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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비, 신곡 ‘괜찮아요’ 뮤비 스틸 공개..전원 연기 도전        한 줄 요약: 비투비가 오는 29일 공개되는 신곡 '괜찮아요' 뮤직비디오를 통해 멤버 전원 연기 도전한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그룹 비투비가 처음으로 드라마타이즈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괜찮아요’의 뮤직비디오에서 데뷔 최초로 전원 연기에 도전,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드라마타이즈드로 제작된 ‘괜찮아요’의 뮤직비디오에서 비투비는 각자 다른 사연과 직업군을 가진 오늘날의 청춘으로 분해 한 편의 옴니버스 무비를 보는 듯한 스토리 전개를 이끈다. 그 동안 비투비가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퍼포먼스에 집중한 그룹 위주 립싱크 신과 제스처를 주로 선보여 온 반면 멤버 모두가 홀로 ‘진짜 연기’에 도전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 신곡 ‘괜찮아요’가 지친 이들에게 비투비가 전하는 위로와 치열한 현실 공감의 ‘힐링송’임이 알려진 만큼 멤버들이 직접 ‘아프니까 청춘’인 오늘날 젊은이들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는 드라마로 담아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앞서 비투비는 2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괜찮아요’의 개인별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깜짝 공개, 확 달라진 멤버들의 비주얼 변신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서관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음짓는 서은광과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에도 빛을 발하는 이민혁, 이젤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임현식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친근한 이미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헬멧을 쓴 채 바닥에 주저 앉은 이창섭, 진지한 눈빛의 소방관 프니엘, 스튜디오에 앉아 대본을 읽는 정일훈과 국토대장정에 나선 막내 육성재까지 멤버 각자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 스포로 신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는 중이다. 서울, 경기 일대에서 진행됐던 ‘괜찮아요’의 뮤직비디오 로케 덕분에 시민들의 ‘인증샷’으로 촬영 현장 모습 일부가 SNS로 공개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던 비투비는 당시 R&B 발라드 장르와는 거리가 먼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을 격한 ‘멘붕 상태에 빠트렸다는 후문. 막내 육성재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는 트위터 트렌드 검색어에 ‘등산복’이 급 상승, 오랜 시간 순위 권에 머물기도 해 비투비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남다른 관심을 실감케 했다.  비투비는 오는 29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첫 발라드 타이틀 곡 ‘괜찮아요’를 비롯한 정규 1집 음반 ‘컴플리트(Complete)’의 음원을 발표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걸스데이 유라, ‘원초적 본능’ 속 샤론스톤 변신 ‘이렇게 섹시했나?’        한 줄 요약: 걸스데이 유라가 샤론스톤으로 변신한 컴백 티저가 26일 공개됐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걸스데이 유라가 세계적인 섹시스타의 대명사 샤론스톤에 도전했다. 2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측은 공식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 공개 #4탄 - '원초적 본능' 섹시스타 샤론스톤으로 변신한 유라입니다. 7월 6일 걸스데이 정규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데뷔 5주년 기념 팬분들과 함께하는 운동회 기대해 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영화 '원초적 본능'의 명장면인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있는 샤론스톤으로 변신한 유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의 유라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흰 구두를 신은 긴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뇌쇄적인 표정과 손동작을 하고 있어 섹시미가 돋보인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유라는 균형잡힌 몸매가 매적적이며 특히 예쁜 다리가 섹시스타 샤론스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아 샤론스톤 따라잡기에 나섰다"며 "고 말했다. 이로써 걸스데이는 정규 2집 앨범 멤버 개개인별 버전인 민아 '스크린 여왕' 올리비아 핫세, 소진 '팝의 여왕' 마돈나, 혜리 '세기의 요정' 오드리 헵번, 유라 '세계적 섹시스타' 샤론스톤으로 분한 표지를 모두 공개했다. 걸스데이는 정규 2집앨범을 그룹 버전과 멤버별 버진 총 5종으로 제작된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오후 4시 30분 KBS월드체육관 제1체육관에서 정규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걸스데이 데뷔 5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하는 운동회를 가질 예정이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 걸스데이 혜리, 오드리 햅번 변신 "그녀의 정신을 닮고파"         한 줄 요약: 혜리가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에서 할리우드배우 오드리 햅번으로 변신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영화 배우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25일 소속사 측은 공식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공개 #3탄 - '세기의 요정'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한 혜리, 발뒷꿈치 부상, 걱정끼쳐드려 죄송해요. 컴백은 걱정 마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을 시도한 혜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오드리 헵번 스타일의 헤어스타일과 액서서리를 착용하고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드리 헵번은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 '샤레이드' 등에서 주연하며 '세기의 요정'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1988년 유니세프 친선 대사가 된 후 세계 곳곳의 구호지역을 다니며 굶주림과 병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의 현실을 세상에 알려온 인물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혜리가 오드리헵번의 삶을 통해 느낀 그녀의 정신을 닮고 싶어 해 오드리헵번으로 변신을 시도했다"며 "요즘 연기와 노래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가 2주 전 발뒷꿈치에 충격을 받는 부상을 당해 현재 반깁스를 한 상태다"며 "어제 깁스를 한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어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셨는데 현재는 많이 호전되고 있는 상황으로 컴백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걸스데이는 정규 2집 앨범은 멤버 개개인별 버전과 그룹 버전 총 5종으로 제작되며 민아는 '스크린 여왕' 올리비아 핫세, 소진은 '팝의 여왕' 마돈나, 혜리는 '세기의 요정'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한 재킷이 공개된 가운데 아직 미공개인 유라의 재킷 공개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오후 쇼케이스를 열고 이날 밤 12시 정규 2집 앨범을 공개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 SM 측 "설리 탈퇴? 결정된 바 없어"         한 줄 요약: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에프엑스 설리 탈퇴설과 관련 "결정된 바가 없다"고 25일 밝혔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SM 엔터테인먼트 측이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며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한다고 보도했다.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에서 선화공주 이보영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2008년 영화 ‘바보’에서는 하지원의 아역을 소화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알렸다.한편 설리는 지난 해 7월 최자와의 열애설과 각종 루머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하이컷
  • 인피니트 동우-호야, 월드투어 포스터 마지막 공개 '강렬 눈빛'         한 줄 요약: 인피니트 동우 호야의 개인 월드 투어 포스터가 25일 공개됐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그룹 인피니트 두 번째 월드투어 '인피니트 이펙트(INFINITE EFFECT)'의 포스터가 모두 공개됐다. 차례로 공개한 멤버 개인 공연포스터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마지막 주인공은 동우, 호야 였다. 25일 자정 인피니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동우와 호야의 모습이 담긴 개인 포스터를 마지막으로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인피니트의 래퍼 라인 동우, 호야는 정면을 응시한 채 그들이 주는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대결하듯 강렬한 눈빛이 돋보인다. 이미지 속 호야는 부드러움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며 절제된 남성미를 한껏 뽐냈으며 동우는 시크한 눈빛과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수목드라마'가면'에서 주인공 변지숙(수애 분)의 동생 역을 맡아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호야와 각자 바쁜 개인활동과 연기 활동에도 인피니트는 2년만에 선보이는 월드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매일 같이 연습실, 촬영 현장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인피니트의 두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는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간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 계은숙, 필로폰 투약 혐의 '원조 한류가수의 몰락'        한 줄 요약: 가수 계은숙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 받았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원조 한류가수' 계은숙(53)에게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24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계은숙에게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2년부터 주거지 등에서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계은숙의 마약 혐의는 벌써 두 번째. 지난 2007년 일본에서도 필로폰 복용 등의 혐의로 현지 단속반에 체포돼 당시 도쿄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3년 형을 받고 추방당한 바 있다.  2008년 한국으로 돌아온 계은숙은 지난해 초 32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그해 8월 고가의 외제차를 리스해 대금을 내지 않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며 다시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1977년 '럭키'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계은숙은 이후 '노래하며 춤추며', '기다리는 여심'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주목 받았다. 1980년에는 MBC '10대 가수가요제'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1982년 돌연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계은숙은 일본 작곡가 하마 게이스케에게 발탁돼 1985년 '오사카의 모정'을 발표하며 일본 가요계에 데뷔했다. 1988년~1994년 NHK '홍백가합전'에 7회 연속 출연했고 1990년에는 일본 레코드 대상인 '앨범 대상'을 받으며 '엔카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계은숙은 한류의 물꼬를 튼 '원조 한류 가수'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전 총리가 팬클럽 회원이었다고 알려졌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KBS1 방송화면
  • 설리, 에프엑스 탈퇴설 제기 '연기활동 전념'         한 줄 요약: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탈퇴설이 25일 제기됐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탈퇴설이 제기됐다. 2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활동에만 집중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설리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남아있기 때문에 에프엑스 활동은 중단하나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관계를 유지하며 연기활동을 한다는 것. 이로써 에프엑스는 설리를 제외한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해 활동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에서 선화공주 이보영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2008년 영화 ‘바보’에서는 하지원의 아역을 소화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알렸다. 한편 설리는 지난 해 7월 최자와의 열애설과 각종 루머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 강균성, 광고계 종횡무진..'예능 대세에서 광고 대세로'        한 줄 요약: 노을 강균성이 예능에 이어 광고 대세로 활약 중이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노을의 강균성이 예능을 넘어 광고계를 종횡 무진 누비고 있다. 넥슨은 넥슨지티㈜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의 2015년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가수 겸 방송인 강균성을 홍보 모델로 내세웠다. 지난 6월 15일 티저 형태로 공개된 영상에는 독특한 캐릭터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강균성이 서든어택 열혈 유저로 등장, 6월 25일부터 시작되는 2015년 서든어택 여름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강균성은 웹젠의 모바일 RPG게임 '뮤 오리진'(MU: Origin)의 광고모델로 활동했고, 뮤 오리진은 강균성 파워에 힘입어 모바일 게임 1위를 기록했다. 광고 에이전시 관계자는 "모바일, 온라인 게임 업계를 모두 섭렵한 강균성은 예능에서 다져진 독특한 유머 감각과 유쾌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게임 접근 유도 효과가 높다" 고 전했다. 강균성은 올해 상반기 게임홍보 모델을 포함해 화장품 이니스프리 모델을 시작으로 샴푸 엘라스틴, 음료 써니텐 홍보 모델로 발탁되며 예능 대세에서 광고 대세로 거듭났다. 강균성 소속사 관계자는 "광고 촬영 내내 한번도 같은 애드리브를 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촬영에 임해 주변 스태프들에게 극찬을 받는다" 고 밝혔다. 한편 강균성은 SBS '썸남썸녀'에 출연 중이며 노을 신보 작업에 매진중이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YNB엔터테인먼트
  • 지소울, 디지털싱글 '러브 미 어게인'으로 29일 컴백         한 줄 요약: 가수 지소울이 오는 29일 디지털 싱글 '러브 미 어게인'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가수 지소울(G.Soul)이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으로 오는 29일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자정 지소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음원 발매 일을 비롯 디지털 싱글 ‘러브 미 어게인 (LOVE ME AGAIN)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지소울의 강렬한 눈빛과 독특한 컬러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섹시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디지털 싱글 ‘러브 미 어게인 (LOVE ME AGAIN)’은 지소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피아노의 선율의 애절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강한 감성적인 곡이 담겼다. 여기에 진실된 감성과 날 것 그대로의 R&B 소울에 독특한 음색을 담았다.  지난1월 데뷔 앨범 ‘Coming Home’으로 자신의 모든 곡을 자작곡한 지소울. 이번에도 역시 수록 곡 전곡을 자작곡 하며 묘한 카리스마와 깊은 음악적 내공을 담은 앨범으로 담아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은 오는 29일 자정 공개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빅뱅, 올해 발표한 4곡 뮤비 유투브 조회수 1억뷰 돌파        한 줄 요약: 빅뱅이 올해 발표한 4곡의 뮤직비디오가 유투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빅뱅의 컴백 프로젝트 ‘MADE SERIES’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팬들의 성원을 입증하고 있다.  25일 오전 빅뱅의 ‘MADE SERIES’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된 4곡 ‘LOSER’와 'BAE BAE’,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도합 1억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5월 공개된 ‘LOSER’와 ‘BAE BAE’ 뮤직비디오는 각각 유튜브 조회수 3725만 5006뷰, 2752만 114뷰를 기록했다. 아울러 6월 신곡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 뮤직비디오는 2310만 632뷰, 1215만 4947뷰를 기록, 도합 1억 3만 699뷰를 넘어 계속 조회수를 늘려 가고 있다.  ‘MADE SERIES’를 통해 공개된 4곡의 뮤직비디오는 모두 각기 다른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LOSER’는 미국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노래 가사처럼 멤버들의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내면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번째 타이틀곡 ‘BAE BAE’는 컬러풀하고 세련된 영상미와 멤버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시킨 영상으로 사랑을 판타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또 'BANG BANG BANG’은 화려한 조명과 강렬한 영상미, 역동적이면서도 여유로운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고 ‘WE LIKE 2 PARTY’는 무대에서 화려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빅뱅 모습과 달리 일상에서의 자연스럽고 소탈한 매력, 또 셀카 형식의 뮤비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노래 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사랑받아온 빅뱅이 향후 ‘MADE SERIES’의 신곡에서 또 어떤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빅뱅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상하이 콘서트를 개최, 3만여 관객을 열광케 하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오는 26일과 28일 각각 다롄과 우한에서 중국 투어를 이어간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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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Ade-LAB] '라지사이즈 감자튀김 괴담'의 진실 <p>//BYLINE//식욕&nbsp;못지않게&nbsp;호기심이 폭발하는 기자 한 마리가 한 번 쯤 해보고 싶은 쓸데없는 일을 대신 해드립니다. 에이드실험실 po오픈wer. </p> <p>&nbsp;</p> <p><strong># 세 번째 궁금증: '라지사이즈 감자튀김 괴담'의 진실 </strong></p> <p><strong></strong>&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1/20151001_1443684829_896070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셔터스톡</span></p> <p>&nbsp;</p> <p>패스트푸드의 꽃은 감자튀김이 아니던가. 이를 둘러싼 아주 무서운, 있어서는 안될 괴담이 있다. 라지 사이즈 후렌치후라이와 레귤러 사이즈 후렌치후라이의 용량차이가 아주 미미해&nbsp;라지사이즈가 오히려 손해라는 아주 무서운 그 소문.&nbsp;라지사이즈 감자튀김은 우리를 진정 배신하고 있는 걸까. 에이드실험실에서 측정해봤다. </p> <p>&nbsp;</p> <p>실험대상은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의 라지 사이즈 감자튀김과 레귤러사이즈 감자튀김. 모두 딜리버리가 아니라 매장 방문으로 구입했다. 감자를 퍼담는 직원의 손길을 주시하며.&nbsp;눈 앞에 따끈따끈한 감자튀김이 있는데&nbsp;먹을 수 없는, 극한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563_33975900_1.jpg"></p><p>&nbsp;</p> <p>&nbsp;</p> <p><strong># 기호 1번, 버거킹 </strong></p> <p>&nbsp;</p> <p>육안으로&nbsp;라지와 레귤러 양이 크게 달라보이지 않지만 손으로 들었을 때의 묵직함이 상당히 다르다. 포장지는 얇은 종이. 3사 중 유일하게 틱컷(Thick cut) 후렌치후라이. 튀기자마자 소금 후드리챱챱 뿌리지만 짠맛은 강하지 않다. 아, 맛평가가 아닌데... 라지 사이즈 2100원, 레귤러 사이즈 1600원으로 500원 차이. 3사 중 라지, 레귤러 모두 가장 비쌌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588_34693000_1.jpg"></p><p>&nbsp;</p> <p><strong># 기호 2번, 맥도날드</strong> </p> <p>&nbsp;</p> <p>라지사이즈는 빳빳한 포장용기에,&nbsp;스몰 사이즈는 얇은 종이로된 포장지에 담아 줬다. 빳빳한 용기에 담긴 것들이 줄지어 있었는데 왜 내게만 이 포장지에 줬는지 이유는 모르겠다. 버거킹 보다 가늘고 긴 편. 라지 사이즈 1800원, 스몰사이즈 1000원.(행복의 나라 할인) </p><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07_67472100_1.jpg"></p> <p>&nbsp;</p> <p><strong># 기호 3번, 롯데리아</strong> </p> <p>&nbsp;</p> <p>라지사이즈, 레귤러사이즈 모두 빳빳한 용기에 담아준다. 세 제품 중 가장 색이 짙었다. 이것이 튀긴 시간의 차이인지 기름의 차이인지는 논외로 하겠다. 측정기준은 '양'이니까. 라지사이즈 1900원, 레귤러사이즈 1500원. </p> <p>&nbsp;</p> <p>&nbsp;</p> <p><strong># 단순&nbsp;무게 비교 </strong></p> <p><strong></strong></p> <p>조각마다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갯수로는 사실 정확한 비교가 불가하다. 오늘도 실험 도구는 저울. 주방의 과학 파이팅. </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27_03279500_1.jpg"></p> <p>&nbsp;</p> <p>무게 측정도 버거킹부터. (왜 모든 실험이 버거킹부터냐고 묻는다면, 왕이기 때문인 걸로 해두자) 라지사이즈 160g, 레귤러사이즈&nbsp;91g,&nbsp;&nbsp;69g 차이다. 이를 다시 가격대비로 환산하면...계산기 어플이 어디 있더라... </p><p>&nbsp;</p><p>라지사이즈는 1g당 약 12원, 레귤러사이즈는 1g당 약 17원. 오오, 버거킹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았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53_47030200_1.jpg"></p><p>&nbsp;</p> <p>두 번째 타자 맥도날드. 라지사이즈 140g, 스몰사이즈 67g. 아무래도 '스몰'로 팔고 있어서 그런지 버거킹 레귤러에 비해 양이 적었다. 맥도날드도 라지사이즈는 1g당 약 12원이었다. 스몰사이즈는 약 15원. 행복의 나라 할인이 있음에도 라지사이즈가 그램 당 가격이 더 저렴했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69_04628300_1.jpg"></p><p>&nbsp;</p> <p>&nbsp;</p> <p>3사 중 라지사이즈 양은 롯데리아 후렌치후라이가 가장 적었다. 116g. 레귤러사이즈는 88g으로 버거킹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g당 가격은 라지사이즈 약 16원, 레귤러사이즈 약 17원. </p><p>&nbsp;</p><p>롯데리아도 라지사이즈가 더 저렴하긴 했지만 버거킹, 맥도날드에 비하면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 </p> <p>&nbsp;</p> <p>다행스럽게도, 라지사이즈 업그레이드는 확실히 손해는 아니었다. 버거 세트의 경우 추가로 할인이 적용되니 더욱 이익이다. 물론 감자튀김의 양은 담는 자의 기분과 퍼포먼스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p><p>&nbsp;</p><p>왜냐, 별도의 계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로 퍼 올려서 통에 담기는 만큼이 그 날 내 감자튀김의 양이기 때문에. 그래도 용기에 눈에 띄게 적게 담긴 것이 아니라면 라지사이즈가 이익이라는 건 확인할 수 있었다. </p> <p>&nbsp;</p> <p><strong>#&nbsp;이왕 샀으니&nbsp;쓸데없는 짓 한 번 더&nbsp;</strong></p> <p><strong></strong>&nbsp;</p> <p><strong></stron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02_82722300_1.jpg"></p><p><strong></strong></p> <p>그래. 이왕 샀으니 갯수도 세어보자. 전혀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해보자. 역시나 시작은 버거킹. 라지사이즈는 40개, 레귤러 사이즈는 25개. 아무래도 두껍기 때문에 갯수 자체는 타사에 비해 적다. (화질이 이 모양이라...미안하다!!!!!)</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951_09329800_1.jp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64_04000600_1.jpg"></p><p>&nbsp;</p> <p>맥도날드. 라지사이즈 갯수 55개, 스몰사이즈 40개. 역시나 길이는 천차만별이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975_54402200_1.jp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98_69850200_1.jpg"></p><p>&nbsp;</p> <p>롯데리아. 이렇게 놓고 보니 색이 더욱 짙구나. 라지사이즈는 59개, 레귤러사이즈는 39개. 비정상적(?)으로 긴 몇몇 애들이 끼어 있어 갯수를 세는 것이 부질없음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826_47388400_1.jpg"></p><p>&nbsp;</p> <p>&nbsp;</p> <p><strong># 길이 배틀 </strong></p> <p>&nbsp;</p> <p>제일 긴 놈으로 배틀 한 번. 이 또한 그다지 의미는 없다. 위 부터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은 12.5cm, 맥도날드는 12.2cm, 롯데리아는 16cm. 감자튀김으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희생하신 감자님의 원래 사이즈가 대강 가늠이 된다. </p> <p>&nbsp;</p> <p><strong># 결과보고</strong> </p> <p>&nbsp;</p> <p>실험일시: 10월 2일 </p> <p>실험대상: 패스트푸드 3사 감자튀김 </p> <p>실험주제: 패스트푸드점 감자튀김 라지 사이즈는 정말 레귤러에 비해 저렴할까? </p> <p>실험결과: 브랜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그램 당 라지사이즈 감자튀김이 더 저렴하다. </p> <p>&nbsp;</p> <p>기타 보고사항 </p> <p>&nbsp;</p> <p>1. 1g당 가장 저렴한 감자튀김은 버거킹 라지사이즈와 맥도날드 라지사이즈다. </p> <p>2. 라지사이즈 기준 가장 비싼 감자튀김은 롯데리아 감자튀김. </p> <p>3. 감자는 무슨 짓을 해도 맛있다. </p> <p>4. 인생은 복불복. 알바님의 은총을 믿자. </p> <p>&nbsp;</p> <p><strong># 실험이 끝나고 난 뒤...</strong></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1/20151001_1443684403_83252500_1.jpg"></p> <p>엄마_미안.jpg</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연예 눈썹으로 리즈 갱신, 눈썹 미남 배우 5 <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6708_026862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YLINE// ‘눈썹’은 깔끔한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눈썹 하나로&nbsp;매혹적인 눈빛을 만들어내고 분위기를 반전시키기도 하죠. 결의 형태, 숱의 정도, 얼굴형, 헤어 컬러 등에 따라 눈썹 모양이&nbsp;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내게 어울리는&nbsp;라인을&nbsp;찾는 것이 중요합니다.&nbsp;자신에게 딱&nbsp;맞는 눈썹 스타일로 리즈 갱신 중인&nbsp;눈썹 미남들을&nbsp;모아봤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left;"><b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2, 0, 255);"># 김우빈, 이보다 강렬할 순&nbsp;없다</span></b><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특유의 강렬한 이목구비로 류크와 공룡을 넘나드는 김우빈. 그야말로 눈썹 미남 최강자죠. 웬만해선 어울리기 힘든 두터운&nbsp;아치형 눈썹도 완벽하게 소화해냅니다.&nbsp;</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60_09132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60_61781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61_21224400_1.jpg"></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유승호, 섹시한 숯검댕이</span></b></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요즘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남성미를 어필하고 있는 유승호입니다. 두꺼운 직선형에 끝을 살짝 치켜올린 눈썹이 인상적입니다.&nbsp;누가 그를 영화 ‘집으로’ 속 꼬맹이로 기억이나 할까요.</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74_71233300_1.jpg"></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75_98482200_1.jpg"></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76_706762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서강준, 만찢남의 일자 눈썹</span><br></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세련되면서 지적인 느낌을 나타내고 싶다면, 한올 한올&nbsp;결을 살리면서 직선으로 쭉 뻗은 서강준의 일자 눈썹을 주목해봅시다.&nbsp;모발의 가장 어두운색을 중심으로 눈썹 컬러를 맞춰주니 더&nbsp;자연스럽고 화사해 보이네요.</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01_06659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99_849827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00_475403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임시완, 로맨틱 갈매기</span></b><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때로는 강함보다 부드러움이 효과적일 때가 있죠.&nbsp;임시완은 살짝 솟은 갈매기 형의&nbsp;얇고 옅은 눈썹을 연출했습니다. 그의 갸름한 얼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날렵한 갈매기 눈썹에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38_479962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37_224721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37_804442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이제훈, 무쌍 男들을 위해</span></b><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건축학개론’의 순수했던 그 남자 어디 갔나요. 마지막 눈썹 미남은 이제훈입니다. 두껍고 진하게 뻗은 눈썹은 쌍커풀 없는 눈매, 오똑한 코, 두툼한 입술과 만나 선 굵은 남성미를 완성해줍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24_541036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25_11952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26_438661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 <p><br></p>
연예 [입덕안내서] 에이프릴에 투자하세요 <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081_15586900_1.jpg"></p><p><br></p><p>//BYLINE// 뻔하고 예쁜 수식어로 하자면 4월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걸그룹이라지만, 현실은 비글미 폭발하는 최연소 아이돌이다.(a.k.a. 애기, 막내, 어린이) 아직은 회사와 스태프들보다는 엄마와 선생님이 더 익숙할 나이지만 어린 나이에 과감하게 인생 노선을 결정하고 가수의 꿈을 이룬 이 친구들은 바로 청정돌 에이프릴 되시겠다.</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현실엔 이런 여동생이 없습니다</b></span></p><p><br></p><p>에이프릴에는 아직도 가요계에 드문 편인 200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두 명이나 포함됐다. 항상 쓰면서도 놀라지만 이들의 주민번호 앞자리는 0으로 시작하고 뒷자리는 4로 시작한다고 한다. 현재 20대들에게는 막냇동생뻘로 느껴질 나이 대다. 이들은 포켓몬스터와 삐삐, 다마고치, 세일러문의 존재를 잘 알지 못하고, 이 중에 한 명은 밤 10시 이후에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한다. 이제 세대 차이가 실감이 나실지 모르겠다.</p><p><br></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_ELWSwouyt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r></p><p>어린 나이 덕분에 친근하고 여동생 같은 매력을 내세울 수 있겠지만 막상 대중이 받아들이는 비주얼은 또 그렇지 않다. 꽃미남, 꽃미녀 배출 명가인 DSP답게 한 송이 꽃처럼 예쁜 친구들이 모였는데, 이 정도면 멤버 하나하나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예쁜 애’를 넘어 ‘어느 학교에 몇 학년 몇 반 누가 예쁘다더라’고 옆 학교까지 소문날 미모다.&nbsp;</p><p><br></p><p>‘뮤직뱅크’에서야 흔할 수도 있지만 현실에서 이런 동생들은 본 적이 없다. 이런 예쁜이들이 노래도 상당히 잘하고 춤도 잘 추는 데다 발랄하고 살갑기까지 하다. 천생 아이돌로 타고난 아이들이다.</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XlQve6jbNO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이 인형 같은 다섯 캐릭터는 여느 여학생들같이 발랄한 것도 모자라 자신을 어필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대놓고 천진난만하고 뻔뻔한 이 유혹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면 입덕의 문은 열린 셈이다.</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89V_Ab1yWT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lTVuWzpgeM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이게 바로 키우는 재미</b></span></p><p><br></p><p>지난해 여름에 데뷔한 에이프릴은 짧은 활동 기간에도 무려 4개의 앨범을 발매했다. 모두 깜찍하고 발랄한 소녀스러움이 돋보이는 노래들이다. 그냥 소녀가 아니라 새싹 같은, 요정 같은, 애교 넘치는 막내딸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하면 맞겠다.</p><p><br></p><p>왠지 동요 같고 너무 전형적인 걸그룹 노래 같지만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걸 멈출 수 없다는 게 에이프릴 노래의 포인트다. 트렌디하고 시크한 플레이리스트를 갖고 싶은 여러분일지라도 코드에만 맞는다면 에이프릴의 상큼한 목소리를 숨어서라도 듣고 싶어질 거라고 예상한다.</p><p><br></p><p><br></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43Ai41L_Un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r></p><p><br></p><p>이렇게 꾸준히 대중적인 퀄리티의 노래를 가지고 자신들만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에이프릴은 아직 경쟁 팀들 사이에서 확 치고 나오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친구들이다. </p><p><br></p><p>나이대가 어린 만큼 변화할 가능성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앞으로 에이프릴 멤버들이 어떤 캐릭터로 자리 잡을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 모든 과정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는 타이밍은 데뷔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바로 지금! 이 타이밍이 입덕 적기다.</p><p><br></p><p><br></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tly7WrXwBG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b><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652_84604100_1.jpg"></p><p><b><br></b></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에이프릴의 8문 8답</b></span></p><p><br></p><p>그럼 에이프릴 멤버들은 자신들의 매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8가지 질문에 대해 빼곡하게 적어온 깜찍한 답변들을 살펴보자.</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299_11837400_1.jpg"></p><p><br></p><p><br></p><p>올해로 스무 살이 된 맏언니 채원은 코에 있는 미인 점으로 한 눈에 도드라지는 멤버다. 깜찍한 외모와 반전되는 허스키보이스를 갖고 있다. 또박또박 예쁜 글씨로 적어온 답변에는 포인트를 콕 찝어낸 아기자기한 이모티콘과 그림들이 눈에 띈다. 섬세하고 소녀스러운 성격이 한 눈에 엿보이는 듯 싶다.</p><p><br></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09_39108900_1.jpg"></p><p><br></p><p><br></p><p><br></p><p>인상적인 건 버섯은 좋아하지만 오이를 싫어한다고. 둘 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인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을 차지하다니 독특하다. 또, 한 명의 입구 멤버 대신 모든 멤버를 추천했는데 역시 리더 다운 균형감각과 공평함이라고 볼 수 있겠다.</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385_50104700_1.jpg"></p><p><br></p><p>현주가 꼽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외적인 부분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크고 동그란 눈과 깎아놓은 밤톨 같은 얼굴형이다. 맑고 또랑또랑한 음색만큼이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이미지가 인상적인 멤버이기도 하다. 스스로도 애교가 많고 챙겨주고 싶은 이미지로 보인다고는 하지만 혼자서도 잘하는 씩씩이라는 주장이다. </p><p><br></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18_34503600_1.jpg"></p><p><br></p><p><br></p><p><br></p><p>가장 좋아하는 것들은 상당히 구체적이다. 요약하자면 날씨 좋은 오후에 사람 없는 공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젤라또와 구슬 아이스크림을 나눠먹은 다음 저녁으로 회나 고기를 먹는 그런 삶이 되겠다. </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394_735964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26_46280200_1.jpg"></p><p><br></p><p><br></p><p>인터뷰 때 마다 느끼길, 나은이는 발랄함으로는 에이프릴 내에서 진솔이와 함께 1위를 다투는 멤버다. 본인이 꼽는 실제 성격은 사실 굉장히 소심하다고. 언젠간 요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희망도 살짝 내비쳤다. 그러고 보니 올 초 만두 빚기 인터뷰에서 의욕적으로 임했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QDI9_BMsKF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r></p><p>다음은 나은이가 추천한 입덕 멤버인 예나 차례다. 정말 매력 있게 생겨서 점점 매력이 보여서 진짜 신기했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만 예나의 답변지를 보고 가슴으로 이해해보도록 하자.</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403_80015900_1.jpg"></p><p><br></p><p>예나의 별명은 다람쥐. 다람쥐같이 통통하고 귀여운 미소와 볼살이 인상적이다. 보이는 깜찍함과는 달리 가장 겁 없고 센 이미지가 있는데, 2000년생인 막내 서열 2순위임에도 무심한 듯 세심하게 멤버들을 챙기는 반전 매력까지 갖췄다고 한다.</p><p><br></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34_11654800_1.jpg"></p><p><br></p><p><br></p><p><br></p><p>예나가 가장 좋아하는 걸 억지로 요약해보자면 한강이 보이는 놀이공원에서 빵모자를 쓰고 산책하는 일 정도가 되겠다. 싫어하는 것 중 비둘기와 고양이는 나은이와 똑같다. 그리고 인상적인 건 야채. 밀레니엄 베이비다운 편식 취향이다. 부디 앞으로는 야채도 종종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p><p><br></p><p>마지막은 예나가 추천한 막내 진솔이다. 추천하는 이유는 비글거리는 아기 같은 매력이라고 한다.</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427_54314300_1.jpg"></p><p><br></p><p>2001년생인 진솔이의 매력 포인트 중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멤버들이 ‘아기 냄새가 난다’고 표현했다는 점이다. 2030세대에서는 왠지 나올 수 없을 것만 같은 포인트다. 정말 아기 같은 뽀송한 외모도 사실인데 통통 튀는 밝은 에너지가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다. </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42_34631800_1.jpg"></p><p><br></p><p><br></p><p><br></p><p>진솔이를 비롯해 모든 멤버들이 말하는 에이프릴 입덕 코스의 공통점은 상큼함, 귀여움, 비글스러움이다. 여기에 기대 이상의 실력과 노력이 더해졌다고 하니 우리 모두 에이프릴의 성장세에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p><p><br></p><p>물론 이 투자에 많은 비용이 필요하진 않다. 약간의 호기심과 관심, 그리고 점차 싹트는 애정을 통해 에이프릴이 쑥쑥 커나가는 보람을 함께 느껴보길 추천한다.</p><p><br></p><p>사진 = DSP미디어 제공</p><p>그래픽 = 안경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p><p><br></p>
연예 신선한 보습이 필요할 땐 ‘앰플’ 마스크팩 5 <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30/20171030_1509319697_138781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속당김과 민감도가 심해지는 환절기 피부, <strong>마스크팩</strong>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면! 넉넉한 에센스와 신선한 성분들을 마스크 시트 1장에 듬뿍 담은 '앰플 마스크팩'이 딱이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사용 직전, 고농축 앰플을 개봉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 포장된 2-STEP 마스크팩이 남다른 신선도와 전문성을 자랑하며 코덕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서 피부 고민별 꼭 맞는 성분을 중심으로&nbsp;<strong>'앰플 마스크팩' 5종</strong>을 선별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3,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Q1. 속당김 심하다면?</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속당김 심하다면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스쿠알란이 제격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30/20171030_1509329923_911100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스쿠알란 앰플을 바른 뒤, 마스크팩을 올려주면 된다. 섬유의 지름이 얇은 초극세사 벨벳 시트가 사용돼 시트가 유연하고 피부 밀착력이 높다. 흡수력이 일반 시트의 4배 이상이라고. 앰플은 스쿠알란 이외에도 마치현, 캐모마일꽃, 병풀 추출물과 구아이아줄렌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앰플을 개봉하는 보조 캡이 함께 구성돼 있어 한층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2. 피부가 거칠다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각질, 노폐물 정리는 물론 피부결 정리가 시급하다면 녹차, 티트리 성분에 주목하자. </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42_91795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마스크팩으로 각질 및 노폐물을 흡착해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별도로 부착돼 있는 히알루론산 캡슐로 보습해주면 된다.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에는 녹차, 티트리, 병풀, 인도유향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모공 케어에도 제격이다. 쿨링 효과도 뛰어나 피부 컨디션 회복에도 안성맞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3. 탄력을 잃었다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3, 0, 0);">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피부 탄력이 떨어졌을 땐 고영양 성분 프로폴리스가 어떨까. </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56_23079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CNP의 효자템 프로폴리스 앰플이 함께 구성된 마스크팩이다. 산뜻한 텍스처의 에센스에는 고순도의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들어 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항상성을 유지해 건강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준다. 히알루론산과 같은 보습 성분,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아데노신 성분도 듬뿍!</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4. 생기가 필요하다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건조하고 차가운 가을바람에 지친 피부, 이럴 때 특효약은 비타민 C다!</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64_452794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외부 환경에 취약한 비타민C를 파우더화 해서 특수 코팅한 엠보 시트가 인상적이다. 항산화제인 비타민C, 레몬, 카무카무, 딸기 추출물 등이 맑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사용 직전 파우치를 접고 앰플을 눌러 터트린 후, 주물 주물 섞어주면 비타민C 유효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5. 민감한 편이라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진정, 항균 작용이 뛰어난 카렌듈라 성분은 트러블 끊이지 않는 환절기 피부에 그만이다. </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72_25531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카렌듈라 플라워 오일을 분리해 피부에 마사지하듯 바르고 마스크 시트를 붙여주면 된다. 카렌듈라 오일 잔량을 마스크팩 위에 도포해 3중 레이어링해주면 더욱 높은 보습력을 느낄 수 있다. 진정 효과가 있는 캐모마일, 콘플라워, 루이보스, 백합, 세이지, 보리지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다. 은은한 플로럴향은 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픽=계우주 기자</p><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각 브랜드 제공</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y. 이소희 기자&nbsp;</p> <p><br></p> <p><br></p> <p><br></p>
연예 권민아가 올해 꼭 하고 싶은 일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25_261876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26_050288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1_732287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2_446116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3_106582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3086_794809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4_513411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5_271636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5_979113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3111_060727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7_362729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8_052069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8_730799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39_487582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40_184301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3131_394440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41_54437300_1.jpg"></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116/20171116_1510812342_24627800_1.jpg"></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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