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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 사이드 아웃', 새로운 흥행 강자 되나..예매율 1위        한 줄 요약: '인 사이드 아웃'이 개봉 당일인 9일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영화 '인 사이드 아웃'(감독 피트 닥터)이 개봉 당일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인 사이드 아웃'은 22.2%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했다.(오전 9시 43분 기준) 이는 박스오피스 1, 2위를 다투는 '연평해전'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꺾고 애니매이션 장르로서는 이례적으로 1위에 올라 의미가 크다.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라일리에게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벌이는 경이로운 모험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창립 30주년, '토이 스토리' 20주년을 맞이한 픽사의 15번째 작품으로 '몬스터 주식회사', '업' 등을 연출한 피트 닥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북미에서 '겨울왕국'의 2배가 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인 사이드 아웃' 포스터
  • '마돈나', 스웨덴-브라질 영화제 공식 초청  한 줄 요약: 마돈나가 스웨덴, 브라질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영화 '마돈나'(감독 신수원)가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마돈나'는 오는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Asian image 부문에 공식 초청 됐다. 스웨덴의 스톡홀름 국제영화제는 열정적인 관객층과 영화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참여율로 북유럽 최고의 영화제로 손꼽힌다.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 200여 편을 선정, 초청하며 예술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아시아 영화를 북유럽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토르 니만(Tor Nyman)은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마돈나'를 관람하고 “신수원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과 뛰어난 촬영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걸작을 창조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 '마돈나'는 오는 10월 1일에서 14일까지 열리는 제17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의 World panorama 부문에도 공식 초청됐다. 남미 최대규모 영화제로 브라질을 대표하는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30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마돈나'가 초청된 World panorama 부문은 전세계 거장들의 신작을 선정하는 섹션이어서 신수원 감독의 세계적인 입지를 입증한다.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 측은 “'마돈나'는 서정적이면서도 사실적인 이야기로 한국 사회의 이면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강한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본 매우 강렬한 작품이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이야기로 현재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마돈나' 포스터
  • 슈주 최시원, 웹툰 '인터뷰' 美亞 합작 공동 제작자로 나서  한 줄 요약: 최시원이 웹툰 '인터뷰'의 미국과 아시아 합작 공동 제작자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웹툰 ‘인터뷰’의 미국과 아시아 합작 공동 제작자로 나선다. 최시원은 최근 엔터미디어 픽처스(대표 이동훈)와 손잡고 2011년 다음 웹툰 화제작 중의 하나인 루드비코 작가의 웹툰 ‘인터뷰’의 판권을 공동 구입, 본격적으로 기획과 제작에 돌입했다. 엔터미디어 픽처스는 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와 ‘굿닥터’를 기획 및 제작했던 회사다.  웹툰 ‘인터뷰’는 슬럼프에 빠진 소설 작가가 그 누구와도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 미발표작인 ‘헝가리 이발사’를 알고 있는 한 남자에게 인터뷰를 허락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화제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시원은 인터뷰 웹툰 속 인터뷰 안에 세 가지 소설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일어나는 독특한 설정들과 구성에 매료 당했으며 이는 영화 제작에 대한 강한 열망을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최시원이 공동 제작에 나선 웹툰 ‘인터뷰’는 현재 미국 작가들과 감독들을 접촉 중이며 협업을 하게 될 국내 작가와 감독들도 물색 중이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엔터미디어 픽처스
  • '협녀' 박흥식 감독 "김고은, 이병헌-전도연에 필적할 유일한 배우" 극찬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을 연출한 박흥식 감독이 김고은을 극찬했다. 김고은은 '협녀, 칼의 기억'에서 부모의 원수를 갚아야 하는 숙명을 타고난 홍이 역할을 맡아 데뷔 이래 최초로 사극에 도전했다.  극 중 홍이는 말을 떼기도 전에 부모를 잃고 스무 살이 되면 부모의 원수를 갚고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살아온 홍이는월소 밑에서 검술을 익히는 여검객이다. 이를 위해 김고은은 6개월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혹독한 액션 연습에 나섰다. 검술 액션, 와이어 액션, 수중 촬영까지 해야 했지만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했고, 대역을 쓰는 것에 아쉬움이 컸던 김고은은 검과 손이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들 때까지 고난도 액션을 연습했다.  더불어 절절한 감정 연기에 있어서도 탁월한 집중력을 발휘해 순식간에 홍이에 녹아 드는 모습을 보여줘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흥식 감독은 “이병헌과 전도연에 필적할 만한, 나이는 어리지만 에너지가 있는 배우는 김고은이 유일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연기한 이병헌과 전도연 역시 “촬영하면서 여러 번 놀랐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연기를 한다. 굉장히 크게 발전할 수 있는 배우라 생각한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나 자세 등 어리지만 큰 자극이 되는 친구다.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는 기질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평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으로 오는 8월 개봉한다.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등이 출연했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이민호-문채원-정우-김고은-오달수, 부천영화제 수상자 확정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배우 이민호, 문채원, 정우, 김고은, 오달수가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BiFan)의 수상자로 확정됐다.  7일 BiFan 측은 프로듀서스 초이스, 판타지아 어워드, 잇스타 어워드의 수상자를 공개했다.  프로듀서스 초이스는 BiFan 개막식을 빛내줄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를 BiFan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부문이다. 수상자로는 이민호와 문채원이 선정됐다. 이민호는 영화 '강남 1970'(2015)에서 수준 높은 액션 연기와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20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등극했다. 문채원은 '최종병기 활'(2011), '민우씨 오는 날'(2014), '오늘의 연애'(2015)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깔을 내며 20대 여배우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BiFan 개막식에서 가장 보고 싶은 배우로 부천시민이 직접 뽑은 판타지아 어워드 수상자로는 정우와 김고은이 명단에 올랐다. 영화 '바람'(2009)으로 연기력을 입증 받은 정우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2013)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붉은 가족'(2012), '쎄시봉'(2015)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김고은은 영화 '은교'(2012)를 통해 각종 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 후 '몬스터'(2014), '차이나타운'(2015)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장르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에게 시상하는 잇스타 어워드의 주인공은 '국제시장'(2014)을 비롯해 '도둑들'(2012), '변호인'(2013), '7번방의 선물'(2013) 등 동원 관객수가 누적관객 1억명이 넘는 흥행배우 오달수다. 배우 오달수는 올해 '베테랑'(2015), '암살'(2015) 등으로 끊임없는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오는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릴 BiFan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BiFan
  • '연평해전', '터미네이터5' 꺾고 1위 재탈환 '뒷심 발휘'        한 줄 요약: '연평해전'이 7일 '터미네이터5'를 제치고 일주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뒷심을 발휘,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7일 846개 상영관에서 15만3041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51만6357명이다. 이 영화는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2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밀려난 바 있다. 그러나 일주일 만에 다시 뒷심을 발휘,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해 눈길을 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15일과 29일 연평도 인근에서 대한민국 해군 함정과 북한 경비정 간에 발생한 해상 전투를 그린 실화영화다. 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완, 이청아 등이 출연했으며 '비디오를 보는 남자'를 연출한 김학순 감독이 연출했다. 한편 같은 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1029개 상영관에서 13만419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76만803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극비수사'가 410개 상영관에서 3만7270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9만7885명이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연평해전' 포스터
  • '쥬라기 월드', 북미 수익 5억 달러 돌파..역대 4위  한 줄 요약: '쥬라기 월드'가 개봉 17일 만에 북미 수억 5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7일 박스오피스 모조가 밝혔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역대 최단 기간인 17일만에 북미 수익 5억 달러를 돌파하며 수익 4위에 등극했다. 7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개봉 17일만에 5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어벤져스'가 세운 23일의 기록을 6일이나 앞당긴 것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로써 '쥬라기 월드'는 '다크 나이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타워즈' 시리즈 등을 제치고 전세계 개봉 3주 만에 역대 북미 수익 순위 4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6위를 차지했다. 수입배급사 UPI 코리아 측은 "이 같은 기록은 개봉 3주 만에 일궈낸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는데, 전세계적인 쥬라기 열풍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 '쥬라기 월드'가 세우게 될 기록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국내서 500만 관객을 돌파한 '쥬라기 월드'는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포스터
  • '학교반란', 상영관 없어 개봉 연기 "극장 편파 배정 안타깝다" 한 줄 요약: 대안학교 비리를 폭로한 '학교반란'이 상영관 부족으로 개봉이 연기됐다고 7일 밝혔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영화 '학교반란'(감독 송동윤)이 상영관 부족으로 개봉이 연기됐다. '학교반란' 배급사 마운틴픽쳐스는 7일 "오는 7월 9일 개봉 예정이었던 '학교반란'이 상영관 부족으로 부득이하게 개봉이 지연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배급사 측은 "학생들의 열악한 환경과 권리 그리고 학교의 비리에 관한 의미 있는 움직임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넘쳐나는 상업영화의 홍수 속에서 ‘경쟁력이 부족한 영화’라는 이유로 개봉 이틀 전인 7월 7일 오늘 까지도 개봉관이 확정 되지 않는 등 상영관 수가 현저히 부족해 영화를 보고자 하는 관객들마저도 영화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학교반란'의 제작진은 이러한 극장의 상영과 편파 배정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학교반란'은 대안학교 교장직을 역임했던 송동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실화 영화로 국내 최초로 교육자가 직접 공교육의 처참한 현실을 폭로해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우주원, 신재승, 신지수 등이 주연을 맡았다. 배급사 측은 "'학교반란'이 공교육의 비리를 폭로하고 의미 있는 움직임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제작된 영화이니만큼 더 나은 환경에서 더욱 많은 관객 분들을 만날 수 있을 때 까지 부단한 노력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학교반란' 포스터
  • 지창욱-심은경, '조작된 도시' 캐스팅..1일 크랭크인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가제, 감독 박광현)가 캐스팅을 마치고 지난 1일 서울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조작된 도시'는 아무 이유 없이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남자 ‘권유’가 철저하게 조작된 사건의 실체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지난 2005년 '웰컴 투 동막골'로 800만 관객을 모은 박광현 감독은 지창욱, 심은경을 비롯 오정세, 김상호, 김기천, 안재홍, 김민교 등 신선하면서도 각기의 실력과 개성을 갖춘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창욱은 '조작된 도시'에서 게임 세계에서는 팀 ‘레쥬렉션’을 이끄는 최고의 리더지만 현실 세계에선 별 볼일 없는 백수 권유 역을 맡았다. 누군가에 의해 살인자로 조작된 후 점점 변화하게 되는 권유 역의 지창욱은 세련미와 도시적 매력을 벗고 평범한 20대의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거친 에너지까지 기존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심은경은 권유와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천재 해커 여울 역을 맡았다. 남다른 행동력과 천재적 해킹 기술을 갖춘 여울 역의 심은경은 지창욱과 함께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반면 비밀에 싸인 국선변호사 민천상 역은 오정세가, 무자비한 성격으로 권유를 끝까지 쫓는 마덕수는 김상호가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서늘한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창욱, 심은경과 사건에 맞서는 레쥬렉션 팀의 멤버 여백의 미 역에는 김기천이 캐스팅 되었고, 데몰리션은 '족구왕'의 스타 안재홍이, 용도사 역은 예능,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김민교가 맡아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일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 첫 촬영은 게임 상에선 팀원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리더지만 현실은 PC방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백수 권유의 일상 장면으로 시작됐다. 지창욱은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이끌었으며 여울 역의 심은경은 촬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크랭크 인 현장을 찾으며 열정을 드러냈다.  지창욱은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는 그런 복잡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 될 거라는 확신이 생겼고, 앞으로의 촬영이 더욱 기대된다”며 첫 촬영의 소감을 전했다. 박광현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머리에 그렸던 바로 그 캐릭터와 완전히 일치하는 배우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대가 컸는데, 첫 촬영의 느낌이 무척 좋다. 좋은 영화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조작된 도시'는 2016년 개봉 예정이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협녀' 이병헌 "육체적, 감정적으로 힘들었다"        한 줄 요약: 이병헌이 7일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 대해 "감정적인 소모가 많았다"고 밝혔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촬영 후기를 전했다.  이병헌은 7일 공개된 '협녀, 칼의 기억' 탄생기 영상에서 “준비 할 것들이 참 많은 영화였다. 육체적으로 액션 때문에 배우들이 고생을 했고 감정적인 소모도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줬던 박흥식 감독은 중국 무협 소설 ‘사조 영웅전’을 읽고 '협녀, 칼의 기억'을 구상했다. 액션에 감정을 담는 것에 많은 공을 들였다. 덕분에 배우들은 눈빛, 표정, 호흡이 살아 있는 액션을 위해 혹독한 훈련을 거쳐야 했다. '협녀, 칼의 기억'은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8월 개봉한다.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출연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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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뱅 탑, 스타일과 상반된 SNS 속 '엉뚱' 이미지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514/20150514_1431593218_48707700_1.jpg" style="width: 520px; height: 518px;" /></p> <p>그룹 빅뱅 탑이 14일 인스타그램에 우스꽝스러운 멤버들의 사진을&nbsp;공개해 시선을 끌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514/20150514_1431593263_82617900_1.jpg" style="width: 520px; height: 780px;" /></p> <p>그의 일상은 평소 화려한 패턴의 아이템으로 카리스마 있는 무대와 상반된 장난기가 가득한 모습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514/20150514_1431593288_66693100_1.jpg" style="width: 520px; height: 514px;" /></p> <p>그는 셔츠와 스웨터, 페도라로 보여준 댄디한 패션과 상반되는 표정을 짓는 엉뚱함도 여과 없이 드러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514/20150514_1431593321_70633100_1.jpg" style="width: 520px; height: 520px;" /></p> <p>탑은 '베베' 뮤직비디오에서 컬러풀한 슈트&nbsp;차림으로&nbsp;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nbsp;매력을 뽐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514/20150514_1431593341_43650700_1.jpg" style="width: 520px; height: 347px;" /></p> <p>그룹 빅뱅은 최근 3년 만에 컴백해&nbsp;각종 가요차트 상위권을&nbsp;이어가고 있다.</p> <p>허도경 기자 heodk@k-stylereport.co.kr / 사진= 탑 인스타그램</p>
연예 박형식 하드 털이! 가리는 옷 없는 소화력 입증 시간 <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251_926635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뉴스에이드 = 이소희 기자] 요즘, 박형식 매력에 푹 빠진 이들 많다. 매 작품마다 미모가 리즈 갱신을 하더니 최근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nbsp;주인공 안민혁 역에 분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nbsp;</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하여 탈탈 털어봤다. 그간 공식 석상과 공항패션, 레드카펫 등에서 박형식이 선보인 룩들을 스타일 별로 모아봤으니 그 인기, 타고난 패션 감각 때문은 아닐지 찬찬히 살펴보자.&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284_075643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훤칠한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형식은 데님, 니트, 블랙 스키니 등 주로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입는 편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니트와 블랙 진 스타일링은 환절기 남친룩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특별한 날엔 재킷이나 스카프, 라이더 재킷 등을 레이어링해 분위기를 달리한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309_715767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F/W 시즌에도 편안한 놈코어룩이 이어진다. 대신 큰 키 강조하는 긴 코트나 기본 아이템들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컬러, 패턴 아우터 등을 적극 활용한다.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힙 기장의 미디 아우터는 피하는 편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342_105653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사실, 박형식의 매력은 슈트룩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짙은 눈썹과 그윽한 눈매로 중후한 인상을 갖고 있는 그는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나 싱글 브레스티드 슈트를 자유자재 소화한다. 화려한 패턴보다는 화사한 컬러감에 주목하며, 치노 팬츠, 로퍼와 함께 발랄한 느낌의 세미 슈트룩을 소화하기도 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369_925547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레드카펫에서는 고급스러운 벨벳 슈트룩을 곧잘 연출한다. 톤 다운된 딥 그린, 버건디 슈트룩은 비글미 넘치는 표정도 한결 차분히 만들어주는 듯하다. 쉽사리 도전하기 힘든 올 화이트 슈트룩은 레드카펫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392_003976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아기 병사’란 애칭을 얻으며 남다른 예능감 발휘했던 MBC ‘진짜사나이’. 이때 그는 각이 단단히 잡힌 군복까지 멋스럽게 소화해냈더랬다. 늠름!</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431_585981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스타일링에서만큼은 시종일관 깔끔함을 고수하는 그이지만, 화려함 엿볼 수 있는 때도 있다. 바로 제국의 아이들의 무대에서다. 무대 의상은 과감한 패턴 의상이 주를 이뤄 평소 보기 힘들었던 박형식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픽=안경실 기자</p> <p><br></p>
연예 "자기야, 또 그 자세야? '식상해'" <p>&nbsp;</p><p>//BYLINE//&nbsp;남녀의&nbsp;몸이&nbsp;결합해&nbsp;시도할&nbsp;수&nbsp;있는&nbsp;섹스체위는&nbsp;수백&nbsp;가지.&nbsp;이중&nbsp;당신이&nbsp;애용하는&nbsp;체위는&nbsp;얼마나&nbsp;될까?&nbsp;세&nbsp;가지?&nbsp;다섯&nbsp;가지?&nbsp;섹스가&nbsp;식상해졌다면,&nbsp;또는&nbsp;섹스&nbsp;때마다&nbsp;뭔가 힘겹거나&nbsp;아프다면&nbsp;가장&nbsp;먼저&nbsp;체위를&nbsp;바꿔보자.&nbsp;</p><p>&nbsp;</p><p>&nbsp;</p><p><strong>#&nbsp;기본체위 제대로 알기 &nbsp;&nbsp;</strong></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664_405557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정상위&nbsp;:&nbsp;여성이&nbsp;바로&nbsp;누우면&nbsp;남성이&nbsp;위에서&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696_688598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여성상위&nbsp;:&nbsp;남성이&nbsp;바로&nbsp;누우면&nbsp;여성이&nbsp;위에서&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737_689592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역방향&nbsp;여성상위&nbsp;:&nbsp;남성이&nbsp;바로&nbsp;누우면&nbsp;여성이&nbsp;남성&nbsp;위로&nbsp;바로&nbsp;누운&nbsp;채&nbsp;삽입하는&nbsp;자세</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759_262258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배위&nbsp;:&nbsp;남녀가&nbsp;모두&nbsp;뒤돌아&nbsp;반쯤&nbsp;엎드린&nbsp;상태로&nbsp;남성이&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12_648279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측위&nbsp;:&nbsp;둘&nbsp;다&nbsp;옆으로&nbsp;누운&nbsp;상태로&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43_389584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측위&nbsp;:&nbsp;일명&nbsp;스푼자세.&nbsp;둘&nbsp;다&nbsp;옆으로&nbsp;누운&nbsp;상태로&nbsp;남성이&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67_312825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좌위&nbsp;:&nbsp;앉은&nbsp;채&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95_978847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좌위&nbsp;:&nbsp;앉은&nbsp;채&nbsp;남성이&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013_464768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입위&nbsp;:&nbsp;남성이&nbsp;일어선&nbsp;상태에서&nbsp;여성을&nbsp;들어&nbsp;안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031_250553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입위&nbsp;:&nbsp;둘&nbsp;다&nbsp;일어선&nbsp;상태에서&nbsp;여성이&nbsp;상체를&nbsp;바닥에&nbsp;기울이고&nbsp;남성은&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strong># 남녀가&nbsp;선호하는 체위는? </strong></p><p>&nbsp;</p><p>男&nbsp;:&nbsp;‘후배위’와&nbsp;‘여성상위’.&nbsp;</p><p>&nbsp;</p><p>임경성(가명·28세) "후배위는&nbsp;주도적으로&nbsp;피스톤&nbsp;운동을&nbsp;하며&nbsp;절정에&nbsp;도달할&nbsp;수&nbsp;있어&nbsp;만족스럽다."&nbsp;</p><p>오기훈(가명·34세) "여성상위는&nbsp;지배당하는&nbsp;느낌에&nbsp;흥분되기&nbsp;때문"&nbsp;</p><p>&nbsp;</p><p>女&nbsp;:&nbsp;‘정상위’와&nbsp;‘여성상위’.&nbsp;</p><p>&nbsp;</p><p>김은혜(가명·29세) "정상위는&nbsp;스킨십&nbsp;부위가&nbsp;많아져&nbsp;심리적&nbsp;만족도가&nbsp;높다."&nbsp;</p><p>장은희(가명·29세) "여성상위는&nbsp;클리토리스에서&nbsp;오는&nbsp;자극을&nbsp;마음대로&nbsp;조절할&nbsp;수&nbsp;있어 절정에 이르기 쉽다."</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480_816965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strong># 맞춤형&nbsp;체위추천&nbsp;</strong></p><p>&nbsp;</p><p>- 체력이&nbsp;약한&nbsp;사람,&nbsp;노인&nbsp;:&nbsp;후측위(스푼자세,&nbsp;99자세).&nbsp;체력소모가&nbsp;가장&nbsp;적은&nbsp;체위다.&nbsp;손을&nbsp;자유자재로&nbsp;이용할&nbsp;수&nbsp;있어&nbsp;더&nbsp;좋다.&nbsp;꾀죄죄한&nbsp;얼굴을&nbsp;보이기&nbsp;싫은&nbsp;모닝섹스&nbsp;때도&nbsp;유용한&nbsp;자세.&nbsp;</p><p>&nbsp;&nbsp;</p><p>- 임산부&nbsp;:&nbsp;좌위.&nbsp;삽입&nbsp;정도를&nbsp;조절하며&nbsp;피스톤운동&nbsp;할&nbsp;수&nbsp;있어&nbsp;자궁에&nbsp;무리가&nbsp;가지&nbsp;않는다.&nbsp;</p><p>&nbsp;</p><p>- 유연성이&nbsp;부족한&nbsp;여성&nbsp;:&nbsp;좌위.&nbsp;골반,&nbsp;무릎&nbsp;주위&nbsp;근육이&nbsp;유연하지&nbsp;않아도&nbsp;편하게&nbsp;취할&nbsp;수&nbsp;있는&nbsp;자세.&nbsp;</p><p>&nbsp;</p><p>- 살집이&nbsp;많은&nbsp;여성&nbsp;:&nbsp;(테이블,&nbsp;침대&nbsp;끝에서)&nbsp;정상위.&nbsp;엉덩이를&nbsp;테이블이나&nbsp;침대&nbsp;끝에&nbsp;맞춘&nbsp;채&nbsp;누우면&nbsp;남성이&nbsp;일어서거나&nbsp;무릎&nbsp;꿇은&nbsp;자세로&nbsp;피스톤&nbsp;운동한다.&nbsp;체중부담이&nbsp;가지&nbsp;않는&nbsp;체위.&nbsp;역방향&nbsp;여성상위로&nbsp;엎드린&nbsp;자세도&nbsp;추천.&nbsp;클리토리스&nbsp;자극은&nbsp;더해지고&nbsp;뱃살은&nbsp;보이지&nbsp;않는다.&nbsp;&nbsp;</p><p>&nbsp;</p><p>- 조루남성&nbsp;:&nbsp;측위.&nbsp;남성&nbsp;성기에&nbsp;가해지는&nbsp;자극이&nbsp;약해져&nbsp;오래&nbsp;지속할&nbsp;수&nbsp;있다.</p><p>&nbsp;</p><p>- 위로&nbsp;솟은&nbsp;음경을&nbsp;가진&nbsp;남성&nbsp;:&nbsp;정상위.&nbsp;여성&nbsp;클리토리스를&nbsp;자극하기&nbsp;좋다.&nbsp;</p><p>- 아래로&nbsp;꺾인&nbsp;음경을&nbsp;가진&nbsp;남성&nbsp;:&nbsp;후배위.&nbsp;여성&nbsp;클리토리스를&nbsp;자극하기&nbsp;좋다.&nbsp;&nbsp;&nbsp;</p><p>&nbsp;</p><p>&nbsp;</p><p><strong># 체위별&nbsp;소모칼로리&nbsp;</strong></p><p>&nbsp;</p><p>‘sexercise’라는&nbsp;신조어가&nbsp;생길&nbsp;정도로&nbsp;섹스는&nbsp;효과&nbsp;만점&nbsp;운동이다.&nbsp;다음은&nbsp;레드홀릭스에서&nbsp;공개한&nbsp;체위별&nbsp;남녀&nbsp;소모&nbsp;칼로리.&nbsp;(기준&nbsp;5분)</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8086_09091400_1.jpg"></p><p>&nbsp;</p><p>표에&nbsp;따르면&nbsp;입위(후입위)&nbsp;체위가&nbsp;힘든&nbsp;만큼&nbsp;칼로리&nbsp;소모량이&nbsp;많다.&nbsp;</p><p>&nbsp;</p><p>이밖에 부산정보대학&nbsp;스포츠과학부&nbsp;김종인&nbsp;교수의&nbsp;저서&nbsp;'섹스&nbsp;다이어트!'에서는&nbsp;체위별&nbsp;운동효과를&nbsp;자세히&nbsp;다뤘다.&nbsp;</p><p>&nbsp;</p><p>- 정상위(남성상위)&nbsp;:&nbsp;뱃살&nbsp;제거,&nbsp;허벅지&nbsp;안쪽&nbsp;근력&nbsp;향상</p><p>- 여성상위&nbsp;:&nbsp;허벅지와&nbsp;엉덩이&nbsp;군살&nbsp;제거</p><p>- 측위&nbsp;:&nbsp;허리를&nbsp;긴장시키고&nbsp;목과&nbsp;가슴을&nbsp;아름답게</p><p>- 후측위&nbsp;:&nbsp;날씬하고&nbsp;가는&nbsp;허리를&nbsp;위해</p><p>- 좌위&nbsp;:&nbsp;근골격계&nbsp;유연성&nbsp;향상,&nbsp;복부근력&nbsp;강화</p><p>- 후좌위&nbsp;:&nbsp;엉덩이를&nbsp;날씬하게,&nbsp;허벅지&nbsp;군살&nbsp;제거</p><p>- 후배위&nbsp;:&nbsp;힙업,&nbsp;등의&nbsp;군살&nbsp;제거</p><p>- 입위&nbsp;:&nbsp;종아리살&nbsp;제거,&nbsp;각선미&nbsp;살리기</p><p>&nbsp;</p><p>&nbsp;</p><p><strong># 여성이&nbsp;조심해야&nbsp;할&nbsp;체위</strong></p><p>&nbsp;</p><p>"후배위,&nbsp;양다리를&nbsp;넓게&nbsp;벌리는&nbsp;체위,&nbsp;양다리를&nbsp;높게&nbsp;올리는&nbsp;체위"&nbsp;</p><p>질과&nbsp;자궁에&nbsp;손상을&nbsp;입히기&nbsp;쉽다.&nbsp;질염,&nbsp;자궁경부염증,&nbsp;냉증&nbsp;등을&nbsp;유발.&nbsp;질이&nbsp;쉽게&nbsp;늘어날&nbsp;수&nbsp;있다.&nbsp;(도움말 : 솜씨좋은 산부인과 윤호주 원장) </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
연예 [전국미남지도] 내 오빠의 집은 어디인가 <p>//BYLINE//세상은 넓고 미남은 많다더라. 좁은 반도 땅에도 물론 미남은 많을 터인데, 내 주위에는 왜 보이지 않을까. 대체 미남은 어디에? 그래서 뜬금없이 준비했다. 전국미남지도, 내 오빠의 집은 어디인가. </p> <p>&nbsp;</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6261_56411700_1.jpg"></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 분류기준 </strong></p> <p>&nbsp;</p> <p>1. 현 거주지가 아닌 태어나 자란 지역을 기준으로 한다. </p> <p>2. 이 지도의 '미남'은 필자의 미남관을 기준으로 한다. </p> <p>3. 태어난 지역은 A지만 배우 혹은 가수 스스로 B지역을 고향이라고 밝힌 경우에는 B지역을 출신지로 했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6215_012755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장동건, 정우성, 송승헌, 이정재, 김수현, 김우빈, 지성, 박유천, 주원, 지진희, 여진구, 하정우(각 행 왼쪽부터)</span></p> <p>&nbsp;</p> <p><strong># 절대 강자 서울 </strong></p> <p>&nbsp;</p> <p>장동건 정우성 소지섭 송승헌 이정재 지성 주지훈 김수현 김우빈 주원 여진구 주지훈 성준 안재현 탑 박유천 하정우 이정재 지진희 신성록 조현재 이동건 이원근 찬열 수호 </p> <p>&nbsp;</p> <p>헉헉...많기도 하여라. 역시 인구 1000만 명 수도 서울의 위엄. 정우성, 장동건 등 정통파 미남부터 안재현, 성준과 같은 라이징스타, 엑소의 찬열, 수호 등 아이돌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중 지성은 서울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김우빈은 전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6599_044925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이종석, 차승원, 서강준, 유승호, 박서준, 비스트 윤두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span></p> <p>&nbsp;</p> <p><strong># 춘추전국 수도권 (인천, 경기) </strong></p> <p>&nbsp; <p>이종석 박서준 서강준 이현우 차승원 이동욱 이준 김무열 윤상현 유승호 시우민 디오 윤두준 육성재 민호</p> <p>&nbsp;</p> <p>워낙 도시가 많은 만큼 수도권도 선전. 이종석은 용인, 서강준은 군포, 김무열은 광명, 윤상현은 파주 출신이다. 차승원은 안양, 박서준은 부천, 이준은 성남이 고향. 이동욱은 출생지는 아니지만 인생 대부분을 보낸 의정부를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수도권&nbsp;미남에 포함됐다. </p> <p>&nbsp;</p> <p>경기도 미남군 중 눈에 띄는 특징은 아이돌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는 것. 엑소 시우민은 남양주, 디오는 고양 일산 출신이다. 비스트의 윤두준도 학창시절을 고양에서 보내 수도권 남자로 분류했다. 비투비 대표미남 육성재는 수원, 샤이니 민호는 인천이 배출한 스타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7302_359987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강동원, 이준기, 장혁, 박해진,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공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span></p> <p>&nbsp;</p> <p><strong># 부산사나이들 </strong></p> <p>&nbsp;</p> <p>강동원 이준기 장혁 박해진 남주혁 공유 임시완 이종현 정용화 김혜성 강하늘 </p> <p>&nbsp;</p> <p>부산에는 영험한 기운이라도 흐르는 걸까. 국민참치 강동원부터 신예 남주혁까지 참으로 많은 부산사나이들이 여심을 홀렸다. 정용화의 경우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시절부터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부산을 고향으로 여기는 연유로 부산남자로 분류했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7626_748411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서인국, 오상진, 이민기, 유연석(왼쪽부터) </span></p> <p>&nbsp;</p> <p><strong># 경남, 울산 대표 미남 </strong></p> <p>&nbsp;</p> <p>울산: 오상진 서인국 </p> <p>경남: 이민기 유연석 </p> <p>&nbsp;</p> <p>울산은 지적 매력 넘치는 오상진과 만능엔터테이너 서인국의 고향. 이민기는 송강호와 더불어 대표적인 김해 출신 스타다. 유연석은 서울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진주에서 보내고 다시 상경한 케이스. 스스로 고향을 진주라 여긴다기에&nbsp;경남 남자로 분류했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7713_883720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유아인(왼쪽), 박기웅</span></p> <p>&nbsp;</p> <p><strong># 적지만 알찬 대구, 경북</strong> </p> <p>&nbsp;</p> <p>대구: 유아인 </p> <p>경북: 박기웅 </p> <p>&nbsp;</p> <p>대구, 경북 출신 미남스타, 수는 많지 않지만 알차다. 요즘 대세 유아인은 대구 출신, 박기웅은 안동의 자랑이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8229_929352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현빈, 손호준, 동방신기 유노윤호, 엑소 카이, 비스트 이기광, 윤시윤(왼쪽위부터 시계방향)</span></p> <p>&nbsp;</p> <p><strong># 광주, 전남의 아들들 </strong></p> <p>&nbsp;</p> <p>광주: 현빈 손호준 유노윤호 고주원 </p> <p>전남: 카이 김진우 윤시윤 이기광 </p> <p>&nbsp; <p>광주의 아들들도 반짝반짝하다. 현빈은 어린시절을 광주에서 보냈고, 고주원도 고등학교까지 광주에서 졸업했다. 손호준과 유노윤호는 같은 광주출신으로 서울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사이. </p> <p>&nbsp;</p> <p>엑소 카이와 윤시윤은 순천,&nbsp;이기광은 나주 출신이다.&nbsp;위너의 김진우는 섬소년으로도 유명. 어린시절을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에서 보냈다. </p> <p>&nbsp;</p> <p><strong># 하지만~없죠오~ 전북, 전주 </strong></p> <p>&nbsp;</p> <p> <p>이장우 </p> <p>&nbsp;</p> <p>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태연, 소이현, 장신영 등 미녀스타들은 꽤 있는 전북, 전주지역임에도 어찌된 영문인지 미남스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물론 '미남'으로 분류하지 않은 연예인들은 꽤 있다). 전주 출신 이장우 홀로 고군분투.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8559_406195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원빈, 슈퍼주니어 김희철, 연우진, 김래원(왼쪽부터) </span></p> <p>&nbsp;</p> <p><strong># 원빈이 다 했잖아요 강원도</strong> </p> <p>&nbsp;</p> <p>정선의 자랑 원빈이 속해있는 강원도. 횡성이 고향임을 자주 언급하는 슈퍼주니어&nbsp;김희철도 대표 강원도 미남이다. 김래원과 연우진은 강릉출신. 타 지역에 비해 인구가 적음에도 선전했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8765_638232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이진욱, 장근석, 고수, 송중기, 권상우, 김재중(왼쪽위부터 시계방향)</span></p> <p>&nbsp;</p> <p><strong># 신흥강자 충청, 대전</strong></p> <p>&nbsp;</p> <p>충북 : 이진욱 장근석 이이경 </p> <p>충남 : 김재중 고수 </p> <p>대전 : 권상우 송중기 </p> <p>&nbsp;</p> <p>남희석, 장동민, 임하룡, 이영자, 최양락 등 코미디언들이 강세를 보이는 충청도, 미남스타들도 상당히 배출했다. 청주 미남 이진욱과 단양 미남 장근석은 대표적인 충북스타. 라이징스타 이이경도 충북 청주 출신이다. 충청남도는 이만하면 일당백. 조각미남 고수는 논산, JYJ의 김재중은 공주의 아들이다. </p> <p>&nbsp;</p> <p>룩희아빠 권상우와 밀크남 송중기는 모두 대전남자. '미남' 타이틀과는 별개로 신승훈, 박지헌, 김경록, 박지민, 박해미 등 꿀성대 스타들이 많다는 것도 대전의 특징. </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연예 [K스타일리포트] 유아인-채정안-윤아, ‘카멜 컬러’에 푹 빠진 스타들 <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8972_995554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BYLINE// 유아인, 채정안, 윤아 등 ‘옷 좀 입는다’는 패셔니스타들이 ‘카멜 컬러’에 푹 빠졌다. 낙타 털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카멜 컬러’는 짙은 황토색 정도로 FW 시즌 특히 패션피플의 사랑을 받는다. 시각적으로 따뜻해 보이는 것은 물론 그 자체만으로 클래식한 멋을 선사하는 카멜 컬러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봤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8988_544655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유아인은 카멜 컬러보다 조금 옅은 진베이지 컬러의 롱코트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24일 필립스 면도기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한 유아인은 이너로 올블랙 슈트를 매치하고 앵클부츠로 시크한 멋을 더했다. 유아인이 착용한 코트는 대부분의 남성이 가장 선호하는 기장. 요즘 같은 시즌에 실용적이면서도 보온성을 챙길 수 있다.<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9009_426883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채정안은 카멜 컬러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2일 인천공항 출국길에서 채정안은 오버사이즈 모직 코트와 펑키한 앵클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카멜 컬러는 진베이지, 연베이지까지 모두 커버 가능하지만 채정안이 착용한 코트의 컬러가 가장 카멜 컬러에 가깝다.<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9025_790453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윤아는 네이비 컬러 안감과 골드 버튼이 인상적인 롱코트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패션 브랜드 러브캣 팬 사인회에 참석한 윤아는 터틀넥 니트탑과 클러치, 스틸레토힐로 여성미 가득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윤아처럼 연베이지 컬러를 활용할 때는 꼭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할 것을 추천한다. 컬러의 채도 때문에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다.<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9035_706800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재경은 스웨이드 소재로 구성된 독특한 카멜 코트를 선택했다. 지난 20일 패션 브랜드 버쉬카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재경은 가슴 부분 커팅이 눈에 띄는 블랙탑과 디스트로이드진, 워커를 착용해 락시크 무드를 표현했다.<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9044_372760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황점음 역시 카멜 컬러 코트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지난 16일 인천공항 출국길에서 황정음은 유니크한 와이드 컬러 카디건 코트로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겼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셔츠의 컬러. 카멜 컬러는 비비드한 컬러와의 궁합이 썩 좋지 않다. 카멜 컬러를 활용할 때는 블랙이나 화이트 등 모노톤으로 코디할 것을 추천한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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