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ade 올여름 데님, 셀럽들은 이렇게 입는다 청바지에 단출한 티셔츠만 걸쳐도 뭔가 다름이 느껴지는 셀럽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최근 스타들이 선보인 데님 패션들을 훑어보고 트렌드 키워드를 꼽아봤다. 올여름 ‘데님’을 선택할 때 참고해보자. 데일리룩 코디가 한결 쉬워질 것이다. LOOK 1 밑단 커팅 데님 밑단 커팅 데님은 이번 시즌에도 인기가 꾸준할 듯하다. 가볍게 커팅된 밑단은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대신 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려주는 매력이 있다. 이때 부츠컷보다는 일자 핏이나 통이 넓은 보이프렌드 핏을 택해보자. 슬기, 임수정처럼 허리선이 살짝 높아 복고풍의 느낌을 더해준다면 더욱 트렌디해 보일 수 있다.LOOK 2 컷오프 데님 쇼트 팬츠에서는 컷오프 디테일이 더욱 강조된다. 거칠게 헤진 밑단은 심플한 티셔츠만 걸쳐도 힙한 스트릿룩을 완성해주기 때문이다. 미연, 리아처럼 밝고 화사한 아이스 데님에는 화이트 탑을 매치해 청량한 느낌을 더해보자. 채영처럼 밑단이 넓게 퍼지는 컷오프 데님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포인트가 있는 상의를 매치하면 시선을 위로 끌어 올려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LOOK 3 스트레이트 데님최근 걸그룹의 출근 패션을 살펴보면, 데님 자체를 강조하는 것이 데일리룩 포인트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있지의 예지와 청하처럼 깔끔한 화이트 탑을 매치해 데님 팬츠에 시선이 쏠리도록 하는 것이다.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든다면 아이들의 수진처럼 디스트로이드 데님을 택해보자. 이때도 역시 통이 넓고 허리선이 높은 레트로 무드를 이어가는 것이 좋다! LOOK 4 유니크한 데님과감한 데님 스타일을 즐기고 싶다면, 최근 채령과 현아가 선보인 룩을 참고해보길. 현아는 마치 팬츠를 두 개 겹쳐 입은 듯, 유니크한 디자인의 데님 팬츠를 입고 스트랩 힐을 신어 강렬하게 마무리했다. 바지 밑단을 무심하게 롤업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해줬다. 채령은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 된 양말로 바지 밑단을 덮어 포인트를 줬다. 덕분에 평범한 데님이 개성 넘치는 룩으로 업그레이드됐다.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스에이드 DB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Style-ade 매력적인 국내 SPA브랜드, 스타일리시한 여름 신상템.zip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해 가성비, 가심비 갑 패션템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토종 SPA 브랜드들! 올여름엔 어떤 신상템을 출시했는지 살펴봤다. 브랜드별로 스타일 확실하니 쇼핑 전 참고해보길. #에잇세컨즈에잇세컨즈는 이번 시즌, 작심하고 데님 맛집에 도전한 것이 분명하다. 보이프렌드 핏, 디스트로이드, 부츠컷, 일자 팬츠 등 스타일리시한 데님 팬츠가 가득하다. 무심하게, 신경 쓰지 않은 듯 입을수록 멋스러워 보이는 덕분에 데일리룩 고민도 줄어든다. 여리여리한 실루엣의 A라인 원피스도 추천할 만하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카디건이나 재킷 등을 매치하기 좋아 가을까지 두루 활용도가 높을 듯하다. 이외에도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여름 니트, 경쾌한 네온 양말도 출시됐다. #스파오스파오에서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무릎 위 기장의 원피스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포멀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원피스는 하객 패션으로도 손색없다. 특히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듯한 트로피컬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는 별다른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화려해 스타일링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모두 부해 보이지 않으면서 다리는 길어 보일 수 있도록 허리선이 높게 잡혀 있다.#미쏘 미쏘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데일리 아이템부터 바캉스룩까지 다채로운 신상템을 출시했다. 그중에서도 시선을 확 모아주는 비비드한 이어링, 가볍고 시원한 느낌의 에코백 등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사로잡는 잇템으로 인기가 높다. 밴딩 데님 팬츠도 여름철 하나쯤 갖춰두면 요긴하다.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블라우스, 티셔츠 등 어떠한 탑을 매치해도 케미가 좋아 실용적이다.#탑텐 편안한 이지 웨어를 찾고 있다면 단연 탑텐이다. 여름 데일리룩의 필수템이나 다름없는 무지 티셔츠, 리넨 팬츠가 이번 시즌에도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레트로 무드의 스윔 웨어도 휴가 시즌을 맞아 매진 행진을 하고 있다. 래쉬가드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쿨링감도 뛰어나 인기다. 불쾌지수를 한껏 낮춰주는 심리스 언더웨어도, 쿨에어 탱크탑도 추천한다. 특히 래쉬가드 안에 입는 이너 탑은 평소에도 얇은 옷 안에 받쳐 입기 딱이다. #랩 랩(LAP)에서는 개성 넘치는 점프 수트를 겟해보자. 가볍고 시원한 리넨 소재의 점프 수트는 이너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 자꾸만 손이 가게 되는 데일리템이다. 포멀한 수트 셋업 스타일의 점프 수트도 매력적이다. 더블 브레스티드이지만 높은 허리선이 부해 보이지 않도록 해준다. 전체적으로 처지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각 잡힌 어깨 라인이 시크하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에잇세컨즈, 탑텐, 미쏘, 스파오, 랩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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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ade 재구매vs아쉬움, 여름 내내 탈탈 비운 공병템들!  화장품이 그렇게 많아도 바닥까지 다 쓴 화장품은 손에 꼽는다. 하루에도 신상템이 수없이 쏟아지는 통에 발라봐야 할 화장품이 산더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중 ‘이거 한번 끝까지 써보자’ 작정하게 만드는 아이들이 있다. 바르자마자 내 피부 타입에 꼭 맞을 것 같거나, 왜 인기가 높은지 궁금했던 유명템이거나!올여름 줄기차게 쓰고 탈탈 비워낸 공병 5개를 모아봤다. 아쉬운 부분부터 재구매 추천 평까지 200% 리얼하게 준비했으니, 아래 뷰티템들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부디 필독하길. #1 핫하던 이데베논 앰플지난봄 주름 개선 성분 ‘이데베논’이 핫하게 떠올랐다. 이런 트렌드를 예견이라도 했듯 ‘메이크프렘’은 지난 3월 일찍이 이데베논 앰플을 출시했었다. 물 타지 않고 정제수 넣지 않은 앰플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꾸준히 발라봤다. 메이크프렘, 이데베논 리프팅 앰플, 3만 8000원, 30mlGOOD이데베논 함량이 높은 덕분인지, 남들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스스로는 매우 만족했던 소소한 ‘주름 펴짐’, 약간의 ‘탱탱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상큼한 향에다가 제형 또한 수부지 피부에 딱 맞는 빠른 흡수력과 깊은 보습감을 갖춰 애정템 등극이 눈앞이었는데!BAD아쉬움을 남긴 것은 바로 용기였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는 불투명 용기는 은근히 마음을 답답하게 했다. 또한, 앰플을 얼굴이 아닌 티셔츠와 방바닥에 퓩! 발사하는 자동(?) 스포이트는 가장 큰 아쉬움을 남겼다. 캡을 돌려 오픈하면 자동으로 적정 용량이 차올라오는 타입인데 다 써갈 때쯤 겨우 익숙해졌더랬다.  #2 올리브영 BEST 샴푸 올리브영에서 최근까지도 꾸준히 샴푸 카테고리 상위에 랭크돼 있던 핫템이다. 저자극 샴푸로 감으면 왠지 두피 트러블은 감소하는 듯했지만 사용감이 개운하지 않고, 거품이 풍성하지 않아 세정력이 다소 우려스러운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1만 9900원, 400mlGOOD지난 2016년 출시 이후 꾸준히 리뉴얼을 거듭하더니 천연 샴푸라면 으레 떠올리게 되는 이러한 단점들을 꽤 해소한 듯하다. 우선, 거품이 약산성 샴푸 중에서는 풍성한 편이고, 시트러스 향처럼 산뜻한 로즈마리 향이 개운함을 더해준다. 여름철 유분과 각질로 고생이던 두피가 한층 깨끗해진 느낌이 들었고, 트러블도 여느 여름보다는 눈에 띄게 덜했다.BAD그러나 극지성 두피라면 구매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다. 매일 두피 스케일링을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으나, 문제는 폭염이 지속하면서 두피의 유분이 심해진 날 발생했다. 샴푸를 2번 해야 개운한 느낌이 들거나 향 지속력이 높지 않아 1차 샴푸로 쓰다가 향이 좋은 샴푸나 린스로 한 번 더 헹군 날들이 많았다. 극지성 두피거나 정수리 냄새가 고민이라면 글쎄..!#3 수딩 젤 말고, 수딩 앰플 여름마다 쟁여놓고 쓰던 알로에 겔, 수딩 젤 대신 올여름엔 ‘더마’ 라인이 대세인 만큼, 수딩 앰플을 한 통 비워보기로 했다. 더샘에서 지난 2월 출시된 민감성 피부용 진정 앰플이다. 더샘, 더마 플랜 수딩 베리어 앰플, 2만 2000원, 50mlGOOD1달도 채 되지 않아 공병에 등극했다. 무엇보다 제형이 일품이라 활용도가 높았다.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빠른데 보습감도 꽤 깊은 편이다. 특히 속건조가 있는 수부지가 여름철에 쓰기 딱일 듯하다.주로 세안 후 퍼스트 앰플로 쓰거나 화장솜에 적셔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올려두는 용으로 줄기차게 썼다! 수딩 젤보다 덜 끈적이고 쓰기 편하고 위생적이라는 점은 재구매각이다. BAD 민감성 피부용 더마 앰플이라고 해서, 여드름이나 모공, 트러블 등을 딱히 케어해주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건성이라면 보습감이 다소 모자랄 수 있다. 2~3번 레이어링해 바르거나 크림을 덧바르는 것이 좋다. 깊은 영양감, 보습감이 필요한 가을, 겨울보다는 가벼운 기초템, 수딩 케어가 필요한 여름에 제격! #4 드디어 미스트 정착!?평소 미스트를 메이크업 위에 덧뿌리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스킨 대용으로 간편하게 쓸 미스트를 찾고 있었다. 지난봄, 가볍지만 보습감이 의외로 높아 인상 깊었던 라네즈의 크림 스킨이 미스트로 출시됐다기에 곧바로 써봤다. 라네즈, 크림 스킨 미스트, 2만 5000원, 120mlGOOD주로 화장실에 넣어두고 세안 직후 크림 바르기 전에 뿌리거나, 자기 전 건조할 때 뿌려줬다. 크림 한 통을 그대로 녹여냈다더니, 피부가 두꺼운 바디에 뿌려도 좋을 만큼 보습감도 뛰어났다. 양이 그닥 많아 보이진 않았는데 두 계절을 썼다. 안개 분사가 되는 것도 고마운데 ‘페이스 엔젤링’이라고 얼굴 구석구석 고르게 뿌려지는 기술이 탑재됐다고 한다. BAD 메이크업 전에 뿌리기엔 다소 리치하다. 마무리감이 다소 오일리해서 지성, 수부지보다는 건성에 추천할 만하다. 또는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손이 더욱 많이 갈 듯하다. 내로라하는 ‘얼큰이’라면 펌핑 양이 참으로 애매하다. 입자가 고와서인지, 얼굴이 커서인지.. 1번은 부족하고 2번은 넘친다. ‘쪼금만 더 길게..!’라며 꾹 누르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펌프가 조금 뻑뻑한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다. #5 보습+트러블 케어 동시에! 시카 앰플 마지막 공병은 지난 2월 출시된 시카고의 앰플이다. 그야말로 귀신같은 효과를 자랑한다고도 했고, 유명한 뷰튜버가 추천하기도 했고, 나 또한 핫한 신상 앰플로 소개까지 했던 그 앰플이다.시카고, 시카 더블 이펙트 앰플, 3만 7000원, 30mlGOOD주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이마, 광대, 턱에 사용했다. 빨갛게 달아오른 국소 부위를 빠르게 가라앉혀줬고, 여드름 흉터 몇몇이 조금 옅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BAD 트러블 케어보다 유분과 피지, 번들거림 개선이 우선이라면 비추다. 붉은 기 완화와 흉터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초 루틴에 포함시키고 싶었지만, 오일리한 마무리감이 공병이 될 때까지도 영 친숙해지지 않았다. 여름보다는 겨울, 지성, 수부지보다는 건성에 추천한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Style-ade 두피가 허할 때 생각나는 검은콩 샴푸 HOT 4  먼 얘기, 남의 얘기일 줄만 알았던 ‘탈모’가 내 얘기라니! 탈모를 고민하는 이들이 성별과 계절을 가리지 않고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탈모에 좋다는 검은콩 샴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검은콩에는 두피, 모발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가득하지만, 검은콩 성분이 들어간 샴푸를 ‘탈모 치료제’로 여기는 것은 금물이다. 탈모 ‘치료’가 아닌 ‘예방’ 차원으로 스페셜한 데일리 샴푸를 찾고 있다면, 모발과 두피에 조금 더 영양을 주고 싶다면, 다음의 검은콩 샴푸 4종이 마음에 쏙 들 것이다. ▶늙어가는 모발, 두피를 위한 솔루션! 검정콩에 프로폴리스가 더해진 '오지엑스(OGX)'의 신상 샴푸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프로폴리스 성분이 가늘어지는 모발과 푹 꺼지는 정수리 볼륨에 영양과 탄력을 더해준다.은은하면서도 달큰한 향이 매력적이며, 고농축 제형이지만 끈적임 없이 깔끔하고 개운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기름지고 번들거리는 두피가 고민이라면?제주도 검정콩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네이처리퍼블릭의 샴푸는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다. 토탄수 성분이 들어 있어 약간 거뭇하다. 토탄수 성분이 두피 피지 흡착에 도움을 주고, 산뜻하고 말끔한 두피를 만들어준다. 풍성한 거품과 개운한 마무리감, 시원시원한 세정력 등 여름철 데일리 샴푸로 손색없다. ▶드라이하자마자 금세 처진다?국내산 검정콩 추출물과 콩 단백질을 함유해 모근 강화에 뛰어난 샴푸다. 세정력이 개운해 여름철에 쓰기 좋고, 모근 강화에 뛰어나 드라이 후에도 금세 처지는 모발에 강추다. “나 한방 샴푸다!” 하는 짙은 한방 향이 특징이며, 두피, 모발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면 샴푸 후 뻣뻣한 느낌이 들 수 있다. ▶한방 향은 이제 그만!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약산성 저자극 샴푸다. 쫀쫀한 제형에는 검은콩 추출물과 식물성 오일이 들어 있어 푸석한 머릿결에 오래도록 보습감을 준다. 거품이 풍성하지 않아 다소 아쉽지만, 헤어 퍼퓸 못지않은 향이 그야말로 어떤 취향이건 저격이다. 향 지속력도 꽤 높다. 가장 인기가 많은 향은 꽃향기와 포근한 파우더리 향이 어우러진 ‘베베머스크’다. 여름철 꿉꿉한 정수리 냄새가 고민이라면 강추!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OGX, 네이처리퍼블릭, 아모레퍼시픽, 닥터시드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Style-ade 이런 것도 화장품이 된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독특한 화장품들이 있다. 맛 좋은 해삼, 깜찍한 해마가 여기서 왜 나와..?왜 들어 있는지 모르겠는 성분들을 함유해 코덕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이색 화장품들을 모아봤다. 그간 인생템을 못 찾았다면! 이 이색 성분 중에 내 피부에 꼭 맞는 성분을 만나게 될지 모르니 한 번쯤 꼭 테스트해보길. (성분별 효능은 재료적 특성에 한함.)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귀하고 귀한 홍해삼. 청해삼보다 영양 성분이 높고 피부 세포 활성화 효과도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펩타이드가 다량 함유돼 피부 탄력을 높여줘 동안 피부를 가꿔주는 데 탁월하다. 뷰티 업계에서 이런 성분을 놓칠 리가 없지! 하이온의 ‘프리미엄 레드 펩타이드 크림’에는 제주산 홍해삼 추출물이 함유됐다. 부드러운 제형의 크림은 피부 겉에 얇게 보습 막을 씌워줘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준다. 미백 앰플, 안티에이징 케어가 시급하다면 당나귀 우유가 어떨지? 퐁당의 ‘퍼펙트 리페어 세럼’에는 당나귀 우유가 65% 함유돼 있으며, 정제되지 않은 자연 EGF가 풍부하다. 오일 보습 막을 형성해줘 깊은 보습력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가벼운 제형으로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에도 부담 없으며, EWG 그린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해 민감러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각종 보양 약재로 쓰여왔다는 ‘해마’. 요즘엔 화장품에도 쓰인다. 라리타의 ‘시호스 안티옥시던트 크림’에는 제주산 해마(양식) 추출물이 10만ppm이 들어 있으며, 정제수 대신 제주 미네랄 용암수를 사용했다. 이외에도 제주에서 얻은 자연 원료 8종을 함유해 피부 활력,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악어 오일은 과거 피부 발진이나 화상 등에 사용됐을 정도로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다.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 안티에이징 케어에 제격이다.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해 보습 지속력이 우수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루디아 프레그런스는 이런 악어 오일을 ‘쿠션’에 담았다. 끈적임 없이 촉촉한 물광을 선사하는 글로시 타입 쿠션이다. 어떤 톤이든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발색돼, 별도 호수가 나뉘어 있지 않다. 수소 에너지, 수소 전기차 등 신재생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를 이젠 얼굴에도 바른다. 청담29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다. 그중 올인원 보습템 '메이크업 스타터'는 수소 성분을 담아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억제, 깊은 보습력을 선사해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에 제격이다. 점성이 살짝 있는 에센스 제형인데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 없이 촉촉함만 남기는 신박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하이온, 퐁당, 라리타, 루디아 프레그런스, 청담29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Style-ade 대세는 ‘레스 플라스틱’, 용기까지 생각한 착한 뷰티템 올해 뷰티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친환경’이다. 공병을 재활용하거나 리필형 제품을 출시하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고, 최근엔 지속 가능한 생분해 소재 사용을 늘리거나 플라스틱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레스 플라스틱’ 브랜드도 늘고 있다. 어떤 브랜드들이 에코 뷰티를 실천하고 있는지! 대표 브랜드들을 모아봤다.#새것 대신 리필 사요 아로마티카에서는 최근 효자템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의 대용량(900ml) 리필 파우치를 출시했다. 식물 유래 천연 성분을 함유해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획득한 저자극 샴푸의 이미지와도 잘 어우러진다.록시땅에서는 ‘아로마 리페어’ 라인의 샴푸, 컨디셔너 등 베스트템들에 대해 꾸준히 리필 파우치 제품을 내놓고 있다. 그중 ‘이모르뗄 프레셔스 클렌징 폼’ 리필은 2배 용량으로 출시된 가용비템이다. 미세한 거품이 모공 속가지 부드럽고 개운하게 클렌징해줘 민감러들에게도 인기다.랑콤도 최근 압솔뤼 크림을 유리 용기와 리필 호환이 가능한 패키지로 선보였다. 독특한 캡슐 형태의 리필을 갈아 끼워서 쓸 수 있다. 소프트, 리치 타임으로 나뉘어 출시돼 있는데 하나의 용기로 사계절 쓸 수 있다. #재활용하기 쉽도록!전 제품이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 인증 브랜드 스킨그래머는 오는 10월, 국내 최초로 100%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패키징을 선보인다. 포장지와 부자재 역시 모두 재활용되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출시 전부터 에코 뷰티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솝은 라벨 없이 용기에 전성분을 표기한다. 불필요한 패키징을 없애고 알루미늄 튜브 혹은 유리병 용기만을 사용하며, 일회용 쇼핑백 대신 패브릭 주머니나 종이 패키징을 쓴다. 모든 인쇄물에 콩기름 인쇄를 사용함은 물론이다.  해피바스는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에 주목했다. 식물 유래 플라스틱을 26.5% 함유한 무색 투명 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소각, 매립, 재활용이 쉽게 하는 것이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정되는 수축 라벨을 사용했다. 라벨은 절취선을 따라 쉽게 뜯어내고 용기는 플라스틱으로 분류해서 버리면 된다. #레스 플라스틱 아예 포장하지 않는 브랜드도 있다. 러쉬는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파운데이션에 이어 스킨 케어 제품까지 비누 같은 고체로 만들어 ‘포장’을 과감히 없앴다. 페이셜 오일, 클렌저, 토너 등 다양한 부위의 뷰티템들이 출시돼 있다.  유기농 뷰티 브랜드 톤28에서는 28일마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맞춤형 화장품을 배송해준다. 독특한 콘셉트만큼이나 용기 역시 독특한데, 플라스틱 대신 재활용 가능한 종이 패키지만 사용한다는 것이다. 누수 없는 포장지를 개발해 용기 비용을 줄이고 대신 천연 유래 원료 개발에 집중한다고 한다. 칫솔모, 손잡이, 포장지까지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칫솔도 있다. 와워의 '친환경 칫솔'은 자연 분해가 어렵고 체내에 쌓이기 쉬운 플라스틱 대신, 세균에 강하고 물에 강한 대나무를 사용했다. 구분하기 쉽도록 숫자가 새겨져 있어 실용적이다.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아로마티카, 록시땅, 랑콤, 스킨그래머, 이솝, 해피바스, 러쉬, 톤28, 와워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soui@news-ade.com 
1boon 여진구의 여자들 존재 하나만으로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잘생기면 오빠'라는 말과 함께'진구오빠'라는 별명까지 생긴여진구.귀욤귀욤하던 아역 시절을 거쳐점차 잘생김이 꽃피기 시작하더니늠름한 남자가 됐다.말랑말랑 멜로는 언제하려나기다리던 이때!'호텔 델루나'의 구찬성으로혜성같이 나타났는데사실연기력에 매력까지 더해진청년 여진구의 로맨스는'호텔 델루나'가 처음이 아니었다.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여진구의 여자들누가 있었을까.그 시작은 설현이었다.여진구의 로맨스 작품 소식에누나들의 심장이 떨어졌던 그 시절.여진구는뱀파이어 소녀 설현을 사랑한인간 소년으로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다음 작품은 '써클: 이어진 두 세계'이다.로맨스 작품은 아니지만공승연과의 케미를 무시할 수는 없지.현재와 미래를 넘나들며차원이 다른 케미를 선보인여진구와 공승연에게박수를 보낸다.두 세계가 이어지고'다시 만난 세계'가 왔다.말해 뭐해.비주얼이 다 했다.최강미녀와 진구오빠가 만나시너지를 발휘한 작품.12살 나이 차이의 친구 역할에도이렇게나 잘 어울린다.친구 맞네 맞아.여진구의 로맨스 진가를 알게 해 준'왕이 된 남자'1인 2역의 섬세한 연기와 더불어이세영과의 특급 케미가 돋보였다.이세영마저 진구앓이를 하게 만든여진구 너란 오빠.다음 주인공은 바로 방민아.'절대그이'에서는똑순이 특수분장사 방민아를 사랑하는로봇 영구(제로나인)로 열연했다.이러니 누나들이 좋아할 수 밖에훈훈 미소에 꽃 선물까지방민아도 얼굴이 발그레 발그레드디어 대망의 마지막!장만월 사장님이다.먼길 돌고 돌아장만월 사장님을 만난 구찬성.뭐니뭐니해도 지금은 구찬성이아주 마음에 쏙 들어.공교롭게도이렇게 많은 상대 배우들모두 누나들이었는데박보영 누나와는언제쯤 작품 해주나요.보영X진구 로맨스가 시급합니다.사진 = 여진구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문수지 기자 news@news-ade.com
1boon 어벤져스가 마블 밖에서 만나면 생기는 일 '어벤져스'에 이런 장면이 있었나?닥터 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에게 무슨 일?영화 '커런트 워'의 한 장면이다.'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이번엔 에디슨과 파트너 인설로 만났다.'커런트 워'는 발명가이자 쇼맨십 천재 에디슨(베네딕트 컴버배치)과 그의 파트너 인설(톰 홀랜드)에 맞선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가 펼친 빛의 전쟁을 그린 영화.특별한 풍경이다. 두 사람이 히어로 슈트를 벗고 마주앉은 모습만으로도 묘한 재미를 안긴다.MCU의 절정으로 불리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시작으로 '어벤져스:엔드게임', '커런트 워'까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홀랜드는 2년간 무려 세 작품에 연이어 출연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한다는 얘기에 고민하지 않고 바로 출연 결정했어요."(톰 홀랜드)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또' 천재 연기다.'셜록'(셜록 홈즈), '호킹'(스티븐 호킹), '제5계급'(줄리안 어산지), '이미테이션 게임'(앨런 튜링) 등 천재 전문 배우라는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에디슨 캐릭터로 그 정점을 찍는다.톰 홀랜드가 연기한 인설은 에디슨의 비서이자 협상의 천재다.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 컴퍼니 부사장 자리까지 올랐을 정도로 에디슨 못지않은 명민함을 지닌 인물.그동안의 잔망미 넘치는 톰 홀랜드는 잊으시길.'커런트 워'에서는 에디슨과 인설의 부자(父子) 케미가 그려진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톰 홀랜드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과 보여준 부자 케미와는 어떤 다른 매력이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에디슨은 인설과 굉장히 친밀감 있는 관계였어요. 에디슨의 친자식들보다 더욱 끈끈한 부자 관계 같다고 생각했죠."(베네딕트 컴버배치)마블 세상 밖에서 만난 배우들은 두 사람이 처음이 아니다.'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와 '스칼렛 위치' 엘리자베스 올슨도 마블 장외(?) 연기호흡을 펼친 바 있다.두 사람은 '윈드 리버'에서 야생동물 헌터 코리(제레미 레너)와 FBI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어벤져스'에서 활시위를 당기던 제레미 레너는 '윈드 리버'에서 헌터로 변신했다. 저격 대상을 향한 매서운 눈빛은 마블 밖에서도 여전했다.'어벤져스'와 비슷한 캐릭터인데다 엘리자베스 올슨까지 함께 출연해 호크 아이 잔상이 남아있진 않을까 우려했지만, 이는 기우였다.제레미 레너는 '윈드 리버'에서 '허트 로커' 이후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을 한몸에 받았다.엘리자베스 올슨 역시 디테일한 내면 연기로 스칼렛 위치 아우라를 벗어던졌다는 평을 이끌어냈다.사진 = 우성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에이드 DB,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유로픽쳐스 제공김수정 기자 news@news-ade.com
1boon 유역비는 하고 판빙빙은 안 한 것 홍콩이 반정부 시위로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중국 톱스타는 말할 것도 없고,홍콩 출신인 성룡과 임달화, 안젤라 베이비, 미국 국적자인 유역비까지. 릴레이로 '하나의 중국'을 외치고 있다."중국은 하나입니다.""홍콩이 부끄럽습니다.""중국 국기를 지킵시다!"그런데 이 시기에 의외로 입을 닫고 있는 중국 배우가 있었으니...바로 이 사람, 중국 톱배우 판빙빙이다.판빙빙의 최근 웨이보를 살펴보면,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자선 활동에 참여하거나,본인이 론칭한 마스크팩 브랜드 홍보를 하거나,절친한 감독의 영화를 대신 홍보해주거나.별로 특별할 게 없어 보이지만, 누구보다 특별하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8월 게시물에 오성홍기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중화권 스타들의 SNS에 8월 들어 어김없이 등장한 그 빨간색이 말이다.지난 6월 중국 쓰촨성 지진 발생 당시 판빙빙이 올린 글이다.중국 본토 출신에 웨이보 팔로워도 6200만에 육박하는 판빙빙, 나라에 재난이 닥치거나 국민에게 애국심을 호소해야 할 때 가장 먼저 나섰던 인물이다.국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던 판빙빙은 지금 의도치 않게 자숙 중인 상황이다. 할리우드에서 복귀작인 '355'가 크랭크인했지만 촬영지인 프랑스로 가지도 못했단다.대만 매체에 따르면 판빙빙은 탈세에 대한 추징금을 다 납부하지 못해 출국 금지 상태다. 우리 돈 14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인데, 완납을 하지 못했다는 전언이다.판빙빙만 중국에서 촬영하고 합성을 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그의 복귀작이 미국 영화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할 작품이 바로 디즈니 라이브 액션 '뮬란'이다.앞서 언급한 것처럼 유역비는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며 홍콩의 반정부 시위를 '부끄럽다' 표현했다. 이 사실이 해외에 알려지자, SNS를 중심으로 '뮬란'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됐다.탈세 문제로 본의 아니게, 여러모로 복귀작인 '355'에 민폐를 끼쳤던 판빙빙, 어렵게 자신을 믿어주고 선택해준 '355'에서 하차 당하고 싶지는 않을 터.물론, 판빙빙이 이번 사안에 대해 SNS에 오성홍기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 속단할 수는 없지만, 버티는 것은 분명하다.과연 판빙빙은 별 탈 없이 미국 영화로 복귀할 수 있을까?사진 = 우효광 웨이보 캡처, 유역비 웨이보 캡처, 영화 '이자노출' 스틸, '애리적심' 공식 웨이보, 판빙빙 웨이보, 영화 '홍화녹엽' 공식 웨이보, 판빙빙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뮬란' 중국 포스터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1boon 아이돌이 600억 국뽕 영화를 만나 벌어진 일 국제적인 테러 집단에 맞서 싸우는 중국판 람보가 있었다.바로 이 사람, '특수부대 전랑2'(2017)의 이 남자(오경 분).중국 군인 출신 주인공이 테러범들을 때려 잡는 그런 영화다. 56억 위안 이상의 수입을 거두며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중이다.역대 박스오피스 2위는 46억 위안 이상의 수입을 기록한 '유랑지구'(2019). 태양계 소멸 위기를 맞아 지구를 옮긴다는 내용의 SF 대작이다. '특수부대 전랑2'의 그 람보가 이번엔 지구를 구했다.이 아성을 뛰어넘겠다고 나타난 영화가 있었으니,주인공은 엑소 출신 루한과 유명 배우 서기, 제작비가 3억 6천만 위안, 우리 돈으로 600억 원이 훌쩍 넘게 들어간 영화 '상해보루'다.기대작이었다. 두 톱스타의 만남에 SF 대작 분위기, 거기다 '국뽕' 차오르는 스토리까지.내용은 간단하다. 지구를 침공하는 외계인에 대항하는 지구인의 이야기. '인디펜던스데이' 류의 SF 영화이고, 무대는 중국 상하이다.지난 8월 9일 중국에서 대규모로 개봉, 10여 일이 지났다. '상해보루'는 일찌감치 중국 박스오피스 10위권에서 자취를 감췄다. 한마디로, 망.했.다. 20일 현재 누적 수입은 1억 2천만 위안(약 200억 원), 1위인 '특수부대 전랑2'에 한참 모자란 건 물론, 제작비에도 한참 모자라는 액수다.한 중국 매체는 '상해보루' 흥행 참패를 이렇게 표현했다."8월, 2019년 국내 영화계의 가장 참담한 일이 벌어진 것 같다."보통 중국에서 대작이 개봉하면 오프닝은 1억 위안을 가뿐하게 넘지만 '상해보루'는 7422만 위안에 그쳤다. 평점도 참혹했다. 중국 최대 평점 사이트 더우반에서 평균 3.6점, 별 1~2개 짜리도 많았다. 평점은 날이 갈수록 더 낮아지는 중이다.'망작'(烂片)이라는 관객 혹평, 이유는 다양했다. 76년생 서기와 90년생 루한의 설득력 없는 러브라인, 미국 블록버스터를 짜깁기한 듯한 스토리, 어색한 CG, 루한의 캐릭터 소화력 등등.그나마 팬덤이 막강한 아이돌이니 그 효과를 누렸을까 싶지만, 6천만 웨이보 팔로워에 무색한 성적을 내고 말았다.여기에 루한과 서기의 출연료가 제작비의 반 이상이 들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아이돌 출신인 루한은 그야말로 '욕받이' 신세가 됐다.이에 연출을 맡은 등화도 감독이 후회의 인터뷰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영화가 버젓이 상영 중인데 말이다."우리가 담고 싶던 SF 전쟁은 루한 같은 유형의 연기자와는 차이가 있다. 루한을 잘못 기용했다. 그에게 맞지 않는 캐릭터였다."중국에서는 한때 아이돌급 스타가 출연하는 영화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왔던 적이 있다. 대부분 중박 정도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팬은 팬이고 소비자는 소비자. '상해보루'의 실패는 해외 콘텐츠를 손쉽게 접하며 눈이 높아진 찰리우드에서 더이상 '얼굴 장사'는 통하지 않게 됐다는 방증이다.사진 = 영화 '특수부대 전랑2' 스틸, 영화 '유랑지구' 스틸, 영화 '상해보루' 포스터, 영화 '상해보루' 스틸, 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 포스터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Style-ade 아무거나 쓰지 마세요! 피부 고민별 클렌저 추천 5 립스틱 하나 고를 때도 ‘하같색(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다)’을 논하고, 크림 하나 살 때도 피부 타입, 성분, 발림성, 제형까지 하나하나 따지는데. 클렌저는 왜 아.무.거.나!?요즘 클렌저는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니다. 기초템만큼이나 피부 타입별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고, 기능성템만큼이나 성분이 다양화돼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기도 한다. 최근 출시된 신상템부터 유명템까지 핫한 클렌저들을 모아봤으니, 피부 고민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면 클렌저부터 바꿔보자! Q1. 여드름성 민감 피부라면?최근 출시된 메이크프렘의 신상 클렌저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에 도움을 주는 살리실산과 피부 진정, 유·수분 밸런스를 도와주는 성분들이 함유됐다. 식약처로부터 ‘여드름 피부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았으며, 논코메도제닉 클렌저라 모공에 부담이 없다. 약산성(pH 5.5) 클렌저이기 때문에 트러블로 잔뜩 민감해진 피부에 제격이다.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적고, 거품이 쫀쫀하고 부드러워 여드름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꼼꼼히 세안해준다.  Q2. 모공, 피지 고민이라면?모공 세정력이 뛰어난 성분들을 캡슐에 담은 스킨그래머의 젤 투 폼 클렌저다. 야자나무 껍질 숯(5000ppm), 한방 특허 성분이 들어 있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세정하는 데 뛰어나다. 특히 모공 케어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는 밤보늬 추출물이 함유돼 바캉스 후 늘어진 모공, 늘어난 피지 케어에 추천한다.피부에 롤링하는 순간 그린 캡슐이 블랙 컬러로 녹으면서 풍성한 거품을 만든다. 메이크업 세정력도 뛰어나 워터프루프가 아니라면 원스텝 클렌저로도 손색없다. 산뜻하고 시원한 향이 개운한 마무리감을 더해준다. Q3. 아침에 화장이 잘 안 먹는다면?아침마다 화장이 잘 먹지 않고 메이크업 지속력이 늘 아쉬웠다면 클렌저부터 바꿔보길! 제니하우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만든 클렌징 폼으로 자연 유래 유기농 성분, 발효 여과물(락토바실러스)을 담아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다. 케이크처럼 피부 속 보습감이 한결 충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풍성하고 은은한 플로럴 향을 풍긴다. 또한,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톤 업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메이크업 전, 아침에 쓰기 딱이다. Q4. 여름에도 건조한 건성이라면?보습감 충만한 클렌저를 찾는다면 시오리스의 우유 클렌저가 어떨지! 1년 이내 제조된 광양의 유기농 제철 매실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윤기와 생기를 더해준다. 마카다미아씨 오일, 코코넛 오일이 피부 겉에 가벼운 보습막을 더해줘 세안 직후 촉촉함이 일품이다.  물기 없는 상태에서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한 뒤 미온수로 헹구면 된다. 폼클렌징처럼 뽀득뽀득하는 개운함은 아니지만, 얇은 보습 막이 생기면서 피부 속까지 촉촉함이 채워지는 느낌이다. 메이크업이 진할 경우, 젖은 얼굴에 10~15초 정도 충분히 유화를 시킨 다음 헹구면 개운하다. Q5. 트러블 많은 지성이라면?온천수를 함유해 민감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라로슈포제. 특히 에빠끌라 라인 중 ’딥 클렌징 포밍 크림‘은 마무리감은 개운하면서 뽀득뽀득하지 않고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유분러들의 인생 클렌저로 손꼽힌다. 살리실릭애씨드 성분이 각질을 용해하고 피지를 흡착, 제거해주기 때문에 일시적인 톤 업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단, 건성러라면 세안 직후 피부 당김을 다소 느낄 수 있으며, 향기가 케바케이므로 구매 전 꼭 체크하는 게 좋다. 사진=최지연 기자 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soui@news-ade.com
1boon 세월호 리본을 몸에 새긴 아이돌 자, 여기 두 개의 박재범 관련 영상이 있다. 두 영상 속 박재범의 다른 점은?? 바로 문신의 모자이크! 뮤직비디오와 공연에서는 보여 줄 수 있는 그의 화려한 문신들, 방송에서는 대부분 모자이크 된다. 심지어 힙합 프로그램인 Mnet '쇼미더머니'에서 마저! 최근에는 작은 문신의 경우 모자이크 없이 방송되기도 하지만, 큰 문신의 경우 여전히 긴 옷을 입거나 모자이크 처리가 되고 있다. 사실 어느 정도 크기의 문신부터 가려야하는지 방송심의 규정에 정해진 바는 없다. 사실상 방송사 자율에 맡기고 있는 현실이다.  방송에서는 보기 힘든 그들의 문신, 모자이크 뒤는 바로 이런 모습이다. 문신을 혐오하는 이들은 '뒤로' 버튼을 누르시라! 박재범이 직접 공개한 상의 탈의 사진이다. 가슴부터 팔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문신이 압권. 특히 가슴부분의 사자 문신을 따라 새기는 이들도 꽤 많았다. 상체 앞부분에 비하면 심플(?)한 후면의 타투. 어깨를 가로지르는 레터링과 귀 뒷부분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타투가 인상적이다. 효리의 몸에도 곳곳에 크고 작은 문신들이 자리잡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문신은 팔에 새긴 레터링. 'walk lightly in the spring, Mother earth is pregnant(봄에는 가볍게 걸어라. 대지가 임신 중이니).' 평소 자연을 사랑하는 그의 가치관이 담겨있는 문신이다. 또 하나 가장 큰 문신은 어깨에 자리한 만다라 패턴. 최근 JTBC '캠핑클럽'에서 자연스럽게 자주 노출되고 있는 문신이다. 현아는 다양한 컬러의 작은 문신들을 여러개 새겼다. 마치 도장을 찍어놓은 것 같은 손목의 표정 패턴이 톡톡 튀는 현아의 이미지와 찰떡!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손가락 타투. 마치 반지를 낀 것 같은 손가락의 문신이 독특하다. 옷으로 가려 보기 힘든 어깨의 타투도 있다.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어머니는 내가 계속 살아가도록 하는 심장이다)'라는 문구다. 송민호의 상체도 점점 화려해지고 있다. 어깨와 가슴 부분에 크게 새긴 문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문신은 바로 목에 새긴 날씨 픽토그램. 목걸이 하나만 더해져도 스타일리시한 느낌 뿜뿜! 의미가 남다른 문신도 있다. 바로 팔에 새긴 세월호 추모 리본 모양의 문신. 송민호는 이 문신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이 없지만 tvN '신서유기 시즌4' 방송 중 우연히 화면에 잡히며 화제가 됐었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박재범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송민호 인스타그램, tvN '신서유기 시즌4' 방송화면 캡처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Style-ade 출퇴근길에도 버닝! 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 4 출퇴근길 혹은 등하굣길, 멍하니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기엔 아까운 시간이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며 다이어트를 차일피일 미뤄왔다면 이 황금 시간을 놓치지 말자.  매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너뷰티에 관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재활 전문 모던필라테스를 찾아가 지하철 혹은 버스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워봤다. “공공장소에서 운동하는 게 쉽진 않죠. 주변의 눈치도 보이고 괜히 민폐가 돼서도 안 되니까요~! 동작이 크진 않지만, 다이어트 효과는 톡톡히 볼 수 있는 동작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여성화 모던필라테스 강사, 이하 여성화 강사)#1 턴 아웃 (Turn Out)가만히 서 있는 동안 할 수 있는, 소심하지만 확실한 운동법이다. 허벅지 안쪽 살 감량에 효과적이며 O자형으로 휜 다리에 특히 좋은 동작이다. -허리를 곧게 펴고 허벅지-무릎-발뒤꿈치를 붙인 상태로 선다. -발뒤꿈치를 붙인 상태에서 발끝을 90도 정도로 벌린다. -무릎을 밖으로 밀어내듯 굽혔다가 안쪽 허벅지를 붙이는 느낌으로 오므린다. -10회 반복 후, 곧게 편 자세에서 엉덩이에 힘을 주고 10초간 홀딩. 무릎과 발끝이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바깥 허벅지가 아닌 안쪽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야 바른 자세다. #2 힐 업 (Heel Up)다음은 발레에서 많이 쓰이는 동작이기도 하다. 다리 부기 제거, 종아리 슬리밍에 효과적이고, 힙 업 효과도 노릴 수 있다. -허리를 곧게 펴고 허벅지-무릎-발뒤꿈치를 붙인 상태로 선 다음, 발뒤꿈치를 붙인 상태에서 발끝을 90도 정도로 벌린다. -발뒤꿈치를 들었다가 내리는데 발가락이 지나치게 꺾이거나 엄지발가락에만 무게 중심이 쏠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10회 반복 후, 발뒤꿈치 든 상태로 3초간 홀딩. “발 사이 각도를 90도 이상으로 벌릴수록 힙 업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여성화 강사)#3 필로우 스퀴즈 (Pillow Squeeze)의자에 앉았다면 복부-하체 운동을 시도해보자!-발이 바닥에 닿은 상태로 앉은 다음, 무릎 사이에 가방을 끼워 넣는다. 책도 좋다. -숨을 내쉬면서 허벅지 안쪽에 힘을 주고 가방을 조였다가 살짝 풀어주길 반복한다.-10회 반복.가방을 조인 상태에서 양다리를 들어 올리는 더블 레그 리프트 동작을 하면 코어 운동까지 가능하다. -의자 밑을 손으로 가볍게 잡은 다음, 허벅지 안쪽에 힘을 줘 가방을 조인 상태로 양다리를 수직으로 올렸다가 내린다. -10회 반복. #4 숄더 풀다운 (Shoulder Pull Down)손잡이를 잡고 있을 때도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 옆에서 보면 운동하고 있는지도 모를 것 같은, 소심하지만 확실한 운동법이다. 어깨와 팔, 겨드랑이 밑 광배근과 등 부위를 고루 자극할 수 있다.  -곧게 서서 손잡이를 잡은 상태에서 귀와 어깨가 최대한 멀어지도록 어깨만 내렸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10회씩 1세트, 수 세트 반복. “다이어트와 운동 모두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어렵죠. 지하철에서나 버스 혹은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짧게나마 수시로 반복해주면,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아도 운동하는 습관을 쉽게 들일 수 있을 거예요!” (여성화 강사)사진=최지연 기자, shutterstock.com그래픽=계우주 기자출연=여성화 강사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1boon 실제 사이 의심되는 의사 커플 요즘 시청자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드라마 속 의사 커플이 있다!'빨리 사귀었으면, 그리고 실제로도 잘 됐으면 좋겠다~'그 주인공은 바로 SBS 드라마 '의사요한'의 황희(이유준 역)♥정민아(강미래 역)이들은 고양이가 맺어준 커플이다. '의사요한'에서 강미래(정민아 분)는 레지던트. 아버지가 사고를 당한 후, 마음의 문을 닫았다. 속얘기를 안 할 것 같고 까칠해 보인다. 반면, 펠로우 이유준(황희 분)은 활발하고 정이 넘쳐 보이는 사람이다.어느날 이유준은 집 앞에 길고양이를 보고 밥을 챙겨주려고 했다. 그런데 이미 챙겨주고 있던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강미래! 이유준은 강미래의 반전 면모를 보게 된다. 그리고 고양이와 닮은 강미래에게 마음이 쓰이게 된다. 이유준은 회식 자리에서 아버지 때문에 속상한 강미래가 술을 마시자 흑기사를 자청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강미래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를 해준다.자신도 오랜 시간 투병한 아버지가 있었다면서 강미래의 아픔에 공감해준 것. 또한 고양이 때문에 강미래와 이유준은 더욱 가까워진다.어느날 고양이가 다치고 동물병원에 데려다 주는 과정에서 이유준은 강미래가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고양이를 챙겨왔던 것. 강미래의 따뜻한 면모를 새삼 느낀 이유준. 이후 고양이를 자신의 집에서 키우고 있다. 현재 강미래와 이유준은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썸타는 사이~ 이유준의 말말말이 강미래를 설레게 하고 있다. 여기까지가 드라마 이야기!그런데 실제 배우들의 사이도 심상치 않다.배우 황희와 정민아의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7월 28일 촬영장에서 생일 축하를 받은 권화운이 감사해하며 올린 게시물. 실제로도 가까워 보이는 황희와 정민아 포착. 어깨동무가 이렇게 자연스럽다니!8월 11일 정민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드라마 안 보는 사람이 보면 커플의 일상 사진으로 오해할만하다.8월 19일 황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역시나 현장에서도 붙어있는 두 사람! 그러다보니 드라마에서도 실제로도 황희와 정민아가 사내 연애를 하길 바라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번외 토크> 황희와 정민아, 누군가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알고보면 '닮은꼴 커플'이기도 한데.... 황희는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했을 당시, '한국의 팔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황희를 보면 '어벤져스' 시리즈의 팔콘, 배우 안소니 마키가 떠오르기 때문. 얼굴형부터 이목구비까지 많이 닮은 느낌이다.정민아는 '의사요한' 첫방송부터 '이경규 딸' 오해를 받고 있다. 정민아와 '이경규 딸' 이예림의 외모가 헷갈릴 정도로 닮았기 때문.정민아는 현재도 "이경규 딸 아니에요"라는 해명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사진 = SBS '의사요한' 제공, SBS '의사요한' 방송화면 캡처, 권화운 인스타그램, 정민아 인스타그램, 황희 인스타그램, 영화 '어벤져스', 이예림 인스타그램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1boon 차은우를 이을 얼굴 천재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뭘 잘하냐고?얼굴이...잘해...얼굴 천재 차은우의 뒤를 이을만한 배우가 등장했다. 바로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의 송강! 크고 긴 눈, 오똑한 코, 조막만한 얼굴까지, 마치 어플을 기본 장착하고 태어난 것 같은 '구성'을 가진 송강. 완벽한 얼굴과 키, 분위기까지 갖춘 '좋아하면 울리는'의 황선오를 대체 누가 맡을까 했는데, 비주얼에 대한 우려는 할 필요가 없게 됐다. (교우들 반응이 수긍 가는 비주얼)혹시 보정한 사진들 아니냐고?영상은 더 잘생김 뿜뿜.가끔은 서강준이 느껴지고 또 어느 각도에서는 차은우의 분위기가...? 이렇게 보면 여진구와도 비슷한 것 같은데?! 많은 닮은 미남들 중 가장 많이 언급된 스타는 단연 비투비의 육성재! 긴 눈매와 입매가 특히 닮았다. (역시, 잘생김은 한 길로 통하는 것인가)오는 22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되는 '좋아하면 울리는' 외에 송강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 또 있다.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가 그것. 음악 하겠다고 가출해 저 멀리 몬테네그로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대책없고 엉뚱한 루카를 연기하고 있다. TV에서도, 넷플릭스에서도 원없이 눈호강 하시라! 사진 = 나무엑터스 공식 홈페이지, 송강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스틸,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포스터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Style-ade 며칠째 랭킹 1위 붙박! 올리브영 카테고리별 베스트템 5 인기 있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최근 올리브영에서 카테고리별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템들을 모아봤다.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 집계)  직접 구매해 여름철 쓰기 좋은지! 인기템에 등극한 이유는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봤으니, 올리브영 쇼핑 전 참고하자.  #마스카라  페리페라의 ‘잉크 블랙 카라(AD)’가 여름을 맞아 컬링력과 지속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 올리브영의 마스카라 부문 1위 자리를 꾸준히 지켜내고 있는 중!  진한 블랙 컬러로 속눈썹 한 올 한 올 뭉침 없이 발리고, 마스카라 하나만으로도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줘 곰손부터 금손까지 폭넓게 인기를 끌고 있다.  1호 롱래쉬를 발라봤다. 땅만 쳐다보는 짧고 처진 속눈썹이 짱짱하게 올라가면서 새 생명을 갖게 됐다. 파이버가 지저분하게 날리지 않으면서도 덧바를수록 한정 없이 길어질 태세다. 무엇보다 물, 땀, 피지에 강해 컬링이 오래 지속한 점이 인상 깊었다.  드라마틱한 인형 속눈썹을 연출하고 싶다면, 8월 중 올리브영 1+1 이벤트를 놓치지 말 것!  #틴트  틴트 부문에서는 3CE의 ‘벨벳 립 틴트’의 인기가 꾸준하다. 보들보들한 발림성의 벨벳 타입이라 거울 없이 쓱쓱 바르기 좋아 데일리 틴트로 자리잡은 듯하다.  그중에서도 올리브영 매장 직원이 여름에 인기가 높다고 꼽은 #심플리스피킹을 구매해봤다. 오렌지에 레드 한 방울을 톡 떨어트린 듯 생기 넘치는 컬러다.입술에 닿는 순간 잔주름 사이사이를 파고들더니 매끈하게 마무리됐다. 각질이 많이 일거나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혹은 데일리로 휘뚜루마뚜루 바르기 좋은 틴트를 찾는다면 강추! #쿠션  ‘킬 커버 앰플 쿠션’은 지난해 리뉴얼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클리오의 효자템이다.  인기 요인은 바로 이름처럼 높은 커버력과 차르르한 앰플 광인데, 최근 리필을 포함한 세트가 30% 할인 중이라 더욱 인기가 높아진 듯하다.22~23호에 추천하는 04 진저를 발라봤다. 기초에 소홀하면 곧바로 베이스가 들뜨는 수부지인데, 이날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꽤 오랜 시간 높은 밀착력과 지속력을 자랑했다. 가벼운 베이스를 찾게 되는 여름철, 컨실러 없이 하나만 든든하게 바르고 싶을 때! 지성보다는 수부지나 건성 피부에 추천한다.  #바디 스크럽  노출의 계절, 올리브영에서 각질 관리템으로 떠오른 인기템은 지오마의 ‘피치 코코 바디 스크럽’이다.  복숭아씨 가루와 AHA 성분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사해수 추출성분이 모공 속 피지를 흡착, 제거해준다.   알갱이가 굵은 편이지만 물에 잘 녹고, 헹굼 뒤에는 부드러움, 촉촉함만을 남겼다. 마무리감이 오일리지하지 않고 산뜻한 점도 이 계절 인기를 끈 요인인 듯하다.  같은 향의 향수가 있다면 당장 구매하고 싶다는 이들이 많을 정도로 향도 매력적이다. 상큼 달콤한 복숭아 향에 가벼운 사용감까지, 여름철 데일리 스크럽으로 쓰기에 제격이다.  #샴푸  최근 샴푸 1위를 자리를 오랫동안 지킨 샴푸는 아로마티카의 ‘로즈마리 스케일링 샴푸’였다. 8월 중 35% 세일을 진행하며 더욱 인기가 높아졌다.  자연 성분을 97% 함유한 저자극 스케일링 샴푸로, 로즈마리, 시더우드 성분이 기름지고 무거운 두피를 개선해주고, 비오틴과 판테놀 성분이 두피 장벽과 모발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거품이 풍성하게 나진 않지만, 입자가 조밀하고 부드러워 순하고 깔끔하게 세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꿉꿉한 두피 냄새를 잠재워주는 은은한 로즈마리 향도 일품이다.  인기템은 인기템인 이유가 있다!!8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는 1+1, 최대 35% 세일 등 혜택도 풍성하니, 가을까지 쭈욱 믿고 쓸 뷰티템이 필요하다면 어서 가서 겟하길!  사진=최지연 기자  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