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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Ade-LAB] '라지사이즈 감자튀김 괴담'의 진실 <p>//BYLINE//식욕&nbsp;못지않게&nbsp;호기심이 폭발하는 기자 한 마리가 한 번 쯤 해보고 싶은 쓸데없는 일을 대신 해드립니다. 에이드실험실 po오픈wer. </p> <p>&nbsp;</p> <p><strong># 세 번째 궁금증: '라지사이즈 감자튀김 괴담'의 진실 </strong></p> <p><strong></strong>&nbsp;</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1/20151001_1443684829_89607000_1.jpg"></p> <p><span style="font-size: 9pt;">셔터스톡</span></p> <p>&nbsp;</p> <p>패스트푸드의 꽃은 감자튀김이 아니던가. 이를 둘러싼 아주 무서운, 있어서는 안될 괴담이 있다. 라지 사이즈 후렌치후라이와 레귤러 사이즈 후렌치후라이의 용량차이가 아주 미미해&nbsp;라지사이즈가 오히려 손해라는 아주 무서운 그 소문.&nbsp;라지사이즈 감자튀김은 우리를 진정 배신하고 있는 걸까. 에이드실험실에서 측정해봤다. </p> <p>&nbsp;</p> <p>실험대상은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의 라지 사이즈 감자튀김과 레귤러사이즈 감자튀김. 모두 딜리버리가 아니라 매장 방문으로 구입했다. 감자를 퍼담는 직원의 손길을 주시하며.&nbsp;눈 앞에 따끈따끈한 감자튀김이 있는데&nbsp;먹을 수 없는, 극한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563_33975900_1.jpg"></p><p>&nbsp;</p> <p>&nbsp;</p> <p><strong># 기호 1번, 버거킹 </strong></p> <p>&nbsp;</p> <p>육안으로&nbsp;라지와 레귤러 양이 크게 달라보이지 않지만 손으로 들었을 때의 묵직함이 상당히 다르다. 포장지는 얇은 종이. 3사 중 유일하게 틱컷(Thick cut) 후렌치후라이. 튀기자마자 소금 후드리챱챱 뿌리지만 짠맛은 강하지 않다. 아, 맛평가가 아닌데... 라지 사이즈 2100원, 레귤러 사이즈 1600원으로 500원 차이. 3사 중 라지, 레귤러 모두 가장 비쌌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588_34693000_1.jpg"></p><p>&nbsp;</p> <p><strong># 기호 2번, 맥도날드</strong> </p> <p>&nbsp;</p> <p>라지사이즈는 빳빳한 포장용기에,&nbsp;스몰 사이즈는 얇은 종이로된 포장지에 담아 줬다. 빳빳한 용기에 담긴 것들이 줄지어 있었는데 왜 내게만 이 포장지에 줬는지 이유는 모르겠다. 버거킹 보다 가늘고 긴 편. 라지 사이즈 1800원, 스몰사이즈 1000원.(행복의 나라 할인) </p><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07_67472100_1.jpg"></p> <p>&nbsp;</p> <p><strong># 기호 3번, 롯데리아</strong> </p> <p>&nbsp;</p> <p>라지사이즈, 레귤러사이즈 모두 빳빳한 용기에 담아준다. 세 제품 중 가장 색이 짙었다. 이것이 튀긴 시간의 차이인지 기름의 차이인지는 논외로 하겠다. 측정기준은 '양'이니까. 라지사이즈 1900원, 레귤러사이즈 1500원. </p> <p>&nbsp;</p> <p>&nbsp;</p> <p><strong># 단순&nbsp;무게 비교 </strong></p> <p><strong></strong></p> <p>조각마다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갯수로는 사실 정확한 비교가 불가하다. 오늘도 실험 도구는 저울. 주방의 과학 파이팅. </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27_03279500_1.jpg"></p> <p>&nbsp;</p> <p>무게 측정도 버거킹부터. (왜 모든 실험이 버거킹부터냐고 묻는다면, 왕이기 때문인 걸로 해두자) 라지사이즈 160g, 레귤러사이즈&nbsp;91g,&nbsp;&nbsp;69g 차이다. 이를 다시 가격대비로 환산하면...계산기 어플이 어디 있더라... </p><p>&nbsp;</p><p>라지사이즈는 1g당 약 12원, 레귤러사이즈는 1g당 약 17원. 오오, 버거킹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았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53_47030200_1.jpg"></p><p>&nbsp;</p> <p>두 번째 타자 맥도날드. 라지사이즈 140g, 스몰사이즈 67g. 아무래도 '스몰'로 팔고 있어서 그런지 버거킹 레귤러에 비해 양이 적었다. 맥도날드도 라지사이즈는 1g당 약 12원이었다. 스몰사이즈는 약 15원. 행복의 나라 할인이 있음에도 라지사이즈가 그램 당 가격이 더 저렴했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669_04628300_1.jpg"></p><p>&nbsp;</p> <p>&nbsp;</p> <p>3사 중 라지사이즈 양은 롯데리아 후렌치후라이가 가장 적었다. 116g. 레귤러사이즈는 88g으로 버거킹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g당 가격은 라지사이즈 약 16원, 레귤러사이즈 약 17원. </p><p>&nbsp;</p><p>롯데리아도 라지사이즈가 더 저렴하긴 했지만 버거킹, 맥도날드에 비하면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 </p> <p>&nbsp;</p> <p>다행스럽게도, 라지사이즈 업그레이드는 확실히 손해는 아니었다. 버거 세트의 경우 추가로 할인이 적용되니 더욱 이익이다. 물론 감자튀김의 양은 담는 자의 기분과 퍼포먼스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p><p>&nbsp;</p><p>왜냐, 별도의 계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로 퍼 올려서 통에 담기는 만큼이 그 날 내 감자튀김의 양이기 때문에. 그래도 용기에 눈에 띄게 적게 담긴 것이 아니라면 라지사이즈가 이익이라는 건 확인할 수 있었다. </p> <p>&nbsp;</p> <p><strong>#&nbsp;이왕 샀으니&nbsp;쓸데없는 짓 한 번 더&nbsp;</strong></p> <p><strong></strong>&nbsp;</p> <p><strong></stron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02_82722300_1.jpg"></p><p><strong></strong></p> <p>그래. 이왕 샀으니 갯수도 세어보자. 전혀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해보자. 역시나 시작은 버거킹. 라지사이즈는 40개, 레귤러 사이즈는 25개. 아무래도 두껍기 때문에 갯수 자체는 타사에 비해 적다. (화질이 이 모양이라...미안하다!!!!!)</p><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951_09329800_1.jp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64_04000600_1.jpg"></p><p>&nbsp;</p> <p>맥도날드. 라지사이즈 갯수 55개, 스몰사이즈 40개. 역시나 길이는 천차만별이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975_54402200_1.jpg"></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798_69850200_1.jpg"></p><p>&nbsp;</p> <p>롯데리아. 이렇게 놓고 보니 색이 더욱 짙구나. 라지사이즈는 59개, 레귤러사이즈는 39개. 비정상적(?)으로 긴 몇몇 애들이 끼어 있어 갯수를 세는 것이 부질없음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p> <p>&nbsp;</p> <p>&nbsp;</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2/20151002_1443742826_47388400_1.jpg"></p><p>&nbsp;</p> <p>&nbsp;</p> <p><strong># 길이 배틀 </strong></p> <p>&nbsp;</p> <p>제일 긴 놈으로 배틀 한 번. 이 또한 그다지 의미는 없다. 위 부터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은 12.5cm, 맥도날드는 12.2cm, 롯데리아는 16cm. 감자튀김으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희생하신 감자님의 원래 사이즈가 대강 가늠이 된다. </p> <p>&nbsp;</p> <p><strong># 결과보고</strong> </p> <p>&nbsp;</p> <p>실험일시: 10월 2일 </p> <p>실험대상: 패스트푸드 3사 감자튀김 </p> <p>실험주제: 패스트푸드점 감자튀김 라지 사이즈는 정말 레귤러에 비해 저렴할까? </p> <p>실험결과: 브랜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그램 당 라지사이즈 감자튀김이 더 저렴하다. </p> <p>&nbsp;</p> <p>기타 보고사항 </p> <p>&nbsp;</p> <p>1. 1g당 가장 저렴한 감자튀김은 버거킹 라지사이즈와 맥도날드 라지사이즈다. </p> <p>2. 라지사이즈 기준 가장 비싼 감자튀김은 롯데리아 감자튀김. </p> <p>3. 감자는 무슨 짓을 해도 맛있다. </p> <p>4. 인생은 복불복. 알바님의 은총을 믿자. </p> <p>&nbsp;</p> <p><strong># 실험이 끝나고 난 뒤...</strong></p> <p>&nbsp;</p> <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51001/20151001_1443684403_83252500_1.jpg"></p> <p>엄마_미안.jpg</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연예 ‘옴브레 염색’ 잘 어울리는 女아이돌 BEST 5 <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118/20160118_1453105730_09850100_1.jpg"></p><p><br></p><p>//BYLINE// 최근 여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옴브레 염색’이 뜨고 있습니다. 프랑스어로 ‘그늘, 그림자’를 뜻하는 ‘옴브레’ 염색은 두 가지 이상의 색을 매치해 입체감과 음영감을 주는 컬러 염색 기법인데요, 탑 부분을 어두운 컬러로 시술해 모발이 자라도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죠. 개성 만점 옴브레 염색돌 베스트 멤버를 꼽아봤습니다. </p><p><br></p><p><span style="color: rgb(255, 0, 0);"><b># 유빈, 옴브레 염색 원조</b></span>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118/20160118_1453105747_31588900_1.jpg"></p><p><br></p><p>옴브레 염색을 유행시킨 장본인, 바로 유빈입니다. 유빈의 독특한 헤어 컬러는 걸크러시를 유행시키며 그만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는데요, 가르마 부분과 끝으로 갈수록 진해지는 금발 헤어가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합니다. 옴브레 염색은 유빈 전과 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죠? 역시 원조 옴브레 여신답습니다. </p><p><br></p><p><b><span style="color: rgb(255, 0, 0);"># 하니, 그린 컬러 유행</span> </b></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118/20160118_1453105793_93708700_1.jpg"></p><p><br></p><p>최근 옴브레 염색 워너비로 떠오른 하니입니다. 미역 색깔과 비슷하다고 해서 ‘미역 머리’라고도 불리는 하니의 헤어 컬러는 시작은 카키요, 끝으로 갈수록 청록색을 띠는데요,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헤어 컬러라 묘한 신비감을 자아냅니다. ‘녹색의 하니’ 등장 후 번화가 곳곳에서 그린 컬러로 염색한 패피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죠. </p><p><br></p><p><span style="color: rgb(255, 0, 0);"><b># 효연,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b></span>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118/20160118_1453105807_56337400_1.jpg"></p><p><br></p><p>염색하는 족족 유행으로 만들어버리는 트렌드세터 효연입니다. 최근 효연의 헤어 컬러는 민트와 블루가 섞인 마린 컬러인데요, 마치 바다 표현을 보는듯한 오묘한 헤어 컬러가 효연의 이국적인 외모와 제격이네요! 효연 역시 옴브레 염색을 오래 유지해왔는데요, 머리가 자랄수록 더 독특한 매력을 풍기죠?</p><p><br></p><p><span style="color: rgb(255, 0, 0);"><b># 다현, 옴브레의 다크호스</b></span>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118/20160118_1453105820_47601300_1.jpg"></p><p><br></p><p>트와이스 다현은 투톤에 가까운 옴브레 헤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핑크와 오렌지 등 팝컬러로 포인트를 주며 그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다른 스타들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최대한 경계선을 감췄다면 다현은 머리 안쪽, 브릿지 형태로 염색해 오히려 컬러를 돋보이게 했죠. 이런들 저런들 상큼하기만 한 다현입니다. </p><p><br></p><p><span style="color: rgb(255, 0, 0);"><b># 티파니, 가장 자연스러워</b></span>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118/20160118_1453105834_40700900_1.jpg"></p><p><br></p><p>티파니는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옴브레 헤어를 선보였습니다. ‘갈색인 듯 갈색 아닌 갈색 같은’ 헤어 컬러가 트렌디하면서도 튀지 않아 부담이 적습니다. 오피스우먼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듯! 옴브레 염색 초보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p>
연예 남자 아이돌이 겨드랑이 털을 관리하는 방법 <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3/20160923_1474621132_58513500_1.jpg"></p><p><br></p><p>[뉴스에이드 = 강효진 기자] 있어도 왠지 이상하고 너무 없어도 괜히 이상한 것. 모두가 가지고 있지만 왜인지 모르게 불편한 그 것. 겨드랑이 털.</p><p><br></p><p>썩 반가운 존재가 아닌 이 털들에 대한 시선은 요즘 들어 많이 달라지고 있다. 이젠 여성들에게만 관리의 압박을 주는 부위가 아닌, 남성들도 미관상 신경 써야하는 부위인 거다.</p><p><br></p><p>물론 보통 남자들은 여전히 겨드랑이까지 관리하는 경우가 드물다지만, 남자 연예인의 경우에는 다르다. 외적인 모습이 중요한 사람들이라 이 털들에 대해 달라진 인식을 가장 빨리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p><p><br></p><p>특히 여성 팬들이 많은 남자 아이돌의 경우, 민소매 의상과 격렬한 안무로 해당 부위가 노출되는 빈도가 많아져서 점차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3/20160923_1474620764_91383900_1.jpg"></p><p><br></p><p><br></p><p>물론 관리의 기준이라는 게 아직까지는 애매하다. 여성 팬들의 반응이 갈리고 있어서다. </p><p><br></p><p>바로 ‘털이 보이는 게 민망하다. 깔끔하게 제모 해줬으면 좋겠다’는 쪽과 ‘털이 없이 민둥민둥한 게 오히려 더 휑하고 이상하다. 남성미를 위해 자연스럽게 남겨두는 것이 좋다’는 쪽이 나뉘고 있는 것. </p><p><br></p><p>그래서 실제로 남자 연예인들은 겨드랑이 털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알아봤다.</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3/20160923_1474620821_77060800_1.jpg"></p><p><br></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첫 번째 방법 : 완전 제거</b></span></p><p><br></p><p>본인이 말끔함을 추구하거나 꽃미남 이미지를 고려해 털을 없애기로 마음먹은 남자들은 여자 연예인과 똑같은 방식으로 제모 시술을 받는다. </p><p><br></p><p>여기에는 최근&nbsp;여성 팬들이 꽃미남 아이돌의 수북한 겨드랑이 털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추세도 한 몫을 했다. </p><p><br></p><p>“여성 팬들이 겨드랑이 털 있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요. 연예인이라면 남자들도 흉하지 않게, 예뻐 보이게끔 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가요 기획사 관계자 A)</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3/20160923_1474621027_54348000_1.jpg"></p><p><br></p><p><br></p><p>“제거 방식은 개인의 취향이지만 털이 좀 굵고 이런 친구들은 웬만하면 레이저 시술을 받고, 그렇지 않은&nbsp;경우는 알아서 밀거나 하는 식으로 관리를 해요. 몸 좋은 사람들이 요새 민소매 셔츠를 입을 때 관리 많이 하잖아요. 똑같이 하죠.” (가요 기획사 관계자 B)</p><p><br></p><p>“남자 아이들도 전부 제모 시술을 받습니다. 알아서 미는 친구들도 있지만, 피부과 에스테틱을 통해 관리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수염부터 겨드랑이 털까지 전부요. 여자들보다 더 합니다.” (가요 기획사 관계자 C)</p><p><br></p><p><br></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3/20160923_1474620864_29570500_1.jpg"></p><p><br></p><p><br></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두 번째 방법 : 자연 그대로, 날 것의 느낌을 유지</b></span></p><p><br></p><p>이번엔 타고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경우다. 걸그룹과는 달리&nbsp;보이 그룹의&nbsp;겨드랑이 털까지는&nbsp;특별하게&nbsp;관리하진 않는다는 입장이다.</p><p><br></p><p>“저희는 따로 관리하는 친구는 없어요. 그대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어요. 민소매 의상을 입는 친구가 몇 명 있는데, 남성미 부각 차원에서도 전혀 터치하지 않아요. 팬들도 오히려 미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D)</p><p><br></p><p>물론 이런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기획사여도 다리털은 예외다. 이 부분은 멤버들이 직접 신경을 쓰면서 관리를 한다고 한다.</p><p><br></p><p>“그렇지만 다리털은 멤버들이 직접 신경 써요. 숱이 많은 친구들은 다 밀거나, 숱을 치거나 하더라고요. 이건 샵이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D)</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3/20160923_1474620857_68504700_1.jpg"></p><p><br></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세 번째 방법 : 디자인</b></span></p><p><br></p><p>혹은 좀 더 섬세한 방식을 선택한 이들도 있다. 남성미와 자연스러움을 살리기 위해 털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서도 보기에는 지저분하거나 흉하지 않게 다듬는 거다. 머리카락이나 수염, 눈썹처럼 모양까지 관리해야 할 하나의 부위로 인식하는 셈이다.</p><p><br></p><p>“그 곳이 무성한 친구들은 숱을 쳐내죠. 레이저 제모나 컷을 하고 솎아낸다고 해요. 완전 제모를 하는 친구는 별로 없어요. ‘너무 많다’ 하는 경우에는 정리가 필요하지만, 나머지는 사실 있는 게 정상이니까요. 너무 없고 좀 민둥산(?)이어도 좋아하지 않잖아요. 남성미가 결여되어 보이기도 하고….” (가요 기획사 관계자 C)</p><p><br></p><p>“에스테틱에서는 미관상 예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당히 컷을 하거나 지속 가능한 제모를 위해 정리가 필요한 부분을 뽑아주는 식으로 관리를 해준다고 해요. 이런 일을 스타일리스트나 스태프들이 해주는 경우는 없어요. 정말 긴급한 상황이지 않고서야 그런 일 까지 맡기지 않죠.” (배우&nbsp;기획사 관계자 E)</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3/20160923_1474620884_52667600_1.jpg"></p><p><br></p><p><br></p><p>개인의 특성에 따라 털이 많은 경우엔&nbsp;겨드랑이는 물론 전신의 털을 정리하기도 한다. 특히&nbsp;춤을 추는 게 일이다보니 털이 많은 친구들은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고. 늘 전신을 가리는 옷을 입는 것이 아니기에 ‘아육대’처럼 단체복을 입거나, 리얼리티를 통해 공개되는 편한 의상에서 신체 일부가 보일 여지도 많아서 더더욱 관리가 필요하다.</p><p><br></p><p>“자연스러운 모습이 공개될 때 털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호감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니까요. 미관상은 이런 이유로 관리를 하고, 그게 아닐 땐 춤을 추는 친구들이 땀을 많이 흘리고 할 때 많은 털 때문에 불편하지 않도록 등이나 이런 곳 까지 깔끔하게 싹 제모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C)</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3/20160923_1474620928_90124800_1.jpg"></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 네 번째 방법 : 선택받은 천사들</b></span></p><p><br></p><p>마지막은 자유 의지와 관계없이 말끔한 겨드랑이를 유지하게 된 이들이다. 원래 겨드랑이 털이 나지 않는 사람들. 이런 유형은 여자, 남자 가릴 것 없이 드물지만 종종&nbsp;만날 수 있다.</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3/20160923_1474621993_29079500_1.jpg"></p><p><br></p><p><br></p><p>이런 경우 보통 남성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꽃미남 아이돌에게는 오히려 잘 된 일이기도 하다. 뽀얀 인상의 낭창낭창한 몸매를 가진 멤버에게는 자신만의 싱그러운 이미지를 만들 때 타고나길 매끈한 겨드랑이가 의외로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p><p><br></p><p>“겨드랑이 털이 안 나는 애들을 본 적이 있죠. 그래서 ‘천사 날개가 돋느라 안 나는 것이냐’고 했었어요. 팬 분들은 그렇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웃음)” (가요 기획사 관계자 C)</p><p><br></p><p><br></p><p><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60923/20160923_1474620968_55043500_1.jpg"></p><p><br></p><p><br></p><p><br></p><p>*사진은&nbsp;예시일 뿐 해당 인물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p><p><br></p><p>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강심장' 캡처</p><p>bestest@news-ade.com</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연예 10~60대 연령대별 영양 크림 추천 6 <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220/20171220_1513745355_53134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간만에 효녀 코스프레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어지는 연말연시. 가성비 갑 선물을 드리고 싶다면 단연 <b>'고영양 크림'</b>이다. 연령대별 쓰기 좋은 대표 제품들을 꼽아봤는데, 리치한 타입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어린 연령대의 제품을 택할 수 있도록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픽 해봤다. 보습이면 보습, 안티에이징이면 안티에이징. 깊고 진한 영양 크림들이라 전 제품 엄마와 함께 써도 좋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220/20171220_1513747287_82505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text-align: justify;">탱탱한 10대 피부가 일찍이 리치한 크림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악건성’이라면 주 2~3회 나이크 케어용으로 이니스프리 제주한란 인텐스 크림이 제격이다. 주름 개선, 탄력, 피부톤, 극건조, 피부결을 케어할 수 있는 멀티 크림이다. 무게감 있고 쫀쫀하며 유분감 풍부해 처음엔 다소 무거울 수도.</span><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220/20171220_1513747255_59165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text-align: justify;">20대부터 4~50대까지 두루 쓸 수 있을 정도로 영양감은 충분한 달바 링클 크림도 주목해보길</span><span style="text-align: justify;">. 미백 효능과 각종 영양 성분을 지닌 화이트 트러블(2.9% 함유),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콤플렉스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밤 10시부터 2시, 피부 기능이 활성화되는 골든타임에 발라주면 다음 날 메이크업이 찰떡처럼 붙을 것!</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220/20171220_1513747240_623149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text-align: justify;">‘내 피부도 이제 예전 같지 않구나’란 소리가 시시때때로 나온다면 와인과 캐비어 성분을 주목해보자. 구달 로얄 샤또 캐비어 리페어 크림은 수분감 풍부한 젤 제형의 영양 탄력 크림이다. 고농축 캐비어 오일 캡슐이 들어 있어 묵직한 발림을 선사하는데 피부 단백질 구조와 유사해 흡수율이 높은 15년생 철갑상어 캐비어가 사용됐다. 캐비어는 오메가3,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며, 와인은 보습, 톤 개선, 항산화 효능, 주름 개선 효과가 있다.</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220/20171220_1513747272_27365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text-align: justify;">주름이 더욱 깊어지고 피부 탄력을 잃어가는 등 콜라겐이 부족한 40대에게는 탄력은 높이면서 칙칙해진 피부를 톤 업해줄 수 있는 메디큐브 딥 이레이징 크림을 추천한다. 주름, 모공, 기미, 잡티로 인해 칙칙하고 처진 피부에 안성맞춤인 저자극 크림이다. 인체 피부와 유사한 엘라스틴 성분이 피부 속을 꽉 채워주는데 제형이 그야말로 쫀쫀 계 레전드급이다. 끈적임은 덜해 더더욱 마음에 쏘옥.</span></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220/20171220_1513747228_59519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text-align: justify;">마유와 홍삼이 만난 게리쏭 레드 진생 크림은 노화가 급격해지는 4~50대 피부에 최적이다. 고농축 홍삼 리포좀과 6년근 홍삼 추출물(35%), 마유와 세라마이드를 결합한 보습 성분이 들어 있으며, 아데노신, 나이아신아마이드, 스쿠알란 등이 들어 있어 미백, 주름 개선, 노화 방지 효능도 탁월하다. 유분기가 다소 있으나 겉돌지 않으니 푸석해지는 겨울철 피부에 강추 오브 강추. 그런데 냄새만 맡아도 건강해질 것 같은 홍삼내가 킁킁.</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71220/20171220_1513747217_879610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으로 가격대가 상당하여 효녀 코스프레 하다 텅장될 듯한 설화수 크림이다. 역시 홍삼 성분이 들어 있는데 피부의 칙칙함은 덜어내고 맑은 안색을 선사해준다고 한다. 고영양 크림답게 농축감 있고 단단한 텍스처라 무엇을 발라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던 피부라면 추천한다. 엄마가 좋아하실 듯한 한방 향을 풍긴다.<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픽=계우주 기자 </p><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 </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y. 이소희 기자&nbsp;</p> <p><br></p>
연예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 <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 편한 것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연출까지 가능한 청바지.</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옷장에 하나쯤은 모두 갖고 있을 정도로 모든 사람에게 친밀한 패션 아이템이기도 하다.</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그렇다면 이 친숙한 청바지를 누구보다 잘 소화하는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br>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319/20190319_1552992270_519823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 설현</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 큰 키가 아니지만 원래보다 훨씬 키가 커 보일 정도로 탄탄한 보디라인의 소유자인 설현.</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스키니부터 일자, 부츠컷까지 다양한 청바지 역시 잘 소화하는 편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이 사진처럼 캐주얼한 스타일의 일자진은 물론</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319/20190319_1552992271_355713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무릎께에 절개가 들어가 있는 스키니진까지 빈틈없이 소화했다.<br><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319/20190319_1552992272_128792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 강소라</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혹독한 다이어트로 학창시절 통통했던 보디라인에서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보디라인으로 변한 강소라 역시 청바지를 잘 소화하는 편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운동화와 패딩에는 일자진을 롤업해서 입고</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319/20190319_1552992272_85030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니트와 코트에는 롤업하지 않고 일자진 스타일을 선보였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청바지를 여러 가지 캐주어한 스타일로 잘 소화했다.<br><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319/20190319_1552992273_58846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 크리스탈</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크리스탈은 작은 얼굴에 굴욕없는 비율로 청바지를 잘 소화했는데</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맨투맨이나 후드티에 일자진을 매치해 편안한 느낌의 캐주얼한 스타일을 많이 소화했다.<br><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319/20190319_1552992274_386521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이 때문에 얼마 전 유니클로의 여성 진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br><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319/20190319_1552992275_129721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 선미</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모태 마름으로 살이 빠질까 걱정이라는 선미.</p><p style="text-align: justify;"><br>슬림핏의 청바지부터 오버핏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무리없이 잘 소화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어떤 스타일이라고 할 것 없이 모두 잘 소화하기 때문인지 청바지 모델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br><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news-ade-img.tvreportcdn.de/images/20190319/20190319_1552992275_86896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 장도연</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개그계의 롱다리라고 불리는 장도연.</p><p style="text-align: justify;"><br>군살 하나 없이 길쭉길쭉한 보디라인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청바지도 잘 소화하는 편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스키니진이나 부츠컷진을 많이 입는 편인데 어떤 스타일도 무리없이 선보였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강소라 인스타그램,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장도연 인스타그램</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최지연 기자 <a href="mailto:cjy88@news-ade.com">cjy88@news-ade.com</a></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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