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전체기사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NEWS-ADE

,
NewsAid 메뉴
닫기
  • K-POP
  • Movie
  • TV
  • Issue
  • Life
  • Special
  • Photo
  • Style-ade
  • 1boon
  • Video
  • '월간 윤종신' 6월호, 30일 자정 공개..에디킴 참여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가수 윤종신이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인 ‘월간 윤종신’ 6월호 '굿나잇'이 30일 자정에 공개된다. 이번 호에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에디킴이 보컬로 참여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윤종신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두 남녀가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긴 아름답고 몽환적인 이번 호 커버 디자인은 장콸 작가가 맡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6월호의 영화로는 지난 11일 개봉한 장건재 감독의 영화 '한 여름의 판타지아'가 선정됐다. 일본 나라현의 작은 도시 고조시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 여자와 일본 남자의 로맨스를 다룬 이 영화는 국내외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번 호 주인공 에디킴은 지난해 데뷔곡 ‘너 사용법’, ‘밀당의 고수’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 초 두 번째 미니앨범 ‘[SING SING SING(씽씽씽)’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010년부터 시작된 ‘월간 윤종신’은 영화, 전시,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호 ‘뱀파이어라도 좋아’는 이란 출신 여성 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의 장편 데뷔작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 틴탑, 신곡 '아침부터 아침까지' 두 번째 뮤비..'시원한 칼군무'  한 줄 요약: 틴탑이 19일 자정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틴탑의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ah-ah)’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틴탑은 19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의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공개된 티저에서 틴탑은 데뷔 이래 선보인 안무 중 가장 강렬하고 빠른 스텝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신나는 클럽 분위기의 세트장에서 틴탑의 단체 칼군무는 물론, 창조의 독무에 영상을 보는 네티즌들의 더위를 날려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파스텔 톤의 또 다른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일명 비글돌 틴탑의 장난스러운 모습까지 선보이며 칼 같은 퍼포먼스를 출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 틴탑은 평소 틴탑의 수식어인 칼군무돌과 비글돌이라는 타이틀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틴탑 컴백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치를 높였다. 틴탑의 새 앨범 ‘NATURAL BORN TEEN TOP’은 오는 22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 빅뱅, '뱅뱅뱅' 뮤비 비하인드 영상 공개 '코믹 그 자체'        한 줄 요약: 빅뱅이 19일 '뱅뱅뱅'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빅뱅이 ‘뱅뱅뱅(BANG BANGBANG)’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19일 오전 9시 YG엔터테인먼트는 ‘MADE DIARY with NAV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빅뱅의 ‘뱅뱅뱅'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선보였다. ‘MADE DIARY with NAVER’는 빅뱅의 앨범과 월드투어 ‘MADE’ 관련 소식과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젝트.  공개된 영상에는 ‘BANG BANGBANG’ 뮤직비디오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카메라 뒤 화기애애하고 장난기 넘치는 빅뱅 다섯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소품 차량의 격렬한 액션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유재석의 ‘메뚜기춤’과 흡사한 댄스를 추며 “재석이형 같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반면, 멤버들이 각자 솔로 파트를 촬영할 때는 진지하고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임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 안무가 패리스고블과 안무를 맞춰보며 신중하게 모니터링 하는 지드래곤, 카리스마 군무를 선보이는 태양, 우주복을 입고 등장하는 탑 등 솔로 장면 뒤에 숨겨진 각 멤버들의 촬영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나인뮤지스, 새 앨범 재킷 이미지 공개..'역대급 비키니 화보'        한 줄 요약: 나인뮤지스가 19일 자정 스타제국을 통해 새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컴백을 앞둔 ‘모델돌’ 나인뮤지스가 새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나인뮤지스는 19일 자정 스타제국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재킷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화제가 된 현아, 이유애린, 민하, 소진에 이은 경리, 성아, 혜미, 금조의 2차 개인 컷이다. 공개된 재킷 사진 속 멤버들은 여름 스페셜 앨범에 걸맞는 화사한 분위기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드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시원한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관능적인 포즈로 로맨틱한 분위기 또한 풍겼다. 특히 경리와 성아는 날씬한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롤러스케이트와 데님 등을 믹스 매치해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혜미와 금조는 S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멤버들 모두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차별화된 ‘모델돌’ 포스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나인뮤지스의 새 앨범에는 첫 화보집이 동시 수록될 예정이라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평균 신장 172cm 이상의 멤버들의 각선미는 물론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 여름에 시원하면서도 센스있게 연출할 수 있는 여러 스타일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앨범에는 ‘여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Catch Me If You Can’ 등을 만든 프로듀서 Erik Lidbom 과 Herbie Crichlow, Anne Judith Wik의 곡으로 실력파 프로듀서 e.one이 세련된 편곡을 맡았다. 나쁜 남자의 모습에 마음을 다친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스타제국
  • AOA, '심쿵해' 티저 영상 공개..라커룸 앞 섹시미 '과시'        한 줄 요약: 걸그룹 AOA가 컴백을 앞두고 19일 새 앨범 타이틀곡 ‘심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시선을 사로잡는 라커룸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자정 AO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의 타이틀곡 ‘심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AOA는 라크로스 선수로 분해 라커룸과 학교, 체육관, 운동장 등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라커룸에서 선수복으로 갈아입고 스트레칭하는 AOA의 모습이 비춰지며 건강미와 볼륨감 넘치는 환상적인 보디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흔들려’ ‘짧은치마’ ‘사뿐사뿐’ 등 섹시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은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스포츠걸 콘셉트를 바탕으로 순수, 상큼, 섹시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역대급 콘셉트’의 등장에 가요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AOA는 오는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심쿵해’를 최초로 공개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빅스 켄, 손깍지 티저 이미지 공개..듀엣곡 예고?        한 줄 요약: 그룹 빅스 켄이 프로젝트 싱글 발매를 앞두고 19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빅스 켄이 스페셜 프로젝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의문의 ‘손깍지’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19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 공식 SNS를 통해 켄의 스페셜 프로젝트 싱글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이미지는 막 사랑을 시작하는 듯한 두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듯 설레는 손깍지를 끼고 있는 모습으로 순수하면서도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티저이미지는 두 손을 맞잡은 두 남녀의 손만 클로즈업 되어 있어 네티즌들은 티저 공개 직후 켄과 손을 맞잡은 주인공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높이며 주인공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스페셜 프로젝트 싱글을 통해 6월 가요계 출격을 예고한 켄은 올 여름에 가장 어울리는 달콤시원한 로맨스를 담은 프로젝트 곡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이번 티저를 통해 프로젝트 곡이 듀엣곡인 듯 하다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켄의 프로젝트 싱글은 오는 24일 발매될 예정이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걸그룹 포텐, 5인조로 재정비..새 멤버 3명 뒤태 공개        한 줄 요약: 걸그룹 포텐이 5인조로 재정비한 가운데, 새 멤버 3명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팀 재정비를 마친 걸그룹 포텐의 컴백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포텐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5인조로 재정비를 마친 포텐의 단체 사진을 첫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포텐은 여름에 어울리는 화이트&블루 의상으로 청량감을 물씬 풍긴다. 또 기존 멤버 혜지, 혜진 외에 새 멤버 3명의 늘씬한 뒷모습이 공개돼 한층 성숙해진 변화가 느껴지며, 다섯 멤버의 새로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포텐은 지난해 8월 ‘토네이도’를 통해 데뷔한 그룹으로 지난 1월 두 번째 싱글곡 ‘왜 이래’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5인 체제로 돌아온 포텐의 새 멤버 세 명은 오는 22일 공개된다. 기존 멤버 혜지, 혜진을 비롯 새 멤버 히오, 윤, 하정의 투입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포텐은 7월 첫째 주 컴백할 예정이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정글엔터테인먼
  • 계범주, 오늘(19일) 정오 선공개곡 '굿 라이프' 공개..도끼+더 콰이엇 참여        한 줄 요약: 가수 계범주가 19일 정오 도끼와 더 콰이엇이 피쳐링에 참여한 선공개곡 '굿 라이프'를 공개한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가수 계범주가 19일 정오 'GOOD LIFE (Feat. DOK2 & THE QUIETT)’를 선공개한다. ‘GOOD LIFE'는 과도기를 넘어 행복한 삶을 살겠다는 굳은 의지가 드러난 곡으로 계범주 특유의 트랙 사운드와 한국 힙합계의 선두 주자 이자 ‘GOOD LIFE’ 의 상징 ‘일리네어’ 의  Dok2 (도끼) 와 The Quiett (더콰이엇) 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작곡은 계범주가 맡았고, 작사에는Dok2 (도끼), The Quiett (더콰이엇), MR. GORDO (미스터 고르도), 계범주가 참여했다. 계범주는 가사를 통해 자신을 ‘GOOD LIFE’ 라는 미래지향적이며, 이상적인 곳으로 데려가주는 매개체로 표현해 모두가 함께 각자가 생각하는 ‘GOOD LIFE’로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계범주의 소속사 PJR엔터테인먼트측은 “이번 선공개곡을 발매하고 7월초에 첫 정규앨범 발매를 위해 화려한 피쳐링진들과 함께 막바지 작업중이다”라고 전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PJR엔터테인먼
  • 타이거JK '반가워요', 美 아이튠즈 메인 '핫트랙스' 4위        한 줄 요약: 타이거JK가 지난 16일 발표된 신곡 '반가워요'로 미국 아이튠즈 '핫 트랙스 코너' 4위를 차지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타이거JK의 신곡 ‘반가워요’가 미국 아이튠즈의 메인페이지에서 가장 뜨는 신곡들을 추천해주는 '핫트랙스(Hot Tracks)'코너에 한국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며 글로벌스타로서 위상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국내주요음원사이트와 전세계 미국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된 타이거JK의 싱글 ‘반가워요’는 세계적인 팝스타인 벡(Beck), 제드(Zedd), 힐러리더프(Hilary Duff) 등의 새 앨범과 함께 아이튠즈의 메인페이지에 이름이 올라있다. 국내 외 음악관계자들은 '강남스타일'로 유명해진 싸이 이후 국내가수들은 소개된 일이 거의 없을만큼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곡은 미국 아이튠즈 월드뮤직 핫트랙스 4위로도 진입,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했다.   타이거JK의 글로벌한 행보는 이번 뿐이 아니었다.지난 3월, 윤미래, 비지(Bizzy)와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그룹 'MFBTY'의 첫 번째 정규앨범 ‘원다랜드(Wondaland)’는 로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8위를기록하는 동시에 트위터 글로벌 실시간트렌드 1위에오른 바 있다. ‘반가워요’는 소울풀한 베이스 라인과 블루지한 기타에 피아노라인이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타이거JK가 직접 각본, 연출, 연기까지도 맡은 뮤직비디오 역시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향해 변치않는음악적 진심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또 한번 화제를 일으켰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필굿뮤직
  • 슬리피-소나무 민재, 오늘(19일) '뮤뱅'서 '쿨밤' 첫 무대  한 줄 요약: 슬리피와 소나무의 민재가 오늘 '뮤직뱅크'에서 첫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언터쳐블 슬리피와 걸그룹 소나무의 민재가 듀엣으로 호흡한다. 슬리피와 민재는19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TS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곡 '쿨밤'을 선보인다. 송지은이 스케쥴 상 이유로 출연하지 못해 시크릿 여동생 그룹 소나무의 멤버 민재가 빈자리를 채우는 것. 두 사람의 무대는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 내 최고 선배 그룹인 언터쳐블과 지난 1월 갓 데뷔한 막내 소나무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포기하지 않는 ‘슬좀비’로 재조명 받고 있는 슬리피와 상큼한 미모의 소유자 민재가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모아진다.  TS 관계자는 “안무 연습 중에도 서로 챙겨주고 따르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만큼, 무대에서도 실제 커플 같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쿨밤쿨밤’이라는 마법 같은 후렴구에 어울리는 ‘꿀밤댄스’ 역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포인트 안무”라며 무대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이전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인기기사 인기기사
연예 ‘내부자들’ 이병헌,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어떻게 탄생했나? &nbsp;&nbsp;&nbsp;&nbsp;&nbsp;&nbs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49604_682943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49609_192472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49612_60706500_1.jpg"></p><p>&nbsp;</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63026_599650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49616_489171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63049_630648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49624_75200800_1.jpg"></p><p>&nbsp;</p><p>&nbsp;</p>
연예 아이유, 긴생머리부터 똑단발까지 소화력이 甲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399_44406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뉴스에이드 = 마유진 기자]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아이유. 작품마다 연기자로서 안정적이고&nbsp;탄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nbsp;특히 어떤 헤어 스타일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그의 '예쁨'의 비결! 팔색조 매력 뽐내는 헤어스타일들을 한 번&nbsp;모아봤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42, 97, 223);">#청순미 끝판왕, 긴 생머리</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고려 시대로 타임슬립한 현대 여인 역할을 맡은 아이유는 최근 비단결같이 고운 긴 생머리를 선보이며 소녀 감성을 자아냈습니다. 동시에 눈썹까지 내려오는 시스루 뱅으로 작고 갸름한 얼굴을 강조했는데요. 사슴처럼 긴 목과 투명한 피부가 어우러져 청초한 아우라를 물씬. 여기에 화려한 패턴 블라우스나 원피스를 착용해 세련미를 배가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400_234346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401_091466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402_01598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408_024014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42, 97, 223);">#귀염귀염 열매 한 입, 포니테일</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공식 석상은 물론 평소에도 포니테일을 곧잘 즐기는 아이유. 이때 이마 라인보다 높은 위치에서 머리를 묶어 상큼 발랄한 매력을 어필하는데요. 긴 머리에 가려졌던 얼굴형과 목선이 드러나 한층 시원해 보입니다. <br><br>특히 헤어라인과 구레나룻 부분의 잔머리는 내추럴하고 사랑스러운 포니테일을 완성하는 신의 한 수. 화이트, 블루 컬러를 활용해 깔끔한 헤어에 어울리는 청량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21_39290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22_285177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23_22934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29_256154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42, 97, 223);">#웨이브+염색으로 성숙미 뿜</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롱 웨이브와 강렬한 헤어 컬러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도 합니다. 과거 아이유는 잔잔한 컬을 가미해 로맨틱한 느낌을 살리고&nbsp;트렌디한 투톤 브라운이나 이국적인 레드 와인 컬러를 입혀&nbsp;성숙한 무드를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여기에&nbsp;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선택해 여인의 향기를 내뿜는가 하면&nbsp;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가미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30_247212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31_113328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33_03180500_1.jpg"><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33_878447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42, 97, 223);">#마틸다의 재림, 단발</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아이유의 헤어스타일에서 새침한 '똑단발'을 빼놓을 수 없겠죠.&nbsp;턱선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헤어 끝을 바깥으로 굵게 컬링 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C컬 단발을 연출했습니다. 비비드한 레드립을 발라 생기를 더하면 영화 '레옹' 속 마틸다로 완벽 변신! 화려하고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해&nbsp;럭셔리하게&nbsp;마무리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51_702510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52_708988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58_58272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59_47585200_1.jpg"></p> <p><br></p> <p><br></p> <p><br></p> <p><br></p>
연예 콘서트 암표를 절대 사면 안 되는 이유 <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8596_21473800_1.jpg"></p><p><br></p><p><br></p><p>[뉴스에이드 = 강효진 기자]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에 가본 팬이라면 티케팅의 떨림과 성공의 짜릿한 쾌감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p><p><br></p><p>그런데 보통 이 기분은 오래가지 않는다. 당신은 곧 암표의 존재를 발견할 테니까. 직접 티켓을 구매해본 경험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암표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느껴 봤을 거라고 확신한다. </p><p><br></p><p>암표는 모든 잠재적 티켓 구매자들의 적이다. 티켓을 못 구한 사람은 암표상 때문에 내가 앉을 자리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1차 분통, 팬도 아닌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가수 공연으로 돈벌이를 한단 생각에 2차 분통이 터진다. 물론 티켓을 구한 입장에서도 나보다 더 좋은 자리를 암표상이 가져갔을 때 몹시 화가 난다. </p><p><b><br></b></p><p><b></b><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223_69936200_1.jpg"></p><p><b><br></b></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나도 암표로 돈 좀 벌어볼까?</b></span></p><p><br></p><p>이런 암표를 파는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p><p><br></p><p>첫 번째는 우리일수도 있는 평범한 티켓 구매자들이다. 티케팅 직후 중고 판매 사이트나 SNS를 통해 양도를 가장한 프리미엄 판매를 하는 일반인들은 상당히 많다. 순순히 원가에 양도를 하는 일은 같은 팬들끼리 상부상조하며 선의를 베풀 때 아니고서는 거의 없다. </p><p><br></p><p>이 개인 티켓 판매자들은 양도의 탈을 쓰고 잠재적 구매자들에게 ‘티켓 양도가 제시’를 요구한다. 덕분에 티켓 값에 경매가 붙게 되면서 가격은 몇 배에서 몇 십 배 이상 뛰기도 하는데, 원래 티켓 가격이 최소 10만원 내외이니 수십 만원이 오가는 거래다. 판매자는 제시가격을 보고 저울질 하다가 가장 높은 값을 부른 사람에게 판매한다.</p><p><br></p><p>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타 팬이 시험 삼아 티케팅에 도전해 운 좋게 좋은 자리를 잡았을 때 프리미엄 가에 대한 유혹을 떨치지 못한 경우, 혹은 팬으로서 티케팅을 했지만 프리미엄가가 치솟으면 마음이 흔들려 공연 대신 표 값을 챙기겠다고 마음을 돌린 쪽이다. </p><p><br></p><p>아니면 중고 티켓 거래 경험이 있는 경우, 공연에 갈 의사는 없지만 돈이 되는 공연이라는 걸 알고 있을 때 용돈이나 벌어볼까 싶어 의도적으로 티케팅에 참전해 이를 판매하는 경우다.</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456_12415500_1.jpg"></p><p><br></p><p>두 번째는 전문 암표 판매업자들이다. 이들의 조직이 어디까지 퍼져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팀 단위로 움직인다는 이야기가 많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해 일괄적으로 표를 쓸어 담아 구매하고 중고 사이트나 콘서트 현장에서 프리미엄을 붙여서 판다는 식이다.</p><p><br></p><p>“티켓을 파는 꾼들이 있잖아요. 매크로로 싹 잡아서 그걸 다시 판매해요. 그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공간이 있어요. 취소하고 싶은 사람, 양도하고 싶은 사람들이 다 몰리죠. A그룹 공연 때 티켓 판매 사이트에서도 매크로 때문에 문제가 있었어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A)</p><p><br></p><p>특히 대형 콘서트가 열리는 날 올림픽 공원에는 수상스럽게 서성이면서 “OOO 표 있어요”라고 말을 거는 중년의 남성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약 10M 간격으로 거의 입구까지 늘어서있는데, 이 수만 봐서는 암표 조직이 얼마나 많은 건지 가늠하기가 어렵다.</p><p><br></p><p>“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리는 팀이 있다는데, 몇 십 장씩 사서 프리미엄 붙여 파는 거예요. 티켓 값 많이 올라요. 티케팅 열리면 한 번에 블록 하나가 쫙 없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분명히 이런 이유가 있어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B)</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258_23722400_1.jpg"></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암표 사기,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하고</b></span></p><p><br></p><p>물론 암표 판매는 금지되어 있고, 이들을 잡으려는 시도도 많았기 때문에 거래 방식은 상당히 지능적이다. </p><p><br></p><p>예를 들어 암표상이 판매하려는 좌석이 A구역 1열 15번 정도의 상당히 좋은 자리 일 때, 온라인 거래 시에는 입금 전까지 절대 정확한 좌석 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 ‘A열 1열에 몇 번부터 몇 번까지 좌석 중 하나’라는 정보만 제공된다. 소속사나 티켓 판매 대행사에서 정보를 입수함과 동시에 좌석을 취소시켜버리기 때문이다. </p><p><br></p><p>그래서 정확한 좌석 번호를 입수하지 못하는 이상 암표상이 나열한 좌석 전체를 취소시킬 수 없으니 표를 파는 사람들도 두루뭉술하게 주변 좌석에 묻어가게 되고, 적발하려는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이 지켜만 보게 된다.</p><p><br></p><p>문제는 구매자가 정확한 좌석 정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기 당할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실물 티켓이 없고 현장 수령을 해야 할 경우 간단한 조작으로 중앙 좌석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덜컥 믿고 입금을 했다가는 허공에 돈을 날리는 수가 있다. </p><p><br></p><p>본인도 암표 구매자라 불법 행위에 동조한 셈이니 신고도 민망한 상황이고, 설사 신고해서 범인을 잡았다고 해도 처벌 규정이 미약하다. 물론 대부분은 잡지 못한다.</p><p><b><br></b></p><p><b></b><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269_91232900_1.jpg"></p><p><b><br></b></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구하기가 어려운데 어떡해!</b></span></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br></b></span></p><p>물론 암표를 사고 싶은 마음은 이해할 수 있다. 보고 싶은데, 꼭 봐야만 하겠는데 어떡하란 말인가. </p><p><br></p><p>그러나 인기 가수의 티케팅은 상상 이상으로 어렵다. 시계를 정시에 맞추고, 친구들을 모조리 동원하고,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최고급 사양의 PC에, 순발력과 운까지 따라줘야 한다. 너무 힘들다.</p><p><br></p><p>그래서 그 공연에 반드시 가야만 하는 사정이 있는 사람들은 매번 티케팅에 성공할 수 없으니 대행 업자를 찾기도 한다. 웃돈을 얹어주고 티케팅을 대신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고 했다. 어쨌든 티켓은 구할 수 있으니 수십 배 이상 폭등하는 암표 보다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다. </p><p><br></p><p>그 외에 일반 사람들은 암표를 구매 할 것이냐, 말 것이냐의 유혹에 빠진다. 이 고민은 ‘암표는 불법이야!’의 고민 보다는 ‘암표는 엄청 비쌀 텐데’의 망설임이 더 클 때가 많다. 그래서 중고 거래 사이트나 팬들끼리 소통하는 SNS에 올라오는 표가 1~2만 원 정도 비싼 건 적당한 가격이라고 여긴다. </p><p><br></p><p>이렇게 공연과 관계없는 사람들이 얻는 부당 이득은 자연스럽게 티케팅 대행 수고비의 탈을 쓰게 된다.</p><p><br></p><p>“티켓 값을 왜 정해놨겠어요. 사실 이 공연을 위해 준비한 사람들이 돈을 벌어야 맞는 건데, 팬들도 피해를 보고 공연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부당이익을 취하는 거잖아요. 정말 공연이 꼭 보고 싶은 해외 팬이 멀리서 왔다고 했을 때, 눈앞에서 30~40만원 불러버리면 고민 하다가도 살 수밖에 없죠.” (가요 기획사 관계자 A)</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279_76706200_1.jpg"></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암표, 소속사도 미치도록 잡고 싶다</b></span></p><p><br></p><p>이런 사태에 대해 소속사는 모른 척 방관 중인 걸까? 결코 그렇지 않다. 모든 관계자들은 암표상을 아주, 몹시, 굉장히 잡고 싶어 한다. </p><p><br></p><p>다만 들이는 시간과 인력이 지나치게 많이 소요되며, 잡아봐야 경고와 미약한 처벌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한다. 물론 잡는 것도 어마어마하게 어렵다.</p><p><br></p><p>“팬클럽 선예매의 경우에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는 전부 대조하려고 해요. 또 티케팅 끝나고 나면 새벽마다 취소표가 나올 때 ‘취케팅’이 이뤄지기도 하잖아요. 결제까지 못가고 취소된 표들이라도 잡아보려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나오는데, 취소 표가 나올 때 이미 저희가 한번 걸러내고 난 표도 푸는 거거든요. 어떻게든 암표를 걸러내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B)</p><p><br></p><p>물론 우리 눈에도 뻔히 보이는 공연장의 암표상들을 발견하자마자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관계자들이 제재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엄밀히 말하면 일반인 신분이기 때문이다.</p><p><br></p><p>“제재는 공권력으로밖에 할 수 없어요. 경찰이 움직여야 처벌이 가능한 건데, 이런 경범죄에 대해 하나하나 경찰에서 처리해주기는 어려운 일이죠. 불법 굿즈도 마찬가지인 것 처럼요. 예를 들어 암표 거래를 적발했을 때 티켓을 안주고 도망을 간 거면 ‘티켓 값을 갈취했다’ 이런 식이면 되는데, 30만원 주고 11만 원짜리를 받는다고 해도 티켓을 주긴 주잖아요. 그럼 개인 간에 합의된 거래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는 거죠.” (가요 기획사 관계자 A)</p><p><br></p><p><b></b><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292_45516900_1.jpg"></p><p><b><br></b></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제발 팔지도, 사지도 마세요</b></span></p><p><br></p><p>특히 관련법의 처벌 수위가 미약한 것도 문제다. 경범죄 처벌법 3조에 포함된 조항 중에는 암표 매매에 대한 항목이 있긴 있지만, 10만 원 이하의 벌금형 정도의 처분이다. </p><p><br></p><p>특히 현장이 아닌 온라인 암표 거래의 처벌은 아직 규정이 마땅치 않다. 10만 원짜리 티켓을 쓸어 담아 200만원에 팔아도 사실상 처벌할 수가 없는 셈이다.</p><p><br></p><p>그렇다면 당장 우리가 할 수 있은 뭐가 있을까?</p><p><br></p><p>“본인들이 의식을 바꿔야 해요. 그렇게까지 해서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파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요. 팬들도 보고 싶은 마음 이해 하지만 ‘이건 범죄다’라는 느낌을 가져주셨으면 해요. 파는 걸 발견하면 회사에 꼭 신고를 해주세요.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대한 걸러서 좌석 오픈을 다시 하거든요. 취소 티켓에 공개되는 좌석에는 그런 자리가 모두 포함이 됩니다.” (가요 기획사 관계자 B)</p><p><br></p><p>“적어도 온라인상에서는 불법적인 표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블랙리스트가 생기면 공유가 돼서 사지 못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봐요. 티켓 대행하는 곳에서 잘못된 매크로의 공격을 막을 수 있고, 암표 거래를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A)</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306_10375000_1.jpg"></p><p><br></p><p><br></p><p>이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비단 콘서트 뿐 아니라 당장 연휴에 필요한 기차표, 이번 주말에 보고 싶은 야구 경기표, 손꼽아 기다려왔던 팬미팅 입장권 등 우리가 암표를 만나게 되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p><p><br></p><p>정당한 티케팅에서 기계를 이길 사람은 없을 테니, 내 자리를 갖기 위해선 모두가 프리미엄을 주고 구매해야 하는 일이 당연해질 수도 있다. </p><p><br></p><p>물론 아무도 암표를 구매하지 않으면 그 자리는 고스란히 비게 될 테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어디에도 처분하지 못하니 대량으로 표를 구매하는 암표상에게는 큰 타격이다. 우리가 프리미엄 표를 구매하지 않겠다는 선택만으로도 암표 근절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다.</p><p><br></p><p>당장 관련 법 개정도 시급하게 필요하지만, 그 전까지는 성숙한 의식에 기댈 수밖에 없다. 구하기 어려운 콘서트의&nbsp;10만 원짜리 표가 조금 더 비싼 값에 팔릴 수는 있겠지만, 그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몇 십 배 가량&nbsp;뛰게 만든 건 구매자들이다. 암표 구매의 피해는 결국 구매자에게 돌아온다.&nbsp;</p><p><br></p><p>사진 = 뉴스에이드 DB, 트위터 캡처</p><p>bestest@news-ade.com</p> <p><br></p> <p><br></p>
연예 도도함의 끝판왕 고양이상 연예인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29_07872600_1.jpg"></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inherit; box-sizing: border-box;">'고양이상' 이라는 말이 있다.</span></p><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어 도도한 매력이 있는 얼굴을 두고 하는 말인데</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강아지상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이 있어 남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그렇다면 고양이상인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한 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div><p><br></p><p>▷ 한예슬<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66_52651300_1.jpg"></p><p>연예계 고양이상 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예슬.<br>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눈이 고양이상 의 매력을 더한다.</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67_54375100_1.jpg"></p><p>눈, 코, 입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는 이목구비는 멀리서도 눈에 띈다.</p><p><br></p><p>▷ 경리<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68_42798900_1.jpg"></p><p>가만히 보고 있으면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경리 또한 고양이상인 연예인 중 한 명이다.</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69_24849400_1.jpg"></p><p>밝은 갈색 눈동자와 길게 찢어진 눈꼬리가 고양이 눈매의 느낌을 더한다.</p><p><br></p><p>▷ 안소희<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0_05033300_1.jpg"></p><p>소희 역시 데뷔 때부터 꾸준하게 고양이상 연예인 중 한명으로 회자된 사람 중 한 명이다.</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0_80826900_1.jpg"></p><p>쌍커풀은 없지만 옆으로 길게 이어진 눈매와 적당히 오른 볼살이 귀여움 가득하다.</p><p><br></p><p>▷ 한채영<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1_63878000_1.jpg"></p><p>별명이 바비인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한채영 역시 고양이상 연예인이다.</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2_65112500_1.jpg"></p><p>눈 앞꼬리보다 뒤가 살짝 올라가 있어 매력적인 고양이상 눈매라고 할 수 있다.</p><p><br></p><p>▷ 이하늬<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3_41412800_1.jpg"></p><p>예쁘게 올라간 눈꼬리와 눈 밑에 들어간 인디언 보조개가 고양이상을 완성했다.</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4_20852800_1.jpg"></p><p>진하지 않은 브라운 컬러의 립도 잘 어울린다.</p><p><br></p><p>사진 = 뉴스에이드DB</p><p><br></p>
연예 '모델 치고 키가 작다'는 모델들 <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 시원시원, 길쭉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모델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모든 모델들이 큰 키를 가졌을 것 같지만, 스스로 '모델 치고 키가 작다'고 밝힌 이들이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 배정남</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0_05894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키가 177cm인 배정남은 지난 2017년 KBS '연예가중계'를 통해 "남성 모델의 평균 키가 185cm 이상이다. 나보다 머리 하나가 더 있는 거다. 처음에는 오디션 볼 때마다 키 때문에 계속 떨어졌다. 나만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 몸을 키우고 감정을 눈빛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엄청 했다"고 밝혔다.<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1_40233000_1.pn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보아라! 그의 무기를!!)</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 장윤주<br><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2_904987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톱 모델 장윤주의 프로필상 키는 173cm다. 그는 지난 2017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사실 모델 치고는 키가 작다. 어떻게 보면 모델 계의 메시 같은 존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3_85078100_1.pn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모델 치고 작은 키라는 모델의 흔한 다리 길이_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 문가비</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5_366224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완벽한 몸매와 남다른 비율로 화제가 됐던 문가비. 그는 지난해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 "키가 170cm다. 모델 치고 큰 키도 아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에 2시간씩 운동을 해오고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 송해나</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6_240044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송해나 역시 프로필에 키가 170cm로 나와 있다. 그는 지난해 MBN '카트쇼2'에 출연해 "나는 모델들 중에서 굉장히 작은 편이다. 사진을 찍을 때 발끝을 세워서 다리가 더 길어 보일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7_54384700_1.pn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음... 그냥 서 있어도 이렇게나 다리가 긴데...?)</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 김현준</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8_99052300_1.pn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모델 출신 배우인 김현준은 지난해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 당시 "내가 말하기 전까지는 모델 출신인 걸 잘 모르더라. 내 키가 183cm인데, 모델 치고는 큰 편이 아니다. 보통 모델들은 187~8cm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50_59101100_1.pn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누가 봐도 모델 출신 배우_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 정유진</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51_902299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정유진 또한 모델 출신 배우다. 그는 지난달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종영 인터뷰 당시 "키가 172cm로 모델 치고 그렇게 큰 편이 아니다. 때문에 과거 쇼에 설 때 제한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53_07266200_1.pn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그랬구나... 큰 편이 아니었구나...)</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 = 뉴스에이드 DB, 배정남 인스타그램, 장윤주 인스타그램, 송해나 인스타그램, 김현준 인스타그램, 정유진 인스타그램</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김민지 기자 <a href="mailto:kimyous16@news-ade.com">kimyous16@news-ade.com</a><br></p><p><br></p>
NewsAid
Facebook Instagram Youtube Weibo
  •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68길 20, 지하 101호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882
  • 등록일자 : 2015년 08월 31일
  • 발행·편집인 : 안영민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시은
  • 대표전화 : 02-541-7386

Copyrightⓒ뉴스에이드,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