상 소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늘 밝은 미소와 에너지를 잃지 않고요."(소속사 관계자)캐릭터 소화력"상극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호텔 델루나' 연우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시월을 모두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을 '00앓이' 하게 만드는 것을 보면 '연기 장인'이 아닐까요?"(소속사 관계자)훈훈한 외모에 연기력, 그리고 운동 신경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 떠오른 이태선! 여기에 성격까지 좋다는 점을 확인했다.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할 그가 기대된다."현재 드라마와 예능을 함께 촬영하고 있어서 인기를 체감할 시간이 거의 없었어요. 주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말 드라마 특성상 시청자 폭이 넓다 보니 이전보다 저에 대해 궁금해하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늘어났다고 하더라구요.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정말 감사하고,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힘을 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이태선)사진 = KBS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화면 캡처, 나무엑터스, tvN, 뉴스에이드 DB, 장만월 인스타그램그래픽 = 계우주 기자 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 너무 핫해서 걱정이라는 서브 커플들 보통 드라마에는 주인공 커플이 등장한다. 주인공 커플의 앞날에는 언제나 고난과 역경이 이어지지만,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겨낸다.흥미진진한 로맨스 덕에 시청자는 드라마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한다고.그런데, 왜!주인공이 아닌 다른 커플이 눈에 들어오는 것인가.분명 주인공인 메인 커플보다 분량도 적은데...이상하게 자꾸 응원하게 되는 서브커플.'분량을 늘려달라'는 시청자의 요청이 끊이지 않아메인 커플 자리까지 긴장하게 한다는 그 커플들은 과연 누구일까.'낭만닥터 김사부2' 귀요미 커플김민재♥소주연최근 가장 핫하다는 이 커플.귀여운 매력을 마구 발산하는 김민재, 소주연 커플이다.  편성 : 2020.01.06 ~ 방영중연출 : 유인식, 이길복극본 : 강은경출연 :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등김민재 - 간호사 박은탁 역소주연 -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낭만닥터 김사부 2'는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순항 중이다.시청률 경신에 김민재, 소주연 커플의 인기가 한몫을 하고 있다는데...박력 있게 마음을 고백한 박은탁(김민재 분)에게훅 빠져버린 윤아름(소주연 분).두 사람은 꽁냥꽁냥 귀여운 로맨스는 물론,위기의 순간에 상대를 구하는 멋진 모습까지 모두 보여줬다.이쯤에서 다시 보는 화제의 그 영상,김민재, 소주연의 아무노래 챌린지!  (드라마 밖에서도 남다른 케미 발산)'사랑의 불시착' 티격태격 커플김정현♥서지혜두 사람의 케미가 이 정도일 줄이야.무려 국경도 막지 못한 국제 커플이다. 편성 : 2019.12.14 ~ 방영중연출 : 이정효극본 : 박지은출연 : 현빈, 손예진 등김정현 - 영국 국적의 사업가 구승준 역서지혜 -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 외동딸 서단 역현빈, 손예진에게도 비주얼로 밀리지 않는다는 이 커플.티격태격하는 구승준(김정현 분), 서단(서지혜 분)의 모습이 의외의 심쿵 포인트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아이 같은 면이 있는 서단.그 곁을 지키는 건 바로 구승준이다.  "라면 먹고 갈래요?"이 대사까지 나왔다.의도치 않은 두 사람의 밀당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도깨비' 비주얼 커플이동욱♥유인나"우와 진짜 잘 어울린다~"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이 바로 이동욱, 유인나 커플이다.  편성 : 2016.12.02 ~ 2017.01.21연출 : 이응복극본 : 김은숙출연 : 공유, 김고은 등이동욱 - 저승사자 역유인나 - 써니 역전생부터 현생까지 지독한 인연으로 이어진 저승사자(이동욱 분)와 써니(유인나 분).슬픈 전생과 달리현생에서는 아주 귀여운 케미를 발산했다.체면도 잊은 채 써니 앞에서는 그저 귀여워지는 저승사자의 모습이 이 커플만의 독보적인 매력!남다른 케미로 tvN '진심이 닿다' 메인 커플이 된 두 사람.'도깨비'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로맨스를 원없이 보여주며 시청자의 아쉬움을 말끔히 해소해 줬다.'쌈, 마이웨이' 리얼한 현실 커플안재홍♥송하윤안재홍, 송하윤의 커플 연기는 '그냥 현실 커플 그 자체'라는 평을 받았다.(현실 반영 최고!)편성 : 2017.05.22 ~ 2017.07.11연출 : 이나정, 김동휘극본 : 임상춘출연 : 박서준, 김지원 등안재홍 - 고동만(박서준 분)의 절친 김주만 역송하윤 - 김주만의 오랜 연인 백설희 역김주만(안재홍 분)과 백설희(송하윤 분)는 무려 6년을 사귄 사내 커플이다.두 사람은 오랜 연인들이 폭풍 공감할 만한 현실 로맨스를 선보였다.특히 수많은 시청자를 분노하게 한 바로 이 장면,"(다른 여자와) 아무 일 없었다"는 김주만의 변명에백설희는 사이다 발언을 날린다. "우리 헤어져."백설희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달은 김주만.현실 커플들은 두 사람의 이런 모습에 엄청난 공감을 했다고.(그러니까 있을 때 잘하자!)'동백꽃 필 무렵' 매력적인 연상연하 커플오정세♥염혜란연상연하 커플의 정석을 보여준 오정세, 염혜란 커플.편성 : 2019.09.18 ~ 2019.11.21연출 : 차영훈극본 : 임상춘출연 : 강하늘, 공효진 등오정세 - 자칭 차기 옹산군수 노규태 역염혜란 - 이혼 전문 변호사 홍자영 역'누나바라기' 노규태(오정세 분)는 홍자영(염혜란 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사람이다.이혼은 했지만, 노규태의 일은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홍자영.메인 커플 보랴, 서브 커플 보랴 한눈 팔 시간이 없는이 드라마들다시 한번 정주행하는 것을 추천한다.사진 =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스틸,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공식 홈페이지, tvN '사랑의 불시착' 스틸, tvN '사랑의 불시착' 공식 포스터, tvN '도깨비' 스틸, tvN '도깨비' 공식 포스터, KBS '쌈, 마이웨이' 공식 포스터, KBS '쌈, 마이웨이' 스틸, KBS '동백꽃 필 무렵' 스틸김민주 인턴기자 news@news-ade.com
  • 초졸에서 중졸로 업그레이드 된 가수 졸업식 시즌이 다가왔다.오랜 시간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열심히 공부도 했던학교를 떠나는 졸업 시즌!스타들도열심히 다닌 학교의 졸업을 알렸는데스타들의 졸업식을 찾아가봤다.W프로젝트로 새로운 활동을 알린울림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김동윤은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하며졸업 가운을 입고늠름한 졸업생의 모습을 드러냈다.처음 받아보는 플래시 세례와친구들의 환호에조금 쑥스러워 하기도 했지만그런 모습이 더욱 귀여워 보인다.김동윤을 축하하기 위해W프로젝트 멤버들이 도착했다.김동윤은 형들의 꽃다발 선물에기분 좋은 미소를 보인다.W프로젝트 멤버 형들과 함께 서니안정을 찾은 모습이다.김동윤은 졸업 소감과 함께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스타 졸업생들이속속 등장하는 가운데졸업 가운도 졸업장도 없이동공지진을 선보인 스타가 있다.주인공은바로남도현!남도현은수많은 카메라 앞긴장한 눈빛어쩔 줄 모르는 손과 함께영락없는 막내미를 풍기며 등장했다.졸업식에 참석한 남도현은교복을 입고 등장했는데교복이 어딘지 모르게귀엽고 깜찍하다.알고보니이날은 남도현의중학교 졸업식이었던 것!남도현은 2004년생으로2020년인 올해 만 16세다.왕손 왕발로 유명한 남도현이지만얼굴은 아기아기한 매력이 묻어난다.하트 포즈를 하는 모습이풋풋하다.남도현과 함께 팬송을 발매한 이한결도남도현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했다.커다란 꽃다발을 선물하며남도현에게 기쁨을 안겼다.초졸에서 중졸로 업그레이드!드디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남도현!듬직한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더욱 활기찬 앞날을 보내길 응원한다.사진 = 뉴스에이드 DB문수지 기자 news@news-ade.com
  • 신종코로나 무서워서 먹어본 면역력 증진 식품 5 [그냥5대]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누군가와 함께 밖에서 밥을 먹어야 할 때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사람 간 1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법까지 생긴 마당이니 말이다. 공중 위생에 대한 관심이 치솟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품귀 현상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마스크 100개 사둔과거의 나 칭찬해물론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 예방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혹시나 감염이 되더라도 바이러스를 물리칠 기력이 내 몸에 있어야 한다.면역력 향상을 향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요즘, 바이러스와 싸워주는 면역체계 증진을 돕는 건강식품 5개를 무작정 있는대로 모아 맛봤다. 효능 아닌 '맛'에 집중했다는 점 참고하시길.(광고 절대 아님)오늘의 그냥5대흑마늘진액새싹보리홍삼고함량 비타민C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앗, 이 냄새는...흑마늘진액한방에서는 '냄새 빼고 다 좋다'고 하는 게 마늘이다. 흑마늘은 다 좋지만 면역력에 특히 좋다는 마늘의 성분을 빌드업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연구를 통해 '완전식품'이라고 인정 받은 마늘을 숙성시킨 흑마늘, 면역력 하면 흑마늘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숙성 과정에서 생성되는 멜라노이딘 덕분이다. 멜라노이딘비효소적 갈변반응으로 간장 발효 숙성 과정이나 커피 로스팅 과정에서 나타난다. 강한 향산화 작용으로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알려졌다.멜라노이딘이 들었다는 흑마늘을 먹기 좋게 만든 흑마늘진액을 살펴보았다.오늘의 비교템인 유기농마루의 흑마늘진액은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25% 함유로, 30팩에 45000원 정도에 구입 가능하다. 80ml에 28kcal다. 성인 기준 하루 1~2회 섭취하면 된다.컵에 따라보았다. 간장 같은 비주얼. 진액이라는 이름답게 굉장히 진한 간장 느낌이다.크게 두 모금이면 끝날 양이다. 문제는 향과 맛. 냄새를 맡으면 '이게 정말 건강기능식품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비주얼만 간장이 아니라, 냄새도 간장이다.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소불고기 양념 냄새다. 역시 마늘의 위엄이랄까. 탄 냄새도 살짝 난다.맛은 냄새 그대로다. 달달하고 약간 시큼하면서 탄 마늘 맛이 난다. 살짝 짠맛도 느껴진다. 평소 자신이 부위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섭취가 곤욕일 수 있다.결론>간장 양념을 맨입에 마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도전건강식품 인싸템, 새싹보리각종 정보 프로그램과 홈쇼핑을 즐겨 보는 이라면 새싹보리 모를 리 없다.MBN '천기누설'은 새싹보리가 염증 배출에 좋고 피로감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소개하기도.새싹보리보리가 싹을 틔운 뒤 6~8일 정도 지나 10~20cm 정도 자란 상태. 발아 과정에서 다양한 영양소가 생성되고 증폭돼 일반 채소보다 생리활성물질이 100배에 달한다고 한다.마치 약속이나 한 듯 온갖 정보 프로그램에서 쏟아져 나오는 새싹보리 정보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등장하며 면역력 증진 식품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대표 성분인 클로로필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그래서 나도힘차게 구입했다!(호구st)미국산인 이 제품은 '보리순쥬스분말 100%'로, 인터넷에서 한 병에 16000원(택배비 미포함)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30g이며, 1일 1g씩 섭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달치다. 요즘 핫한 슈퍼말차 가루 같은 비주얼이다. 짙은 초록이다. 저 스푼은 제품에 포함된 것으로, 한 숟가락이 1g이다.약 300ml 물에 새싹보리를 타보았다. 가루가 매우 곱다.그리고 열심히 흔든다. 맥주 거품 수준의 고운 거품이 두껍게 생겼다. 보틀을 덜 씻어서 세재가 남았나 의심이 들 정도로 많은 거품. 항산화 성분들이 물, 산소와 접촉하면서 생기는 것이라고 홈쇼핑에서 설명했었다.풀 냄새가 난다. 약한 말차 냄새 느낌이다. 분말이 곱지만 시간이 지나면 침전물이 생긴다. 맛은 그냥 '건강'이다. 살 빠질 것 같은 맛. 한때 유행했던 밀싹쥬스 라이트 버전이거나, 말차 가루를 물에 탄 데서 말차 향만 빠진 그런 맛이다. 냄새에 예민한 사람은 풋내가 느껴져 음용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대체로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 맛이다. 차가운 물에 타야 풋내가 덜 난다.결론>건강에 투자했다는 느낌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맛. 섭취가 대체로 수월함.면역력 증강 흔템, 홍삼면역력과 항산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품이 바로 홍삼이다. 인삼의 생삼 상태인 수삼을 찐 홍삼, 면역력 대장이 된 건 진세노사이드 덕분이다.진세노사이드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을 진세노사이드라고 한다. 중추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대사계 등 인간의 신체기능 조절에 약용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자세한 설명은 이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카카오 선물하기 코너에서 판매 중인 기프티콘 상품 '힘내라! 홍삼정'. 선물 받아 가방에 2~3개씩 넣어 다니는 제품이다. 기운 딸릴 때 하나씩 까서 먹는다. 찐득한 액기스로 착각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의 홍삼 함유량은 1%이며, 가격도 30포에 109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이렇게 묽은 액체다. 향은 홍삼 냄새 혹은 한약 냄새 정도이고, 맛은 달달하고 약간 떫으면서 씁쓸하기도 하다. 그렇다.그렇다. 이것은 쌍화탕 맛이다. 평소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쌍화탕을 자주 마셨던 사람이라면 무리 없이 쭉 빨아먹을 수 있는 맛. 결론> 살면서 한 번쯤은 먹어봤을 아는 맛. 먹기 편하지만 한약 싫어하면 비추.유재석네 고함량 비타민C비타민C를 만병통치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잘만 챙겨먹으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감기에 좋다는 건 면역체계 강화에 효과가 있다는 의미다. 그도 그럴 것이 비타민C는 몸 속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기능으로 각종 염증을 개선한다고 알려졌다. (새싹보리에 비타민C 많음)구하기 쉬운데 챙겨먹기는 은근 귀찮은, 누가 옆에서 레모나 하나 건네주거나, 어쩌다 눈에 보이면 까먹는 흔한 건강식품 비타민C, 사실 몸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물로 섭취를 해줘야 한다는 사실.그래서 가져온 유재석 비타민으로 유명한 고려은단에서 만든 메가도스. 비타민C 3000mg 함량의 위엄. 메가도스라는 이름에 주목해야 한다.메가도스 요법이란?비타민C를 일일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고함량으로 매일 섭취해 만성피로와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는 건강 관리법으로, 찬반 논란이 팽팽하다.효과를 봤다는 사람도, 부작용이 있다는 사람도 있는 메가도스 요법, 어쨌든 고려은단에서도 메가도스 요법을 쉽게 해볼 수 있도록 한 포에 3000mg을 담아내기에 이른다.'CSI 마이애미'에서 자주 본 것만 같은 가루의 느낌이 물씬 들지만, 이것은 건강식품. 반짝이고 입자가 미세하지는 않은 편이다. 설탕처럼 반짝이는데 설탕보다는 곱다.향은 거의 없다. 비주얼처럼 설탕 맛이 아니다. 그렇지만 강력하다.레모나를 연상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달달하고 맛있는 비타민과는 거리가 멀다. 고함량 비타민은 극강의 신맛을 선사한다. 그냥 입에 털어넣었다간 신맛 지옥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물에 타먹거나 요거트에 섞어서 먹어도 된다고 하니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섭취하면 된다.결론> 살면서 먹어본 비타민C 중 제일 시다. 신맛이 힘들다면 알약 형태를 선택하자.너도나도 다 먹고 있는 유산균핏~핏~핏~핏~ 우리 가족 락토핏~♪TV에서 하도 광고를 많이 해서 챙겨먹어야 할 것 같은 강박에 시달리게 하는 유산균. 과거와 달라진 게 있다면 바로 프리바이오틱스의 중요성이 대두됐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이라고 말하는 프로바이오틱스에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해야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진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면역력과는 어떤 관계일까. 바로 장이다. 대표적인 면역 기관으로 알려진 장에는 몸 전체 면역 조직의 절반 이상이 분포하고 있다고 한다. 장이 건강해야 면역 체계도 건강하다는 것. 유산균은 장에 좋으니, 면역력과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건강식품인 셈이다.오늘 들고 온 건 가장 흔한 유산균 제품인 종근당 제품들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로 알려졌다. 함께 섭취해야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를 더 잘 볼 수 있다. 그래서 두 가지를 함께 준비했다.포가 굉장히 얇고 작다. 양이 많지 않아 톡 털어내면 끝. 입자가 곱지는 않으며 흰 가루에 보라색 가루가 섞여있다.프리바이오틱스는 락토핏보다 양이 1.5배 정도 많다. 희고 입자가 굉장히 고운 가루로, 달달한 냄새가 난다.그래도 유산균 제품이니 분유맛 같은 게 날 줄 알았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정말 맛이 예상 밖이다. 불량식품 맛이 난다. 가짜 열대과일 맛이랄까. 그리고 달다.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는 블루베리 맛이 난다. 상큼하고 달달해서 먹기 좋다. 다만 가루 두 포를 한 번에 먹어야 해서 부대끼는 느낌이 없지 않다.결론> 달달한 맛을 좋아한다면 가루형, 빨리 편하게 먹고 싶다면 캡슐형을 선택하자.감염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시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만 간다. 건강 챙긴다고 유난 떠는 게 아니다. 건강염려증도 물론 아니다. 지금이 바로 유난스럽게 건강을 염려해야 할 때다.나갔다 와서는 30초씩, 손톱 아래까지 꼼꼼하게 손 씻고, 집 밖에 나갈 때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자. 배설물로도 전파될 수 있다고 하니, 화장실에서 물 내릴 땐 꼭 변기뚜껑을 닫도록 하자.사진 = 뉴스에이드 DB박설이 기자 news@news-ade.com
  • 종영 1주년 맞은 '스카이 캐슬' 배우들 근황 지난해 겨울은 추웠지만 이 드라마 덕분에 대한민국은 후끈했다.그 드라마는 바로JTBC '스카이 캐슬'이다.스카이 캐슬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사는 스카이 캐슬 안에서 벌어지는 사모님들의 욕망을 담은 이야기.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출연: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서형, 김혜윤, 이지원, 찬희최고시청률: 23.8%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스카이 캐슬'이 종영 1주년을 맞았다!(벌써 시간이 그렇게..?)'스카이 캐슬'이 종영하고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를 웃기고 울렸던 배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진주목걸이가 잘 어울린 염정아모나코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보다 진주 목걸이가 잘 어울렸던 한서진 역의 배우 염정아.염정아는 지난해 영화 '시동'에서 윤정혜 역을 맡으며 다시 한번 누군가의 '엄마'가 됐다.그리고 들려온 기쁜 소식!최동훈 감독이 준비 중인 신작에 캐스팅 됐다.배우 류준열, 김태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병원장 노린 야망甲 정준호때는 '스카이 캐슬' 18회 방송 당시...옷 입고 샤워하는 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정준호.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히트맨'을 통해 '스카이 캐슬'에서 부녀 호흡을 맞췄던 이지원과 재회했다.한 인터뷰에서 이지원과의 재회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이지원이) 연기를 잘한다. 드라마에서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다시 만나서 기뻤다."-정준호# 찐찐이 오나라일명 '찐찐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나라.오나라는 최근 종영한 KBS 2TV '99억의 여자'에서 '스카이 캐슬' 진진희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제가 잘못 안 했어도 잘못했습니다...)# 전적으로 믿고싶은 김서형전국에 '쓰앵님' 열풍을 불고 온 배우 김서형.(Feat.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그는 오는 3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아무도 모른다'로 돌아온다. '스카이 캐슬' 이후 1년여 만이다.(좋아좋아!)가죽 코트 입고 독보적 분위기 내뿜는 김서형에서 벌써 광역수사대 강력1팀 팀장 차영진이 보이는 거 같고....'스카이 캐슬'에서 돋보였던 학생 캐릭터도 빼놓을 수 없다.# 말랑 마이멜로디 김혜윤차기작으로 단숨에 주연을 꿰찬 경우도 있다.그 주인공은 배우 김혜윤!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은단오 역을 맡아 사랑둥이로 사람들에게 눈도장 찍으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김혜윤 귀여워 사랑스러워)# 이 시대 '굿 가이' 찬희본업인 가수로 돌아간 출연자도 있다.바로 그룹 SF9의 멤버 찬희!'Good Guy'로 컴백한 SF9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냈다.무대 안 보면 섭섭할 거 같으니 1위 가수 무대 감상하고 가실게요~(최고다 최고! 히트다 히트!!)이처럼 배우들의 차기작은 '스카이캐슬'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에게 선물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사진 = JTBC 'SKY 캐슬' 공식홈페이지, (주)NEW, SBS '아무도 모른다' 공식홈페이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공식홈페이지, SF9 공식홈페이지이세빈 인턴기자 news@news-ade.com
  • 2년 주기설 깨고 3년 만에 돌아온 드라마 드디어 돌아왔다.지난 2013년부터 2년마다 꼬박꼬박 등장해 설렘을 안기더니,2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다가 무려 3년 만에 돌아온 그 드라마.바로 '학교' 시리즈다.  '학교' 시리즈는 KBS 2TV '학교 2020' 제작 확정 소식과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사실 '학교' 시리즈의 역사는 매우 오래됐다.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인 1999년, KBS 2TV '학교 1'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지금은 매우 유명한 배우들이지만,당시에는 신인급이었던 배우들이 '학교 1'의 학생 역할로 대거 출연했다.장혁, 안재모, 김규리, 배두나, 최강희, 양동근 등...'학교 1'은 방영 이후 큰 인기를 얻었고,그 인기에 힘입어 '학교 2', '학교 3', '학교 4'까지 시즌이 쭉~ 이어졌다.(매 시즌 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특히 시즌 1 못지 않게 매 시즌마다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했다.공유, 조인성, 이동욱, 김래원, 하지원, 임수정, 등.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이 배우들은 모두 '학교' 시리즈 출신이다. 그렇게 스타 등용문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학교'는아쉽게도 지난 2002년 시즌 4를 끝으로 우리 곁을 떠났다.  그런데!그로부터 딱 10년이 지난 2012년 12월, '학교' 시리즈가 다시 안방극장을 찾았다.시즌 1을 연출했던 이민홍 PD가 다시 메가폰을 잡으며 '학교 2013'과 함께 찾아온 것!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학교 2013'은최고 시청률15.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또 다시 성공을 거뒀다.이후 정확히 2년을 주기로'후아유-학교 2015' '학교 2017'로 이어지는 후속 시리즈가 방영됐다.이제 곧 '학교 2020'이 시작되는 만큼, 2010년대에 방영된 역대 '학교' 시리즈의 인기요인을 짚어봤다. # 명불허전 스타등용문소문난 맛집이 이름 값을 하듯소문난 드라마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10년 만에 다시 시작된 '학교' 시리즈에서도 예비 스타들의 등장이 이어진 것.먼저 '학교 2013'의 두 주역,이종석과 김우빈이다.당시 이종석은 SBS '시크릿 가든'에 출연하며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었지만,연기자로서 뚜렷하게 자리를 잡진 못했다. 그러나 이종석은 '학교 2013'에서 비밀 많은 소년 고남순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주연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이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시작으로 SBS '피노키오', MBC 'W'에 주연으로 출연했다.(이종석의 드라마 주연 길 스타트)김우빈도 이종석과 비슷하다.SBS '신사의 품격' 출연 이후 '학교 2013'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학교에서 남다른 카리스마 발산하던 김우빈은 SBS '상속자들'에서 까칠한 매력의 최영도로 거듭났다.'학교 2015'도 만만치 않다.김소현, 남주혁, 육성재가 주연 3인방으로 활약했기 때문.특히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했던 김소현은 '학교 2015'를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훌륭히 소화하며 연기 호평을 받았다.쉽지 않은 1인 2역 연기도 아무 무리 없이 소화했다.유명 모델이었던 남주혁의 드라마 첫 주연작도 '학교 2015'였다.남주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당시 '학교 2015' 오디션을 5번이나 봤던 일화도 털어놨다."아무래도 그 당시 신인이라 확신이 없으셔서 (오디션을) 자주 봤던 것 같다. 감독님이 국장님께도 말씀을 드려서 ('학교 2015'에서) 연기할 수 있었다"(남주혁)도깨비(공유 분)와 저승사자(이동욱 분) 사이에서도 굴하지 않던 육성재도 '학교 2015'의 서브 남주였다. (여기서 잠깐! 공유와 이동욱도 학교 출신이라는 사실을 되새겨 본다. 나름 소름 돋는 연결고리...)'학교 2017'에서는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이 등장한다.그룹 IOI, 구구단을 거쳐 '학교 2017'을 통해 연기돌로 거듭난 김세정은 화제의 애교 영상을 남겼다.tvN '사랑의 불시착' 구승준 역을 연기하는 김정현도 과거 '학교 2017'에서는 반항아의 모습을 거침없이 뽐냈다. 두 사람은 동일인물입니다.여자보다 더 예쁜 여장 연기를 선보인 '녹두' 역의 장동윤도 '학교 2015' 출연 당시에는 풋풋한 매력을 마구 발산했다.이외에도 과거 '학교' 시리즈에서 조연으로 활약한 신혜선, 이이경, 이지훈, 박세완이 현재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배우들의 꽁냥꽁냥 케미'학교'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극 중 인물들의 완벽한 케미(케미스트리)다.그중 '학교 2013'의 압권은 이종석-김우빈의 브로맨스 케미다.실제로도 절친한 친구인 두 사람은 극 중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푼 뒤, 10대 소년들의 풋풋한 우정을 완벽히 표현했다. '학교 2015'에서는 김소현-남주혁, 김소현-육성재로 이어지는 두 커플의 로맨스가 각각 다른 스타일의 설렘을 안겼다.소꿉친구 김소현을 다정하게 챙겨주는 남주혁.츤데레 매력으로 알게 모르게 김소현을 아껴주는 육성재.두 사람의 각기 다른 매력에 수많은 시청자가 누구를 응원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학교 2017'에서는 김세정, 김정현의 풋풋한 로맨스가 빛났다.두 사람의 설레는 백허그부터 김정현의 귀여운 질투까지...두 사람의 케미가 수많은 시청자의 학창시절 첫 사랑을 되새기게 했다.  #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매 시즌 마다 새로운 스타, 새로운 내용으로 돌아온 '학교'."다음 시즌은 어떤 배우가 나오고,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하는 기대를 갖게 만들었다.이번에 방송될 '학교 2020'은 이미 캐스팅 부터 엄청난 화제다.그 이유는 바로...엑스원 출신의 김요한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기 때문.김요한은 주니어 대표로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한 태권도 선수였으나,치명적인 발목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는 김태진 역할을 맡는다.실제 태권도 선수로 활약했던 김요한.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높은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직 상대역과 다른 배우들의 출연은 확정되지 않았지만,벌써부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학교 2020' 오는 3월부터 촬영에 돌입해 8월 방영 예정이다.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학교 2020'.전작들의 완성도를 잇는 좋은 작품의 탄생을 기대해본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KBS 2TV '학교 2013' 공식 포스터, KBS 2TV '학교 2013' 스틸 사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KBS 2TV '후아유-학교 2015' 스틸 사진, KBS 2TV '학교 2017' 스틸 사진, tvN '사랑의 불시착' 스틸 사진김민주 인턴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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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훈남ing] 남자 쿠션팩트 4종을 직접 써봤다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8/20151228_1451266330_81114300_1.jpg"></p><p><br></p><p>//BYLINE// 남자가 화장한다고 ‘쉬쉬’하던 때는 지났다. 외모, 그중에서도 잘 정돈된 피부 결은 ‘호감’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현무암 같은 피부 결도 순식간에 도자기 피부로 만들어버리는 대세 남성 쿠션팩트 4종을 직접 써봤다. </p><p><br></p><p><b><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0, 0);"># 아이템 선정</span> </b></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8471_52179500_1.jpg"></p><p><br></p><p>쿠션팩트가 뷰티계의 스테디셀러라고는 하지만 남성을 타겟으로 출시된 제품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 매거진과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고 사랑받고 있는 남성 쿠션팩트 4종을 선정했다. </p><p><br></p><p>선정된 제품은 XTM 스타일옴므의 ‘올인원 쿠션’, 클리오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앰플 쿠션’,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아크웰 포맨 ‘올인원 썬 쿠션’.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앰플 쿠션’은 여성용이지만 04호 진저 컬러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맞다는 수많은 테스트 후기를 참고해 추가했다.</p><p><br></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0, 0);"><b># XTM 스타일옴므 : 올인원 쿠션</b></span>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8600_06919100_1.jpg"></p><p><br></p><p><b>가격</b> : 20,000원</p><p><b>용량</b> : 15g</p><p><b>디자인</b> : 무광 블랙의 플라스틱 용기로 스타일리시함이 느껴진다. 에어퍼프가 내장돼 있으며 기획제품인 ‘퍼펙트 클렌징 폼’이 세트로 구성됐다. </p><p><br></p><p><b>효능·효과</b> : 수분,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SPF50+), 피부톤 보정, 피지 컨트롤, 쿨링</p><p><br></p><p><b>특징</b> : 올리브영과 배우 이진욱이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으로 이진욱이 오랫동안 배우 생활을 하며 느꼈던 피부 고민과 노하우를 담았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8660_81514900_1.jpg"></p><p><br></p><p><b>커버력</b> : 남성 쿠션팩트 치고 커버력이 상당하다. 결점 커버는 물론 피부톤도 상당히 개선되는 걸 알 수 있다. 자신의 피부톤이 너무 어둡지만 않다면 남성이라면 누구나 무난하게 소화가 가능하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8687_79567200_1.jpg"></p><p><br></p><p><b>사용감</b> : 남성들이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 바로 색상이다. 올인원 쿠션의 경우 자연스럽게 피부톤이 보정돼 햇빛 아래서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건성일 경우에 매트할 수 있지만 중성 이상의 경우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p><p><br></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0, 0);"><b># 클리오 : 킬커버 리퀴드 파운데이션 앰플 쿠션 (04호 진저)</b></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8738_79589400_1.jpg"></p><p><br></p><p><b>가격</b> : 32,000원</p><p><b>용량</b> : 15g</p><p><b>디자인</b> : 금빛이 도는 스킨톤 컬러에 블랙 테두리로 마무리 됐다. 여성용이지만 남성이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선택된 제품 중 가장 두툼하다. 본 제품과 같은 용량의 리필팩이 포함돼 있다. </p><p><br></p><p><b>효능·효과</b> : 자외선 차단(SPF50+), 미백, 주름개선, 24시간 수분 지속</p><p><br></p><p><b>특징</b> : 여성용 제품이지만 컬러가 남성 피부톤에 가깝다. 테스터들 사이에 ‘수분감과 커버의 끝판왕’으로 불린다. 실크 아미노산 성분을 포함해 52% 이상의 보습 성분이 24시간 이상 촉촉하게 유지된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8793_42902500_1.jpg"></p><p><br></p><p><b>커버력</b> : 가히 ‘커버의 끝판왕’ 답다. 피부톤 보정과 자외선 차단이 주기능인 남성 쿠션팩트와 달리 파운데이션 제품이기 때문에 퍼프를 몇 번 두드리기도 전에 왠만한 결점은 모두 사라진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8808_16558800_1.jpg"></p><p><br></p><p><b>사용감</b> :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른 남성 제품에 비해 커버력이 좋지만 그만큼 ‘화장한 티’가 날 수 있으니 양 조절에 신경써야 한다. 아침에 바르고 저녁까지도 촉촉함이 유지되며 지성의 경우 다소 리치할 수 있다. </p><p><br></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0, 0);"><b># 아이오페 : 맨 에어쿠션</b></span> </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0, 0);"><b></b><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8903_27175400_1.jpg"></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0, 0);"><b><br></b></span></p><p><b>가격</b> : 27,000원</p><p><b>용량</b> : 15g</p><p><b>디자인</b> : 스테인리스 커버가 세련됨을 선사하며 용기 부분은 짙은 남색 컬러가 가미돼 남성적이다. 작고 가벼워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며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 ‘갓퍼프’로 불리는 에어퍼프가 내장돼 있다. </p><p><br></p><p><b>효능·효과</b> : 미백 기능성, 자외선 차단(SPF50+), 주름 개선, 피부톤 정돈 </p><p><br></p><p><b>특징</b> : 쿠션의 원조 아이오페 ‘에어쿠션’의 남성용 버전. 국내 최초의 남성 쿠션팩트며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배우 이규한을 비롯해 출연진들이 사용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8926_11994800_1.jpg"></p><p><br></p><p><b>커버력</b> : 쿠션 선블록을 표방하는 만큼 커버력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피부톤과 결점을 커버해주며 피지를 꽉 잡아줘 한층 깨끗해 보이는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9659_284821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b>사용감</b> : 즉각적인 쿨링감이 느껴진다. 여성용 제품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향이 좋으며 ‘정말 화장한 티가 나는게 싫다’하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선택된 쿠션팩트 중에 가장 자연스러우며 ‘커버’ 보다는 ‘보정’용에 가깝다. </p><p><br></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0, 0);"><b># 아크웰 포맨 : 올인원 썬 쿠션</b></span>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9013_25757500_1.jpg"></p><p><br></p><p><b>가격</b> : 27,000원</p><p><b>용량</b> : 15g</p><p><b>디자인</b> : 은은하게 펄이 가미된 다크 초코 컬러로 브랜드 네임이 커다랗게 각인 돼 있다. 내장된 쿠션의 입자가 다른 제품에 비해 촘촘하며 XTM 스타일 옴므의 ‘올인원 쿠션’가 거의 동일한 크기를 자랑한다. </p><p><br></p><p><b>효능·효과</b> : 주름개선, 미백, 모습, 자외선 차단(SPF50+), 피부톤 보정 </p><p><br></p><p><b>특징</b> :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지만 테스트 후기 별점이 후하다. 작약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보습과 기초기능 정상화에 도움을 준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9044_96897500_1.jpg"></p><p><br></p><p><b>커버력</b> : 자연스럽게 커버가 된다. 피부톤 보정에 상당히 효과가 있으며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 아니라 처음 쿠션팩트를 접하는 남성들에게도 부담이 적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29/20151229_1451329058_98698800_1.jpg"></p><p><br></p><p><b>사용감</b> : 옐로우보다는 핑크 베이스에 가깝지만 막상 발라보면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화장한 티’가 나지는 않지만 피부톤이 어둡다면 ‘티’가 날 수 있으니 목 경계선까지 꼼꼼히 두드려 줘야 한다. 세범 컨트롤 BB파우터 성분으로 인해 번들거림이 적은 편이다. </p><p><br></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0, 0);"><b># 총평</b></span> </p><p><br></p><p>·&nbsp;<b>완벽한 커버력을 원한다면</b> : 클리오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앰플 쿠션’</p><p>·&nbsp;<b>‘화장한 티’가 나는게 싫다, 효능이 더 중요!</b> :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p><p>·&nbsp;<b>자연스러움+커버력 둘 다 원한다면</b> : XTM 스타일옴므의 ‘올인원 쿠션’, 아크웰 포맨 ‘올인원 썬 쿠션’</p><p><br></p> <p><br></p> <p><br></p>
연예 "자기야, 또 그 자세야? '식상해'" <p>&nbsp;</p><p>//BYLINE//&nbsp;남녀의&nbsp;몸이&nbsp;결합해&nbsp;시도할&nbsp;수&nbsp;있는&nbsp;섹스체위는&nbsp;수백&nbsp;가지.&nbsp;이중&nbsp;당신이&nbsp;애용하는&nbsp;체위는&nbsp;얼마나&nbsp;될까?&nbsp;세&nbsp;가지?&nbsp;다섯&nbsp;가지?&nbsp;섹스가&nbsp;식상해졌다면,&nbsp;또는&nbsp;섹스&nbsp;때마다&nbsp;뭔가 힘겹거나&nbsp;아프다면&nbsp;가장&nbsp;먼저&nbsp;체위를&nbsp;바꿔보자.&nbsp;</p><p>&nbsp;</p><p>&nbsp;</p><p><strong>#&nbsp;기본체위 제대로 알기 &nbsp;&nbsp;</strong></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664_405557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정상위&nbsp;:&nbsp;여성이&nbsp;바로&nbsp;누우면&nbsp;남성이&nbsp;위에서&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696_688598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여성상위&nbsp;:&nbsp;남성이&nbsp;바로&nbsp;누우면&nbsp;여성이&nbsp;위에서&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737_689592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역방향&nbsp;여성상위&nbsp;:&nbsp;남성이&nbsp;바로&nbsp;누우면&nbsp;여성이&nbsp;남성&nbsp;위로&nbsp;바로&nbsp;누운&nbsp;채&nbsp;삽입하는&nbsp;자세</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759_262258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배위&nbsp;:&nbsp;남녀가&nbsp;모두&nbsp;뒤돌아&nbsp;반쯤&nbsp;엎드린&nbsp;상태로&nbsp;남성이&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12_648279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측위&nbsp;:&nbsp;둘&nbsp;다&nbsp;옆으로&nbsp;누운&nbsp;상태로&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43_389584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측위&nbsp;:&nbsp;일명&nbsp;스푼자세.&nbsp;둘&nbsp;다&nbsp;옆으로&nbsp;누운&nbsp;상태로&nbsp;남성이&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67_312825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좌위&nbsp;:&nbsp;앉은&nbsp;채&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95_978847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좌위&nbsp;:&nbsp;앉은&nbsp;채&nbsp;남성이&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013_464768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입위&nbsp;:&nbsp;남성이&nbsp;일어선&nbsp;상태에서&nbsp;여성을&nbsp;들어&nbsp;안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031_250553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입위&nbsp;:&nbsp;둘&nbsp;다&nbsp;일어선&nbsp;상태에서&nbsp;여성이&nbsp;상체를&nbsp;바닥에&nbsp;기울이고&nbsp;남성은&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strong># 남녀가&nbsp;선호하는 체위는? </strong></p><p>&nbsp;</p><p>男&nbsp;:&nbsp;‘후배위’와&nbsp;‘여성상위’.&nbsp;</p><p>&nbsp;</p><p>임경성(가명·28세) "후배위는&nbsp;주도적으로&nbsp;피스톤&nbsp;운동을&nbsp;하며&nbsp;절정에&nbsp;도달할&nbsp;수&nbsp;있어&nbsp;만족스럽다."&nbsp;</p><p>오기훈(가명·34세) "여성상위는&nbsp;지배당하는&nbsp;느낌에&nbsp;흥분되기&nbsp;때문"&nbsp;</p><p>&nbsp;</p><p>女&nbsp;:&nbsp;‘정상위’와&nbsp;‘여성상위’.&nbsp;</p><p>&nbsp;</p><p>김은혜(가명·29세) "정상위는&nbsp;스킨십&nbsp;부위가&nbsp;많아져&nbsp;심리적&nbsp;만족도가&nbsp;높다."&nbsp;</p><p>장은희(가명·29세) "여성상위는&nbsp;클리토리스에서&nbsp;오는&nbsp;자극을&nbsp;마음대로&nbsp;조절할&nbsp;수&nbsp;있어 절정에 이르기 쉽다."</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480_816965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strong># 맞춤형&nbsp;체위추천&nbsp;</strong></p><p>&nbsp;</p><p>- 체력이&nbsp;약한&nbsp;사람,&nbsp;노인&nbsp;:&nbsp;후측위(스푼자세,&nbsp;99자세).&nbsp;체력소모가&nbsp;가장&nbsp;적은&nbsp;체위다.&nbsp;손을&nbsp;자유자재로&nbsp;이용할&nbsp;수&nbsp;있어&nbsp;더&nbsp;좋다.&nbsp;꾀죄죄한&nbsp;얼굴을&nbsp;보이기&nbsp;싫은&nbsp;모닝섹스&nbsp;때도&nbsp;유용한&nbsp;자세.&nbsp;</p><p>&nbsp;&nbsp;</p><p>- 임산부&nbsp;:&nbsp;좌위.&nbsp;삽입&nbsp;정도를&nbsp;조절하며&nbsp;피스톤운동&nbsp;할&nbsp;수&nbsp;있어&nbsp;자궁에&nbsp;무리가&nbsp;가지&nbsp;않는다.&nbsp;</p><p>&nbsp;</p><p>- 유연성이&nbsp;부족한&nbsp;여성&nbsp;:&nbsp;좌위.&nbsp;골반,&nbsp;무릎&nbsp;주위&nbsp;근육이&nbsp;유연하지&nbsp;않아도&nbsp;편하게&nbsp;취할&nbsp;수&nbsp;있는&nbsp;자세.&nbsp;</p><p>&nbsp;</p><p>- 살집이&nbsp;많은&nbsp;여성&nbsp;:&nbsp;(테이블,&nbsp;침대&nbsp;끝에서)&nbsp;정상위.&nbsp;엉덩이를&nbsp;테이블이나&nbsp;침대&nbsp;끝에&nbsp;맞춘&nbsp;채&nbsp;누우면&nbsp;남성이&nbsp;일어서거나&nbsp;무릎&nbsp;꿇은&nbsp;자세로&nbsp;피스톤&nbsp;운동한다.&nbsp;체중부담이&nbsp;가지&nbsp;않는&nbsp;체위.&nbsp;역방향&nbsp;여성상위로&nbsp;엎드린&nbsp;자세도&nbsp;추천.&nbsp;클리토리스&nbsp;자극은&nbsp;더해지고&nbsp;뱃살은&nbsp;보이지&nbsp;않는다.&nbsp;&nbsp;</p><p>&nbsp;</p><p>- 조루남성&nbsp;:&nbsp;측위.&nbsp;남성&nbsp;성기에&nbsp;가해지는&nbsp;자극이&nbsp;약해져&nbsp;오래&nbsp;지속할&nbsp;수&nbsp;있다.</p><p>&nbsp;</p><p>- 위로&nbsp;솟은&nbsp;음경을&nbsp;가진&nbsp;남성&nbsp;:&nbsp;정상위.&nbsp;여성&nbsp;클리토리스를&nbsp;자극하기&nbsp;좋다.&nbsp;</p><p>- 아래로&nbsp;꺾인&nbsp;음경을&nbsp;가진&nbsp;남성&nbsp;:&nbsp;후배위.&nbsp;여성&nbsp;클리토리스를&nbsp;자극하기&nbsp;좋다.&nbsp;&nbsp;&nbsp;</p><p>&nbsp;</p><p>&nbsp;</p><p><strong># 체위별&nbsp;소모칼로리&nbsp;</strong></p><p>&nbsp;</p><p>‘sexercise’라는&nbsp;신조어가&nbsp;생길&nbsp;정도로&nbsp;섹스는&nbsp;효과&nbsp;만점&nbsp;운동이다.&nbsp;다음은&nbsp;레드홀릭스에서&nbsp;공개한&nbsp;체위별&nbsp;남녀&nbsp;소모&nbsp;칼로리.&nbsp;(기준&nbsp;5분)</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8086_09091400_1.jpg"></p><p>&nbsp;</p><p>표에&nbsp;따르면&nbsp;입위(후입위)&nbsp;체위가&nbsp;힘든&nbsp;만큼&nbsp;칼로리&nbsp;소모량이&nbsp;많다.&nbsp;</p><p>&nbsp;</p><p>이밖에 부산정보대학&nbsp;스포츠과학부&nbsp;김종인&nbsp;교수의&nbsp;저서&nbsp;'섹스&nbsp;다이어트!'에서는&nbsp;체위별&nbsp;운동효과를&nbsp;자세히&nbsp;다뤘다.&nbsp;</p><p>&nbsp;</p><p>- 정상위(남성상위)&nbsp;:&nbsp;뱃살&nbsp;제거,&nbsp;허벅지&nbsp;안쪽&nbsp;근력&nbsp;향상</p><p>- 여성상위&nbsp;:&nbsp;허벅지와&nbsp;엉덩이&nbsp;군살&nbsp;제거</p><p>- 측위&nbsp;:&nbsp;허리를&nbsp;긴장시키고&nbsp;목과&nbsp;가슴을&nbsp;아름답게</p><p>- 후측위&nbsp;:&nbsp;날씬하고&nbsp;가는&nbsp;허리를&nbsp;위해</p><p>- 좌위&nbsp;:&nbsp;근골격계&nbsp;유연성&nbsp;향상,&nbsp;복부근력&nbsp;강화</p><p>- 후좌위&nbsp;:&nbsp;엉덩이를&nbsp;날씬하게,&nbsp;허벅지&nbsp;군살&nbsp;제거</p><p>- 후배위&nbsp;:&nbsp;힙업,&nbsp;등의&nbsp;군살&nbsp;제거</p><p>- 입위&nbsp;:&nbsp;종아리살&nbsp;제거,&nbsp;각선미&nbsp;살리기</p><p>&nbsp;</p><p>&nbsp;</p><p><strong># 여성이&nbsp;조심해야&nbsp;할&nbsp;체위</strong></p><p>&nbsp;</p><p>"후배위,&nbsp;양다리를&nbsp;넓게&nbsp;벌리는&nbsp;체위,&nbsp;양다리를&nbsp;높게&nbsp;올리는&nbsp;체위"&nbsp;</p><p>질과&nbsp;자궁에&nbsp;손상을&nbsp;입히기&nbsp;쉽다.&nbsp;질염,&nbsp;자궁경부염증,&nbsp;냉증&nbsp;등을&nbsp;유발.&nbsp;질이&nbsp;쉽게&nbsp;늘어날&nbsp;수&nbsp;있다.&nbsp;(도움말 : 솜씨좋은 산부인과 윤호주 원장) </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
연예 다시보는 한국 영화 3대 등장신 <p>강동원&nbsp;원빈&nbsp;이정재의&nbsp;공통점은&nbsp;뭘까요?&nbsp;잘생기고&nbsp;연기&nbsp;잘하는&nbsp;배우냐고요?&nbsp;물론&nbsp;그&nbsp;말도&nbsp;맞지만&nbsp;한국&nbsp;영화계&nbsp;길이&nbsp;남을&nbsp;3대&nbsp;등장신을&nbsp;만든&nbsp;주인공입니다.&nbsp;‘늑대의&nbsp;유혹’&nbsp;‘아저씨’&nbsp;‘관상’.&nbsp;영화&nbsp;제목만&nbsp;봐도&nbsp;뭔가&nbsp;감이&nbsp;오지&nbsp;않나요?</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5/20150825_1440495641_35920100_1.jpg"></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5/20150825_1440495646_68569900_1.jpg"></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5/20150825_1440495655_30905100_1.jpg"></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5/20150825_1440495661_54419900_1.jpg"></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5/20150825_1440495670_75670400_1.jpg"></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5/20150825_1440495675_60402900_1.jpg"></p><p>&nbsp;</p>
연예 [TV팁] 발 건강 해치는 무좀, 얼굴에도 생길 수 있다?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661_136100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BYLINE//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이 발 건강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지난 7월 15일 ‘비타민’에서는 발 냄새와 무좀에 대한 정보가 방송됐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노출된 무좀. 과연 그 해법은 무엇일까?</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무좀 생기는 원인은?</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667_694761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푸드페라피학과 이기호 교수는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혈액순환을 조절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온다습한 날씨에 무좀균이 번식하기 쉽고, 바이러스 감염 질환에도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nbsp;발건강&nbsp;O.X 퀴즈!</strong></span></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85, 255);"><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 무좀약과 알레르기약을 먹으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85, 255);"><strong></strong></span>&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678_009699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결론부터 말하자면 맞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기호 교수는 “알레르기 환자는 항히스타민제를 계속 섭취하게 되는데, 1세대 항히스타민 복용제를 항진균제 무좀약과 함께 복용했을 때 심장마비의 위험도가 있다고 알려져있다”며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칼륨 통로를 차단해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런 독성이 항진균제를 먹게 되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그는 “실제로 2003년에 사례가 있었다”며 “알레르기약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로 부작용이 있는 것은 1세대 항히스타민제다. 최근에는 부작용을 완화한 치료제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85, 255);"><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 무좀이 있을 때 식초 물에 발을 담가주는 게 좋다?!</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85, 255);"><strong></strong></span>&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686_380055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피부과 이지현 교수는 “식초 물에 발을 담그면 잠깐 시원한 느낌이 들 수는 있어도 결국에는 피부를 손상할 수 있다”며 “자극성 피부염, 세균 감염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p><p>이어 그는 “소금물도 식초 물과 마찬가지로 피부를 자극할 수 있고, 삼투 현상으로 오히려 피부를 더욱 손상할 수 있어 무좀균이 더 잘 침투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p><p>&nbsp;</p><p><span style="color: rgb(0, 85, 255);"><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 건강한 사람이 발 냄새가 더 심하다?!</span></strong></span></p><p><span style="color: rgb(0, 85, 255);"><strong></strong></span>&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693_218721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기호 교수는 “땀이나 열, 발 냄새가 나는 것은 건강과 전혀 연관이 없다”며 “갑자기 땀이 많아지거나 냄새가 나는 것은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무좀, 위장 장애 등의 질병과 연관돼있을 수 있어서 꼭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 무좀 환자는 샌들처럼 뚫려있는 신발을 신는 게 좋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701_962256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지현 교수는 “무좀 환자의 경우 맨발로 뚫려있는 신발을 신으면 발에 상처가 날 수 있고 그로 인해 2차 감염 가능성이 있다”며 “통풍이 잘되는 신발과 면 소재 양말을 함께 신는 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발가락 양말의 경우 발가락 사이에 땀 흡수를 돕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그는 “무좀 있는 환자의 신발을 공유하면 무좀이 옮을 수 있다”며 “가족 중 무좀이 있다면 수건, 양말, 신발 등은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주의를 당부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무좀의 증상과 종류는?</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nbsp;</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이지현 교수는 “무좀은 종류도 다양하고 종류에 따라 증상도 다르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발가락 지간형</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739_582930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염증 없이 발가락 사이가 갈라지고 껍질이 벗겨지는 무좀</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소수포형</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758_054414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발바닥이나 발 옆에 물집이 생기는 무좀</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각화형</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770_674608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발가락 전체의 피부 각질이 두꺼워지는 무좀</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무좀과 습진의 차이는?</strong></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777_237096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지현 교수는 “무좀과 습진은 증상이 비슷하지만 원인은 전혀 다르다”며 “무좀은 곰팡이 균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피부가 짓무르거나 각질이 벗겨지고, 불쾌한 냄새와 물집이 생기는 증상이다. 또 전체적으로 두꺼워져 하얀 각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지현 교수는 무좀과 습진을 구별하는 방법으로 “환부가 주변으로 퍼지는 경우는 무좀이고, 발생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습진이다”고 설명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얼굴에도 무좀이 생길 수 있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788_202542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지현 교수는 “얼굴에도 무좀이 생길 수 있다”며 “안면백선이라고 하는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798_641282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지현 교수는&nbsp;“무좀 환자가 발을 만지던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애완동물이 피부사상균에 감염된 경우에 얼굴에 안면백선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 외에도 두피, 옆구리, 손, 손톱, 발톱 등에도 생길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어 그는 “무좀은 전체적으로 붉은기가 돌면서 테두리가 두꺼워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며 “방치할 경우 더 커지면서 가려움증과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무좀, 쉽게 치료할 수 있나?</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808_453415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지현 교수는 “두피 백선의 경우 두 달간 치료 약을 복용해야하고, 손발톱 백선의 경우 석 달 이상 치료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862_22988000_1.jpg"></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기호 교수는 “당뇨 환자의 경우 철저한 무좀 치료가 필요하다”며 “실제 당뇨 환자가 무좀을 방치했다가 발이 괴사해 절단한 경우가 있다. 당뇨 환자의 경우 발에 생기는 작은 감염도 위험하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어 그는 “무좀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무좀 예방하는 방법은?</strong></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24/20150924_1443083881_47838300_1.jp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발을 하루 1회 이상 씻을 것</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통풍이 잘되는 신발과 양말을 자주 갈아 신을 것</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발을 씻은 후 물기를 잘 말려줄 것</span></strong></p><p><strong></strong>&nbsp;</p><p><strong></strong>사진 = KBS2 ‘비타민’ 방송 캡처</p>
연예 [김지은의 리즈설문] '소간지' 소지섭, '이것'만은 버려다오 &nbsp;&nbsp;&nbsp;&nbsp;&nbsp;&nbs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19/20151219_1450507273_625840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19/20151219_1450507274_310684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19/20151219_1450507274_972314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19/20151219_1450507275_675519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19/20151219_1450507276_305312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19/20151219_1450507281_950153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19/20151219_1450507287_641941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19/20151219_1450507293_252829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19/20151219_1450507293_897345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19/20151219_1450507299_49380700_1.jpg"></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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