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하비로 살 텐가, 허벅지살 빼는 동작 3

기사입력 2018-05-29 10: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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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청바지의 가랑이 사이가 헤질 때 시작했어야 했는데, 허리둘레가 아니라 허벅지가 맞는 바지를 입어야 해서 핏이 엉망이 될 때 시작했어야 했는데..!'


하체 다이어트, 늦었다고 후회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하체에 살이 집중된 하체 비만(하비)들을 위해 이번 주에도 역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너뷰티에 관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서울 청담동 재활 전문 모던필라테스를 찾았다. 제 허벅지살을 불태워주세요!!


※ 다음의 필라테스 동작들은 모두 ‘호흡’에 유념해야 한다. 숨을 내쉬면서 메인 동작을 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며 숨을 마시는 것이 기본 호흡법.



#1 햄스트링 스트레칭 (Hamstring stretch)


먼저 엉덩이와 허벅지의 경계를 만들어보자. 허벅지 뒤쪽 살을 공략할 수 있는 운동으로 햄스트링 동작을 배워봤다. 앉아서, 누워서 할 수 있는 동작인데 주의할 점은 허리를 뒤로 밀지 말고 꼿꼿이 세워야 한다는 점. (허리 디스크가 있다면 주의가 필요한 동작이다.)



-허리를 펴고 앉아 한쪽 다리는 곧게 펴고 한쪽 다리는 가볍게 안으로 굽힌다.

-발끝을 잡고 상체를 앞으로 45도 정도 숙였다가 올라오면 된다. (이때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수건이나 스타킹을 활용해 발끝을 당겨주면 동일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상체를 숙일 때 엉덩이를 뒤로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하체를 고정할 것.

-양쪽 번갈아 7회씩 반복.


누워서도 가능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닥에 고정하고 한쪽 다리만 들었다가 내리면 된다.



-발바닥 끝에 밴드를 걸어 무릎을 90도로 굽혔다가 편다.

-다리를 직각으로 곧게 폈을 때 밴드를 가볍게 당겨 자세를 2~3초 유지한다.

-양쪽 번갈아 7회씩 반복.


“다리 라인을 잡아주는데 골반 교정에도 효과가 있는 동작입니다. 오리 엉덩이를 만들 듯 꼬리뼈를 밀어내는 느낌을 유지하고 허리는 절대 뒤로 뉘이거나 구부리지 마세요!” (여성화, 모던필라레스 강사)



#2 레그 오픈 앤 써클 (Leg open and circle)


다음은 다리의 내전근을 자극해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아래에 붙은 살을 공략하는 동작이다. 자신의 다리 무게를 이용하는 것!



-팔과 상체는 바닥에 고정하고 양다리는 직각으로 세운다. (발끝이 포인트! 발레 하듯 발가락을 오므려 밀어내는 느낌으로 뻗어준다.)

-다리를 양쪽으로 내렸다가 올린다. 다리의 각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벌려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허리는 바닥에 꼭 붙일 것!

-5회 후 회전 동작.


5회 반복했다면 다음의 연결 동작을 할 차례다.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 상태에서 발끝으로 작은 원을 그리듯 회전한다. 자신의 다리 무게를 배가해 내전근을 더욱 자극할 수 있다.

-방향 관계없이 5바퀴.


다리를 내렸다가 올리는 동작과 회전 동작을 이어서 5회씩 하면 된다. 총 10회를 3세트 하는 게 기본.



#3 스쿼트 (Squat)


대표적인 하체 운동, 스쿼트!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변형된 동작이다. 허벅지 앞의 살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다리 라인을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잡아준다.



-상체를 벽에 대고 무릎은 90도로 굽혀(자신이 버틸 수 있을 정도까지만) 투명 의자 자세를 취한다.

-양 무릎을 번갈아 올렸다가 내리며 한 다리로만 무게를 버티는 게 포인트다.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게 하고, 발목이 무릎과 일자가 되도록, 골반과 무릎이 수평이 되도록 해야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10 걸음 걷고 일어났다가 다시, ‘이러다 허벅지가 터지는 게 아닐까’ 싶을 때까지 무한 반복 추천.



사진=최지연 기자

그래픽=계우주 기자

출연=모던필라테스 여성화 강사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주먹 한 방에 사람이 날아가도 이해된다는 영화 "펀치 한 방에 사람이 날아가도 이해가 된다."마블 히어로 영화인가? 주먹 한 방에 사람이 날아가도 이해가 된다니. 아니, 나야~마블은 아니지만 히어로 영화 같다는 영화 '성난 황소' 얘기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인 '성난 황소'는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한 동철(마동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아이언맨 슈트도 없고, 닥터 스트레인지 같은 마법도 못 부리고, 예고편만 봐도 맨몸으로 싸우는 것 같은데 왜 사람이 날아가도 이해가 된다는 걸까. "마동석이니까."이 한 마디로 모든 게 이해가 되는 '성난 황소'다. 이 밖에 언론 시사회를 통해 '성난 황소'를 미리 본 뉴스에이드 기자들이 '성난 황소'를 보기 전 체크해야 할 10가지 팁을 대방출했다. 극장 가기 전 이 10가지 팁들은 꼭 확인하고 가시길. # 마동석은 경찰도, 조폭도 아니다'성난 황소'의 주인공은 앞서 말했듯 동철 역의 마동석.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마치 도장 깨기를 하듯 적들을 하나하나 해치운다. 너무나 잘 싸우기에 보다가 착각할 수도 있지만, 주의하시길. 동철은 경찰도, 조폭도 아니다. "착한 아내 만나 사람 된 선량한 시민일 뿐."# 콜라, 사이다 없어도 됨동철의 아내, 지수(송지효)가 납치되기까지의 과정이 생각보다 빠르다. 덕분에 '언제 납치돼서 언제 싸우나'라는 지루한 생각을 할 틈이 없다. 게다가 경찰도, 조폭도 아닌 동철이 워낙 잘 싸우다 보니 고구마 먹을 일은 없다. 콜라, 사이다는 굳이 들고 가지 않아도 될 듯. "통쾌한 액션이 사이다 저리 가라다."# 납치범이 돈을 주는 영화?누군가가 납치되는 영화에서 납치범은 대부분 피해자 가족에게 돈을 요구한다. 그게 상식(?)이다. 그런데 '성난 황소'는 좀 다르다. 납치범이 오히려 피해자 가족에게 돈을 준다. 지수를 납치하는 기태(김성오)는 동철에게 거액의 돈을 건넨다. 그러면서 하는 말. "니 마누라 몸값."기태는 동철에게 돈을 건네며 그를 '선택'이라는 시험의 기로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태의 아이덴티티. "납치범이 피해자에게 돈을 주는 설정이 김성오의 아이덴티티를 설명해준다."# 김성오의 수트핏에 주목지독한 악역이지만 슈트를 차려입고 등장하는 기태의 모습은 사뭇 멋지다.마치 '다크나이트'에서 조커가 슈트를 항상 입고 있었던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 '멍지효' 아닌 '송지효'의 등장SBS '런닝맨'에서 자주 멍 때리는 모습을 보여줘 '멍지효'라는 애칭이 붙은 송지효.하지만 '성난 황소'에서는 '멍지효'가 아닌, '송지효'의 모습을 보여준다. 연기에 어색함이 없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 "납치되지만 민폐 캐릭터는 전혀 아니다."# 강동원의 장발 사진을 검색해보자이건 또 무슨 소리일까. '성난 황소'에 강동원은 안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김민재의 헤어스타일과 패션은 강동원을 참고했다. 비교해보시길."# 킹크랩이 먹고 싶어질 것'성난 황소'에서 배우들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킹크랩이다. 건어물 유통업을 하던 동철이 한 방을 노리며 거액을 투자한 품목이 바로 이 킹크랩이기 때문이다.가뜩이나 빚 때문에 힘들어하던 지수가 남편 동철과 결정적으로 다투게 되는 이유도 이 킹크랩이 한몫 제대로 한다. # 종종 등장하는 무리수'성난 황소', 당연히 단점도 존재한다. 그 하나가 종종 무리수가 등장한다는 것.영화에서 웃음은 곰사장(김민재)과 춘식(박지환) 콤비가 책임지고 있다. 두 사람의 콤비 플레이에서 나오는 웃음이 꽤나 쏠쏠하다. 하지만 뭐든 과유불급이라고 했던가. "코미디 욕심에 늘어지는 신이 있다."# 이렇게 끝내기 있기 없기?칭찬일 수도 있지만 아쉬운 점으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바로 너무 허무하게 끝난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 액션이 시원하긴 하지만, 2%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액션을 좀 더 넣어줬으면."지금까지 '성난 황소'에 대한 10가지 팁을 알아봤는데 어떠셨는지. 부디 이 10가지 팁이 '성난 황소'를 더욱 재밌게 관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더욱 자세한 10가지 팁을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보자. 사진 = '성난 황소' 스틸컷, '성난 황소' 포스터,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안경이 있고 없고의 차이 패션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안경.안경을 썼느냐 아니냐에 따라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그래서 준비했다.연예인들의 안경 착용 비교샷!▷ 태연평소 깜찍한 이미지로 팬들 사이에서는 꼬꼬마 리더라고 불리는 태연!안경을 쓴 모습과 안경을 안 쓴 모습 모두가 귀엽지만안경 썼을 때는 앞머리까지 살짝 올려묶어 깜찍함은 더욱 배가 됐다.다른 날의 안경 셀카도 마찬가지.살짝 흔들린 사진이지만 안경 위로 치켜뜬 눈이 장난기 가득해 깜찍함 또한 가득하다.▷ 이하이동글동글한 눈과 얼굴 전체에 가득한 볼살이 매력적인 이하이.복고 느낌의 네모 안경을 써서 깜찍함은 한층 더해졌다.특히 손가락을 양 볼 옆에 대고 있는 포즈가 장난기 가득한데안경을 쓰거나 쓰지 않거나 마찬가지로 동그란 눈은 매력적이다.▷ 지숙동그란 안경을 쓴 모습과 쓰지 않은 모습이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지숙.전체적인 스타일 때문이기도 하지만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한 반면 쓰지 않은 모습은 단정함이 강하다.▷ 예인SNS에 안경 썼을 때와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을 함께 업로드한 예인.같은 포즈에 비슷한 각도의 사진이지만 안경 썼을 때 훨씬 더 지적인 이미지가 강하다.하지만 초근접 셀카에서는 깜찍함도 가득!볼을 빵빵하게 부풀려 입술을 내민 모습이 애교 넘친다.▷ 이세영앞의 예인과 마찬가지로 안경을 썼을 때 지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보여주는 이세영!앞머리의 유, 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안경을 썼을 때돠 쓰지 않았을 떄 서로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사진 = 태연, 이하이, 지숙, 러블리즈, 이세영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적금 깨도 후회 없을 홀리데이 에디션 10 코덕이라면 지갑을 단단히 단속해야 할 때가 왔다. 뷰티업계에서는 이맘때마다 구성도 패키지도 소장가지를 마구 자극하는 리미티드 홀리데이 에디션을 쏟아놓기 때문! 올해는 또 어떤 홀리데이 에디션들이 코덕들을 유혹하는지 핫한 뷰티템들을 모아봤다.1 나스 펑키한 1970년대 무드를 재현한 나스의 2018 홀리데이 컬렉션. 레드, 블랙, 메탈 등 강렬한 컬러의 패티키자 인상적이다. 특히 블랙 한 방울을 톡 떨어트린 듯 다크한 레드 립 계열은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바. 베스트셀러 컬러들만 모은 블러쉬 팔레트도 놓치지 말아야 할 잇템! 틴트 3만 7000원, 립스틱 4만 1000원, 블러쉬 팔레트 6만 5000원. 2 베네피트 갓 구워낸 달콤한 케이크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사한 러블리 룩과 글래머러스한 파티룩을 연출할 수 있는 ‘구디 구디’와 ‘트리플 데커 데카덴스’, 베스트셀러들을 미니미한 사이즈로 구성한 ‘컨펙션 큐티스’, 세럼, 아이브로우・아이 프라이머, 아이 크림과 같이 기초템으로 구성된 ‘비라이트 딜라이트’, 4종으로 만날 수 있다. 2만 7000원~6만 원대.3 조르지오 아르마니 이번에도 역시 아르마니 특유의 매혹적인 레드 에디션이 출시됐다. 레드, 골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패키지는 역시 한정판이란 사실. 아르마니를 대표하는 엑스터시 샤인 립스틱, 투 고 쿠션, 아이 콰트로, 퍼퓸 등 아이코닉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립스틱 4만 5000원대, 쿠션 9만 원대, 아이 콰트로 8만 2000원대, 퍼퓸 13만 40000원대.4 디올 디올 런웨이 쇼의 록 스피릿에서 영감을 받은 정교한 스터드 장식과 골드 메탈 케이스가 특징이다. 아이 팔레트는 내추럴룩부터 특별한 크리스마스 메이크업 룩까지, 실용적인 컬러 구성도 돋보인다. 디오리픽 매트 립스틱은 딥한 레드 ‘760 트리엄판테’와 은은한 브라운 ‘620 스터닝’을 눈여겨보길. 립스틱 4만 7000원대, 데어링 아이 팔레트 8만 7000원. 5 샤넬 향수 넘버5((N°5)와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하는 컬러가 만난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됐다. 로즈, 자스민, 시트러스, 플로럴 향이 어우러진 ‘오 드 빠르펭’과 신선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로’, 화사한 플로럴 향의 ‘빠르펭’ 등이다. 맥박이 뛰는 곳 혹은 체온이 낮은 귓볼과 무릎 안쪽에 살짝 뿌려두면 하루종일 은은하다. 오 드 빠르펭 25만 3000원.6 SK-II 건조하고 칙칙해지는 이맘때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피부 본연의 리듬을 되찾아주는 피테라 에센스가 새로워졌다. 리미티드로 만날 수 있는 카란 에디션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란 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대담하고 역동적인 패턴이 특징이다. 선물용으로 제격. 21만 9000원.7 맥 반짝이고 반사되는 빛의 향연을 담아낸 ‘샤이니 프리티 띵즈’를 선보였다. 미니미한 총알 립스틱(1.7g, 10종) 키트부터 유니크한 메탈릭 컬러들을 모은 스모키 아이 팔레트, 웜웜한 컬러들을 모은 로즈 아이 팔레트 등이 주목할 만하다. 파우치도 함께 구성된 미니미한 브러쉬 세트들도 눈길을 끈다. 립 키트 12만 원, 아이 파티 6만 3000원, 브러시 파티 8만 5000원.8 입생로랑 ‘골드 어트랙션’은 무광 블랙 케이스에 입생로랑의 로고가 골드로 화려하게 새겨져 더욱 특별하다. 크림과 메탈릭한 제형의 섀도들을 고루 구성한 메이크업 팔레트, 립스틱, 컨실러와 하이라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매직펜’, 글래머러스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페이스 하이라이터 ‘키스 앤 블러쉬’, 네일 제품 ‘라 라끄 꾸뛰르’로 구성됐다. 멀티 팔레트 10만 8000원, 립스틱 4만 4000원. 9 지방시 베스트템, 신상템을 고루 만날 수 있는 지방시 뷰티의 크리스마스 리미티트 컬렉션도 살펴보자. 골드, 블랙 조화가 돋보이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홀리데이 느낌을 물씬 풍긴다. ‘르 루즈’, ‘프리즘 리브르(멀티 컬러 코렉팅 파우더)’, 핑크빛 하이라이팅 파우더인 ‘미스틱 글로우 파우더’, 아이섀도와 라이너를 결합한 ‘듀얼 라이너’ 4종이 포함됐다. 르 루즈 5만 3000원, 프리즘 르브르 9만 원, 라이너 4만 4000원. 10 겔랑 매력적인 이브닝룩을 제안한다. 8가지 아이 섀도와 2가지 하이라이터로 구성된 ‘팔레트 일렉트릭 룩’은 물을 묻히면 발색과 밀착력이 강해진다. 3가지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돼 실용적이다.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샴페인 골드 광채를 자랑하며, ‘루즈 G’는 글로우 메이크업을 한층 돋보이게 마무리해준다. 팔레트 10만 5000원, 파우더 8만 9000원, 립스틱 3만 8000원.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전소민, 립스틱 비교하다가 입술 부은 사연 스타일에이드에 카드(KARD) 전소민이 찾아왔다!!! 소민이 여길 왜!?“제가 알고 보면 말이죠!!” (소민)의외의 코덕부심 뿜뿜하며 당차게 자신감을 내비치던 소민은 약 2시간 뒤 이렇게 바뀐다.“음.. 당분간은 립스틱 안 바르게, 아니 못 바르게 될 것 같아요.. 뷰튜버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정말..!” (입술 퉁퉁 부은 소민)소민이 입술 퉁퉁 붓게 된 사연은 이러하다. “요즘 매트 립에 푹 빠졌어요. 지속력, 밀착력도 뛰어나고, 발색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소민)그래서 인기 있는 매트 립 5종을 준비한 스타일에이드.“소민 씨가 생각하는 베스트 매트 립을 한 번 뽑아보는 게 어떨까요?”“오! 좋아요! 저 이런 거(?) 너무 해보고 싶었어요!! 뭐부터 바를까요?” (소민)로드샵템부터 백화점템까지 고루 준비해봤다.-맥, 레트로 매트 리퀴드, 필소그랜드-3CE, 무드 레시피 매트 립 컬러, 220-에스쁘아, 컬러 코닉 벨벳 틴트 라커, 102 타이니 로즈 -네이처리퍼블릭, 리얼 매트 립스틱, 01 리얼 레드-나스, 파워 매트 립 피그먼트, 돈스탑매장 직원이 베스트셀러라고 꼽아준 컬러들이다.나스와 맥은 채도 높은 레드 계열이고, 네이처리퍼블릭과 에스쁘아는 MLBB에 가까운 따뜻한 느낌의 레드다. 3CE는 가을 가을한 코랄브라운!자, 이제 소민이 어떤 립 제품을 베스트템으로 꼽았는지.소민의 첫 뷰튜버 도전기,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영상으로 보기 ▷#1 나스“핑크빛이 살짝 도는 레드인 것 같아요. 손등에는 부드럽게 발리는데 제 입술에도 한번 발라볼까요?” (소민)먼저 입술 색부터 지우는 소민!  (오호~ 뷰튜버 포스가 살짝)“한번 터치만으로도 발색력이 굉장히 뛰어나요!” (소민)“헉 어떡해!” (소민)발색력도, 밀착력 높은 나스!촉촉하게 발리지만 빠르게 건조된다. 수정하기가 쉽지 않다.메이크업 초보라면 풀 립 바를 때 주의가 필요하겠다. -소민의 한줄평 : 한 번터치로도 고발색이고, 보송보송한 마무리감도 마음에 쏙! 메이크업 초보가 풀 립을 바르기엔 글쎄요..#2 네이처 리퍼블릭 다음, 립스틱 타입의 네이처 리퍼블릭은 달달한 불량식품(?) 향으로 소민을 신나게 했다.딸기 맛 아이스크림 향이라 기대가 높았는데..! 손들에 칠해보니보이는 컬러보다는 발색이 다소 옅은 모습.나스 립은 건조가 빨라 수정이 어려웠다면, 네이처 리퍼블릭은 무른 제형 탓에 입술 선이 예리한 풀 립을 완성하기가 힘들었다.그.런.데.입술에 직접 발라보더니 생각이 바뀐 소민! -소민의 한줄평 : 손등 발색은 아쉬웠는데 입술에 발라보니 컬러가 너무 예뻐요! 자연스럽고 화사하고♡#3 에스쁘아 “에스쁘아 립이 괜찮다고 입소문을 많이 들었었는데 오늘 처음 발라봐요! 엄청 기대되는데요?” (소민)에스쁘아 매트 틴트는 아무데서나 거울 없이도 슥슥 펴 바르기 좋은 통통한 팁이 포인트.크림처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렸다. 발림성도 뛰어나고 그러데이션도 쉬워 입술 안쪽에 바르고 빰! 빰! 빰! 빰!그러데이션을 해주면 사랑스러운 매트 립을 완성할 수 있다.그런데 너무 크리매했던 탓일까. 발림성, 발색 모두 소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에스쁘아는 밀착력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소민의 한줄평 : 이름처럼 보송보송한 벨벳 마무리감은 아니에요. 착붙하지 않고 살짝 덧씌워지는 듯한 느낌? 묻어남이 조금 있을 것 같은데요?갑자기 튀어나오는 소민의 TIP 1“립스틱이 이에 묻을 때는 면봉을 입술 안에 넣었다가 쏙! 빼보세요. 절대 치아에 묻지 않는답니다~!” (소민)#4 3CE언뜻 봐도 매트해 보이는 제형에 흠칫 놀라는 소민. 다음은 매트 립스틱계 강자 3CE의 무드 레시피다. 바르자마자 착 하고 입술에 달라붙은강력한 매트 립이다. 뻑뻑하게 발리지만 무른 립 보다는 풀 립을 바르기가 한결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이번엔 수정 없이 한 번에 풀 립을 완성한 소민!-소민의 한줄평 : 제 얼굴엔 코랄 립을 바르면 김치 먹다가 입술에 묻힌 느낌이 들어서 자주 안 발라요. 그런데 이 립스틱은 입술만 봤을 때 색감은 정말 예쁜 것 같아요!또 갑자기 튀어나오는 소민의 TIP 2“매트 립스틱이 너무 뻑뻑해서 바르기 힘들 땐! 드라이기로 살짝 녹인 다음 발라보세요! 그림 그려도 될 정도로 부드럽게 발려요~” (소민)#5 맥 주인공은 늘 마지막에 등장한다 했던가.손등 발색만으로도 맥의 발색력에 푹 빠진 소민!적은 양으로도 진한 발색력을 자랑했다. 바르자마자 착.붙.“와! 이 컬러, 존재감 완전 뿜뿜이에요!!!” (소민) 음!! 음?? 음~~신중하고 또 신중해지는 소민. -소민의 한줄평 : 나스하고 발림성이 비슷한데요. 나스보다 맥이 밀착력이나 매트한 마무리감이 살짝 더 뛰어난 것 같아요!(광고 아닙니다. 여러분. 갈대 같은 소민의 취향이었습니다.) 네이처리퍼블릭 > 3CE > 나스 > 맥에스쁘아는 매트보다는 촉촉한 틴트에 가까웠고, 3CE는 매트한 립스틱이었지만 착붙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했던 듯하다.나스와 맥은 바른 직후였음에도 거의 묻어나지 않았는데, 그중에서도 밀착력이 가장 높았던 것은 맥!!자, 그렇다면소민이 꼽은 매트 립 1위는??
ETC 아직도 활동 연장 vs 종료를 결정하지 못한 그룹 워너원이 공식 활동 마지막 앨범으로 대미를 장식한다.워너원은 19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을 발매한다. 이번 타이틀곡 ‘봄바람’은 얼터너티브 댄스 장르의 곡으로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다시 한 번 운명적인 재회를 꿈꾼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음원 공개를 2시간 앞둔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워너원의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의 소감과 활동 포부를 직접 들어봤다.# 워너원 멤버들의 근황"저희 워너원이 월드투어 3개월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와서 바로 앨범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도 보냈고, 타이틀곡 안무 연습이 있었고 태국에 리얼리티 겸 행사 공연이 있어서 돌아와서 컴백을 맞이했습니다." (옹성우)# 공식 활동 시작 전과 후, 가장 크게 얻은 것은?"워너원을 하면서 많은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게 제일 좋았고요. 그 무대에 서면서 저희가 연습생 시절과는 다르게 많이 발전한 것 같고, 실력도 향상되고, 좋은 경험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하성운)# 활동 연장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나"연장에 관련된 얘기를 저희끼리는 한 적이 없고, 일단은 앨범 준비에만 힘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성운)# 멤버들은 활동 연장에 동의하는지,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은지"정규로 컴백했기 때문에 끝을 논하기엔 이르다고 생각이 들어서 끝을 정확하게 얘기할 단계는 아니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아직 정확히 논의된 바는 없고, 일단 정규앨범 활동을 마치고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이대휘)# 활동 완주를 앞둔 기분은?"섭섭하냐, 시원하냐고 말씀을 주셨는데. 딱 좋은 단어가 섭섭시원하다는 것 같습니다. 말하기 어렵긴 한데 좋기도 하고, 슬플 거 같기도 하고. 아주 복잡한 감정인 거 같습니다." (강다니엘)# 활동하면서 아쉬운 점은 없었나"지금까지 워너원이 달려오면서 굉장히 많은 도전을 해왔기 때문에 할 때마다 재밌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쉬운 게 없고 너무 행복하게 벅찬 무대도 많이 세워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김재환)"저는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다른 공연장도 있지만 (체조경기장 콘서트가) 굉장히 좋다고 들었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옹성우)# 갑작스럽게 많아진 인기에 어떻게 중심을 잡았나"많은 사랑을 받게 되면서 저희끼리도 많은 감정이 있었던 거 같아요. 혼란도 있었고, 행복도 있었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도 있었는데. 그럴 수 있었던 건 저희를 믿고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워너블에게 감사드린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박지훈)# 음원 유출과 앨범 콘셉트 포토 표절에 관한 입장은?"음원 유출 과정에 대해서 저희 멤버들은 아는 바가 없어서 답변 드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옹성우)"표절 관련된 부분은, 저희 워너원이 플라톤의 사랑의 기원에서 모티브를 따서 제작했는데요. 많은 분들의 의견과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저희가 뭐라고 설명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많은 분들에게 걱정 끼쳐드린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윤지성)# 멤버들끼리 마지막을 준비한 것이 있나"태국에 리얼리티 촬영을 가서 저희끼리도 마지막 단체 여행이라고 얘길 나눴습니다. 서로 몰랐던 힘들었던 부분이나 함께 걸었던 일을 추억하면서 행복했고요, 그 날에 맞춰 내년에도 시간 되는 사람들끼리 모여 여행을 가자고 했습니다." (강다니엘)# 이번 활동에 임하는 각오"최대한 끝까지 워너블 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좋은 무대 보여드리고 마지막까지 감동을 드리고 싶습니다." (배진영)"첫 정규앨범인 만큼 노래가 많을수록 저희 음악성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이관린)"첫 회견때도 목표로 워너블 여러분에게 끝까지 보답해드리는 거라고 했는데, 그 목표 변하지 않았습니다. 워너블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주셨기 때문에 그만큼 멋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박우진)"이번 정규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멤버들 각자의 진심이 담긴 앨범이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황민현)사진 = 최지연 기자 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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