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내숭이 1도 없다는 배우 "제가 코를 살짝 골았죠?" (공효진)사랑스러움의 대명사, 공블리의 입에서 코를 골았다는 말이 나올 줄이야??!내숭 따윈 1도 없었던 이 현장. 지난 3일 서울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던 영화 '도어락' 츄잉챗 현장이다.덩달아 함께 했던 김예원 그리고 이권 감독까지 '無내숭'의 진수를 보여줬다.도대체 어땠길래 '無내숭'이라 하는지! 그 현장을 살짝 들여다보자. # 주황색 양말의 습격 - 셀카 타임본격 시작에 앞서 진행된 츄잉챗 만의 특징, 배우들의 셀카 타임!배우들이 직접 셀카를 찍어 츄잉챗 오픈 채팅방에 남기는 전설적인(?) 코너 되시겠다. 이번 '도어락' 츄잉챗에서도 어김없이 배우들의 셀카 타임이 이어졌다. 무...무슨 구도? (ㅋㅋㅋㅋ)화기애애한 셀카 타임 속에서 MC 박지선의 눈에 띈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권 감독의 양말!"감독님, 오늘 예쁜 양말 신고 오셨네요. 주황색으로. 신경 좀 쓰고 오셨는데요?!" (MC 박지선)카키색 스웨터에 주황색 양말을 신고 나온 이권 감독의 패션이 덕분에 화제로 떠올랐다. 갑자기 쏠린 시선에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이권 감독의 반응은 어땠을까.부담 노놉!아내가 특별히 신경 써 준 것이라며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어 올린 이권 감독이었다. # 둠칫두둠칫 - 명장면 토크본격 시작된 '도어락' 츄잉챗의 그 첫 번째 코너는 스틸을 보고 이야기하는 명장면 토크 시간이었다.행사 시작 전 배우들이 직접 고른 스틸컷을 보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이야기를 듣기 전에!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집에 누군가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숨바꼭질'에 이은 또 하나의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자, 이제 영화에 대해 알아봤으니 배우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이렇게 공효진, 김예원 모두 두툼한 패딩을 입고 있을 정도로 '도어락' 촬영 현장은 추위와의 싸움이었다고. 특히 두 사람이 입고 있는 롱패딩에도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다고 한다."패딩을 입겠다고 한 것도 저희가 우겨가지고 입은 거예요. 감독님한테 '요즘은 롱패딩의 시대지 않냐, 시대를 반영해야 한다'고 우겼죠. 하하. (공효진)(추위엔 롱패딩이지..그렇고말고)그렇게 긴 설득 끝에 롱패딩을 입게 됐지만 추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는 공효진이다. "제가 고개를 확 돌리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런데 너무 추워서 얼어있는 몸을 쓰니까 담이 오더라고요. 3~4일 담이 왔던 것 같아요. 제가 슈퍼액션을 한 것도 아닌데 담이 와서 죄송하더라고요." (공효진)하지만 고생만 한 건 아니었다. 즐거웠던 '도어락'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건 이권 감독이 공개한 보너스 스틸컷 차례에서였다.바로 공효진과 김예원의 율동 스틸컷! 극 중 은행원으로 나오는 두 사람은 업무 전 직원들과 함께 율동을 하는데 그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스틸컷도 공개됐겠다, 이쯤 되면 안 볼 수 없지 않은가. 보여줘~ 짝! 보여줘~ 짝! (이렇게 바로???)망설임 없이 바로 율동을 보여준 김예원. "제가 효진 언니를 가르쳐드렸거든요.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김예원)그리고 그런 김예원 옆에서 열심히 노래를 불러준 공효진. 이 여배우들, 내숭 따윈 1도 없는 거 확실하다. # 못난이 공효진? - 맞춰봐 락 퀴즈록두 번째 코너는 카카오톡의 검색 기능을 통해 '도어락'의 문제를 풀어보는 '맞춰봐 락 퀴즈록' 코너. 배우들과 감독이 차례로 다양한 문제를 낸 가운데, MC 박지선도 출제자로 합류했다. 그가 낸 문제는?"공효진과 이권 감독이 처음 만난 작품은?" (MC 박지선)정답 아는 사람 손!바로 이 작품!당시 연출부와 스토리보드를 담당했던 이권 감독은 공효진과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만난 바 있다. 이 작품을 봤다는 MC 박지선. 공효진에게 하나도 안 변했다는 말을 건넸다. "안 변했다고요? 저 예뻐지지 않았나요? 저는 개봉할 때 한 번 보고 다시 본 적이 없어요. 창피해서 못 보겠더라고요. 못난이로 나왔었거든요." (공효진)(말도 안돼!!!!)# 코골이 공효진 - 3행시 타임 / Q&A어느덧 츄잉챗의 마지막 코너까지 왔다. 마지막은 관객들이 직접 작성한 '도어락' 3행시와 질문들을 배우와 감독이 읽고 답하는 시간. 각자 3행시 하나, 질문 하나를 선택한 가운데 김예원은 자신 있게 이 3행시를 선택했다."도 : 도미로어 : 어죽을 끓여락 : 락교를 곁들여 먹자." (김예원)(아주 칭찬해~)이 센스 있는 3행시의 주인공에게 선물을 주려 한 배우들. 하지만 정작 당사자가 없다?!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자 우리의 공블리가 해답을 내놓았다."이럴 때 거짓말이라도 '나다!' 하고 나오세요. 나와요!" (공효진)(결국 누군가가 나왔다는 사실.. 당사자인지 모른다는 사실..)3행시에 이어 김예원이 선택한 질문은 공효진의 몸매 관리 비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이었다. "솔직히 말할게요. 저 입이 짧아요. 입이 짧아서 막 끊임없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공효진)이렇게 솔직해도 되는 걸까. (물론 웬만한 계단은 걸어 다닌다는 비법 공개도 했다는 건 안 비밀.)공효진의 솔직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영화 찍으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물어본 MC 박지선.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있는데, 공효진 씨가 우리 영화에 90% 이상 나오니까 굉장히 피곤했거든요. 하루는 공효진 씨가 침대에 누워만 있는 장면을 촬영한 날이 있었는데 스태프가 와서 그러더라고요. 효진 선배 진짜 잔다고. 하하." (이권 감독)여기에 '無내숭' 공블리가 빠질 수 없지. 한 마디 보탰다. "나오기 싫어서 계속 누워있었어요. 코를 살짝 골면서 자지 않았어요, 감독님? 하하하." (공효진)마지막까지 내숭 없었던 공효진의 멘트를 끝으로 '도어락' 츄잉챗의 모든 코너가 마무리됐다. "우리 영화가 그렇게 무섭진 않습니다. 부담 없이 와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권 감독)"겨울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보시고 한껏 열 올리시고 혈액순환 시키셨으면 좋겠어요." (김예원)"영화를 보시고 3일 이상 잠을 설친다 하시는 분들은 저한테 SNS로 개인 메시지 주세요. 어깨 마사지 팩이라도 보내드릴게요.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없더라고요." (공효진)마지막 인사까지 남달랐던 공효진이었다.내숭 없는 배우들 만큼이나 영화 역시 내숭 떨 겨를 없을 정도로 쫄깃하다고 하니 5일 극장에서 '도어락'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無내숭 배우들의 츄잉챗 현장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 ↓ ↓ ↓ ↓ ↓ ↓)사진 = 최지연 기자, '도어락' 츄잉챗 오픈채팅방,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 '도어락' 스틸컷, '도어락',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2년만에 15cm나 폭풍성장한 아이돌 [아이돌3분백과]요즘 눈에 띄는 아이돌을 콕 찍어 소개하는 '아이돌 3분 백과'. 이번 주인공은 골든차일드의 막내 보민이다.이름은 최보민. 2000년 8월 24일 생으로 용띠다. 발사이즈는 270mm. 혈액형은 B형. 키는 180cm로, 2년 만에 15cm 폭풍성장했다.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는 과정을 골드니스와 함께 했다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는 후문. 별명은 한림예고왕자님과 봄이. 이렇게 두 가지가 대표적인데 보민이 좋아하는 별명은 봄이. 왜냐하면 "귀엽게 들려서".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여자 동생. 그리고 6개월 된 반려견이자 막내 조이가 있다. 2018년 10월 13일부터는 선물 받은 꽃을 키우는 중인데 이름도 지어줬다. '꽃봄이'라고.치과 안 다녀도 충치 없는 건치 아이돌로 치아 건강에 자신있다. 이와 함께 코가 자신있는 신체부위. 장기라고 하면 오랫동안 말 안하고 있기다.좋아하는 색은 검은색과 빨간색. 좋아하는 계절은 봄.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 짬뽕, 수제 햄버거, 버블 밀크티, 떡볶이 등으로 특히 마카롱은 백개도 먹을 수 있다.최근에 곱창,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게 됐고 방울 토마토는 못 먹게 됐다는 소식. 굴, 피망, 당근은 몸에 잘 받지 않는 음식들이다. 참고로 생마늘은 안 먹지만 익힌 마늘은 먹는다.좋아하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고양이의 보은’. 가방에 에어팟, 공책, 필기구, 응원해주는 편지들, 홍삼, 멀티비타민, 루테인이 늘 있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신발끈을 다시 한 번 꼭 고쳐 묶는 습관이 있다.롤모델은 인피니트 김성규와 차태현. 두 사람의 가치관과 성격을 닮고 싶은 보민이다. 특히 1일 1성규를 할 정도로 엄청난 김성규의 팬인데 사석에서는 같은 그룹인 엘과 자주 만난다.중학교 3학년 때 추천을 받아서 울림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다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회사도 처음! 연습생도 처음! 오디션도 처음! 막내도 처음! 다 처음!이지만 실세 막내로 형들과 잘 어울린다.비록 기억력이 나빠서 멤버들 생일은 기억 못하지만 눈물 많고 여린 남자. 겁 많고 깔끔하고 사랑 넘치는 반전 매력의 주인공이다.현재 보민이 소속된 그룹 골든차일드는 미니 3집 ‘위시(WISH)’의 후속곡 '너만 보인다'로 활동 중이다.골든차일드! 그리고 보민! 기억해주세요!사진 = '아이돌3분백과' 영상 캡처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하우머치] 방탄소년단 뷔 니트 얼마? ● 송혜교 귀걸이, 가격 미정 ● 뷔 니트, 가격 미정 ● 김유정 가방, 37만 8000원● 공효진 원피스, 가격 미정 ● 기은세 코트, 69만 8000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1 송혜교 귀걸이지난달 21일 tvN ‘남자친구’ 제작발표회.브랜드 :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이어링 083293가격 : 미정 송혜교가 착용한 이어링은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쇼메의 조세핀 컬렉션이다. 조세핀 황후에게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고 우아함이 돋보인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아코야 진주가 수려하게 흐르는 라인으로 세팅돼 조화를 이룬다.#2 방탄소년단 뷔 니트 지난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2018 멜론 뮤직어워드-2018 MMA’ 레드카펫.브랜드 : ‘구찌’ 2019 크루즈 컬렉션, 구찌 팀 모티브 오리지널 GG 로퍼가격 : 가격 미정(니트), 118만 원(구두)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구찌 컬렉션 의상을 고루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 뷔는 패턴이 돋보이는 브이넥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링하고 클래식한 로퍼와 스카프를 더해 믹스매치의 진수를 보여줬다. #3 김유정 가방지난 4일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4회.브랜드 : ‘제이에스티나’ AZELEA SM가격 : 37만 8000원김유정이 착용한 가방은 계절감을 더해주는 브릭 브라운 컬러와 반달 모양의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티아라 오링 장식이 소녀 감성을 더해주는 아젤리아 라인의 백은 데일리룩부터 로맨틱룩, 오피스룩 등 두루 매치하기 좋다. 오픈 포켓과 지퍼 포켓이 있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크로스백, 숄더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4 공효진 원피스 지난달 6일 영화 ‘도어락’ 제작보고회.브랜드 : ‘디올’ 2019 크루즈 컬렉션 LOOK 69 가격 : 미정 공효진이 입은 원피스는 Dior 2019 크루즈 컬렉션 룩이다. 볼륨감을 살린 스커트와 우아한 레이스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공효진은 여기에 에스닉한 문양의 벨트로 포인트를 줘 이색적인 분위기를 가미했다. 화려한 룩이 돋보이도록 미니멀한 스트랩 힐을 매치한 것은 신의 한 수! #5 기은세 코트지난 2일 기은세 인스타그램.브랜드 : ‘올리브데올리브’ 폭스 퍼 벨티드 코트가격 : 69만 8000원사랑스러운 코트를 찾고 있다면 기은세의 데일리룩을 살짝 참고해보자. 포근하고 부드러운 핸드메이드 코트는 올리브데올리브 제품이다. 폭스퍼가 트리밍된 벨트는 탈착 가능해 하나의 코트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심플한 A라인 코트라 이너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컬러는 아이보리, 와인, 베이지 3종이 출시됐다. 사진=뉴스에이드 DB,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캡처, 쇼메, 구찌, 제이에스티나, 디올, 올리브데올리브 제공, 기은세 인스타그램.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한겨울에 깜찍함을 더하고 싶다면 영상보다 영하의 기온이 낯설지 않은 요즘더 추워질 날씨를 대비해 귀도리를 하나 장만해 보는건 어떨까.깜찍함에 따뜻함까지 업그레이드 되는 일석이조 아이템인 귀도리!아래의 사례로 적절한 스타일링 찾아보자.▷ 지효긴 끈에 큰 방울이 달린 귀도리를 한 트와이스 지효!머리를 내리고 그 위로 귀도리를 한 것이 깜찍함 가득하다.살짝 눈을 감고 있는 표정이 깜찍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포인트다.▷ 박보람귀도리가 달린 모자로 한겨울에도 끄덕없는 방한 스타일을 선보인 박보람.보기만해도 포근한 털이 모자 안쪽에 있고 그것이 턱 아래를 완전히 가려줘서 추운 겨울 칼바람도 완벽하게 차단 가능한 정도다.▷ 허영지화장기 없는 얼굴에 귀도리로 민낯도 가리고 깜찍한 매력도 업그레이드 시킨 허영지.입을 뾰로통하게 내밀고 있는 모습이 깜찍함을 한층 높였는데사실 이 귀도리는 실제가 아닌 카메라 어플로 합성한 것!하지만 전혀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린다.▷ 혜리브라운 계열에 귀 부분만 핑크가 더해진 귀도리를 한 혜리.무심한 듯 시크하게 끈은 턱 아래에서 살짝 묶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인형같은 모습이다.추운 듯 어깨를 움츠리고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 그대로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깜찍하다.▷ 남지현그레이 컬러 귀도리에 리본까지 야무지게 묶은 남지현.상의와 귀도리가 차분한 컬러로 되어 있는 반면립과 같은 화려한 레드 컬러로 진하게 더한 블러셔가 꼭 동화 '성냥팔이 소녀'에 나오는 주인공 같다.▷ 박진주브라운 귀도리를 턱 밑까지 얼굴 전체를 감싸고 있는 박진주.원래도 작은 얼굴이지만 얼굴의 반을 가리는 귀도리 때문에 깜찍함이 더욱 돋보인다.사진 = 트와이스, 박보람, 남지현, 박진주, 혜리 박소연의 러브게임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밤에 잠 못 잘 수도 있다는 영화 [To See or Not to See]밤에 잠 못 잘 수도 있다는 이 영화. 바로 '도어락'이다.'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집에 누군가가 숨어있다는 것을 직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다룬 스릴러 장르인데, 그럼 귀신도 안 나올 테니 공포 영화 못 보는 사람은 봐도 괜찮겠네?...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웬만한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섭다. '진짜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에 밤에 불 다 켜놓고 자야 할 수도 있다. 대신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찰떡이다. 보다 보면 손에 땀이 절로 난다."절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또 어떤 사람들이 '도어락'을 보면 좋을까 혹은 좋지 않을까?그래서 정리해봤다. 취향 따라 '도어락'을 즐겨주시길. 추리에 어느 정도 자신 있다면 보는 걸 추천한다. 경민의 주위에 꽤나 많은 남자들이 등장해 추리가 쉽지만은 않다. 만약 이를 찾아낸다면 당신은 진정한 추리왕."15세 관람가 기대했다면, 보지 마!"'도어락'은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극장에 갈 예정이었다면, 그 마음 고이 접어두시길 바란다. 15세 관람가 답지 않게 잔인한 장면들이 등장하는 편이다. 잔인한 걸 싫어해 15세 관람가 영화만 즐기는 관객이라면 '도어락'을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공효진이 영화의 원톱으로 나섰다. 공효진의 연기력이야 이미 많은 작품에서 입증이 됐는데, 공효진 좋아하는 사람은 보지 말라니 무슨 소리일까.보다가 꽤나 답답할 수도 있다.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이긴 하지만 그래도 답답하다.너무 겁에 질려서 치명적인 오해를 하기도 하고,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장면도 나오곤 한다. 반면 김예원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도어락'이 찰떡이다. 경민의 든든한 조력자 효주 역을 맡은 김예원은 걸크러시의 면모로 답답했던 속을 조금이나마 뚫어준다."진취적인 여자란 이런 것.""'숨바꼭질' 좋아하는 사람, 봐!"현실 공포를 다루다 보니 영화 '숨바꼭질'과 비슷한 면도 많다. 하지만 '숨바꼭질' 보다 훨씬 더 무섭다. 자고 있는 경민의 뒤에서 샤워를 하고 밥을 먹는 남자의 모습은 '숨바꼭질' 보다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숨바꼭질'이 마음에 들었던 관객이라면 '도어락'을 선택해도 후회하지는 않을듯 하다.마지막으로 사이다가 필요한 관객이라면 '도어락'은 비추한다.그동안 경민이 어떻게 괴롭힘당해왔는지 본 관객이라면 범인의 마지막 결말이 그리 속 시원하지는 않을 것 같다.'도어락'을 다양한 취향으로 분석해 봤는데, 어떠셨는지.여러분의 티켓 예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면서, 더 자세한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도어락' 포스터, '도어락' 스틸컷,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덕력 상승! 안 살 수가 없는 핫한 콜라보 4 덕력 충만해지는 콜라보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다. 자, 지갑 단속 단단히 하고! 지금부터 귀염뽀짝한데 실용적이기까지 한 패션뷰티 아이템들은 어떤 게 있는지 살펴보자!      1     스파오 X 해리포터 출시 전부터 핫했다. 지난달 9일, 스파오 주요 매장에서 오픈 1시간 전부터 100여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던 그 아이템! 스파오와 영화 ‘해리포터’, ‘신비한 동물 사전’의 콜라보다. 맨투맨, 후드, 코트, 카디건, 스웨터, 목도리, 장갑 등 60여종의 겨울 아이템이 해리포터를 모티브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9와 3/4 승강장, 골든 스니치, 기숙사 엠블럼 등 해리포터 덕후들을 미소 짓게 하는 깨알 디테일이 포인트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후플푸프, 래번클로 마법 학교별 로고 패치가 포인트 된 맨투맨은 각 2만 9900원.-‘도비는 자유’라는 레터링 자수가 새겨진 맨투맨은 2만 9900원, 양말은 1만 5900원(4pcs).-호그와트의 후드 망토를 모티브로 한 울 소재의 후드 코트는 17만 9900원.-기숙사 와펜과 컬러가 매력적인 목도리는 2만 5900원.‘신비한 동물 사전’에서 뉴트 스캐맨더가 입은 코트, ‘해리포터’ 속 마법 학교인 호그와트의 망토를 닮은 후드 망토 코트는 곳곳에서 품절 행진 중이다.      2     하다라보 X 스누피뷰티 업계에서도 다채로운 콜라보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하다라보의 효자템, 고쿠쥰 로션이 인기 캐릭터 스누피와 만났다. ‘고쿠쥰 로션’은 3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의 보습력을 끌어올려 주는 고보습 화장수다. 에센스처럼 쫀득한 제형은 밀도 높은 수분감을 자랑하며, 무색소, 무인공향, 무미네랄 오일 등 5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해 민감러들에게도 강추다.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부츠, 판도라 전국 매장에서 1+1 이벤트가 진행 중인 고쿠쥰 로션은 2만 2000원, 170ml.한정판 콜라보 출시를 기념해 하다라보는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부츠, 판도라 등에서 1+1 이벤트를 진행하니 놓치지 말자. 스누피 커플을 나란히 붙여 놓으면 더욱더 사랑스러우니까♡      3     나이키 X 플레이스테이션지난여름, 깜짝 공개된 소니와 나이키의 콜라보, ‘나이키x플레이스테이션 에어포스 1’이 화제를 모았던바. 이번엔 시즌 2가 출시됐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활약 중인 NBA 올스타 스몰 포워드 폴 조지가 참여한 이번 콜라보는 나이키와 플스 덕후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광클릭 예상되는 농구화 PG 2.5 플레이스테이션은 12만 9000원.양옆에 자리한 PG 2.5 브랜드 로고와 PS 로고는 뒤쪽에 있는 전원을 누르면 파란 불이 켜진다. 프레이스테이션을 상징하는 버튼과 신발 끈 고리, 여기에 나이키의 빨간색, 노란색 마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게다가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하는 널찍한 벨크로 디테일까지! 덕력이 풀 차지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4     토니모리 X 불닭볶음면마지막으로 소개할 콜라보템은 불닭볶음면 성애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토니모리의 불타는 에디션이다. 식품업계와 뷰티업계의 콜라보를 뜻하는 ‘푸드메틱’은 이제 익숙할 정도다. 그런데 불타는 에디션은 조금 색다르다.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에 불닭볶음면의 컬러, 용기 특성을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한 모습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구매욕과 소장욕을 동시에 자극하겠다는 것!-수분 광으로 매끈하게 커버하는 핫 커버닭 쿠션은 1만 2000원, 본품(10g)+리필(5g).-뭉침 없이 얇게 밀착하는 누들 블러셔는 7000원, 4g. -촉촉하고 편안한 발림의 물 틴트인 립소스 틴트는 8000원, 9g.-쿨한 복숭아 향의 립케어 스틱은 6000원, 3g.이정도면 정말이지 라면 끈이 지구 2바퀴를 돌고도 남을 지경 아닌가 싶다. 쿠션 속 스펀지에는 불닦볶음면의 캐릭터인 ‘호치’가 새겨져 있다. 촉촉한 물광 쿠션임에도 커버력이 뛰어나다. 컬러는 바닐라, 베이지 2종이며 모두 옐로우 베이스다. 컵라면 용기에 본품, 퍼프, 리필이 담겨 있는데 리필이 라면 소스 봉지처럼 액체로 담겨 있어 재미를 더한다. 불닭 소스를 닮은 듯 새빨간 블러셔 ‘불맛 레드’는 메이크업 초보들에게 제격이다. 은은한 수채화 발색을 껫할 수 있다. 펄 입자가 고른 하이라이터 ‘까르보라이터’도 추천할 만하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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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나 혼자 살면' 고민해 봐야 할 영화 [Before & After]혼자 사는 사람에게 고민을 안기는 이 영화, 바로 '도어락'이다.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집에 누군가가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오는 5일 개봉에 앞서 시사회를 통해 '도어락'을 먼저 보고 왔는데, 뉴스에이드 기자에게 영화를 보기 전과 보고 난 이후의 생각을 직접 들어봤다. 과연 생각이 많이 달라졌을까?# '숨바꼭질' 같다? '도어락' 예고편을 보고 단번에 떠올린 영화는 바로 '숨바꼭질'.'숨바꼭질'도 '도어락' 처럼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였다. "'숨바꼭질'도 현실 공포를 다뤘잖아요. 그래서 '도어락'은 '숨바꼭질'의 1인용 버전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김경주 기자)보고 난 후 생각에 변화가 있을까?(더... 더하다고?)'숨바꼭질' 보다 더 현실적이고 더 직접적이란다. "집에 누군가가 있다는 암시만 나올 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잠든 사이에 샤워를 하고 밥을 먹는 등의 직접적인 모습이 나와서 충격적이었어요." (김경주 기자)# 강인한 공효진?"예고편을 보고 떠올린 주인공 경민은 스스로 사건 해결에 나설 만큼 강인한 여성이라고 생각했어요." (김경주 기자)과연 그랬을까??'민폐'에 가깝다는 평이 나왔다. "사건 해결에 나서기는 하는데 일처리를 좀 답답하게 해요. 아마 몇몇 분들은 '민폐'라는 단어를 떠올리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김경주 기자)그 예로 너무 겁에 질린 경민이 치명적인 오해를 한다거나 누군가를 방해하는 장면 등이 꼽혔다.오히려 김예원이 연기한 효주 캐릭터가 더 진취적이라는 평. 사실 공포에 질려 있는 경민의 모습이 지극히 현실적이고 사실적이긴 하지만, 영화로 봤을 땐 답답해 보인다는 설명이다.# 범인을 알 것 같아?'도어락' 예고편에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오지 않는다.그래서 나름의 추리를 해 본 결과, 범인은 김성오가 맡은 이형사 캐릭터.그 이유는 김성오가 악역을 많이 맡아온 것도 있고, 유명한 배우라서?생각보다 범인을 찾아내기 어려운 '도어락'이다.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고."주인공 주변에 굉장히 의심스러운 남자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물론 김성오 배우가 연기한 이 형사도 용의선상에서 빠질 순 없습니다." (김경주 기자)다 의심스러운 덕분에 추리하는 재미가 있다는 평가였다. '도어락'을 보기 전과 보고 난 후의 소감을 들어봤는데, 그래서 '도어락'은 한 마디로 어떤 영화일까. "생각보다 더 현실적인 영화였습니다." (김경주 기자)"집에 가면 침대 밑을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현실적이었어요. '나 혼자 산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영화를 보기 전 조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침대 밑이 찜찜할 수도 있거든요." (김경주 기자)현실 공포여서 무서웠다는 '도어락'. 더 많은 '도어락'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도어락' 포스터, '도어락' 스틸컷,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머리가 얼굴빨인 연예인 머리가 예쁘게 잘 나왔을 때 '머리빨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한다.그만큼 헤어스타일이 전체적인 외모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하지만 머리빨은 무슨, 머리가 오히려 얼굴빨을 받는 연예인들도 있다. 그래서 모아봤다! 어떤 머리를 해도 잘 어울리는 연예인들.# 박보검조막만 한 얼굴, 잘생긴 이목구비 덕분에 무슨 머리를 해도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요렇게 밤톨같은 머리도,요렇게 정갈한 머리도,요렇게 윗머리만 파마를 한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박보검이다.특히 최근 첫 방송한 tvN '남자친구'에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단발 파마머리를 선보이기도 한 그인데.바로 이 머리!심지어 흘러내리는 양쪽 머리를 귀에 곱게 꽂아 완벽한 단발머리를 선보였다.그런데 이런 머리마저 잘 어울리는 박보검 CLASS...# 원빈머리가 얼굴빨을 받는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국내 미남 계보에 꼭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원빈.자기주장이 뚜렷해 심지어 서로 싸우지 않을까 싶을 정도인 이목구비가 원빈의 특징이다. 영화 '아저씨' 이후 8년간 작품을 하지 않아 대중 노출이 그리 잦진 않았지만, 그간 공개된 원빈의 헤어스타일을 한 버 모아봤다.앞머리를 살짝 내린 것도 잘 어울리고,'덮원빈'도 잘 어울리고,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는 원빈이다.'아저씨'에서는 전혀 머리에 손 댄 것 같지 않은 단발머리를 선보이기도 했다.세기의 커플이라 불리는 이나영과의 결혼식 사진에서도 머리가 원빈빨을 받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단발도 찰떡인 당신은 대체...)# 강동원잘생김의 대명사 강동원도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지만 단 한차례도 굴욕은 없었다.쉼표 머리도 해봤고,앞으로 쏠린(?) 머리도 해봤고,살짝 파마도 해봤다.박보검, 원빈처럼 강동원도 단발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는데, 바로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였다.이때도 '머리가 강동원빨을 받았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단발에 이어, 강동원은 장발 머리도 선보였었다. 바로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극 중 싸움신에서 상투가 잘려 장발 머리가 공개된 장면이 있었는데, 당시 '강동원 엘라스틴 신'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임팩트 있었던 장면이었다.관객들 사이에서 "강동원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려도 잘생겼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하정우단발, 장발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들뿐만 아니라 아예 머리를 민 삭발 스타일에도 굴욕 없었던 배우도 있다.바로 하정우. 삭발 머리를 보기 전, 일단 하정우가 했던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살펴보자. 이미지가 확 달라진 '덮정우'와파마 들어간 머리까지.장발도 물론 소화 가능.강동원이 '엘라스틴'으로 화제를 모았을 때, 하정우 역시 같은 영화에서 장발을 했었다. 어디 장발뿐인가. 삭발까지 똭! 헤어스타일에 따라 이미지가 살짝살짝 달라지긴 하지만, 뭘 해도 잘 어울리는 건 사실이다.사진 = 뉴스에이드DB, 박보검 공식 트위터, 영화 '가려진 시간', '군도:민란의 시대', '아저씨' 스틸컷, 이든나인 공식 홈페이지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국가부도의 날' 보고 나오며 검색할 7가지 1997년 외환위기, 그 시절의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물 뚝뚝 흘리며 나온다는 영화가 있다. 지난 28일 개봉한 '국가부도의 날'이다.  다큐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100% 허구도 아닌지라 극장을 나오며 분명 검색창을 열게 된다는데! 여러가지 검색하는 수고 덜어버리라고 한 번에 준비했다. '국가부도의 날'을 보고 떠오를 7가지 사소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다. 영화를 본 친구, 가족이 묻는다면 당당하게 아는 척을 해보자. # 대책팀, 어디까지가 팩트?작가 피셜, 비공개 대책반이 있었다는 것을 제외하고 대책반 구성, 그들의 나눈 대화 등 구제척인 내용은 모두 허구다. 국가부도까지 일주일이 남았다는 영화 속 설정도 허구. 구체적인 시간의 순서도 재배치 됐다. IMF 협상안의 내용은 반은 팩트, 반은 허구다. 조항들의 순서와 세부 사항이 실제와 100% 일치하지는 않지만 당시 IMF가 요구했던 내용들을 기반으로 했다. # 한시현은 실존인물? 대책반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시현 팀장, 실제 모델이 있었을까? 제작진의 답변은 이러했다. "실제 모델이 있지는 않아요. '이런 인물이 있지 않았을까?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에서 만들어 낸 캐릭터입니다."# 뱅상 카셀이 왜 거기서 나와?협상을 하러 온 IMF 총재, 놀랍게도(?) 이를 연기한 배우는 뱅상 카셀이다. 모니카 벨루치와 '라빠르망'을 찍고, 나탈리 포트만과 '블랙스완'에 출연한 그 뱅상 카셀. 어떻게 캐스팅이 된걸까 궁금하겠지만, 그 과정은 '정석'이었다. IMF 총재 역을 맡을 외국 배우를 고민하던 제작진이 역할 이미지에 적합하다는 판단으로 뱅상 카셀 에이전시에 시나리오를 보냈고, 배우도 이를 보고 OK했다. # 뉴스 화면은 모두 진짜?정말 많은 뉴스 화면이 등장한다. 이 중 두 장면을 빼고는 모두 당시 실제로 방송됐던 뉴스다. 영화적으로 재구성 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앵커의 입을 빌려 설명이 필요했고, 이 때문에 두 장면을 새로 촬영했다는 후문. # 90년 대 패션?당시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유아인, 류덕환의 의상을 보고 '그 땐 그랬지'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 시절을 모르는 관객들이라면 '정말 저렇게 입었나?' 싶을 것이다. 유아인이 뱅커로 일할 때는 직업적 특색에 맞게 갖춰진 의상을 입었고, 사표를 낸 후에는 개성이 표출되는 의상으로 톤이 상반되도록 했다고. 류덕환의 패션은 1990년대 후반 유행했던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했다. 1990년대 후반 아이돌 그룹이 등장하며 힙합 스타일이 유행했고, 그걸 류덕환의 의상에 반영했다.  # 류덕환의 정체는?극 중 류덕환을 보며 '쟤는 뭐하는 사람이기에 돈이 그렇게 많아?'싶은 사람도 있을 것. 사실 제작진이 따로 설정한 전사는 없다. '압구정에 사는 돈 있는 아이'가 콘셉트였다. 소위 '압구정 오렌지족'이 류덕환 캐릭터의 모델인 셈이다. # 김영삼 대통령은 왜 뒷모습만?대책반이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러 들어가는 장면에서 관객들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모습을 어떻게 묘사했을지 '마음의 준비(?)'를 했을 터. 그러나 배우의 앞모습은 카메라에 제대로 담기지 않는다. 닮은 배우를 찾지 못했나 싶겠지만, 사실 이 또한 제작진의 의도가 숨어있다. 실존 인물을 구현해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최종 결정을 내리는 인물 설정이 필요한 것이 었기 때문에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을 재현해 낼 인물을 찾을 필요가 없었다는 것. (사진 속 인물은 경제수석(김홍파 분)이다. 착오없길 바람!)구현하는 느낌을 주면 영화의 흐름이 깨질 수도 있기에 그저 대통령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것 정도로만 표현을 했다.  '국가부도의 날'에 대한 사소한 정보 7가지, 영상으로 만나보려면 클릭! ↓↓↓↓↓↓↓↓↓↓↓↓↓↓↓↓↓↓↓↓사진 =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 '국가부도의 날' 스틸,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전소민의 초간단 수정 메이크업 STEP 4 지난주 어마어마한 양의 해외용 파우치를 공개했던카드(KARD) 전소민이 이번에는 국내용 파우치를 공개했다! 해외용 파우치와 어떻게 다를까?? “오히려 해외용 파우치보다 조금 소박하죠? (하핫)국내 스케줄 때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제 실제 파우치예요!” (소민)영상으로 보기 ▶파우치템 1 미용실에서 겟한 헤어 롤파우치템 2 소민이가 가장 애정하는 향수 -향수 : 에르메스, 오 드 메르베이 오드뚜왈렛대체 무슨 향이길래 두 손으로 향수를 꼭 붙잡고눈에서는 하트가 뚝뚝 떨어질까! 슬쩍 뿌려보니, 소민이는 이런 향을 좋아한다. (중성적인 향, 우디 시트러스 향, 상큼한 오렌지 탑노트, 우아한 바이올렛 미들노트, 잔잔한 전나무 베이스 노트, 첫 향만큼이나 강렬한 잔향) 파우치템 3 어디에선가 받은 샘플 크림-크림 :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파우치템 4 소민의 입술을 보호해줄 립밤 -립밤 : 카멕스, 립밤 체리 튜브 파우치템 5 커버력 높은 쿠션 -쿠션 : 클리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XP“컨실러를 따로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요~아예 커버력이 높은 쿠션을 가지고 다녀요!” (소민)쿠션 칭찬을 하다가 갑자기 (의식의 흐름대로)손등에 찹찹 쿠션을 칠하기 시작한 소민.커버력을 보여주고 싶었다는데.. 음..뽀얀 손등이 살짝 더 화사해졌을 뿐이지만소민이 웃는다. “진짜 커버력이 좋더라니까요? (헤헤)” (초보 뷰튜버 소민)광고 아님 주의.파우치템 6 멀티 아이브로우 펜슬 -아이브로우 : 베네피트, 브로우 컨투어 프로 브라운 라이트 다음은 파우치 속 아이브로우 펜슬의 혁명,베네피트의 신상 펜슬이 등장했다. “펜처럼 돌려쓰는 제품이에요.여러 컬러가 들어있어서 이것 하나만으로도 브로우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어요. 간편하고 발색도 잘 되구요!” (소민)혼잣말이 밖으로 곧잘 튀어나오는 소민이 작게 중얼거렸다. ‘그런데 너무 빨리 닳아서 아쉬웡’ (소민)초보라면 주의가 필요한 제품이다. 한번 돌려서 뺀 펜슬 심은 절대 되돌아가지 않으니! 파우치템 7 한 듯 안 한 듯한 메이크업을 위한 아이라이너 -아이라이너 : 이글립스, 슈퍼 슬림 오토 롱 아이라이너 “이것은... 어디에서 샀더라.. 롭스인가 랄라블라인가.. 아무튼 거기!!” (소민)아무튼 거기에서 산 이글립스의 슬림 라이너는 눈꼬리만 살짝 덧그려주기에도 좋고,눈 점막에도 잘 그려져서 파우치에 꼭 넣어 다닌다고 한다. 파우치템 8 최애, 최애↗ 블러셔-블러셔 : 나스, 2018 리미티드 블러쉬, 오르가즘 소민의 최애 블러셔가 등장했다.아무래도 국내용 파우치의 주인공인 듯싶다.손때가 가득가득. “살짝 닦고 해도 되죠?” (소민)헌 블러셔도 새 블러셔로 만드는 소민의 빠른 손놀림이 지나간 뒤,손등에 직접 발라보며 본격적으로최애 블러셔 영업에 나섰다. “여러분 너무 예쁘지 않나요?은은한 핑크에 펄이 자글자글♡진짜 너~~무 예뻐요. 예뻐요!” (소민)광고 아닙니다. 여러분.이제 마지막 아이템이다. 드디어 립스틱이 나왔는데!파우치템 9 진짜 애정템 -립스틱 : 맥, 레트로 매트 립스틱, 루비우소민 공식 : 최애템≠진짜 애정템최애템이 방금 나온 것 같지만진짜 애정템이 또 등장했다. “약간 핑크 끼가 감도는 레드인데 제가 굉장히 좋아하고 아끼는 컬러예요!제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소민)자, 이제그냥 파우치템과 최애템, 진짜 애정템들로 가득 찬소민의 파우치에서..! 평소 수정 화장을 할 때 어떤 화장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수정 메이크업 꿀팁을 배워볼 차례다. STEP 1. 미스트를 적신 화장솜으로 피부를 가볍게 닦아준다 “화장솜에 미스트(오일 미스트)를 충분히 적신 다음, 피부를 가볍게 닦아내요. 아예 완벽히 지워낼 순 없지만, 피부 위에 쌓인 먼지나 번진 메이크업, 얼룩진 메이크업 잔여물들은 정리해줄 수 있답니다!” (소민)STEP 2. 정돈된 피부 위에 크림을 발라 촉촉한 베이스를 만든다. 그 위로 보습감과 피부 진정에 뛰어난 시카 밤을 바른다.크리미한 제형이라 흡수가 빠르다. 그러나 적당한 양을 발라야 다음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는다는 점! STEP 3. 촉촉해진 피부 위에 커버력 높은 쿠션을 얇게 바른다“그냥 쿠션만 덧바르는 것보다미스트로 피부 결을 깨끗하게 잡아주고크림으로 촉촉하게 만들어준 다음에베이스를 다시 칠하면 처음 메이크업처럼 산뜻해져요!” (소민)STEP 4. 눈썹, 아이라인, 립 메이크업 등을 정리해준다다음은 미스트, 크림, 쿠션 단계를 거치면서 지워진 눈썹, 아이라인, 립 등을 정리해줄 차례다.“전체를 다시 그리기보다는 아이라인은꼬리 라인만 명확하게 그려줘도 이목구비가 선명해 보여요.눈썹은 듬성듬성해진 숱만 살짝 채워주는 느낌으로 칠해주고요. 메이크업이 지워진 느낌을 훨씬 줄일 수가 있어요!” (소민) 건조한 기내에서의 보습 케어를 위해이너뷰티템과 각종 보습템이 쏟아졌던 해외용 파우치와 달리, 국내용 파우치는여러 컬러가 들어있는 멀티 펜슬이나 컨실러가 필요 없는 쿠션과 같이 실용적인 제품들로만 채워초간단 수정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야무진 파우치였다.“지금까지 제가 요즘 잘 쓰고 있는 애정템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혹시 이 중에 ‘저것 써보고 싶었는데’,‘내가 딱 찾던 거다!’ 생각이 드신다면테스트해 보신 뒤 꼭 한번 구매해 써보세요~!저는 다음에 더 유용한 팁으로 찾아올게요. 안녕♥” (소민) 사진=최지연 기자, 스타일에이드 ‘솜인더뷰티’ 영상 캡처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본명을 사용할 수 없다는 아이돌 연예인들 중 유독 팬들로부터 이름이 많이 불리기도 하고, 이름이 주는 이미지가 영향을 크게 미치는 아이돌!보아, 경리, 휘인, 설현처럼 독특한 본명을 타고난 덕에 데뷔 후에도 그대로 쓰는 이들이 있는 반면 이름을 바꿔야만(?) 했던 이들이 있다. # 핑크판타지 하린지난 10월 데뷔한 따끈따끈한 신인 걸그룹 멤버다. 데뷔하자마자 본명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휩쓸었다.하린의 본명은 바로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전 대통령과 동명이인이다.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하린의 교복 셀카에도 ‘박근혜’라고 선명하게 박힌 이름이 눈에 띈다.# 이달의 소녀 김립올해 하반기에 완전체로 데뷔한 12인조 걸그룹 멤버다. 독특한 본명 같지만 예명이다.김립의 본명은 김정은.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과 동명이인이다.평범한 이름이지만 특이해질 수밖에 없는 국내외 정세(?) 때문인지 회사에서 예명을 추천해서 짓게 됐다고 한다.이 밖에도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과 동명이인인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전 국회의원 김종인과 동명이인인 엑소 카이자유한국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동명이인인 엑소 세훈 등도 유명 정치인과 동명이인이지만 카이 외에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사진 = 핑크판타지 공식 블로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사장님이 누구니 소속사를 두고 활동하는 연예인들. 대부분 가수는 가수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배우는 배우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소속을 두곤 한다.그런데 굉장히 의외의 소속사를 갖고 있는 연예인들도 많다는 사실.그래서 한번 모아봤다. 어울릴 듯 어울리지 않는 소속사에 소속된 연예인들.# 윤박의외의 소속사를 가진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윤박.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가수들이 대거 포진된 회사 소속이다. 바로 JYP!JYP와 오랜 시간 함께 한 그는 최근 재계약을 할 정도로 회사 사랑이 남다르다.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SNS를 통해 회사 신사옥을 자랑하기도 하고, 마치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같았다는 신사옥 방문 후기도 들려줬다. 사실 데뷔 전 대학가요제에 출전했던 윤박. 그럼 가수의 꿈을 꾸며 JYP에 들어간 걸까?전혀 아니다. 그냥 아는 연기 선생님이 JYP에 있어서 같이 해보자는 이야기를 듣고 들어가게 됐단다.연기자가 많은 회사로 옮기고 싶은 생각이 없냐는 김구라의 질문에도 단칼에 "NO!"를 외친 윤박. 윤박과 JYP는 찰떡인 걸로...# 박성광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보다 박성광의 소속사를 듣고 깜짝 놀라신 분들이 많을 텐데, 박성광의 소속사는 바로 SM이다.핫하다는 SM 핼러윈 파티에도 참석하고, SM 사옥에서 권 이사님과 사진도 찍으며 SM 소속 연예인임을 입증(?)하고 있는 박성광이다. SM과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박성광은 올해 초,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대기업에 입사하게 됐다"고 기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영미안영미의 소속사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개그우먼이라 방송인이 대거 소속돼 있는 소속사인 줄로만 아는데.사실 안영미의 소속사는 YG 엔터테인먼트. 즉, 안영미의 사장님은 양현석이다.지난 2015년에 YG와 계약한 안영미.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출연했던 tvN '골든탬버린'에서도 연예인 패널들이 안영미의 소속사를 듣고 깜짝 놀랐을 정도다.YG 소속 연예인들에게 꼭 빠지지 않는 질문. 바로 양현석에 대한 질문인데, 안영미 역시 받았다.이에 안영미는 '골든탬버린'에서 "계약서 쓸 때 이후 나도 본 적이 없다. 정말 신기루 같은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찬성'코리안 좀비'로 불리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도 의외의 소속사를 가진 주인공이다.이종격투기 선수들은 선수들만 모여 있는 소속사에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정찬성의 소속사 선배들은 무려!우원재와 로꼬가 직장 선배면... 정찬성의 사장님은 박재범? 소속사는 AOMG?AOMG는 박재범, 쌈디를 필두로 로꼬, 우원재, 그레이 등 힙합 가수들로 유명한 회사.그런 힙합 회사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소속돼 있다는 건 꽤나 의외의 사실이다.정찬성은 어떻게 AOMG에 합류하게 된 걸까.합류 이후 AOMG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박재범과의 Q&A 영상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영상에서 박재범은 "좋은 관계로 알고 지내다가 (찬성이) 회사를 나온 뒤 나한테 상담을 했는데 그때 내가 제의를 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회사와 어울릴 것 같았고, 자기 분야에서 너무 멋있게 활동 중이어서 제안을 했었다"며 "처음에 찬성 씨가 좀 당황한 것 같더라"고 말했다.이에 정찬성은 "제의를 받고 깜짝 놀랐다"며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내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그리고 혼자 하는 것보다는 도움을 받게 되면 영광일 거라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윤박, 박성광, 정찬성, 박재범 인스타그램, 20 Questions with Korean Zombie & Jay Park (정찬성 & 박재범의 20가지 질문들) 영상 캡처영상 = AOMGOFFICIAL · 20 Questions with Korean Zombie & Jay Park (정찬성 & 박재범의 20가지 질문들)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결혼 후에도 멜로에서 통한 배우들 로맨틱 코미디, 멜로 드라마에서도흥했던  배우들이라면결혼 전후를 고민하게 될 터.그렇지만 결혼 후에도 멜로 불패신화를써나가고 있는 배우들이 있다. ▷ 차태현최근 종영한 KBS '최고의 이혼'에서 배두나와 부부로 호흡을 맞췄으며, 이전에도 KBS '프로듀사', 영화 '엽기적인 그녀2'를 통해 다양한 러브라인을 소화한 바 있다.▷ 안재현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내 구혜선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는 사랑꾼 남편 안재현. 그렇지만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이다희와 완벽한 러브라인을 그리는데 성공했다.▷ 송혜교송중기와 지난해 화촉을 밝힌 송혜교. 결혼 후 첫 작품으로 박보검과의 러브라인이 주축이 되는 tvN '남자친구'를 선택했다. 큰 기대에 부응하듯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케이블유가구 집계)를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김남주JTBC '미스티'에서 강렬하고 진한 멜로 연기를 선보였던 김남주. 극중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 고혜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민정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되는 SBS '운명과 분노'에서 주상욱과 운명적 사랑에 빠지는 구해라 역을 맡았다.▷ 이병헌이민정에 앞서 tvN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 배우 김태리와 절절한 멜로 라인을 그렸다. 나이 차를 뛰어 넘은 케미로 호평을 산 바 있다.사진 = 뉴스에이드DB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수건 한 장이면 충분한 홈트레이닝 동작 3 여기에도 좋고 저기에도 좋다 한들, 따라 하기 어렵고 준비가 복잡하면 시작하기도 어려운 게 바로 홈 트레이닝이다. ‘수건’처럼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로 15분 만에 끝낼 수 있는 전신 운동법은 없을까! 매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너뷰티에 관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재활 전문 모던필라테스에서 을 배워봤다. 늘 그렇듯 보기는 쉬워도 따라 하다 보면,지금이 겨울인지 한여름인지 헷갈릴 정도다. #1 트라이셉(tricep) 군살 없이 마른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사선으로 선명한 근육이 잡혀 있는 탄탄한 팔뚝을 보곤 했을 것이다. 이두박근, 삼두근을 고루 자극해 탄탄한 팔뚝 라인을 만들어보자. -엎드려서 골반 아래에 수건을 깔고 엎드린다.-수건 끝을 잡아 위로 당기면서 복부 위의 상체를 들어 올린다. (팔 근육이 고루 당기는 게 느껴지면 옳은 자세)-숨을 내뱉고 마시면서 내려갔다가 다시 들어 올리길 반복한다. -8회씩 3세트 반복.“수건을 잡아당기면서 어깨와 가슴, 팔뚝까지 고루 자극할 수 있는 동작인데요. 꼭 엎드려서 할 필요는 없어요. 유사한 자극이 느껴질 수 있도록 수건을 깔고 무릎을 꿇은 자세도 좋고요. 수건을 어디엔가 걸어서 고정한 다음, 당기는 것도 좋아요.” (여성화 모던필라테스 강사)#2 이지-다운 스트레칭(easy-down stretching)이번엔 복근과 전신운동을 해볼 차례다. 이런 게 바로 청소도 하고 살도 빼는, 꿩 먹고 알 먹는 운동! -무릎을 꿇어 바닥을 지지하고 엎드린 상태에서 양 손바닥으로 수건 끝을 잡는다.-이때 양팔은 곧게 뻗어 어깨너비로 벌린다.-무릎 아래로는 고정한 채 수건을 앞뒤로 당겼다가 밀어내길 반복하면 끝! -5회씩 3세트 반복(5회째에서 10초 홀딩).“이때 한 손으로만 수건을 짚거나 한쪽 발을 들면, 운동 효과를 좀 더 높일 수 있답니다! 동작이 익기 시작하면 이런 응용 동작으로 운동 효과를 서서히 높여보세요.” (여성화 모던필라테스 강사)#3 하드-다운 스트레칭(hard-down stretching) 마지막으론 복근을 비롯해 하체를 집중 공략해보자.-발끝에 수건을 깔고, 팔굽혀펴기 자세로 엎드린다. -이때 양팔은 곧게 뻗어 어깨너비로 벌린다.-이번엔 상체는 고정하고, 무릎을 접었다 펴면서 수건을 앞뒤로 당겼다가 밀어내길 반복한다. -5회씩 3세트(5회째에서 10초 홀딩). “이 동작의 핵심은 무릎과 종아리가 절대 땅에 닿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릎을 접었을 때도 주의하고, 쭉 뻗었을 때도 상체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다리가 땅에 닿지 않도록 신경 써주세요!” (김항진 모던필라테스 대표) 사진=최지연 기자그래픽=계우주 기자 출연=여성화, 모던필라테스 강사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MAMA까지 가는 마미손의 침투력 엠넷이 개최하는 음악 시상식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가 오는 12월 10일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한국, 일본, 홍콩 3개 국가 동시 개최로 규모를 키운 올해 MAMA의 콘셉트는 '이카루스'. 10주년을 맞아 그리스 신화의 이카루스를 재해석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강렬한 열정, 동경하는 것에 대한 꿈을 다룬다. 올해 시상식을 앞두고 엠넷 김기웅 음악 사업부장, 김현수 컨벤션사업국장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나온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한국은 개막식 개념으로 기획돼 규모가 작습니다. K팝의 시작인 한국에서 신인상 후보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하고 시상도 할 예정입니다. 시작인 만큼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 대한 포커스가 많습니다. 내용적으로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기웅 사업부장)"홍콩과 일본의 콘셉트가 명확히 다릅니다. 일본은 'FAN'S CHOICE'를 테마로 하는데요. 각 나라에서 (아티스트들의) 인기도를 투표해 이를 바탕으로 재미를 드릴 예정입니다. 공연 콘셉트도 재미있고 밝은 분위기로 합니다. 홍콩은 다음 10년을 기대하도록 하는 무대입니다.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시상이 홍콩 공연에서 이뤄지고, 10년의 꿈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김기웅 사업부장)"올해 시상자로 김동욱, 김사랑, 서현진, 양세종, 장혁, 정려원, 정소민, 차승원, 하석진, 한예슬, 황정민 씨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에 일본, 한국 공연에는 호스트가 있을 예정인데요. 한국은 정해인 씨가, 일본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박보검 씨가 호스트로 함께 합니다." (김기웅 사업부장)"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콜라보 무대로는 모모랜드와, 엠넷 '쇼미더머니 777'로 화제가 됐던 분이죠, 마미손의 무대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 밖에 자넷 잭슨, 임준걸, 마츠시게 유타카가 퍼포먼스 또는 시상자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김기웅 사업부장)"홍콩(에서 MAMA 공연이 많이 진행되는 이유)은 전세계 유동인구가 많고 트래픽이 많은 곳이고, 안정적인 인프라와 호텔, 생방송 생중계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김현수 국장)"투표의 공정성을 위해 기술적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뷰징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고 철저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가장 공정한 심사가 진행돼야 하기 때문에 투표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현수 국장)올해 MAMA의 각 지역 타이틀은 '2018 MAMA PREMIERE in KOREA'(한국),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일본), '2018 MAMA in HONG KONG'(홍콩)으로 확정됐다. 한국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500석 규모, 일본은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2만석 규모로, 홍콩은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9천석 규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사진 = 엠넷 제공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김혜수를 울릴 뻔 한 허준호의 한 마디 "저 눈물 나려고 그래요." (김혜수)김혜수는 물론이고 관객들까지 눈물 차오를 뻔한 사연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국가부도의 날' 츄잉챗 현장,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훈-훈한 토크 중 감동의 멘트로 눈시울 뜨겁게 만들기도 했다는데...  '국가부도의 날'  츄잉챗의 현장 분위기, 함께 느껴보자!  유아인 요정설"'국가부도의 날'의 영화 소개 요정은 누구십니까?" (박지선) "유아인 씨?" (김혜수) "사실 요정은 김혜수 선배님이 담당하고 계시지만 짧게 소개를 드리자면..." (유아인) "가까이서 보면 더 예뻐요." (김혜수)참으로 흐뭇-한 선후배 관계일세!  '유아인 요정설'로 후끈해진 현장 분위기, 배우들의 셀카타임으로 더욱 달아올랐다. 회심의_단체셀카.jpg (유아인 손가락이 걸린 것이 함정)포토_바이_김혜수.jpg포토_바이_김혜수2.jpg셀카_요정님들.jpg한 대만 맞아주세요'국가부도의 날'의 명대사를 통해 영화를 알아보는 '뼈 때리는 명대사 토크' 시간! '국가부도의 날'의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심장이 뛰고 피가 역류하는 느낌이 들었다는 김혜수. 영화 속 차관인 조우진 덕에(?) 김혜수가 연기한 한시현도 피가 거꾸로 돌았다는데... "(조우진은) 최고였죠. 일단 연기를 너무 잘하고요. 전형적이지 않았고요. 시나리오를 본 김혜수가 피가 역류했다면 영화 속 차관은 한시현의 피가 거꾸로 돌게 만들죠." (김혜수)"여기(채팅창에) 굉장히 많네요. '때리고 싶다, 욕하고 싶다'... 굉장히 많아요." (조우진) "'한 대만 맞아주세요, 때리고 싶다, 배에 힘줘라' 라고 하시네요. '명존세'도 나왔고요." (박지선)김혜수 울 뻔한 사연허준호의 영화 속 명대사는 '버틸게요. 반드시 버틸게요'였다. 자신이 연기한 갑수 캐릭터를 설명하며 허준호가 담담하게 꺼낸 말은 김혜수와 관객들을 울컥하게 했는데... "갑수가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뭘까요?" (박지선) "사랑과 가족인 것 같아요. 그 두가지를 지켰던 것 같아요. 욕심은 버려도 삶은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허준호) "눈물 나려고 해요." (김혜수)김혜수 마음 = 관객 마음 감동 가득해진 극장의 분위기, 단 3분 만에 웃음 바다로 돌변하는데... "'DOC와 춤을'이 나오는데, 그 노래를 틀고 걸어가는 갑수의 모습이 어릴 때 저희 옆집 아저씨가 거하게 취해서 걸어가시던 모습이 생각나는 거예요. 한 번만, 실례가 안된다면..." (박지선)흔쾌히 '흥 스텝'을 밟아준 허준호! 바로 저 모습, 영화에서 만날 수 있다. 정학유발자 윤정학 선생님?!'국가부도의 날'과 관련된 질문에 O,X로 답하는 '비하인드 1997 토크' 시간! 첫 번째 질문은 "촬영을 준비하면서 이런 게 고3 수험생의 마음일까 생각한 적이 있다"였는데, 배우들과 감독의 답은?  특히 정학(유아인 분)이 고객들을 모아놓고 투자 설명회를 하는 장면은 워낙 길고 중요한 장면이라 힘들었다. "유아인 씨에게는 프레젠테이션 장면이 가장 큰 과제였을 것 같아요. 저런 수능 인터넷 강의 강사 있었으면 싶더라고요." (박지선)"투자하시겠습니까?" (유아인)이 장면 촬영을 준비하며 배우로서 초심을 다시 다지게 됐다는 유아인. 자신의 두 번째 촬영이었는데, 첫 촬영에서 NG를 많이 냈었기 때문에 더욱 부담이 됐다고 한다. "어려운 경제 상황을 정학이가 쉽게 설명하는 느낌이 돌어서 정학이 덕분에 관객들도 몰입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면 정말 잘 하실 것 같은데..." (박지선) "아이들 입장도 생각해줘야죠!" (김혜수) "다 정학맞죠!"(박지선)다시 한 번 밝히자면, 극 중 유아인의 이름은 '윤정학'이다. 대작의 탄생절대로 X를 들 수 없는 '답정너' 질문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다시 한 번 꼭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가 있다?" (박지선)역시나 배우와 감독 전원 O를 번쩍! "김혜수 선배님과는 파격 멜로를 해보고 싶고요. 허준호 선배님과는 부자로 나오면 어떨까 그런 생각 했었고, 조우진 선배님의 비서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다른 작품에서 제 비서역할을 하셨었는데 다음엔 제가 비서역할을 하고 싶어요." (유아인)디테일하게 설명한 유아인, 이를 종합하면 이런 영화가 탄생하지 않을까? "유아인 씨가 조우진 씨의 비서로 나와서 허준호 씨의 아들이고 김혜수 씨와 진한 관계인데 허준호 씨가 반대하는 영화를 최국희 감독님이 찍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박지선)시나리오 한 편 탄생! 준비된 코너가 모두 끝나고 관객들과 아쉬운 인사를 할 시간이 됐다. "당부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오늘 찍은 사진은 개인 소장 절대 금지입니다! 차관이 그렇게 밉지만은 않다는 사실도 퍼트려 주세요." (조우진)우리 부모님들 자랑스럽죠? 오늘 들어가서 주무시는 어머니, 아버지 껴안고 뽀뽀 한 번 해주세요. 멋있는 부모님들이신 것 같아요. 저도 어머니와 이 영화 보면서 많은 얘기 나눴거든요." (허준호)마지막까지 울컥하게 하는 허준호!감동과 웃음이 공존했던 '국가부도의 날' 츄잉챗, 더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아래 영상 플레이! ↓↓↓↓↓↓↓↓↓↓↓↓↓↓사진 = 최지연 기자, '국가부도의 날' 스틸, '국가부도의 날' 츄잉챗 오픈채팅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랄라블라에서 12월 꼭 사야 할 세일템 5 누구보다 빠르게 핫템을 겟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리스트 ‘겟잇나우’. 지금 당장 겟 해야 할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이번엔 랄라블라에서 12월, 최대 40% 세일 중인 뷰티템들을 모아봤다. 간편한 헤어 트리트먼트부터 메이크업 필수템, 안티에이징 기능성템, SOS 보습템까지 겨울에 쓰기 좋은 아이템들만 모아봤다. 할인할 때 알뜰하게 쟁여놓자!140% SALE바쁜 아침 준비 시간에 빛을 발하는 간편템이다. 씻어내지 않고도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리얼시어 프로틴팩은 잦은 염색, 펌으로 인해 부스스해진 손상모, 건조하고 갈라지는 모발에(샴푸 후 물기가 살짝 남았을 때) 바르고 드라이해주면 끝이다.보습 효과가 뛰어난 유기농 시어버터, 귀리 단백질, 콜라겐이 열과 반응해 머릿결 한 올 한 올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감싸준다. 고농축이라 적은 양으로도 충분해 그야말로 짐승 용량이다. 게다가 세일까지! 가용비 갑템이 따로 없다. 240% SALE각종 연말 모임이 늘어나는 요즘은 특별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글리터의 인기가 높아지는 때이다. 그중에서도 섀도 명가 스틸라의 리퀴드 섀도는 코덕들의 필수템이나 다름없다. 가루 날림 없이 영롱한 펄이 고르게 착붙한다.평범한 데일리 메이크업도 애교살이나 눈두덩에 몇 번 콕콕 찍어주면, 금세 드라마틱해지는 마성의 잇템이다. 촉촉하면서도 그윽한 눈매를 원한다면 키튼카르마 강추! 335% SALE주름이 더 늘어난 것만 같은 연말, 하루빨리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해보자. 국소 부위가 아닌 얼굴 전체에 바르는 AHC의 아이크림은 든든한 가성비 갑템이다. 최근 감성 디자인을 품고 구매욕을 더욱 자극하고 나섰다. 모든 유효 성분들을 모공의 1/200 사이즈로 미세화해 흡수율이 높다. 식물성 스템셀 외 펩타이드 18종이 함유돼 영양과 탄력을 동시에 끌어올려 준다.430% SALE낮과 밤, 실내외의 온도 차가 큰 요즘, 피부가 울긋불긋 달아오른다면 노멀노모어의 진정 크림이 제격이다. 자극받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해주는 블루 시카줄렌이 함유돼 은은한 블루 빛을 띠는 크림이다. 수분감이 높은 텍스처는 번들거림, 밀림 없이 빠르게 흡수돼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고 추천할 만하다. 블루 시카줄렌을 함유한 토너(30ml)와 진정 패치(2개)도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12월을 놓치지 말 것! 530% SALE이맘때라면 3중 보습쯤은 돼야 속부터 촉촉한 법! 쏘내추럴의 오일 미스트는 광채 오일, 보습 오일, 촉촉한 수분층으로 나뉘어 있는 3중 쉐이킹 미스트다. 흡수율이 높은 고른 안개 분사라서 즉각적인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물광, 윤광, 오일광을 동시에 겟할 수 있으며,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보습 지속력 또한 믿을 만하다.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액션 하나만큼은 통쾌하다는 영화 "슈퍼히어로 영화 좋아하는 사람, 봐!새로운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일까? 히어로 영화 팬들은 꼭 보라고 말하다니.왜냐하면 나 때문이지!12세기 영국에서 살았던 인물 로빈 후드(태런 에저튼)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후드' 이야기다.어떤 점에서 히어로 영화 팬들이 봐야한다고 말하는 걸까?"로빈 후드가 악당을 물리치는 과정은 히어로 영화처럼 통쾌하다."마법이나 우월한 신체 등 특별한 능력을 가진 건 아니지만, 일당백으로 악당들을 물리치는 과정은 사이다처럼 속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맛이 있기 때문이다.아직 '후드'를 볼까 말까 고민 중인 관객들을 위해 뉴스에이드가 영화의 장·단점을 정리해봤다.# 태런 에저튼 팬이 좋아할 영화"태런 에저튼 팬인 사람, 봐!"십자군 전쟁에서 돌아온 로빈 록슬리가 의적 로빈 후드가 되는 과정을 그린 '후드'.특히, '킹스맨' 시리즈의 주역 에그시로 사랑받았던 태런 에저튼이 활 마스터 로빈 후드로 변신해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던 상태.잠깐, 활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한 명 있을 것이다.'반지의 제왕' 시리즈 명사수로 활약했던 레골라스(올랜도 블룸) 말이다.영화 내내 레골라스 못지않은 빠르고 강력한 활 액션을 선보이는 태런 에저튼. 그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후드'를 반드시 놓쳐선 안될 것이다.# 존재감 약한 제이미 폭스"제이미 폭스를 좋아하는 사람, 보지 마!"'장고: 분노의 추격자', '베이비 드라이버'로 유명한 제이미 폭스. '후드'에서 로빈 후드의 조력자 리틀 존을 맡았다.대표작만큼 강한 존재감을 기대한 이들이 많을 텐데, 안타깝게도 그리 크지 않다."로빈을 트레이닝 시키는 데 주력할 뿐, 별다른 활약상은 없다"로빈과 함께 의적 활동을 펼치는 장면이 있지만, 임팩트를 주지 못한다.어디까지나 로빈 후드를 훈련시키는 스승 역할에 충실할 뿐이다. 제이미 폭스를 향한 기대를 내려놓는 게 좋다.# 액션으로 시작해, 액션으로 끝난다"액션 영화 좋아하는 사람, 봐!"'후드'에서 로빈 후드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액션 신이다.처음부터 끝까지 대형 액션으로 가득 채워 관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전달한다.그중 게임을 연상케 하는 아라비아 전투 신과 금고탈출 신, 카체이싱을 12세기 버전으로 재현한 마차 추격전이 대표적이다.# 아쉽다 스토리"스토리가 중요한 사람, 보지 마!"액션에 너무 치중한 탓일까, 스토리 완성도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로빈이 의적이 되는 과정부터 활약상까지 빠르게 흘러가는 초·중반과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게 단점.또한, 극적인 긴장감과 반전 요소가 부족하다는 점도 마이너스 요소다.# '로빈 후드' 마니아들에겐 불호"'로빈 후드' 마니아, 보지 마!"'아서 왕'만큼 두터운 팬층을 지닌 '로빈 후드' 이야기.영화, 드라마,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버전으로 각색했기에 '후드'는 어떨까 궁금해하는 마니아들이 많다.하지만 다른 '로빈 후드' 작품에 비해 의적이 된 동기가 너무 허술해 실망할 수 있다.노팅엄 주장관(벤 멘델슨)을 향한 복수심과 사랑하는 여자 마리안(이브 휴슨) 때문에 로빈 후드가 됐기 때문.# 누군가가 생각난다는 주장관?"미국 정세에 관심 많은 사람, 봐!"미국 내 주요 화두를 영화 속에 패러디한 것이 '후드'의 또 다른 특징이다.영국 군과 이슬람 군이 대립하는 십자군 전쟁과 노팅엄 주장관의 횡포에 두려움에 떠는 주민들, 안건으로 갈등을 빚는 노팅엄 의회까지 매우 익숙한 광경이다."주장관의 말투나 행동을 자세히 살펴보면 누군가가 떠오른다"그중 주민들을 착취하는 악당 노팅엄 주장관의 말투나 행동을 자세히 살펴보길 바란다.누군가가 자연스럽게 생각날 것이다.# 현대적인 느낌인 12세기 영국"역사 좋아하는 사람, 보지 마!"시대적 배경은 12세기 영국이지만, 현대적인 요소가 훨씬 더 많다.라스베가스 카지노를 떠올리게 하는 노팅엄 궁전 파티부터 시대를 앞서 나간 캐릭터들의 의상 등 12세기와 거리가 멀다. 그래서 투머치라고 느껴질 정도.역사 고증을 중요시하는 관객들에겐 '후드'가 불편하게 다가갈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길 바란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사진 = '후드' 포스터, '후드',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스틸 컷,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스타들 연예 활동을 하려면 소속사가 있어야 할 것 같지만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소속사 없이 혼자 힘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스타들이 있어 정리해봤다.▷ 전지윤최근 '샤워'를 발표하며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 중인 전지윤. 현재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 중이다. 그는 "방송 출연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더 많다"며 의욕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현아, 이던함께 몸 담았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나오면서 홀로서기를 했다. 특색 있는 이미지로 자리를 잡은 만큼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후문.▷ 임형준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임형준. '범죄도시'를 촬영할 때부터 매니지먼트 없이 홀로 움직이고 있다. 그는 지난 1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윤종신이 있는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 가고 싶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양지원스피카 해체 후 20~30군데 소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는 양지원. 그렇지만 현재까지 회사 없이 혼자 힘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나윤권지난해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케이튠이앤엠코리아와의 전속계약이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홀로서기를 했다. 이후 신보를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지수최근 육아와 관련한 SNS를 자주 게재해 주목을 받고 있는 신지수. 자신의 SNS에 "연기는 당분간 할 생각 없다. 지금 회사 들어갈 생각도 없는지라 섭외 문의는 남편이 매니저역할 해주고 있다"는 글을 올려 상황을 밝힌 바 있다.▷ 싸이지난 5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되면서 독자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흠뻑쇼', 9월 '싸이X비'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연말 공연 '올나잇 스탠드 2018' 개최를 앞두고 있다.사진 - 뉴스에이드DB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아름답거나 혹은 촌스럽다는 드라마 [첫방 그후]쉴새 없이 쏟아지는 TV 프로그램. 하지만 다 챙겨 볼 시간이 없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당신을 위해 뉴스에이드 기자들이 모였다.새 프로그램을 보고 평가하는 첫방 그후, 이번에 소개할 주인공은 tvN 드라마 ‘남자친구’다.'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의 뜻대로 살아보지 못한 여자가 평범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져 연인이 되는 내용이다.지난 28일 첫 방송에서는 동화호텔 대표 차수현(송혜교)이 머나먼 쿠바 하바나에서 김진혁(박보검)과 만나 인연을 맺는 과정을 담았다.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김진혁이 동화호텔 신입사원으로 합격해 두 사람의 재회를 암시했다. 첫 방송을 지켜본 기자 4인은 감상평은 어떨까?"음소거 후 영상만 볼 것." (석재현 기자) 멜로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남녀 주인공과 배경을 어떻게 담아내느냐인데, 이 부분은 훌륭했다. 모든 여행자들이 꿈꾸는 쿠바는 두 남녀의 썸을 끌어올리는 1등 공신이었다. 특히, 말리콘 해변에 지는 석양 장면은 나도 사랑하고 싶다는 감정을 샘솟게 했다. 첫 회 이후 더 이상 쿠바가 나오지 않는다는 게 안타까웠을 정도.다만, '청포도 같네', '예쁜 여자에게 번호 따기 위한 필살기', '로마의 휴일 공주님' 등 촌스러운 대사가 걸렸다. 그래서 영상과 동떨어진 느낌을 받았다.행동, 말투 등이 김진혁보단 본인의 모습에 좀 더 가까운 박보검도 아직까진 기대 이하.그래도 다음 회에는 좀 더 나아지겠지 하는 심정으로 2회를 볼 것이다."예쁘다. 끝." (김경주 기자)결혼 후 첫 작품인 송혜교는 여전히 예쁘고, 장발을 해도 순수한 청년의 모습을 잘 표현해낸 박보검 역시 예뻤다. 국내 드라마로서는 최초로 쿠바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는데, 그런 만큼 쿠바의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답게 담겼다.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남자친구' 본방사수 욕구를 부를 만하다.하지만 예쁘다는 것 말고는 뭐가 없다. 스토리보다는 쿠바 풍경을 보여주는 것에 주력한 느낌이다.송혜교와 박보검의 만남도 딱히 새롭진 않았다. 앞으로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가 관건일 듯.그래서 2회는? 볼 의사가 있다. 한국에 들어온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해서 볼 예정이다."신선하거나, 혹은 진부하거나." (강효진 기자)한 편의 카메라 CF를 보는 듯한 섬세한 영상미와 쿠바로 가기까지 주인공의 전사를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세련된 편집은 초반 몰입도를 높였다. 구시대의 신데렐라 로맨스와 달리 여자와 남자 캐릭터의 구도를 뒤집어 놓은 것도 신선했지만, 대사나 연기는 그에 비해 진부하고 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캐릭터 자체의 매력과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아직 잘 모르겠다. 컷! 소리 나면 형수님과 동생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잔상이 강하다. 물론 이러나저러나 머리 자른 박보검이 궁금해서 다음 편을 볼 생각이다."영상미는 2018년 대사는 2002년." (안이슬 기자)화면, 배우, 연출 다 좋은데 대사가 인터넷소설 감성이었다. 개인적으로 장비서 역의 곽선영은 대사와는 별개로 연기가 어색했다.  이 세상 클리셰를 다 넣은 것 같지만, 유치한 게 이 드라마의 맛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이 맛에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개인적으로 1화에서 예고편이 제일 재미있었다. 여성 대표와 남성 신입사원의 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훨씬 흥미로워 질 것이다. 고로, 2화를 볼 의향이 있다.4명의 공통적인 의견은 영상미는 뛰어나지만, 대사나 스토리가 촌스럽다는 것이다.그래도 1회를 장식한 아름다운 쿠바와 예쁜 송혜교-박보검 케미의 힘일까? 4명 모두 다음 회를 보겠다고 답했다.tvN 드라마 역대 첫방 최고 시청률을 2위와 함께 동시간대 수목극 1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남자친구',과연 2회 방송에서도 이 시청자들을 모두 붙잡아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 = 최지연 기자, tvN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