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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첫방 '쇼미더머니4', 관전 포인트 세 가지 공개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4’ 측이 26일 첫방송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아이돌 래퍼 VS 언더 래퍼, 잔혹한 서바이벌 전쟁 시작 ‘쇼미더머니4’ 예선에는 이미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아이돌 출신 래퍼들과 언더신에서 잘 알려진 유명 래퍼들이 대거 출현해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먼저 송민호는 아이돌 그룹 위너 소속으로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수준급의 랩 실력을 가진 인물이다. YG 신예 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윈’을 통해 지드래곤, 빅톤, 양현석의 극찬을 받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국 힙합씬의 거장 피타입도 참가했다. 이번 시즌의 프로듀서 산이는 피타입에 대해 “힙합신에서 이 사람을 빼놓을 수 없는 너무 거대한 인물”로 언급했고, 팔로알토 역시 “한국 힙합의 교과서 같은 존재”라 표현할 만큼 고수 중의 고수. 피타입은 선공개 영상을 통해 “‘쇼미더머니’에 지적질을 하러 나왔다”며 “가감 없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것”이라고 선언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빅스’ 라비, ‘몬스타엑스’ 주헌 등 인기 아이돌과 ‘긱스’ 릴보이, 블랙넛, 베이식, 이노베이터 등 유명 래퍼들이 지원해 한 치의 양보 없는 잔혹한 서바이벌을 예고하고 있다. ▶ 프로듀서 군단, 예상 뒤엎는 심사 스타일 공개  ‘쇼미더머니4’를 이끌어갈 네 팀의 프로듀서도 주목해야 한다.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로 구성된 이번 프로듀서 군단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심사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  특히 지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동철 국장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의 90%는 반대”라며 “스포를 하자면 션은 기부천사 이미지인데 심사는 전혀 안 착하다. 보는 이들이 깜짝 놀랐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극대화시켰다.  타블로 역시 “평가가 착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확실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려 한다”며 “팀끼리 경쟁심이 발동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코는 심사위원 자격 논란을 제기하는 일부 의견에 대해 “불식시켜드리겠다”고 강조했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CJ E&M
  • '우결' 육성재, 스무살 아내 조이 위한 노래 선물 '두근두근'         한 줄 요약: 비투비 육성재가 오는 27일 방송되는 '우결'에서 가상아내 레드벨벳 조이를 위한 노래를 부른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육성재가 조이를 위한 노래를 부른다. 동화 속 한 장면 같았던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은 조용한 카페로 이동해 대화를 이어갔다. 육성재는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며, 호칭을 정하기로 한다. 어떤 애칭을 원했냐는 조이의 질문에 육성재는 부부와 어울리는 단어들을 꺼내놨다. “부인”, “아내님” 등 부부스러운 호칭을 꺼낼 때마다 수줍어 몸서리치는 두 사람이 서로를 어떻게 부르게 될까. 이어‘자기 자신과 커플티’를 선물로 준비한 조이처럼 육성재도 준비한 것이 있다고 말했다. 육성재가 조이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바로 마이크 모양의 귀걸이. 선물을 보자마자 당황하며 미안해하는 조이. 이유인 즉 아직 귀를 뚫지 않았기 때문. 과연 아직 귀도 뚫지 않은 스무 살 아내 조이를 본 육성재의 반응은 어땠을까. 사실 육성재가 준비한 진짜 선물은 귀걸이가 아닌 노래를 불러 주는 것. 첫 만남에 아내를 위해 노래를 부른 육성재와 이를 본 조이의 반응은 어땠을까. 오는 27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MBC
  • 인디밴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참여…지디-태양과 나란히        한 줄 요약: 인디밴드 혁오가 지난 25일 진행된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인디밴드 혁오(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가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밴드 혁오는 지난 25일 진행된 MBC '무한도전' 촬영에 참여해 녹화를 마쳤다. 이로써 밴드 혁오는 10cm,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에 이어 '무도' 가요제를 장식할 예정이다.  혁오는 4인조 록 그룹으로, 2014년 EP앨범 '20'으로 데뷔해 독특한 사운드와 풍부한 음악성으로 인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8일 새 미니앨범 '22'를 발매했다.  한편 올 여름 방송될 '무도 가요제'는 지디 태양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두루두루amc
  • '엄마가 보고있다' 황석정, 생애 첫 소개팅에 눈물 글썽인 이유        한 줄 요약: 황석적이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황석정이 생애 첫 소개팅을 위해 완벽 변신했다. 오는 27일 밤 방송되는 JTBC ‘엄마가 보고있다’의 열 번째 주인공은 엄마군단의 황석정. 황석정의 엄마는 “우리 딸을 이해해주는 남자를 하루빨리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지 못한 황석정을 위해 제작진은 ‘하루 세 번 미팅’이라는 의미의 ‘삼시세팅’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애 첫 소개팅을 하게 된 황석정을 위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특별 출연해 황석정의 변신을 돕는다.  한혜연은 이효리, 소지섭, 공효진 등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책임졌던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하지만 한혜연은 황석정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난감해하며 “황석정은 내 인생 최대 도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석정은 “평소에 미용실도 가지 않는 내가 오늘 태어나 처음으로 네일아트와 페디큐어를 해봤다. 여배우들이 입는 드레스도 처음 입어봤다”며, “오늘 처음 하는 것들이 정말 많다. 감사해서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황석정의 숨겨뒀던 여성미는 27일 방송되는 ‘엄마가 보고있다’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JTBC
  • ‘세바퀴’ 미르, 탈퇴멤버 이준-천둥 디스 논란에 “그런 의도 없다”         한 줄 요약: 엠블랙 미르가 26일 방송하는 '세바퀴'에서 탈퇴멤버 디스 논란과 관련 "그런 의도가 없다"며 해명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엠블랙 미르가 탈퇴멤버들을 향한 ‘디스’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26일 밤 방송될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이동준, 이계인, 조혜련, 줄리엔강, 슬리피, 비투비 민혁, 엠블랙 미르 등이 출연한다. 미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Re.f, 서태지와 아이돌, 소방차 이후 요즘 들어 3인조 그룹이 드물어 희소성이 있다”며 이준, 천둥 탈퇴 후 3인조로 재편한 엠블랙의 성공을 자신했다. 엠블랙은 최근 이준, 천둥이 탈퇴 후 새롭게 지오, 승호, 미르의 3인조로 컴백해 타이틀곡 ‘거울’로 활동 중이다.미르는 또 오랜만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러 개인기를 선보였지만 출연자들의 반응이 영 신통치 않자 “3인조로 활동하니 개인기 담당 멤버가 없어 힘들다”며 푸념했다. 또 “팀내 개인기 담당이였던 천둥과 이준이 빠지면서 제대로 개인기 준비도 안 된 상태로 내가 예능담당 역할을 맡게 되에 밤잠도 설쳤다”고 고백했다.그는 최근 화제가 됐던 타이틀곡 ‘거울’의 가사가 탈퇴한 멤버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디스’ 논란과 관련 “전혀 그런 의도가 없었다”며 해명을 하기도 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MBC
  • '어느 멋진 날' AOA 초아, 워터파크서 끝까지 민낯 공개거부 '폭소'        한 줄 요약: AOA 초아가 오는 27일 방송하는 'AOA의 어느 멋진 날'에서 민낯 공개를 거부한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걸그룹 AOA 초아가 워터파크에서 민낯 공개를 거부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뮤직 ‘AOA의 어느 멋진 날’ 3회에서는 AOA 멤버들이 드디어 기대하던 하이난의 워터파크에 입성해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바쁜 활동 중 깜짝 휴가를 얻게 된 AOA는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워터파크를 고대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깜찍한 비키니 패션쇼를 선보이며 본격 놀이기구 체험에 나섰다. 평소 무대에서 섹시 카리스마로 중무장했던 AOA는 잠시 걸그룹의 신비주의는 벗어 던지고 여느 20대 소녀들과 다름없는 일탈을 즐겼다고.   하지만 망가짐도 불사하고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AOA 멤버들과 달리 초아는 멀리서 멤버들의 모습을 지켜보기만 할 뿐 함께 어울리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초아는 이번 휴가에서 다른 멤버들이 망가질 때 가장 예쁜 얼굴을 지켜내 누구보다 돋보이는 ‘초아의 어느 멋진 날’을 만들고 싶었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에 흥에 겨워 흑역사를 남기고만 나머지 멤버들은 혼자서 예쁘게 보이고 싶어 한 초아를 타박하며 응징을 가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놀이기구를 타던 와중 리더 지민은 평소 거침없이 랩을 하며 리더로서 의젓한 모습을 보여 주던 모습과는 달리 겁에 잔뜩 질려 어쩔 줄 몰라 하는 반전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특히, 온 얼굴을 찌푸린 지민의 표정에 모두 폭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촬영으로 합류하지 못한 설현이 본격적으로 출연한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MBC뮤직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다니엘, 이상형 김소연에 무릎 꿇고 영상편지        한 줄 요약: 다니엘이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김소연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다니엘이 배우 김소연에게 무릎을 꿇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는 알베르토의 외할머니 댁을 방문한 친구들은 팀을 나눠 외할머니의 일손을 돕는 모습이 그려진다. 알베르토와 제임스는 점심식사 준비를 돕고 유세윤과 장위안, 다니엘은 곧 완두콩을 심을 텃밭 고르기 업무를 맡았다.  밭일을 마친 친구들은 남은 시간을 이용해 벌칙을 걸고, 게임을 시작했다. 벌칙에 겁을 먹은 장위안은 텃밭 일에 쏟지 못한 투혼을 불태웠고 결국 게임의 벌칙은 다니엘이 받게 되었다.  다니엘은 이상형 여배우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게 됐다. 수줍은 듯 잠시 망설이던 다니엘은 마음을 가다듬고 김소연의 이름을 불렀다. 누구보다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게임에 임했던 다니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무릎까지 꿇으며 진심을 담아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친구들은 수차례 방해 공작을 펼쳤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바들바들 떨리는 목소리로 영상 편지를 보냈다는 후문. 오는 27일 방송.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JTBC
  • '화정' 서강준, '준무룩'부터 하트 눈빛까지..'잔망표정'        한 줄 요약: 서강준이 26일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출연 중인 서강준이 잔망표정 4종세트를 공개했다. 26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서강준은 '화정' 촬영 중 귀엽거나 시무룩한 모습부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까지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극 중에서 화기도감의 교리 홍주원 역으로 순수한 샌님의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의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그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기고 있는 것. 서강준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강준 '화정' 대표 귀요미다", "서강준 꾸러기 표정에 반했다", "서강준 자체발광 외모다", "서강준 잔망표정 4종세트 귀여워서 엄마미소 자동발사", "서강준 만찢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판타지오
  • 김윤혜, 변요한과 정준일 신곡 뮤비 주연 호흡 ‘폭염 속 열연’        한 줄 요약: 김윤혜가 오는 7월 1일 공개되는 정준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변요한과 호흡을 맞췄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배우 김윤혜가 변요한과 가수 정준일의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출연한다. 소속사 웰메이드예당은 26일 “김윤혜가 오는 7월 1일에 발매되는 정준일의 신곡 ‘너에게’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미생’의 히어로 배우 변요한과 함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윤혜와 변요한은 지난 18일 삼청동 부근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으며, 그늘 한 점 없는 야외현장과 무더운 폭염에도 불구하고 감정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두 주인공은 촬영 내내 서로를 배려하는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정준일의 신곡 ‘너에게’는 오는 7월 1일 발매되는 오케스트라 ‘사랑’ 콘서트 실황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총 15곡이 수록된 정준일의 ‘Live'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에게‘ 외에 ’안아줘‘, ’괴물‘, ’너에게 기대‘ 등 작년 ’사랑‘ 콘서트에서 선보인 14곡이 함께 수록된다. 뮤직비디오는 7월 1일 정오 음원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윤혜는 영화 ‘성난변호사’에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웰메이드예당
  • 유병재, 지드래곤에 "야! 친구하자" 영상편지 '폭소'         한 줄 요약: 유병재가 지난 24일 밤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서 지드래곤을 향해 "친구하자"는 영상 메지를 건넸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방송인 유병재가 같은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의 가수 지드래곤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유병재는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이하 '한밤')에서 지드래곤과 친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MC 하지영은 YG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유병재에 "소속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본부장님"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하지영은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물었다.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친구 못 할 것 같다"며 "제가 용납이 안 될 거 같다. 친구 먹으면 저한테 화날 것 같다"고 엉뚱한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하지영은 유병재에 "그럼 지드래곤한테 한 마디 건네라"며 제안했고, 유병재는 카메라를 향해 "야! 권지용! 친구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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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내부자들’ 이병헌,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어떻게 탄생했나? &nbsp;&nbsp;&nbsp;&nbsp;&nbsp;&nbs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49604_682943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49609_192472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49612_60706500_1.jpg"></p><p>&nbsp;</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63026_599650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49616_489171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63049_63064800_1.jpg"></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2/20151202_1449049624_75200800_1.jpg"></p><p>&nbsp;</p><p>&nbsp;</p>
연예 아이유, 긴생머리부터 똑단발까지 소화력이 甲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399_44406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뉴스에이드 = 마유진 기자]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아이유. 작품마다 연기자로서 안정적이고&nbsp;탄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nbsp;특히 어떤 헤어 스타일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그의 '예쁨'의 비결! 팔색조 매력 뽐내는 헤어스타일들을 한 번&nbsp;모아봤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42, 97, 223);">#청순미 끝판왕, 긴 생머리</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고려 시대로 타임슬립한 현대 여인 역할을 맡은 아이유는 최근 비단결같이 고운 긴 생머리를 선보이며 소녀 감성을 자아냈습니다. 동시에 눈썹까지 내려오는 시스루 뱅으로 작고 갸름한 얼굴을 강조했는데요. 사슴처럼 긴 목과 투명한 피부가 어우러져 청초한 아우라를 물씬. 여기에 화려한 패턴 블라우스나 원피스를 착용해 세련미를 배가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400_234346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401_091466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402_01598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408_024014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42, 97, 223);">#귀염귀염 열매 한 입, 포니테일</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공식 석상은 물론 평소에도 포니테일을 곧잘 즐기는 아이유. 이때 이마 라인보다 높은 위치에서 머리를 묶어 상큼 발랄한 매력을 어필하는데요. 긴 머리에 가려졌던 얼굴형과 목선이 드러나 한층 시원해 보입니다. <br><br>특히 헤어라인과 구레나룻 부분의 잔머리는 내추럴하고 사랑스러운 포니테일을 완성하는 신의 한 수. 화이트, 블루 컬러를 활용해 깔끔한 헤어에 어울리는 청량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21_39290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22_285177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23_22934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29_256154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42, 97, 223);">#웨이브+염색으로 성숙미 뿜</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롱 웨이브와 강렬한 헤어 컬러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도 합니다. 과거 아이유는 잔잔한 컬을 가미해 로맨틱한 느낌을 살리고&nbsp;트렌디한 투톤 브라운이나 이국적인 레드 와인 컬러를 입혀&nbsp;성숙한 무드를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여기에&nbsp;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선택해 여인의 향기를 내뿜는가 하면&nbsp;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가미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30_247212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31_113328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33_03180500_1.jpg"><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33_878447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42, 97, 223);">#마틸다의 재림, 단발</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아이유의 헤어스타일에서 새침한 '똑단발'을 빼놓을 수 없겠죠.&nbsp;턱선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헤어 끝을 바깥으로 굵게 컬링 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C컬 단발을 연출했습니다. 비비드한 레드립을 발라 생기를 더하면 영화 '레옹' 속 마틸다로 완벽 변신! 화려하고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해&nbsp;럭셔리하게&nbsp;마무리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51_702510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52_708988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58_58272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827/20160827_1472274559_47585200_1.jpg"></p> <p><br></p> <p><br></p> <p><br></p> <p><br></p>
연예 콘서트 암표를 절대 사면 안 되는 이유 <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8596_21473800_1.jpg"></p><p><br></p><p><br></p><p>[뉴스에이드 = 강효진 기자]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에 가본 팬이라면 티케팅의 떨림과 성공의 짜릿한 쾌감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p><p><br></p><p>그런데 보통 이 기분은 오래가지 않는다. 당신은 곧 암표의 존재를 발견할 테니까. 직접 티켓을 구매해본 경험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암표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느껴 봤을 거라고 확신한다. </p><p><br></p><p>암표는 모든 잠재적 티켓 구매자들의 적이다. 티켓을 못 구한 사람은 암표상 때문에 내가 앉을 자리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1차 분통, 팬도 아닌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가수 공연으로 돈벌이를 한단 생각에 2차 분통이 터진다. 물론 티켓을 구한 입장에서도 나보다 더 좋은 자리를 암표상이 가져갔을 때 몹시 화가 난다. </p><p><b><br></b></p><p><b></b><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223_69936200_1.jpg"></p><p><b><br></b></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나도 암표로 돈 좀 벌어볼까?</b></span></p><p><br></p><p>이런 암표를 파는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p><p><br></p><p>첫 번째는 우리일수도 있는 평범한 티켓 구매자들이다. 티케팅 직후 중고 판매 사이트나 SNS를 통해 양도를 가장한 프리미엄 판매를 하는 일반인들은 상당히 많다. 순순히 원가에 양도를 하는 일은 같은 팬들끼리 상부상조하며 선의를 베풀 때 아니고서는 거의 없다. </p><p><br></p><p>이 개인 티켓 판매자들은 양도의 탈을 쓰고 잠재적 구매자들에게 ‘티켓 양도가 제시’를 요구한다. 덕분에 티켓 값에 경매가 붙게 되면서 가격은 몇 배에서 몇 십 배 이상 뛰기도 하는데, 원래 티켓 가격이 최소 10만원 내외이니 수십 만원이 오가는 거래다. 판매자는 제시가격을 보고 저울질 하다가 가장 높은 값을 부른 사람에게 판매한다.</p><p><br></p><p>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타 팬이 시험 삼아 티케팅에 도전해 운 좋게 좋은 자리를 잡았을 때 프리미엄 가에 대한 유혹을 떨치지 못한 경우, 혹은 팬으로서 티케팅을 했지만 프리미엄가가 치솟으면 마음이 흔들려 공연 대신 표 값을 챙기겠다고 마음을 돌린 쪽이다. </p><p><br></p><p>아니면 중고 티켓 거래 경험이 있는 경우, 공연에 갈 의사는 없지만 돈이 되는 공연이라는 걸 알고 있을 때 용돈이나 벌어볼까 싶어 의도적으로 티케팅에 참전해 이를 판매하는 경우다.</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456_12415500_1.jpg"></p><p><br></p><p>두 번째는 전문 암표 판매업자들이다. 이들의 조직이 어디까지 퍼져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팀 단위로 움직인다는 이야기가 많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해 일괄적으로 표를 쓸어 담아 구매하고 중고 사이트나 콘서트 현장에서 프리미엄을 붙여서 판다는 식이다.</p><p><br></p><p>“티켓을 파는 꾼들이 있잖아요. 매크로로 싹 잡아서 그걸 다시 판매해요. 그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공간이 있어요. 취소하고 싶은 사람, 양도하고 싶은 사람들이 다 몰리죠. A그룹 공연 때 티켓 판매 사이트에서도 매크로 때문에 문제가 있었어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A)</p><p><br></p><p>특히 대형 콘서트가 열리는 날 올림픽 공원에는 수상스럽게 서성이면서 “OOO 표 있어요”라고 말을 거는 중년의 남성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약 10M 간격으로 거의 입구까지 늘어서있는데, 이 수만 봐서는 암표 조직이 얼마나 많은 건지 가늠하기가 어렵다.</p><p><br></p><p>“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리는 팀이 있다는데, 몇 십 장씩 사서 프리미엄 붙여 파는 거예요. 티켓 값 많이 올라요. 티케팅 열리면 한 번에 블록 하나가 쫙 없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분명히 이런 이유가 있어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B)</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258_23722400_1.jpg"></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암표 사기,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하고</b></span></p><p><br></p><p>물론 암표 판매는 금지되어 있고, 이들을 잡으려는 시도도 많았기 때문에 거래 방식은 상당히 지능적이다. </p><p><br></p><p>예를 들어 암표상이 판매하려는 좌석이 A구역 1열 15번 정도의 상당히 좋은 자리 일 때, 온라인 거래 시에는 입금 전까지 절대 정확한 좌석 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 ‘A열 1열에 몇 번부터 몇 번까지 좌석 중 하나’라는 정보만 제공된다. 소속사나 티켓 판매 대행사에서 정보를 입수함과 동시에 좌석을 취소시켜버리기 때문이다. </p><p><br></p><p>그래서 정확한 좌석 번호를 입수하지 못하는 이상 암표상이 나열한 좌석 전체를 취소시킬 수 없으니 표를 파는 사람들도 두루뭉술하게 주변 좌석에 묻어가게 되고, 적발하려는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이 지켜만 보게 된다.</p><p><br></p><p>문제는 구매자가 정확한 좌석 정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기 당할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실물 티켓이 없고 현장 수령을 해야 할 경우 간단한 조작으로 중앙 좌석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덜컥 믿고 입금을 했다가는 허공에 돈을 날리는 수가 있다. </p><p><br></p><p>본인도 암표 구매자라 불법 행위에 동조한 셈이니 신고도 민망한 상황이고, 설사 신고해서 범인을 잡았다고 해도 처벌 규정이 미약하다. 물론 대부분은 잡지 못한다.</p><p><b><br></b></p><p><b></b><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269_91232900_1.jpg"></p><p><b><br></b></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구하기가 어려운데 어떡해!</b></span></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br></b></span></p><p>물론 암표를 사고 싶은 마음은 이해할 수 있다. 보고 싶은데, 꼭 봐야만 하겠는데 어떡하란 말인가. </p><p><br></p><p>그러나 인기 가수의 티케팅은 상상 이상으로 어렵다. 시계를 정시에 맞추고, 친구들을 모조리 동원하고,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최고급 사양의 PC에, 순발력과 운까지 따라줘야 한다. 너무 힘들다.</p><p><br></p><p>그래서 그 공연에 반드시 가야만 하는 사정이 있는 사람들은 매번 티케팅에 성공할 수 없으니 대행 업자를 찾기도 한다. 웃돈을 얹어주고 티케팅을 대신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고 했다. 어쨌든 티켓은 구할 수 있으니 수십 배 이상 폭등하는 암표 보다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다. </p><p><br></p><p>그 외에 일반 사람들은 암표를 구매 할 것이냐, 말 것이냐의 유혹에 빠진다. 이 고민은 ‘암표는 불법이야!’의 고민 보다는 ‘암표는 엄청 비쌀 텐데’의 망설임이 더 클 때가 많다. 그래서 중고 거래 사이트나 팬들끼리 소통하는 SNS에 올라오는 표가 1~2만 원 정도 비싼 건 적당한 가격이라고 여긴다. </p><p><br></p><p>이렇게 공연과 관계없는 사람들이 얻는 부당 이득은 자연스럽게 티케팅 대행 수고비의 탈을 쓰게 된다.</p><p><br></p><p>“티켓 값을 왜 정해놨겠어요. 사실 이 공연을 위해 준비한 사람들이 돈을 벌어야 맞는 건데, 팬들도 피해를 보고 공연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부당이익을 취하는 거잖아요. 정말 공연이 꼭 보고 싶은 해외 팬이 멀리서 왔다고 했을 때, 눈앞에서 30~40만원 불러버리면 고민 하다가도 살 수밖에 없죠.” (가요 기획사 관계자 A)</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279_76706200_1.jpg"></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암표, 소속사도 미치도록 잡고 싶다</b></span></p><p><br></p><p>이런 사태에 대해 소속사는 모른 척 방관 중인 걸까? 결코 그렇지 않다. 모든 관계자들은 암표상을 아주, 몹시, 굉장히 잡고 싶어 한다. </p><p><br></p><p>다만 들이는 시간과 인력이 지나치게 많이 소요되며, 잡아봐야 경고와 미약한 처벌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한다. 물론 잡는 것도 어마어마하게 어렵다.</p><p><br></p><p>“팬클럽 선예매의 경우에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는 전부 대조하려고 해요. 또 티케팅 끝나고 나면 새벽마다 취소표가 나올 때 ‘취케팅’이 이뤄지기도 하잖아요. 결제까지 못가고 취소된 표들이라도 잡아보려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나오는데, 취소 표가 나올 때 이미 저희가 한번 걸러내고 난 표도 푸는 거거든요. 어떻게든 암표를 걸러내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B)</p><p><br></p><p>물론 우리 눈에도 뻔히 보이는 공연장의 암표상들을 발견하자마자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관계자들이 제재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엄밀히 말하면 일반인 신분이기 때문이다.</p><p><br></p><p>“제재는 공권력으로밖에 할 수 없어요. 경찰이 움직여야 처벌이 가능한 건데, 이런 경범죄에 대해 하나하나 경찰에서 처리해주기는 어려운 일이죠. 불법 굿즈도 마찬가지인 것 처럼요. 예를 들어 암표 거래를 적발했을 때 티켓을 안주고 도망을 간 거면 ‘티켓 값을 갈취했다’ 이런 식이면 되는데, 30만원 주고 11만 원짜리를 받는다고 해도 티켓을 주긴 주잖아요. 그럼 개인 간에 합의된 거래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는 거죠.” (가요 기획사 관계자 A)</p><p><br></p><p><b></b><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292_45516900_1.jpg"></p><p><b><br></b></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제발 팔지도, 사지도 마세요</b></span></p><p><br></p><p>특히 관련법의 처벌 수위가 미약한 것도 문제다. 경범죄 처벌법 3조에 포함된 조항 중에는 암표 매매에 대한 항목이 있긴 있지만, 10만 원 이하의 벌금형 정도의 처분이다. </p><p><br></p><p>특히 현장이 아닌 온라인 암표 거래의 처벌은 아직 규정이 마땅치 않다. 10만 원짜리 티켓을 쓸어 담아 200만원에 팔아도 사실상 처벌할 수가 없는 셈이다.</p><p><br></p><p>그렇다면 당장 우리가 할 수 있은 뭐가 있을까?</p><p><br></p><p>“본인들이 의식을 바꿔야 해요. 그렇게까지 해서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파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요. 팬들도 보고 싶은 마음 이해 하지만 ‘이건 범죄다’라는 느낌을 가져주셨으면 해요. 파는 걸 발견하면 회사에 꼭 신고를 해주세요.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대한 걸러서 좌석 오픈을 다시 하거든요. 취소 티켓에 공개되는 좌석에는 그런 자리가 모두 포함이 됩니다.” (가요 기획사 관계자 B)</p><p><br></p><p>“적어도 온라인상에서는 불법적인 표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블랙리스트가 생기면 공유가 돼서 사지 못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봐요. 티켓 대행하는 곳에서 잘못된 매크로의 공격을 막을 수 있고, 암표 거래를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A)</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9/20160929_1475139306_10375000_1.jpg"></p><p><br></p><p><br></p><p>이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비단 콘서트 뿐 아니라 당장 연휴에 필요한 기차표, 이번 주말에 보고 싶은 야구 경기표, 손꼽아 기다려왔던 팬미팅 입장권 등 우리가 암표를 만나게 되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p><p><br></p><p>정당한 티케팅에서 기계를 이길 사람은 없을 테니, 내 자리를 갖기 위해선 모두가 프리미엄을 주고 구매해야 하는 일이 당연해질 수도 있다. </p><p><br></p><p>물론 아무도 암표를 구매하지 않으면 그 자리는 고스란히 비게 될 테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어디에도 처분하지 못하니 대량으로 표를 구매하는 암표상에게는 큰 타격이다. 우리가 프리미엄 표를 구매하지 않겠다는 선택만으로도 암표 근절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다.</p><p><br></p><p>당장 관련 법 개정도 시급하게 필요하지만, 그 전까지는 성숙한 의식에 기댈 수밖에 없다. 구하기 어려운 콘서트의&nbsp;10만 원짜리 표가 조금 더 비싼 값에 팔릴 수는 있겠지만, 그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몇 십 배 가량&nbsp;뛰게 만든 건 구매자들이다. 암표 구매의 피해는 결국 구매자에게 돌아온다.&nbsp;</p><p><br></p><p>사진 = 뉴스에이드 DB, 트위터 캡처</p><p>bestest@news-ade.com</p> <p><br></p> <p><br></p>
연예 도도함의 끝판왕 고양이상 연예인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29_07872600_1.jpg"></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inherit; box-sizing: border-box;">'고양이상' 이라는 말이 있다.</span></p><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어 도도한 매력이 있는 얼굴을 두고 하는 말인데</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강아지상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이 있어 남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그렇다면 고양이상인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한 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div><p><br></p><p>▷ 한예슬<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66_52651300_1.jpg"></p><p>연예계 고양이상 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예슬.<br>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눈이 고양이상 의 매력을 더한다.</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67_54375100_1.jpg"></p><p>눈, 코, 입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는 이목구비는 멀리서도 눈에 띈다.</p><p><br></p><p>▷ 경리<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68_42798900_1.jpg"></p><p>가만히 보고 있으면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경리 또한 고양이상인 연예인 중 한 명이다.</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69_24849400_1.jpg"></p><p>밝은 갈색 눈동자와 길게 찢어진 눈꼬리가 고양이 눈매의 느낌을 더한다.</p><p><br></p><p>▷ 안소희<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0_05033300_1.jpg"></p><p>소희 역시 데뷔 때부터 꾸준하게 고양이상 연예인 중 한명으로 회자된 사람 중 한 명이다.</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0_80826900_1.jpg"></p><p>쌍커풀은 없지만 옆으로 길게 이어진 눈매와 적당히 오른 볼살이 귀여움 가득하다.</p><p><br></p><p>▷ 한채영<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1_63878000_1.jpg"></p><p>별명이 바비인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한채영 역시 고양이상 연예인이다.</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2_65112500_1.jpg"></p><p>눈 앞꼬리보다 뒤가 살짝 올라가 있어 매력적인 고양이상 눈매라고 할 수 있다.</p><p><br></p><p>▷ 이하늬<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3_41412800_1.jpg"></p><p>예쁘게 올라간 눈꼬리와 눈 밑에 들어간 인디언 보조개가 고양이상을 완성했다.</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80125/20180125_1516870874_20852800_1.jpg"></p><p>진하지 않은 브라운 컬러의 립도 잘 어울린다.</p><p><br></p><p>사진 = 뉴스에이드DB</p><p><br></p>
연예 '모델 치고 키가 작다'는 모델들 <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 시원시원, 길쭉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모델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모든 모델들이 큰 키를 가졌을 것 같지만, 스스로 '모델 치고 키가 작다'고 밝힌 이들이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 배정남</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0_05894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키가 177cm인 배정남은 지난 2017년 KBS '연예가중계'를 통해 "남성 모델의 평균 키가 185cm 이상이다. 나보다 머리 하나가 더 있는 거다. 처음에는 오디션 볼 때마다 키 때문에 계속 떨어졌다. 나만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 몸을 키우고 감정을 눈빛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엄청 했다"고 밝혔다.<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1_40233000_1.pn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보아라! 그의 무기를!!)</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 장윤주<br><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2_904987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톱 모델 장윤주의 프로필상 키는 173cm다. 그는 지난 2017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사실 모델 치고는 키가 작다. 어떻게 보면 모델 계의 메시 같은 존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3_85078100_1.pn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모델 치고 작은 키라는 모델의 흔한 다리 길이_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 문가비</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5_366224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완벽한 몸매와 남다른 비율로 화제가 됐던 문가비. 그는 지난해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 "키가 170cm다. 모델 치고 큰 키도 아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에 2시간씩 운동을 해오고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 송해나</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6_240044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송해나 역시 프로필에 키가 170cm로 나와 있다. 그는 지난해 MBN '카트쇼2'에 출연해 "나는 모델들 중에서 굉장히 작은 편이다. 사진을 찍을 때 발끝을 세워서 다리가 더 길어 보일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7_54384700_1.pn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음... 그냥 서 있어도 이렇게나 다리가 긴데...?)</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 김현준</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48_99052300_1.pn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모델 출신 배우인 김현준은 지난해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 당시 "내가 말하기 전까지는 모델 출신인 걸 잘 모르더라. 내 키가 183cm인데, 모델 치고는 큰 편이 아니다. 보통 모델들은 187~8cm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50_59101100_1.pn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누가 봐도 모델 출신 배우_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 정유진</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51_902299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정유진 또한 모델 출신 배우다. 그는 지난달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종영 인터뷰 당시 "키가 172cm로 모델 치고 그렇게 큰 편이 아니다. 때문에 과거 쇼에 설 때 제한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415/20190415_1555295553_07266200_1.pn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그랬구나... 큰 편이 아니었구나...)</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 = 뉴스에이드 DB, 배정남 인스타그램, 장윤주 인스타그램, 송해나 인스타그램, 김현준 인스타그램, 정유진 인스타그램</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김민지 기자 <a href="mailto:kimyous16@news-ade.com">kimyous16@news-ade.com</a><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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