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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신곡 ‘괜찮아요’ 뮤비 스틸 공개..전원 연기 도전
한 줄 요약: 비투비가 오는 29일 공개되는 신곡 '괜찮아요' 뮤직비디오를 통해 멤버 전원 연기 도전한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그룹 비투비가 처음으로 드라마타이즈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괜찮아요’의 뮤직비디오에서 데뷔 최초로 전원 연기에 도전,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드라마타이즈드로 제작된 ‘괜찮아요’의 뮤직비디오에서 비투비는 각자 다른 사연과 직업군을 가진 오늘날의 청춘으로 분해 한 편의 옴니버스 무비를 보는 듯한 스토리 전개를 이끈다. 그 동안 비투비가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퍼포먼스에 집중한 그룹 위주 립싱크 신과 제스처를 주로 선보여 온 반면 멤버 모두가 홀로 ‘진짜 연기’에 도전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 신곡 ‘괜찮아요’가 지친 이들에게 비투비가 전하는 위로와 치열한 현실 공감의 ‘힐링송’임이 알려진 만큼 멤버들이 직접 ‘아프니까 청춘’인 오늘날 젊은이들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는 드라마로 담아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앞서 비투비는 2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괜찮아요’의 개인별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깜짝 공개, 확 달라진 멤버들의 비주얼 변신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서관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음짓는 서은광과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에도 빛을 발하는 이민혁, 이젤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임현식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친근한 이미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헬멧을 쓴 채 바닥에 주저 앉은 이창섭, 진지한 눈빛의 소방관 프니엘, 스튜디오에 앉아 대본을 읽는 정일훈과 국토대장정에 나선 막내 육성재까지 멤버 각자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 스포로 신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는 중이다. 서울, 경기 일대에서 진행됐던 ‘괜찮아요’의 뮤직비디오 로케 덕분에 시민들의 ‘인증샷’으로 촬영 현장 모습 일부가 SNS로 공개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던 비투비는 당시 R&B 발라드 장르와는 거리가 먼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을 격한 ‘멘붕 상태에 빠트렸다는 후문. 막내 육성재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는 트위터 트렌드 검색어에 ‘등산복’이 급 상승, 오랜 시간 순위 권에 머물기도 해 비투비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남다른 관심을 실감케 했다. 비투비는 오는 29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첫 발라드 타이틀 곡 ‘괜찮아요’를 비롯한 정규 1집 음반 ‘컴플리트(Complete)’의 음원을 발표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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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
연예
[Ade-LAB] '라지사이즈 감자튀김 괴담'의 진실
<p>//BYLINE//식욕 못지않게 호기심이 폭발하는 기자 한 마리가 한 번 쯤 해보고 싶은 쓸데없는 일을 대신 해드립니다. 에이드실험실 po오픈w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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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세 번째 궁금증: '라지사이즈 감자튀김 괴담'의 진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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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1/20151001_1443684829_896070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셔터스톡</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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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패스트푸드의 꽃은 감자튀김이 아니던가. 이를 둘러싼 아주 무서운, 있어서는 안될 괴담이 있다. 라지 사이즈 후렌치후라이와 레귤러 사이즈 후렌치후라이의 용량차이가 아주 미미해 라지사이즈가 오히려 손해라는 아주 무서운 그 소문. 라지사이즈 감자튀김은 우리를 진정 배신하고 있는 걸까. 에이드실험실에서 측정해봤다. </p>
<p> </p>
<p>실험대상은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의 라지 사이즈 감자튀김과 레귤러사이즈 감자튀김. 모두 딜리버리가 아니라 매장 방문으로 구입했다. 감자를 퍼담는 직원의 손길을 주시하며. 눈 앞에 따끈따끈한 감자튀김이 있는데 먹을 수 없는, 극한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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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563_33975900_1.jpg"></p><p> </p>
<p> </p>
<p><strong># 기호 1번, 버거킹 </strong></p>
<p> </p>
<p>육안으로 라지와 레귤러 양이 크게 달라보이지 않지만 손으로 들었을 때의 묵직함이 상당히 다르다. 포장지는 얇은 종이. 3사 중 유일하게 틱컷(Thick cut) 후렌치후라이. 튀기자마자 소금 후드리챱챱 뿌리지만 짠맛은 강하지 않다. 아, 맛평가가 아닌데... 라지 사이즈 2100원, 레귤러 사이즈 1600원으로 500원 차이. 3사 중 라지, 레귤러 모두 가장 비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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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588_34693000_1.jpg"></p><p> </p>
<p><strong># 기호 2번, 맥도날드</strong> </p>
<p> </p>
<p>라지사이즈는 빳빳한 포장용기에, 스몰 사이즈는 얇은 종이로된 포장지에 담아 줬다. 빳빳한 용기에 담긴 것들이 줄지어 있었는데 왜 내게만 이 포장지에 줬는지 이유는 모르겠다. 버거킹 보다 가늘고 긴 편. 라지 사이즈 1800원, 스몰사이즈 1000원.(행복의 나라 할인) </p><p> </p>
<p> </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07_67472100_1.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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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기호 3번, 롯데리아</strong> </p>
<p> </p>
<p>라지사이즈, 레귤러사이즈 모두 빳빳한 용기에 담아준다. 세 제품 중 가장 색이 짙었다. 이것이 튀긴 시간의 차이인지 기름의 차이인지는 논외로 하겠다. 측정기준은 '양'이니까. 라지사이즈 1900원, 레귤러사이즈 1500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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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단순 무게 비교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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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각마다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갯수로는 사실 정확한 비교가 불가하다. 오늘도 실험 도구는 저울. 주방의 과학 파이팅. </p>
<p> </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27_03279500_1.jpg"></p>
<p> </p>
<p>무게 측정도 버거킹부터. (왜 모든 실험이 버거킹부터냐고 묻는다면, 왕이기 때문인 걸로 해두자) 라지사이즈 160g, 레귤러사이즈 91g, 69g 차이다. 이를 다시 가격대비로 환산하면...계산기 어플이 어디 있더라... </p><p> </p><p>라지사이즈는 1g당 약 12원, 레귤러사이즈는 1g당 약 17원. 오오, 버거킹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았다. </p>
<p> </p>
<p> </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53_47030200_1.jpg"></p><p> </p>
<p>두 번째 타자 맥도날드. 라지사이즈 140g, 스몰사이즈 67g. 아무래도 '스몰'로 팔고 있어서 그런지 버거킹 레귤러에 비해 양이 적었다. 맥도날드도 라지사이즈는 1g당 약 12원이었다. 스몰사이즈는 약 15원. 행복의 나라 할인이 있음에도 라지사이즈가 그램 당 가격이 더 저렴했다. </p>
<p> </p>
<p> </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69_04628300_1.jpg"></p><p> </p>
<p> </p>
<p>3사 중 라지사이즈 양은 롯데리아 후렌치후라이가 가장 적었다. 116g. 레귤러사이즈는 88g으로 버거킹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g당 가격은 라지사이즈 약 16원, 레귤러사이즈 약 17원. </p><p> </p><p>롯데리아도 라지사이즈가 더 저렴하긴 했지만 버거킹, 맥도날드에 비하면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 </p>
<p> </p>
<p>다행스럽게도, 라지사이즈 업그레이드는 확실히 손해는 아니었다. 버거 세트의 경우 추가로 할인이 적용되니 더욱 이익이다. 물론 감자튀김의 양은 담는 자의 기분과 퍼포먼스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p><p> </p><p>왜냐, 별도의 계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로 퍼 올려서 통에 담기는 만큼이 그 날 내 감자튀김의 양이기 때문에. 그래도 용기에 눈에 띄게 적게 담긴 것이 아니라면 라지사이즈가 이익이라는 건 확인할 수 있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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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이왕 샀으니 쓸데없는 짓 한 번 더 </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02_82722300_1.jpg"></p><p><strong></strong></p>
<p>그래. 이왕 샀으니 갯수도 세어보자. 전혀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해보자. 역시나 시작은 버거킹. 라지사이즈는 40개, 레귤러 사이즈는 25개. 아무래도 두껍기 때문에 갯수 자체는 타사에 비해 적다. (화질이 이 모양이라...미안하다!!!!!)</p><p> </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951_09329800_1.jp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64_04000600_1.jpg"></p><p> </p>
<p>맥도날드. 라지사이즈 갯수 55개, 스몰사이즈 40개. 역시나 길이는 천차만별이다. </p>
<p> </p>
<p> </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975_54402200_1.jp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98_69850200_1.jpg"></p><p> </p>
<p>롯데리아. 이렇게 놓고 보니 색이 더욱 짙구나. 라지사이즈는 59개, 레귤러사이즈는 39개. 비정상적(?)으로 긴 몇몇 애들이 끼어 있어 갯수를 세는 것이 부질없음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p>
<p> </p>
<p> </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826_47388400_1.jpg"></p><p> </p>
<p> </p>
<p><strong># 길이 배틀 </strong></p>
<p> </p>
<p>제일 긴 놈으로 배틀 한 번. 이 또한 그다지 의미는 없다. 위 부터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은 12.5cm, 맥도날드는 12.2cm, 롯데리아는 16cm. 감자튀김으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희생하신 감자님의 원래 사이즈가 대강 가늠이 된다. </p>
<p> </p>
<p><strong># 결과보고</strong> </p>
<p> </p>
<p>실험일시: 10월 2일 </p>
<p>실험대상: 패스트푸드 3사 감자튀김 </p>
<p>실험주제: 패스트푸드점 감자튀김 라지 사이즈는 정말 레귤러에 비해 저렴할까? </p>
<p>실험결과: 브랜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그램 당 라지사이즈 감자튀김이 더 저렴하다. </p>
<p> </p>
<p>기타 보고사항 </p>
<p> </p>
<p>1. 1g당 가장 저렴한 감자튀김은 버거킹 라지사이즈와 맥도날드 라지사이즈다. </p>
<p>2. 라지사이즈 기준 가장 비싼 감자튀김은 롯데리아 감자튀김. </p>
<p>3. 감자는 무슨 짓을 해도 맛있다. </p>
<p>4. 인생은 복불복. 알바님의 은총을 믿자. </p>
<p> </p>
<p><strong># 실험이 끝나고 난 뒤...</strong></p>
<p> </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1/20151001_1443684403_83252500_1.jpg"></p>
<p>엄마_미안.jpg</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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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눈썹으로 리즈 갱신, 눈썹 미남 배우 5
<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6708_026862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YLINE// ‘눈썹’은 깔끔한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눈썹 하나로 매혹적인 눈빛을 만들어내고 분위기를 반전시키기도 하죠. 결의 형태, 숱의 정도, 얼굴형, 헤어 컬러 등에 따라 눈썹 모양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내게 어울리는 라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눈썹 스타일로 리즈 갱신 중인 눈썹 미남들을 모아봤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left;"><b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2, 0, 255);"># 김우빈, 이보다 강렬할 순 없다</span></b><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특유의 강렬한 이목구비로 류크와 공룡을 넘나드는 김우빈. 그야말로 눈썹 미남 최강자죠. 웬만해선 어울리기 힘든 두터운 아치형 눈썹도 완벽하게 소화해냅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60_09132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60_61781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61_21224400_1.jpg"></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유승호, 섹시한 숯검댕이</span></b></p><p><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요즘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남성미를 어필하고 있는 유승호입니다. 두꺼운 직선형에 끝을 살짝 치켜올린 눈썹이 인상적입니다. 누가 그를 영화 ‘집으로’ 속 꼬맹이로 기억이나 할까요.</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74_71233300_1.jpg"></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75_98482200_1.jpg"></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76_706762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서강준, 만찢남의 일자 눈썹</span><br></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세련되면서 지적인 느낌을 나타내고 싶다면, 한올 한올 결을 살리면서 직선으로 쭉 뻗은 서강준의 일자 눈썹을 주목해봅시다. 모발의 가장 어두운색을 중심으로 눈썹 컬러를 맞춰주니 더 자연스럽고 화사해 보이네요.</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01_06659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599_849827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00_475403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임시완, 로맨틱 갈매기</span></b><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때로는 강함보다 부드러움이 효과적일 때가 있죠. 임시완은 살짝 솟은 갈매기 형의 얇고 옅은 눈썹을 연출했습니다. 그의 갸름한 얼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날렵한 갈매기 눈썹에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38_479962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37_224721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637_804442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이제훈, 무쌍 男들을 위해</span></b><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건축학개론’의 순수했던 그 남자 어디 갔나요. 마지막 눈썹 미남은 이제훈입니다. 두껍고 진하게 뻗은 눈썹은 쌍커풀 없는 눈매, 오똑한 코, 두툼한 입술과 만나 선 굵은 남성미를 완성해줍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24_541036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25_11952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224/20160224_1456280726_438661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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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안내서] 에이프릴에 투자하세요
<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081_15586900_1.jpg"></p><p><br></p><p>//BYLINE// 뻔하고 예쁜 수식어로 하자면 4월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걸그룹이라지만, 현실은 비글미 폭발하는 최연소 아이돌이다.(a.k.a. 애기, 막내, 어린이) 아직은 회사와 스태프들보다는 엄마와 선생님이 더 익숙할 나이지만 어린 나이에 과감하게 인생 노선을 결정하고 가수의 꿈을 이룬 이 친구들은 바로 청정돌 에이프릴 되시겠다.</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현실엔 이런 여동생이 없습니다</b></span></p><p><br></p><p>에이프릴에는 아직도 가요계에 드문 편인 200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두 명이나 포함됐다. 항상 쓰면서도 놀라지만 이들의 주민번호 앞자리는 0으로 시작하고 뒷자리는 4로 시작한다고 한다. 현재 20대들에게는 막냇동생뻘로 느껴질 나이 대다. 이들은 포켓몬스터와 삐삐, 다마고치, 세일러문의 존재를 잘 알지 못하고, 이 중에 한 명은 밤 10시 이후에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한다. 이제 세대 차이가 실감이 나실지 모르겠다.</p><p><br></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_ELWSwouyt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r></p><p>어린 나이 덕분에 친근하고 여동생 같은 매력을 내세울 수 있겠지만 막상 대중이 받아들이는 비주얼은 또 그렇지 않다. 꽃미남, 꽃미녀 배출 명가인 DSP답게 한 송이 꽃처럼 예쁜 친구들이 모였는데, 이 정도면 멤버 하나하나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예쁜 애’를 넘어 ‘어느 학교에 몇 학년 몇 반 누가 예쁘다더라’고 옆 학교까지 소문날 미모다. </p><p><br></p><p>‘뮤직뱅크’에서야 흔할 수도 있지만 현실에서 이런 동생들은 본 적이 없다. 이런 예쁜이들이 노래도 상당히 잘하고 춤도 잘 추는 데다 발랄하고 살갑기까지 하다. 천생 아이돌로 타고난 아이들이다.</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XlQve6jbNO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이 인형 같은 다섯 캐릭터는 여느 여학생들같이 발랄한 것도 모자라 자신을 어필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대놓고 천진난만하고 뻔뻔한 이 유혹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면 입덕의 문은 열린 셈이다.</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89V_Ab1yWT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lTVuWzpgeM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이게 바로 키우는 재미</b></span></p><p><br></p><p>지난해 여름에 데뷔한 에이프릴은 짧은 활동 기간에도 무려 4개의 앨범을 발매했다. 모두 깜찍하고 발랄한 소녀스러움이 돋보이는 노래들이다. 그냥 소녀가 아니라 새싹 같은, 요정 같은, 애교 넘치는 막내딸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하면 맞겠다.</p><p><br></p><p>왠지 동요 같고 너무 전형적인 걸그룹 노래 같지만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걸 멈출 수 없다는 게 에이프릴 노래의 포인트다. 트렌디하고 시크한 플레이리스트를 갖고 싶은 여러분일지라도 코드에만 맞는다면 에이프릴의 상큼한 목소리를 숨어서라도 듣고 싶어질 거라고 예상한다.</p><p><br></p><p><br></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43Ai41L_Un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r></p><p><br></p><p>이렇게 꾸준히 대중적인 퀄리티의 노래를 가지고 자신들만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에이프릴은 아직 경쟁 팀들 사이에서 확 치고 나오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친구들이다. </p><p><br></p><p>나이대가 어린 만큼 변화할 가능성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앞으로 에이프릴 멤버들이 어떤 캐릭터로 자리 잡을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 모든 과정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는 타이밍은 데뷔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바로 지금! 이 타이밍이 입덕 적기다.</p><p><br></p><p><br></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tly7WrXwBG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b><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652_84604100_1.jpg"></p><p><b><br></b></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에이프릴의 8문 8답</b></span></p><p><br></p><p>그럼 에이프릴 멤버들은 자신들의 매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8가지 질문에 대해 빼곡하게 적어온 깜찍한 답변들을 살펴보자.</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299_11837400_1.jpg"></p><p><br></p><p><br></p><p>올해로 스무 살이 된 맏언니 채원은 코에 있는 미인 점으로 한 눈에 도드라지는 멤버다. 깜찍한 외모와 반전되는 허스키보이스를 갖고 있다. 또박또박 예쁜 글씨로 적어온 답변에는 포인트를 콕 찝어낸 아기자기한 이모티콘과 그림들이 눈에 띈다. 섬세하고 소녀스러운 성격이 한 눈에 엿보이는 듯 싶다.</p><p><br></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09_39108900_1.jpg"></p><p><br></p><p><br></p><p><br></p><p>인상적인 건 버섯은 좋아하지만 오이를 싫어한다고. 둘 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인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을 차지하다니 독특하다. 또, 한 명의 입구 멤버 대신 모든 멤버를 추천했는데 역시 리더 다운 균형감각과 공평함이라고 볼 수 있겠다.</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385_50104700_1.jpg"></p><p><br></p><p>현주가 꼽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외적인 부분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크고 동그란 눈과 깎아놓은 밤톨 같은 얼굴형이다. 맑고 또랑또랑한 음색만큼이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이미지가 인상적인 멤버이기도 하다. 스스로도 애교가 많고 챙겨주고 싶은 이미지로 보인다고는 하지만 혼자서도 잘하는 씩씩이라는 주장이다. </p><p><br></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18_34503600_1.jpg"></p><p><br></p><p><br></p><p><br></p><p>가장 좋아하는 것들은 상당히 구체적이다. 요약하자면 날씨 좋은 오후에 사람 없는 공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젤라또와 구슬 아이스크림을 나눠먹은 다음 저녁으로 회나 고기를 먹는 그런 삶이 되겠다. </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394_73596400_1.jpg"></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26_46280200_1.jpg"></p><p><br></p><p><br></p><p>인터뷰 때 마다 느끼길, 나은이는 발랄함으로는 에이프릴 내에서 진솔이와 함께 1위를 다투는 멤버다. 본인이 꼽는 실제 성격은 사실 굉장히 소심하다고. 언젠간 요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희망도 살짝 내비쳤다. 그러고 보니 올 초 만두 빚기 인터뷰에서 의욕적으로 임했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QDI9_BMsKF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br></p><p>다음은 나은이가 추천한 입덕 멤버인 예나 차례다. 정말 매력 있게 생겨서 점점 매력이 보여서 진짜 신기했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만 예나의 답변지를 보고 가슴으로 이해해보도록 하자.</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403_80015900_1.jpg"></p><p><br></p><p>예나의 별명은 다람쥐. 다람쥐같이 통통하고 귀여운 미소와 볼살이 인상적이다. 보이는 깜찍함과는 달리 가장 겁 없고 센 이미지가 있는데, 2000년생인 막내 서열 2순위임에도 무심한 듯 세심하게 멤버들을 챙기는 반전 매력까지 갖췄다고 한다.</p><p><br></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34_11654800_1.jpg"></p><p><br></p><p><br></p><p><br></p><p>예나가 가장 좋아하는 걸 억지로 요약해보자면 한강이 보이는 놀이공원에서 빵모자를 쓰고 산책하는 일 정도가 되겠다. 싫어하는 것 중 비둘기와 고양이는 나은이와 똑같다. 그리고 인상적인 건 야채. 밀레니엄 베이비다운 편식 취향이다. 부디 앞으로는 야채도 종종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p><p><br></p><p>마지막은 예나가 추천한 막내 진솔이다. 추천하는 이유는 비글거리는 아기 같은 매력이라고 한다.</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7427_54314300_1.jpg"></p><p><br></p><p>2001년생인 진솔이의 매력 포인트 중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멤버들이 ‘아기 냄새가 난다’고 표현했다는 점이다. 2030세대에서는 왠지 나올 수 없을 것만 같은 포인트다. 정말 아기 같은 뽀송한 외모도 사실인데 통통 튀는 밝은 에너지가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다. </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510/20160510_1462858042_34631800_1.jpg"></p><p><br></p><p><br></p><p><br></p><p>진솔이를 비롯해 모든 멤버들이 말하는 에이프릴 입덕 코스의 공통점은 상큼함, 귀여움, 비글스러움이다. 여기에 기대 이상의 실력과 노력이 더해졌다고 하니 우리 모두 에이프릴의 성장세에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p><p><br></p><p>물론 이 투자에 많은 비용이 필요하진 않다. 약간의 호기심과 관심, 그리고 점차 싹트는 애정을 통해 에이프릴이 쑥쑥 커나가는 보람을 함께 느껴보길 추천한다.</p><p><br></p><p>사진 = DSP미디어 제공</p><p>그래픽 = 안경실 </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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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보습이 필요할 땐 ‘앰플’ 마스크팩 5
<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30/20171030_1509319697_138781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속당김과 민감도가 심해지는 환절기 피부, <strong>마스크팩</strong>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면! 넉넉한 에센스와 신선한 성분들을 마스크 시트 1장에 듬뿍 담은 '앰플 마스크팩'이 딱이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사용 직전, 고농축 앰플을 개봉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 포장된 2-STEP 마스크팩이 남다른 신선도와 전문성을 자랑하며 코덕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서 피부 고민별 꼭 맞는 성분을 중심으로 <strong>'앰플 마스크팩' 5종</strong>을 선별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3,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Q1. 속당김 심하다면?</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속당김 심하다면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스쿠알란이 제격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30/20171030_1509329923_911100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스쿠알란 앰플을 바른 뒤, 마스크팩을 올려주면 된다. 섬유의 지름이 얇은 초극세사 벨벳 시트가 사용돼 시트가 유연하고 피부 밀착력이 높다. 흡수력이 일반 시트의 4배 이상이라고. 앰플은 스쿠알란 이외에도 마치현, 캐모마일꽃, 병풀 추출물과 구아이아줄렌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앰플을 개봉하는 보조 캡이 함께 구성돼 있어 한층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2. 피부가 거칠다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각질, 노폐물 정리는 물론 피부결 정리가 시급하다면 녹차, 티트리 성분에 주목하자. </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42_91795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마스크팩으로 각질 및 노폐물을 흡착해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별도로 부착돼 있는 히알루론산 캡슐로 보습해주면 된다.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에는 녹차, 티트리, 병풀, 인도유향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모공 케어에도 제격이다. 쿨링 효과도 뛰어나 피부 컨디션 회복에도 안성맞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3. 탄력을 잃었다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103, 0, 0);">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피부 탄력이 떨어졌을 땐 고영양 성분 프로폴리스가 어떨까. </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56_23079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CNP의 효자템 프로폴리스 앰플이 함께 구성된 마스크팩이다. 산뜻한 텍스처의 에센스에는 고순도의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들어 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항상성을 유지해 건강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준다. 히알루론산과 같은 보습 성분,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아데노신 성분도 듬뿍!</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4. 생기가 필요하다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건조하고 차가운 가을바람에 지친 피부, 이럴 때 특효약은 비타민 C다!</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64_452794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외부 환경에 취약한 비타민C를 파우더화 해서 특수 코팅한 엠보 시트가 인상적이다. 항산화제인 비타민C, 레몬, 카무카무, 딸기 추출물 등이 맑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사용 직전 파우치를 접고 앰플을 눌러 터트린 후, 주물 주물 섞어주면 비타민C 유효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103, 0, 0);">Q5. 민감한 편이라면?</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진정, 항균 작용이 뛰어난 카렌듈라 성분은 트러블 끊이지 않는 환절기 피부에 그만이다. </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027/20171027_1509097472_25531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카렌듈라 플라워 오일을 분리해 피부에 마사지하듯 바르고 마스크 시트를 붙여주면 된다. 카렌듈라 오일 잔량을 마스크팩 위에 도포해 3중 레이어링해주면 더욱 높은 보습력을 느낄 수 있다. 진정 효과가 있는 캐모마일, 콘플라워, 루이보스, 백합, 세이지, 보리지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다. 은은한 플로럴향은 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픽=계우주 기자</p><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각 브랜드 제공</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y. 이소희 기자 </p> <p><br></p> <p><br></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