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연기는 잘하는데 2% 부족해 이성민, 유재명 그리고 전혜진.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다 모였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비스트'다.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비스트'에 궁금증을 갖고 있는 영화 팬들이 많을 텐데. 18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먼저 '비스트'를 만나 본 1인으로서 이 영화, 볼까 말까 고민하는 관객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한다.   복잡한 거 싫은 사람, NO'비스트'의 큰 줄기는 다음과 같다.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이성민)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의 이야기. 이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가 '비스트'의 큰 줄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만 놓고 보면 세상 간단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라이벌 관계인 두 형사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끼어들기 때문이다.이 사건의 시작이기도 한 춘배(전혜진)는 물론이요, 한수의 오래된 정보원 오마담(김호정), 그리고 살인사건의 용의자 등등. 너무 많은 사람들의 등장은 오히려 큰 스토리를 헷갈리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도 '어떻게 된 거야'라는 생각이 드는 게 단점이다. 너무 복잡한 영화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비스트'는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연기 대결' 보고픈 사람, YES내용은 복잡하지만 하나 명확한 게 있다. 이성민과 유재명,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이다.  정보를 대가로 살인을 은폐, 이를 들킬까 전전긍긍하는 한수 역의 이성민과 한수가 연루돼있음을 직감하고 이를 승진의 기회로 삼으려는 민태 역의 유재명,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이 단연 압권이다. 두 사람은 영화에서 만날 때마다 서로를 향해 으르렁거리는데, 그 기싸움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다. 특히 민태가 한수의 비밀을 눈치챈 이후 두 사람이 형성하는 긴장감은 보는 사람들마저 숨 막히게 만든다.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답게 라이벌 관계의 두 캐릭터를 잘 소화해줬다. 이성민과 유재명이 연기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은 관객이라면 꼭 관람하시길 바란다.    설득력 중요하면, NO그런데 중간중간 권력욕으로도 설명이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이게 모두 다 권력욕 때문'이라고 밑밥을 깔아놨는데, 그렇지도 않다는 걸 느끼게 된다면 관객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 설득력이 떨어지는 영화를 보고 싶지 않다면 '비스트'는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뻔한 여성 캐릭터가 지겨웠다면, YES'비스트'에는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건 전혜진이 연기한 춘배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춘배는 마약 브로커로 자신의 살인을 은폐해주는 대신 한수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겠다는 거래를 제안하는 인물이다.  그간 센 여성 캐릭터들은 많았지만 이번 전혜진이 연기한 춘배는 결이 다르다. 일단 스모키 메이크업은 물론이요 피어싱, 타투 등 외모부터 파격적이다.  또한 마약 브로커답게 약에 취해 있는 행동들이 인상적이다.   살짝 풀린 눈, 자신에게 방해가 된다 싶을 때 나오는 거친 행동, 필요하다 싶을 땐 바로 굴복하는 모습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여성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사진 = 영화 '비스트' 포스터,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새벽에 절대 보면 안 되는 한 연예인의 SNS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한때 유행했던 싸이월드 감성의 대표적 문구, 기억하시는지. 일명 '90년대 감성', '새벽 감성'이라 할 수 있는 이런 글을 최근 한 연예인의 SNS에서 자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배우 전소민이다. 전소민은 자신의 SNS에 감성 넘치는 글을 자주 올리기로 유명하다. 함께 하는 SBS '런닝맨' 멤버들도 전소민에게 '정신 나간 시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줄 정도다.어느 정도이길래 '정신 나간 시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줬을까.  한 번 모아봤다.  지금도 끊임없이 모든 소리가 시간에 새겨진다밤, 흐드러지게 피여 있는 꽃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이 올라왔더랬다. 말이란 것이, 오물오물하다가 뱉었을 때 더 불어서 커진다고 한다면...꺼낼 수록 닳아서 없어지거나 할수록 상대에게 스며 피로 돌거나 어찌됐든 어디서인가 떠돌고 있을 그 말에게...악이든... 고백이든...이야기든...너의 눈 속에도 있었고 그 숨에도 있었고 튀는 침에도 있었고 그 목에, 핏대에도 있었던 어딘가에 있을 그 말에...자유롭고 싶은데 지금도 끊임없이 모든 소리가 시간에 새겨진다.감성 충만하다. 이 감성에 '런닝맨' 멤버도 응답했다. 그게 봄이지...전소민에게 봄이란?그렇다. 누군가의 세상일 때, 그게 봄이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 텐데, SNS 아이디 kjk76(a.k.a. 김종국)도 그랬나 보다. 전소민의 SNS에 "뭔 소리야"라는 답글을 달아놨다. 이에 창작자에게 설명의 시간도 주어졌다. 같이 들어보자. 전소민은 '런닝맨'에서 "봄은 계절이 바뀌어서 오는 봄이 아니라 내가 사랑을 할 때, 누군가의 세상일 때 그게 진짜 봄이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종일 내가 너에게 걸어가도자욱 하나 없을 일이다일본 삿포로에서 전소민의 감성이 폭발한 적도 있었다. 커피잔과 함께 시를 적어 내려 간 종이를 찍은 사진 구도. 완벽한 '90년대 감성'이다. "창 밖에 별들은 참 미동도 없네"전소민은 SNS를 통해 자신이 즐겨 듣는, 좋아하는 노래들을 공유하곤 하는데. 이런 노래 공유와 함께 '90년대 감성'도 빼놓지 않고 있다. 이문세의 '희미해서'를 공유하며 긴 글을 남겼다.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희미해서'를 듣다 영감을 얻지 않았을까. 깊고 무겁게 가라앉은 가을 바람앞서 '봄'에 대한 정의를 내린 전소민의 시를 기억하시는지. 이번엔 가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정의를 내린 건 아니다. 참고하시길. 깊고 무겁게 가라앉은 가을 바람.그러니까 조금 더 더디게 가주지 않을까 싶은...그래서 다 내리 끌려 낙엽이 지는가 싶은...(역시 심오하다...) 비가 내린 날의 기억들이 꽤나 생경하다'감성'하면 '비 오는 날'을 빼놓을 수 없지. 전소민 역시 비 오는 날에 대한 글을 남긴 바 있다. 코가 기억해 내는 비가 내린 날들. 뭔가 이 글을 보고 난 이후 비 오는 날에 대한 느낌이 달라질 것만 같은 건 혼자만의 착각일까. 비록 '런닝맨' 멤버들은 놀리기 바쁘지만, 전소민은 '런닝맨'을 통해 SNS 공간이 자신만의 "창작공간"이라고 밝힌 바 있다.조금 오글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멋진 글들 많이 만들어 주시길.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솔직하게 '마음의 병' 고백한 스타들 몸이 아픈 것도 힘들지만, 마음이 아플 때 유독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마음의 병'이 찾아오곤 하는데, 이를 솔직하게 고백한 스타들이 있다. # 이상민이상민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계실 거다. 이상민은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상황. 그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어느 날 김구라가 말해줘서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이성에 대한 관심이 전혀 생기질 않는다. 이게 약 때문인 건지, 아님 개인적인 문제인 건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집에 있으면 오히려 더 불안하다. 몸이 힘들더라도 밖에 있으면 마음이 좀 편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담당 의사는 "불안증과 우울증이 같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걸 치료하기 위해선 일과 휴식의 균형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일에 치중돼 있다"라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게다가 병원을 찾았던 초기에는 알코올 중독 증세까지 보였다고 한다. 알코올 중독 때문에 건망증도 점차 심해져갔다고. # 송경아방송을 통해 늘 밝은 모습만 보여주던 모델 송경아도 아픔이 있었다. 송경아는 JTBC2 '바람난 언니들'에서 "공황장애를 앓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밖으로 배출하지 못한 것들이 쌓이고 있었던 거다"라며 "키가 179cm인데 몸무게가 48kg였다. 그때 나는 몰랐다. 그게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였던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날 뉴욕에서 자고 있는 데 방이 갑자기 작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숨을 못 쉬겠는 거다"라면서 "그때부터 불안하기만 하면 그런 증상이 나타났다. 모르는 사람이 많으면 너무 심해졌다"라고 밝혔다.또 "사람들은 내가 그런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죽을 뻔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힘든 시간들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송경아는 "내가 약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됐다"며 "지금도 불안하면 숨이 막히긴 하지만 마인드 컨트롤을 하니까 사라지더라"고 말했다. (극복할 수 있다!!!) # 최정원아주 어릴 때부터 공황장애를 앓은 스타도 있다. 바로 UN의 멤버였던 최정원. 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공황장애를 앓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대학교 1학년 때까지 매일 죽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다"라고 말했다. 아주 어린 나이에 공황장애가 온 이유는 갑작스러운 할머니의 죽음 때문. 최정원은 "부모님이 사업을 하셔서 외할머니가 돌봐주셨는데 초등학교 때 갑자기 돌아가셨다"라며 "그때 충격이 너무 컸던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공황장애라는 말도 없었다. 20대 때부터 알았다"라며 "지금도 하루에 두 번씩 온다. 죽을 것 같고 숨을 못 쉬겠고 평상시 체력이 100이라면 마이너스 3000이 되는 셈이다"라고 설명했다.또 "가수 하면서 너무 힘들었던 게 리허설하면 차에 쓰러져 있었다"라고 밝히기도. 가수를 그만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했다. 당시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쇼리가 "옛날에 화장실에 큰 일을 보러 들어갔다가 최정원 씨가 너무 오래 노래 연습을 하셔서 못 나간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최정원은 "긴장해서 그랬던 게 아니라 목을 풀어도 소용이 없는 거다. 과호흡이 오면 목이 다시 잠기고 그랬다"며 "가수를 그만둔 것도 그 이유다"라고 밝혔다. # 신지공황장애처럼 마음이 아파 생기는 우울증. 신지는 TV 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우울증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솔로 활동 초기에 너무 떨리고 무서운 거다"라며 "멤버들이 옆에만 있어도 괜찮은데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때부터 손발이 떨리고 죽겠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때 김종민이 그랬다. '기다릴게. 네가 코요태 지키느라 힘들었으니 이제 넌 좀 쉬어라' 라'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 말했다.또 "그렇게 3년 동안 집 밖에도 안 나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았다"며 "그때 연락했던 사람은 부모님 그리고 종민 오빠가 다였다"라고 덧붙였다. 심각했던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김종민 덕분이란다. 신지는 어떻게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냐는 질문에 "종민 오빠한테 미안했다. 혼자 짐을 짊어지고 있는 게 미안했다"라고 밝혔다.이에 김종민에게 용기 내서 '나 해볼게'라는 말을 했다는 신지. 그러자 돌아온 대답은 '내가 뒤에서 밀어줄게'였단다. (의리!) # 김정화우울증도 다양한 이유로 찾아올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출산 후 찾아오는 산후우울증이다. 김정화는 MBN '카트쇼'에서 "둘째를 낳고 산후 우울증이 왔다"라며 "둘째를 낳고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우울증이 오더라. '내가 연기를 했던 사람인지 아니면 누구의 엄마일 뿐인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의 외조 덕분에 우울증을 잘 극복할 수 있었다고. 김정화는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해 "'당신이 많이 힘들까 봐 일부러 더 도왔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사진 = 이상민, 송경아, 최정원, 신지, 김정화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모건' 장기용 누군지 알려드림(Feat.남친짤) 모건이가 타미에게 말했다. "귀여우면 가져야지."이것은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2화에 나온 한 장면. 여기에서 모건이는 장기용, 타미는 임수정이다. 장기용의 능글능글한 미소에 같이 웃어버린 바보 같은 사람........ 많을 것이다.  '이렇게 말해주는데 가져야지'(?)라고 생각한 사람도. ( 여기요. 여기 있습니다. ) 매회 짜릿하고 새로운 대사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장기용, 이제야 비로소 그에 대해 알게 된 이들을 위해 여러가지 다양하게 준비해봤다. 1992년생, 올해 28살이고 생일은 8월 7일이다. 별명은 성에 액센트를 넣어 부르는 '짱기', 혈액형은 B형, 별자리는 사자자리다. 좌우시력 0.1, 0.1. ( 이런 균형감 있는 사람 같으니!! ) 잠버릇 이불 빼앗기 , 말버릇은 '어어~'다.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고, 탕수육은 찍먹으로 즐기는 장기용. 좋아하는 음식은 닭볶음탕, 못 먹는 음식은 피자 위에 올라가 있는 올리브다.(까짓 올리브 다 먹어줄게...) 인생 최초의 기억은 4살 때 세발 자전거 탔을 때.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는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이다. 평소에 음악을 좋아해서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했던 장기용! 음악 좀 아는 장기용의 플레이 리스트는? (지난해 인터뷰 당시)발라드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로 채워져 있다.▶ 심규선 (Lucia) - Dream▶ 김우주 - 사랑해▶ 우원재 - 시차 (We Are) (Feat. 로꼬 & GRAY)▶ 윤종신 - 좋니▶ Red Velvet (레드벨벳) - 빨간 맛 (Red Flavor)이 가운데 김우주의 '사랑해'는 팬이 만들어 준 영상을 보고 기억에 남은 노래,레드벨벳의 '빨간 맛'은 평소 아이돌 노래를 잘 모른 채 지내다 길거리에서 비트와 노래에 마음이 꽂혀 좋아하게 됐다. 음악을 향한 넘치는 애정! 알고 보면 출연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던 사람이다. 참여 앨범은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스페셜 트랙과 웹드라마 '썸남' OST다.요즘 음악하면 빼놓을 수 없는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종종 얼굴을 보였다. 아마 이 뮤직비디오 기억하는 팬들 많을 것 같은데..?!아이유의 '분홍신'과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다. 아이유와 무려 2번씩이나 호흡을 맞췄다. 달달한 연기의 주인공이 장기용이었다니...!이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드라마 다수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면서 연기자로 입지를 넓혔다. 지금의 장기용이 있기까지 혁혁한 공을 세운 수식어가 또 하나 있다. 바로 바로 남.친.짤!어쩜 올리는 사진마다 휴대폰에 저장하고 싶게 만드는지 !흰색 티셔츠만 입어도 멋이 나고점퍼를 입고 서있으면 귀엽고 또 귀엽고 계속 귀엽다. 이런 시크한 표정도 또 다른 매력.남친짤 교과서가 있다면 장기용이 아닐지!이제야 알게 됐다고 서운해하지 말고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와 인간 장기용의 데이타베이스를 비교해가며 더 깊은 덕심 키워가시길 바라며 !사진 =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공식 홈페이지, 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 장기용 인스타그램강효빈 기자 news@news-ade.com
ETC 목선 예쁜 이들의 포니테일 날이 더워질수록 시도 때도 없이 나는 땀. 이 끈적끈적한 느낌 때문에 머리를 자르고 싶어지기까지 하는데 그렇다고 정말 머리를 자를 수는 없으니 묶어보는 건 어떨까. 단정한 스타일부터 깜찍하고 발랄한 스타일까지 표현 가능한 포니테일,  한 눈에 살펴보자. ▷ 설현포니테일에 오프숄더로 목선을 드러낸 설현. 날렵한 턱선부터 목과 어깨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예쁘다.▷ 윤아긴 목과 큰 눈 때문에 사슴이라고 불리는 윤아. 긴 앞머리를 자연스레 내리고 뒷머리는 아래로 묶은 모습이 단아하다.▷ 윤보미평소 작은 얼굴의 소유자로 유명한 윤보미. 포니테일로 올려 묶은 머리 때문에 작은 얼굴이 한층 더 작아 보인다.▷ 다솜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머리를 묶은 다솜. 웨이브가 있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차분함보다는 화려함이 더해졌다.▷ 혜리굵은 웨이브가 있는 포니테일을 선보인 혜리. 평소의 발랄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수지수지는 앞머리와 옆의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면서 묶은 듯 안 묶은 듯 수수한 느낌의 포니테일을 선보였다.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윤아 인스타그램, 윤보미 인스타그램, 다솜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체중계 위 충격적인 숫자 공개한 스타들 여름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다이어트. 더워질수록 더 짧아지는 옷 때문에 군살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인데. 이렇듯 다이어트로 인해 혹은 건강한 체중 유지를 위해 직접 몸무게를 밝힌 스타들이 있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 선미살이 안쪄서 고민이라는 선미. 월드투어를 하기 위해 살을 찌우기 시작해 어느덧 50kg가 되었다고 인증샷을 올렸다.▷ 신지수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는 글과 몸무게 39kg의 인증샷을 올린 신지수. 지극히 낮은 숫자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빈우출산 후 꾸준하게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김빈우. 57.6kg까지 감량한 인증샷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출처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준희김준희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최근 1년 동안 53kg을 꾸준하게 유지 중이라고 인증샷을 올렸다.▷ 전소민전소민은 SBS '런닝맨'에서 시소의 균형을 맞추는 게임을 하던 도중 54kg이라고 몸무게를 고백(?)했다.▷ 혜리혜리도 방송에서 몸무게를 고백했는데 50kg이라는 광희의 말에 53kg이지만 살을 뺄거라며 포부를 밝혔다.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신지수 인스타그램,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준희 인스타그램, 전소민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알고나면 깜짝 놀랄 수십억대 건물주 연예인 조물주 위에 건물주랬다. 수십억원 대 건물을 매입하고  갓물주 대열에 들어선 스타들!! 알고나면 깜짝 놀랄 자산을 가진  건물주 연예인을 모아봤다. ▷ 소지섭이 최근 60억 원 대 빌라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는 이미 강남 일대 건물 2채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1채는 소속사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지난해 말, 하정우가 서울과 속초에 건물 2채를 보유한 사실이 공개됐다. 건물들의 전체 가격은 약 100억 원에 이른다.▷ 소유는 지난 2017년 MBC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건물을 매입한 사실을 밝혔다. 당시 "열심히 마련했다. 들어간 돈과 융자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재테크에 일가견이 있는 공효진. 지난 2017년 서울 홍대 인근에 60억 원 대에 구입한 건물이 있다.▷ 아이유는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건물을 약 46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경기 양평군에 있는 전원주택과 토지를 약 30억 원에 구입했다.▷ 신민아도 건물주다. 그가 서울 용산에 위치한 건물을 55억 원 가량을 주고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수지가 서울 강남에 수십억원 대에 이르는 건물을 사들였다는 사실과 함께 '착한 건물주' 미담이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사진 = 뉴스에이드 DB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피부 속까지 시원~~하게! 얼려 쓰는 혹서기 화장품 5 무더운 여름엔 끈적한 화장품을 바르는 것 자체가 고역일 때가 있다. 화장품을 죄다 냉동실에 꽝꽝 얼려 바른다면 얼마나 시원할까!!!그래서 요즘 뷰티 업계는 앞다퉈 ‘아이스 뷰티’에 주목하고 있다. 화장대가 아닌 냉동실에 보관하고 쓰는 화장품을 출시한 것이다. 혹 낮은 온도로 인해 성분이 변하진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지금부터 어서 아이스 뷰티템들로 혹서기를 대비해보자! #1유분러들에게 강추!사각사각 알로에 수딩 젤 여름 피부 관리는 기승전 ‘알로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로에 겔은 사용 전 냉장고에 잠시 넣었다가 사용하면 쿨링감이 더해져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해줄 수 있다.특히 에뛰드하우스의 얼려 쓰는 알로에 수딩 젤은 영하 20도까지 2~3시간 보관이 가능해 쿨링감을 200% 만끽할 수 있는데, 평소 피부에 열감이 많고 피지 분비가 왕성한 편이라면 강추다. 사각거리는 겔은 피부에 닿으면 스르르 녹아 빠르게 흡수된다. #2여름에도 속건조에 시달린다면여름철 눈에 띄게 넓어지는 모공을 잡아주는 슬리핑 팩이다. 요구르트, 사탕수수 추출물이 들어 있어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주고 모공을 축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얼렸다가 사용하면 자는 동안 진정 케어까지 가능한 멀티 팩이다. 아쉽게도 현재 단종 상태인 레어템이다.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다소 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지성, 수부지라면 아묻따 구매각! #3열대야 극복 필수템 한율의 얼려 쓰는 수면 팩은 열대야 속에 숙면을 선사해줄 잇템이다. 냉동실에 얼려 사용하면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4.5도가량 낮춰준다고 한다. 부드러운 살얼음이 피부에 닿자마자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 발린다. 파우치 타입이라 휴대 간편한 것도 장점! 단, 앙증맞은 패키지, 상큼한 향으로 인해 피부가 아닌 입으로 먼저 갈 수 있으니 주의하길.#4‘물 터지는’ 수박 스틱흐르거나 끈적이는 제형이 싫다면 스틱 타입을 추천한다. 이지피지의 ‘수박 스틱’은 수박 유래 비타민, 히알루론산, 티트리잎수가 들어 있어 진정, 보습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약산성(pH 5.5)이라서 민감러들에게도 강추!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꺼내면 스틱 위로 수분이 송골송골 맺힌다. 열감이 오른 피부에 문지르면 오일리하지 않은, 그야말로 ‘물 터지는’ 보습감을 겟할 수 있다. 애프터 선케어, 애프터 바캉스템으로 제격이다. #51일 1팩으로 남극 체험 마지막으로 푹푹 찌는 여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해줄 마스크팩을 추천한다.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붙이면, 살얼음처럼 순면 시트를 감싸고 얼려 있던 젤 크림이 스르르 녹으면서 피부 속에 시원하게 흡수된다.생기를 더해주는 유자 비타민 라인과 진정 케어에 효과적인 티트리 라인 2종으로 출시됐다. 선풍기 앞에서 붙여도 금세 마르지 않아 혹서기에 사용하기 딱 좋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에뛰드하우스, 드림웍스, 한율, 이지피지, 일리윤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인생캐 남긴 후 소식 없는 배우 근황 지난해 여름, 애기씨를 찾던 그 남자를 기억하시는지. 집안끼리의 혼담이 싫어 일본으로 유학을 갔지만 끝내 돌아온 그 남자. 정작 혼인할 예정인 애기씨를 보고 첫눈에 반했던 그 남자 말이다. 지난해 여름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희성 역을 맡은 변요한이다. 희성이 오랜만이오!첫눈에 반했지만 이미 다른 남자를 마음에 둔 여자를 보내줄 줄 아는 쿨함도 갖고 있었고. 그 여자가 위험할 때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도와주려 하는 멋짐도 갖고 있었더랬다. 이렇게 멋진 캐릭터를 남긴 변요한. '미스터 션샤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까지 받았는데. 그 이후 1년이 다 돼 가도록 작품에서 그를 볼 수가 없다.희성,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것이오?일단 최근 DMZ 트레킹을 다녀왔다. 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와 함께한 DMZ 트레킹에 참여한 것. 용늪뿐만 아니라 제주도도 다녀왔다. 이 역시 브랜드 촬영을 위해서다. 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너무멋지다 이렇게 브랜드 촬영과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변요한. 최근에는 공식석상에도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는데, 바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이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 건축을 매개로 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6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 박물관 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개최된다고. 왜 변요한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걸까?소속사 측은 서울시 관계자의 말을 빌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변요한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이미지를 높이 평가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렇게 '연예인'으로서의 모습 외에도 '사람' 변요한의 일상을 그의 SNS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그의 근황, 바로 드럼 연주다. 자신의 SNS에 직접 드럼 연주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는 변요한. 한 두 번 쳐 본 솜씨가 아니다. 들어보면 안다. 상당한 실력자다. 분위기 넘치는 드럼 연주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어떤가. 남다른 실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가. 실제로 드럼을 오래 쳐 왔다고 한다. "드럼을 오래 치신 걸로 알아요. 그렇다고 어릴 때부터 드럼을 배우고 그런 건 아니지만 꾸준히 쳐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 이하 동일)혹시 이렇게 드럼을 연주하는 걸 공개하는 게 예정된 팬미팅을 위해서일까? '미스터 션샤인' 종영 이후 있었던 팬미팅을 위해 윤도현 밴드의 '나는 나비'를 연습하는 영상도 공개한 바 있기 때문인데. "팬미팅을 준비해서 드럼을 치시는 건 아니고요. 평소 악기 연주를 좋아해요."변요한의 근황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변요한의 반려견 복자다. 복자 안고 세상 신난 변요한.jpg복자 주인 아니랄까 봐 '음악 천재'라며 반려견 자랑 나선 변요한이다.  자는 복자를 향한 애정표현도 하고. 최근 변요한의 일상에 복자가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드럼, 반려견 등 소소한 일상을 공유 중인 변요한이지만 팬들은 뭐니 뭐니 해도 작품으로 변요한을 보고 싶을 터!그런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현재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출연을 결정지은 상태입니다."'사도', '박열' 등으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된 것이다. 하지만 아직 크랭크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 크랭크인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현재는 '자산어보' 촬영을 준비 중인 상태예요.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사진 = 변요한 인스타그램,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종잇장 몸매에서 태평양 어깨 만든 반전의 주인공 여름을 앞두고 누구나 한 번쯤 마음에 품어보는 몸매관리.이 몸매 관리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사시사철 성수기 몸매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가 있다. 그 귀한 이름 곽동연!  멀리서봐도 쩍쩍 갈라진 복근, 이유를 모르게 단단히 화가 난 듯한 이두와 삼두까지....최근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핫보디 제대로 인증했다.큰 눈에 높은 코에. 재미진 이목구비에 시선을 빼앗겨 그동안 차마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여기서 잠깐.이쯤에서 아역 시절 곽동연의 모습을 보고 가줘야 한다. 지금과 비교하면 매우 가느다란 팔과 어깨...썸네일만 봐도 알겠는 어린 시절 곽동연의 모습이다.그렇다. 곽동연은 살이 안 찌는 체질이었다." 저는 워낙에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도 하고요. 또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가만히 있으면 체중이 점점 빠져요. - 곽동연, 이하 동일 ""배우로서 역할에 맞는, 그리고 멋진 하드웨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노력 중입니다."그렇게 꾸준히 운동을 해서 만든 결과물이다. 티셔츠 어깨 부분이 타이트해 보이는 것은 기분 탓....구명조끼를 뚫고 나오는 어깨 근육은 또 뭐람그의 몸매 비결은 꾸준함이다. "일단 매일 무조건 헬스장에 가기라도 하는 것 부터가 시작인 것 같습니다. 운동은 정말 거짓말을 안해서 내가 투자한 만큼 돌아온다는 걸 알고, 믿는 순간이 시작인 것 같아요."이렇게 성실하게 잘 가꾼 몸매가 빛을 발한 순간이 있으니!화보를 통해 태평양 어깨 제대로 인증했다.요기서 봐도 완벽하고 저기서 봐도 완벽한 몸매다.하지만 곽동연에게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안다. 곽동연 안의 또 다른 곽동연이 있다는 것을.어떤 작은 잔망미랄까........ ☆사랑이 넘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학연지연곽동연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을 정도로 알아주는 절미의 극성팬이었고뉴스에이드하고 게임도 하고 (맞아요...자랑하는 중입니다.. ㅋㅋ)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형 수집가. 한 번 눈에 띈 형은 무조건 절친으로 만들어 버리는 대단한 분이다.요즘에 새로 생긴 취미가 있다고 하는데."화분 가꾸기에 아주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또 발레도 새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요즘은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꽤 즐기고 있고한 작품 촬영을 끝내서 곧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여기서 말한 작품은 올해 초 소식이 알려졌던 영화 '야구소녀'. 올 여름 스크린을 통해 만날 전망이다.  "뉴스에이드 식구분들,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다가오는 여름 제가 보여드릴 작품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사진 = 곽동연 인스타그램, KBS '넝쿨째굴러온당신'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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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이래서 송중기가 선택했구나 무려 2년 만이다. 송중기가 차기작으로 돌아온 것이. 지난 2017년 영화 '군함도' 이후 약 2년 만에 tvN '아스달 연대기'로 돌아온 송중기. 송중기의 컴백에 많은 이들이 기대를 표했지만 첫 방송이 나간 후, 혹평이 쏟아졌다.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낯선 배우들의 분장과, 각기 다른 대사톤까지.  KBS '태양의 후예'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송중기의 드라마 컴백작이라고 하기엔 약하다는 평가가 많았더랬다.   그렇게 첫 방송이 시작된 지 3주. 지난 16일 '아스달 연대기'의 6회가 방영되면서 분위기가 살짝 반전될 기미를 보여주고 있다.  왜 송중기가 '아스달 연대기'를 선택했는지 알 것도 같은데.  분위기를 반전시킬 포인트들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애 첫 1인 2역다음 '아스달 연대기'를 기대케 하는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1인 2역이다.  '아스달 연대기'에서 1인 2역을 맡게 된 그 주인공은 송중기 되시겠다.  일단 1인 2역 등장의 배경을 설명드리자면.    '아스달 연대기' 1회, 어린 시절의 타곤(정제원)은 우연히 숲 속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한 바 있다.  이 아이의 정체는 이그트. 사람과 뇌안탈이라는 종족의 혼혈이란 뜻이다.  타곤이 살고 있던 세상에선 이그트는 불순한 존재라 여겨 죽이지만 타곤은 달랐다. 자신의 부하들을 죽이면서까지 아이를 데리고 간 것.   타곤이 데려왔던 그 아이, 20년 동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자라왔던 그 아이. 바로 은섬(송중기)의 쌍둥이였던 것이다.  '아스달 연대기' 6회 엔딩을 통해 송중기는 자신의 부족을 지키고자 하는 거친 은섬과, 탑 안에 갇혀 살아야 했던 신비로운 사야, 두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 떡밥이 이렇게 회수될지는 몰랐더랬다. 이렇게 되면 필모그래피 사상 첫 1인 2역을 하는 셈이다.  너무나도 분위기가 다른 두 캐릭터를 송중기가 어떻게 표현해낼지가 '아스달 연대기'의 새로운 기대 포인트! 싸워야 제 맛사실 '아스달 연대기' 1회 때부터 각 부족 간의 기싸움은 등장했더랬다. 연맹을 이룬 세 씨족장의 기싸움이 보이시는지. 하지만 낯선 장르, 어려운 단어, 그리고 수많은 등장인물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웠을 뿐이다.  이젠 상황이 다르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고, 방송이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쿠키 영상을 통해 '아스달 연대기'의 배경,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진 상황이다.  덕분에 각 부족 간의 두뇌 싸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권력 때문에 서로를 죽이려 하는 아버지와 아들은 물론이요,   왕이 되려는 타곤(장동건)과 그를 견제하는 다른 부족장들의 연합까지.  이 와중에 사실 알고 보니 그의 정체는 이그트였다는 타곤의 비밀, 그리고 그 비밀을 알게 된 은섬의 등장은 왕이 되고자 하는 타곤을 어떻게 흔들게 될지도 관심사 중 하나.  권력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들이 앞으로 '아스달 연대기'에 재미를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말로만 듣던 건국 설화옛날 옛적, 사람이 되고 싶었던 곰이 마늘과 쑥만 먹었다던 그 얘기. 아마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고조선 건국 신화의 일부분인데 '아스달 연대기'는 이 신화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  특히 '아스달 연대기' 6화에서 그 정체가 제대로 드러났다.   푸른 객성과 함께 태어난 세 아이. 은섬, 사야 그리고 탄야(김지원) 말이다.  아사사칸(손숙)의 말을 빌려보자면, 20년 전 한날한시에 세 개의 천부인이 나타났다고 한다.  세상을 울릴 방울과 세상을 벨 칼, 그리고 세상을 비출 거울.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 아닌지.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세 개의 천부인과 동일하다.  때문에 세 개의 천부인으로 추정되는 세 명의 아이가 나라를 세움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자고로 판타지는 현실에선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는 재미 아니겠는가.  말로만 듣던 건국 신화를 '아스달 연대기'에서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길.   사진 = tv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tvN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꽃미남 전문 아역 배우, 역시 남다름 내 학창시절 추억을 함께한 선배(는 기억 조작)[입덕안내서]여기 ‘잘 자라줘서’ 참 고마운 배우가 있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배우 남다름이 주인공이 아이는 자라서이렇게 훈훈한 '형아'가 됩니다2002년 생으로 그의 나이 8살이 되던 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어느덧 인생 데뷔 18년 차, 배우 데뷔 10년 차가 된 지금 그의 이름 앞에 쌓인 필모그래피만도 한가득. 본인+소속사 피셜 프로필까지 더해진 ‘남다름 입덕 안내서’를 준비했다. ‘꽃미남 전문 아역 배우’에서 ‘믿고 보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 남다름에 빠져보자. 그의 이름을 말할 때마다 왠지 ‘another level’이 느껴진다. 자신감 가득한 그의 이름은 부모님의 작품. "제 이름은 본명이에요. ‘남과 다른 특별함’을 지니길 바랐다고 하셨어요."연기자 생활을 병행하고 있지만 아직 고등학생인 남다름.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취미도 여느 10대와 다름없었다."취미가 계속 변하고 있어요. 요즘은 시간 날 때 친구들과 농구를 하거나 코인 노래방에 가요."미소까지 남다름"제가 8개월 무렵, 사진관에서 제안 받고 아기 사진 모델 콘테스트에 나갔었다고 해요."인생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그에게 찾아왔던 기회는 수상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8살이 되던 해, 다시 한 번 우연한 기회로 드라마 오디션을 봤다.100일부터 이미 완성형"제가 처음 본 드라마 오디션은 ‘꽃보다 남자’였어요. 연기가 뭔지도 모르던 때였는데, 오디션에 붙었죠. 그렇게 지금까지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역시 떡잎부터 남달랐던 그를 알아본 누군가의 제안으로 지금의 ‘배우 남다름’이 있었다. 그때 남다름의 ‘남다름’을 알아보신 분, 지금 어느 쪽에 계시나요? 제 절 받으세요.이 아이를 왕으로 키우셔야 합니다수십, 수백 번의 검색을 통해 입수한 정보(?)로는 그가 ‘굉장한 낯가림’ 소유자라는 것. 이는 그와 함께 작업한 이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본인의 입장을 들어봤다."사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즐기는 성격은 아녜요. 처음엔 낯도 많이 가리고 말도 별로 없는 편이라서 차갑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작품 시작하고 첫 현장에 갈 때엔 많이 긴장하기도 해요."하긴, 아직 풋풋한 18살 사춘기 소년이니, 쏟아지는 관심에 부끄러움을 느낄 법도 하다. 매 작품마다 늘어가는 ‘팬’을 대할 때는 어떨까."팬들이 알아봐 주시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당황할 때가 아직 많아요. 아직은 제가 많은 부분이 서툰 것 같아요."수많은 작품으로 시청자와 만났던 남다름. ‘꽃미남 전문 아역 배우’라는 별명을 남긴 작품들만 나열해도 엄청날 정도. 그래서 남다름에게 직접 물었다.“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뭔가요?”"지나간 작품은 늘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도 제가 출연한 작품 중 추천을 한다면 ‘아름다운 세상’을 꼽고 싶어요. 여러 가지 이유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남다름의 '아름다운 세상'남다름은 최근 종영한 JTBC ‘아름다운 세상’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박선호로 분했다. 10대의 이야기와 고민, 나아가서는 10대를 향한 세상의 시선을 보여준 작품. 남다름은 섬세한 연기로 손끝과 눈꺼풀마저 연기한다는 평도 들었다.그의 말대로 ‘여러 이유로 좋은 작품’이 아닐 수 없다.그의 프로필을 정리해보니 드라마만 무려 35편, 웬만한 중견 연기자에 견줄만한 작품수다. 여기에 4편의 영화와 3편의 뮤직비디오까지. ‘업계 섭외 1순위 아역배우’라더니, 그 소문(?)을 이렇게 입증했다."작품을 끝낼 때마다 아쉬움은 남지만, 매 작품마다 열심히 노력했어요. 앞으로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 또는 ‘대체 불가 배우’로 많은 분들께 기억되고 싶어요.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아직은 해 본 장르보다 도전할 장르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나에게 어울리고, 잘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 잘 해내고 싶어요."사진만 봐도 남다름.jpg최근 ‘아름다운 세상’을 끝낸 남다름은 현재 영화 ‘제8일의 밤’ 촬영에 한창이다. 드라마 ‘기억’에서 부자 호흡을 맞췄던 이성민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것. 학교 생활을 끝내면 그는 영화 촬영장으로 바쁘게 발걸음을 옮긴다."아버지(이성민)와 ‘다시 좋은 작품에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제8일의 밤’을 통해 다시 뵙게 됐어요. 사실 영화 선택의 첫 번째 이유가 아버지(이성민)이기도 했고요. 요즘도 촬영하면서 아버지께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다시 만난 아버지와 아들남다름의 어머니는 8살 남다름에게 배우의 길을 열어준 사람이자, 가장 오래 ‘배우 남다름’의 곁을 지킨 또 다른 매니저이기도 하다. 그가 본 배우 남다름은 어떤 사람일까."현장 복이 많은 배우인 것 같아요. 처음부터 연예인 혹은 배우를 꿈꾸던 아이는 아니었기에, 현장이 싫었다면 아마 이 일을 진작 그만뒀을 거예요. 좋은 현장에서 좋은 사람들 속에서 본인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다 보니, 다름이 도 좋은 배우로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프로필 촬영 센스도 남다름진중한 성격 탓에 하나의 질문에도 열 번은 곱씹듯 조심스럽게 답을 내놓던 남다름. 이미 ‘믿고 보는 배우’의 첫 발을 내디딘 ‘남다름’의 진중한 내일이 기대된다.남다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사진 = 리틀빅픽처스, 뉴스에이드 DB, MI, 엔케이물산, JTBC '아름다운 세상' 포스터, 남다름 어머니 인스타드램, 더블에스지컴퍼니그래픽 = 계우주 기자조혜련 기자 news@news-ade.com
ETC 30일 챌린지! 슬림한 허벅지 라인 만들기 반바지나 미니스커트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면 허벅지 운동을 집중 공략해보자!스타일에이드가 이번주에도 매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너뷰티에 관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재활 전문 모던 필라테스를 찾아가 배워봤다.영상으로 보기▶01_스케이팅 (skating)말 그대로 스케이트를 타듯이 움직이는 동작이며 집에 있는 수건 한 장으로도 가능한 운동이다.- 바르게 선 자세로 다리를 골반 너비만큼 벌린다.- 한 쪽 다리를 뒤로 밀고 다른 쪽 다리의 무릎은 가볍게 접는다.- 마시는 호흡에 다리를 당긴다."뒷다리에 체중이 실리거나 상체가 일어서지 않도록 아래쪽 발에 힘을 지지하여서 90 대 10으로 유지를 해주면 아주 좋아요!" (여성화 모던 필라테스 강사, 이하 여성화 강사)02_어덕터 (adductor)허벅지 안쪽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동작이다.- 한쪽 발을 수건 위에 올린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밀어낸다.- 숨을 내쉬면서 허벅지 안쪽 힘으로 다리를 끌어당긴다."한 쪽 다리를 너무 멀리 두게 되면 돌아오기 힘들 수 있으니 어깨너비의 1.5배 정도까지만 다리를 벌려주세요." (여성화 강사)03_어덕터 스트레칭 (adductor stretch) 다음은 어덕터 스트레칭, 근육을 사용한 만큼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한쪽 다리를 과하지 않게 편한 각도로 옆으로 뻗는다.- 한쪽 다리는 몸 안쪽으로 접고, 배꼽 앞에 위치하게 한다.-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천천히 숙인다."배꼽 아래와 뒤꿈치가 닿는 듯한 느낌으로 숙여야 허벅지 안쪽의 당김이 느껴집니다." (여성화 강사)04_쁠리에 (plié)발레 응용 동작으로 허벅지는 물론 엉덩이 라인까지 잡아주는 동작이다- 턴 아웃 자세에서 무릎이랑 발끝이 같은 방향을 보게 한다.- 무릎이 발끝과 같은 방향을 보면서 바깥쪽으로 천천히 굽힌다.- 잠시 멈춘 상태에서 호흡을 마시고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올라온다."옆으로 봤을 때 엉덩이가 빠지지 않게 주의하며, 엉덩이와 허벅지에 계속 힘을 주고 조이면서 올라오는 것 또한 중요해요." (여성화 강사)05_와이드 스쿼트 ( Wide squat )허벅지의 전체적인 근육에 자극을 주는 동작으로 전신 스트레칭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동작이다. - 무릎과 발끝을 같은 방향으로 턴 아웃 자세를 한다.- 내쉬는 호흡에 무릎을 바깥으로 접는다.- 발 한쪽씩 뒤꿈치를 들면서 10회씩 반복한다.- 다리를 살짝 모은 다음 무릎을 접고 양쪽 발뒤꿈치를 모두 들어서 5초간 홀딩 한다.각 동작을 10개씩 하는 것을 1세트로 한다.상체보다는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열흘씩 세트를 늘려가면 된다.10일차 : 1세트20일차 : 2세트30일차 : 3세트사진 = 스타일 에이드 영상 캡처출연 = 여성화 모던 필라테스 청담점 강사 뉴스에이드 news@news-ade.com 
ETC 해체 후에도 같이 우정 여행 다니는 아이돌 응원하던 아이돌그룹이 해체를 하면 다시는 완전체 활동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매우 아쉬울 수 있다. 그런데 해체 후에도 같이 우정 여행을 다니며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팬의 입장에서 이보다 더 큰 선물을 없을 것이다.  이런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있다. 과거 나인뮤지스라는 그룹에 몸 담고 함께 생활했던 멤버들!최근 문현아, 손성아, 이유애린, 표혜미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이 올라왔다. 바로 이 사진!최근 함께 태국 여행을 다녀온 멤버들의 인증사진이다.비행기에 타기 전 나란히 모양 맞춰 찍은 여권과 비행기 티켓 사진도 공개!( 이 분들이 이렇게 알콩달콩한 캐릭터였던가?!ㅋㅋ ) 이후에는 인생샷이라고 해도 될만큼 잘 나온! 화보 같은 여행 사진들을 각자 SNS에 대거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단발머리 여신 문현아와 튜브톱 상큼하게 차려입은 표혜미 투샷!출처표혜미 인스타그램놀러 가서 귀에 꽃 한 송이 안 꽂아줄 수 없다 ㅋㅋㅋ청순한 이유애린의 민낯도 보이고 ㅎㅎ사실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같이 여행을 떠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누가 봐도 현실 친구 느낌 팍팍 풍기면서같이 제주도 여행도 다녀왔다. 먼저 팀에서 탈퇴한 멤버들은 활동 중인 나인뮤지스 멤버들의 마지막 팬미팅 현장에 깜짝 등장해주기도 하고....( 아....너무 훈훈 ) 오순도순 서로 챙겨주면서 잘 지내고 있는 멤버들 모습에 보는 사람까지 따뜻해진다.참고로 자세한 태국 여행기는 아래 영상에 있는데...놀러 가서도 맹렬하게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그래요 여러분. 저 몸매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사진 = 문현아 인스타그램, 표혜미 인스타그램, 이유애린 인스타그램, 문현아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동생 때문에 유명해진 언니들 연예인 가족이라고 다 화제가 되지는 않는 법이거늘, 동생 못지 않는 예능감으로 단숨에 화제의 인물이 된 연예인의 언니들이 있다.  동생과 동반 출연으로 끼 대방출한 언니들, 동생에 이어 같은 걷게 된 언니들, 유형은 달라도 누군가의 언니로 먼저 화제를 모았던 스타들의 언니들을 모아봤다.  # 홍진영 언니 홍선영SBS '미운 우리 새끼' 동반 출연 이후 준 연예인 급 인기 누리고 있는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 동생 홍진영과 때론 티격대고 때론 서로 둘도 없는 현실 자매의 모습으로 큰 웃음 주는 것은 물론...넘치는 끼와 노래 실력, '맛'에 대한 철학까지 갖춘 의외의 '방송 인재'였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전국민(?)의 응원을 받고 있는 홍선영. 꼭 성공해서 건강 되찾길!   # 허영지 언니 허송연프리랜서 아나운서 허송연도 동생 때문에 더 빨리 대중에게 각인된 방송인이다. 동생이 바로 카라 출신 허영지이기 때문! 워낙 친구처럼 지내는 허자매, 함께 유튜브 허자매 채널도 운영 중이다. 자매 시너지가 좋은 허자매! # 노사연 언니 노사봉이렇게 돈독한 자매가 또 있을까. 노사연을 마치 아이처럼 챙기는 친 언니 노사봉, 이제는 노사연 하면 자동으로 떠오를 정도다.  넘치는 입담으로 노사연, 노사봉 자매 동반 출연 방송은 화제성 보장! 똑 닮은 헤어스타일과 행동으로 자매만이 만들 수 있는 케미스트리가 팡팡 터진다. # 최수영 언니 최수진 뮤지컬 배우 최수진의 친동생은 소녀시대의 수영! 피는 못 속인다고, 두 사람 모두 노래를 업으로 삼았다.  데뷔만 놓고 보면 동생인 수영이 선배다. 수영은 소녀시대 활동 전 2002년 Route O로 일본에서 활동했었고, 소녀시대 정식 데뷔도 2007년. 최수진은 2009년 데뷔했다. 집에서는 언니지만 밖에서는 후배인셈...? 사진 = 홍선영, 허송연, 최수진 인스타그램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대본도 읽을 줄 몰랐던 6살 꼬마의 야망 [입덕안내서]대중의 뇌리에 박힌 건 '순풍'의 정배, 하지만 꾸준하게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젊은 배우. 이름이 무려 이.태.리. 개명 하나만으로 실검 1위도 찍었다. 분명 이태리라는 세 글자가 가져다준 기운은 심상치 않다. 출연작이 40개가 넘는다. 촬영장에서 선생님 대접을 받아도 모자라지만, 자세는 늘 신인 그 이상의 성실. 촬영장에서 어떤 연기를 해야 할지 모르기에, 촬영 전 늘 모든 상황을 준비한다는 완.벽.주.의. 연기야 20년 넘은 경력이니 흠 잡을 데가 없다. 목소리도 딕션도. 과거 아역이었을 땐 귀여웠지만, 지금의 이태리는 훈훈 그 자체. 정색하면 또 그 나름 설렌다.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으른 눈빛... 배우 이민호로 자기 길 묵묵히 걸어가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태리로 나타났다.나라 이름 아니고, 김태리를 따라한 것도 아니다. 왜 이름을 이태리로 바꾼 걸까? 수없이 들어온 질문일 테지만, 정리 차원에서 마지막으로 물어봤다.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닥부터 출발해서 시청자분들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이태리는 스무살때 어머니께서 지어오셨던 이름 중 하나였죠.  클 태, 이로울 리를 써서 크고 이로운 사람, 배우가 되자는 의미예요. 이름을 바꾼 뒤 나름 귀여운 에피소드도 있었다고.한 팬이 '귀곡성' 무대인사에 < 이 태 리❤️ > 를 플카드로 만들어서 들고 계셨어요. 자세히 보니 배경이 초록색에 검은색 3줄이 들어가있는 이태리 타올 모양이더라고요. 너무 귀엽고 감사했어요.  필모가 너무 많아 뭘 대표작으로 소개해야 할지 모를 정도다. 4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으니 말이다.전광렬 아저씨와 2003년 10월 15일에...유재석, 이휘재랑 옷광고도 찍고,공포 드라마에서 도령미도 발산했다.6살때부터, 연기를 할 수 있는 곳은 어디라도 갔다. 드라마가 가장 많았고, 영화와 뮤지컬도 했다. 아역땐 단역도 많이 했고, 주인공의 어린 시절도 자주 연기했다. 그 많은 작품 중 본인이 꼽은 인생작은 뭘까?‘해를 품은 달’이 많은 사랑을 받아서 기억에 남아요. 고민이 많던 시기였거든요. 연기의 재미를 다시 한번 느끼며 즐겁게 촬영 했던 것 같아요. 이 작품 하면서 가고 싶었던 중앙대학교도 진학하게 됐고요. 바빴지만 행복했죠. 이제 어엿한 어른 배우다. 누군가의 어린시절이, 누군의 아들이 아닌 이태리만의 배역을 쌓아가고 있다.세자의 똑똑한 사서 송만보를,'화정'에서는 봉림대군->효종을,그리고 지난해, 이름을 바꾼 후 첫 작품인 '뷰티인사이드'에서 이민기의 개인비서 도재 역을 맡아 똑부러지는 비서미 발산하며 개명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그러더니, 갑자기 자유로운 영혼의 뮤지컬배우 지망생으로 180도 변신.솔직히 뭘 시켜도 다 잘한다. 이것이 22년차 배우의 짬바.그렇게 묵묵히 걸어오다 보니, 할리우드 맛도 봤다! 할리우드 영화 '아나스타샤'에 출연한 이태리. 커튼을 떼서 어깨에 두른 것 같은 비주얼이지만, 무려 프린스 리! 특별출연이지만 영어 대사도 있었다!배우가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해보며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이태리, 힘든 시간도 있었을 텐데...물론 슬럼프도 있었고, 어렸을 땐 많은 고민도 했었지만 연기를 하면 다시 행복해지고 엔돌핀이 도는 것이 스스로 느껴져요. 연기를 그만둘 생각은 전혀 없어요. 다른 아역 출신 배우들이 과거를 지우고 싶어하는 것과 달리, 이태리는 정배를 사랑한다. 요즘 '순풍산부인과'가 인터넷에서 다시 인기를 끄니, 신이 난 듯도.귀, 귀여워.............!!!1990년대부터 아역 배우를 한 덕분에, 이태리(구 이민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이태리의 연기사를 보여주는 고대 유물이 엄청 많다는 사실.대중이 꼽는 이태리의 인생캐 정배, 이태리에게 정배는 어떤 기억일까?'순풍'때는 어려서 대본을 제대로 못 읽었어요. 항상 부모님께서 대본을 불러주시면 그냥 달달 외웠거든요. 촬영 가기 전날은 집 거실을 촬영장 세트로 세팅해놓고, 엄마 아빠와 밤늦게까지 연습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연기 밖에 모르는 이태리, 그의 사생활은 그냥 연기를 위한 연장선상일 뿐일까? 요즘 무엇에 빠져있냐고 물었더니...드라마 촬영 준비를 위해 자기관리에 집중하고 있어요. 평소에도 이런 건 아니지만, 요즘에는 정말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과 관리를 해요. 다른 걸 할 틈이 없어요. 이렇게 재미없는 남자를 봤나...연기밖에 모르는 바보...그렇다. 이태리가 빠져있는 건 새 작품이다. 올가을 방송될 MBC 새 수목극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급식요정 진미채 역을 맡았다고.사생활도 포기하고 관리 들어갔다고 하니, 연기 포텐 기대해도 좋을 듯.6살 정배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이제 20대의 배우 이태리를 어필할 시간. 아직 안 보여드린 매력들이 굉장히 많이 숨어있어요. 남성적인 모습 같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반전의 연기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싶어요. 사실, 필살기도 있다고. 무려 중국어! 홍콩에서 영화촬영을 한 경험 덕분에 현지에서 중국어를 공부했었다고.게다가 피아노, 기타 등 악기도 다룰 줄 알고, 운동을 좋아해 액션도 뭐든지 소화 가능하단다.악기들은 조금만 보고 하면 따라할 수 있고, 어렸을 때 부터 직접 뛰고 부딪치며 몸을 쓰는 운동을 좋아해서 액션연기도 잘할 수 있어요. 20년이 넘게 연기자로 살며 아이에서 남자가 된 이태리,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 묵묵히 걸어온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는 감회는 남다르다. 그런 이태리가 이태리에게 하고 싶은 응원의 말은 꽤나 감동적.평범하지 않은 삶을 선택하여 살아왔는데, 그 선택에 절대 후회없고 너무 대견스러워. 앞으로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걸어갈게!  부끄럽지 않게 걸어왔고, 앞으로도 걸어갈 이태리. 이제 겨우 스물일곱이니, 앞으로 걸어갈 날이 훨씬 더 많을 그의 각오는 올곧음 그 자체다.안성기, 이순재 선생님처럼 오랜 시간 함께하는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열정적으로 연기에만 집중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믿음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배우도 배우지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고요.  연기 욕심이 덕지덕지. 국민배우 이순재 선생님을 목표로 삼은 '야망남' 이태리. 이름처럼 연예계에서 크고 이로운 사람이자 배우가 되길 기대해본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이태리 미니홈피,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 MBC '해를 품은 달 ' , SBS '옥탑방 왕세자' , MBC '화정' , 이태리 인스타그램, 채널A '커피야 부탁해'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태리 미니홈피 '미래전사 미르가온'그래픽 = 계우주 기자박설이 기자 news@news-ade.com
ETC 올여름 인싸템! 타이다이 프린트 스타일링 4 레트로 열풍을 타고 1960~1970년대에나 유행했던 티셔츠가 2019년 인싸템으로 등극했다. 그 티셔츠는 바로! 원단을 끈으로 묶어 염색한다고 해서 홀치기염색 혹은 타이다이(tie-dye) 프린트라고 불리는 ‘날염 티셔츠’다.이러한 복고템은 촌스러움과 스타일리시함이 한 끗 차이로 나뉘어 스타일링이 쉽지 않다. 스타들은 타이다이 프린팅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최근 어떤 신상 타이다이 티셔츠들이 출시됐는지 살펴보자. Style 1 유키카의 체형 커버 룩 시원해 보이면서 체형까지 커버해줄 수 있는 데일리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최근 유키카가 추천한 스타일링을 참고해보길 바란다.은은한 파스텔 컬러의 불규칙한 그러데이션 프린팅은 부담스럽지 않아 레트로룩 입문자들에게 강추다. 유키카처럼 박시한 핏의 티셔츠를 입고 하이웨이스트 쇼트 팬츠를 곁들이면,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 군살도 커버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스트릿 브랜드나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박시한 타이다이 티셔츠들을 대거 출시했다. 그중에서 노이커먼의 타이다이 티셔츠처럼 보색 대비의 프린팅을 택하면 좀 더 인상이 또렷해 보이고 시원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참고하길! Style 2 로제의 타이다이 원피스로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국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 패셔너블한 인상을 공개했다. 타이다이 프린팅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여기에 카디건, 워커 등 빈티지한 아이템을 매치해 섹시미와 시크미를 동시에 어필했다. 타이다이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로제처럼 원피스로 활용하는 것이 답이다. 여기에 같은 레트로 무드의 아이템을 더하는 방식으로 스타일링 하면, 과해 보이거나 촌스러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캐주얼한 느낌을 즐긴다면 세컨스킨, 우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타이다이 원피스가 좋겠다. 믹스매치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최근 한혜연이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로브로브 서울의 레인보우 셔벗 스커트를 추천한다.Style 3 설리의 크롭트 날염 설리의 타이다이 활용법은 좀 더 과감하다. 최근 그의 SNS에는 타이트한 크롭트 티셔츠를 입고 슬림한 바디라인을 강조한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설리는 심플한 블랙 팬츠를 입고 타이다이 패턴을 강조해 레트로 무드를 살렸다. 여기에 과즙미 폭발하는 오렌지 립으로 포인트를 줘 특유의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끌어올렸다.설리처럼 크롭트 티셔츠로 타이다이 프린팅을 연출하고 싶다면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함께 매치하는 것이 무난하다. 빈티지한 느낌도 살려주고 뱃살도 안정적으로 커버해 줄 테니 말이다.특히 오드원아웃의 타이다이 크롭트 티셔츠는 바캉스룩으로도 손색없다. 스윔 웨어 위에 걸쳐 입기 좋고, 타이를 무심히 묶을수록 스타일리시해 보인다.Style 4 한혜진의 날염 아우터 한혜진처럼 타이다이 프린팅을 아우터로 활용하면 스타일링 폭을 한껏 넓힐 수 있다. 최근 패션 업계는 코튼, 데님, 리넨, 실크 등 소재를 가리지 않고 타이다이 염색을 시도하고 있으며, 재킷, 점퍼, 로브 등 다양한 아우터에도 화사한 타이다이 염색을 더하고 있다. 이는 타이다이 프린팅이 워낙 시원하고 화려한 느낌이 강해 어떤 원단과도 조화롭기 때문이다.망고의 타이다이 셔츠는 레드 브라운 컬러의 염색이 더해져 가을까지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포에버21의 스윔 커버 업은 강렬한 색감과 망토 디자인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올여름 바캉스템으로 강추! 홀리넘버세븐의 타이다이 로브는 스윔웨어 뿐만 아니라 흰 티셔츠, 데님과도 잘 어우러지니 평소에도 포인트템으로 활용하기 좋다.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설리, 로제, 한혜진 인스타그램, 노이커먼, 오브젝트, 유니스디자인, 로브로브서울, 세컨스킨, 플라스틱아일랜드, 매치글로브, 배디, 오드원아웃, 망고, 포에버21, 홀리넘버세븐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쿨하고 당당하게 성형고백 한 연예인 예전에는 숨기고 쉬쉬했지만 요즘엔 오히려 당당하게 고백하는 것이 트렌드인 성형! 이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 쿨하고 당당하게 성형 고백한 이들이 있다. ▷ 홍진영JTBC '히든싱어5'에서 쌍꺼풀이 달라졌다는 말에 '달라진건 코'라며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주이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전 아이돌이 되기 위해 귀 연골을 코에 넣는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제시제시는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눈, 코, 가슴 수술을 했다, 내 돈 쓰고 한 수술인데 왜 감추냐'며 당당하게 밝혔다.▷ 박나래박나래는 KBS '1박2일'과 SBS '힐링캠프'에서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성형 이유는 비호감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박수아FashionN '팔로우미9' 제작발표회에서 성형사실을 고백한 박수아. '예전에 수술했는데 자리를 잘 잡았다'고 밝혔다.▷ 정채연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채연은 쌍꺼풀 수술 의혹에 대해 쌍꺼풀이 아닌 코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박민영박민영은 어머니의 권유로 중학교 때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제시 인스타그램, 박나래 인스타그램, 박수아 인스타그램, 정채연 인스타그램, 박민영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다니엘 헤니 옆집으로 이사갈지도 모를 남자 [스타검증]평생 전현무가 할 줄 알았던 '오*나민C' CF를 빼앗아온 걸 보면, 이 남자는 대세가 맞다. 비단 한국에서 뿐 아니다. 중화권을 넘어 할리우드까지, 이렇게 글로벌한 게 어떻게 가능할?헨리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음악천재, 그리고 언어천재.캐나다에서 태어났으니 영어는 모국어, 홍콩+대만계 캐나다인이라서 유창한 캔토니즈, 한국에서 활동해 더해진 한국어 패치에 중국 활동으로 얻은 만다린까지, 일단 4개 언어에 능통. 준비된 글로벌 스타가 바로 이런 걸까.음악이야 뭐 말할 것도 없다. 바이올린 전공자인데 피아노도 가볍게 갖고 노는 수준. 원맨밴드가 가능하다. SM 입장에선 굴러들어온 복이 따로 없다. 버클리음대, 아무나 가는 건 아니니 말이다. 외국말도 잘하고, 악기도 잘 다루더니, 예능도 천재였다.사실 헨리가 방송가에서 제대로 존재감을 드러낸 건 '진짜 사나이'. "1도 몰라"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었다. 헨리 인지도 급상승은 '진짜 사나이' 덕이고, 헨리의 본격 예능 인생도 '진짜 사나이'로 시작됐다. 역시, '나 혼자 산다'를 빼놓을 수 없다. 3얼의 막내로 제대로 자리를 잡더니만 이제 무지개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막강한 존재감을 갖게 됐다.레전드는 역시 기안84와의 태국 여행기.웃기는 와중에 음악도 놓지 않았다. 본업을 잊지 않고 '비긴어게인2' 멤버로 출연해 헨리의 음악을 향한 팬들의 갈증도 풀어줬다. 다 되는 만능돌 제대로 증명이다.새하얀 피부, 가녀린 보디라인, 다국어 구사에 악기는 10개나 다룬단다. '프린스' 이미지에 완벽 충족. 여기에, 헨리의 중국 인지도는 꽤 높다. 우리는 잘 몰랐지만, 헨리는 한국에서 만큼이나 중국에서도 맹활약을 해왔으니까. 그러니까, '아시아 프린스'가 그야말로 찰떡.중화권 활동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슈퍼주니어-M의 멤버였으니 맨 처음 중국 활동에 비중을 둔 건 당연한 수순이었고.그래서 중국 영화가 시작이었다. 헨리의 첫 주연작 '파이널 레시피', 한중합작인 이 영화에는 '와호장룡'의 슈스 양자경도 출연했다는 거. 연기로는 생짜 신인인 헨리가 양자경과 어깨를 나란히 한 걸 보면, 그를 '아시아 프린스'로 만들려는 소속사의 큰 그림은 분명 있었다. 헨리는 이 영화에서 요리사를 연기하기 위해 요리를 수련(?)했고, 웍 돌리기 능력치를 얻었다. 비록 촬영 후 몇년 지난 2016 소리소문 없이 개봉했다 사라졌지만 어쨌든.(중국 박스오피스 수입 241만 7천 위안, 같은 해인 2016년 1위작 '미인어' 수입 33억 9210만 위안, 약 1400배 차이)드라마 데뷔도 중국에서 했다는 것을 아시는지. 무려 로코 주인공이었다. 2013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의 중국 버전인 '첨밀도시'에 캐스팅돼 연하남을 연기했던 바. 일단 로코에 연하남이니 여심 스틸은 말 다했다.그런데, 촬영은 다 했다는데, 드라마 자료화면을 찾지 못했다. 왜냐하면, 방송이 안 됐으니까...제작 사정으로 아직까지 빛을 못 봤다는 슬픈 전설이 있는 헨리의 첫 드라마 '첨밀도시'. 아마 연상녀와 연애하는 연하남 헨리는 감독님만 갠소할 테지.운도 나빴고, 아무래도 꾸며야 하는 '연기'는 헨리에게 잘 맞지 않는 옷이었나 보다. 배우로 꽃길 펼쳐질 줄 알았던 '아시아 프린스'는 결국 노선을 변경하는데...헨리에게 딱 맞는 옷은 중국에서도 '예능'. 2016년 처음으로 중국에서 예능 고정을 꿰찼다. 그게 중국판 '꽃보다 누나2'. 그리고 같은 해 '중국 유재석'인 톱 MC 허지옹과 버라이어티 '니정상마3'에도 고정 출연하게 됐다. '파이널 레시피'에서 얻은 요리 패치로 요리 버라이어티 '천월파주방'에도 출연했다. 무엇보다도 헨리를 중국 예능계에 자리잡게 한 건 중국 후난TV '향왕적생활'. 시골 버라이어티인 이 프로그램을 시즌2까지 고정 출연하며 중국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증명했다. 아직까지는 다소 작위적인 중국 예능 환경에서, 헨리는 분명 너무 앞서가는 캐릭터다. 그럼에도 꾸밈없이 순수하면서도 엉뚱한 면모만은 백전불패. 한 번 부르면 또 찾게 되는 출연자, 그게 중국 예능계에서의 헨리 입지다.광고는 중국에서 인지도의 바로미터. 중국에서 돈 벌려면 인지도가 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인기보다 중요한 게 인지도다. 광고 개수가 바로 그 인지도의 방증이다.물론, 한국에서 찍은 광고 개수도 만만치않다. 1년여 동안 찍은 광고가 13개다. 한중 양국에서 통신, 제과, 유제품, 주류, 패션, 코스메틱까지 스펙트럼도 매우 넓다.헨리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오*나민C와 만나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새로운 소구점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 동아오츠카 관계자패션지 커버 모델은 말하나마나 단골이고,명품 브랜드 엠버서더로 초대되는 것도 예사.비록 이제 헨리는 슈퍼주니어-M이 아니지만... 중화권에서 함께 활동해온 멤버들과 웨이보 팔로워 수를 비교해봤다. 일단 슈퍼주니어 센터이자, 중화권 톱스타 반열에 오른 최시원(1654만)의 웨이보 팔로워는 넘볼 수 없는 어나더 레벨. 헨리가 쫓아가려면 아직 멀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슈퍼주니어-M 내 웨이보 팔로워 2위가 헨리(877만). 중국에서 톱스타라는 김희철(311만)보다 두 배 이상 많다. 그리고 1000만을 향해 빠르게 달리는 중.  '나 혼자 산다'에서 얼간미 시전하던 헨리가, 할리우드에 진출을 하다니...그래, 헨리는 언어 천재였지. 최소 4개국어였어.허술해 보여도 뭐 하나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진짜 노력파 헨리. 메이저 영화사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어 도그스 저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물론, 그 기반은 중화권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의 인지도와 인기 덕분.이렇게 LA 핫플에서 밥도 먹고...글로벌 슈스 다 됐다.너무 멀리 떠나가면, 한국 팬은 이제 헨리를 못 보는 걸까. SM과 헤어지길래, 다시는 못 만나게 될까 걱정했는데...하지만 헨리는 한국 팬을 배신하지 않는다. '나 혼자 산다' 3얼 막내로 남아준 슈스, 남녀상열지사로 위기에 빠졌던 '나 혼자'에 심폐소생해주러 할리우드에서 날아와준 구원자!헨리 하면 으리!연기는 안 되는 줄 알았는데, 무려 '배우'로 할리우드 입성한 글로벌 올라운더 헨리 라우. 중국 영화도 여러 작품 이야기 중이고, 할리우드 러브콜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이제 어엿한 배우다.올여름 중국에서 개봉할 주연 '정도'에서는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또 어떤 도전을 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지금보다 더더 대스타 돼서, 다니엘 헤니가 사는 LA 부촌으로 이사 가서, 헤니X헨리 '나 혼자 산다' 합방 찍는 그날이 오기를.사진 = 뉴스에이드 DB, '첨밀도시' 공식 웨이보, 아모레퍼시픽 제공, 동아오츠카 제공, 멘스우노 차이나 제공, 헨리 웨이보, 영화 '정도' 박설이 기자 news@news-ade.com
ETC 죽은 줄 알고 걱정했는데 밥만 잘 먹더라 81년생 30대 후반의 나이에 반전의 귀여움을 발산하는 배우,'대륙여신' 판빙빙 근황이다.회춘을 했나 싶을 정도로 깜찍한 미모보다, 모진 풍파를 겪은 뒤가 맞나 싶게 태연한 미소가 더 눈길을 끈다.세금 탈루라는 초대형 스캔들로 마음고생 심했을 판빙빙. 지난해 5월 사건이 터진 뒤 수개월 은둔 생활을 했다. 출연 드라마와 영화는 모두 올스톱, 광고에서도 판빙빙의 얼굴이 사라졌다.판빙빙이 사라지자 소문이 무성했다. 공산당이 판빙빙을 베이징의 한 호텔에 감금했다거나, 남자 친구와 미국으로 망명을 한다거나, 갖은 루머가 퍼졌다.심지어, 사망설이 퍼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사실 판빙빙의 온갖 '설'을 먼저 제기한 건 중국 내부가 아닌 바깥이었다. 중국 정부에 반감을 가진 홍콩, 대만 등지 네티즌들이 흉흉한 소문을 양산했다.족쇄에 발이 묶인 판빙빙의 사진까지 유포해 감금설에 힘을 싣기도 했다. 물론 사진은 합성으로 드러났다한국 네티즌들이 판빙빙을 얼마나 걱정했던지, 2018년 한국 구글 인물 검색순위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하지만 괜한 걱정이었다.SNS에 지배된 지구촌에서, 티베트, 파룬궁 등 인권 문제로 국제 사회의 감시를 받고 있는 중국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톱배우에게 기준 이상의 무리한 처벌을 내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판빙빙은 조사를 받고 1400억여 원의 추징금을 낸 뒤 조용히 자숙을 했을 뿐, 걱정처럼 죽거나 다치지 않았다.제작사를 찾아가거나 영화계 관계자들과 회동해 재기를 계획하고,미래의 처남(판청청) 공항 마중나온 판빙빙 남친.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애정전선도 이상무,절친한 친구의 미용실 개업식에도 참석하고,워밍업을 하더니 딱 11개월 만에 공식 행사에도 섰다.본격 연기 복귀 무대는 할리우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탈세 논란이 일기 전 캐스팅됐던 미국 영화 '355' 재합류가 가시화됐다.장담한다. 판빙빙은 이 영화에서 연기할 것이다.                     - '355'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렇게 복귀 꽃길, 다시 열리나 싶었던 찰나,태클이 들어왔다. 판빙빙의 탈세를 최초로 세상에 알린 중국 CCTV 아나운서 출신 추이융위안이 등판한 것.복귀한다길래 계약서 아끼라고 판빙빙의 계약서를 다시 공개합니다. 추이융위안이 지난해 폭로한 출연료 이면계약서 내용을 판빙빙 복귀설과 맞물려 추가로 공개했다.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추이융위안의 추가 제보를 응원했다.판빙빙의 복귀를 원하는 팬도 많지만, 추이융위안을 추종하는 '응징파'의 세력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그런 가운데, 부정적인 여론을 잠재우고자 판빙빙이 선택한 다음 행보는 자선 활동이었다. 논란 전부터 꾸준히 지속해온 심장병 어린이 돕기 '애리적심' 일정에 적극 동참했다.티베트 고산 지역으로 봉사를 떠나 고산병 때문에 힘겨워하는 모습이 스태프 웨이보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나친 언론 플레이라는 비난도 따랐지만 이슈몰이에는 일단 성공했다.알고 보면 판빙빙은 '언플의 여신'이다. 2010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용포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걷는 것으로 시작해 할리우드 진출을 이뤘다. 2017년에는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자리까지 꿰찼던 바다.엄청난 큰 그림 ㄷㄷㄷㄷㄷㄷ거액의 추징금을 냈다고 해서 포브스가 인정한 자산가 판빙빙의 인생이 끝나진 않는다. 자신만의 패션,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했고, 배우 생활도 곧 다시 시작한다.한때 판빙빙을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올리면서 그가 죽었을까 걱정했던 한국 네티즌들 민망하게도, 대륙 여신은 밥도 잘 먹고, 돈도 잘 벌면서 아주 잘 살고 있다사진 = 판빙빙 웨이보, 판빙빙 인스타그램, 추이융위안 웨이보, 장솨이 웨이보, 뉴스에이드 DB, 영화 '이차노출' , 유튜브 영상 갭쳐박설이 기자 news@news-ade.com81년생 30대 후반의 나이에 반전의 귀여움을 발산하는 배우,'대륙여신' 판빙빙 근황이다.
ETC 예쁜 사람 중에서도 최고로 인정받은 스타 예쁘고 잘생기고 멋지고 좋은 건 다 하는 연예인들! 특히 그중에서도 누구나 인정하는 '미모 甲' 연예인들이 있다. 바로 미인 대회 출신 연예인들.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미모인 만큼 '반박 불가'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모아봤다. 미인 대회에 출신의 스타들. # 김성령역대 미스코리아 중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뽑을 때 항상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는 그 사람. 바로 김성령이다. 김성령은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미스코리아 출신!하지만 김성령은 미스코리아를 꿈꾸지 않았다고. 자신과는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며 미스코리아의 꿈을 꾸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런데 어떻게 미스코리아가 됐을까. 김성령은 JTBC '아는 형님' 출연 당시 "원래 꿈은 리포터였다. 그래서 아는 의상 디자이너 선생님을 찾아갔는데 나한테 '너는 그냥 미스코리아야'라고 말을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냥 미스코리아'의 얼굴.jpg# 레이양 몸짱 트레이너로만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레이양도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지난 2007년 미스 부산 진에 선발됐다고. MBC '복면가왕'에 패널로 출연했을 당시 미스코리아 포즈를 보여주기도 했다. MBN '아궁이'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기도 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당시 레이양은 "지역대회 출전 당시에는 돈이 많이 들지 않았다. 의상도 다 제공해주셨고 나는 기준에 맞는 굽 높이의 구두만 들고 갔을 뿐"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를 자랑 중이다. # 강주은최민수의 부인으로도 잘 알려진 강주은도 역시 미인 대회에 참가, 수상한 이력이 있다. 지난 1993년 미스 캐나다 진에 선발된 것. 그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건 어머니 때문이라고 한다.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의 모친은 "딸이 치과 의사가 되는 게 꿈이었다. 나는 그래서 그 병원에 '미스코리아 출전 경력'이 쓰여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면 사람들이 '이 사람은 팔방미인이구나' 생각할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정작 강주은은 자신이 주제 파악을 못 해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다고 생각한단다. 하지만 그렇게 나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지금의 남편인 최민수를 만났다는 사실.축하 무대를 위해 찾았던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강주은을 보고 첫눈에 반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고 한다. # 박지영박지영은 위에 소개한 대회와는 또 다른 미인 대회에 출전해 입선한 경험이 있다. 바로 미스 춘향 대회! 지난 1988년 미스 춘향 선 출신이다. 심지어 당시 미스 춘향 대회는 지역 대회가 아닌 전국 대회였다. 처음엔 아버지가 미스 춘향 출전 자체를 반대했다고. 그래서 몰래 지원했단다. 그가 미스 춘향에 출전하게 된 계기는 쫄면 집에서 우연히 만난 원장님(?) 덕분이다. 사진만 찍어서 내보자고 했는데 그 길로 예선을 통과해 선까지 당선될 수 있었다. # 한다감 한다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 출발을 알린 한은정! 그가 미인 대회 출신 연예인 마지막 주인공이다. 한다감은 이 대회에서 무려 대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대회는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 대회였다. 그때 그 시절의 한다감을 한 번 볼까. MC 이특의 말처럼 이질감이 1도 느껴지지 않는다!하지만 정작 본인은 대상 수상에 대해 매우 쑥스러워했는데.과거 채널A '도시어부' 출연 당시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 대상 수상과 관련해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셀프 디스(?)를 하기도 했다. 이렇게 예쁜데!!!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레이양 인스타그램, 강주은 인스타그램, 박지영 인스타그램, 한다감 인스타그램,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화면 캡처, KBS '해피 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남편' 아니고 '내편'의 정석인 연예인 '남의 편'이라서 '남편'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남편'이 아닌 '내편'의 정석이라는 연예인이 있었으니. 바로 유재석이다.  지난 2008년, 당시 MBC 아나운서였던 나경은과 결혼한 유재석은 지난 2010년엔 첫째 아들 지호 군을, 지난해에는 둘째 딸 나은 양을 얻은 바 있다.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유재석의 가정적인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사건이 최근 벌어졌다!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함께 했던 김태호 PD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 것. 그리고 그 중심엔 유재석이 있었다. 갑자기 유재석을 찾아가 카메라 한 대를 건넨 김태호 PD.엉겁결에 카메라를 받게 된 유재석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이렇다. 흘러가는 대로 카메라를 전달해 보자. 덕분에 여러 연예인의 손을 거치게 된 카메라. 그리고 이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유재석의 가정적인 면모가 곳곳에서 포착됐다. 일단 한 번 볼까.  김태호 PD에게 카메라를 전달받은 유재석. 조세호를 호출했다. '뭐 좀 먹으러 가려고 하고 있다'는 조세호의 말에 신이 난 유재석.저녁 약속 전까지는 시간이 괜찮으니 이곳으로 오라는 이야기다. (ㅎㅎ)그렇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밥을 먹으러 가게 되고, 저녁 약속이 있다는 유재석의 말이 생각났는지 조세호는 이에 대해 물어보는데. 두둥그렇다. 유재석이 말한 그 저녁 약속, 바로 가족들과의 저녁 약속이었다. 그것도 집에서. (ㅎㅎㅎ)문득 생긴 의문.하지만 유재석에겐 약속이다.'이것만 봐선 알 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 있을 거다. 그런 분들을 위해 또 준비했다. 릴레이 카메라 2탄. 조세호에게 넘어갔던 그 카메라가 다시 유재석을 찾아온 에피소드에서도 유재석의 가정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약속이 있단다.   또 약속이 있단다.가족 보는 거 참 좋아하는 타입.jpg가족들과 보기로 한 그 약속, 빈 말이 아니었다. 조세호가 연락한 태항호와의 만남에서도 칼 같이 "집에 가야 돼"라고 말하는 유재석. 결국 유재석은 떠나고 조세호, 태항호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유병재가 에피소드를 이어나갔다는 사실을 전해드리며...(ㅎㅎ)이번 릴레이 카메라 외에도 다른 프로그램들을 통해 가정적인 면모를 보여준 유재석이기도 하다. 지난 4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DJ 지석진은 "유재석은 집에서 어떤 아빠인가"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내가 안다. 휴일에는 집에만 붙어 있는 '육아 아빠'"라고 증언했다.이에 유재석은 "사실 육아를 함께 해야 하는데 지금은 일을 하고 있다 보니 돕는 입장 밖에는 안 되는 것 같다"며 "휴일에는 하려고 많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둘째 딸만큼이나 아들에 대한 사랑도 각별한 유재석이다. 은근슬쩍 아들 사진 자랑하는 흔한 아빠.jpg가정적 면모에 아내 사랑도 빼놓을 수 없지 않겠는가. 결혼 10년 차에 둘째를 가질 만큼 금슬도 좋은 유재석-나경은 부부!맛있는 거 먹으면 아내 생각~전소민이 수차례 목격했을 정도로 아내와 다정하게 전화 통화하는 사랑꾼이다.  물론 이런 적도 있다...아내 사랑만큼은 진심인 이 남자. 과하진 않아도 기념일은 다 챙긴다는 유재석! 이쯤 되면 1가구 1유재석 보급이 시급하지 않을까사진 = 뉴스에이드 DB, 놀면 뭐하니? 릴레이 카메라 방송화면 캡쳐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청순한 얼굴에 성난 팔뚝 누구에게나 반전 매력은 있기 마련이다. 특히 얼굴은 세상 청순하게 생겼는데 몸매가 근육질일 때, 흔히들 반전 매력이라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 얼굴만 봐선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데 '마동석 팔뚝'을 자랑하는 남자 연예인들!--------------------------------------------------------------------------------# 안재현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안재현이다. 판타지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외모를 자랑해서 별명도 '엘프'.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는데, 슬림한 핏을 추구하는 모델계답게 안재현 역시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렇게?!예능 프로그램에서 편안한 복장의 안재현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슬림한 몸매 뽐내주신 안재현 되시겠다. 그런데 어깨는 넓다는 함정...어찌 됐건! 엘프라는 별명이 찰떡으로 어울리듯, 어딘가 냉미남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안재현이 갑자기 어느 날 돌변했다. 헐크로.저 울끈불끈 팔뚝을 보시라. 이 사진이 공개된 이후 "엘프에게 근육이 생겼다", "벌크업 한 엘프"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설산(雪山)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 같은 신비로운 비주얼을 해놓고는, 이런 팔뚝 보여주기 있기 없기?!--------------------------------------------------------------------------------# 이제훈안재현이 판타지 느낌의 냉미남이었다면 이제훈은 순둥순둥 한 강아지 상이라고 해야 할까. 웃을 때 더욱 순해지는 이제훈도 반전 매력을 가진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뭐 이 정도...?순한 인상 때문에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지 않을 것 같지만 사실 남다른 팔뚝 자랑하는 이제훈이다.그 팔뚝이 빛(?)을 발했던 건 최근 동료 배우 류준열과 함께 했던 JTBC '트래블러'에서였는데. 류준열의 말을 빌려 표현해보자면 '공격적인 팔뚝'이라고나 할까?특히나 '트래블러' 팀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이제훈의 얼굴만 한 팔뚝이 보이시는지. 청순한 얼굴에 어떻게 저런 팔뚝이 자리 잡고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청순 제훈 컷 하나!--------------------------------------------------------------------------------# 주우재앞서 안재현과 마찬가지로 모델인 주우재도 '모델'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슬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여럿 될 거다. 그리고 모델 이미지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유약한(?) 주우재의 모습을 많이들 보셨을 거다. 하지만 이런 주우재, 지금은 없다. 사진 속 근육질 팔뚝의 주인공, 주우재 맞다. 물론 여전히 슬림한 핏을 자랑하고 있긴 하지만!WOW본인 피셜 하루도 안 빠지고 운동을 하는 중이라고 하니, 이제는 '종이 인형'이 아니라 '근육 인형'이라고 불러야 할까. --------------------------------------------------------------------------------# 헨리마지막 반전 매력의 주인공은 바로 헨리다.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장난꾸러기 이미지는 물론 미소년의 이미지까지 갖고 있는 헨리. 그런 그도 엄청난 근육질의 소유자라는 걸 알고 계셨는지. 누가 강아지고 누가 헨리야?이렇게 있을 땐 강아지처럼 순둥순둥 하다가도, 얼굴은 저렇게 순하게 웃고 있는데, 팔뚝은 옷에 꽉 끼는 저 반전 매력을 꼭 확인하시길.사진 = 안재현, 이제훈, JTBC 공식, 주우재, 헨리 인스타그램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혼자 고3 뒷바라지 가능하다는 아이돌 한달 수입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다니는 아이돌들! 그런 아이돌의 수입은 얼마나 될까?정확한 액수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돌려 돌려 자신의 월 수입을 밝힌 아이돌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에이핑크의 정은지!정은지가 자신의 월 수입을 밝힌 곳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였다. '라디오쇼'에서 게스트가 출연할 때마다 항상 물어보는 공식 질문이 있는데 그게 바로 월 수입이다. 이 질문, 정은지도 피해 가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수입원에 대해 "주 수입원은 에이핑크나 솔로 공연이다. 요즘은 아시아 투어도 하고 있고 연기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모로 쏠쏠하다. 동생이 고등학교 3학년인데 교육비를 내가 담당한다. 동생 뒷바라지할 정도는 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고등학교 3학년이면 입시 준비를 위한 교육비가 들어갈 텐데 혼자서도 충당이 가능하다니!그도 그럴 것이 본인이 직접 밝힌 것처럼 정은지는 많은 분야를 오고 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우선 솔로 투어를 얼마 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내 콘서트 매진은 물론, 일본과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을 돌며 직접 팬들을 만나고 왔다. 첫 솔로 콘서트였음에도 매진을 기록한 정은지.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던지 싱가포르 공연까지 추가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번 솔로 콘서트의 제목이기도 한 '혜화'는 정은지 솔로 앨범의 제목이기도 하다.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최근에는 10CM 권정열과 함께 한 디지털 싱글 '같이 걸어요'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 정은지. 어디 이뿐이랴. 자신이 속한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서도 열심히 활동 중이다. 얼마 전엔 에이핑크 데뷔 8주년 기념 팬미팅을 진행했고, 올 초에는 8번째 미니앨범 'PERCENT'를 발표, 타이틀곡 '%%(응응)'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콘서트도 빼놓을 수 없지.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열일 중인 정은지 되시겠다. 지난달엔 무려 상업 영화 주인공을 맡았다는 사실!공포 영화 '0.0MHz'에서 귀신을 보는 소희 역을 맡아 생애 첫 영화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의 도전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진 건 당연지사. 이렇게 영화관 전체를 정은지의 사진으로 도배해준 팬들! 자신의 SNS에 직접 인증샷을 남기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이런 열일 덕분인지 고등학교 3학년 동생의 뒷바라지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런데 여기서 잠깐. 정은지가 올해로 27살인데 동생이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그렇다. 두 남매, 무려 8살 터울이다. 그래서인지 정은지는 유독 '동생 바보'의 면모를 보여주곤 했다.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때는 바야흐로 지난 2014년. 에이핑크 초창기에 촬영했던 리얼리티 MBC PLUS '에이핑크의 쇼타임'이다.  부산에서 올라오는 동생을 마중 나가며 세상 신난 정은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동생한테 '사랑해' 소리를 듣고 그제야 흡족하게 웃는 모습이란.  동생 모습이 보이자 함박웃음 지은 건 물론이요, "뭘 입어도 다 잘 어울린다"며 동생 팔불출의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사진 = 정은지 인스타그램, '0.0MHz' 포스터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살 너무 빼서 앙상해진 연예인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데뷔 때와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갖게 된 연예인들이 있다. 날씬하다, 말랐다의 단계를 지나 이제 앙상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체중을 줄인 스타들을 모아봤다. 오는 18일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슈퍼주니어의 예성.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근황 사진에 몰라볼 정도로 날카로워진 턱선을 담아 화제가 됐다. 얼핏 보면 예성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확 바뀐 분위기를 보여줬다. 흔히 우리 머릿속에 있는 예성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순박한 미소를 가진 그런 얼굴이었는데...!제대 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며 조금씩 이미지 변신을 꾀하더니이제는 앙상하게 마른 체구가 됐다.슈퍼주니어 멤버와 함께 있을 때 더 도드라지는 듯한 마른 몸이다.위너의 송민호도 지난해 10kg을 감량하면서 데뷔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몸을 보여준 바 있다.진한 눈썹, 날카로운 눈매로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도웃을 때는 귀염귀염한 모습이 있었던 송민호.다이어트 이후 공식석상, 개인 SNS에 공개되는 사진에서는 눈에 띄게 뾰족해진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체중이 늘긴 했지만 여전히 마른 몸을 자랑하는 중이다. 꾸준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완전히 다른 몸을 갖게 된 배우가 있다. 조여정이다. 작은 키에도 조막만한 얼굴로 황금비율을 뽐냈고, 여기에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겸비해 큰 사랑을 받았던 조여정. 대중의 눈에는 매력적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브라운관, 스크린에서 통통해 보이는 몸이 컴플렉스였는지 지독한 관리를 한 끝에!건강미 넘치는 근육이 자리한 매력적인 마른 몸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이후에도 얼굴 살이 계속 빠지고 몸도 마르면서 현재는 종잇장 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다. 지금은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유명한 유이지만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할 당시만 해도 탄탄한 몸매 덕에 건강미의 대명사로 통했다. 전직 수영선수 출신이었던 유이는 당시 '꿀벅지'라는 말을 만들어내며 대중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아이돌그룹 멤버였다.그러나 2017년을 전후해 살이 갑자기 빠지면서 건강미 보다는 바람 불면 부러질 것 같은 여리여리한 몸매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여기에 젖살까지 쏙 빠지면서 이제는 앙상한 몸매의 소유자가 됐다. 지난 2월 너무 마른 몸 때문에 건강이상설에 시달렸던 AOA의 지민이다. 사실 지민은 데뷔할 때부터 꾸준히 마른 편에 속하는 멤버였다.작은 체구지만 강단 있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연예계에 입지를 다졌는데...!안 그래도 마른 몸이 더 깡마르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고, 이에 소속사 측에서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을 해야 했다. 앙상한 몸하면 빠짐없이 거론되는 사람이 바로 아이유다. 33반사이즈를 입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선사했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 2012년을 전후해 살이 많이 빠지면서 앙상한 몸매, 기아 몸매 같은 수식어를 들어야 했던 아이유. 이후 SBS '강심장'에 출연해 "그 정도는 아니다. 뼈가 가늘어 살이 있어도 마른 것처럼 보인다"고 해명한 바 있다.어찌됐든 이후에 꾸준히 당시의 몸매를 유지하면서 '마른몸' 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아이유가 됐다. 사진 = AOA 지민 인스타그램, 위너 송민호 인스타그램, 예성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의외로 날씬하다 소리 듣는 연예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 그중에서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몸매 甲' 스타가 있었으니. 그룹 코요태의 메인 보컬! 코요태의 유일한 여성 멤버! 신지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신지의 '날씬함'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도 그럴 것이. '신지'하면 과거 통통했던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제 기억 속 그 모습은 바로 지워주시길. 이젠 이렇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니까 말이다. 일자로 쭉 뻗은 날씬한 다리부터 멀리서 봐도 알 것만 같은 개미허리는 또 어떻고.통통하던 볼살도 사라져 버렸다. 사라지다 못해 V라인 자랑 중이다. 완벽한 V!허리는 또 어찌나 가는지. 언뜻 봐도 느껴진다. 개미허리의 기운이.이렇게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신지! 사실 신지는 6년째 이렇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한다.그는 올해 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활동 시절 모습만 보고 내게 '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다이어트 성공 후 6년째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6년 동안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만큼 방송을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지는 지난 2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에게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는데, 그것은 바로!집에 음식을 두지 않는 것!그는 "(음식이) 눈에 보이면 나도 모르게 먹게 된다. 무대가 끝나고 집에 오면 헛헛하니까 나도 모르게 뭘 자꾸 먹더라"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나는 집에 음식을 잘 두지 않는다"라며 "과일은 있지만 밤에는 과일도 안 먹는다. 과일도 많이 먹으면 당이다"라고 밝혔다.뿐만 아니라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는 '금주'를 다이어트 비결로 꼽기도 했었다. 사실 연예계 대표 주당 연예인을 이야기할 때 꼭 빠지지 않았던 신지.전성기 때는 무려 3박 4일을 마실 정도로 대단한 주당이었고 멤버 빽가와 단 둘이서 소주 17병을 마셨다고 하니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는지. 덕분에 이렇게 예능의 소재가 되곤 했지만 이제는 술을 줄이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연예인보다 연예뉴스 자주 나오는 것 같은 두 사람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예인과 깊은 인연으로 연예뉴스로 자주 등장하고 있는 두 사람이 있다. 먼저 비아이의 경우를 보자.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자 개인 SNS에 글을 올려 팀에서 탈퇴, 소속사와 계약해지를 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문제가 정리되는 듯 했는데 여기에 새로운 이름이 등장한다. 한서희다.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던 인물.사건 이후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목을 끄는 발언들을해서 연예뉴스에 한 번씩 이름을 올리고 있다.지난 2017년에는 여성인권에 대한 입장 차로 유아인과 밤새 SNS에서 설전을 벌였던 바 있다.지난 3월에는 SNS 라이브 방송을 하다 류준열을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면서 또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이번엔 비아이 문제의 관련인이자 제보자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공개되자 SNS에 "염려하는 부분은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유착 등이 핵심 포인트인데 제보자가 나라는 이유만으로 나한테 초점이 쏠릴 것이 걱정된다"는 내용이 포함된 글을 올렸다.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한동안 연예뉴스에서 한서희의 이름이 자주 목격될 듯 하다.다음은 이 사람이다. 박유천의 연인으로 이름을 알린 황하나다. 성 문제로 시끄러운 상황에 처해있던 박유천과 결혼을 발표하면서 연예매체 뿐 아니라 대중으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았던 바 있다.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라는 사실도 부각됐다.연애하는 동안에도 화제였던 두 사람은 이별한 후에도 연예뉴스에 이름을 올렸다.결혼을 계속 미룬다거나 결별설을 부인하지 않는 행동들이 이유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황하나는 "남자 하나 잘못 만나 별일을 다 겪는다"라며 박유천을 겨냥한 듯한 SNS 글을 올리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그러다 황하나는 최근 마약 공급 및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그야말로 연예뉴스를 뒤덮었다.그와 박유천이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박유천도 소환됐다. 박유천은 억울하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까지 흘렸으나, 결론적으로는 기자회견 내용이 사실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문제는 박유천에서 끝나지 않고 남양유업으로 넘어갔다.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황하나는 제 친인척일 뿐, 남양유업 경영이나 그 어떤 일에도 전혀 관계되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일하는 남양유업 임직원과 대리점 및 남양유업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께도 누를 끼치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남양유업도 홈페이지에 "황하나 씨가 엄정한 수사를 통해 공정하고 강력하게 처벌되기를 바란다"는 공식입장을 올리며 선을 그었다. 이 모든 과정은 연예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사진 =  한서희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남양유업 홈페이지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아스달 연대기' 언어의 놀라운 비밀 tvN 화제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5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지만, '어렵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송중기는 "다양한 민족, 언어, 새로운 시대를 그리고 있는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고대 인류의 삶과 생활이 어떠했는지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이 부분이 문제였다. '아스달 연대기'가 어려워서 엄두가 난다는 이들을 위해 친절한 손 기자가 나섰다. 민족을 알려면 먼저 지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서 1회 에필로그에서 설명이 나왔다. 아라문이 세운 연맹의 중심은 '아스달'이다. 대흑벽 아래쪽에는 '이아르크' 지역이 있다. 여기에는 와한족이 살고 있다. 아스달의 북쪽 흰산 넘어에는 '달의 평원'이 있는데 뇌안탈이 살고 있다. 아스달 부족 - 새녘족, 흰산족, 해족 : 사람이다. 대표 인물은 장동건이다. 장동건은 아스달 부족 연맹장인 산웅(김의성)의 첫째 아들이자 천재적인 전략가, 아스달 최고 전사 타곤 역을 맡고 있다. 와한족 - 이아르크에 살고 있는 와한족. 사람인데 아스달 부족한테 야만인 취급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김지원이 속한다. 와한족의 씨족어머니 후계자 탄야 역을 연기하고 있다. 뇌안탈 - 달의 평원에 사는 부족. 사람은 아니다. 네안데르탈인을 모티브로 삼았다. 외적으로 짐승 같은 부분이 있고, 피가 파란색이다. 꿈을 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그트 - 뇌안탈과 사람의 혼혈. 바로 은섬 역의 송중기가 여기 속한다. 은섬은 비범한 능력이 있고, 입술이 보라색이다. 꿈도 꿀 수 있다. 은섬은 자신이 이그트라는 사실을 모르고 와한족 사이에서 자랐다. 와한족 김지원, 이그트 송중기그래, 이제 은섬이 이그트인 것은 알겠다. 그런데 왜 은섬을 보고 '아라문 해슬라' 같다고 하는가? 아라문 해슬라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궁금증을 풀기 위해 일단 아라문 해슬라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200년 전 아스달에는 위대한 어머니 아사신이 있었다. 그는 리산과 사랑에 빠져 아스달에서 사라졌다. 리산이 병으로 일찍 죽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참회한 아사신은 88일 동안 밤낮없이 빌었다. 이에 아이루즈(최고의 신으로 보임)는 자신의 아들을 내려보냈다. 아사신과 리산아이루즈의 아들은 칸모르라는 말을 타고 왔는데, 그의 이름이 바로 아라문 해슬라! 아라문 해슬라는 부족들 간의 전쟁을 끝내고 아스달 연맹을 세웠다. 그런데 은섬이 바로 그 전설의 말 칸모르를 타게 되고, 아라문 해슬라가 아닐까라는 추측이 나온 것!!!현재 아스달의 최고는 타곤. 그리고 은섬은 아라문 해슬라의 현신으로 추측되는 상황. 두 사람 중 결국 누가 아스달의 왕이 될 것인가...두둥 사실 우리 사랑하는 사이 - 타곤 장동건♥은섬 송중기사람이 아닌 뇌안탈. 독특한 언어를 쓴다. 중국어 같기도 하고 독일어 같기도 하다....어떻게 언어를 창조했을까 감탄이 나온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교수의 자문 아래 만들어졌다고 전해졌는데...위대한 네티즌이 놀라운 비밀을 알아냈다.그렇다...단어를 모두 풀어 거꾸로 만든 것이었다... 쑥을 예로 들면... 'ㅆ + ㅜ +ㄱ'을 거꾸로 해서 '구쓰'가 되는 것이다.그런데 '아스달 연대기'에서 '마늘'은 '길락'이라고 했다. '갈릭'을 거꾸로 한 것. 왜 굳이 '길락'이라고 했는지 의문이다.심지어 '아스달 연대기' 뇌안탈어 번역기까지 등장했다!네티즌분들 배우신분들~ 대단해!https://arthdal.lezhin.com/마지막으로 뇌안탈어로 애교 듬뿍 인사를 전하며♥ '아스달 연대기' 공부 시간을 마친다. 굿바이~사진 = tvN 제공, tvN '아스달 연대기' 화면 캡처, tvN '아스달 연대기', 뉴스에이드 DB, '아스달 연대기' 갤러리, 뇌안탈 언어 변환기 캡처 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ETC 출연자가 사고쳐서 극한편집 경험한 예능 촬영만 잘 끝냈다고 다가 아니다.갑자기 출연자의 일신 상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 특히 그 문제가 불법이거나 범죄 혐의를 받는 경우 더 복잡해진다. 문제가 된 인물을 통째로 들어내야하는 극단의 조치를 취해야만 하기 때문!차라리 재촬영이 나을 것 같은 극한 편집 예능을 모아봤다.지난 4월 시작된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가 대표적이다. 정준영과 미국에서 촬영을 진행 중일 때 그의 불법 행위 혐의가 드러났기 때문.그래서 정준영의 흔적을 얼마나 지워냈을까가 이 프로그램의 첫 방송 관전포인트라고 할 정도였다.극단적 클로즈업과 자막으로 정준영의 흔적을 모조리 빼버렸다. 일부러 정준영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치밀하게 정리했다. 정준영의 여파로 엄청나게 고생한 예능 프로그램이 또 있다. '짠내투어'다. 정준영이 고정 출연 중이던 '짠내투어' 측 역시 과감한 자막과 CG를 동원해 정준영의 흔적을 지워내야 했다.문제가 될 것 같은 부분 위에 새 화면을 덮어씌운다거나과감하게 자막을 삽입, 정준영의 모습을 지우기 위해 다른 출연자들의 얼굴까지 포기하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지난 4월 하일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면서 '라디오스타' 제작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가 '라디오스타' 촬영을 마친 후였기 때문. 예정대로라면 4월 10일 방영분에 하일이 나와야 했다. 심각한 사안이었기 때문에 제작진은 하일 분량을 통편집했다. 그 결과 풀샷 실종. 풀샷이 나올 때는 하일 위로 크~은 자료화면 또는 영상 효과를 삽입해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 편'에 출연하기로 했던 장근석이 세금 관련 문제로 하차를 결정하면서 제작진은 급히 통편집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첫 방송 일정이 일주일 연기되기도 했다. 통편집을 통해 제작진은 장근석의 출연분을 과감하게 삭제했다. * 차승원은 집 안에 있는데 2명이 마당에 서 있는 장면* 유해진 차승원이 마주보고 밥을 먹는 장면인데 의문의 손이 등장하는 장면장근석의 목소리도 걷어냈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일부 장면을 통해 그가 촬영에 참여했다는 사실 정도만 짐작할 수 있었다.그리고 앞으로 통편집 숙제를 안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SBS '정글의 법칙', JTBC '그랜드 부다개스트', JTBC '스테이지K' 등 아이콘의 멤버였던 비아이가 출연했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이다.모든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비아이의 출연분을 통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이렇듯  촬영이 잘 끝나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은 계속 벌어지고 있다.  사진 = 삼시세끼 어촌편' , '라디오스타', 출처'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뉴스에이드 DB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장난감도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데 인형들의 모험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또 있을까?...싶었는데, 또 해냈다. 새 주인 보니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구 쓰레기, 현 장난감 포키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우디, 그의 옛친구 보핍의 모험을 담은 '토이스토리4'.  지난 13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만난 '토이스토리4', 일반 상영관보다 근엄한(?) 언론시사회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아무리 잘 만든 영화라도 100명 중 100명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는 법.  '토이스토리4', 이런 사람은 꼭 봐! 이런 사람은 보지마!  생각없이 웃고 싶다면 봐!'토이스토리' 시리즈 특유의 매력인 유쾌함, 이번편에서 특히 폭발한다.  특히 '대사발'이 굉장하다. 말장난은 물론이고 캐릭터들의 티키타카가 웬만한 코미디영화 뺨친다.  원래 웃긴 영화일수록 극장에서 다 같이 깔깔거리며 봐야 그 맛이 더 사는 법.  진짜 웃고 싶은 관객이라면 VOD를 기다리지 말고 꼭 극장에서 보시라. 웃음이 배가 된다.  인형 공포증이 있는 어린이와 보지마!혹시나 이런 비주얼의 인형에 공포감이 있는 관객이라면 '토이스토리4'를 평화롭게 보다가 화들짝 놀랄수도. 어떤 비주얼이냐고?  이런 인형... 화들짝 놀라게 되는 순간들이 종종 있어 마음 여린 아이들이 본다면 울음을 터트릴 수도 있다.  (기자들도 그 순간 '헉'하는 소리를 냈다)  인생무상 느끼는 어른 봐!장난감의 숙명, 장난감의 삶에 대해 근원적인(?) 질문을 던졌던 '토이스토리3'에 이어 이번 편도 우디의 성장드라마다.  수많은 추억을 쌓은 앤디와 헤어지고 새 주인 보니를 만난 우디. 항상 자신이 첫 번째였던 앤디와 달리 보니는 다른 장난감에 더욱 흥미를 느낀다.  주인이 있지만 점점 잊혀지고 있는 장난감으로 살고 있는 우디는 주인 곁을 떠나 자유를 찾은 보핍을 만나며 '장난감 생'의 큰 기로에 놓인다.  이제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쓸모도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 고민하고 불안한 어른들이라면 우디의 마음에 크게 공감할 수 있을 것.  동시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단 하나 뿐이라도 거기에 목숨을 거는 우디의 모습을 보며 반성하게 될지도.  포테이토 헤드 좋아한다면 보지마!'토이스토리' 원년 장난감 멤버들이 그립다면 '토이스토리4'는 다소 아쉬울 수도 있겠다. 이번 편에서는 이들의 활약이 미미하다. 우디를 제외하고 원년멤버 중 비중이 많은 건 버즈 정도? 나머지 장난감 친구들은 이들의 대작전을 거드는 정도다.  신선한 장난감을 기대한다면 봐!기존 캐릭터의 활약이 적다는 것, 반대로 말하면 새로운 캐릭터들의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이 새 캐릭터들의 매력이 굉장하다. 특히 쓰레기를 모아 만들어진 포키가 의외의 신념(?)으로 큰 웃음 준다. 또 한 명의 큰웃음 메이커, 듀크 카붐. 극장을 나서며 "캐-나다!"를 외치게 될지도!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그려낸 '토이스토리4'. 오는 20일 개봉한다. 100분, 전체관람가. 사진 = '토이스토리4' 포스터, '토이스토리4' 스틸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