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ade 올여름 데님, 셀럽들은 이렇게 입는다 청바지에 단출한 티셔츠만 걸쳐도 뭔가 다름이 느껴지는 셀럽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최근 스타들이 선보인 데님 패션들을 훑어보고 트렌드 키워드를 꼽아봤다. 올여름 ‘데님’을 선택할 때 참고해보자. 데일리룩 코디가 한결 쉬워질 것이다. LOOK 1 밑단 커팅 데님 밑단 커팅 데님은 이번 시즌에도 인기가 꾸준할 듯하다. 가볍게 커팅된 밑단은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대신 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려주는 매력이 있다. 이때 부츠컷보다는 일자 핏이나 통이 넓은 보이프렌드 핏을 택해보자. 슬기, 임수정처럼 허리선이 살짝 높아 복고풍의 느낌을 더해준다면 더욱 트렌디해 보일 수 있다.LOOK 2 컷오프 데님 쇼트 팬츠에서는 컷오프 디테일이 더욱 강조된다. 거칠게 헤진 밑단은 심플한 티셔츠만 걸쳐도 힙한 스트릿룩을 완성해주기 때문이다. 미연, 리아처럼 밝고 화사한 아이스 데님에는 화이트 탑을 매치해 청량한 느낌을 더해보자. 채영처럼 밑단이 넓게 퍼지는 컷오프 데님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포인트가 있는 상의를 매치하면 시선을 위로 끌어 올려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LOOK 3 스트레이트 데님최근 걸그룹의 출근 패션을 살펴보면, 데님 자체를 강조하는 것이 데일리룩 포인트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있지의 예지와 청하처럼 깔끔한 화이트 탑을 매치해 데님 팬츠에 시선이 쏠리도록 하는 것이다.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든다면 아이들의 수진처럼 디스트로이드 데님을 택해보자. 이때도 역시 통이 넓고 허리선이 높은 레트로 무드를 이어가는 것이 좋다! LOOK 4 유니크한 데님과감한 데님 스타일을 즐기고 싶다면, 최근 채령과 현아가 선보인 룩을 참고해보길. 현아는 마치 팬츠를 두 개 겹쳐 입은 듯, 유니크한 디자인의 데님 팬츠를 입고 스트랩 힐을 신어 강렬하게 마무리했다. 바지 밑단을 무심하게 롤업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해줬다. 채령은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 된 양말로 바지 밑단을 덮어 포인트를 줬다. 덕분에 평범한 데님이 개성 넘치는 룩으로 업그레이드됐다.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스에이드 DB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Style-ade 매력적인 국내 SPA브랜드, 스타일리시한 여름 신상템.zip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해 가성비, 가심비 갑 패션템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토종 SPA 브랜드들! 올여름엔 어떤 신상템을 출시했는지 살펴봤다. 브랜드별로 스타일 확실하니 쇼핑 전 참고해보길. #에잇세컨즈에잇세컨즈는 이번 시즌, 작심하고 데님 맛집에 도전한 것이 분명하다. 보이프렌드 핏, 디스트로이드, 부츠컷, 일자 팬츠 등 스타일리시한 데님 팬츠가 가득하다. 무심하게, 신경 쓰지 않은 듯 입을수록 멋스러워 보이는 덕분에 데일리룩 고민도 줄어든다. 여리여리한 실루엣의 A라인 원피스도 추천할 만하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카디건이나 재킷 등을 매치하기 좋아 가을까지 두루 활용도가 높을 듯하다. 이외에도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여름 니트, 경쾌한 네온 양말도 출시됐다. #스파오스파오에서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무릎 위 기장의 원피스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포멀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원피스는 하객 패션으로도 손색없다. 특히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듯한 트로피컬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는 별다른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화려해 스타일링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모두 부해 보이지 않으면서 다리는 길어 보일 수 있도록 허리선이 높게 잡혀 있다.#미쏘 미쏘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데일리 아이템부터 바캉스룩까지 다채로운 신상템을 출시했다. 그중에서도 시선을 확 모아주는 비비드한 이어링, 가볍고 시원한 느낌의 에코백 등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사로잡는 잇템으로 인기가 높다. 밴딩 데님 팬츠도 여름철 하나쯤 갖춰두면 요긴하다.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블라우스, 티셔츠 등 어떠한 탑을 매치해도 케미가 좋아 실용적이다.#탑텐 편안한 이지 웨어를 찾고 있다면 단연 탑텐이다. 여름 데일리룩의 필수템이나 다름없는 무지 티셔츠, 리넨 팬츠가 이번 시즌에도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레트로 무드의 스윔 웨어도 휴가 시즌을 맞아 매진 행진을 하고 있다. 래쉬가드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쿨링감도 뛰어나 인기다. 불쾌지수를 한껏 낮춰주는 심리스 언더웨어도, 쿨에어 탱크탑도 추천한다. 특히 래쉬가드 안에 입는 이너 탑은 평소에도 얇은 옷 안에 받쳐 입기 딱이다. #랩 랩(LAP)에서는 개성 넘치는 점프 수트를 겟해보자. 가볍고 시원한 리넨 소재의 점프 수트는 이너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 자꾸만 손이 가게 되는 데일리템이다. 포멀한 수트 셋업 스타일의 점프 수트도 매력적이다. 더블 브레스티드이지만 높은 허리선이 부해 보이지 않도록 해준다. 전체적으로 처지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각 잡힌 어깨 라인이 시크하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에잇세컨즈, 탑텐, 미쏘, 스파오, 랩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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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 '슬램덩크'를 실사화한다면 이런 느낌? [이것은 영업글이다]농구 소재 작품의 최고봉은 뭐니뭐니해도 '슬램덩크' 아니던가!농구 잘 몰라도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를 다 알 만큼 가장 대중적이다. 최근 '슬램덩크'의 냄새를 풍기는 드라마, 아니 예능 프로그램이 절찬리 방영 중이라는데...  그렇다, 매주 금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SBS '핸섬타이거즈'가 그 주인공!지난 10일 첫방송 후 '핸섬타이거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둘째 주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7위에 랭크되며 인기를 증명했다.첫 방송 시청률 또한 3.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고, 2주차인 17일 방송분은 0.1% 상승했다. 그런데 왜 '슬램덩크'라는 거지?소개란에는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써있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방영분만 봤을 때 예능으로서 웃음을 유발하는 내용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저는 이 프로를 예능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볼 때는 다큐에 가까운 것 같거든요."-서장훈-예고편만 봐도 이 프로그램은 웃길 의도가 1도 없다는 걸 알 수 있다.대신, 실제 경기를 방불케하는 긴장감과 전개로 2시간 방영시간을 꽉꽉 채우고 있다.여기에 감독직을 맡은 서장훈부터 스타 10인까지 10000%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그래서 시청하는 도중 핸섬타이거즈 팀에게서 '슬램덩크' 북산고가 떠오르기도.아직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와닿지 않을 수 있을 텐데. 그래서 준비한 '핸섬타이거즈' 영업글!다른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핸섬타이거즈' 만의 매력을 지금부터 소개하겠다.핸섬팀의 강백호 & 서태웅'슬램덩크'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캐릭터, 강백호과 서태웅. 각각 성장형, 천재형의 대표격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핸섬타이거즈'에도 강백호와 서태웅이 존재한다. '얼굴 천재' 차은우와 '에이스' 문수인이다. 그동안 잘생김으'로 주목받은 차은우지만, '핸섬타이거즈' 내에선 누구보다도 농구를 향한 열정과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을 드러내는 열혈남으로 부각되고 있다.휘문중학교와의 친선경기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이타적인 플레이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기긴 했으나, 홀로 무득점을 기록해 남몰래 속앓이 했던 차은우.경기가 끝난 뒤, 홀로 코트에 남아 서장훈으로부터 레이업 슛 특훈까지 받았다. 1대 1로 배우면서 자신의 잘못된 스텝과 슛 동작까지 완벽하게 고친 차은우, 이렇게 한 단계 성장했다.이후, 서장훈의 첫 훈련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완벽하게 습득했다. 좋은 집중력과 향상된 폼, 빠른 전술 이해도로 서장훈에게 특급칭찬을 받았다.서장훈 감독에게 최상등급 받은 은우 차!이것이야말로 핸섬타이거즈의 강백호 아닌가.성장캐 차은우의 발전을 지켜보는 게'핸섬타이거즈'의 관전포인트 되겠다. 키 192cm인 문수인은 모델 출신으로 핸섬타이거즈 팀에 합류하기 전부터 연예계에서 소문난 농구 천재다. '상금사냥꾼'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만큼 전국 농구대회를 찾아다니면서 실력 발휘를 해왔다. 연예인 농구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건 다 이유가 있었다.휘문중학교 과의 경기에서도 그의 활약상은 단연 돋보였다. 유일하게 팀 내 30점 이상의 득점을 내며 휘문중학교 농구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서장훈 또한 문수인을 보며 "선수 출신이 아닌데 선수급으로 정말 잘한다"고 칭찬했다. 독보적인 활약 덕분에 그는 첫방송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회 방송분에도 실검 1위를 기록했단다)첫 공식 훈련에서도 문수인은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각종 테스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고, 전술훈련에서도 곧잘 수행했다. 연예계에서 농구 잘한다고 알려진 이상윤, 서지석도문수인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런 의미에서 서태웅의 스멜이 느껴진다. ㅎㅎ농구인으로 컴백(?)한 서장훈그동안 예능인으로 활약해왔던 서장훈이 '핸섬타이거즈'를 통해 잠시 본업(농구)으로 돌아왔다.'뭉쳐야 찬다'의 안정환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조금 달랐달까. 농구공 앞에서 서장훈은 진지함 그 자체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실제 '아마추어 대회 출전'이라는 목표로 임하고 있는 만큼, 서장훈은 선수시절 뿜어냈던 카리스마로 선수단 전체를 휘어잡고 있다.특히, 체력테스트와 전술훈련에서 선수들은 서장훈의 아우라에 바짝 쫄았을 정도.평소 엄격+근엄+진지+냉정 모드이지만, 선수들이 잘할 때는 확실히 "잘했다"고 아낌없이 칭찬한다.'슬램덩크'의 안 감독과는 다른 스타일로 지도하지만, 서장훈만의 반전 매력에 보는 이들도 흠뻑 빠질 것이다.과거 '국보센터'라는 명성답게, 그의 전술 또한 엿볼 수 있다. 손발을 제대로 맞춰보지 않은 핸섬타이거즈의 첫 경기에서 그는 선수들에게 속공 전술을 지시해 휘문중학교 골밑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국가대표 출신 클래스, 여전합니다진입장벽 낮은 스포츠 중계기획단계부터 진정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만큼, '핸섬타이거즈'는 연출 및 구성 부분에서도 다른 스포츠 예능과 차별화된 지점을 드러내고 있다.먼저, 핸섬타이거즈 팀의 경기 중계는 정우영 아나운서와 배우 박재민 듀오가 맡고 있다.휘문중학교와의 첫 경기에서 전문가급의 농구지식과 양 팀 선수들의 장단점 파악 및 핵심 장면들을 콕콕 집어내며 시청자들을 1열로 끌어들이는 데 한 몫 했다. 투쓰리 포메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공격, 수비 전술과 에잇 세컨 바이얼레이션 같은 규칙은 농구를 모르면 외계어처럼 다가올 텐데. 하지만 '핸섬타이거즈'는 농알못 시청자들을 위해 친절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다이나믹한 연출을 위해 유명 농구게임을 연상케 하는 카메라 구도와 자막 효과 등은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오는 24일, 핸섬타이거즈 팀이 바다를 건너 온 농구괴물들과 한 판 승부를 펼친다고 한다. 이번 경기 또한 드라마틱하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번 경기는 또 어떨까벌써부터 기대가 된다.사진 = SBS, '핸섬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 문수인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핸섬타이거즈' 방송화면 캡처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1boon 버킷리스트 뉴요커vs전직 뉴욕 오빠 요즘 스타들이 부쩍 자주 찾는 도시가 하나 있다.바로 "뉴욕~뉴욕~♬" 가수 제이지(Jay-Z)의 노래 '엠파이어스테이트 오브 마인드(Empire State of Mind)'에서 엘리샤 키스(Alicia Keys)가 그토록 외치던 그 도시, 뉴욕이다.최근 종영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정해인이 직접 걸으며 여행했고,얼마 전 시작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 이서진도 직접 찾았던 뉴욕.정해인과 이서진의 여행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아 이번엔 뉴욕 가봐야 하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특히 같은 도시를 여행했지만, 확연히 다른 여행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각자의 스타일로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솟아오른다, 꾹꾹 누르며 참아왔던 우리의 여행 욕구!!!)정해인, 이서진 두 사람의 여행 모습이 이토록 다른 이유는 따로 있다.정해인은 생애 처음으로 뉴욕에 가봤지만, 이서진은 이미 뉴욕에서 유학 생활까지 한 자타공인 뉴욕 전문가이기 때문.덕분에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는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는 후문이다.수많은 사람이 꼭 한 번 가고 싶다며 손꼽는 도시 뉴욕.두 사람의 여행은 어떻게 다를까.# 왜 뉴욕인가먼저 정해인은 뉴욕을 자신의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꼽았다.'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정해인이 초보 다큐멘터리 피디가 돼 직접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성실한 청년 정해인은 이 프로그램의 의도에 딱 맞게 자신이 오랫동안 꿈꿔온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다.여기에 자신의 절친한 친구 모델 은종건, 배우 임현수도 함께한다.스스로 뉴욕을 선택한 정해인은 이후 소중한 여행을 새로운 추억으로 꽉 채우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이서진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도시 뉴욕으로 떠난다. 뉴욕에서 유학 생활을 했기 때문에 뉴욕 전문가나 다름없다. '이서진의 뉴욕뉴욕' 이서진의 뉴욕 여행 프로그램은 나영석 PD의 철저한 기획의도에서 비롯됐다."기존 여행 프로그램과 다르게 하고 싶었다.낯선 이의 관점이 아닌 잘 아는 사람이 설명하는 여행 예능을 만들려 했다."-'금요일 금요일 밤에' 기자간담회 中나영석 PD'이서진의 뉴욕뉴욕'은 철저하게 1인칭으로 진행된다.나 PD에게 선택받은 이서진이 예전에 가본 곳, 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것을 한다.덤으로 이서진의 지극히 개인적인 과거 추억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약 30년 전 뉴욕의 모습이라던가...(나 PD의 의도가 딱 맞아떨어졌다)# 여행의 백미는 음식이지여행의 즐거움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찾아온다.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현지의 맛을 느끼는 것. 여행의 진정한 백미 아닌가.특히 여행지에서 먹는 첫 음식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첫 메뉴 선정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이 중요한 선택의 순간, 정해인은 뉴욕의 푸드트럭 할랄가이즈 본점을 찾는다.뉴욕 사람들의 소울 푸드로 꼽히는 할랄가이즈는 현지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대표 음식 중 하나다."여행을 가면 대표 음식 정도는 먹어줘야지"정해인은 핫소스까지 추가해 아주 야무지게 길거리 먹방을 선보인다.  쉑쉑버거도 먹고, 뉴욕 3대 버거도 먹고, 굴도 먹고, 버팔로 윙도 먹고,뉴욕에서 여행객이 꼭 먹어야 할 음식을 모조리 먹는다. 반면 이서진은 차이나타운부터 찾는다. 참고로 이서진이 여행 간 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다."얼마나 맛있는지 일단 먹어보고 얘기해"라고 자신감 있게 말한 이서진.제작진을 30년 전 단골 가게로 안내한 그는 해산물 튀김면, 홍합찜, 청경채 볶음 등 중식 메뉴를 줄줄이 시킨다. 모두의 예상대로 맛은 아주 뛰어나다. 원래 우리가 아는 맛이 가장 맛있는 법이다.물론 이서진은 미국에서 살다 온 사람답게 BBQ 전문점을 찾아 미국 대표 음식 바비큐립 소개도 빼먹지 않는다.# 계획적이거나 혹은추억을 회상하거나정해인은 평소 본인이 해보고 싶던 것을 하고, 가보고 싶던 곳을 찾아간다.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타임스퀘어, 나이아가라 폭포 등.여행객답게 시티투어 버스 탑승도 놓치지 않는다.계획적인 정해인의 여행 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뉴욕 곳곳을 직접 살펴본 느낌이 들게 한다. 이서진은 미국 프로농구 NBA를 관람한다.농구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중 하나다. 이서진 역시 "마이클 조던 세대"라며 농구에 대한 애정을 보인다.유학 당시 표를 구하지 못해 경기를 보지 못했다는 이서진. 추억 속 아쉬움이 남은 NBA 관람은 뉴욕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경기 도중 숙면을 취하던 이서진이 응원단이 던진 티셔츠를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앞으로 이서진이 소개할 추억이 담긴 뉴욕 여행지도 기대하게 만든다.  정해인, 이서진이 소개하는 색다른 뉴욕 여행기.양쪽 다 각자만의 매력이 철철 넘쳐흐른다. 그 어느 쪽도 선택할 수 없을 만큼.사진 = KBS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포스터,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tvN '윤식당' 방송화면 캡처, tvN 제공김민주 인턴기자 news@news-ade.com
1boon 천억도 거뜬히 빌려줄 수 있는 '찐우정' 문이 열리네요~내가 들어가죠~~엉?이게 누구야?!참지 못하고 웃음이 터져버린 두 사람!최근 신곡 '떰즈 업(Thumbs Up)'으로 컴백한 모모랜드의 '인간 비타민' 주이, '매력 뿜뿜' 혜빈이다.6명의 모모랜드 멤버들 중에서 주이와 혜빈만 이곳에 등장한 이유는 바로...!인터뷰계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옥희의 인터뷰'에 함께 하기 위해서다!센스 넘치는 답변은 물론, 진-하고 돈독-한 우정도 가득 뽐내고 간 주이, 혜빈의 '옥희의 인터뷰'. 정말 많은 찐우정 모먼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끈 순간이 있었으니...!짓궂음의 대명사(?) 옥희가 10원부터 10만 원까지 점점 액수 늘려가며 "상대방한테 빌려줄 수 있다?"를 묻자,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빌려줄 수 있지!"를 외쳤던 주이와 혜빈....뒤이어 등장한 어마어마한 액수.바로 1000억이다!평생 번 돈 안 쓰고 모아도 못 볼 것 같은 이 금액,과연 주이와 혜빈은 서로에게 빌려줄 수 있을까?예상치 못한 질문에 일단 슬쩍 웃어보는 두 사람 ㅋㅋㅋㅋㅋ그러나 망설임도 잠시!곧바로 "있으면 빌려줄 수 있지"라는 훈훈-한 답변 내놓은 두 사람이다.주이와 혜빈의 찰떡궁합,여기서 끝이 아니다."내가 가장 멋있을 때는?"이라는 질문에 "지금"과 "언제나"를 외치는 이유 있는 자신감도 같고,모모랜드 내에서 요리를 가장 잘하는 것도 꼭 닮은 주이와 혜빈.그런데 이상하게도(?) 서로의 요리는 맛보지 못했다고.ㅋㅋㅋ나만 아는 나의 장점... 뭐 그런 건가...?이렇게 갑자기 등장한 양자택일 질문에도 대부분 같은 대답을 외쳤다.분명히 옥희도 깜짝 놀랐을 걸?!쌍둥이 자매도 이만큼 취향이 비슷하진 않을 듯하다.(ㅎㅎ)모모랜드의 팀워크,끈끈을 넘어 끈적끈적(?)한 이유가바로 여기 있었네!서로의 애칭도 공개했다.주이는 혜빈을 '혭짱'이라고 부르고, 혜빈은 주이를 '예삐'라고 칭한다고.별명에서도 묻어나는 '찐친'의 느낌적인 느낌...!이 밖에도 스트레스를 풀 땐 음식을 먹는 스타일인 것도,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매일 자기 이름을 검색해보는 편인 점도 똑같은 두 사람이다.이 우정,영원히 끝까지 언제나 포에버...♥사진 = 카카오 제공, '옥희의 인터뷰' 영상 캡처김민지 기자 kimyous@news-ade.com
1boon 볼수록 놀라운 톱스타들의 의리 요즘 ‘핫’해도 너무 ‘핫’하다.tvN ‘사랑의 불시착’이 그렇다.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정도다.(두 번, 세 번 인정!)‘사랑의 불시착’이 대세 드라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많다.주인공 현빈과 손예진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고, (세상 달달하지~)김영민 김선영 김정난 장혜진 박명훈 등 조연부터 양경원 이신영 유수빈 등 신인까지 빈틈없다. (혁명적인 캐스팅!)스위스 촬영도 신의 한수다.(그럼그럼~)여기에 하나 더!김수현부터 정경호까지특별출연 라인업이 화려하다.특히 이번 특별출연은 ‘사랑의 불시착’ 박지은 작가와 이정효 감독의 인연으로 성사됐다.어마어마한 의리가 아닐 수 없다.의리 넘치는 ‘사랑의 불시착’ 특별출연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보자.정경호정경호는 ‘사랑의 불시착’ 1회부터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중 톱스타 차상우 역을 맡아 윤세리(손예진 분)와 비밀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이는 스캔들로 이어졌고, 흥미로움을 자극했다. 스캔들 주인공이라니!정경호는 이정효 감독과 JTBC ‘무정도시’와 OCN ‘라이프 온 마스’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사랑의 불시착’ 특별 출연으로 활약할 수 있었다. "이렇게 오랜만에 스태프들 얼굴 봐서 좋았다. 끝까지 건강하게 촬영 잘 마무리 하고 좋은 드라마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정경호박성웅박성웅 역시 ‘라이프 온 마스’를 함께 했던 이정효 감독과의 인연으로 ‘사랑의 불시착’ 특별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짧지만, 강렬했다. 박성웅은 북한 택시 기사로 변신, 현지 유행가 ‘대홍단 감자’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빵 터질 수밖에 없다는 노래~북한 의상부터 말투까지 찰떡이었기에 그 재미는 배가 됐다. 나영희나영희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현빈 분)의 약혼녀 서단(서지혜 분)이 결혼 준비를 위해 찾은 웨딩숍 사장으로 깜짝 등장했다. 고명은(장혜진 분)과 비밀리에 연락하는 등 북한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소화, 깨알 같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특별 출연은 박지은 작가와의 오랜 인연으로 성사됐다.MBC ‘내조의 여왕’(2009)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SBS ‘별에서 온 그대’(2013) KBS 2TV ‘프로듀사’(2015) SBS ‘푸른 바다의 전설’(2016) 나영희와 박지은 작가는 무려 11년간 계속 이어진 인연이었다. 이에 나영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박지은 작가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김수현은 ‘사랑의 불시착’ 특별출연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지은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을 연달아 흥행시켰기에 더욱 그랬다.무한반복 부르는 순간!지난 19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10회 에필로그를 책임진 김수현!특히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원류환(김수현 분)을 떠올리는 등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변함없는 코믹 연기도 일품이었다. 촬영 현장까지 화기애애~"김수현은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에 흔쾌히 응해줬다. 촬영 당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다시 한 번 김수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최지우오는 5월 출산 예정인 배우 최지우도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출연한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미 최지우의 특별출연을 예상한 시청자들도 많았다. 최지우를 북한에서 볼 줄이야~극중 한국 드라마 팬인 김주먹(유수빈 분)이 ‘천국의 계단’을 보며 최지우의 팬임을 고백했던 것. 윤세리 역시 김주먹에게 “통일이 된다면 최지우 언니와 같이 점심 식사 자리를 만들겠다”고 하기도 했다.아직 최지우가 어떤 역할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임신 후 공식석상에 나오지 않았기에 더욱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tvN, 뉴스에이드 DB,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박귀임 기자 news@news-ade.com
1boon 딸바보 아빠, 아들은 서운해요 "저는 딸바보죠. 완전~ 개딸바보죠."오는 22일 영화 '히트맨' 개봉을 앞두고 있는 권상우.그는 영화 인터뷰 자리에서 실제 자신도 '딸바보'라고 인정했다. 어떻게 된 사연이냐면…먼저 영화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히트맨'은 설 연휴를 노린 코믹 액션 영화다.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예고편만 봐도 웃기다~영화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또 국정원과 테러리스트 사이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권상우의 모습이 인상적.가족애가 넘치는 준(권상우 분). 특히 준은 '딸바보'다.딸과 친구 같은 사이고, 딸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아빠다.웹툰 대박으로 피아노 선물 사준 아빠.jpg그렇다면 권상우의 딸은 누구?왠지 뒷모습이 익숙해 보이지 않나?뿜뿜뿜!그렇다. 그는 바로 배우 이지원 양이다. 'SKY캐슬'의 예빈이!'힙합 꿈나무'로 돌아온 그는 인생캐릭터를 또 한 번 경신했다. 작고 귀여운 그의 활약, 기대해도 좋다!영화 내용이 이렇다 보니 실제 권상우도 '딸바보일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낸 것. 궁금하다, 궁금해~결혼 10주년 가족 화보먼저, 권상우의 가족 관계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연예계 대표 부부'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했다.첫째 아들 룩희 군은 이듬해인 2009년 태어났으며, 벌써 11세가 됐다.둘째 딸 리호 양은 2015년에 태어났다. 오빠와 4살 차이로 현재 7살이다.룩희와 리호는 엄마를 점점 닮아가며 쑥쑥 커가는 중이다. 권상우는 인터뷰에서 '실제로도 딸바보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자… 자신이 '딸바보' 중의 '딸바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개딸바보'라고 답한 것!"딸(리호)은 아들(룩희)하고 또 달라요. 아빠를 갖고 노니깐 정말 예쁘고, 집에 가면 닳을 정도로 안고 뽀뽀해요.룩희가 서운해하는 게 없지 않아 있죠. 그런데 룩희는 동생을 잘 챙기고 듬직한 아들이에요."게다가 착한 아들이라는 룩희. 권상우는 룩희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저는 아들한테 엄격해요. 사달라는 거 다 안 사줘요. 우리 아들도 생일 선물 사준다고 고르라고 하면, 15000원 팽이 하나 잡고 그래요. 비싼 거 사달라고 한 적도 없고. 그런데 저는 딸이 사달라고 하는 것은 다 사줘요."이렇게 동생과 차별을 받아도 씩씩한 룩희!아주 멋지게 성장했구나!실제로 손태영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딸바보' 권상우를 쉽게 볼 수 있다.거의 '딸 지킴이', '딸 수호천사' 같은 아빠의 훈훈한 모습이다.↑ 2017년 5월의 게시물리호를 품에 안고 있는 권상우. 매우 안정적이고 편안한 모습을 보면 일상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이래서 룩희가 서운해하는 거였어....↑ 2018년 2월의 게시물.귀요미 딸을 따라하는 아빠♥ 정말 똑닮았다!↑ 2018년 5월의 게시물.'히트맨' 속 모습과 비슷한 실제 모습! 소름~이 사진도 2018년 5월이다.날씨가 좋아서 집 앞에 가족 나들이를 나왔다는데, (룩희는 축구하러 가서 없음)리호의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아빠.  손태영 등장그런데.. 뭔가 그림이... 손태영 씨도 서운하시겠어요...사실 권상우와 리호의 사진을 집중적으로 소개해서 그렇지,손태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사진이 가장 많다!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꿀 떨어지는 부부! 지난 21일에 손태영은 연예계 절친들과 함께 권상우의 '히트맨'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내조의 여왕'의 면모를 과시하면서, '히트맨'의 대박을 기원했다. 가족의 응원을 듬뿍 받고, 가족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권상우! 설 연휴에 진정한 '히트맨'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사진 = 롯데 엔터테인먼트, 마리끌레르, 손태영 인스타그램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1boon H호텔 사우나 출몰하는 연예인 풍년이오~TMI 풍년이오~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되나 싶었던,TMI의 향연이었던,웃긴데 민망하고 민망한데 웃겼던,영화 '히트맨' 라이브채팅 현장!라인업부터 심상치 않았다. 캐릭터 아주 확실하신 분들!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그리고 MC박지선=살벌하게 솔직, 부장님st, 4차원, 5차원 그리고 입담천재시작부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히트맨' 라이브채팅 단톡방이 오픈되자마자 권상우의 일명 '소라게' 짤이 쏟아졌다. 권상우는 당황하지 않았다."전 조개는 싫어요. 카카오톡에서 소라게 이모티콘 만들어주셔서 정말 좋네요. 제가 난처한 일이 있을 때 잘 써먹을 수 있는 이모티콘이에요."(권상우)정준호는 이날의 하이라이트. 부장님 스타일의 유머를 구사하며 객석을 장악했다."셀카를 누구랑 찍으라고요?"(정준호)"셀.프.사.진. 본인을 찍으시라고요."(MC박지선)이분 최소 라이브채팅 시작 1분 만에 ㅋㅋㅋㅋㅋㅋㅋ로 단톡방 폭파시키신 분.권상우의 TMI는 여기에 화룡점정을 찍었다."오늘 예감이 좋아요. 형님(정준호)이 댁 근처에 있는 H호텔 사우나를 자주 가시거든요. 저도 오늘 아침에 거길 막연하게 갔어요. 사우나에 딱 3명이 있었는데, 냉탕에서 형님이 딱 나오시는거야..!" (권상우)"약속도 안 했는데 우연히 봤죠."(정준호)정준호는 H호텔 출몰 시각까지 공개했다.(이분 왜이렇게 솔직한지 아시는 분?)"남산 근처 H호텔 사우나에 오전 7시에서 오전 9시 사이에 자주 갑니다. 고정적으로 나오시는 회장님들이 계세요. 그분들과 늘 사우나를 함께 합니다. '왔어~정대표'라고 저를 맞이해주시죠. 회장님들과 정이 들었어요."(정준호)서로의 몸매 칭찬타임도 이어졌다."솔직히 선배님 몸 안 좋을 줄 알았는데 오늘 사우나에서 보니까 어우, 정말 관리를 잘하신 몸이에요. 배도 안 나오고 날렵하고 군살도 없고."(권상우)"권상우 씨야말로 늘 쓸 수 있는 몸을 간직하고 있더라고. 보통 영화 끝나고 나면 배가 나오는데, 오늘 보니까 상우 씨는 급조해서 만든 몸이 아니더라고."(잘생긴 우리 부장님..아아아니 선배님 사진 찍어드려야지)이날 개그맨 유민상도 뜻하지 않게 소환됐다.단톡방에 참여한 관객들이 정준호의 말이 길어질 때마다 유민상의 '길어' 짤을 공유한 것."길어~~~? 아니 내가 말이 1분을 넘었나 뭘 얼마나 길었다고 자꾸 길어를 올려 이거 누구야 이거 누가 올렸어."(정준호)버럭해도 귀여운 부장님정준호의 호통개그에 중독된 단톡방 관객들은 정준호의 말이 조금만 길어질만 하면 '길어' 짤을 투척했다.드립도 난무했다.'히트맨' 러닝타임=정준호 말 끝날 때까지박찬호vs정준호, 정준호vs박찬호'히트맨' 감독=정준호 입을 유일하게 말을 수 있는 사람"진짜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내가 지금 얼마나 절제를 하면서 말을 하고 있는데 말이야~~"(정준호)이이경의 넘치는 애교도 라이브채팅의 활력소였다."선배님들을 향한 저의 마음은 꼭 짝사랑 같아요."(이이경)"첫 촬영 때 무릎 위에 올라와 인사하더라고요. 이게 미쳤나? 싶었죠. 그런데 막상 무릎 위에 올라오면 뭐라고 못하겠더라고요."(권상우)"정준호 선배님한테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물해드렸는데 그 이어폰을 귀에 꽂으시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바라만 보고 있어도 웃음이 나와요."(이이경)"사실 무선 이어폰을 선물 받았는데 익숙하지가 않더라고요. 오로지 25년을 줄 있는 이어폰을 쓰다가 이걸 쓰려니..동생이 선물로 줬는데 안 쓸 수도 없고.."(정준호)'히트맨' 팀의 종잡을 수 없는 케미스트리가 이어진 가운데,관객들이 정준호에게 건배사(ㅋㅋㅋㅋ)를 부탁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시간 얼마나 남았나요. 건배사는 여러분..(이하 중략)..잔을 들고 여러분..(이하 중략2)..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고, 내 앞에는 사랑하는 여러분이 있다."(정준호)"생각보다 간단하고 너무 좋았어요. 오늘 누구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코너 몇 개를 못 하고 끝내네요. 정말 누구 때문인진 모르겠네."(MC 박지선)시작부터 끝까지 유쾌했던 '히트맨' 라이브채팅..!영화는 라이브채팅보다 200배 더 웃기다는 후문. 개봉일은 22일! 극장에서 확인하자.사진 = '히트맨' 라이브채팅 단톡방, MBC '라디오스타' 캡처, 문수지 기자, KBS '연예대상' 캡처김수정 기자 news@news-ade.com
1boon 김우빈의 발이 되어준 훈남 배우 [입덕안내서]어느덧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KBS 2TV '99억의 여자'. 지난해 12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줄곧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등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이가 있으니!운암재단 운영본부장이자 윤희주(오나라 분)의 남편 이재훈 역의 이지훈 되시겠다.이지훈은 '99억의 여자' 첫 회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아내의 친구 정서연(조여정 분)과의 내연관계를 공개하며 수위 높은 애정 신을 선보이는가 하면, 윤희주와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정서연을 향한 도발적인 대사와 스킨십으로 대담함을 보여줬다.이후에도 이지훈의 활약상은 계속 됐다. 99억 원을 향한 욕망을 드러내면서 정서연을 압박하고 배신하는 '나쁜 X'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고. 정서연의 남편 홍인표(정웅인)에게는 갑으로서 그를 무시하고 하대하다가, 홍인표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며 주객전도가 된 후에는 그를 회유해 입막음 하려는 뻔뻔함을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아내와 장인어른 윤호성(김병기 분)에게 온갖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나 새 사람이 되겠다고 발버둥 치는 모습 등은 짠내를 유발해 동정표를 얻기도 했다.이재훈의 다양한 면을 능수능란하게 끌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지훈.일찌감치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입덕한 이들도 있겠지만, 지금 빠져든 이들을 위해 준비한 이지훈의 입덕안내서다.이병헌X신하균과의 연관성포털사이트에서 '이지훈'을 검색하면 총 36명이 뜬다. 1990년대 하이틴스타이자 '탑골 이승기'로 재조명 받고 있는 가수 이지훈과 그룹 세븐틴의 프로듀싱을 전담하고 있는 우지(본명 이지훈)도 여기 포함.그래서 다른 동명이인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지훈'으로 활동했던 적도 있었다. 사실 처음부터 연기자를 희망한 건 아니었다. 그의 학력에서 알 수 있듯, 최초 장래희망은 체육선생님.그의 진로를 바꿔놓은 건, 군 복무 시절 생활관에서 시청했던 KBS 2TV '아이리스'였다. 극 중 등장했던 이병헌이 멋있어서 그의 연기를 따라하면서 재미를 붙였단다.그리고 연기자가 되야겠다고 확신을 준 사람은 신하균.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제게 확신을 심어준 것은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에요. 신하균 선배님의 연기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할까 싶더라고요. 제게 신하균 선배님은 '느님' 같은 존재에요. 하균느님(웃음)"-이지훈-두 배우의 영향을 받아 지난 2012년 KBS 2TV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지훈. 그는 극중 일진 '오이지(오정호, 이이경, 이지훈)'에서 '지'를 맡았다.선·악역 모두 가능한 천의 얼굴'학교 2013' 이후 '최고다 이순신'부터 '육룡이 나르샤', '마녀보감',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 분기별로 얼굴을 비추면서 인지도를 쌓아온 이지훈.특히, 그의 필모그래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선역과 악역을 자유롭게 넘나들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다작 비결에는 어떤 역을 맡아도 찰떡 같이 소화할 수 있는 연기력과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천의 얼굴' 덕분이다.평소에는 깔끔+훈훈함+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이지훈.수염만 붙였을 뿐인데, 완벽하게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 이렇게 말이다.여기에 이지훈은 자신의 눈이 다양한 역할을 맡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어느 날엔 슬퍼 보이다가도 또 다른 날엔 못돼 보이기도 해서 그 점이 연기자로서 매력이 있지 않나 싶어요. 저 스스로도 눈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이지훈-그런 의미에서 이지훈의 매력포인트(눈) 잠시 감상해보자.빠져든다... 빠져든다... 그의 눈 속으로귀에 꽂히는 목소리이지훈의 또 다른 매력포인트를 꼽자면, 귀에 꽂히는 목소리다. '최고다 이순신'에서 함께 호흡 맞췄던 '음색깡패' 아이유도 "이지훈의 목소리가 좋다"고 극찬했을 정도.과거 뉴스에이드와의 영상 인터뷰에서도 이지훈의 낭낭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상형 월드컵을 위해 선택지를 골랐을 뿐인데,ASMR처럼 다가오는 그의 보이스.목소리 톤 뿐만 아니라 딕션 또한 완벽하다. 그의 대표작인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이지훈은 장단모음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낸다. (이지훈의 발음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신입사관 구해령'을 보자)운동 잘하는 체대훈남앞서 체대 출신이라고 소개했듯이 다양한 스포츠를 섭렵했다.특히, 이지훈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종목은 축구. 축구 덕분에 대학교 진학까지 할 수 있었다. (지난해 방영됐던 웹예능 '마일리지싸커'를 정주행하며 참고하자)그의 실력은 '학교 2013'에서도 잠깐 드러났다. 극 중 박흥순(김우빈 분)이 현란한 발재간으로 드리블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발의 주인공이 이지훈이었던 것.발 대역으로 활약한 건, 그만큼 이지훈의 축구 실력이 대단하다는 증거.그리고 다른 스포츠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과거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편에 출연했다. 특히, 이만기와 복식 조로 출격해 1승까지 챙기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그래서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편도꼭 보시라 이렇게 권장한다.요즘 이지훈이 푹 빠져있는 스포츠는 골프. 그는 "혼자 골프 치러 자주 간다"고 직접 밝혔다.스포츠는 아니지만, 잘하는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공기놀이다. (ㅎㅎ)공기놀이에 초집중하는 이 자태를 보아라5년은 기본으로 하는 본인피셜 '공기왕'의 손놀림.자세한 내용은 뉴스에이드 채널에서꼭 봐주길 바란다.이지훈의 셀프추천 필모 셋마지막으로 이지훈 본인이 직접 꼽은 입덕용 필모그래피 세 편 되겠다.그가 추천한 첫 번째 작품은 2016년 작 JTBC 드라마 '마녀보감'이다. 이지훈은 늘 갖가지 구설수와 위협에 시달린 조선 제14대의 왕 선조를 연기했다."개인적으로 슬픔이 담긴 캐릭터를 선호해요. '마녀보감'은 아픈 왕을 연기하는 제 모습이 조금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웃음)"-이지훈-그리고 SBS '푸른 바다의 전설' 또한 이지훈의 셀프추천작. 극 중 그가 맡은 허치현은 자신의 양아버지가 동생 허준재(이민호 분)에게 모든 재산을 주려는 사실과 자신을 진짜 아들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박탈감을 느껴 흑화한 인물."'푸른 바다의 전설' 허치현을 보면서 그의 가슴 아픈 비하인드가 마음에 크게 와닿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이지훈-마지막 이지훈의 추천작은 현재 방영 중인 '99억의 여자'.그의 추천 이유를 들어보자."한 아이의 아빠이자, 한 여자의 남자, 그리고 내연남 등 이재훈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이지훈-사진 =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공식 인스타그램, 이지훈 인스타그램, '신입사관 구해령' 공식 홈페이지,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캠처, 뉴스에이드, JTBC '마녀보감' 공식 홈페이지, SBS그래픽 = 강효빈 기자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1boon 이병헌, 공식 나이 28세로 인정받은 사연 "원래 제 나이는 스물여덟입니다."배우 이병헌의 고백이다.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스물여덟살 이병헌지난 1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점에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라이브챗이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배우는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우민호 감독도 함께 했다.배우들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특히 화이트 가디건 때문일까. 이날따라 청순(?)한 미모를 뽐낸 이병헌은 시선을 사로잡았다.MC 박지선 "관객분들이 '이병헌 스무살 같다'고 하시네요."이병헌 "사실 원래 제 나이가 스물여덟이라…"MC 박지선 "더 줄여주면 좋겠죠. 참 뻔뻔하시네요." 드립 쳤다가 혼난 이병헌.그럼에도 이병헌은 이날 라이브챗 내내 '스물여덟살'로 인정받았다.특히 한 관객이 "요즘 '아스팔트의 사나이'를 보고 있다"고 하자 이병헌은 "스물 네 살 때 찍었던 작품인 것 같다"면서 회상에 젖었다.그러자 MC 박지선은 "4년 전 작품이네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인간루돌프 곽도원이병헌이 '동안'으로 주목받았다면, 곽도원은 '빨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은 "인간 루돌프(특히 코가 상기돼 있다며)", "술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곽도원은 "하하핫"하고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그럴수록 더욱 빨개지는 얼굴...그러다 얼굴이 폭발하는 일이 발생했는데...갑자기 곽도원의 휴대전화가 울린 것. 곽도원은 당황해서 전화를 황급히 끊었다.특히 벨소리는 아델의 'Hello'. MC 박지선이 벨소리를 아델의 노래로 한 이유를 묻자, 곽도원은 당황해하며 "좋아서요"라고 답했다.4인 4색 캐릭터 설명'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날 배우들은 각자의 명대사와 함께 캐릭터에 대해 토크를 펼쳤다."제가 각하 옆을 지키겠습니다"- 김규평(이병헌 분) -이병헌은 '남산의 부장들'에서 중앙정보부장 김규평 역을 맡았다. 김재규가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 이병헌은 담담하게 질문에 답했다. Q 머리를 자주 쓸어넘기는데?A이병헌 : 근현대사에서 가장 큰 역사이기 때문에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 어떤 영상보다 많았어요. 실제 모습들 중에 머리를 되게 예민하게 쓸어넘기는 모습을 봤어요. 곽실장(이희준 분)하고 싸우고 머리가 헝클어졌을 때 같은 경우 예민한 느낌, 신경질적인 느낌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는 것을 참고로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적응을 시켰죠.Q 마지막에 넘어진 것은 애드리브인가?A이병헌 : 감독님하고 저하고 현장에서 그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요? 우민호 감독 : 현장에서 만든 것은 아니고 시나리오로 얘기할 때 이런 장면 어떨까 얘기했어요.이병헌 : 어쨌거나 감독님하고 그 얘기했어요. 제가 오늘 안 사실은 원래 원작 책에 실제 그 부분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Q 사탕 깨물어 먹었는데, 맛있었나?A이병헌 : 그 상황 속의 설정과 사탕을 깨물어먹는 장면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고증으로 만들어진 장면이에요.실존 인물이 차에 사탕을 늘 준비하고 다닌 것도 사실이었어요. 옆에 있는 실존 인물은 내가 건네 준 사탕을 버린 것도 실제 고증을 통해서 했어요."임자 옆엔 내가 있잖아. 임자 하고 싶은대로 해."- 박통(이성민 분)-이성민은 영화에서 박통,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연기했다. 이성민은 외모부터 행동까지 연기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표현해냈다. 이성민에게 주어진 질문은 "가장 마음에 드는 임자는?"이를 듣자마자 이희준(곽실장 역)은 자리에서 일어나 이성민에게 물을 갖다주며 아부를 떨었다.그러나 대답이...Q 박통님, 가장 마음에 드는 임자는? A이희준 임자는 옆에 있으면 굉장히 편해요. 담배의 불을 한 번도 안 붙여요. 이병헌 임자는 약간 붙여요. 곽도원 임자는 한 번 밖에 안 만났는데,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골고루 배분했구나 생각을 했고. 제 사견으로 스타일이 가장 맞는 것은 이병헌 임자.물까지 대령한 이희준 OTL...영화 이야기이지만 이희준에게 아쉬움을 가득 남긴 답변이었다."각하는 2인자는 살려두지 않아. 태양은 하나니까."-박용각(곽도원 분)-곽도원은 영화에서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 역을 맡았다.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을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 Q 곽도원 배우님, 실제로 보니까 왜 이렇게 말랐나?A곽도원 : 똑같아요. 관리 안 합니다. 이희준 : 극중에서 유일하게 노출신이 있잖아요. 박지선 : 그 신을 위해서 준비한 것 있나요?곽도원 : 없습니다.아주 칼 같은 곽도원의 답변Q 로비스트 김소진 배우와의 호흡 어땠나?A곽도원 : 김소진 배우를 '더킹'이라는 영화에서 처음뵀는데, 같이 영화하게 돼서 정말 좋았어요. 로비스트 역할을 그때 실제 당시에도 그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당차게 한 것 같아요. 톤이 굉장히 부드럽거든요. 어미 처리가 당찬 느낌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각하가 국가야. 국가 지키는 게 내 일이고."-곽상천(이희준 분)-이희준은 대통령 비서실장 곽상천 역을 연기했다. 차지철이 모티브가 됐으며, 이희준은 연기를 위해 25kg을 증가하는 열정을 보였다. 현재는 다시 25kg을 뺀 상태.Q 라이터는 몇 개나 준비했나?A이희준 : (웃음) 곽상천은 항상 각하 심기가 불편하신지 않은지 주도면밀하게 느끼고 관찰했던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Q 25kg을 어떻게 감량했나?(25kg 찌운 방법은 아무도 안 궁금해한다고.)A이희준 : 쿨하고 멋있게 말하고 싶지만 쉽지 않았어요. 왕도는 없는 것 같아요. 운동 열심히 하고, 칼로리 적은 음식을 식단에 맞춰 먹는 것 밖에 없더라고요.곽도원의 난해한 아트 세계'남산의 부장들'에 나온 주요 단어들을 그림으로 맞춰보는 캐치 마인드 시간을 가졌다.첫 타자 이병헌. 그림도 잘 그리는 이병헌이다. 정답은 돈까스. 기상 천외한 답이 쏟아진 가운데, 이병헌은 '침 맞은 박부장(곽도원)의 등'을 재밌다며 픽했다. 배우들이 픽한 답변자에게는 선물이 주어졌다.이성민도 놀라운 그림 실력을 뽐냈다. 박부장(곽도원 분)인 줄 알았는데, 정답은 김규평(이병헌 분)이었다.'서태지', '짱구 유치원 선생님' 등의 답이 나왔는데, 힙한 이성민은 '남산의 힙합전사'를 마음에 든다면서 픽했다.'집과 물고기'라니...이것은 무엇인가?정답은 '방'+'돔'을 합쳐 '방돔광장'이었다.넌센스 퀴즈 같은 난해한 세계...곽도원은 처음으로 밤동광장을 말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오답으로 '니모를 찾아서', '집어치워' 등이 나왔다. 이희준은 그림을 잘 그려서 정답자가 속출했다. 정답은 '탱크'이희준은 '탱크 쏘 머치'를 픽했다.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우민호 감독의 그림. 정답은 '워싱턴 기념탑'이었다.오답으로 "경호실장님의 붙지 않는 허벅지" 등 웃기는 답이 나왔으며, 관객들은 "우민호 감독님 그림 빼고 다 잘하시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꿀잼 이성민 몰이이어서 영화 Q&A 시간이 이어졌는데, '공연을 보면서 곽실장이 박통에게 한 귓속말 대사는?'이라는 질문이 나왔다."끝나고 돈가스 먹으러 가요.", "화장실 가고 싶어요" 등의 답이 나왔는데, 일동을 빵 터지게 만든 답이 있었다.바로 "각하, '미스터 주'도 볼게요."이성민 주연의 영화 '미스터 주'가 '남산의 부장들'과 같은 날인 오는 22일 개봉하는 것.모두 웃고 있는 가운데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이성민은 난처한 모습이었다.특히 이성민은 이날 '제2의 MC'라고 할 정도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사진도 열심히 찍는 등 열일을 했다.다만, 노안이 온 터라 휴대전화를 멀리서 보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결국 한 관객이 이성민에게 안경을 씌어드렸다. 올 겨울, 안경 하나 장만하셔야 겠어요, 각하~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꿀잼이었던 '남산의 부장들' 라이브챗 현장.영화는 오는 22일 개봉.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사진 = 라이브챗, 김재창 기자, SBS, 쇼박스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1boon '임수정 닮은꼴' 의사가 나타났다 [입덕안내서]3년 만에 돌아온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가 화제 속에 방영 중이다. 시청률 20%(전국, 닐슨코리아 기준) 진입을 눈 앞에 둔 상황.출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 특히 첫 방송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바로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의 배우 소주연이다. 소주연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맡은 윤아름은 돌담병원의 분위기 메이커.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모습이며, 의사로서 사명감이 크고 궁금증도 많은 캐릭터다. 소주연은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어울리는 귀여운 외모를 지녔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 미소가 인상적. 이 때문에 임수정이 떠오른다. 더욱이 극중 소주연은 '막대사탕'을 자주 먹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소주연은 첫방송 직후부터 '임수정 닮은꼴', '막대사탕 막내 의사' 등으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첫 방송 이후,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좋은 작품에서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돌담병원 입성으로 한층 더 성장 할 윤아름 캐릭터와 '낭만닥터 김사부2'의 앞으로의 전개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소주연 -특히 이번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소주연은 다른 배우들에 비해 아직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할 수 있다.때문에 '누구야?', '이런 배우가 있었다니'라는 관심을 더욱 받은 것으로 보인다.그래서 준비했다. 소주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소주연은 전문적으로 연기를 전공한 배우는 아니다.그의 데뷔 계기는 특이하다. 소주연의 SNS인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을 보고 현 소속사 실장이 연락을 취했고, 배우로 데뷔하게 된 것. 매력이 넘치는 일상 사진들. 소주연만의 독보적인 묘한 매력이 있다.특히 소주연은 셀카 사진보다 남이 찍어주는 사진이 잘 나온다고 밝힌 바 있다.(='예쁘다'는 뜻이다.)소주연은 지난 2017년 '가그린' CF를 시작으로 각종 CF에 출연하며 '광고 블루칩'으로 떠올랐다.데뷔작은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이다. '하찮아도 괜찮아'는 2017년 파일럿 드라마로 방영된 후, 2018년 정규 편성 됐다.소주연은 극에서 디자인 회사 계약직 사원 김지안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패기 넘치는 청년이었지만, 힘든 업무와 조직 문화에 자괴감을 느끼게 된 캐릭터. 소주연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는 많은 직장인을 공감케했다.소주연은 KBS 2TV 드라마 '회사가기 싫어'로 또 한 번 오피스물에 도전했다.'회사가기 싫어'는 모큐멘터리로, 2018년 6부작으로 파일럿 방송됐다. 이후 2019년에는 드라마로 업그레이드 돼서, 12부작으로 방송됐다.소주연은 극중 막내라인으로 3년차 직장인 이유진 역을 연기했다. 고의식, 고학력, 고스펙으로 당찬 성격을 지녔지만, 직장 상사에 맞춰주며 살아가는 인물. 그 속에서 허무함을 느끼는 모습을 통해 소주연은 '하찮지만 괜찮아'에 이어 직장인의 공감을 불러모았다. 화제가 된 소주연의 영상또한 소주연은 공포 영화 '속닥속닥'과 MBC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 출연한 바 있다. 두 작품에서 그는 직장인 여성이 아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그리고 마침내 2020년 '낭만닥터 김사부2'를 만난 것. 처음 맡은 의사 연기도 잘 소화해내고 있는 소주연. 드라마와 관련한 궁금증을 소속사를 통해 물어봤다. 생동감을 위해 그의 답을 최대한 담아봤다.소주연은 어떻게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하게 됐을까.소주연은 "3차 오디션까지 본 후 윤아름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소주연의 캐스팅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 유인식 감독은 소주연을 대체할 배우는 없다고 생각했을 것으로 보인다. 의학드라마에 도전한 배우들은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한다. 소주연도 마찬가지일 것. 의사를 연기하면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 "촬영 전에는 응급실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많이 찾아보면서 공부했어요. 촬영 중에는 남궁인 교수님의 '만약은 없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의사 연기에 대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다큐멘터리를 통해 실제 의사들은 환자를 대할 때 어떤 말투를 사용하는지, 행동은 어떤지, 또 표정은 어떤지를 많이 봤어요. 그리고 책은 응급실에 오는 실제 환자들은 주로 어떤 병을 안고 오는지 등을 신경을 쓰면서 읽었어요."'낭만닥터 김사부2'를 보면서 소주연에게 가장 궁금했던 점이 있다!'막대사탕'을 끼고 살 정도로 자주 먹는데, 대본상에 있는 설정일까?소주연은 "대본에 있는 설정"이라고 답했다. 다만, 여기에 자신의 아이디어도 들어간 점을 설명했다. "'윤아름'이라는 캐릭터의 엉뚱함과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막대사탕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는 응급실 안에서는 의사 가운 주머니에 보일 수 있도록 꽂아 놓는 것으로 대체해서 조금이라도 알아보실 수 있도록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어요."소주연의 실제 성격은 윤아름과 비슷할 것 같다. 그러나 소주연의 생각은 달랐다.성격은 정반대이지만, 비슷한 부분도 있다고…싱크로율을 따져 보자면, 60% 정도 되지 않을까? "평소 성격은 윤아름이라는 캐릭터와 반대인 것 같아요. 그러나 아름이의 사람 관찰하는 모습, 호기심이 많아서 평소에 질문을 많이 하는 등의 모습은 저와 비슷한 점들이 있는 것 같아요.그리고 아름이는 제가 사람 소주연으로서 닮고 싶은 이상적인 캐릭터이기도 해요.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초반부터 '낭만닥터 김사부2'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소주연. 앞으로 극중에서 더욱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아직 공개되지 않은 비밀도 있는 듯 하고, 김민재(박은탁 역)와의 러브라인도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입덕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소주연.앞으로 펼쳐질 꽃길이 기대된다!사진 = SBS,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화면 캡처, 소주연 인스타그램, '회사가기 싫어' 방송화면 캡처, MBC, 엘삭 제공그래픽 = 계우주 기자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1boon 우리가 그토록 기다린 시즌2 드라마 tvN ‘비밀의 숲’SBS ‘낭만닥터 김사부’넷플릭스 ‘킹덤’한번쯤은 보고 들어봤을 드라마 제목이다.이 드라마의 공통점이 있다.한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것!그리고 하나 더 있다.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는 것!‘비밀의 숲’과 ‘낭만닥터 김사부’, 그리고 ‘킹덤’의 시청자들이라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시즌2에 대한 궁금증도 생길 수밖에.그래서 시즌2 드라마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했다.SBS ‘낭만닥터 김사부’낭만닥터 김사부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의사 이야기.시즌1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출연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양세종 김민재 김홍파 진경 임원희시즌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출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김민재 김홍파 진경 임원희‘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올해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2017년 종영한 후 무려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 것.유인식 감독과 강은경 작가, 그리고 한석규를 중심으로 다시 뭉친 ‘낭만닥터 김사부2’.이에 시즌1 그 이상의 감동을 주고 있다."시즌1 끝나고 강은경 작가님과 메디컬 드라마 다시는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만나는 분마다 ‘시즌2를 해주면 안 되느냐’고 했다. 무엇보다 만나는 과정이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서 혹시 저희랑 뜻을 같이 하는 배우들이 있다면 같이 해보려고 했는데 한석규 선배님을 비롯한 돌담병원 식구들이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았다." -유인식 감독유인식 감독의 말처럼 ‘낭만닥터 김사부’는 처음부터 시즌제 드라마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에 시즌1 제작까지 오래 걸린 것. 소품 역시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신경 썼다. "시즌1에서 시청자가 느낀 분위기와 정감을 되살리려 최선을 다했다. 돌담병원 세트에 있던 소품들을 그대로 살리면서 업그레이드할 것들은 했다. 구 돌담병원 멤버들의 캐릭터와 분위기, 느낌을 소환하느라 애썼다." -유인식 감독시즌1은 최고 시청률 27.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시즌2 역시 14.9%로 출발, 19.9%까지 치솟으며 절대 강자임을 과시하고 있다.넷플릭스 '킹덤'킹덤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시즌1극본 김은희연출 김성훈출연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허준호 김성규 진선규시즌2극본 김은희연출 김성훈 박인제출연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박병은 전지현‘킹덤’은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적인 ‘갓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오래 전부터 기획을 했지만 지상파에서는 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넷플릭스에서 접촉이 왔다. 저에겐 소원 성취를 한 기분이었다. 떡밥은 시즌2에 대부분 회수가 된다. 그런데 시즌2에 끝내기 힘든 경우가 있다. 시즌3를 생각 했다기 보다는 캐릭터를 생각하다가 떡밥이 나오게 됐다." -김은희 작가시즌1은 조선의 끝 동래에서 시작된 역병이 순식간에 퍼져가고, 아침이 밝아 와도 쓰러지지 않고 몰려드는 거대한 생사역과 마주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시즌2에서는 왕세자 이창(주지훈 분)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궁으로 향하며 더 큰 스릴과 박진감을 선사할 예정.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배우 전지현이 시즌2에 출연하기 때문.특히 넷플릭스가 공개한 2019년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작품 10선에 따르면 ‘킹덤’이 1위를 차지했다. 뉴욕타임스가 꼽은 최고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 사극의 관습을 파괴한 작품이다. 16세기 궁궐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음모에 좀비로 변하는 역병과 신분 계급 사이의 드라마를 더한 호러 어드벤쳐물." -뉴욕타임스tvN '비밀의 숲'비밀의 숲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와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가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시즌1극본 이수연연출 안길호출연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유재명 신혜선 윤세아 이규형 이경영시즌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출연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윤세아 전혜진 최무성‘비밀의 숲’은 2017년 방송 당시 장르물의 새 역사를 쓰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 받았다. ‘백상예술대상’과 ‘더 서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해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국제 TV드라마 TOP10’에 한국 드라마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뜨거운 관심 속에 시즌2 요청이 쏟아졌다. 3년 만에 ‘비밀의 숲2’가 확정, 첫 방송을 앞뒀다. "머릿속에서 상상만 했던 게 눈 앞에, 그것도 명배우들에 의해 펼쳐지는 걸 보는 건 참으로 신기하고도 매혹적인 경험이었다. 이 경험을 완성시켜준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바로 시청자들이라 생각한다. 시즌2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나에겐 큰 영광이다. 감사드린다." -이수연 작가‘낭만닥터 김사부’ ‘킹덤’ 등과 달리 ‘비밀의 숲’은 변화가 생겼다. 시즌1 안길호 감독이 아닌 박현석 감독이 합류한 것. 게다가 배우 전혜진 최무성 등의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을 예고한 상황. 조승우 배두나 등의 연기력과 이수연 작가의 집필력은 이미 입증된 상황. 박현석 감독이 영화 같은 드라마를 완성한 안길호 감독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도 관건이다. 사진 = 삼화네트웍스, 넷플리스, tvN박귀임 기자 manse@news-ade.com
1boon 쵸코하임VS하임쵸코, 맛부터 크기까지 나노 비교 그 옛날, 밥이 밖으로 나온 김밥인 캘리포니아롤이 한창 유행일 때가 있었다. 그 이름...누.드.김.밥.크라운이 이번에 '제과계의 누드김밥'을 내놓았다. 쵸코하임의 겉과 속을 바꿔치기한 하임쵸코(&하임화이트). 오늘은 쵸코하임과 하임쵸코가 어떻게 다른지, 결정적으로 이 바꿔치기는 성.공.적.이었는지, 솔직 리뷰해보겠다.그 전에!단것들의 공격을 조금이나마 방어하고자 뜨아 한 잔을 준비한다.(비장)같은 출신, 다른 신세열량을 확인하려 제품 정보를 읽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같은 크라운의 '하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둘의 신세는 그렇지 않았다!두둥~식품유형, 쵸코하임은 '과자'이고 하임쵸코는 '초콜릿가공품'이다! (화이트하임과 하임화이트도 마찬가지)세상에!?하임쵸코의 식품 유형인 초콜릿가공품은 초콜릿 반죽이 총중량의 60% 미만의 초콜릿 가공품을 뜻하는 말이다. 초콜릿이 되고 싶었다가 초콜릿이 되지 못한 과자 정도라고 할까. 왜 하임쵸코가 초콜릿에 더 가까운지, 이제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이것은 과자인가 초콜릿인가쵸코하임과 하임쵸코의 가장 큰 차이는 겉모습이다. 패키지는 비슷한데, 내용물은 극과 극이다. 딱 봐도 쵸코하임, 화이트하임과는 다르게 생겼다. 킷캣을 작게 축소해 두 개 붙여놓은 듯한 비주얼이다.크기도 다르다. 폭은 비슷한데 길이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쵸코하임은 9.2cm, 하임쵸코는 8cm로 하임쵸코가 무려 1.2cm나 짧다.짧아진 거사과하시지!속살도 비교해보자. 단면을 보면 알 수 있듯 쵸코하임은 과자 안에 초콜릿이, 하임쵸코는 초콜릿 안에 과자가 들었다. 과자 속 기포를 보니 쵸코하임과 하임쵸코에 사용한 과자 밀도는 비슷해 보인다. 하임쵸코 속살을 자세히 보면 과자와 과자 사이 초코크림이 들어있다. 이번엔 하임화이트도 살펴보자. 하임쵸코가 까만 초콜릿으로만 만들어졌다면, 하임화이트는 위는 화이트초콜릿, 바닥은 까만 초콜릿으로 만들었다. 단면은 이런 모습. 하임화이트도 과자와 과자 사이 화이트초콜릿이 들어있다.뭐가 더 살찔까? 스펙 비교먼저 제품 가격과 구성을 보자. <가격/열량/무게>쵸코하임 : 3300 / 755kcal(9개) / 142g화이트하임 : 3300 / 745kcal(9개) / 142g하임쵸코 : 1500 / 153kcal(2개) / 28g하임화이트 : 1500 / 153kcal(2개) / 28g구입 가격과 표시된 스펙은 위와 같다.먼저 가격. 쵸코하임(화이트하임)은 개당 366원, 하임쵸코(하임화이트)는 개당 750원. 이것이 '초콜릿가공품'의 가격적 위엄인 것인가. 2배가 넘는다.무게는 비슷하다. 쵸코하임은 개당 약 15g, 하임쵸코는 개당 14g이다.(화이트하임, 하임화이트 이하동문)열량은 어떨까? 쵸코하임은 100g당 530kcal(화이트하임은 525kcal), 하임쵸코는 100g당 약 546kcal(하임화이트도 동일)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하임쵸코가 열량이 조금 더 높다.뭐가 더 맛있게요?먹을거리이니 응당 맛이 가장 중요할 터. 네 가지를 차근차근 먹어보고 맛을 비교해 보았다. 뜨아로 입을 헹궈가며.달기하임쵸코=하임화이트>>>>쵸코하임>화이트하임은은하고 달달한 초코크림(화이트크림)을 감싸는 바삭한 과자, 식감과 맛 모두 합격점이라 한 번 까면 멈출 수 없는 게 쵸코하임(화이트하임)이다. 너무 달지 않아 계속 손이 간다.이에 비해 하임쵸코(하임화이트)는 매우 강렬한 편. 단맛이 상당히 강해서 쵸코하임처럼 마냥 까먹을 수는 없는 맛이다. 단맛이 너무 센 하임쵸코와 하임화이트는 계속 여러 번 먹어봐도 뭐가 더 단지 도무지 가늠할 수가 없었다. 단 걸 좋아하는 사람에겐 하임쵸코와 하임화이트가 딱.청결도하임쵸코=하임화이트>>>쵸코하임=화이트하임쿠크다스만큼은 아니지만 쵸코하임(화이트하임)도 만만치않게 부스러기 많은 간식이다. 하임쵸코(하임화이트)는 이 단점을 확실하게 잡았다. 부스러기가 없는 대신 손이 따뜻하면 초콜릿이 녹으니 후딱 입에 넣어버리자.맛쵸코하임>>>하임쵸코>화이트하임>하임화이트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줄 세우기다. 달기도 쵸코하임이 적당하고, 바스라지는 과자의 식감도 구관이 명관. 하임쵸코는 먹기는 편하지만 쵸코하임에 비해 상당히 달아 많이 먹을 수 없는 맛. (화이트하임, 하임화이트는 화이트초콜릿 안 좋아해서 3, 4위)한줄평겉바속촉은 진리.(개취입니다)이러니저러니 해도, 새로운 과자는 언제나 대환영!사진 = 뉴스에이드 DB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1boon 그 시절 신동들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10년간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던 방송이 있다.지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방영됐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그 주인공.MC 강호동은 우리에게 수많은 놀라운 사람들을 소개해왔다.그런데 그 시절 일반인 참가자들을 요즘 우리가 TV에서 만나고 있다는 사실!한번 함께 살펴보자.'11세 보아'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요 귀여운 어린이와,'10세 발라드 천재'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긴 머리 소녀의 정체는?바로 오마이걸의 승희와 백예린이다!'슈퍼스타K2'에서 존박과 함께 무대를 펼쳤던 중학생 현승희도 기억하시죠? (전설의 쳐밀도)보아를 꿈꿨던 어린이는 차근차근 자라 '퀸덤'을 씹어먹는 그룹 오마이걸의 리드보컬 승희로 성장했다.  승희의 멋진 무대는 초등학생 때부터 오디션, 방송출연 등 가리지 않고 가수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물이었다는 사실!"노래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말하던 대전 태평초등학교 3학년 백예린은JYP 공채 1기 오디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박지민과 15&를 결성해 활동했다.그리고는 정말로 음원차트를 씹어먹는 '발라드 천재'가 되었다. 최근 발매한 '사랑의 불시착' OST '다시 난, 여기'로도 음원차트를 정복하고 있다는 소식!다음으로 '대전태민'이라는 별명으로 '스타킹'에 출연했던 이 미소년은SF9의 멤버이자, 'SKY캐슬'의 황우주로 얼굴을 알린 찬희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스타킹'에 출연했던 찬희는 그때부터 강호동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호동찬'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강호동을 사랑하는 동생이라는 사실을 인증하기도.얼마 전에는 그가 속한 SF9가 데뷔 5년만에 첫 음악 프로그램 1위를 달성하는 경사도 있었다.또 아이콘의 구준회도 '13세 마이클 잭슨'으로 '스타킹'에 출연한 적 있었다는 사실!구준회는 '아는 형님' 출연 당시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 강호동에게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화려한 마이클 잭슨 댄스 실력은 역시 신동다운 걸?뿐만 아니라 최근 전파를 탄 '미스터트롯'에서는 아예 '스타킹' 동창회가 열렸다.'트로트 신동 3인방'으로 방송을 탔던 3인 중 2인이 출연한 것.'울산 이미자'로 불렸던 김희재는 현직 해군 병사로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신동다운 실력을 뽐내며 '믿고 보는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bb당시 함께 출연했던 '대전 조영남' 이찬원 역시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는데!흥겨운 '진또배기'로 김희재와 함께 올하트♥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그리고 여기, '스타킹'을 통해 역대급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가 있다.테너 김호중이 그 주인공!그는 고등학생 때 '스타킹'에 출연해 '고딩 파바로티'로 큰 화제를 모았다.어두웠던 과거를 딛고 음악으로 일어선 그의 감동 스토리와 훌륭한 실력은 큰 반향을 모았다.그의 사연을 배경으로 한석규, 이제훈 주연의 영화 '파파로티'까지 만들어졌을 정도!'스타킹' 출연 이후 명문 음대 진학, 유학을 하며 세계적인 테너로 거듭난 김호중은 심지어 트로트까지 잘 불러서 모두를 놀래켰다.성악 느낌과는 전혀 다른 완벽한 트로트 가수 느낌!덕분에 쟁쟁한 101팀 참가자 중 1등, 예선 트로트 진(眞)에 등극해 미국산 황금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모아놓고 보니 더욱 놀라운 '스타킹'의 아웃풋이다.이쯤되면 레전드 프로그램 아닌가요?사진 = SBS, SBS 엔터플레이 유튜브 영상 캡처, KBS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성민주 기자 news@news-ade.com
1boon 요즘 학생들의 최애로 불리는 국어 교사 [입덕안내서]“이 분이 진짜 국어 선생님이었으면 딱 좋겠다.”요즘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배우가 있다.tvN ‘블랙독’에서 대치고 국어 교사 도연우 역을 맡은 배우 하준이다. 두둥~하준은 ‘블랙독’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인기도 1순위이자 교육방송 강의까지 맡고 있는 스타 교사 도연우 역으로 활약 중이다. 고하늘(서현진 분)의 조력자가 되기도 하고, 진학부장 박성준(라미란 분)의 신임을 얻고 있는 만큼 매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 때문일까. 하준은 ‘블랙독’을 통해 제대로 매력 발산 중이다. 벌써 하준의 매력에 빠졌을 수 있다. 더 빠질 수도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하준에게 진짜 입덕할 준비가 됐다면 무조건 보자!배우 하준 프로필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하준은 데뷔 8년차가 됐다. 이제 어엿한 주연 배우로 거듭났다.하준은 데뷔 후 꾸준히 활동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입지를 다졌다.(인정해~)특히 영화 ‘범죄도시’에서 막내 형사 역으로 얼굴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안정적인 연기로도 호평 받았다. 매번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칭찬해~)여기서 잠깐, 하준의 셀프 추천작을 알아봤다.그리고 하나 더!하준은 개봉 예정인 영화 ‘잔칫날’도 추천했다. (궁금해~)이쯤 되면 하준의 실제 모습도 궁금해질 수밖에. "진중하고 발랄하고 진실한 것." -하준하준은 자신의 매력으로 진중, 발랄, 진실 세 가지를 꼽았다.실제 성격은 ENFP-T 60%, ISTJ 40%라고.이는 MBTI 성격 유형 테스트 결과다. ENFP-T : 스파크형, 늘 에너지가 넘치고 열정적인 성격.ISTJ : 소금형, 책임감이 강하고 현실적인 성격.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하준의 실제 성격은 ‘할배’다.도대체 왜?"정신없고 화려한 것보다 운치 있고 정겹고 낭만스러운 것을 좋아해요." -하준의외의 매력이 아닐 수 없다.취미는 피아노, 여행, 요가, 헬스고특기는 구기 종목을 제외한 운동이다. 취미와 특기가 모두 운동! 운동! 운동!(대단해~)좋아하는 음식도 확실했다.바로 마라탕."마라탕은 감기 걸리면 항상 생각나는 소울 푸드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사천지방 식도락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하준생활신조는 진인사대천명과 형설지공이다."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살자." -하준반듯한 이미지게 딱 어울린다.쉬지 않고 작품 활동 중인 하준은 ‘블랙독’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칠 법도 하지만 아니었다. 워커홀릭이다. "촬영 현장 나갈 때 무엇보다 행복감과 감사함을 느껴요.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사람들과 함께 밥 먹을 때 감사해요. 이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죠." –하준이미 매력이 넘친다. 하준을 가까이에서 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의 말을 들어 봤다. "하준은 진중하고 진솔한 사람이다. 배우로서는 몰입감이 무섭다. 작품에 들어갈 때면 자신을 고립시키면서 배역에 집중한다. 그런 집중력과 몰입감이 뛰어나다." -에이스팩토리 임정은 부사장"하준은 앞으로도 보여줄 게 많은 흰 도화지 같은 배우다. 많은 노력으로 지금까지도 너무나 좋은 그림이 그려져 왔기에 앞으로 그려갈 모습 또한 더욱 기대된다." -에이스팩토리 이종환 본부장하준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고, 따뜻하고 연기를 잘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중하고 훈훈한 매력이 뚝뚝 묻어난다.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의 소유자가 확실하다.지.금.바.로.입.덕.하.자사진 = tvN, 에이스팩토리그래픽 = 계우주 기자 박귀임 기자 news@news-ade.com
Style-ade [하우머치] 현아 부츠 얼마? ● 선미 부츠, 21만 8000원 ● 헤이즈 부츠, 29만 5000원  ● 현아 부츠, 26만 5000원 ● 카이 부츠, 144만 원대● 조이 부츠, 21만 8000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 이번엔 최근 스타들의 선보인 겨울 패션 속 눈에 띈 부츠들을 모아봤다!#1 선미 부츠  지난 11월, 선미 인스타그램. 브랜드 : ‘레이첼콕스’ 노시아가격 : 21만 8000원 선미는 이번 시즌 핫한 화이트 부츠를 선보였다. 가죽의 내추럴한 광택과 주름이 멋스러운 부츠는 레이첼콕스의 ‘노시아’다. 여유 있는 핏이라 논-지퍼 디자인이지만 신고 벗기 편안하고, 9cm의 아찔함 굽 높이이지만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다리가 슬림하고 길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2 헤이즈 부츠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화보 촬영차 하와이 출국길.브랜드 : ‘닥터마틴’ 브리튼가격 : 29만 5000원유니크한 니하이부츠를 찾고 있다면, 최근 헤이즈가 공항 패션으로 선보인 닥터마틴의 ‘브리튼’이 제격이겠다. 걸크러시 매력 뿜뿜할 수 있는, 무려 20홀의 워커 부츠다. 헤이즈처럼 짧은 하의와 매치하면 더욱 다리를 슬림해 보이게 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또한, 컬러풀한 푸퍼 패딩을 걸쳐주면 시선을 위로 끌어 올려 다리가 길어 보인다. #3 현아 부츠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 해외 일정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 출국길.브랜드 : ‘닥터마틴’ 제이든가격 : 26만 5000원현아는 유행을 타지 않는 워커 스타일의 앵클 부츠를 선보였다. 오버 핏의 베이지 무스탕 재킷으로 하의 실종 패션을 연출한 뒤, 닥터마틴 ‘제이든’을 신고 사복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닥터마틴의 아이코닉한 옐로우 스티치 디테일이 레트로 무드를 물씬 자아내며 걸을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았다. #4 카이 부츠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구찌’ 2020 FW 멘 컬렉션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 출국길. 브랜드 : ‘구찌’ 가죽 앵클 부츠 가격 : 144만 원대‘인간 구찌’ 카이는 구찌의 2020 크루즈 컬렉션 룩인 카멜 재킷과 화사한 울 터틀넥, 마블 워시드 데님 팬츠를 입고, 블랙 레더 앵클부츠를 신어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날렵한 앞코와 고급스러운 광택으로 눈길을 끌었던 이 앵클부츠는 스트랩 장식이 포인트 돼 있어 더욱 스타일리시하다. #5 조이 부츠 지난 11월, 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브랜드 : ‘레이첼콕스’ 탬버 가격 : 21만 8000원조이 역시 선미처럼 새하얀 웨스턴 부츠로 트렌디한 감각을 어필했다. 웨스턴 부츠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유 있는 핏과 청키한 굽으로 착화감이 편안하다. 사진=조이그라이슨,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구찌, 레이첼콕스 제공, 선미 인스타그램, 조이 인스타그램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1boon 이 배우가 등장하면 올라프 목소리가 들린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tvN 드라마 '블랙독'.이 드라마에는 사실 비밀이 있다.개봉 이후 겨울을 강타한 엄청난 인기의 그 영화,'겨울왕국'에서 귀여운 외모와 유쾌한 성격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눈사람 올라프의 목소리가 숨겨져 있는 것!대체 올라프의 목소리가 왜 '블랙독'에서 흘러나오는 걸까?푸근한 인상을 지닌 이 배우는극 중 박성순(라미란 분)과 같은 해에 대치고에 들어와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는 손동하 선생님을 연기하는 이장원이다.알고 보면 이 배우는 '겨울왕국' 올라프 목소리 역을 맡은 성우이기도 하다.지난 1997년 KBS 공채 26기 성우로 데뷔한 이장원은 생각보다 우리 곁에 꽤 가까이 있었다.애니메이션 '마법천자문 - 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의 부두목,'슈퍼배드 2'의 주인공 그루, '인사이드 아웃'의 빙봉,'마다가스카의 펭귄'의 줄리언 대왕, '모아나'의 마우이까지 이 수많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모두 이장원이었다.이외에도 수십 편이 넘는 작품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를 더빙한 이장원.심지어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괴수 영화 '장산범'의 장산범 목소리도 이장원이라고 하는데.성우는 작품에 얼굴이 등장하지 않는다.지난 2014년 열린 애니메이션 '리오2' 쇼케이스에서 얼굴을 드러낸 이장원은 이런 말을 했다."사실 올라프가 이런 모습을 하고 있으면올라프를 좋아했던 어린이들의동심이 깨질까 봐 그동안 숨어 지냈다.이번 행사에서 내 실체가 드러나 걱정이다."-이장원사실 이장원은 극 중 올라프처럼 노래도 아주 잘하는 재주꾼이다.지난 2017년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 승부'에서도 활약했다.당시 그는 "성우가 노래도 잘한다""이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노래뿐만이 아니다.연극영화과를 나온 이장원은 연기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그는 지난 1996년 개봉한 영화 '세 친구'의 삼겹 역으로 데뷔했다.이후 영화 '차이나타운' '쓰리 썸머 나잇' 등에서 단역으로도 등장했다.현재는 '블랙독'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장원. 목소리 연기도 잘하고,그냥 연기도 잘하고,심지어 노래도 잘하는 이장원이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길 응원해 본다.(올라프 목소리는 계속 연기해 주시는 거죠?)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tvN '블랙독' 방송화면 캡처, KBS '노래싸움 승부' 방송화면 캡처, 애니메이션 '마법천자문 - 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 포스터, 영화 '슈퍼배드 2' '인사이드 아웃' '마다가스카의 펭귄' '모아나' '장산범' 포스터, 뉴스에이드 DB, 영화 '차이나타운' '쓰리 썸머 나잇' 포스터, tvN '블랙독'김민주 인턴기자 news@news-ade.com
1boon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올 것 같은 아이돌 [입덕안내서]요즘 국내외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핫하다 못해 아주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그룹이 있다. 누군지 눈치챘을 법도 한데... 맞다! 바로 에이티즈(ATEEZ)!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슬쩍 알려드리면!에이티즈는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2020 월드투어 '에이티즈 월드 투어 더 펠로우십: 맵 더 트레져(ATEEZ World Tour The Fellowship: Map The Treasure)' 개최를 앞두고 있다.여기서 중요한 건! 이미 로스앤젤레스, 뉴욕, 달라스, 마드리드, 암스테르담, 모스크바 6개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했다는 사실!! 데뷔 1년 3개월 만에 단일 투어 관객 10만 명을 모은 대기록을 세운 건 덤이다.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추가 티켓 오픈도 준비 중이라고. 에이티즈 콘서트 티켓 없어서 못 산다, 이거예요...때깔이 다른 퍼포먼스로 글로벌 인기 누리고 있는 에이티즈.8멤버 모두! 한 명 한 명 다! 보석같지만! 유독 눈길을 끄는 한 멤버가 있으니.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바로 최산이다!"왜 요 친구가 가장 눈에 들어왔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흔치 않은 이름만큼(본명이다) 유니크한 최산의 매력, 입덕안내서를 통해 요목조목 알려드리죠. 후후.# 강하늘도 울고 갈(?) 미담제조기뉴스에이드의 사랑둥이 그룹 중 하나인 에이티즈.여러 번 방문해서 춤도 추고, 게임도 하고, 자기소개도 하고, 심지어 뷰티 영상도 찍고 갔다.(ㅎㅎ)에이티즈는 함께 영상 촬영을 진행한 제작진들이 입을 모아 칭찬했던 그룹이기도 하다. 그중에서 최산에게 쏟아졌던 찬사(?)를 하나 적어보자면..."우리 산이는요(급 다정해진 호칭),일단 열심히 하는데 또 잘하고요.붙임성도 좋아요.어떤 일이 있었냐면요..."(뉴스에이드 제작진 A, 이하 동일)뭔데 뭔데...!더 자세한 에피소드를 말해달라구...!"에이티즈가 재방문했을 때저희가 에이티즈 칭찬하면서'입덕했다'고 하니까,산이가 먼저 다가와서'저희 이런 무대 했는데 혹시 보셨나요?'하더라고요.진짜 입덕했는지 물어보는 아이돌,처음이었습니다."크으...이것 보세요 여러분.제가 산이한텐흔치 않은 매력이 있다고 했잖습니까."스태프들한테도 이렇게 잘하는데팬들한텐 얼마나 또 잘하겠어요?앞으로 미담이 끊이지 않을 친구입니다."(단호)뉴스에이드 피셜,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올 최산. 미담 제조기 강하늘도 울고 갈 듯하다!이쯤에서 과거에도 훈-훈함 가득한 일화가 힘차게 등장한다. 바로 마늘 캐기.학교에서 농민들을 돕는 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마늘을 캔 계기도 아름답지만 그의 소감은 더 뷰티풀하다."저는 그날 정말 좋았어요.농민분들도 돕고,친구들과 같이 마늘도 캐면서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요."(최산, 이하 동일)세상 스윗한 당신... 내 마음도 캐버렸다...☆# 노력 하면 최산이죠팀 내 보컬을 맡고 있지만 메인댄서 못지 않은 댄스 실력 자랑하는 최산.저 섬세한 춤선을 보시라! 넘치는 끼와 충분한 아이돌美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무대 천재가 바로 여기 있다구요!!어떤 노래든 찰떡같이 소화해버리는 최산. 몸이 부서질 듯 온 힘을 다해 춤을 추는 것도 무대 위 최산의 매력 중 하나다.그런데...! 이런 완벽한 퍼포먼스 실력은 엄청난 노력 끝에 탄생했다고...!소속사에 들어올 때만 해도 춤을 잘 추지 못하는 편이었다고 한다. 연습과 연습을 더한 결과가 지금의 최산이다, 이 말씀."제가 생각하는 제 매력 포인트는'열심히 하는 것'이에요.모든 일에 최산(선)을 다하겠습니다!"스스로 꼽은 매력 포인트가 '열심히 하는 것'일 정도로 노력의 대명사가 될 만한 최산.완벽한 무대를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싶은 게 있는지 물어봤더니 이런 대답을 했다."이번 앨범 활동 전에눈에 다래끼가 났거든요.그런데 저도 모르게 치료를 받으면서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습니다."다래끼도 막을 수 없었던 그의 열정!언제나 DON'T STOP CAN'T STOP...P.S 아프지 말아욧...# 알고 보면 세상 순둥순둥딱 얼굴만 봤을 땐 세상 시크할 것 같고...약간... 쉽게 말 못 걸 것 같고...흔히 말하는 '센 인상'이지만!알고 보면 이렇게 순둥한 사람이 없거든요...장난기도 넘치고 세상 밝은 선샤인 같은 멤버거든요...가끔 툭툭 튀어나오는 사투리도 엄청 귀엽고 그렇거든요...혹시나 못 믿겠다,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준비했죠!최산의 귀여움이 가득한 자기소개 영상...♥이걸 봤는데도 마음이 동요하지 않는다...?그렇다면 당신은 인공지능...(농담입니다 헤헤)여기서 끝이 아니다!최산의 순박함을 엿볼 수 있는 오디션 당시 에피소드가 준비돼있다.그게 뭐냐 하면... 바로 바로... 정장을 차려 입고 와서 주변 사람들에게 악수를 청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다.대체...왜...? 어쩌다...?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해서 직접 물어봤다. (ㅋㅋㅋ)"서울에 올라온 지 얼마 안 돼서제 또래 친구들이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잘 몰랐어요.(ㅠㅠ)그래서 어머니께 오디션 때어떻게 옷을 입어야 할지 여쭤봤는데정장을 입혀주셨죠...^^""추가로 말씀드리면...그날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숍에서 드라이도 하고 갔어요...^^"쏘 큣 쏘 어도러블한 당신...요런 반전매력이 최산의 또 다른 입덕포인트다!!!!# 직접 공개한 TMI.txt끝으로 최산에게서 직접 알아낸 TMI들을 살짝 풀어본다.* 요즘 빠져있는 음식은 고기. 싫어하는 음식은 없는...게 아니라 생각해보니 채소가 싫다고.* 자기 전에 물을 꼭 마시고 잔다. 다음날 목 컨디션을 위해서! 일어나면 바로 이를 닦고 스트레칭을 하는 편이다.* 게임이 취미다. 요즘엔 다른 멤버 우영이 책을 빌려줘서 그걸 읽고 있다.* 가수를 꿈꾸게 된 것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 부모님께서 평소에 최산이 노래하는 걸 좋아하셨다고. 부모님이 행복해하시기도 하고, 스스로 좋아하는 길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수를 꿈꾸게 됐다.* 본가에서 반려묘 '별이'를 키운다. 최산의 여동생이며 가끔 에이티즈의 공식 SNS에 사진이 올라온다.* 에이티즈 노래 중 최애곡은 'Star 1117'. 팬분들을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라 부를 때마다 행복해서다.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진다고!* 최근에 가장 재밌게 본 영화는 '신과 함께'. 드라마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이다.* 다시 태어난다면 '별이'가 되고 싶다고. 자신의 사랑을 받는 건 어떤 기분인지 궁금하다는 게 그 이유!마지막 TMI는... 입 크기가 어마어마하다는 것.(ㅋㅋㅋ)최산의 매력을 충분히 알린 것 같으니(그렇게 믿을 겁니다...) 이만 물러나볼까.최산, 그리고 에이티즈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두고 보십쇼 여러분... 에이티즈는 슈스 됩니다...사진 = 에이티즈 공식 트위터, 에이티즈 공식 인스타그램그래픽 = 계우주 기자 김민지 기자 kimyous@news-ade.com
Style-ade 겨울철 삼한사미, 자극 0 보습은 200% 풀차지하는 스킨케어 루틴 4  좀 따뜻해지는가 하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미세먼지가 사라질 만 하니 다시금 찬바람과 건조함이 번갈아 피부를 괴롭히는 요즘이다. 이런 ‘삼한사미(3일 춥고 4일 미세먼지)’가 계속되면 그때 피부는..쩍쩍 갈라지는 트러블 깡패가 되는 거다!!미세먼지를 말끔히 씻어내고 피부 속부터 보습을 가득 채워줄 이름하여, ‘겨울철 삼한사미 스킨케어 루틴’을 짜봤다. 피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클렌징부터 크림까지, 최소한의 4단계 압축 루틴이니 요즘 피부 고민이 깊다면 꼭 따라 해보길.STEP 1 클렌징외출 후 필수, 미세먼지 세정 믿쓰템피부가 말썽일수록 깐깐하게 골라야 하는 것이 바로 클렌저다. 피부 속에 침투한 미세먼지를 완벽히 클렌징하지 않으면, 고가의 크림을 발라도 흡수가 되지 않아 점점 건조해지고 피지 분비와 트러블 생성이 왕성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클리덤의 ‘닥터락토 버블 클렌징 워터’는 미세먼지 세정 효과 테스트는 물론,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하고 건조한 이맘때 쓰기 딱이다. 노폐물 배출 효과와 각질 정리, 트러블 방지 효과가 뛰어난 유산균을 함유한 약산성 저자극 클렌징 워터로, 풍성하고 미세한 버블 제형이 특징이다. 보글보글.gif립스틱과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틴트, 파운데이션을 발라 지워봤다. 버블이 손등에 닿자마자 메이크업, 노폐물에 반응해 보글보글 끓듯이 클렌징을 하기 시작했다. 화장솜으로 뽀득뽀득 닦아내고, 손으로 빡빡 문지르지도 않았는데 ‘과연, 개운할까?’ 싶겠지만. 손으로 가볍게 롤링해주기만 해도 묵은 체증을 싹 내리는 듯한 개운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착색 진한 틴트까지 문제없겠다. 좀 더 깔끔한 마무리감을 원한다면, 티슈로 닦아내거나 물로 가볍게 헹궈주면 된다.피부를 생각해 저자극 클렌저를 쓰면서도 메이크업 클렌징을 추가로, 마무리 세안을 또 추가로.. 번거롭게 피부를 괴롭혔던 복잡한 클렌징 루틴이 하나로 깔끔하게 줄어들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토너를 하지 않아도, 세안 후 피부가 땅겨 화장대로 부랴부랴 뛰어가지 않아도! 피부가 매끈하고 촉촉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STEP 2 세럼가볍게 발리지만, 깊게 보습클렌징 후엔 가볍지만, 보습력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은 퍼스트 세럼을 발라주자. 유세린의 신상 ‘하이알루론 모이스쳐 부스터’는 스킨과 세럼, 에센스 단계를 하나로 합쳐줄 만큼 제형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보습감이 깊다. 2중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히알루론산 성분과 유사한 제형으로 들어있다. 그래서 제형이 웬만한 아이크림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쫀쫀하다.그러나 기름지거나 찐득하지 않은 친수성 제형이기 때문에 피부에 닿으면 스르륵 녹아 빠르게 흡수된다. 건성, 지성 다 드루와.jpg단언컨대. 건성 피부도 만족할 만한 보습력에 번들거림은 질색인 지성 피부도 흡족할 만한 발림성을 가진 세럼이다.  피부 탄성 복원력과 피부 치밀도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하니, 고농축의 안티에이징 루틴을 건너뛰어도 되는 장점까지 겟할 수 있다. STEP 3 크림피부 스스로의 힘을 길러주는 장벽 강화 크림건조할 때마다 수분을 채워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이제 알고 있다. 피부 스스로의 힘을 길러줘야 한다는 것을!!피부 장벽은 실내외 온도 차, 매서운 칼바람,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에 최초로 맞닿는 방어막이다. 세포끼리가 견고해야 피부 속 진피층을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 오래도록 피부가 촉촉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맘때 피부 장벽 강화 라인이 대거 출시되는 이유다. 최근 한율도 겨울을 맞이해 장벽 강화 크림인 ‘빨간쌀 진액 보습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여주산 현미를 2번 발효해 더욱 진해진 붉은빛 제형은 기존 크림보다 보습감은 더하고 유분기는 덜어내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든다. 소량만 발라도 두세 번 덧바른 듯한 농축감은 가성비, 가심비 모두를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하고♡흡수 뒤 시간이 꽤 지나도 번들거림이 올라오거나 피부에 막이 씌워진 듯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피부 타입 가리지 않고 강추 오브 강추!STEP 4 밤실내 히터도 두렵지 않은 수분 잠금그런데도 수분이 모자라다? 속건조가 있다?  클렌징 단계부터 꼼꼼히 관리해온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수분 잠금’이다!왠지 제형만 보더라도 기르미 기르미 할 것 같아 인상이 찌푸려지는 유분러일지라도 속건조를 잡고 싶다면, 닥터지의 ‘필라그린 배리어 밤’을 주목하자. 분명 오일리한 밤 제형이었는데 피부에 사르르 녹아 산뜻함만 남기는 신박한 밤이다. 충분히 흡수시키면 휴지도 가볍게 스치는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다. 겨울철 마지막 스킨케어 루틴으로 제격이지 않겠나! 흡수도 빠르고 번들거림도 적다. 전날 밤 듬뿍 바르고 자거나 메이크업 전에 얇게 한 겹 발라 마무리하면, 강력한 히터 바람에도 피부가 한결 편안하고 촉촉하다. 사진=김재창 기자 그래픽=계우주 기자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