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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앨범 'D' 음원-뮤비 7월 1일 공개 '카운터 시작'        한 줄 요약: 빅뱅이 오는 7월 1일  ‘MADE SERIES’ 세 번째 앨범 ‘D’의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30일 공개 카운터를 시작했다.[뉴스에이드=앙수지 기자] 빅뱅 ‘MADE SERIES’의 세 번째 앨범 ‘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알리는 카운터가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2시 30분 공식 블로그를 통해 7월 1일 0시 온라인에 공개되는 ‘MADE SERIES’ 세 번째 앨범 ‘D’의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 카운터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빅뱅 멤버들이 어깨동무를 한 채 유쾌하게 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신곡타이틀인 ‘IF YOU’와 ‘맨정신’이 명시돼 있으며 ‘NEW SINGLE &맨정신(SOBER) M/V RELEASE’라는 문구로 신곡 음원과 ‘맨정신’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됨을 알렸다. 이번 앨범 수록곡 ‘IF YOU’는 역대 빅뱅 노래 중 가장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로 알려진 가운데 ‘맨정신’은 계절감을 살린 여름 노래로 전해져 두 곡의 상반된 매력에 많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빅뱅 멤버들이 팬들과 신곡 발표 순간을 함께하는 ‘BIGBANG COUNTDOWN LIVE MADE SERIES 중간점검’ 카운터도 공개됐다. 30일 1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생중계에서는 신곡 발표에 앞서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앨범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것은 물론 4월 서울콘서트부터 시작해 어느덧 중반으로 접어든 ‘MADE SERIES’를 중간 점검하는 시간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생중계에서는 7월 1일 0시 음원과함께 공개되는 ‘맨정신’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메이킹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소녀시대, 7월7일 컴백 확정..신곡 'PARTY' 선공개        한 줄 요약: 소녀시대가 7월 7일 컴백을 확정, 약 1년 6개월만에 컴백을 알렸다. [뉴스에이드=앙수지 기자]걸그룹 소녀시대가 화려하게 컴백한다.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PARTY’의 음원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소녀시대는 작년 2월 발표한 정규 4집 ‘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만큼 앨범 작업에 보다 심혈을 기울였으며,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선보이고자 선행 싱글 ‘PARTY’에 이어 ‘Lion Heart’, ‘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싱글 타이틀 곡 ‘PARTY’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 곡으로, 태국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일명 ‘썸머 소시’를 예고해 어떤 변신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새 싱글 ‘PARTY’는 7일 음반 발매된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조규찬, 윤종신 사단 미스틱89 합류..프로듀서 역할         [뉴스에이드=앙수지 기자]가수 조규찬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조규찬은 음악적 재능과 실력이 뛰어난 뮤지션”이라며 “조규찬은 회사 내 프로듀서와 보컬 디렉터로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9년 제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무지개’로 금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한 조규찬은 가수 활동 이외에도 프로듀서,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 등 여러 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지난 2010년에는 미국 유학길에 올라, 3년 만에 미 일리노이주립대 재즈 퍼포먼스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3년 귀국 후 곡 작업, 공연, OST 참여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하는 한편 전임교수로서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미스틱89 소속 가수 장재인의 새 미니앨범 ‘LIQUID(리퀴드)’ 수록곡에 코러스로 참여하며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음악레이블 '미스틱89', '에이팝'과 연기레이블 ‘가족액터스’ 등 3개의 레이블을 아우르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미스틱89 소속 연예인으로는 윤종신, 하림, 김연우, 조정치, 신치림, 뮤지, 박지윤, 퓨어킴, 에디킴, 장재인, 김예림, 투개월, 정진운, MC박지윤, MC이지연, 서장훈, 김영철이 있으며, 에이팝에는 가인과 조형우, 천둥이 있다. 가족액터스는 박혁권, 이규한, 오타니 료헤이, 김기방, 김사권, 박시연, 한채아, 오지은, 신소율, 김성은, 김서라, 안미나, 하재숙, 장준유, 유주혜가 소속되어 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 크러쉬, 오는 7월 9일 새 싱글로 컴백         한 줄 요약: 크러쉬가 오는 7월 9일 새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뉴스에이드=앙수지 기자] 프로듀서이자 싱어송 라이터 크러쉬가 오는 7월 9일 새 싱글로 깜짝 컴백한다. 크러쉬의 소속사 아메바컬처는 30일 "지난 2월 프로젝트 앨범 ‘영 (Young)’으로 음원 차트뿐만이 아닌 방송, 공연까지 아우르는 메가 히트를 기록한 크러쉬가 오는 7월 9일,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블랙 뮤직을 기반으로 한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음악으로 한국 힙합 R&B계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크러쉬는 이번 싱글 앨범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HOT’한 음악으로 출사표를 던지며 ‘차트 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7월 가요계는 빅뱅을 시작으로 소녀시대, 걸스데이, 에이핑크, 인피니트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컴백 소식이 이어지고 있기에 크러쉬가 막강한 아이돌 사이에서 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아메바컬처
  • '컴백' 나인뮤지스, 디제잉+패션쇼+음악 쇼케이스 연다        한 줄 요약: 나인뮤지스가 오는 7월 2일 열리는 쇼케이스에서 DJ스테이지와 패션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에이드=앙수지 기자] ‘모델돌’ 나인뮤지스가 특별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첫 무대를 공개한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7월2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새 미니앨범 '9MUSES S/S EDITION’ 쇼케이스와 미니 라이브 무대를 연다. 이날 쇼케이스는 패션과 음악이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역대급 썸머 스페셜 앨범을 예고한 만큼, 나인뮤지스만의 건강한 섹시함을 표현한 음악과 무대, 그리고 아찔한 패션쇼도 선보일 계획이다. 여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스타일링, 트렌디한 아이템은 물론,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고루 보여주겠단 각오다. 독보적인 섹시 카리스마 티저로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의 퍼포먼스도 이날 최초로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긴 팔과 허리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 여기에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 바 있다. 멤버들의 건강한 섹시미와 어우러져 압도적인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유애린의 스폐셜 무대도 마련된다. 오프닝과 동시에 DJ스테이지를 준비한 이유애린은 숨겨둔 디제잉 실력을 뽐낼 예정. 이번 무대에는 현재 DJ로 활동 중인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도 합동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후 7시부터는 팬미팅을 겸한 미니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나인뮤지스는 “팬들 앞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게 돼 기분이 좋다”며 “나인뮤지스만이 선보일 수 있는 퍼포먼스와 음악, 패션으로 지금보다 더욱 뜨거운 여름분위기로 만들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신곡 ‘다쳐’는 나쁜 남자의 모습에 마음을 다친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 세련된 팝 사운드로 무장한 이 곡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Catch Me If You Can’ 등을 만든 프로듀서 Erik Lidbom과 Herbie Crichlow, Anne Judith Wik의 곡으로 프로듀서 e.one이 편곡을 맡았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7월 2일 새 미니앨범 '9MUSES S/S EDITION’을 발표하고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새 앨범에는 ‘여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5곡이 수록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스타제국
  • 소녀시대 효연, 스타일북 ' HYO STYLE’' 출간 기념회 개최         [뉴스에이드 양수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리얼 스타일을 담은 책 ‘HYO STYLE’(출판사 페이퍼북)의 출간 기념회가 7월 1일 개최된다. ‘HYO STYLE’ 발간을 기념해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성수동 에스프레소룸에서 열리는 출간 기념회 'HYO’S DAY'는 효연의 스타일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소품들로 꾸며진 공간에서 미니 전시회 형태로 진행될예정이다. 효연이 만든 스타일 북 ‘HYO STYLE’은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스타일에 대한 효연의 솔직한 생각과 에피소드를 담은 책으로, 효연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사진과 이야기로 담았음은 물론, 일상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팬들과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또 이번 스타일 북은 효연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은 메이킹 비디오도 부록으로 구성, 효연의 개성과 매력은 물론 책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어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효연의 스타일 북 ‘HYO STYLE’은 7월 1일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걸스데이, 데뷔 5주년 기념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운동회’ 개최        한 줄 요약: 걸스데이가 데뷔 5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6일 KBS스포츠월드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운동회를 연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걸스데이가 데뷔 5주년과 정규 2집 ‘러브’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운동회'를 개최한다.  29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6일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데뷔 5주년과 정규 2집 ‘러브’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와 팬들과 함께하는 운동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신곡 ‘링마벨’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운동회에서는 줄다리기, 피구, 족구 등 운동 종목에 참여 또는 응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걸스데이는 팬들의 사랑 덕분에 지난 5년을 꾸준히 성장해올 수 있었다”며 “그 감사의 마음과 함께 데뷔 5주년 기념과 컴백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게끔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운동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다음 달 6일 오후 4시 30분 KBS스포츠월드에서 정규 2집 ‘러브’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는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 에이핑크, 7월 16일 컴백 확정 ‘걸그룹 대전 강자 될까’         한 줄 요약: 에이핑크가 7월 16일 컴백을 확정했다고 소속사가 29일 밝혔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7월 16일 컴백을 알렸다. 29일 정오 에이핑크 공식 SNS에는 2장의 사진과 ‘Apink Comeback Teaser 2015.07.16’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 저녁 노을과 함께 앉아있는 에이핑크의 뒷모습과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PINK MEMORY’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11월 미니5집 ‘LUV’이후 8개월만 컴백이며, 특히, ‘LUV’는 12월 음악프로그램 올킬을 하고,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방송 역사상 최초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세를 증명했다. 그 외에도 ‘NoNoNo’, ‘Mr. Chu’는 2013년, 2014년 연간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걸그룹에서 음원성적 1위를 기록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의 관계자는 “16일로 컴백을 확정 지었으며, 7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함과 에이핑크의 청순함이 어울어진 듣기 편한 노래로 컴백을 하게 될 것이다. 지난 앨범들이 잘된 만큼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였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앨범이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완성도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에이핑크의 ‘PINK MEMORY’앨범은 16일에 공개되며, 추후 앨범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에이큐브
  • 신화, 中 북경 아시아투어콘서트 성황 '1만2천명 마음 열었다'        한 줄 요약: 신화가 지난 27일 중국 북경에서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그룹 신화가 북경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중국 북경에서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개최한 그룹 신화가 최고의 무대로 1만 2천 여명의 현지 팬들을 열광케 하며 네 번째 아시아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콘서트의 막이 오르자 그룹 신화는 올 라이브 밴드와 함께 웅장한 편곡의 ‘T.O.P’로 무대에 등장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었으며, ‘Perfect Man’, ‘마네킹’까지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를 연이어 선보여 오프닝부터 카리스마를 발산, 단숨에 현지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지난 2013년 아시아투어에 이어 약 2년 만에 만난 북경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한 그룹신화는 이번 12집 수록곡 ‘White Shirts’, ‘Don’t Cry’ 등의 감성 가득한 무대와 강렬한 빨간 재킷으로 포인트를 준 ‘Alright’, 타이틀 곡 ‘표적’으로 최고의 열기를 이끄는 등 다양한 무대로 최강의 ‘댄스 퍼포먼스 그룹’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현지 팬들이 준비한 깜짝 하트 배너 이벤트에 감동을 받은 그룹 신화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팬송 ‘MEMORY’와 ‘Once In A Lifetime’을 감미로운 무대 연출과 함께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2시간 30분의 본 공연이 끝나고도 계속해서 ‘신화’를 연호하는 팬들을 위하여 다시 무대 위에 오른 그룹 신화는 앵콜곡으로 ‘으쌰으쌰’, ‘YO’ 두 곡을 팬들과 함께 열창하며 북경에서의 네 번째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신화컴퍼니 측은 “그룹 신화가 중국 북경에서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북경은 지난 2013년에 개최했던 아시아투어 이후 약 2년여만에 다시 찾았는데 변함없이 그룹 신화에게 뜨거운 환호와 환대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팬들의 응원 덕에 더욱 멋진 공연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 달 중국 대련을 끝으로 올해 신화의 아시아투어가 대미를 장식하게 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으며, 오는 8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신화의 앵콜 콘서트에도 많은 팬 분들의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화는 오는 7월 11일 대련에서 아시아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8월 22-2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7주년 기념 앵콜 콘서트 ‘2015 SHINHWA 17TH ANNIVERSARY FINALE CONCERT ‘WE_SHINHWA’’를 개최한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신화컴퍼니
  • ‘월간 윤종신’ 6월호 뮤비 스틸 공개..‘달달’ 에디킴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가수 윤종신이 매월 발매하는 ‘월간 윤종신’ 6월호 '굿나잇'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이 29일 공개됐다.  ‘너 사용법’, ‘My Love’ 등으로 사랑 받은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은 6월호 노래에 참여한데 이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여심을 자극하는 훈훈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디킴은 흰 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창가에 서서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과 기타 치는 모습을 통해 부드러운 남성미를 선보였다.   6월호 ‘굿나잇’은 연인에게 불러주는 자장가로, 윤종신이 작사, 작곡했다. 언젠가 연인을 위한 자장가를 꼭 한번 만들고 싶었다는 윤종신은 이 노래를 완성하자마자 에디킴의 목소리를 떠올렸고, 에디킴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달콤한 자장가를 완성시켰다.  윤종신이 6월호 '굿나잇'을 발표하며 함께 추천하는 영화는 장건재 감독의 '한여름의 판타지아'이다. 윤종신은 예전부터 작업 중이던 노래 ‘굿나잇’을 이번 호에 발표하기로 결정하면서, 이 노래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영화를 찾던 중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만나게 됐다. 지난 11일 개봉한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일본 나라현의 작은 도시 고조시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 여자와 일본 남자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로 국내외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월간 윤종신’ 6월호 ‘굿나잇’의 뮤직비디오는 29일 10시, 음원은 30일 0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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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Ade-LAB] '라지사이즈 감자튀김 괴담'의 진실 <p>//BYLINE//식욕&nbsp;못지않게&nbsp;호기심이 폭발하는 기자 한 마리가 한 번 쯤 해보고 싶은 쓸데없는 일을 대신 해드립니다. 에이드실험실 po오픈wer. </p> <p>&nbsp;</p> <p><strong># 세 번째 궁금증: '라지사이즈 감자튀김 괴담'의 진실 </strong></p> <p><strong></strong>&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1/20151001_1443684829_896070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셔터스톡</span></p> <p>&nbsp;</p> <p>패스트푸드의 꽃은 감자튀김이 아니던가. 이를 둘러싼 아주 무서운, 있어서는 안될 괴담이 있다. 라지 사이즈 후렌치후라이와 레귤러 사이즈 후렌치후라이의 용량차이가 아주 미미해&nbsp;라지사이즈가 오히려 손해라는 아주 무서운 그 소문.&nbsp;라지사이즈 감자튀김은 우리를 진정 배신하고 있는 걸까. 에이드실험실에서 측정해봤다. </p> <p>&nbsp;</p> <p>실험대상은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의 라지 사이즈 감자튀김과 레귤러사이즈 감자튀김. 모두 딜리버리가 아니라 매장 방문으로 구입했다. 감자를 퍼담는 직원의 손길을 주시하며.&nbsp;눈 앞에 따끈따끈한 감자튀김이 있는데&nbsp;먹을 수 없는, 극한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563_33975900_1.jpg"></p><p>&nbsp;</p> <p>&nbsp;</p> <p><strong># 기호 1번, 버거킹 </strong></p> <p>&nbsp;</p> <p>육안으로&nbsp;라지와 레귤러 양이 크게 달라보이지 않지만 손으로 들었을 때의 묵직함이 상당히 다르다. 포장지는 얇은 종이. 3사 중 유일하게 틱컷(Thick cut) 후렌치후라이. 튀기자마자 소금 후드리챱챱 뿌리지만 짠맛은 강하지 않다. 아, 맛평가가 아닌데... 라지 사이즈 2100원, 레귤러 사이즈 1600원으로 500원 차이. 3사 중 라지, 레귤러 모두 가장 비쌌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588_34693000_1.jpg"></p><p>&nbsp;</p> <p><strong># 기호 2번, 맥도날드</strong> </p> <p>&nbsp;</p> <p>라지사이즈는 빳빳한 포장용기에,&nbsp;스몰 사이즈는 얇은 종이로된 포장지에 담아 줬다. 빳빳한 용기에 담긴 것들이 줄지어 있었는데 왜 내게만 이 포장지에 줬는지 이유는 모르겠다. 버거킹 보다 가늘고 긴 편. 라지 사이즈 1800원, 스몰사이즈 1000원.(행복의 나라 할인) </p><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07_67472100_1.jpg"></p> <p>&nbsp;</p> <p><strong># 기호 3번, 롯데리아</strong> </p> <p>&nbsp;</p> <p>라지사이즈, 레귤러사이즈 모두 빳빳한 용기에 담아준다. 세 제품 중 가장 색이 짙었다. 이것이 튀긴 시간의 차이인지 기름의 차이인지는 논외로 하겠다. 측정기준은 '양'이니까. 라지사이즈 1900원, 레귤러사이즈 1500원. </p> <p>&nbsp;</p> <p>&nbsp;</p> <p><strong># 단순&nbsp;무게 비교 </strong></p> <p><strong></strong></p> <p>조각마다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갯수로는 사실 정확한 비교가 불가하다. 오늘도 실험 도구는 저울. 주방의 과학 파이팅. </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27_03279500_1.jpg"></p> <p>&nbsp;</p> <p>무게 측정도 버거킹부터. (왜 모든 실험이 버거킹부터냐고 묻는다면, 왕이기 때문인 걸로 해두자) 라지사이즈 160g, 레귤러사이즈&nbsp;91g,&nbsp;&nbsp;69g 차이다. 이를 다시 가격대비로 환산하면...계산기 어플이 어디 있더라... </p><p>&nbsp;</p><p>라지사이즈는 1g당 약 12원, 레귤러사이즈는 1g당 약 17원. 오오, 버거킹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았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53_47030200_1.jpg"></p><p>&nbsp;</p> <p>두 번째 타자 맥도날드. 라지사이즈 140g, 스몰사이즈 67g. 아무래도 '스몰'로 팔고 있어서 그런지 버거킹 레귤러에 비해 양이 적었다. 맥도날드도 라지사이즈는 1g당 약 12원이었다. 스몰사이즈는 약 15원. 행복의 나라 할인이 있음에도 라지사이즈가 그램 당 가격이 더 저렴했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69_04628300_1.jpg"></p><p>&nbsp;</p> <p>&nbsp;</p> <p>3사 중 라지사이즈 양은 롯데리아 후렌치후라이가 가장 적었다. 116g. 레귤러사이즈는 88g으로 버거킹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g당 가격은 라지사이즈 약 16원, 레귤러사이즈 약 17원. </p><p>&nbsp;</p><p>롯데리아도 라지사이즈가 더 저렴하긴 했지만 버거킹, 맥도날드에 비하면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 </p> <p>&nbsp;</p> <p>다행스럽게도, 라지사이즈 업그레이드는 확실히 손해는 아니었다. 버거 세트의 경우 추가로 할인이 적용되니 더욱 이익이다. 물론 감자튀김의 양은 담는 자의 기분과 퍼포먼스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p><p>&nbsp;</p><p>왜냐, 별도의 계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로 퍼 올려서 통에 담기는 만큼이 그 날 내 감자튀김의 양이기 때문에. 그래도 용기에 눈에 띄게 적게 담긴 것이 아니라면 라지사이즈가 이익이라는 건 확인할 수 있었다. </p> <p>&nbsp;</p> <p><strong>#&nbsp;이왕 샀으니&nbsp;쓸데없는 짓 한 번 더&nbsp;</strong></p> <p><strong></strong>&nbsp;</p> <p><strong></stron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02_82722300_1.jpg"></p><p><strong></strong></p> <p>그래. 이왕 샀으니 갯수도 세어보자. 전혀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해보자. 역시나 시작은 버거킹. 라지사이즈는 40개, 레귤러 사이즈는 25개. 아무래도 두껍기 때문에 갯수 자체는 타사에 비해 적다. (화질이 이 모양이라...미안하다!!!!!)</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951_09329800_1.jp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64_04000600_1.jpg"></p><p>&nbsp;</p> <p>맥도날드. 라지사이즈 갯수 55개, 스몰사이즈 40개. 역시나 길이는 천차만별이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975_54402200_1.jp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98_69850200_1.jpg"></p><p>&nbsp;</p> <p>롯데리아. 이렇게 놓고 보니 색이 더욱 짙구나. 라지사이즈는 59개, 레귤러사이즈는 39개. 비정상적(?)으로 긴 몇몇 애들이 끼어 있어 갯수를 세는 것이 부질없음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826_47388400_1.jpg"></p><p>&nbsp;</p> <p>&nbsp;</p> <p><strong># 길이 배틀 </strong></p> <p>&nbsp;</p> <p>제일 긴 놈으로 배틀 한 번. 이 또한 그다지 의미는 없다. 위 부터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은 12.5cm, 맥도날드는 12.2cm, 롯데리아는 16cm. 감자튀김으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희생하신 감자님의 원래 사이즈가 대강 가늠이 된다. </p> <p>&nbsp;</p> <p><strong># 결과보고</strong> </p> <p>&nbsp;</p> <p>실험일시: 10월 2일 </p> <p>실험대상: 패스트푸드 3사 감자튀김 </p> <p>실험주제: 패스트푸드점 감자튀김 라지 사이즈는 정말 레귤러에 비해 저렴할까? </p> <p>실험결과: 브랜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그램 당 라지사이즈 감자튀김이 더 저렴하다. </p> <p>&nbsp;</p> <p>기타 보고사항 </p> <p>&nbsp;</p> <p>1. 1g당 가장 저렴한 감자튀김은 버거킹 라지사이즈와 맥도날드 라지사이즈다. </p> <p>2. 라지사이즈 기준 가장 비싼 감자튀김은 롯데리아 감자튀김. </p> <p>3. 감자는 무슨 짓을 해도 맛있다. </p> <p>4. 인생은 복불복. 알바님의 은총을 믿자. </p> <p>&nbsp;</p> <p><strong># 실험이 끝나고 난 뒤...</strong></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1/20151001_1443684403_83252500_1.jpg"></p> <p>엄마_미안.jpg</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연예 눈썹으로 리즈 갱신, 눈썹 미남 배우 5 <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6708_026862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YLINE// ‘눈썹’은 깔끔한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눈썹 하나로&nbsp;매혹적인 눈빛을 만들어내고 분위기를 반전시키기도 하죠. 결의 형태, 숱의 정도, 얼굴형, 헤어 컬러 등에 따라 눈썹 모양이&nbsp;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내게 어울리는&nbsp;라인을&nbsp;찾는 것이 중요합니다.&nbsp;자신에게 딱&nbsp;맞는 눈썹 스타일로 리즈 갱신 중인&nbsp;눈썹 미남들을&nbsp;모아봤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left;"><b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2, 0, 255);"># 김우빈, 이보다 강렬할 순&nbsp;없다</span></b><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특유의 강렬한 이목구비로 류크와 공룡을 넘나드는 김우빈. 그야말로 눈썹 미남 최강자죠. 웬만해선 어울리기 힘든 두터운&nbsp;아치형 눈썹도 완벽하게 소화해냅니다.&nbsp;</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60_09132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60_61781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61_21224400_1.jpg"></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유승호, 섹시한 숯검댕이</span></b></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요즘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남성미를 어필하고 있는 유승호입니다. 두꺼운 직선형에 끝을 살짝 치켜올린 눈썹이 인상적입니다.&nbsp;누가 그를 영화 ‘집으로’ 속 꼬맹이로 기억이나 할까요.</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74_71233300_1.jpg"></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75_98482200_1.jpg"></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76_706762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서강준, 만찢남의 일자 눈썹</span><br></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세련되면서 지적인 느낌을 나타내고 싶다면, 한올 한올&nbsp;결을 살리면서 직선으로 쭉 뻗은 서강준의 일자 눈썹을 주목해봅시다.&nbsp;모발의 가장 어두운색을 중심으로 눈썹 컬러를 맞춰주니 더&nbsp;자연스럽고 화사해 보이네요.</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01_06659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99_849827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00_475403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임시완, 로맨틱 갈매기</span></b><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때로는 강함보다 부드러움이 효과적일 때가 있죠.&nbsp;임시완은 살짝 솟은 갈매기 형의&nbsp;얇고 옅은 눈썹을 연출했습니다. 그의 갸름한 얼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날렵한 갈매기 눈썹에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38_479962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37_224721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37_804442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이제훈, 무쌍 男들을 위해</span></b><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건축학개론’의 순수했던 그 남자 어디 갔나요. 마지막 눈썹 미남은 이제훈입니다. 두껍고 진하게 뻗은 눈썹은 쌍커풀 없는 눈매, 오똑한 코, 두툼한 입술과 만나 선 굵은 남성미를 완성해줍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24_541036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25_11952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26_438661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 <p><br></p>
연예 [입덕안내서] 에이프릴에 투자하세요 <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081_15586900_1.jpg"></p><p><br></p><p>//BYLINE// 뻔하고 예쁜 수식어로 하자면 4월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걸그룹이라지만, 현실은 비글미 폭발하는 최연소 아이돌이다.(a.k.a. 애기, 막내, 어린이) 아직은 회사와 스태프들보다는 엄마와 선생님이 더 익숙할 나이지만 어린 나이에 과감하게 인생 노선을 결정하고 가수의 꿈을 이룬 이 친구들은 바로 청정돌 에이프릴 되시겠다.</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현실엔 이런 여동생이 없습니다</b></span></p><p><br></p><p>에이프릴에는 아직도 가요계에 드문 편인 200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두 명이나 포함됐다. 항상 쓰면서도 놀라지만 이들의 주민번호 앞자리는 0으로 시작하고 뒷자리는 4로 시작한다고 한다. 현재 20대들에게는 막냇동생뻘로 느껴질 나이 대다. 이들은 포켓몬스터와 삐삐, 다마고치, 세일러문의 존재를 잘 알지 못하고, 이 중에 한 명은 밤 10시 이후에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한다. 이제 세대 차이가 실감이 나실지 모르겠다.</p><p><br></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_ELWSwouyt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r></p><p>어린 나이 덕분에 친근하고 여동생 같은 매력을 내세울 수 있겠지만 막상 대중이 받아들이는 비주얼은 또 그렇지 않다. 꽃미남, 꽃미녀 배출 명가인 DSP답게 한 송이 꽃처럼 예쁜 친구들이 모였는데, 이 정도면 멤버 하나하나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예쁜 애’를 넘어 ‘어느 학교에 몇 학년 몇 반 누가 예쁘다더라’고 옆 학교까지 소문날 미모다.&nbsp;</p><p><br></p><p>‘뮤직뱅크’에서야 흔할 수도 있지만 현실에서 이런 동생들은 본 적이 없다. 이런 예쁜이들이 노래도 상당히 잘하고 춤도 잘 추는 데다 발랄하고 살갑기까지 하다. 천생 아이돌로 타고난 아이들이다.</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XlQve6jbNO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이 인형 같은 다섯 캐릭터는 여느 여학생들같이 발랄한 것도 모자라 자신을 어필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대놓고 천진난만하고 뻔뻔한 이 유혹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면 입덕의 문은 열린 셈이다.</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89V_Ab1yWT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lTVuWzpgeM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이게 바로 키우는 재미</b></span></p><p><br></p><p>지난해 여름에 데뷔한 에이프릴은 짧은 활동 기간에도 무려 4개의 앨범을 발매했다. 모두 깜찍하고 발랄한 소녀스러움이 돋보이는 노래들이다. 그냥 소녀가 아니라 새싹 같은, 요정 같은, 애교 넘치는 막내딸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하면 맞겠다.</p><p><br></p><p>왠지 동요 같고 너무 전형적인 걸그룹 노래 같지만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걸 멈출 수 없다는 게 에이프릴 노래의 포인트다. 트렌디하고 시크한 플레이리스트를 갖고 싶은 여러분일지라도 코드에만 맞는다면 에이프릴의 상큼한 목소리를 숨어서라도 듣고 싶어질 거라고 예상한다.</p><p><br></p><p><br></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43Ai41L_Un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r></p><p><br></p><p>이렇게 꾸준히 대중적인 퀄리티의 노래를 가지고 자신들만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에이프릴은 아직 경쟁 팀들 사이에서 확 치고 나오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친구들이다. </p><p><br></p><p>나이대가 어린 만큼 변화할 가능성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앞으로 에이프릴 멤버들이 어떤 캐릭터로 자리 잡을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 모든 과정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는 타이밍은 데뷔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바로 지금! 이 타이밍이 입덕 적기다.</p><p><br></p><p><br></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tly7WrXwBG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b><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652_84604100_1.jpg"></p><p><b><br></b></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에이프릴의 8문 8답</b></span></p><p><br></p><p>그럼 에이프릴 멤버들은 자신들의 매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8가지 질문에 대해 빼곡하게 적어온 깜찍한 답변들을 살펴보자.</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299_11837400_1.jpg"></p><p><br></p><p><br></p><p>올해로 스무 살이 된 맏언니 채원은 코에 있는 미인 점으로 한 눈에 도드라지는 멤버다. 깜찍한 외모와 반전되는 허스키보이스를 갖고 있다. 또박또박 예쁜 글씨로 적어온 답변에는 포인트를 콕 찝어낸 아기자기한 이모티콘과 그림들이 눈에 띈다. 섬세하고 소녀스러운 성격이 한 눈에 엿보이는 듯 싶다.</p><p><br></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09_39108900_1.jpg"></p><p><br></p><p><br></p><p><br></p><p>인상적인 건 버섯은 좋아하지만 오이를 싫어한다고. 둘 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인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을 차지하다니 독특하다. 또, 한 명의 입구 멤버 대신 모든 멤버를 추천했는데 역시 리더 다운 균형감각과 공평함이라고 볼 수 있겠다.</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385_50104700_1.jpg"></p><p><br></p><p>현주가 꼽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외적인 부분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크고 동그란 눈과 깎아놓은 밤톨 같은 얼굴형이다. 맑고 또랑또랑한 음색만큼이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이미지가 인상적인 멤버이기도 하다. 스스로도 애교가 많고 챙겨주고 싶은 이미지로 보인다고는 하지만 혼자서도 잘하는 씩씩이라는 주장이다. </p><p><br></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18_34503600_1.jpg"></p><p><br></p><p><br></p><p><br></p><p>가장 좋아하는 것들은 상당히 구체적이다. 요약하자면 날씨 좋은 오후에 사람 없는 공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젤라또와 구슬 아이스크림을 나눠먹은 다음 저녁으로 회나 고기를 먹는 그런 삶이 되겠다. </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394_735964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26_46280200_1.jpg"></p><p><br></p><p><br></p><p>인터뷰 때 마다 느끼길, 나은이는 발랄함으로는 에이프릴 내에서 진솔이와 함께 1위를 다투는 멤버다. 본인이 꼽는 실제 성격은 사실 굉장히 소심하다고. 언젠간 요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희망도 살짝 내비쳤다. 그러고 보니 올 초 만두 빚기 인터뷰에서 의욕적으로 임했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QDI9_BMsKF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r></p><p>다음은 나은이가 추천한 입덕 멤버인 예나 차례다. 정말 매력 있게 생겨서 점점 매력이 보여서 진짜 신기했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만 예나의 답변지를 보고 가슴으로 이해해보도록 하자.</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403_80015900_1.jpg"></p><p><br></p><p>예나의 별명은 다람쥐. 다람쥐같이 통통하고 귀여운 미소와 볼살이 인상적이다. 보이는 깜찍함과는 달리 가장 겁 없고 센 이미지가 있는데, 2000년생인 막내 서열 2순위임에도 무심한 듯 세심하게 멤버들을 챙기는 반전 매력까지 갖췄다고 한다.</p><p><br></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34_11654800_1.jpg"></p><p><br></p><p><br></p><p><br></p><p>예나가 가장 좋아하는 걸 억지로 요약해보자면 한강이 보이는 놀이공원에서 빵모자를 쓰고 산책하는 일 정도가 되겠다. 싫어하는 것 중 비둘기와 고양이는 나은이와 똑같다. 그리고 인상적인 건 야채. 밀레니엄 베이비다운 편식 취향이다. 부디 앞으로는 야채도 종종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p><p><br></p><p>마지막은 예나가 추천한 막내 진솔이다. 추천하는 이유는 비글거리는 아기 같은 매력이라고 한다.</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427_54314300_1.jpg"></p><p><br></p><p>2001년생인 진솔이의 매력 포인트 중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멤버들이 ‘아기 냄새가 난다’고 표현했다는 점이다. 2030세대에서는 왠지 나올 수 없을 것만 같은 포인트다. 정말 아기 같은 뽀송한 외모도 사실인데 통통 튀는 밝은 에너지가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다. </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42_34631800_1.jpg"></p><p><br></p><p><br></p><p><br></p><p>진솔이를 비롯해 모든 멤버들이 말하는 에이프릴 입덕 코스의 공통점은 상큼함, 귀여움, 비글스러움이다. 여기에 기대 이상의 실력과 노력이 더해졌다고 하니 우리 모두 에이프릴의 성장세에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p><p><br></p><p>물론 이 투자에 많은 비용이 필요하진 않다. 약간의 호기심과 관심, 그리고 점차 싹트는 애정을 통해 에이프릴이 쑥쑥 커나가는 보람을 함께 느껴보길 추천한다.</p><p><br></p><p>사진 = DSP미디어 제공</p><p>그래픽 = 안경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p><p><br></p>
연예 신선한 보습이 필요할 땐 ‘앰플’ 마스크팩 5 <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30/20171030_1509319697_138781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속당김과 민감도가 심해지는 환절기 피부, <strong>마스크팩</strong>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면! 넉넉한 에센스와 신선한 성분들을 마스크 시트 1장에 듬뿍 담은 '앰플 마스크팩'이 딱이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사용 직전, 고농축 앰플을 개봉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 포장된 2-STEP 마스크팩이 남다른 신선도와 전문성을 자랑하며 코덕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서 피부 고민별 꼭 맞는 성분을 중심으로&nbsp;<strong>'앰플 마스크팩' 5종</strong>을 선별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3,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Q1. 속당김 심하다면?</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속당김 심하다면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스쿠알란이 제격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30/20171030_1509329923_911100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스쿠알란 앰플을 바른 뒤, 마스크팩을 올려주면 된다. 섬유의 지름이 얇은 초극세사 벨벳 시트가 사용돼 시트가 유연하고 피부 밀착력이 높다. 흡수력이 일반 시트의 4배 이상이라고. 앰플은 스쿠알란 이외에도 마치현, 캐모마일꽃, 병풀 추출물과 구아이아줄렌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앰플을 개봉하는 보조 캡이 함께 구성돼 있어 한층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2. 피부가 거칠다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각질, 노폐물 정리는 물론 피부결 정리가 시급하다면 녹차, 티트리 성분에 주목하자. </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42_91795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마스크팩으로 각질 및 노폐물을 흡착해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별도로 부착돼 있는 히알루론산 캡슐로 보습해주면 된다.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에는 녹차, 티트리, 병풀, 인도유향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모공 케어에도 제격이다. 쿨링 효과도 뛰어나 피부 컨디션 회복에도 안성맞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3. 탄력을 잃었다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3, 0, 0);">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피부 탄력이 떨어졌을 땐 고영양 성분 프로폴리스가 어떨까. </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56_23079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CNP의 효자템 프로폴리스 앰플이 함께 구성된 마스크팩이다. 산뜻한 텍스처의 에센스에는 고순도의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들어 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항상성을 유지해 건강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준다. 히알루론산과 같은 보습 성분,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아데노신 성분도 듬뿍!</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4. 생기가 필요하다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건조하고 차가운 가을바람에 지친 피부, 이럴 때 특효약은 비타민 C다!</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64_452794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외부 환경에 취약한 비타민C를 파우더화 해서 특수 코팅한 엠보 시트가 인상적이다. 항산화제인 비타민C, 레몬, 카무카무, 딸기 추출물 등이 맑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사용 직전 파우치를 접고 앰플을 눌러 터트린 후, 주물 주물 섞어주면 비타민C 유효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5. 민감한 편이라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진정, 항균 작용이 뛰어난 카렌듈라 성분은 트러블 끊이지 않는 환절기 피부에 그만이다. </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72_25531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카렌듈라 플라워 오일을 분리해 피부에 마사지하듯 바르고 마스크 시트를 붙여주면 된다. 카렌듈라 오일 잔량을 마스크팩 위에 도포해 3중 레이어링해주면 더욱 높은 보습력을 느낄 수 있다. 진정 효과가 있는 캐모마일, 콘플라워, 루이보스, 백합, 세이지, 보리지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다. 은은한 플로럴향은 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픽=계우주 기자</p><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각 브랜드 제공</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y. 이소희 기자&nbsp;</p> <p><br></p> <p><br></p> <p><br></p>
연예 권민아가 올해 꼭 하고 싶은 일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25_261876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26_050288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1_732287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2_446116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3_106582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3086_794809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4_513411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5_271636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5_979113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3111_060727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7_362729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8_052069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8_730799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9_487582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40_184301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3131_394440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41_544373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42_24627800_1.jpg"></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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