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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사' 막내작가 김선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김수현과 한솥밥'        한 줄 요약:신인배우 김선아가 24일 매니지먼트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신인 배우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24일 "최근 화제 가운데 종영한 KBS2 ‘프로듀사’에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역을 맡아 주목 받으며 기대되는 신인으로 떠오른 김선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선아는 김수현, 주지훈, 임수정, 한예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의 열렬한 팬 ‘은각하’ 역으로 데뷔한 김선아는 ‘막돼먹은 영애씨’, ‘방송의 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선아는 첫 공중파 방송 출연작인 ‘프로듀사’에서 시크한 표정과 단답형 말투, 돌직구로 공효진(탁예진 역)을 자극하면서도 속정 깊은 인물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신스틸러로 등극,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모델 못지 않은 비주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남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선아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있는 마스크, 그리고 자신만의 색을 지닌 배우다. 그녀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았고,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김선아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키이스트
  • 임수정, '김제동의 톡투유' 출연..손석희 직접 제안        한 줄 요약:임수정이 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톡투유'의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배우 임수정이 JTBC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를 통해 첫 토크프로그램 단독게스트로 출연한다. ‘톡투유’는 JTBC 보도국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을 갖추면서도 사회적인 이슈를 다뤄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수정이 톡투유 출연을 결심하게 된 배경으로는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를 하게 된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된 JTBC 손석희 보도 담당 사장이 임수정에게 직접 ‘톡투유’를 제안했다는 후문. 임수정은 “청중들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톡투유’를 즐겨봤다”며 “내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하는 기존 토크프로그램과는 달리 청중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임수정의 등장에 객석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웬만한 여배우들 앞에서 긴장하지 않는 MC 김제동도 평소와 사뭇 다른 수줍은 진행을 선보여 청중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김제동은 “임수정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적 있다”며 “그때 보다 한결 편안해진 모습이 보기 좋다”고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고정패널인 최진기, 정재승 또한 임수정에 대한 특별한 칭찬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웠는데 최진기는 인문학자답게 “임수정을 보고 플라톤의 이론이 틀린 것 같다. 임수정의 아름다움을 보니 이데아의 세계가 이곳에 투영된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맞서 정재승도 본인의 전공을 살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맞다는 걸 느낀다. 임수정을 하염없이 바라보게 만들고 보다보니 ‘시간이 언제 갔나’ 싶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임수정과 함께하는 '톡투유’는 28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JTBC
  • '가면' 유인영, 카리스마 '대본여신' 등극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 중인 유인영이 카리스마 ‘대본여신’에 등극했다.  24일 오전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대본 연습에 한창인 유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인영은 짧은 대기시간에도 한시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못하고 있다. 특히 몇 번이고 대사를 반복해 읊어보는가 하면, 틈틈이 상대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춰보는 등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기도. 이와 함께 사진 속 유인영의 숨막히는 미모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색의 컬러풀한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했다. ‘가면’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박해준과 커플사진 공개 '상큼발랄'        한 줄 요약: 이시영이 24일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호흡 중인 박해준과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이 박해준과 상큼 발랄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블TV  OCN 토일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연출 김철규)에서 엘리트 형사 차윤미 역을 맡은 이시영과 강력계 형사 박형식으로 분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해준이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케미'를 발산했다. 24일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과 박해준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 차림으로 완벽한 커플룩을 소화하고 있었다. 이들은 팔을 모아 하트를 그려 보이는가 하면 손으로 배트맨 가면을 만들고 볼을 부풀려 활짝 웃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했다. 이시영과 박해준의 밝은 모습은 고성희(윤주영 역)의 실종과 함께 팽팽한 긴장이 맴돌기 시작한 극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박해준은 지난주 방송에서도 고민에 빠진 이시영에게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동료애 이상의 마음을 내비친 바 있어 이들의 관계에도 궁금증이 인다.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감성 액션극이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1시 방송.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 '화정' 김재원, 매서운 카리스마 '능양군' 열연..차승원과 목숨 건 대립        한 줄 요약: 김재원이 23일 방송된 '화정'에서 능양군으로 열연, 차승원과 목숨을 건 대립을 시작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화정' 김재원이 매서운 카리스마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첫 등장부터 묵직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데 이어 차승원과 목숨을 건 대립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22회에서는 광해(차승)의 의견에 정면으로 맞서 명국 파병을 주장하던 능양군(인조)이 기어코 광해를 궐 밖으로 나오게 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연한 모습으로 저잣거리에서 석고대죄를 청한 능양군은 “재조지은. 조선은 그 은혜를 갚아야 한다. 그것이 군자의 길이며, 공맹의 가르침이거늘. 어찌하여 전하께선 그 길을 버린다 하시냐, 어찌 계속 폭정을 이어가려 하시냐”라는 날카로운 직언으로 광해를 당황케 했다.  석고대죄 중 군사들의 손에 내쳐지는 치욕을 당했음에도 물러서지 않고 도끼를 든 채 저잣거리에 다시 등장, 군중들 앞에서 자신의 목을 내걸고 ‘지부상소’라는 초강수로 광해에게 도전장을 던짐과 동시에 권좌를 향한 자신의 욕망을 내비쳤다. 이렇듯 김재원은 권좌에 대한 욕망이 가득한 ‘능양군’ 캐릭터를 맡아 생애 첫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해당 인물에 완벽 동화된 듯한 날카로운 눈빛과 차가운 미소로 안방극장에 살 떨리는 긴장감을 안기며 호평을 얻고 있어, 앞으로 전개될 차승원과의 정치적 대결에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화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MBC 방송화면
  • '상류사회' 유이, 성준에 푹 빠졌다..풋풋한 연애 시작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상류사회’ 유이가 성준에 푹 빠졌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5회에서는 장윤하(유이)가 최준기(성준)의 전략적 접근을 꿈에도 모른 채 가정사를 고백하며 마음을 열었다. 이후 장윤하는 최준기와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하며 행복해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하는 최준기에게 재벌그룹 막내딸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사랑을 시작하면서 거짓말로 시작하는 거 같아서 불편했어요”라고 고백했다. 최준기의 집을 첫 방문한 장윤하는 마음이 놓여 피곤이 몰려오는 것 같다고 말하며 최준기의 품에서 오랜만에 달콤한 잠을 청했다. 이어 함께 있고 싶다는 윤하의 말에 준기는 가지말라는 말로 윤하의 마음을 다시 한번 흔들었다.  하룻밤을 함께 보내기로 한 두 사람은 윤하의 속옷을 사기 위해 쇼핑에 나섰다. 손을 잡고 마냥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 윤하와 화답하듯 웃어보지만 이내 알 수 없는 듯 한 표정으로 돌아오는 준기의 대립된 모습이 앞으로 이들의 사랑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모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성공을 향해 야심을 품은 최준기의 마음은 알지 못한채 깊은 사랑에 빠져버린 장윤하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위태로운 듯 아름다게 그려지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SBS 방송화면
  • '화정' 김재원, 이번엔 목에 도끼 겨눴다..차승원과 강렬 대립        한 줄 요약: 김재원이 23일 방송되는 '화정'에서 차승원과 정면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김재원이 지부상소로 차승원과 정면대결을 벌인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21회 말미에는 능양군(김재원)이 광해(차승원)에게 명국 파병을 요청하며 머리를 풀어 해치고 석고대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광해와 능양군이 맞대면하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목에 도끼를 대고 찰나의 순간을 노리는 하이에나 같은 눈빛으로 광해를 쏘아봐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 굳은 결심을 드러내 듯 지부상소(받아들이지 않으려면 머리를 쳐 달라는 뜻으로 도끼를 지니고 올리는 상소)를 올리며 광해와 대립각을 예고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광해는 자신을 도발하는 능양군의 모습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들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본 장면은 용인 드라미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차승원과 김재원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촬영인 만큼서로 호흡을 맞춰보며 철저히 준비를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촬영에 들어가자 차승원과 김재원은 실제로 기 싸움을 펼치는 것처럼 각자 역할에 완벽 빙의했고,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이 지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이에 대항하여 개인적인 원한을 딛고 연대하는 광해와 정명 그리고 그런 정명이 인조정권하에서 그 권력과 욕망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는 이야기가 펼쳐질 ‘화정’은 23일 MBC를 통해 22회가 방송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KBS2
  • '너를기억해' 측 "표절 의혹, 사실 아니다" 공식입장         한 줄 요약: '너를 기억해' 측이 작가 지망생이 제기한 소재의 유사성 의혹에 대해 "사실 아니다"라는 입장을 23일 전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측이 소재의 유사성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너를 기억해' 측은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가지망생이라고 밝히신 정**님께서 2014년 CJ E&M 공모전에 제출한 작품과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소재 유사성 의혹제기에 대한 답변드립니다"라며 CJ E&M 드라마 공모전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이어 "2014년 공모전 관련기록을 찾아본 결과, 공모전에 제출하신 정**님 작품의 경우는 본심까지 올라간 작품이었습니다. CJ E&M 공모전 예심의 경우는 외부에서 활동중이신 감독, 작가, PD 등 총 12분만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진행했으며, 본심의 경우는 CJ E&M 소속감독들과 10년차 이상의 소속PD들이 2인 1조로 나누어 심사를 하셨습니다. 정**님 작품의 본심 심사위원은 김*석감독과 한*형PD가 심사했고 결심에 오르지는 못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4년 CJ E&M 공모전의 경우는 이번 같은 저작권 시비에 대한 우려 때문에, 메일접수가 아닌 고로 파일이 아닌 인쇄본 한 부만을 가지고 심사를 진행했고 탈락한 작품의 경우는 모두 바로 폐기처분해 외부로 돌리거나 담당자 이외에는 작품을 전혀 접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운영됐습니다. 고로, '너를 기억해'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PD들 모두 정**님의 작품을 접해본 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너를 기억해'의 경우는 2013년 말부터 노상훈감독과 권기영작가 두 분이서 기획부터 함께 참여해서 시놉시스와 대본 작업을 했던 작품임을 밝힙니다. 또한 본 드라마 '너를 기억해 (당시 제목: 헬로 몬스터)'를 제작사인 CJ E&M에 시놉시스를 제출하신 일정은 2014년 7월 1일입니다. CJ E&M은 본 내용에 대해서는 2014년 7월 1일에 받은 시놉시스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너를 기억해' 측은 "소재의 유사성을 밝히시며 의혹을 제기하신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또한 작업하면서 남긴 작성파일들과 작가와 감독이 나눈 이메일들이 정**님이 작품을 CJ E&M공모전에 제출하신 날짜보다 훨씬 이전부터 있음을 확인하였음을 재차 밝힙니다. 제작진 일동은 본 의혹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게 생각하며, '너를 기억해'에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논란은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네티즌의 글로 시작됐다. 지난 22일 '너를 기억해' 공식 시청자 소감 게시판에 "제가 오늘 '너를 기억해'를 보고 소재가 너무 똑같아서 궁금증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참고로 제 작품의 창작연월일은 14년 3월 10일, 작년 2014년 8월 21일에 저작권 등록을 했습니다"라며 프로파일러인 부모, 소시오패스인 두 형제가 나오는 자신이 쓴 드라마의 설정이 '너를 기억해'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권기영 작가는 댓글로 "저의 저작권 등록일은 2014년 7월 17일이고, 작품 기획은 2013년 말부터 노상훈 감독님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통상 시놉시스를 완성하는데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리며, 제가 첫 시놉을 완성하여 노감독님께 메일로 드린 건 2014년 4월입니다)"라고 저작권 등록일을 공개했다. 이어 "CJ E&M에 언제 공모를 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작사나 방송사로부터 다른 기획 중인 작품에 관한 그 어떤 소스도 들은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이메일로 답변을 드리려다가,많은 분들이 보시는 게시판에 남겨진 질문이라 혹여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 이메일 답변과 동시에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진입니다. 작가지망생이라고 밝히신 정**님께서 2014년 CJ E&M 공모전에 제출한 작품과 KBS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소재 유사성 의혹제기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우선, 2014년 CJ E&M 드라마 공모전의 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공모접수기간: 2014년 3월 31일 오후 6시 마감- 예심심사기간: 2014년 4월 05일부터 4월 25일까지- 본심심사기간: 2014년 5월 01일부터 12일까지- 결심심사기간: 2014년 5월 13일부터 25일까지 2014년 공모전 관련기록을 찾아본 결과, 공모전에 제출하신 정**님 작품의 경우는 본심까지 올라간 작품이었습니다. CJ E&M 공모전 예심의 경우는 외부에서 활동중이신 감독, 작가, PD 등 총 12분만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진행하였으며, 본심의 경우는 CJ E&M 소속감독들과 10년차 이상의 소속PD들이 2인 1조로 나누어 심사를 하셨습니다. 정**님 작품의 본심 심사위원은 김*석감독과 한*형PD가 심사하였고 결심에 오르지는 못했습니다. 2014년 CJ E&M 공모전의 경우는 이번 같은 저작권 시비에 대한 우려 때문에, 메일접수가 아닌 고로 파일이 아닌 인쇄본 한 부만을 가지고 심사를 진행하였고 탈락한 작품의 경우는 모두 바로 폐기처분하여 외부로 돌리거나 담당자 이외에는 작품을 전혀 접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고로, '너를 기억해'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PD들 모두 정**님의 작품을 접해본 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너를 기억해'의 경우는 2013년 말부터 노상훈감독과 권기영작가 두 분이서 기획부터 함께 참여해서 시놉시스와 대본 작업을 했던 작품임을 밝힙니다. 또한 본 드라마 '너를 기억해' (**당시 제목: 헬로 몬스터)를 제작사인 CJ E&M에 시놉시스를 제출하신 일정은 2014년 7월 1일입니다. CJ E&M은 본 내용에 대해서는 2014년 7월 1일에 받은 시놉시스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소재의 유사성을 밝히시며 의혹을 제기하신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또한 작업하면서 남긴 작성파일들과 작가와 감독이 나눈 이메일들이 정**님이 작품을 CJ E&M공모전에 제출하신 날짜보다 훨씬 이전부터 있음을 확인하였음을 재차 밝힙니다. KBS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진 일동은 본 의혹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KBS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KBS2
  • '라디오스타' 전효성, 애교 3종 세트 공개.."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한 줄 요약: 전효성이 2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애교를 선보인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전효성의 '애교 3종세 트'가 공개됐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크릿 전효성-씨스타 소유-예정화-김연정이 출연,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진행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애교를 무한 발산중인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두 손을 모아 예쁘게 하트를 만드는 가 하면 자신의 몸 옆쪽으로 귀엽게 주먹을 쥐고 애교를 부리는 등의 모션을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라디오스타’의 녹화 중인 전효성의 모습. 그는 등장인사에서부터 하트를 날리며 범상치 않은 애교를 뽐내기 시작했다. 이후 전효성은 녹화 내내 그 누구보다 비타민 같은 유쾌함으로 스튜디오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특히 “매력발산 준비해 오셨다던데”라는 MC들의 말에 전효성은 온라인을 핫하게 달군 애교녀들의 언어인 “나 꿍꼬또기싱꿍꼬또(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애교로 MC들을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 또 전효성은 자신의 ‘섹시댄스 비법’을 전수하는 원 포인트 댄스 강좌를 펼쳐 스튜디오를 한층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에 김구라는 “섹시가 몸에 베어 있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MBC
  • 지창욱, 日 팬미팅 티켓 판매 10분만에 매진         한 줄 요약: 지창욱이 오는 18일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뉴스에이드=양수지 기자]배우 지창욱이 한류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20일 홍콩 KITEC 스타홀에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인 'THIS IS JCW'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지창욱이 일본 팬미팅 티켓 판매 10분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한 것. 앞서 홍콩 팬들을 감동케 한 이번 팬미팅 투어는 지창욱이 직접 공들여 준비한 무대인만큼 일본 팬들의 마음 역시 제대로 점령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지창욱 주연의 KBS2 드라마 ‘힐러’가 오는 28일 일본 CS 위성극장에서 1회 선행 방송을 시작으로 7월 31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고. 이에 일본 내의 지창욱의 인기는 끊임없는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으로 현지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지창욱의 한 관계자는 “지창욱을 향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좋은 무대와 즐거운 시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창욱 역시 일본 팬들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창욱의 일본 팬미팅은 오는 7월 18일 오후 5시 일본 토요시 PIT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양수지 기자 news@k-stylereport.co.kr/ 사진제공=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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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뱅 탑, 스타일과 상반된 SNS 속 '엉뚱' 이미지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514/20150514_1431593218_48707700_1.jpg" style="width: 520px; height: 518px;" /></p> <p>그룹 빅뱅 탑이 14일 인스타그램에 우스꽝스러운 멤버들의 사진을&nbsp;공개해 시선을 끌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514/20150514_1431593263_82617900_1.jpg" style="width: 520px; height: 780px;" /></p> <p>그의 일상은 평소 화려한 패턴의 아이템으로 카리스마 있는 무대와 상반된 장난기가 가득한 모습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514/20150514_1431593288_66693100_1.jpg" style="width: 520px; height: 514px;" /></p> <p>그는 셔츠와 스웨터, 페도라로 보여준 댄디한 패션과 상반되는 표정을 짓는 엉뚱함도 여과 없이 드러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514/20150514_1431593321_70633100_1.jpg" style="width: 520px; height: 520px;" /></p> <p>탑은 '베베' 뮤직비디오에서 컬러풀한 슈트&nbsp;차림으로&nbsp;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nbsp;매력을 뽐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514/20150514_1431593341_43650700_1.jpg" style="width: 520px; height: 347px;" /></p> <p>그룹 빅뱅은 최근 3년 만에 컴백해&nbsp;각종 가요차트 상위권을&nbsp;이어가고 있다.</p> <p>허도경 기자 heodk@k-stylereport.co.kr / 사진= 탑 인스타그램</p>
연예 박형식 하드 털이! 가리는 옷 없는 소화력 입증 시간 <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251_926635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뉴스에이드 = 이소희 기자] 요즘, 박형식 매력에 푹 빠진 이들 많다. 매 작품마다 미모가 리즈 갱신을 하더니 최근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nbsp;주인공 안민혁 역에 분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nbsp;</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하여 탈탈 털어봤다. 그간 공식 석상과 공항패션, 레드카펫 등에서 박형식이 선보인 룩들을 스타일 별로 모아봤으니 그 인기, 타고난 패션 감각 때문은 아닐지 찬찬히 살펴보자.&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284_075643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훤칠한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형식은 데님, 니트, 블랙 스키니 등 주로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입는 편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니트와 블랙 진 스타일링은 환절기 남친룩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특별한 날엔 재킷이나 스카프, 라이더 재킷 등을 레이어링해 분위기를 달리한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309_715767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F/W 시즌에도 편안한 놈코어룩이 이어진다. 대신 큰 키 강조하는 긴 코트나 기본 아이템들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컬러, 패턴 아우터 등을 적극 활용한다.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힙 기장의 미디 아우터는 피하는 편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342_105653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사실, 박형식의 매력은 슈트룩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짙은 눈썹과 그윽한 눈매로 중후한 인상을 갖고 있는 그는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나 싱글 브레스티드 슈트를 자유자재 소화한다. 화려한 패턴보다는 화사한 컬러감에 주목하며, 치노 팬츠, 로퍼와 함께 발랄한 느낌의 세미 슈트룩을 소화하기도 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369_925547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레드카펫에서는 고급스러운 벨벳 슈트룩을 곧잘 연출한다. 톤 다운된 딥 그린, 버건디 슈트룩은 비글미 넘치는 표정도 한결 차분히 만들어주는 듯하다. 쉽사리 도전하기 힘든 올 화이트 슈트룩은 레드카펫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392_003976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아기 병사’란 애칭을 얻으며 남다른 예능감 발휘했던 MBC ‘진짜사나이’. 이때 그는 각이 단단히 잡힌 군복까지 멋스럽게 소화해냈더랬다. 늠름!</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0331/20170331_1490946431_58598100_1.jpg"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스타일링에서만큼은 시종일관 깔끔함을 고수하는 그이지만, 화려함 엿볼 수 있는 때도 있다. 바로 제국의 아이들의 무대에서다. 무대 의상은 과감한 패턴 의상이 주를 이뤄 평소 보기 힘들었던 박형식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픽=안경실 기자</p> <p><br></p>
연예 "자기야, 또 그 자세야? '식상해'" <p>&nbsp;</p><p>//BYLINE//&nbsp;남녀의&nbsp;몸이&nbsp;결합해&nbsp;시도할&nbsp;수&nbsp;있는&nbsp;섹스체위는&nbsp;수백&nbsp;가지.&nbsp;이중&nbsp;당신이&nbsp;애용하는&nbsp;체위는&nbsp;얼마나&nbsp;될까?&nbsp;세&nbsp;가지?&nbsp;다섯&nbsp;가지?&nbsp;섹스가&nbsp;식상해졌다면,&nbsp;또는&nbsp;섹스&nbsp;때마다&nbsp;뭔가 힘겹거나&nbsp;아프다면&nbsp;가장&nbsp;먼저&nbsp;체위를&nbsp;바꿔보자.&nbsp;</p><p>&nbsp;</p><p>&nbsp;</p><p><strong>#&nbsp;기본체위 제대로 알기 &nbsp;&nbsp;</strong></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664_405557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정상위&nbsp;:&nbsp;여성이&nbsp;바로&nbsp;누우면&nbsp;남성이&nbsp;위에서&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696_688598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여성상위&nbsp;:&nbsp;남성이&nbsp;바로&nbsp;누우면&nbsp;여성이&nbsp;위에서&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737_689592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역방향&nbsp;여성상위&nbsp;:&nbsp;남성이&nbsp;바로&nbsp;누우면&nbsp;여성이&nbsp;남성&nbsp;위로&nbsp;바로&nbsp;누운&nbsp;채&nbsp;삽입하는&nbsp;자세</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759_262258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배위&nbsp;:&nbsp;남녀가&nbsp;모두&nbsp;뒤돌아&nbsp;반쯤&nbsp;엎드린&nbsp;상태로&nbsp;남성이&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12_648279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측위&nbsp;:&nbsp;둘&nbsp;다&nbsp;옆으로&nbsp;누운&nbsp;상태로&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43_389584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측위&nbsp;:&nbsp;일명&nbsp;스푼자세.&nbsp;둘&nbsp;다&nbsp;옆으로&nbsp;누운&nbsp;상태로&nbsp;남성이&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67_312825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좌위&nbsp;:&nbsp;앉은&nbsp;채&nbsp;마주보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6995_978847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좌위&nbsp;:&nbsp;앉은&nbsp;채&nbsp;남성이&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013_464768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입위&nbsp;:&nbsp;남성이&nbsp;일어선&nbsp;상태에서&nbsp;여성을&nbsp;들어&nbsp;안고&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031_250553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후입위&nbsp;:&nbsp;둘&nbsp;다&nbsp;일어선&nbsp;상태에서&nbsp;여성이&nbsp;상체를&nbsp;바닥에&nbsp;기울이고&nbsp;남성은&nbsp;뒤에서&nbsp;삽입하는&nbsp;자세&nbsp;</p><p>&nbsp;</p><p>&nbsp;</p><p><strong># 남녀가&nbsp;선호하는 체위는? </strong></p><p>&nbsp;</p><p>男&nbsp;:&nbsp;‘후배위’와&nbsp;‘여성상위’.&nbsp;</p><p>&nbsp;</p><p>임경성(가명·28세) "후배위는&nbsp;주도적으로&nbsp;피스톤&nbsp;운동을&nbsp;하며&nbsp;절정에&nbsp;도달할&nbsp;수&nbsp;있어&nbsp;만족스럽다."&nbsp;</p><p>오기훈(가명·34세) "여성상위는&nbsp;지배당하는&nbsp;느낌에&nbsp;흥분되기&nbsp;때문"&nbsp;</p><p>&nbsp;</p><p>女&nbsp;:&nbsp;‘정상위’와&nbsp;‘여성상위’.&nbsp;</p><p>&nbsp;</p><p>김은혜(가명·29세) "정상위는&nbsp;스킨십&nbsp;부위가&nbsp;많아져&nbsp;심리적&nbsp;만족도가&nbsp;높다."&nbsp;</p><p>장은희(가명·29세) "여성상위는&nbsp;클리토리스에서&nbsp;오는&nbsp;자극을&nbsp;마음대로&nbsp;조절할&nbsp;수&nbsp;있어 절정에 이르기 쉽다."</p><p>&nbsp;</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7480_81696500_1.jpg"></p><p><p><p>/셔터스톡</p><p>&nbsp;</p><p>&nbsp;</p><p><p><strong># 맞춤형&nbsp;체위추천&nbsp;</strong></p><p>&nbsp;</p><p>- 체력이&nbsp;약한&nbsp;사람,&nbsp;노인&nbsp;:&nbsp;후측위(스푼자세,&nbsp;99자세).&nbsp;체력소모가&nbsp;가장&nbsp;적은&nbsp;체위다.&nbsp;손을&nbsp;자유자재로&nbsp;이용할&nbsp;수&nbsp;있어&nbsp;더&nbsp;좋다.&nbsp;꾀죄죄한&nbsp;얼굴을&nbsp;보이기&nbsp;싫은&nbsp;모닝섹스&nbsp;때도&nbsp;유용한&nbsp;자세.&nbsp;</p><p>&nbsp;&nbsp;</p><p>- 임산부&nbsp;:&nbsp;좌위.&nbsp;삽입&nbsp;정도를&nbsp;조절하며&nbsp;피스톤운동&nbsp;할&nbsp;수&nbsp;있어&nbsp;자궁에&nbsp;무리가&nbsp;가지&nbsp;않는다.&nbsp;</p><p>&nbsp;</p><p>- 유연성이&nbsp;부족한&nbsp;여성&nbsp;:&nbsp;좌위.&nbsp;골반,&nbsp;무릎&nbsp;주위&nbsp;근육이&nbsp;유연하지&nbsp;않아도&nbsp;편하게&nbsp;취할&nbsp;수&nbsp;있는&nbsp;자세.&nbsp;</p><p>&nbsp;</p><p>- 살집이&nbsp;많은&nbsp;여성&nbsp;:&nbsp;(테이블,&nbsp;침대&nbsp;끝에서)&nbsp;정상위.&nbsp;엉덩이를&nbsp;테이블이나&nbsp;침대&nbsp;끝에&nbsp;맞춘&nbsp;채&nbsp;누우면&nbsp;남성이&nbsp;일어서거나&nbsp;무릎&nbsp;꿇은&nbsp;자세로&nbsp;피스톤&nbsp;운동한다.&nbsp;체중부담이&nbsp;가지&nbsp;않는&nbsp;체위.&nbsp;역방향&nbsp;여성상위로&nbsp;엎드린&nbsp;자세도&nbsp;추천.&nbsp;클리토리스&nbsp;자극은&nbsp;더해지고&nbsp;뱃살은&nbsp;보이지&nbsp;않는다.&nbsp;&nbsp;</p><p>&nbsp;</p><p>- 조루남성&nbsp;:&nbsp;측위.&nbsp;남성&nbsp;성기에&nbsp;가해지는&nbsp;자극이&nbsp;약해져&nbsp;오래&nbsp;지속할&nbsp;수&nbsp;있다.</p><p>&nbsp;</p><p>- 위로&nbsp;솟은&nbsp;음경을&nbsp;가진&nbsp;남성&nbsp;:&nbsp;정상위.&nbsp;여성&nbsp;클리토리스를&nbsp;자극하기&nbsp;좋다.&nbsp;</p><p>- 아래로&nbsp;꺾인&nbsp;음경을&nbsp;가진&nbsp;남성&nbsp;:&nbsp;후배위.&nbsp;여성&nbsp;클리토리스를&nbsp;자극하기&nbsp;좋다.&nbsp;&nbsp;&nbsp;</p><p>&nbsp;</p><p>&nbsp;</p><p><strong># 체위별&nbsp;소모칼로리&nbsp;</strong></p><p>&nbsp;</p><p>‘sexercise’라는&nbsp;신조어가&nbsp;생길&nbsp;정도로&nbsp;섹스는&nbsp;효과&nbsp;만점&nbsp;운동이다.&nbsp;다음은&nbsp;레드홀릭스에서&nbsp;공개한&nbsp;체위별&nbsp;남녀&nbsp;소모&nbsp;칼로리.&nbsp;(기준&nbsp;5분)</p><p>&nbsp;</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823/20150823_1440318086_09091400_1.jpg"></p><p>&nbsp;</p><p>표에&nbsp;따르면&nbsp;입위(후입위)&nbsp;체위가&nbsp;힘든&nbsp;만큼&nbsp;칼로리&nbsp;소모량이&nbsp;많다.&nbsp;</p><p>&nbsp;</p><p>이밖에 부산정보대학&nbsp;스포츠과학부&nbsp;김종인&nbsp;교수의&nbsp;저서&nbsp;'섹스&nbsp;다이어트!'에서는&nbsp;체위별&nbsp;운동효과를&nbsp;자세히&nbsp;다뤘다.&nbsp;</p><p>&nbsp;</p><p>- 정상위(남성상위)&nbsp;:&nbsp;뱃살&nbsp;제거,&nbsp;허벅지&nbsp;안쪽&nbsp;근력&nbsp;향상</p><p>- 여성상위&nbsp;:&nbsp;허벅지와&nbsp;엉덩이&nbsp;군살&nbsp;제거</p><p>- 측위&nbsp;:&nbsp;허리를&nbsp;긴장시키고&nbsp;목과&nbsp;가슴을&nbsp;아름답게</p><p>- 후측위&nbsp;:&nbsp;날씬하고&nbsp;가는&nbsp;허리를&nbsp;위해</p><p>- 좌위&nbsp;:&nbsp;근골격계&nbsp;유연성&nbsp;향상,&nbsp;복부근력&nbsp;강화</p><p>- 후좌위&nbsp;:&nbsp;엉덩이를&nbsp;날씬하게,&nbsp;허벅지&nbsp;군살&nbsp;제거</p><p>- 후배위&nbsp;:&nbsp;힙업,&nbsp;등의&nbsp;군살&nbsp;제거</p><p>- 입위&nbsp;:&nbsp;종아리살&nbsp;제거,&nbsp;각선미&nbsp;살리기</p><p>&nbsp;</p><p>&nbsp;</p><p><strong># 여성이&nbsp;조심해야&nbsp;할&nbsp;체위</strong></p><p>&nbsp;</p><p>"후배위,&nbsp;양다리를&nbsp;넓게&nbsp;벌리는&nbsp;체위,&nbsp;양다리를&nbsp;높게&nbsp;올리는&nbsp;체위"&nbsp;</p><p>질과&nbsp;자궁에&nbsp;손상을&nbsp;입히기&nbsp;쉽다.&nbsp;질염,&nbsp;자궁경부염증,&nbsp;냉증&nbsp;등을&nbsp;유발.&nbsp;질이&nbsp;쉽게&nbsp;늘어날&nbsp;수&nbsp;있다.&nbsp;(도움말 : 솜씨좋은 산부인과 윤호주 원장) </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
연예 [전국미남지도] 내 오빠의 집은 어디인가 <p>//BYLINE//세상은 넓고 미남은 많다더라. 좁은 반도 땅에도 물론 미남은 많을 터인데, 내 주위에는 왜 보이지 않을까. 대체 미남은 어디에? 그래서 뜬금없이 준비했다. 전국미남지도, 내 오빠의 집은 어디인가. </p> <p>&nbsp;</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6261_56411700_1.jpg"></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 분류기준 </strong></p> <p>&nbsp;</p> <p>1. 현 거주지가 아닌 태어나 자란 지역을 기준으로 한다. </p> <p>2. 이 지도의 '미남'은 필자의 미남관을 기준으로 한다. </p> <p>3. 태어난 지역은 A지만 배우 혹은 가수 스스로 B지역을 고향이라고 밝힌 경우에는 B지역을 출신지로 했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6215_012755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장동건, 정우성, 송승헌, 이정재, 김수현, 김우빈, 지성, 박유천, 주원, 지진희, 여진구, 하정우(각 행 왼쪽부터)</span></p> <p>&nbsp;</p> <p><strong># 절대 강자 서울 </strong></p> <p>&nbsp;</p> <p>장동건 정우성 소지섭 송승헌 이정재 지성 주지훈 김수현 김우빈 주원 여진구 주지훈 성준 안재현 탑 박유천 하정우 이정재 지진희 신성록 조현재 이동건 이원근 찬열 수호 </p> <p>&nbsp;</p> <p>헉헉...많기도 하여라. 역시 인구 1000만 명 수도 서울의 위엄. 정우성, 장동건 등 정통파 미남부터 안재현, 성준과 같은 라이징스타, 엑소의 찬열, 수호 등 아이돌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중 지성은 서울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김우빈은 전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6599_044925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이종석, 차승원, 서강준, 유승호, 박서준, 비스트 윤두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span></p> <p>&nbsp;</p> <p><strong># 춘추전국 수도권 (인천, 경기) </strong></p> <p>&nbsp; <p>이종석 박서준 서강준 이현우 차승원 이동욱 이준 김무열 윤상현 유승호 시우민 디오 윤두준 육성재 민호</p> <p>&nbsp;</p> <p>워낙 도시가 많은 만큼 수도권도 선전. 이종석은 용인, 서강준은 군포, 김무열은 광명, 윤상현은 파주 출신이다. 차승원은 안양, 박서준은 부천, 이준은 성남이 고향. 이동욱은 출생지는 아니지만 인생 대부분을 보낸 의정부를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수도권&nbsp;미남에 포함됐다. </p> <p>&nbsp;</p> <p>경기도 미남군 중 눈에 띄는 특징은 아이돌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는 것. 엑소 시우민은 남양주, 디오는 고양 일산 출신이다. 비스트의 윤두준도 학창시절을 고양에서 보내 수도권 남자로 분류했다. 비투비 대표미남 육성재는 수원, 샤이니 민호는 인천이 배출한 스타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7302_359987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강동원, 이준기, 장혁, 박해진,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공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span></p> <p>&nbsp;</p> <p><strong># 부산사나이들 </strong></p> <p>&nbsp;</p> <p>강동원 이준기 장혁 박해진 남주혁 공유 임시완 이종현 정용화 김혜성 강하늘 </p> <p>&nbsp;</p> <p>부산에는 영험한 기운이라도 흐르는 걸까. 국민참치 강동원부터 신예 남주혁까지 참으로 많은 부산사나이들이 여심을 홀렸다. 정용화의 경우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시절부터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부산을 고향으로 여기는 연유로 부산남자로 분류했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7626_748411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서인국, 오상진, 이민기, 유연석(왼쪽부터) </span></p> <p>&nbsp;</p> <p><strong># 경남, 울산 대표 미남 </strong></p> <p>&nbsp;</p> <p>울산: 오상진 서인국 </p> <p>경남: 이민기 유연석 </p> <p>&nbsp;</p> <p>울산은 지적 매력 넘치는 오상진과 만능엔터테이너 서인국의 고향. 이민기는 송강호와 더불어 대표적인 김해 출신 스타다. 유연석은 서울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진주에서 보내고 다시 상경한 케이스. 스스로 고향을 진주라 여긴다기에&nbsp;경남 남자로 분류했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7713_883720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유아인(왼쪽), 박기웅</span></p> <p>&nbsp;</p> <p><strong># 적지만 알찬 대구, 경북</strong> </p> <p>&nbsp;</p> <p>대구: 유아인 </p> <p>경북: 박기웅 </p> <p>&nbsp;</p> <p>대구, 경북 출신 미남스타, 수는 많지 않지만 알차다. 요즘 대세 유아인은 대구 출신, 박기웅은 안동의 자랑이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8229_929352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현빈, 손호준, 동방신기 유노윤호, 엑소 카이, 비스트 이기광, 윤시윤(왼쪽위부터 시계방향)</span></p> <p>&nbsp;</p> <p><strong># 광주, 전남의 아들들 </strong></p> <p>&nbsp;</p> <p>광주: 현빈 손호준 유노윤호 고주원 </p> <p>전남: 카이 김진우 윤시윤 이기광 </p> <p>&nbsp; <p>광주의 아들들도 반짝반짝하다. 현빈은 어린시절을 광주에서 보냈고, 고주원도 고등학교까지 광주에서 졸업했다. 손호준과 유노윤호는 같은 광주출신으로 서울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사이. </p> <p>&nbsp;</p> <p>엑소 카이와 윤시윤은 순천,&nbsp;이기광은 나주 출신이다.&nbsp;위너의 김진우는 섬소년으로도 유명. 어린시절을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에서 보냈다. </p> <p>&nbsp;</p> <p><strong># 하지만~없죠오~ 전북, 전주 </strong></p> <p>&nbsp;</p> <p> <p>이장우 </p> <p>&nbsp;</p> <p>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태연, 소이현, 장신영 등 미녀스타들은 꽤 있는 전북, 전주지역임에도 어찌된 영문인지 미남스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물론 '미남'으로 분류하지 않은 연예인들은 꽤 있다). 전주 출신 이장우 홀로 고군분투.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8559_406195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원빈, 슈퍼주니어 김희철, 연우진, 김래원(왼쪽부터) </span></p> <p>&nbsp;</p> <p><strong># 원빈이 다 했잖아요 강원도</strong> </p> <p>&nbsp;</p> <p>정선의 자랑 원빈이 속해있는 강원도. 횡성이 고향임을 자주 언급하는 슈퍼주니어&nbsp;김희철도 대표 강원도 미남이다. 김래원과 연우진은 강릉출신. 타 지역에 비해 인구가 적음에도 선전했다. </p> <p>&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0915/20150915_1442308765_638232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이진욱, 장근석, 고수, 송중기, 권상우, 김재중(왼쪽위부터 시계방향)</span></p> <p>&nbsp;</p> <p><strong># 신흥강자 충청, 대전</strong></p> <p>&nbsp;</p> <p>충북 : 이진욱 장근석 이이경 </p> <p>충남 : 김재중 고수 </p> <p>대전 : 권상우 송중기 </p> <p>&nbsp;</p> <p>남희석, 장동민, 임하룡, 이영자, 최양락 등 코미디언들이 강세를 보이는 충청도, 미남스타들도 상당히 배출했다. 청주 미남 이진욱과 단양 미남 장근석은 대표적인 충북스타. 라이징스타 이이경도 충북 청주 출신이다. 충청남도는 이만하면 일당백. 조각미남 고수는 논산, JYJ의 김재중은 공주의 아들이다. </p> <p>&nbsp;</p> <p>룩희아빠 권상우와 밀크남 송중기는 모두 대전남자. '미남' 타이틀과는 별개로 신승훈, 박지헌, 김경록, 박지민, 박해미 등 꿀성대 스타들이 많다는 것도 대전의 특징. </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연예 [K스타일리포트] 유아인-채정안-윤아, ‘카멜 컬러’에 푹 빠진 스타들 <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8972_995554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BYLINE// 유아인, 채정안, 윤아 등 ‘옷 좀 입는다’는 패셔니스타들이 ‘카멜 컬러’에 푹 빠졌다. 낙타 털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카멜 컬러’는 짙은 황토색 정도로 FW 시즌 특히 패션피플의 사랑을 받는다. 시각적으로 따뜻해 보이는 것은 물론 그 자체만으로 클래식한 멋을 선사하는 카멜 컬러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봤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8988_544655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유아인은 카멜 컬러보다 조금 옅은 진베이지 컬러의 롱코트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24일 필립스 면도기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한 유아인은 이너로 올블랙 슈트를 매치하고 앵클부츠로 시크한 멋을 더했다. 유아인이 착용한 코트는 대부분의 남성이 가장 선호하는 기장. 요즘 같은 시즌에 실용적이면서도 보온성을 챙길 수 있다.<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9009_426883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채정안은 카멜 컬러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2일 인천공항 출국길에서 채정안은 오버사이즈 모직 코트와 펑키한 앵클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카멜 컬러는 진베이지, 연베이지까지 모두 커버 가능하지만 채정안이 착용한 코트의 컬러가 가장 카멜 컬러에 가깝다.<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9025_790453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윤아는 네이비 컬러 안감과 골드 버튼이 인상적인 롱코트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패션 브랜드 러브캣 팬 사인회에 참석한 윤아는 터틀넥 니트탑과 클러치, 스틸레토힐로 여성미 가득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윤아처럼 연베이지 컬러를 활용할 때는 꼭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할 것을 추천한다. 컬러의 채도 때문에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다.<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9035_706800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재경은 스웨이드 소재로 구성된 독특한 카멜 코트를 선택했다. 지난 20일 패션 브랜드 버쉬카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재경은 가슴 부분 커팅이 눈에 띄는 블랙탑과 디스트로이드진, 워커를 착용해 락시크 무드를 표현했다.<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201/20151201_1448939044_372760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황점음 역시 카멜 컬러 코트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지난 16일 인천공항 출국길에서 황정음은 유니크한 와이드 컬러 카디건 코트로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겼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셔츠의 컬러. 카멜 컬러는 비비드한 컬러와의 궁합이 썩 좋지 않다. 카멜 컬러를 활용할 때는 블랙이나 화이트 등 모노톤으로 코디할 것을 추천한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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