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ade 올여름 데님, 셀럽들은 이렇게 입는다 청바지에 단출한 티셔츠만 걸쳐도 뭔가 다름이 느껴지는 셀럽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최근 스타들이 선보인 데님 패션들을 훑어보고 트렌드 키워드를 꼽아봤다. 올여름 ‘데님’을 선택할 때 참고해보자. 데일리룩 코디가 한결 쉬워질 것이다. LOOK 1 밑단 커팅 데님 밑단 커팅 데님은 이번 시즌에도 인기가 꾸준할 듯하다. 가볍게 커팅된 밑단은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대신 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려주는 매력이 있다. 이때 부츠컷보다는 일자 핏이나 통이 넓은 보이프렌드 핏을 택해보자. 슬기, 임수정처럼 허리선이 살짝 높아 복고풍의 느낌을 더해준다면 더욱 트렌디해 보일 수 있다.LOOK 2 컷오프 데님 쇼트 팬츠에서는 컷오프 디테일이 더욱 강조된다. 거칠게 헤진 밑단은 심플한 티셔츠만 걸쳐도 힙한 스트릿룩을 완성해주기 때문이다. 미연, 리아처럼 밝고 화사한 아이스 데님에는 화이트 탑을 매치해 청량한 느낌을 더해보자. 채영처럼 밑단이 넓게 퍼지는 컷오프 데님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포인트가 있는 상의를 매치하면 시선을 위로 끌어 올려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LOOK 3 스트레이트 데님최근 걸그룹의 출근 패션을 살펴보면, 데님 자체를 강조하는 것이 데일리룩 포인트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있지의 예지와 청하처럼 깔끔한 화이트 탑을 매치해 데님 팬츠에 시선이 쏠리도록 하는 것이다.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든다면 아이들의 수진처럼 디스트로이드 데님을 택해보자. 이때도 역시 통이 넓고 허리선이 높은 레트로 무드를 이어가는 것이 좋다! LOOK 4 유니크한 데님과감한 데님 스타일을 즐기고 싶다면, 최근 채령과 현아가 선보인 룩을 참고해보길. 현아는 마치 팬츠를 두 개 겹쳐 입은 듯, 유니크한 디자인의 데님 팬츠를 입고 스트랩 힐을 신어 강렬하게 마무리했다. 바지 밑단을 무심하게 롤업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해줬다. 채령은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 된 양말로 바지 밑단을 덮어 포인트를 줬다. 덕분에 평범한 데님이 개성 넘치는 룩으로 업그레이드됐다.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스에이드 DB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Style-ade 매력적인 국내 SPA브랜드, 스타일리시한 여름 신상템.zip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해 가성비, 가심비 갑 패션템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토종 SPA 브랜드들! 올여름엔 어떤 신상템을 출시했는지 살펴봤다. 브랜드별로 스타일 확실하니 쇼핑 전 참고해보길. #에잇세컨즈에잇세컨즈는 이번 시즌, 작심하고 데님 맛집에 도전한 것이 분명하다. 보이프렌드 핏, 디스트로이드, 부츠컷, 일자 팬츠 등 스타일리시한 데님 팬츠가 가득하다. 무심하게, 신경 쓰지 않은 듯 입을수록 멋스러워 보이는 덕분에 데일리룩 고민도 줄어든다. 여리여리한 실루엣의 A라인 원피스도 추천할 만하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카디건이나 재킷 등을 매치하기 좋아 가을까지 두루 활용도가 높을 듯하다. 이외에도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여름 니트, 경쾌한 네온 양말도 출시됐다. #스파오스파오에서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무릎 위 기장의 원피스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포멀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원피스는 하객 패션으로도 손색없다. 특히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듯한 트로피컬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는 별다른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화려해 스타일링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모두 부해 보이지 않으면서 다리는 길어 보일 수 있도록 허리선이 높게 잡혀 있다.#미쏘 미쏘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데일리 아이템부터 바캉스룩까지 다채로운 신상템을 출시했다. 그중에서도 시선을 확 모아주는 비비드한 이어링, 가볍고 시원한 느낌의 에코백 등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사로잡는 잇템으로 인기가 높다. 밴딩 데님 팬츠도 여름철 하나쯤 갖춰두면 요긴하다.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블라우스, 티셔츠 등 어떠한 탑을 매치해도 케미가 좋아 실용적이다.#탑텐 편안한 이지 웨어를 찾고 있다면 단연 탑텐이다. 여름 데일리룩의 필수템이나 다름없는 무지 티셔츠, 리넨 팬츠가 이번 시즌에도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레트로 무드의 스윔 웨어도 휴가 시즌을 맞아 매진 행진을 하고 있다. 래쉬가드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쿨링감도 뛰어나 인기다. 불쾌지수를 한껏 낮춰주는 심리스 언더웨어도, 쿨에어 탱크탑도 추천한다. 특히 래쉬가드 안에 입는 이너 탑은 평소에도 얇은 옷 안에 받쳐 입기 딱이다. #랩 랩(LAP)에서는 개성 넘치는 점프 수트를 겟해보자. 가볍고 시원한 리넨 소재의 점프 수트는 이너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 자꾸만 손이 가게 되는 데일리템이다. 포멀한 수트 셋업 스타일의 점프 수트도 매력적이다. 더블 브레스티드이지만 높은 허리선이 부해 보이지 않도록 해준다. 전체적으로 처지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각 잡힌 어깨 라인이 시크하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에잇세컨즈, 탑텐, 미쏘, 스파오, 랩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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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ade 신상 한 번에 훑기! SPA 브랜드 F/W 아우터.zip 부쩍 추워진 날씨에 부랴부랴 아우터를 꺼냈는데! 이것 참 매번 신기하다. 대체 저번 가을엔 무슨 옷을 입고 다녔던 거지?최근 출시된 따끈따끈한 SPA 브랜드 신상 아우터를 살펴보고, 아우터 트렌드를 꼽아봤다. 쇼핑 전 참고가 되길! #1 얼씨 컬러 트렌치코트이번 시즌엔 소프트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의 트렌치코트가 대세다. 뉴트럴 컬러 팔레트를 사용한 얼씨룩이 주를 이룬다.  에잇세컨즈는 박시한 핏을 강조, H&M과 자라는 허리 라인을 잡아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탑텐은 클래식한 무드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를 선보였으니 시즌리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을 택하고 싶다면 추천! #2 빈티지한 카디건 레트로 무드의 인기가 꾸준해 이번 시즌에도 빈티지한 디테일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겠다. 앤아더스토리즈의 카디건은 풍성한 퍼프 소매가 빈티지한 그래니룩을 떠오르게 하며, 랩의 카디건은 아가일 체크 패턴이 클래식한 프레피룩을 완성해준다. 인디브랜드, 스파오는 빛바랜 듯 빈티지하면서도 따스한 색감의 베이직한 카디건을 선보였다. #3 베이직한 플리스 이번 시즌에도 폭신하고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가 각광받고 있다. SPA 브랜드들은 공통으로 집업 형태의 플리스를 출시했는데 두께나 기장에 따라 가격대는 1~4만 원대로 나뉜다. 가장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한 브랜드는 데이즈, 가장 다양한 컬러를 선보인 브랜드는 탑텐이다. 어커버는 부드럽고 도톰한 양털 후리스 집업을 선보였다. 소매, 밑단 마감처리가 탄탄해 늘어짐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현재 공식 몰에서 30% 세일 중이다! #4 클래식한 체크 코트 올가을, 겨울엔 체크 패턴의 존재감이 더욱 돋보일 전망이다. 온몸을 덮을 정도로 긴 기장과 오버 핏이 인기를 끌면서 패턴이 룩 전반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게 된다. 체크 코트를 입을 땐 강렬한 컬러보다는 멜란지,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택해 클래식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이너를 매치해야 과해 보이지 않고 체형이 부해 보이는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5 벨티드 가죽 재킷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아우터는 단연 레더 아이템들이다. 브랜드마다 가벼운 셔츠 형태 혹은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한 야상 재킷 디자인을 출시했다. 또한, 가볍고 움직임이 편안한 에코 레더로 만들어지는 것이 추세이며, 망고의 가죽 재킷처럼 경쾌한 느낌의 크롭트 디자인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에잇세컨즈, H&M, 자라, 탑텐, 랩, 스파오, 인디브랜드, 앤아더스토리즈, 데이즈, 어커버, 미쏘, 망고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Style-ade 라붐 유정의 ‘내돈내산’ 리얼 애정템은? 라붐 유정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최근 유정이 스타일에이드를 찾아 평소에 실제로 즐겨 사용한다는 뷰티템을 공개했는데 이것은 리얼. 협찬 0! 광고 0!!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애정템들이란다.요즘 향긋한 바디 미스트를 찾고 있다면, 걸그룹의 사랑스러운 광채 메이크업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유정의 애정템 리스트를 한번 참고해보길! ▶‘불을 켜’ 무대 때 필수였던 하이라이터 베네피트, 단델리온 미니 유정은 첫 번째 애정템으로 은은한 금빛 광을 자랑하는 단델리온을 꺼내 들었다. 핑크와 골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과하지 않은 광채가 특징이다. -유정의 추천평 : 오늘도 바르고 왔는데요! 피부가 윤기 나고 건강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불을 켜’ 무대 때 빼놓지 않고 발랐던 최애 하이라이터예요. ▶유정을 마취시키는 취저 향  빅토리아 시크릿, 바디 미스트(템테이션, 아쿠아 키스, 오 쏘 섹시) 다양한 향을 즐기는 유정은 작은 사이즈의 바디 미스트 여러 종을 구매하는 편이라고 한다.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의 바디 미스트 삼총사는 팔, 다리, 목, 몸에 향수처럼 마꾸 뿌리는 최애템들이라고 한다.  -유정의 추천평 : 여러 번 뿌려도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아쿠아 키스’는 청량하고 시원한 향, ‘템테이션’은 러블리하고 달콤한 향, 마지막으로 ‘오 쏘 섹시’는...? “음~♡ 나는 성숙해~ 나는 섹시해♥”하는 향이라고 한다. 요즘 유정의 원픽템이라고 하니 성숙미 뿜뿜하고 싶은 날엔 강추다. ▶유정의 힐링 테라피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워시, 블랙베리 앤 베이 유정은 바디 워시를 고를 때도 ‘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조 말론 런던의 ‘바디 앤 핸드 워시’는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하루의 피로를 싹 씻겨줄 만큼 기분을 좋게 해준다고 한다.-유정의 추천평 : 쫀득쫀득한 젤 제형인데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요. 거품이 일어나면 향기가 더욱 진해져요♥ 가끔 힐링하고 싶을 때 욕조 안에 거품을 잔뜩 만들어서 목욕하면 정말 정말 좋아요! <유정의 향 오래 유지하는 팁>“향이 짙은 바디워시에 향이 짙은 바디로션을 바르는 거예요. 서로 같은 향일 필요는 없어요. 향 지속력도 높아지고 색다른 향을 즐길 수도 있어서 좋아요!” (유정)▶중요한 스케줄이 있을 때 필수!에이바자르, 퍼펙트 V리프팅 프리미엄 플러스 마스크 중요한 스케줄이 있을 때나 메이크업하기 전에 유정이 빠트리지 않고 한다는 이것은! 유정의 예리한 V라인의 비결이기도 하다. 턱은 물론 볼, 광대까지 넓게 케어 가능한 겔 시트 팩이다. -유정의 추천평 : 저는 촬영 전날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차갑게 해서 착용하면 효과가 더 좋더라고요. 웃거나 표정을 지었을 때 턱 아래 군살도 쫙 올려주고 애플존을 탱글탱글하게 만들어줘요. 제 최애 리프팅 팩이에요!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1boon 팬들 공부하게 만드는 월드스타 클래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화려한 퍼포먼스와 긍정적인 메세지가 담긴 가사, 독특한 세계관 등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세계 각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데알고보면 팬들로 하여금 공부를 하게 만드는 그룹이기도 하다.UN에서 대표로 연설을 해 영어 듣기평가 시험을 볼 때보다 더욱 진지하게 영어 공부를 하게 만들고'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의 모티브가 된 '융의 영혼의 지도'와정규 2집 'WINGS'의 모티브가 된 '데미안','LOVE YOURSELF 轉 - Tear'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까지앨범을 좀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 읽어야 하는 책이 한 두 권이 아니다.(방탄소년단으로 인해 읽게 된 책만 벌써 3권...)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 하나 더!방탄소년단 중에서도 멤버 RM은 평소 여러 전시회에 간 모습들을 사진으로 찍어 후기처럼 SNS에 올려주는 것으로 유명한데!RM따라 성지순례만 해도 문화적인 교양을 넉넉~하게 쌓을 수 있을 정도다. (이것이 살아있는 체험 학습..)사진 속 그림부터 분위기 넘치는 회화 전시회와올해 트렌드 컬러인 네온컬러가 가득한 설치미술, 심오해 보이는 작품이 있는 전시회와 (눈 크게 뜨고 자세히 보기)깜찍한 캐릭터가 있는 애니메이션 전시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전시회를 다녀왔다고 남긴 바 있다.게다가 이런 인증샷들은 어찌나 센스있는 사진인지전시회 슬로건 사이에서 흑백으로 찍은 사진은 멋있고이 자체로 화보가 따로없을 정도로 분위기 있는 사진, 작품들을 한 눈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사진, 작품 속 인물과 똑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석상을 따라한 유쾌한 포즈의 사진까지..똑같은 느낌으로 따라 찍기만 해도 인생샷 하나쯤은 금방 건질 듯 센스 넘치는 사진들이 가득하다.(RM 센스 칭찬해!)그리고 얼마 전에는 9일동안 유럽을 돌아다니며 친구와 미술관투어를 한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는데각 전시마다 본인이 느꼈던 생각들을 솔직하게 써준 자막이 인상적이다.심지어 모두 이번에 간 장기 휴가 중에 다녀온 것들이라고 하니 평소에 전시회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렇듯 여러 전시회에 다니면서 팬들이 많은 문화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고 있는 RM.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은 전시회 후기 지금처럼 남겨주길 바란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1boon 나이 알면 깜짝 놀란다는 초동안 연예인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염정아, 윤세아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바람직한 막내로 활약하고 있는 박소담!부지런히 움직이고, 할 일을 찾아서 하는 등의 센스 있는 모습으로 호감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박소담이 숨만 쉬어도 '우리 소담이'를 절로 외치는 염정아, 윤세아. 이들이 박소담을 예뻐라 하는 게 브라운관을 뚫고 나올 정도!!!그런데 '우리 소담이'라는 멘트의 등장 빈도가 많아질 수록 잊게 되는 것이 있다.이 막내막내한 호칭에 가려진 박소담의 나이다. 웃을 때 아기 같은 순수함이 묻어나서 가늠하기 힘든 박소담은 나이가 올해로 29세라는 사실. 그래서 '삼시세끼' 게스트로 출연한 남주혁을 보며 "제 동생이랑 동갑이에요"라고 했는데 방송 후 SNS에 놀랐다는 반응이 제법 많이 올라왔다.'삼시세끼'에서만이 아니라 일상 사진을 봐도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박소담.....(맞다 맞아 요정인가보다!!!!)머리카락을 따서 옆으로 내린 이 어려운 스타일을 아주 자연스럽게 소화해주고 머리발 타지 않는 박소담의 동안 미모! 이렇게 화려한 컬러로 염색을 해도 찰떡 같다. ( 박소담 이즈 뭔들은 진리였습니다!)니트모자를 쓴 캐주얼한 의상도 문제 없고캐릭터 머리띠까지 소화해버렸다!!!와와!!그래서 '우리 소담이'는 언제부터 동안이었을지를 찾아봤는데지난해에도 그랬고 2년 전에도 그랬고 3년 전에도 그랬고 4년 전에도 또옥~같았다. 바뀐 건 머리카락 길이 뿐.....(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여러분!!!)'삼시세끼'에서 보여주는 싹싹한 성격은 평소에도 다름 없는지 SNS에는 연예인 동료들과 찍은 인증 사진이 넘쳐난다.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 같이 연기했던 배우 이이경, 최민호와1년 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 반가운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고!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신구와는'삼시세끼'에서 영상통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고아라와도 훈훈한 투샷을 남겼다. 어딜 가나 사랑받는 사랑둥이 박소담!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반전있게 딱 떨어지는 슈트도 소화해버리는 소화력 갑이라는 부분, 끝으로 강조해본다.( 심지어 그 애매하다는 노란색 슈트를 이렇게 잘...! )그러니까 앞으로 박소담이 가진 많은 매력들을 자주 볼 수 있게 많이많이 활동해주라!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1boon 부산에서 목격되고 있는 '콜바넴' 걔 이제 여름만 되면 이 영화가 생각날 것 같다. 청량함이 화면을 뚫고 느껴졌던 그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말이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여름 풍경보다 더 싱그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그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부산에 떴다!넷플릭스 '더 킹: 헨리 5세'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영화제에 공식 참석한 것. 공식 일정이 시작되는 8일보다 앞서 지난 6일 입국한 티모시 샬라메, 부산 곳곳에서 그를 봤다는 '계 탄'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티모시도 부산에서의 일상을 SNS를 통해 팬들과 나누고 있는데...일단 호텔부터. 왼쪽에 보이는 태극기 스티커 세상 힙한 것. (펄-럭) 부산 바다 앞에서 사진도 한 장 남겨주고...'더 킹: 헨리 5세' 속 티모시와 똑 닮은 인형 인증샷도 등장했다. (어때? 비슷하지?)그리고 가장 중요한, 모든 내한 스타들의 인증샷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그것... 그렇다. 그도 외국인인 것이다. K-치킨을 맛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를 알아본 손님들이 요청해 함께 찍은 사진이 SNS에 널-리 퍼지기도 했다. 그리고 부산영화제 공식 일정이 있는 8일! '더 킹: 헨리 5세' 공식 기자회견에는 이런 모습으로 등장했다. 기자회견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박찬욱, 봉준호, 나홍진 감독을 언급하며 한국영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 하나 그가 애정을 표현 것은 역시나 '치킨'. 특히 양념치킨이 제일 좋았다고 말했다. (이제 치킨은 양념이다 양념)공식 기자회견에 이어 8일 오후 8시 공식 상영 레드카펫, 9일 GV와 야외무대인사를 남겨둔 티모시 샬라메. 공식 일정을 모두 소화한 후 9일 오후 출국 예정이다. 부산영화제에 가지 못한 이들은 그의 실물을 볼 수 없겠지만, 그의 영화는 곧 공개된다.오는 11월 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더 킹: 헨리 5세'로 '콜마넴' 그 소년의 다른 매력을 느껴보자. (치킨 먹으러 또 와)사진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스틸,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더 킹: 헨리 5세' 포스터, '더 킹: 헨리 5세' 스틸, 넷플릭스 제공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1boon 지금 계절에 '착붙'인 퍼스널 컬러 가을하면 떠오르는 컬러 브라운.채도가 높고 화려한 컬러보다는 차분한 계열의 컬러들이 떠오르는 쌀쌀한 계절인데그래서 모아봤다.가을에 더욱 잘 어울리는 가을웜톤의 소유자들.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신세경 가을에 잘 어울리는 웜톤을 갖고 있는 신세경. 브라운 헤어 컬러가 더 잘 어울리고 의상 또한 브라운 컬러가 잘 어울리는 편이다. 이렇게 톤 다운 된 핑크도 잘 어울리고! 블루 컬러 아이템을 입을 때는 채도가 낮게 해 입는 것이 포인트다. ▷ 이성경 이성경도 가을에 잘 어울리는 웜톤을 갖고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브라운 컬러의 눈동자를 갖고 있어 헤어 컬러 역시 같은 색이 잘 어울리는 편이다. 옷은 베이지 색 재킷이나 호피 브라운 셔츠도 잘 소화한다. 채도가 높은 컬러보다는 이 버건디처럼 낮은 채도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김희정 진한 구릿빛 피부톤이 매력적인 김희정 역시 가을웜톤 연예인으로 꼽힌다. 톤 다운된 그레이에 짙은 진 재킷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옐로우 계열은 톤 다운 된 머스타드로 센스있게 입는다. 아이보리에 톤다운 된 그레이 컬러가 매치된 의상은 분위기 있게 보여진다. ▷ 박시연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한 박시연. 역시나 가을웜톤을 갖고있는 연예인이다.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MLBB 컬러의 립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 ▷ 유진 원조요정이라 불리는 유진도 가을 웜톤의 소유자다. 브라운 헤어와 화이트 상의, 톤 다운 된 그린인 카키 컬러까지 전체적으로 차분한 컬러가 잘 어울린다. ▷ 한예슬 마지막 가을 웜톤 연예인은 한예슬. 채도가 높지 않은 MLBB 컬러를 분위기 있게 잘 소화는 편인데 가을에 빼놓을 수 없는 체크 패턴의 재킷도 피부톤과 어울린다. 자연스러운 음영이 들어간 브라운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피부톤을 살리는 방법 중 하나다.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성경 인스타그램, 김희정 인스타그램, 박시연 인스타그램, 유진 인스타그램, 한예슬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1boon '짝퉁 프듀' 이후 계속 생기고 있는 중국 아이돌 오디션 101명이 참여해 11명이 뽑히는 엠넷 '프로듀스 101'이 있다면,중국엔 100명이 참가해 9명을 뽑는 '우상연습생'이 있었다.연출, 무대, 의상, 콘셉트가 거의 '프로듀스 101'과 흡사한데 판권을 정식 구입하지 않았기에, '짝퉁 프듀'라고 불렸다.심지어 메인테마곡 'Ei Ei'에 'Pick Me'라는 가사까지 들어간다.( .....이 무슨 상황!!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에서 제작한 '우상연습생'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4월까지 방영돼 중국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다.그렇다. 엠넷 '프듀'는 한국을 들썩이게 했고, '짝퉁 프듀'는 대륙을 들썩이게 했던 것. 웨이보 총 검색 수가 100억을 넘어설 정도였다.어쨌든 이 화제작의 '표절 포인트'는 또 있었다.(뭐 이런 건 흔해서... )바로, 최종 선발된 멤버들의 활동 기간.워너원=1년 6개월나인퍼센트=1년 6개월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 라이관린으로 2017년 6월 결성된 워너원은 2019년 1월 콘서트와 함께 활동을 종료했고,요장징, 린옌쥔, 주정정, 왕쯔이, 차이쉬쿤, 샤오구이, 판청청, 천리농, 저스틴의 나인퍼센트는 2018년 4월 결성돼 2019년 10월 6일 활동을 마무리했다.나인퍼센트의 경우 중간에 일부 멤버들의 계약 문제로 활동을 하지 못한 시간을 빼면 완전체로 활동한 기간도 얼마 안 된다. 앨범 활동도 제대로 못 했고, 팬미팅 투어 돌고 광고만 찍었다.팬 입장에선 시한부인 것도 서러운데 완전체 덕질도 제대로 못한 것이다.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멤버들 계약 문제를 정리하지 못한 허점이 드러났다. 어쨌든, 약속된 1년 6개월은 끝이 났다. 아이치이는 나인퍼센트 멤버들의 '우상연습생'에 출연했을 당시 교복 사진을 모아 548일의 여정에 안녕을 고했다.뿐만 아니다. 아이치이는 나인퍼센트가 마지막 앨범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를 만들었다. 제목은 '한정적기억', 10부작이다.물론, 앨범도 나왔다. 멤버 각자의 솔로곡이 담겼다. 그렇게 18개월의 여정이 마무리됐다."Forever♥"라는 마지막 메시지로 팬들에게 인사한 나인퍼센트.이제 중국 아이돌 팬들은 또 다른 오디션 그룹과 만날 예정이다.계속해서 아이돌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상연습생' 후속격인 아이치이 아이돌 서바이벌 '청춘유니'를 통해 지난 4월, 새로운 9인조 유나인(UNINE)이 탄생했다.(압도적 1위&센터는 유니크 출신 문한)  뿐만 아니다.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인 텐센트의 '창조영 2019'을 통해 지난 6월 결성된 11인조 그룹 R1SE도 있다.시작은 표절이었지만 계속해서 만들어 지고 있는 중국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이를 통해 활동에 나선 이들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지켜보자.사진 = 뉴스에이드 DB, '우상연습생' 공식 웨이보, 아이치이, 엠넷, 나인퍼센트 공식 웨이보, YMC엔터테인먼트 제공, 홍슈그라치아, 퍼스트룩, 중국 이니스프리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1boon '조커' 보고 궁금했을 5가지 비하인드 개봉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 영화!'행오버' 토드 필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허(her)' 등으로 유명한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았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DC 코믹스 빌런, 조커의 기원을 다룬 이 영화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높은 인기와 함께 영화 속 장면들에 대한 궁금증도 날로 커져가고 있는 상황.그래서 알아봤다. '조커' 촬영의 숨은 이야기들!(※이 글에는 다수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영화에 등장하는 중요한 소품 중 하나가 바로 아서(호아킨 피닉스)의 일기장이다.사회복지사의 조언을 듣고 작성한 아서의 일기장으로 여기에는 생각날 때마다 적어놓은 아서의 조크(JOKE)들도 포함돼 있다.그림이 있을 때도 있고, 산문이 있을 때도 있는 이 빼곡한 일기장. 소품팀이 만들었겠지?"호아킨 피닉스가 스스로 일기장을 여러 장 채웠습니다."(제작진, 이하 동일)호아킨 피닉스가 직접 쓴 일기장을 영화 속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계단 또 계단 또 계단'을 줄마다 반복해서 쓴 일기장 페이지를 스크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이걸 찾아보기 위해서라도 N회차 관람은 필수다, 필수!!!'조커'는 1981년의 고담시를 배경으로 한다.이때의 고담시는 (제작진에 따르면) 지저분하고, 모든 행정 기관이 한 번씩 파업을 하고, 파업하지 않는 곳은 부패한 상태다.때문에 영화에는 이런 고담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러 장치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그래비티로 가득 찬 지하철이다.1970~80년대 지하철의 모습을 보여줘야 했기에 '조커' 제작진은 이를 뉴욕 교통 박물관에서 가져왔다고 한다."브루클린과 브롱크스 노선의 깊은 터널과 고가 선로, 승강장에서 촬영을 했습니다."지하철 외에도 당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제작진이 동원한 것들은 상당히 많다."할렘의 메트로폴리탄 병원이 아캄의 실내와 어린이 병동 내부로 사용됐고, 그 외부는 브루클린의 선셋 공원에 있는 100년 역사의 인더스티리얼 건축의 표본인 브루클리 아미 터미널에서 촬영했습니다.""브롱크스의 하이브리지와 킹스브리지 노동 계층 지역은 아서와 어머니, 이웃 소피가 사는 공동 주택이 있는 동네로 등장하고요.아서가 집에 올 때마다 오르는 계단도 이 지역에서 촬영됐습니다.""'머레이 프랭클린' 쇼를 위해 로드 아일랜드의 방송 기술 박물관에서 그 시대에 사용했던 카메라를 사용했고, 구식 모니터를 카메라에 설치해 촬영을 하는 동안 렌즈에 화면이 뜨도록 했습니다."'조커'에 등장하는 많은 명장면들 중, 극 중 아서가 냉장고에 들어가는 장면을 최고로 꼽는 관객들도 많을 것이다.명장면이자 '의미를 알려달라'는 궁금증이 빗발치는 장면이기도 한데.이 장면의 탄생기가 궁금하다.호아킨 피닉스의 강렬한 즉흥 연기 덕분이죠."제작진은 '조커'를 촬영할 때 배우의 움직임에 완전한 자유를 주는 걸 중요시했다고 한다.다시 말해 호아킨 피닉스의 즉흥 연기에 일부분을 맡겼다는 뜻이다.카메라를 설치하고 호아킨 피닉스가 원하는 대로 연기를 펼칠 수 있게 놔두는 것이 촬영 지침일 정도였다고."아서가 아파트에서 냉장고에 들어가는 장면도 사전에 전혀 계획된 것 없이, 그 순간에 탄생한 명장면입니다."아서에서 조커로 변했다는 걸 보여주는 가장 첫 번째 포인트는 바로 의상이다. 광대 분장과 함께 갖춰 입은 강렬한 빨간색의 수트는 조커를 온전히 받아들인 아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치. 그런데, 문득 든 궁금증 하나. '아서한테 저런 수트가 있었을까? 빌린 건가...?'"'아서가 몇 년간 가지고 있었던 낡은 정장'이라는 각본 속 묘사를 참고한 의상입니다."'아서가 가지고 있던 수트'라는 설정이란다. 아서는 알고 보니 패셔니스타였던 걸로..."의상이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아서가 이전에 입던 옷이 조커의 의상으로 새롭게 조합된 것이죠."이밖에도 조커의 저 얼굴 분장은 감독인 토드 필립스와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두 분이 아서의 평소 분장을 과장해서 만들었고, 분장팀이 아서의 광대 캐릭터에서 기본적으로 볼 수 있는 빨강과 초록을 활용해 완성했습니다."마지막은 아서가 선보이는 춤에 대한 에피소드다.'조커'에서 춤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처음 살인을 저지른 뒤 공중 화장실에서 추는 춤은 그가 점차 조커로 변해감을 보여주는 중요한 대목이다."장면을 어떻게 찍을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전날 밤에 들었던 멋진 음악이 떠올랐어요."(토드 필립스 감독)"호아킨이 음악에 맞춰 천천히 춤을 추기 시작하자 아서에게서 우아한 기품이 느껴지면서 숨은 그림자의 모습이 나타났죠. 그렇게 호아킨을 찍기 시작했고, 그것이 변신의 시작점이 됐습니다."(토드 필립스 감독)음악을 듣고 멋진 춤을 만들어낸 호아킨 피닉스.그는 춤을 추면서 아서라는 사람을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필립스 감독이 첼로 음악을 틀었고, 그 음악이 엄청난 효과를 줬어요. 내가 '움직임을 넣을까요?'하고 물었더니 '발부터 시작해요. 그게 아서의 움직임이에요'라고 말했죠. 그게 전부였어요."(호아킨 피닉스)"리허설 때 움직임과 춤을 연구하면서 준비하긴 했지만 음악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캐릭터의 전환점이 됐고 감독과 머리를 맞대고 아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호아킨 피닉스)사진 = '조커' 포스터, '조커'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1boon 관종언니 남편다운 큰태리 관종력 태리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딱 떠오르는 사람은?   김태리? 이태리? 혹시, 이 '태리'를 떠올린 사람들 있을까?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aka 큰 태리)과 두 사람의 딸 태리(aka 작은 태리)! ( 두 사람을 먼저 떠올렸다면 아마도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구독자겠지? )아내의 유튜브 채널에서 대활약 하고 있는 큰태리 문재완. 부창부수라 했던가.  아내 못지 않은 방송력과 관종력으로 점점 구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남다른 끼를 보여주고 있는 큰태리의 방송 재능, 어느 정도냐면? 신이 내린 신체 조건예능신이 내린 신체가 아닐 수 없다. 적절하게 터져주는(?) 겨터파크와...흰옷 한 번 입었을 뿐인데 관종언니 포복절도 하게 만드는 40대 가장 체형! 쿨하디 쿨한 탈밍아웃까지... 조회수를 위해 이 한 몸 불사르는 살신성인의 큰태리. 그렇게 큰태리 메인 콘텐츠까지 등장하게 됐다. 남편의 패션감각까지 콘텐츠화 하는 관종언니의 관종력(짝짝). 소신있는 남자 와니패션 한정 아내 말 잘 듣는 큰태리지만, 마냥 예스맨은 아니다. 오랜만에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며 룸서비스를 시키자는 이지혜. 치킨을 찾던 남편에게 면박을 주기도 했지만, 꿋꿋이 치킨을 원하던 큰태리의 선택은...호캉스는 호캉스고, 치킨은 굽*지. 아내를 사랑하지만 굽*도 사랑하는 소신있는 남자. 음식취향도 확고하지만 패션, 소품 취향까지 확고했으니...해외여행 후 이지혜에게 준 선물은 바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파우치! 귀여운 캐릭터들을 너-무 좋아하는 큰태리 취향 덕에 관종언니와 구독자들 여러번 웃었다. 편안-하다밉지 않은 관종 언니 유튜브 영상에 꼭 달리는 단골 댓글이 있다.  결혼 후 이지혜가 훨씬 더 밝고 편안해 보인다는 것. 남편 큰태리의 편안한 매력, 구독자들도 서서히 스며들어가고 있다. 맘카페에 올라왔다는 재혼설, 사실 화가 날 수도 있는 문제임에도 쿨하게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오는 큰태리의 호방함. 떡볶이가 식기전에 상황을 종결하려는 의지였던걸까...?입맛 마저 편안함의 극치인 큰태리. 아내가 해주는 음식은 계란프라이마저 맛있다고 극찬하는 참된 입맛의 소유자다. 유튜브 촬영이 너무 행복하다는 큰태리, 이만하면 뼈튜버아닐까. 관종언니는 극구 반대하는 채널 독립, 왠지 조만간 가능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큰태리의 와니TV 탄생을 지지합니다)사진 = '리틀 포레스트' 스틸, 이태리 인스타그램, 이지혜 인스타그램,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1boon 영화로 2조 5천억 원 벌어들인 배우 이 정도의 티켓 파워가 가능한 일일까? 이 사람이 출연한 영화가 벌어들인 수입이 무려, 2조 5185억 원그야말로 '흥행의 신'이다.주인공은 바로, 중국 국민 배우 오경(吳京,우징)이다.1974년생으로 6세에 무술을 시작, 이연걸을 배출한 베이징체육대학을 나와 베이징 무술단에 합류했다. 각종 무술대회를 휩쓴 경력이 있다. 2005년 홍콩 영화 '살파랑'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쌍자신투' '남아본색' '탈수' 등에 출연했다.얼핏 악역 이미지로 보이는 얼굴이고 과거 필모에 악역도 꽤 많은 편이다. '살파랑'에서 킬러를 연기, 견자단과 맞붙는 신이 유명하다.( 찐액션, 엄지척.. )그런데 2015년 이후부터는 정의로운 주인공만 계속 한다.감독 겸 주연작인 2015년작 '전랑'에서는 악에 맞서는 세계 최강 특수부대 요원,2015년작 '살파랑2'에서는 장기밀매조직을 소탕하려 잠입 수사를 하다 방콕 교도소에 갇힌 형사,(흥행 역사의 시작인) 2016년작 '전랑2'에서는 테러 집단에 맞서 인질을 구출하는 특수부대 요원,2019년작 '유랑지구'(액션 아님, SF)에서는 지구를 구하는 유랑지구 프로젝트에 참여한 우주비행사,같은 해 개봉한 중국 건국 70주년 기념 옴니버스 영화 '아화아적조국'에서는 탁구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같은 시기 개봉한 2019년작인 '반등자'에서는 에베레스트 등반가로 분했다. 모두 오경이 주인공이고, 유난히 '국뽕'이 차오르는 영화가 많다.오경의 흥행사는 찬란하다. 물론 2015년 이후가 그렇다.6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국경절 시즌 개봉한 '반등자'와 '아화아적조국'의 흥행 성적이 27억 91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오경 주연작 총 흥행 성적이 150억 위안을 돌파했다.150억 위안=2조 5185억 원중국 영화 사상 100억 위안 흥행을 돌파한 사람 중 최고 기록이라고 한다.이 성적을 가능하게 한 작품은 단연 '전랑2'와 '유랑지구'다. '전랑2'과 '유랑지구' 각각 중국 박스오피스 역대 1위(56억 위안)와 3위(46억 위안)을 기록했다. 최신작 '아화아적조국'도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10월 8일 현재 역대 15위.오경이 2019년 중국 영화계 최고의 액션스타라는 데 이견을 달 사람은 없다. 150억 위안 흥행 성적이 그 방증이다.40대 중반의 나이에 중국 최고 흥행 배우 타이틀을 단 오경, 흥행 성적을 발판으로 성룡과 이연걸, 견자단을 이어 할리우드로 본격 진출하는 중화권 액션스타가 될 수 있을까?전성기를 맞은 그,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된다.사진 = 영화 '반등자' 공식 웨이보, 영화 '전랑' 스틸, 영화 '살파랑2' 스틸, 영화 '전랑2' 스틸, 영화 '유랑지구' 스틸, 영화 '반등자' 스틸, 오경 웨이보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1boon SM 계약 만료 후 인플루언서로 바쁘게 살고 있는 연예인 지난 9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연스럽게 홀로서기를 했던 루나.이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SNS는 이제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소통 창구가 됐지만 루나는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바로 공동구매를 진행한 것이다. 인스타를 통해 꾸준히 해왔던 활동이지만SM과 계약만료 소식이 더해지면서 대중에게는 더 크게 다가갔다.그런데 루나의 SNS를 보면 그의 노련함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과거부터 패션, 뷰티에 큰 관심이 있었던 루나는, 전문가다운 설명을 더해가며 제품을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쇼호스트 못지 않은 입담을 보여주며 사업가로서의 재능을 맘껏 펼치는 중이다. 패션, 뷰티 관련 아이템만이 아니라 f(x) 메인보컬 출신답게 보컬 레슨! 여기에다가! 기타레슨도 한다고 공지를 띄워놨다. ( 이 능력자!! )일상을 올리는 계정, 제품 공구 계정, 반려동물들 사진을 올리는 계정을 각각 따로 개설해 운영 중이기도 하다. 이 세상 부지런함이 아니다!자세히 보면 부지런하기만 한 게 아니라 일에 열정적이고 자신감이 느껴져서 보는 사람도 흐뭇해지게 만드는 루나!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인 유튜버 데뷔. 루나는 무려 3년 전에 했다. 루나의 알파벳이라는 채널을 운영 중인데 운동, 다이어트,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올리고 있다.평균적으로 5만뷰 내외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 조회수가 많이 나온 영상은 100만뷰를 훌쩍 넘기기도 했다. 가수로 활동하랴 유튜브 영상 제작도 하랴 이제는 사업가로도 한 걸음 내딛는 등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루나. 7일에는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가수로서 다시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 역시 이날 "휴맵컨텐츠의 강점인 해외진출 및 전문화된 A&R 능력을 통해 기존에 발산하지 못한 루나만의 매력과 음악적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루나가 선보일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당분간은 공식적인 활동은 뮤지컬 '맘마미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는데 "음원 발표 및 솔로 가수로서의 행보는 그 이후에 차근차근 논의해 갈 예정"이라고 한다. 무슨 일을 하든 열정의 루나답게 멋지게 잘 해내길!사진 = 루나 인스타그램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1boon 해외 패션쇼에서 러브콜 받은 우리나라 연예인들 패션 트렌드를 가장 먼저 알 수 있다는 패션위크!다음 시즌에 유행할 아이템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봤을 터.그래서 모아봤다.해외 패션위크에 셀럽으로 참석한 국내 연예인들.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수지 디올 쇼에 초청 받은 수지. 가슴에 크게 하트 무늬가 있는 디올 맨투맨을 입어 주목을 받았는데 쇼에 참석할 때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롱드레스를 입었다. 밝은 그린색 백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 제니 제니는 샤넬 쇼에 초청을 받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다. 출국할 때는 두께감 있는 레드 상의를 입었지만쇼에 참석할 때는 큰 리본이 포인트인 슬리브리스 톱과 연한 톤의 진을 입었다.리본 때문에 복근은 살짝만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 로제 로제는 생 로랑 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향했다. 출국 시에는 편안함이 돋보이는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지만 쇼에는 에나멜 소재의 재킷을 원피스로 활용한, 시크한 스타일을 보여줬다.허리라인이 돋보이는 재킷이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리사 리사는 셀린느 쇼를 참석하기 위해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는데 흰색 목폴라와 블랙 스커트로 블랙&화이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 있지 선물 인증샷을 SNS에 올린 있지! 루이비통 쇼에 초대받아 패션위크에 자리했다. 출국할 때는 체크 패턴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준 차분한 스타일로 나타났다. 쇼를 참석할 때는 좀 더 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인 것이 포인트. 유나의 핫핑크 스커트부터 류진의 에나멜 재킷, 예지의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민소매까지. 고급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수영 수영은 SNS에 베르사유 궁전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린 탓에 파리에 여행을 간건가 싶었지만 사실 알고보면 지방시 쇼를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간 바 있다. 여행 인증샷과는 사뭇 다른 올 블랙 슈트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는데 끝을 모르고 긴 수영의 기럭지와 슈트의 조합이 찰떡궁합이다. ▷ 이하늬 이하늬는 페라가모 쇼를 참석하기 위해 밀라노에 갔는데 우아한 오렌지 슈트로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아이린 깁스마저 패셔너블하게 소화해 주목 받았던 모델 아이린.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여러 가지 쇼를 참석하며 패션 인플루언서의 면모를 보였는데 시크한 스타일로 참석한 생로랑 쇼, 올 화이트로 고급스럽게 입은 샤넬 쇼,강렬한 레드를 입은 발렌티노 쇼까지 여러 쇼를 참석했다. ▷ 산다라박 산다라박도 패션위크 참석차 파리에 가서 여러 쇼에 참석했는데 발망, 비비안 웨스트우드, 톰 브라운 등 여러 쇼에 참석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 로제 인스타그램, 리사 인스타그램, 있지 인스타그램, 수영 인스타그램, 이하늬 인스타그램, 아이린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1boon 예서야, 거기서 뭐해? [영업글] "이게 대체 뭔소리야? 엑스트라인데 주인공이라고?"간단히 말하자면, 만화 '비밀'의 엑스트라 은단오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인공이다. 단역을 맡은 배우라도 자기 인생에서는 주인공이듯 말이다.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원작으로 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흔하디흔한 로코 학원 순정물을 비튼 설정으로 제작 초반부터 이목을 끈 작품.10월의 시작과 함께 뚜껑이 열렸고 신선한 소재와 주인공들의 비주얼, '스캐'의 예서, 김윤혜의 연기 변신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다만 상상 그 이상의 오글거림과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설정으로 진입이 어렵다 호소하는 시청자가 있는 게 함정. 그.래.서,'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조금 어려운 당신을 위해 준비한 영업글이다.무슨 말인가 싶은 '세계관'부잣집 딸인데 심장병을 앓고 있는 스리고 재학생 은단오(김혜윤 분)는 자꾸 기억이 사라지는 증상을 앓다가 우연히 급식실 직원인 진미채(이태리 분)를 통해 이 세계가 '비밀'이라는 만화 속 세상이며, 자신이 자아를 갖게 되었고, '비밀'의 주인공이 아닌 단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벌어지는 이야기. 은단오는 '비밀'이라는 만화에서만 살다가 각성을 해 자아를 갖게 되고, 운명이나 마찬가지인 '비밀' 속 자신의 설정값을 바꾸기 위해 애쓴다.여기,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세계관을 파악하는데 꼭 알아야 하는 세 가지 단어가 있다. 바로 스테이지, 섀도우, 그리고 콘티.스테이지 : 만화 '비밀'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부분. 주인공인 여주다(이나은 분)와 오남주(김영대 분)가 스테이지의 주인공이다.스테이지에서 벌어지는 메인 스토리에서 오작교 노릇을 하는 은단오. 흑흑... 섀도우 : 스테이지 외 모든 곳. 자아를 가진 은단오는 섀도우에서의 일을 모두 기억하지만 자아가 없는 캐릭터들은 여기서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콘티 : 자아를 가진 은단오가 가끔 보게 되는 미래. 스테이지에서 진행될 이야기를 미리 보는 것을 말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출자도 웹툰이 가진 독특한 세계관을 드라마로 구현하는 데 고민이 많았을 터."원작이 보여주는 세계관을 드라마로 구현해내는 것이 과제인 것은 분명했어요. 자아의 각성과 스테이지-섀도우 구분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내는 것이 리스크이자 도전할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김상협 감독그냥, 김혜윤'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오프닝은 그야말로 김혜윤의 독무대, 하드캐리였다. 1~4회 전체에서 김혜윤 안 나오는 부분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으니 말이다. 어마어마한 분량이다.'비밀'의 은단오는 청순가련처연, 하지만 각성한 은단오의 자아는 세상 발랄하고 긍정적이고 개척적인 캐릭터다.스테이지와 섀도우를 오가며 180도 변신하는 김혜윤의 연기를 보는 게 이 드라마의 빅재미 포인트다. 천연덕스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배우다.'스카이캐슬'에서 나름 악역이었는데도 '마멜공주'라는 귀여운 별명까지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예쁨을 받은 김혜윤. 감독이 다른 배우가 아닌 김혜윤을 주인공으로 픽(Pick)한 이유는 뭘까?"'스카이캐슬'을 보다가 초반에 한정된 캐릭터를 연기하던 김혜윤이 후반에 각성하면서 다야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걸 보고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미팅을 했어요. 감각, 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느낌이 좋았어요. 2차 미팅때 확신이 들었죠. 분명 원작 은단오와는 다른 느낌이죠. 김혜윤이 가진 색깔의 캐릭터로 맞춰가고 있는데 역시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 김상협 감독분량 깡패, 배우로서는 참 좋은 일이지만 찍을 때는 그만큼 힘든 게 사실. 벌써 3분의 2 정도 촬영이 진행됐다고 한다. 주연배우로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로감이 몰려올텐데도 김혜윤은 여전히 에너자이저라고."'스카이캐슬' 이미지 때문에 예민하고 까칠할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에너자이저예요. 24세의 발랄함과 상큼함을 가졌어요. 그런 성격 덕분에 분량은 많지만 힘든 줄 모르고 촬영을 잘하고 있어요. 첫 주인공이고 분량이 많아서 초반에 걱정을 하긴 했지만 지금은 정말 잘해주고 있어요." - 김혜윤 측 관계자연기력도 흠 잡을 데 없고, 현장에서도 긍정의 하이텐션을 발산하고 있는 김혜윤의 은단오,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발견한 '믿보배'의 탄생이라면 속단일까?이것은, 비주얼 팀워크?로운, 이재욱, 정건주, 김영대, 이태리(왼쪽부터) 남자 주인공들 평균 키가 186cm,모두가 입을 모아 찬양하는남주 여주의 바람직한 키 차이,그렇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비주얼 맛집!캐스팅 누가 했어?아주 잘했어!!그냥 예쁘고 잘생기기만 하다는 건 아니다. 배우들의 케미가 살아있어 더욱 눈이 즐겁다. 신선한 스토리와 함께 '비주얼 드라마'로 주목 받는 이유다.게다가 이 케미 요정들, 현장에서 팀워크가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기본적으로 학원물이고 주인공과 배우들이 같은 반 학생으로 등장하잖아요. 일진, 이진, 삼진, 양일, 양이, 양삼, 반장, 모범, 보통 등 캐릭터까지 모두 20여 명의 고정 출연 학생들이 있어요. 거의 실제 학급 친구들처럼 호흡을 맞추다보니 친해지더라고요. 실제 나이도 다들 비슷하게 20대 초중반이 대부분이다보니 금세 친해졌네요. 그게 현장 분위기로 이어지는 거죠." - 김상협 감독아하, 학급 동무들!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메이킹을 보면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배우들의 남다른 팀워크를 엿볼 수 있다.(얘네들 텐션 좀 보세요) (키 작다고 놀려도 쿨하게 대처) '이름' 모를 신비주의만화라는 판타지를 그리니 드라마의 분위기가 신비로울 수밖에 없다. 미스터리한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그리고 그 미스터리한 캐릭터들이 이 드라마의 키를 쥐고 있는 것 같다.# 하루(진짜 이름 아님) #"이렇게 잘생겼는데 엑스트라라니!"은단오가 운명을 개척한다면서 자신의 심박수를 높인 이 아이를 따라다닌다. 큰 키에 우수에 찬 눈빛, 조각 같은 얼굴, 어떻게 주인공이 아닐 수 있나 싶은 비주얼의 소유자다.반에서 13번이고, 명찰에는 이름이 없다. SF9 로운이 연기하는 캐릭터로, 하루는 단오가 후에 붙여준 이름이다.이름 없는 엑스트라인데 지나치게 잘생겨서 이상하고, 신비롭다.뭔가 알고 있는 듯한 눈빛이다가도 "안녕, 난 은단오야" 매번 말을 걸면 뚱하니 쳐다보기만 하고.왜인지 자꾸 그림을 그리고(그것도 매우 잘), 그 그림을 비밀 공간에 숨겨놓고. 분명 그냥 단역은 아닌 것 같다. 단오의 운명을 바꾸는 데 중요한 키를 쥐고 있을 것 같은 아우라, 정체가 뭘까?# 진미채 (이름 아님) #급식으로 진미채가 나올 때만 등장하는 잘생긴 급식실 직원이라서 별명이 '진미채 요정'이다. A3(오남주, 이도화, 백경)에 진미채를 더해 학생들은 A4라고 부른다.배우 이태리가 연기하는 진미채는 자아가 깨어난 단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단오에게 이 세계가 만화라는 것을 알려준 인물이며, 짐작컨대 진미채 역시 자아가 깨어난 캐릭터 중 하나다.그런데, 그냥 각성한 캐릭터라기에는 지나치게 의미심장한 부분들이 있다. (창조주랑 무슨 관계야?)정해진 이야기를 자꾸 바꾸려는 은단오에게 경고성 멘트를 날리기도 하고, '비밀' 속 세상에 생기는 이상한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하기도 한다.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는 진미채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만화 '비밀'과 어떤 관계가 있을지, 다음 회차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되는 캐릭터다.솔직히 항마력 딸리면 2D 스토리가 약간 힘들 수는 있지만, 우리는 10년 전 '꽃보다 남자'를 겪어보지 않았는가. 결국 재미있다.조금만 견디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순정만화를 비튼, 엑스트라 은단오의 운명 개척기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그런 의미에서,9-10화  예고 투척!사진 = MBC 제공, MBC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화면 캡처, 뉴스에이드 DB, JTBC 제공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